Archive for 2021
소식 : 유럽을 각성시킨 아프가니스탄사태
미국에 의하여 초래된 아프가니스탄사태를 놓고 유럽이 《전략적독자성》이라는 말을 자주 떠올리고있다.
지금껏 유럽은 미국과의 전략적동맹관계와 공동의 가치관을 운운하며 미국에 적극 추종해왔다.
그러나 최근에 있은 아프가니스탄사태는 미국이 자기의 리익을 위해서는 동맹국들도 서슴없이 버린다는것을 실증하여주었다.
체스꼬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사태와 관련하여 미국의 배신행위를 비난하고 유럽동맹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가 아프가니스탄사태는 서방의 가치와 신뢰, 국제관계에 재앙으로 된다고 불만을 터놓은속에 전 영국수상은 이번 사태는 미국을 따라가면 모든것이 잘된다고 믿는 유럽동맹의 습성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유럽언론들과 전문가들도 많은 유럽사람들속에서 동맹국들을 무시하고 자기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는 미국의 정책으로 유럽이 큰 화를 입을수 있다는 우려가 커가고있다고 하면서 아프가니스탄사태는 유럽이 독자성을 더욱 추동하는 계기로 작용하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최근 유럽동맹의 고위정객들속에서도 유럽동맹이 아프가니스탄사태에서 교훈을 찾고 자체의 군사적능력과 전략적독자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급격히 높아가고있다.
도이췰란드국방상이 유럽동맹국방상회의에서 유럽동맹이 나토와 미국에 대한 의존이 아니라 자체강화가 필요하다는것을 아프가니스탄사태를 통해 배웠다고 한 발언을 보면 유럽이 이번에 단단히 각성된것 같다.(전문 보기)
론평 :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용납 못할 범죄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한 일본에 대한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의 항의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이러한 속에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운영회사인 도꾜전력회사를 내세워 2023년 봄부터 발전소에서 1km 떨어진 앞바다의 해저로 오염수를 방류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벌이였다.
이것은 일본의 파렴치성과 날강도적본색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극명한 실례로서 인류의 생명과 안전, 지구의 생태환경을 엄중히 위협하는 용납 못할 범죄이다.
2011년 일본에서 일어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폭발사고로 루출된 많은 량의 방사성물질은 일본연안은 물론 북아메리카지역의 태평양연안에서도 검출되는 등 전세계의 생태환경에 엄중한 후과를 미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이 사고로 2011년 4월 1일부터 6일사이에만도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가 1년동안 바다로 흘려보낼수 있는 허용수치의 2만배에 달하는 방사성물질이 바다에 흘러들었다고 한다. 또한 2011년 12월 허용수치의 100만배에 달하는 방사성물질이 포함된 45t의 오염수가 루출된 사실, 2013년 8월과 12월 허용수치의 266만배를 넘는 500t의 오염수루출사고, 2014년 2월 약 100t에 달하는 오염수가 루출된 사실 등 크고작은 고농도오염수루출사고가 꼬리를 물고 일어난것으로 하여 후꾸시마핵오염수에 대한 국제사회의 불만은 날로 고조되고있다.
사고로 인한 자연적인 오염수루출상황이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국제법적으로 허용된 기준수치의 100배에 달하는 핵오염수 1만 1 500t을 《저농도오염수》라고 하면서 인위적으로 바다에 방출시키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이 비발치게 되자 일본반동들은 오염수를 정화한 다음 저장할것이라고 구구히 공표하였지만 뒤돌아앉아서는 저장된 오염수를 바다로 흘려보낼 꿍꿍이를 계속해왔으며 오늘날에는 듣는 사람마다 제귀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게 하는 후안무치한 결정을 내리는데까지 이른것이다.
더우기 조선반도가 일본과 지리적으로 제일 가까운 지역으로서 원자력발전소오염수방출의 제일 큰 피해를 받게 된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이러한 사실들은 지난날에는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 오늘날에는 방사능오염수로 핵재난까지 들씌우려는 섬나라족속들이야말로 가장 저렬하고 파렴치한 특등범죄집단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다핵종제거설비》타령을 늘어놓으며 세상사람들을 기만하려고 하여도 세계의 정의와 량심은 절대로 속일수 없다.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량은 무려 127만t에 달하며 오염수에 들어있는 삼중수소 등 수십종류의 방사성물질을 다핵종제거설비를 리용하여 없앤다고 하여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며 방사성물질은 계속 존재할것이다, 조선의 바다를 오염시키고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용납 못할 범죄이며 극악한 테로행위이다, 스가정부가 끝끝내 오염수를 방류처리한다면 자국어민들은 물론 주변나라들의 강한 비난속에 더 큰 궁지에 몰리우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일본반동들의 행태에 비난과 격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일본은 세계의 눈초리를 피해가며 권모술수에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려는 반인륜적이며 범죄적인 결정을 시급히 철회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셈법은 각각, 속심은 하나
지난 5일 《국민의힘》내에서 《대선》예비후보들사이에 대립과 갈등이 격화되였던 《역선택》방지조항문제가 일단락 막을 내렸다.
100% 주민여론조사로 1차《경선》을 하려고 계획하였던 규칙이 20% 당원투표, 80% 여론조사로 바뀌였기때문이다.
《국민의힘》내에서 론난을 일으켰던 《역선택》방지문제는 당의 《대선》후보선출을 위한 주민여론조사에 여당지지층이 끼여들어 경쟁력이 낮은 후보에게 집중적으로 투표함으로써 실지로 유력한 후보가 선출되지 못하여 다음기 《대선》에서 패하는것을 사전에 막아야 한다는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껏 전 검찰총장 윤석열측을 비롯한 일부 《대선》후보측은 《원칙과 상식의 문제》, 《여론조사경선의 본말이 뒤집힐수도 있기때문에 긍정적인 사안》, 《여당의 조직화된 대글부대에 여론조사를 맡길수 없다는것》, 《민주당지지자들의 의견을 국민의힘후보를 선출하는데 반영하는건 잘못된 생각》 등으로 《역선택》방지를 찬성하였었다.
반면에 전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는 《대선은 우리끼리만 하나》, 《대선이 당대표를 뽑는 선거인가.》, 《역선택방지조항을 넣는것은 경선판을 깨고 대선판을 망치는 리적행위》라고 하는 등으로 강하게 반발하였다. 전 《바른미래당》공동대표 류승민도 《역선택방지가 윤석열에게만 유리하다.》, 《공직선거법에도 관련조항이 없다.》, 《윤석열 한사람 감싸주려고 이런 짓들을 하는가.》고 목청을 돋구었다.
이를 두고 남조선 각계가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권력쟁탈에만 혈안이 된 정치시정배들의 추악한 개싸움으로 락인한것은 물론이다.
지금껏《역선택》방지조항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린 윤석열, 홍준표, 류승민 등 《국민의힘》내 《대선》예비후보로 나선 자들의 셈법은 서로 각이하였다.
윤석열을 비롯한 일부 《대선》후보들이 《역선택》방지를 한사코 고집해온것은 현 《정권》을 배반한 자신들의 과거경력으로부터 오는 불안감, 여당지지층이 자기들을 복수하려고 홍준표나 류승민을 지지해나설것이라는 의구심으로부터 출발했던것이라고 할수 있다. 한편 홍준표나 류승민 등이 이를 반대한것은 오랜 정치년한과 경륜으로 하여 갖게 되는 《자신감》과 함께 오히려 그것이 적수들을 물어메칠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타산하였기때문이라고 할수 있다.
이렇듯 각자의 셈법은 각이하였지만 총체적으로 보면 한가지 공통점도 있다.
그것은 저들에게 유리한 《선거》경쟁방식을 택하는것으로써 어떻게 하나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대선》후보자리를 차지해보려는 권력욕이였다.
《국민의힘》내에서 애숭이대표가 동네북신세에 처하는것과 같은 사람웃기는 광대극이 연출되고 서로간에 《배신자》딱지를 붙이며 고성이 오가는 정치만화가 펼쳐졌는가 하면 엊그제까지 《역선택》방지조항문제를 놓고 니전투구를 벌린 사실이 바로 그 명백한 증거이다.
개는 나면서부터 짖는다고 남을 물고뜯고서라도 권력야욕을 실현해보려는 《국민의힘》것들의 본성은 죽어도 고칠수 없는 악습, 체질적으로 내재된 유전자이다.
비록 지금은 《역선택》방지조항에 대한 론난이 가라앉았지만 앞으로 《국민의힘》내에서 만사람의 지탄을 받는 이러한 광대극, 정치만화가 끝없이 펼쳐질것은 불보듯 뻔하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의 국기는 사랑과 정의의 힘으로 불멸할것이다
람홍색공화국기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기상, 우리 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행복의 상징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우리모두의 운명과 찬란한 미래가 실린 국기를 바라보는 인민의 심장은 애국의 피로 세차게 끓고있다.
공화국기와 함께 부강조국건설의 험산준령들을 과감히 헤쳐온 력사의 나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인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이 땅우에 일떠세울 불타는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위업을 선도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존엄을 떨치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의 보루, 반제자주의 성새,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 국제무대에서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습니다.》
해당 국가의 계급적성격과 사명, 민족의 력사와 전통, 지향과 념원 등을 다양한 색채와 도안을 통하여 표현하는것이 국기이다.국기는 국가를 공식적으로 표식하는 가장 중요한 상징의 하나이다.
매개 나라마다 자기의 국기가 있지만 그 위엄은 꼭같은것이 아니다.우리의 공화국기발은 기폭에 담긴 심오한 사상적내용과 아름다운 모양, 우리 국가와 인민이 걸어온 영웅적인 투쟁행로와 이룩한 위업의 위대성으로 하여 온 세계에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태양조선의 모습이 어려있고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창창한 미래를 향하여 노도쳐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기상과 강의하고 억센 인민의 의지가 비낀 공화국기야말로 우리의 크나큰 영광이고 긍지이다.
우리의 공화국기는 위대한 사랑의 힘으로 불멸할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상징이다.
국기에 대한 인민의 열렬한 사랑은 그 나라 공민으로서 저절로 발현되는 사상감정이 아니다.그것은 나라가 인민의 은혜로운 품이 되고 따뜻한 요람이 될 때에만 간직되게 된다.절대다수가 실업과 빈궁, 앞날에 대한 비관속에 신음하는 자본주의나라 사람들과 류혈적인 분쟁과 내란으로 살 곳을 찾아 방황하는 피난민들이 자기 나라의 국기를 숭엄히 우러를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우리 인민은 조국의 귀중함과 국기의 소중함을 뼈에 사무치게 새긴 인민이다.지난날 일제침략자들에게 강토를 송두리채 빼앗겨 제땅은 있어도 무권리속에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하였으며 국제체육경기에서 우승을 하였지만 남의 국기를 달고 시상대우에 올라야 했던것이 우리 인민의 쓰라린 과거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이 없었다면 사랑하는 어머니가 첫걸음마 떼여준 정든 고향집뜨락을 조국이라고 부를수 없었을것이며 그림같이 황홀하고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내 나라라고 당당히 말하지 못하였을것이다.
창공높이 세차게 펄럭이는 공화국기의 기폭에는 우리 인민의 존엄과 미래가 실려있다.오랜 세월 천대와 멸시만을 받아오던 우리 인민은 람홍색기발아래서 억눌렸던 가슴들을 떳떳이 폈고 그 어떤 대적도 눈아래로 굽어보는 강자로, 세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변혁의 주인공들로 자라났다.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압력속에서도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국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며 그들의 아픔을 가시기 위하여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의 진정한 삶의 보금자리이다.사회주의조국의 품을 떠나서 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을 책에서가 아니라 실생활속에서 체험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공화국기를 온넋으로 사랑하고있다.
70여성상 우리의 국기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바로 사랑의 힘으로 세차게 휘날려왔다.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점을 막고 육탄으로 땅크를 맞받아나간 무수한 영웅전사들의 무비의 희생정신과 남들같으면 한달도 지탱하지 못할 모진 시련을 수십년간 꿋꿋이 이겨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신념은 조국의 운명이자 곧 자기자신의 운명이라는 투철한 사상관점에서 분출되고있다.하기에 전승세대는 적탄에 피흘리며 쓰러지면서도 공화국기발을 놓지 않았고 우리 인민은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공화국기를 굳건히 지켜왔다.우리의 국기는 혁명선렬들의 붉은 피가 물들어있어 붉고 당을 받드는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충성이 깃들어있어 희며 우리의 원대하고 아름다운 꿈과 포부가 비껴있어 푸른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에게는 생활상곤난은 있을지언정 비관이란 없다.우리의 국기를 지키면 승리요 버리면 죽음이라는것을 심장깊이 간직한 인민이 불같은 사랑을 안고 억세게 틀어쥐고있기에 공화국기발은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가에 영원히 휘날릴것이다.
우리의 공화국기는 정의롭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필승불패성의 상징이다.
나라마다 국기의 력사는 각이하다.인류는 한때 오랜 력사와 문화를 자랑하고 광대한 령토와 자원의 풍부함을 뽐내던 나라들의 국기가 하루아침에 내리워지거나 변색되는 비극적현실을 수많이 보아왔다.
국력이자 국권이며 국기의 불멸함이다.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킬 힘이 없으면 필연코 외세에게 얽매여 제 할 말도 못하게 되고 국기마저 짓밟히게 된다.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랭혹한 오늘의 세계에서 막강한 힘이 없이 나라와 민족의 안녕을 수호한다는것은 한갖 꿈에 지나지 않는다.강한 국력을 가져야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조국의 운명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담보할수 있고 정의와 량심도 지킬수 있다는것을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는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위대한것은 그처럼 엄혹하고 간고한 도전속에서도 부강하고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를 훌륭히 해결한 세상에 둘도 없는 국가실체이기때문이다.우리의 국기를 바라보면 볼수록 숭엄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것도 강대한 힘을 비축한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이 비껴있기때문이다.만약 우리가 자기의 존엄을 팔고 외세에 굴복하였더라면 명줄을 남에게 맡긴 비참한 처지에 영원히 빠져들게 되였을것이다.나라의 자주적존엄은 억대의 재부와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것이기에 우리 당과 인민은 국력강화에 선차적힘을 넣음으로써 모든 영광을 맞이할수 있었다.수십년간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전대미문의 압살책동이 집중된 속에서도 공화국기가 정의를 수호하는 기치로 나붓기고 우리 국가가 불가항력적인 힘, 무진막강한 국력을 지닌것은 력사의 기적이다.
오늘 우리의 국기는 일심단결로 강하고 자력으로 끄떡없이 전진하며 그 어떤 침략세력도 넘볼수 없는 자위로 불패인 주체조선의 상징이다.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다.지난날 사대와 교조가 뿌리깊이 박혀있고 렬강들의 희생물로 무참히 짓밟히던 식민지약소국이 세상사람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된 존엄높은 국가로 전변된것이야말로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이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강국의 인민된 커다란 영광과 한없는 긍지를 안고 우리 국기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조국번영을 위해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제일 우선적인 중심과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나라의 백년지계를 도모하는 중장기적인 전망사업들을 힘있게 추진하고 당면한 현행과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을 토의결정하였다.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의 핵심사상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핵심사상을 깊이 새기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전투목표를 무조건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매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사업으로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당이 왜 국토관리사업을 핵심사상으로 제시하였는가.
우선 사회주의건설을 저애하는 근원적인 위험요소들을 하나라도 실천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해서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은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전략적과업이다.어떤 일이 있어도 새로운 5개년계획을 수행하여야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지킬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을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나갈수 있다.
산과 강하천이 많고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에서는 국토관리이자 경제건설이다.때문에 우리 당은 해방직후부터 국토환경보호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왔다.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이 강대한 힘을 비축하며 아름답게 변모될수 있은것은 국토관리사업을 일관한 정책적과제로 내세우고 현명하게 이끌어온 우리 당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세계적으로 재해성기상현상이 우심해지고있고 우리 나라도 해마다 그 영향을 받고있는 상황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과 절박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최근년간 우리 나라에 돌발적으로 들이닥친 자연의 대재앙은 국토관리사업을 조금이라도 소홀히 하면 우리가 고심분투하며 이룩해나가는 소중한 성과들이 순간에 수포로 돌아가고 당대회가 제시한 무거운 과업들을 수행하는데서 막대한 지장을 받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자연의 광란은 파괴적인 힘을 가지고있지만 그 피해를 결코 막을수 없는것은 아니다.도, 시, 군당조직들과 인민정권기관들에서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책과 실행계획들을 정확히 수립하고 완강하게 집행해나간다면 그 어떤 이상기후현상에도 대처하며 생산과 건설을 안전하게 내밀수 있다.지난 시기 큰물피해를 자주 입던 성천군과 운산군이 오늘 국토관리의 덕을 톡톡히 보고있는 현실이 이것을 립증하고있다.모든 지역들에서 국토관리사업에 관심을 돌리고 선차적인 힘을 넣을 때 우리는 자연의 그 어떤 도전에도 끄떡없이 새로운 5개년계획을 수행해나갈수 있다.
또한 우리 국가의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확고히 도모해나가기 위해서이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다.국토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전망적으로 힘있게 벌려야 자연의 횡포한 도전을 이겨내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울수 있다.
최근년간 이상기후현상은 위험도수가 더욱 높아지고있다.앞으로 이러한 현상이 근절되리라는 담보는 없다.우리 국가가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자면 반드시 자연의 대재앙을 극복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하여야 한다.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방대한 자연개조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큰물과 태풍피해를 비롯한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위기관리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 법적통제를 따라세울데 대하여서와 도, 시, 군 책임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치밀하게 작전하고 지휘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되였다.
나라의 모든 산과 강들을 보물산, 보배강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있게 내미는 여기에 경제건설을 가속화하며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을 담보하는 길이 있다.우리는 누구나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국토관리사업을 제일 우선적인 중심과제로 내세우고 힘을 집중하는 관점과 립장을 견지하며 적어도 5개년계획기간에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 제방보수와 해안방조제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고 정상관리에 들어갈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는 지금 우리에게는 부족되는것도, 없는것도 적지 않다.이런 조건에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한다는것이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그러나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는 반드시 해내야 한다.국토관리사업은 열을 투자하여 백을 지키고 천을 얻는 일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의 핵심사상을 심장깊이 새기고 국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으로 꾸려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려는것은 나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은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절세의 애국자
조국번영의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는 이 땅, 전대미문의 격난속에서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조국의 강대성과 위대함을 페부로 절감하며 9월의 언덕에서 우리 인민은 숭엄한 부름을 뜨겁게 불러본다.
내 나라, 내 조국!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하루, 한 시각도 잊지 않으시고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계신것이 바로 내 나라, 내 조국이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학습장의 질을 가늠해보실 때에도《내 나라》라는 글부터 쓰시였고 외국방문의 길에 계실 때에도 두고온 조국과 인민들에 대한 형언할수 없는 그리움에 젖어 내 나라, 내 민족이라고 감회깊이 불러보군 하신 위대한 장군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위대한 한평생을 애국으로 수놓으시며 이 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쳐주신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내 나라, 내 조국이라는 부름과 더불어 찬연히 빛을 뿌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수 있습니다.》
지금도 룡남산마루에 서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엄숙히 다지신 력사의 맹세가 끝없이 메아리쳐온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절세의 애국자만이 한 나라, 한 민족을 가슴에 품어안는 이런 위대한 언약을 남길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내 조국은 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나라가 되여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 가장 순결하고 성실한 인민이 사는 가장 부강하고 강위력한 나라가 되여야 한다는 투철한 민족적자존심, 어버이수령님 마련해주신 터전우에서 조국과 민족을 세기의 령마루로 이끌어올리실 산악같은 배짱이 절세위인의 피끓는 가슴에서 드놀지 않을 결심으로 굳어졌다.
그 맹세, 그 결심이 그대로 빛나는 예지가 되고 향도의 해발이 되여 내 조국의 앞길에는 얼마나 눈부신 부강조국건설의 앙양기가 펼쳐졌던가.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시작된 때로부터 당사업은 물론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 부문 사업에서 새로운 전변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커다란 혁신과 앙양이 이룩되였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추억깊은 교시가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우리 당건설과 활동에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가 마련된 1960년대에 이어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이 선포되고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전성기가 펼쳐진 1970년대를 거쳐 눈부신 비약으로 충만된 1980년대에 우리 조국은 세계를 놀래우는 전변들을 이룩하였다.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내달리며 비상히 강화된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 도처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 주체문학예술의 일대 전성기, 거세차게 타번지는 80년대속도창조운동의 불길속에서 이룩된 거창한 변혁과 세기적기적…
그 전변들은 하나하나가 한 나라, 한 민족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는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피눈물의 해 주체83(1994)년 12월 31일에 우리 장군님께서 하신 교시가 지금도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것만 같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는것은 수령님의 뜻이였으며 위업이였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새해를 맞으면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모두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가자는 내용의 축하서한을 보내려고 한다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내 나라는 김일성민족이 사는 주체조선을 의미하고 내 조국은 사회주의조국을 의미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려는것은 나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그이의 안광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과 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실 억척불변의 의지가 넘쳐흐르고있었다.
그 이듬해 새해에 즈음하여 우리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뜻깊은 친필서한을 받아안은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감동의 파도로 설레였다.친필서한은 그대로 우리 인민의 신념과 량심의 기치, 애국애족의 기치가 되였고 고난의 행군의 영웅적돌파전에 산악같이 떨쳐나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떨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피를 물고 달려드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단호히 맞받아나가시며 우리 장군님 총대로 열어나가신 선군의 길, 그것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그 존엄과 위용을 끝없이 떨쳐나가는 성스러운 애국의 길이였다.
그 길에는 적들의 총구가 항시적으로 겨누고있는 판문점과 351고지를 비롯한 최전연초소들도 있었고 지쳐내리는 야전차를 밀며 오르신 오성산의 가파로운 칼벼랑길도 있었다.우리가 언제 순풍에 돛을 달고다닌적 있는가고 하시며 풍랑사나운 초도에로의 바다길에도 서슴없이 나서신 그날의 못 잊을 사연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인가.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이 나라의 높고낮은 산발들에 거룩한 자욱을 새겨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길이 있어 시련의 동토대가 녹아내리고 사회주의조국은 굳건히 수호되였으며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꽃피는 행복의 봄이 펼쳐지게 된것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전문 보기)
론설 : 세대가 바뀔수록 더욱 심화시켜야 하는것이 혁명전통교양이다
오늘 우리 당은 자라나는 새세대들,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여기에서도 특별히 주목을 돌리는것이 바로 혁명전통교양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대가 바뀌여 새세대들이 혁명의 중진으로 등장하고있는 시기에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야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습니다.》
새세대들은 혁명의 계승자, 앞날의 주인공이다.만약 우리가 경제적난관을 해소하는데만 치중하면서 후대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준비시키는 사업을 홀시한다면 그들이 전세대들의 피와 땀이 슴배인 이 땅을 굳건히 지킬수 없으며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들을 빛내여나갈수 없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된다.우리는 투쟁이 심화될수록 후대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새세대들을 조국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키워야 한다.
새세대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이 전진함에 따라 정치사상진지를 다지는 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된다.그것은 사람의 사상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또한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준엄한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하는 사정과 관련된다.후대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계급투쟁의 맹수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대를 이어 억척으로 다져나갈수 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주되는 과녁으로 삼고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타락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원쑤들의 반동적인 사상공세를 무자비하게 짓부시며 새세대들을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 견결한 투사로 키우는 혁명전통교양강화에 최대의 힘을 넣어야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그 위력을 백방으로 높여나갈수 있다.
혁명전통교양에서 중요한것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따라배우도록 하는것이다.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목숨바쳐 결사관철한 항일혁명투사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은 백두의 혁명전통에 그대로 맥동치고있다.백두의 혁명전통으로 새세대들을 튼튼히 무장시켜야 그들이 우리 당의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를 순결하게 이어받은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니고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고있다.우리는 새세대들의 정신상태가 훌륭하다고 하여 순간도 방심하여서는 안된다.새세대들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만 곧바로 힘차게 전진해나아가도록 혁명전통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일 때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억척의 보루로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게 될것이다.
새세대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혁명은 공격전이다.자라나는 새세대들이 항일의 전구에 차넘치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배심든든히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갈수 있다.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굴함없는 공격정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새세대들에게 그대로 체득시키는 교과서는 우리 당의 혁명전통이다.백두의 혁명전통에는 만난시련을 맞받아 강행돌파해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맨주먹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원쑤들을 전률케 하던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청년들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밑에 과학탐구의 길에서, 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들끓는 전구마다에서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굴함없는 공격투사로 위훈떨치고있는것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였기때문이다. 위대한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한 새세대들만이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가 된다는것이 투쟁속에서 확증된 진리이다.
사상초유의 난관을 맞받아나가는 오늘 우리 혁명은 그 어느때보다도 조선로동당의 척후대, 익측부대인 우리 청년들이 청춘의 심장을 애국열, 투쟁열로 펄펄 끓이며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맹활약할것을 요구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새세대들의 고결한 정신과 높은 혁명성, 조직성, 단결력과 전투력을 힘있게 과시해야 할 때이다.우리 청년들이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정신과 풍모를 따라배워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일격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 완강한 공격기질과 실천력을 발휘해나갈 때 막아서는 온갖 난관은 전진의 도약대로 전환되고 내세운 과업들이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게 된다.
이 땅에서 자라나는 모든 새세대들을 행복만을 아는 귀동자, 귀동녀가 아니라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투사들의 높이에 이른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우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의 대오가 있기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끊임없이 승승장구해나갈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은 새세대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업에 더욱 큰 힘을 넣음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과 양양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의 핵심사상을
높이 받들고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자
◇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국토관리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도, 시, 군 책임일군들부터가 막중한 임무와 책임감을 뼈에 새기고 각성분발하고있다.
책임일군들 누구나 지난 시기의 사업정형을 놓고 성과에서는 경험을, 결함에서는 교훈을 찾으며 앞으로의 현실적인 대책과 실행계획을 정확히 수립해나가고있다.자연개조의 어려운 투쟁속에서 당정책을 관철하는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의 조직집행력을 높이고 대중의 자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준 성천군과 운산군의 성과와 경험을 본받아 자기 지역을 훌륭히 변모시켜나가려는것이 모든 도, 시, 군 책임일군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 일군들의 사업성과는 국토관리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입니다.》
세계적으로 재해성기상현상이 우심해지고있고 우리 나라에도 그 위험이 닥쳐들고있다.
만일 그 어떤 우연이나 요행수에 기대를 걸면서 국토관리사업을 등한시하고 소홀히 대한다면 그로 하여 초래되는 엄중한 후과는 한개 지역이나 단위에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당대회결정관철과 우리 국가의 전진발전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현시기 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과 립장은 곧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태도, 국가와 인민을 사랑하는 태도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드는것을 핵심사상으로 제시하였다.
국토관리이자 경제발전이고 인민들의 생명안전이며 국가발전의 필수조건이다.도, 시, 군 책임일군들은 국토관리사업에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 뚜렷이 검증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첫째가는 주목을 돌려야 한다.
국토관리는 막대한 인적, 물적자원을 동원해야 하는 거창한 자연개조사업이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때에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한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그러나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심을 불러일으키고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해나간다면 나라의 모든 지역을 사회주의강국의 체모에 맞게 일신시켜나갈수 있다.
◇ 도, 시, 군 책임일군들은 현시기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과 절박성, 당중앙의 요구를 깊이 새기고 당의 국토관리정책관철에 총발동되여야 한다.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근기있게 내밀어야 한다.자기 지역의 산과 강하천의 실태를 전면적으로 재조사하고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작전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세우며 단계별, 년차별로 실속있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국토관리사업을 당의 경제정책집행의 제일 우선적인 중심과제로 내세우고 힘을 집중하는 관점과 립장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저애하는 근원적인 위험요소를 하나라도 실천적으로 제거하여야 한다.
최근년간 위험도수가 더욱 높아지고있는 이상기후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 제방보수와 해안방조제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고 정상관리에 들어갈수 있게 하여야 한다.
모든 도, 시, 군 책임일군들은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하여 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감으로써 자기 지역을 인민들이 실질적인 복리와 문명을 누리는 행복의 터전으로 전변시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국의 백년대계를 생각하며 교육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는 훌륭한 기풍 -본보기학교건설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한 평안북도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을 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평안북도에서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80여개의 학교를 불과 1년사이에 본보기학교로 개건하여 지난 4월 일제히 개교한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조국의 백년대계를 먼저 생각하며 교육부문에 대한 지원열풍을 세차게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경험은 당의 교육중시정책관철에서 관건은 교육사업에 대한 일군들의 옳바른 관점과 자세이며 해당 지역 당조직들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역할이라는것을 보여준다.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받들자
교육사업의 중요성에 대하여서는 누구나 알고있다.문제는 당의 뜻을 어떻게 실천에 구현하는가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해당 지역 당조직들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업입니다.》
평안북도에서 이룩한 성과의 비결은 무엇보다도 도당위원회가 교육사업을 가장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교육중시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작전과 지도방법을 혁신한데 있다.
주목되는것은 우선 교육사업을 도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킨것이다.
계기가 있었다.지난해 1월, 시, 군들에서 종합한 자료를 료해하던 도당책임일군은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뒤떨어진 학교들의 실태가 정확히 반영되지 않은것을 간파하게 되였다.
일군들속에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결사관철하려는 사상적각오가 부족하다는것을 포착한 책임일군은 즉시 도와 시, 군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경종을 울리였다.
학교꾸리기사업을 잘 짜고들어 내미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교육중시사상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동무들, 심장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우리 일군들가운데 누가 교육사업의 현 실태를 두고 제일처럼 가슴아파한 사람이 있는가.…
책임일군의 절절한 이야기는 참가자들의 가슴을 두드렸다.
협의회가 있은 후 도안의 학교실태를 다시금 료해장악하기 위한 사업이 열띤 분위기속에 진행되였다.
도당위원회는 여기에 기초하여 이미 건설중인 대상들까지 포함한 80여개의 학교를 본보기수준으로 건설하여 다음해 새 학년도개교를 무조건 보장하기 위한 통이 큰 목표를 세웠다.이렇게 비상히 높은 목표를 제시하면서 도당책임일군은 교육사업을 도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킬 때만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원만히 진행해나갈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였다.
하여 도당위원회 모든 부서의 사업계획에 본보기학교건설과 관련한 문제들을 반드시 반영하고 일군들이 교육사업을 자기 사업의 한 부분으로 간주하고 적극 떨쳐나서게 하였다.구체적으로 본다면 조직부 책임지도원, 선전선동부 담당지도원들이 지도사업요강에 이 문제를 반영하고 그에 기초하여 일정계획을 세운 다음 어김없이 집행하도록 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확립하였다.
특히 조직부 일군들이 담당한 단위들에 내려가 본보기학교건설에서 걸린 문제들과 편향들을 제때에 빠짐없이 료해장악하고 그것을 해결하는데로 당적지도를 심화시키도록 하였다.
선전선동부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어 모두가 진정한 학부형, 참된 주인이 되여 교육지원사업에 떨쳐나서게 하는것을 종자로 틀어쥐고 강력한 선전선동공세를 들이대였다.
근로단체사업을 맡은 부서를 비롯한 다른 부서들도 본보기학교건설에서 뚜렷한 자기 몫을 할수 있게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고 그에 대한 요구성을 높여나갔다.
도당위원회의 적극적이며 빈틈없는 조직사업은 본보기학교건설에 대한 사회적분위기를 비상히 고조시켰다.
후대교육사업을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도당일군들의 진정에 감동되여 애국의 한마음을 아낌없이 바치는 후원단체들과 도안의 인민들의 소행이 날을 따라 늘어갔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본보기학교건설이 진척되는데 맞게 료해장악, 총화평가사업을 제때에 따라세워 일군들의 심장에 지펴진 불꽃이 충천한 불길로 퍼져나가도록 하였다.
총화사업을 놓고보자.
건설 전기간 매주 진행한 총화자료들을 보면 총화사업이 얼마나 세부적으로 진행되였는지 잘 알수 있다.실례로 건설정형을 수자적으로만 통보한것이 아니라 잘된 점과 극복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매주 시, 군별순위를 정하였다.특히 학교건설이 일정하게 진척되였을 때부터는 건설정형을 찍은 사진자료들을 놓고 총화하였는데 실효가 컸다.이런 특색있는 총화방식이 회의분위기를 일신하고 경쟁열의를 고조시켰으리라는것은 명백하다.
교육중시기풍확립을 위한 도당위원회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또한 시, 군들이 자립적이며 주동적인 역할을 다하도록 지도와 통제를 실속있게 짜고든것이다.여기서 도당위원회가 틀어쥔것은 두가지라고 볼수 있다.
하나는 시, 군당위원회들이 교육사업을 가장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인것이고 다른 하나는 본보기학교건설이 편파가 없이 진행되게 하는데 모를 박은것이였다.
지난해초 어느 한 군에 내려갔던 도당책임일군은 그곳 일군들이 본보기학교건설과제를 두고 머리를 기웃거리며 적극적으로 달라붙지 못하고있는 현상을 목격하게 되였다.
리유인즉 농업생산과 지방공업공장개건 등 해야 할 사업이 많은 조건에서 여유자금이 없다는것이였다.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었다.여유가 조성되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할수 없다는 식으로 교육사업을 대하는 이런 관점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할수 없었다.도당책임일군은 이것을 계기로 투쟁의 불을 걸었다.그 결과가 당장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여 교육사업을 뒤전에 밀어놓는 그릇된 관점을 뿌리뽑기 위한 일대 사상전이 보다 강도높이 전개되였다.본보기학교건설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못하고있는 관조적인 경향과 사업태도들이 심각히 분석총화되였으며 이에 따라 편향들이 극복되고 어디서나 교육사업을 중시하고 앞세우는 기풍이 확립되여갔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본보기학교건설이 편파가 없이 진행되도록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 키잡이를 잘해나갔다.
산골마을의 학교와 도시의 학교가 어떻게 같겠는가고 생각하면서 《이쯤하면》, 《그만하면》 하는 식의 태도를 취하는것은 금물이다.도당위원회는 이 점을 경계하였다.
구장군에서 중암고급중학교를 일떠세우던 과정은 이에 대한 좋은 실례로 된다.읍에서 50여리나 떨어진 곳에 위치한 학교로 가는 로상에는 폭이 수십m나 되는 백령천이 가로막고있어 건설자재들을 운반하기가 어려웠다.하지만 도당위원회는 중암고급중학교를 본보기로 건설하려는 군당위원회의 결심을 지지하고 적극 도와주었다.
장마철전에 건설자재들을 운반하기 위한 집중수송전투와 함께 건축공사가 동시에 진행되였다.건설기간 유능한 목공들이 동원되여 수백조의 책걸상을 만들도록 하고 도색까지 번듯하게 하여 학교에 갖추어주었다.
본보기학교건설에서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게 한 과학적인 작전과 빈틈없는 조직사업 또한 교육중시기풍확립에서 주목되는 점이다.(전문 보기)
평안북도안의 여러 학교들
백두산천지에서 제주도 끝까지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고 대를 이어 길이 전해지며 불리우는 노래가 있다면 그것이 다름아닌 명곡이다.
공화국인민들 누구나 사랑하며 즐겨부르는 노래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도 그런 명곡들중의 하나이다.
백두산천지에서 제주도 끝까지
새 기발 높이여 삼천만은 나섰다
산천도 노래하라 이날의 감격을
조선은 빛나는 인민의 나라다
…
노래가 세상에 태여난 때로부터 73년이 되여오는 9월의 이 아침에도 이 노래를 부르며 공화국인민들은 그가 누구든 마음의 옷깃을 정중히 여민다.
백두산천지에서 제주도 끝까지!
노래의 첫 구절만 불러보아도 가슴울렁거리는 이 나라 인민들이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의하여 세워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탄생을 알린 노래,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자주독립국가의 첫 수반으로 높이 모신 진정한 인민정권과 자기들의 참된 권리와 행복을 법적으로 보장하는 새형의 헌법을 가지게 된 무한한 감격과 기쁨을 세상에 알린 노래가 아닌가.
이 노래가 관현악과 합창으로 평양의 모란봉극장에서 처음으로 울려퍼진 그날은 전체 조선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개막된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를 축하하는 공연에서였다.
오늘도 공화국인민들은 이 노래가 울려퍼지던 주체37(1948)년 9월의 그날에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하신 교시를 가슴마다에 소중히 새기고있으며 아울러 조국통일성업에 바치신 수령님의 불멸의 한생을 경건히 돌이켜보군 한다.
공연이 끝난 후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확신에 넘치신 음성으로 총선거를 통하여 공화국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한 우리 인민의 영광과 자부심을 예술공연에 다채롭게 잘 반영하였다고, 특히 관현악과 합창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가 좋다고 하시며 말씀을 이으시였다.
《노래에서는 백두산천지에서 제주도 끝까지 새 기발 높이 날리며 삼천만이 나섰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뜻깊은 공연에조차 남조선인민들은 오지 못하였습니다. 이 기쁨을 그들과 함께 나누었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모두가 공화국창건의 기쁨과 환희에 잠겨 이 노래를 듣고있을 때조차 그이께서는 이 한곡의 노래를 들으시면서도 기쁨을 함께 나누지 못하는 남녘의 동포들을 생각하시며 몹시 가슴아파하시였던것이다. 수령님의 마음속에는 이렇게 언제나 남녘의 동포들이 자리잡고있었다.
분렬된 민족의 아픔을 안으시고 나라의 통일을 위해 마음쓰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장장 수십년세월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같은 조국통일의 라침판, 리정표들을 마련하시던 나날에도 수령님의 마음속에는 남녘인민들이 자리잡고있었고 오직 하나로 된 조국만이 있었다.
김일성주석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년대를 어떻게 보내시고 조국통일을 위해 어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는가에 대하여서는 조국통일문건에 남기신 그이의 마지막친필이 전하고있고 이는 겨레가, 조선민족사가 깊이 새겨안고있다.
하기에 공화국인민들은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를 부를 때마다 수령님을 못견디게 그리워하는것이고 수령님의 념원대로 조국을 통일하여 조선을 온 세계에 빛나는 강유력한 인민의 나라로 건설할 의지를 가다듬군 하는것이다.
백두산천지에서 제주도 끝까지!
이는 명곡의 한구절만이 아니라 하나로 된 조국, 통일된 조국을 일컫는 부름이다.(전문 보기)
소식 : 아프가니스탄에서 감행된 반인륜범죄의 주범들을 규탄
지난 8월 24일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권리사회 제31차 특별회의에서 아프가니스탄에서 반인륜범죄를 감행한 장본인들에게 책임을 따질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중국, 꾸바, 베네수엘라, 이란을 비롯한 여러 나라대표들은 미국의 아프가니스탄강점은 대량적인 인권침해와 대학살이라는 반인륜범죄를 산생시켰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아프가니스탄에서 7 790여명의 어린이들을 포함한 24만 1 000여명의 사망자외에 아무것도 남긴것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력사적으로 《민주주의》와 《인권》의 미명하에 주권국가들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서방의 가치관과 생활방식을 강요한 미국과 서방의 행위는 인민들에게 파국적인 재앙만 초래한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겼다고 지적하였다.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군사적강점으로 산생된 대규모인권침해행위와 관련하여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군부에 응당한 책임을 추궁하며 본 회의결의에 이 문제를 반영할것을 그들은 주장하였다.
특별회의에서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인권침해에 대한 투명하고 신속한 조사와 가해자들에 대한 책임규명의 필요성이 강조된 《아프가니스탄인권보호증진강화》에 관한 결의가 채택되였다.
《인권옹호》를 제창하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이야말로 인권의 초보인 생명권마저 무참히 짓밟는 인권교살자들이며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배격을 받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강권과 전횡으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범죄행위는 더이상 허용되고 묵인되지 말아야 한다.
반인륜범죄에는 시효가 없으며 인권범죄자들은 국제사회의 준엄한 심판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소식 : 누구를 겨냥한 합동군사연습들인가
2억여명의 비루스감염자와 457만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경제침체까지 지속되여 사람들의 생존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 현실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미국은 막대한 비용이 탕진되는 합동군사연습들을 빈번히 벌려놓고있다.
지난 7월 괌도와 남태평양의 티니안섬에서는 《F-15E》전투기 10대, 《F-22》전투기 25대, 《C-130J》수송기 2대가 참가하는 《퍼시피크 아이언 2021》공중훈련이 진행되였으며 오스트랄리아에서는 1만 7 000여명의 대병력이 참가한 《탤리스먼 쎄이버》합동군사연습이 진행되였다.
8월에는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 일본 등이 참가하는 40년이래 가장 규모가 큰 군사연습인 《대규모연습-2021》이 벌어졌으며 필리핀해상에서도 미국, 일본, 인디아, 오스트랄리아가 참가한 《말라바르 2021》합동군사연습이 진행되였다.
이외에도 7~10월 일본, 하와이, 남조선, 마리아나제도에 있는 해군기지들에서는 경비부대들의 긴급사태대응능력을 평가한다는 미명하에 《씨터들 퍼시피크2021》이 진행되고있으며 앞으로 2~3개월동안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서도 합동군사연습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될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광란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은 과연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이미 대중국억제를 목표로 한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은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섰으며 이에 따라 미군부는 중국을 억제하기 위한 군사적움직임을 더욱 본격화하고있다.
미국은 이미 아시아지역의 동맹국들에 다량의 무기를 판매하려 하고있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는 미군의 주요훈련장도 동맹군에 개방하겠다고 발표하였다.
7월 20일 미인디아태평양사령부 부사령관은 중국공산당을 헐뜯으면서 중국을 군사적으로 억제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였으며 그 다음날에는 미국방장관과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중국은 미국에 있어서 추격해오는 위협이다,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 남조선, 필리핀, 오스트랄리아 등 지역의 동맹국들, 동반자국가들과 긴밀히 협력할것이다고 하였다.
이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더욱 본격화되고있는 합동군사연습들이 중국을 겨냥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하여주고있다.
미국의 군사적책동은 중국의 강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최근 중국국방부 대변인은 미국과 동맹국들이 벌린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관련하여 대립과 대결을 선동하는것은 일촉즉발의 긴장상태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하면서 미국의 군사적준동에 단호히 대처해나가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진보적인 언론들과 전문가들도 미국은 인류의 고통과 불행은 안중에도 없이 패권경쟁에만 몰념하고있다, 국제사회가 미국의 군사적움직임에 반드시 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 파는격
얼마전 남조선해군이 해군의 정책과 전략, 군사활동의 기본지침과 방향을 제시하는 《해군의 목표》라는것을 22년만에 개정하는 놀음을 벌렸다.
개정된 《해군의 목표》내용을 보면 《선진해군》, 《대양해군》을 지향하며 《방위와 번영을 뒤받침하는 핵심군으로서 전쟁을 억제한다.》, 《해양전에서 승리한다.》, 《국가리익을 수호한다.》, 《세계평화에 기여한다.》 등을 내용으로 하고있다.
그야말로 양대가리 걸어놓고 말고기 파는격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해군의 《해군의 목표》개정놀음은 해상무력강화를 통해 외세의 침략적인 세계제패전략에 적극 가담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파괴하려는 불순한 군사적흉계를 가리워보려는 권모술수에 불과하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현 상황에서 해군의 작전범위를 대양까지 넓히는것은 현실적이지 못하며 국민의 긍정적지지를 받지 못할 사안이다,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필요없이 바다에 뿌리는것과 같다, 예산확보를 비롯하여 막대한 자금을 지출받고 지원을 받으려는 타산에 따른것임이 분명하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보장에도 영향을 줄수 있는 이번 《해군의 목표》는 북과 주변국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을수 없다고 비난하고있다.
남조선군내에서 구타, 살인, 강간, 부정부패를 비롯하여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는 범죄행위가 비일비재로 발생하고있는 때에 이를 바로잡는데 신경을 쓸 대신 《선진해군》이니, 《대양해군》이니 하는 허세로 군부내에 만연하는 기강행위와 범죄행위를 은페하고 더 많은 국민혈세를 옭아내기 위한데만 집착하는 이러한 유치한 놀음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것인가는 너무도 분명하다.
시대와 민심에 역행하는 남조선군부, 해군의 천만부당한 놀음은 사람들의 웃음거리로 될뿐이다.(전문 보기)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날가
최근 남조선에서 새로운 범죄사건의혹이 제기되여 사회적여론이 죽가마 끓듯하고있다.
내용인즉 보수패당의 주요《대선》주자라고 일컫는 윤석열이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검찰총장직을 악용하여 《국민의힘》에 여권정치인들과 언론인에 대한 고발을 청탁했다는것이다.
이것이 알려지자 남조선정계와 사회계에서는 과거 군부독재《정권》때나 벌어졌을법한 《정치공작》범죄이다, 제2의 《총풍사건》이고 《검풍사건》이다, 과거 《국정원》이나 안기부의 정치공작이 검찰에서 벌어졌다, 《국민의힘》이 윤석열과 짜고 《총선》을 불법과 음모의 란장판으로 만들려했다, 《보수혁신》, 《환골탈태》란 바로 이런것이였는가, 윤석열과 함께 《국민의힘》도 수사를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게 울려나오고있다.
법조인출신들인 홍준표와 최재형을 비롯하여 《국민의힘》내의 《대선》주자들도 윤석열에 대한 반격의 기회를 만난듯이 총장의 지시없이 사건이 벌어질수 없다, 검찰총장으로서 아주 중차대한 죄를 범했다, 윤석열은 보수야권에 흙탕을 들씌우고 《국민의힘》을 깨깨 쪼그라뜨리고있다 등의 비난을 쏟아내고있다.
이에 대해 지금 윤석열세력은 허위날조니, 법적대응이니 하며 제기된 범죄의혹을 전면부정하고있다.
하지만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날수 없는것이다.
지난 시기 《칼잡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우며 무소불위의 직권을 휘두르던 윤석열의 악습과 체질적근성으로 볼 때 《고발사주》가 실지로 벌어졌을것이라는것이 남조선민심의 평이다.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윤석열은 지난 시기 검찰의 주요직을 타고앉아있으면서 법을 지키고 옹호한것이 아니라 그 자신이 법을 유린하고 악용하며 정치보복과 권력야망을 추구한 너절하고 추악한자라고 하면서 《국민의힘》도 윤석열과 공모하여 불법무법을 일삼은 공범집단, 권력을 타고앉기 위해서는 그 어떤 짓도 서슴지 않는 쓰레기집단이라고 단죄규탄하고있다.
검찰권을 사유화하고 보복에 여념이 없던 윤석열과 같은 이런 정치깡패, 사기협잡군들을 그 무슨 《대선》주자로 치켜세우고있는 《국민의힘》을 정치폭군, 정치간상배들의 서식장이라고 하지 않으면 무엇이라고 해야 하는가.
지금 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이번에 제기된 《고발사주의혹》은 적페집단이 저지른 범죄들가운데서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검찰조사가 진행되면 그보다 더 큰 범죄들이 터져나올것으로 예상하고있다.
명백한것은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저지른 범죄를 덮어버리려고 아무리 발악해도 그에 따른 응분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라는것이다.(전문 보기)
김일성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5기 제14차전원회의에서 발표 1977년 9월 5일-
주권을 잡은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앞에는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여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선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도 혁명을 계속하여야 하며 공산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다같이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공산주의건설의 두 요새를 점령하는데서 사상적요새를 점령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사회의 주인인 사람들을 공산주의적으로 교양개조하여야 공산주의건설의 근본문제를 해결할수 있으며 물질적요새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 그러므로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는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과도기에 사람들을 공산주의적으로 교양개조하여 사상적요새를 점령하는데 선차적힘을 넣어야 한다.
공산주의의 사상적요새를 점령하기 위하여서는 교육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교육사업을 잘하여야 낡은 사회가 남겨놓은 사상문화적락후성을 없애고 모든 사람들을 공산주의적인간으로 교양육성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다.
교육은 혁명의 승패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어느 시대, 어떤 민족을 막론하고 교육사업을 떠나서는 사회적진보도 민족적번영도 이룩할수 없다. 교육문제는 제국주의식민지예속에서 벗어나 새로 독립을 쟁취한 나라들에서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첫날부터 교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옳은 교육정책을 내놓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였으며 교육사업에 전당적, 전국가적힘을 넣어왔다.
우리 당의 옳바른 교육정책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짧은 기간에 식민지노예교육의 잔재가 완전히 청산되고 선진적인 사회주의교육제도가 수립되였으며 인민교육사업과 민족간부양성사업에서 빛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여 모든 새 세대들이 국가의 혜택으로 마음껏 공부하고있으며 100만의 인테리대군이 자라나 국가, 경제, 문화기관들을 훌륭히 관리운영하고있다. 현대문명에서 멀리 뒤떨어져있던 우리 근로자들이 모두다 중학교졸업정도이상의 문화기술수준을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다. 지난날 무지와 몽매가 지배하던 이 땅우에 사회주의적문명의 새시대가 펼쳐졌다.
오늘 우리앞에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켜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이 전면적으로 심화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사회주의교육을 더욱 발전시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사회주의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사상혁명, 문화혁명을 더욱 다그치고 기술혁명을 적극 추동함으로써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의 승리를 앞당겨야 할것이다.
1. 사회주의교육학의 기본원리
사회주의교육은 사람들을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사회적존재로 키우는 사업이다.
사람은 자주적인 의식과 창조적인 능력을 가질 때에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사회적존재로 될수 있다. 사람의 자주의식과 창조적능력은 타고난것이 아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타고난 사상과 지식이란 없다. 사람은 교육을 통하여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자연과 사회에 대한 지식을 가지며 세계를 인식하고 변혁할수 있는 창조적능력을 키운다.
사회주의교육의 목적은 사람들을 자주성과 창조성을 가진 공산주의적혁명인재로 키우는것이다. 사회주의교육은 사람들을 사회와 인민을 위하여,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공산주의적혁명인재로 키움으로써 사회주의제도를 위하여 복무하며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에 이바지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교육이 자기의 목적과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서는 교육사업에서 사회주의교육학의 기본원리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교육학의 기본원리는 사람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 공산주의화하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사람들을 공산주의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며 그에 기초하여 깊은 과학지식과 건장한 체력을 가지도록 하는것이다.
혁명적인 사상과 깊은 지식과 건장한 체력은 공산주의적인간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풍모이며 자질이다. 사람은 공산주의사상과 깊은 지식과 건장한 체력을 겸비하여야 참다운 공산주의적혁명인재로 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에 주인답게 참가할수 있다.
사람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것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이며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과도기에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앞에 나서는 기본혁명과업이다.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도 사람들의 의식속에 낡은 사상잔재가 오래동안 남아있으며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가 계속된다.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지 않고서는 사람들의 의식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잔재를 뿌리뽑을수 없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습을 막아낼수 없다.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여 사람들을 로동계급의 혁명사상과 공산주의세계관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온갖 낡은 사상의 부식작용을 이겨내고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킬수 있다.
사람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것은 공산주의적혁명인재를 키우는데서 나서는 근본문제이다.
사람은 사상의식을 가진 사회적존재이다. 사상의식은 사람의 가치와 품격을 결정하며 사람의 모든 활동을 조절한다. 인간개조는 본질에 있어서 사상개조이며 공산주의적인간을 키우는데서 기본은 공산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것이다. 사람들이 공산주의사상으로 무장하여야 공산주의적인간의 풍모를 갖출수 있으며 자주성과 창조성을 높이 발양할수 있다.
사람들이 공산주의사상으로 무장하여야 공부도 잘하고 배운 지식을 혁명과 건설에 더 잘 써먹을수 있다.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을 가진 사람만이 하나를 배워도 쓸모있는 지식을 배우며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위업에 자기의 지혜와 재능을 다 바칠수 있다. 공산주의혁명사상에 기초하지 않은 지식은 아무런 쓸모도 없다.
그러므로 사회주의교육은 마땅히 사람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 사상혁명과정으로 되여야 한다. 사회주의교육에서는 사상교양에 기본을 두어야 하며 사람들을 공산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 사회주의교육의 내용과 방법은 사람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것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모든 교육조건과 수단은 사람들의 사상을 개조하는데 복종되여야 한다.
공산주의적인간은 공산주의사상과 함께 자연과 사회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가져야 한다.
과학지식을 소유하는것은 인간의 전면적발전의 중요한 조건이며 과학적세계관수립의 기초이다.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 인간의 창조적활동은 과학지식에 의하여 안받침되여야 한다. 사람은 공산주의사상과 함께 자연과 사회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가져야 혁명적세계관이 서고 전면적으로 발전된 공산주의자로 될수 있으며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변혁하는 투쟁에 목적의식적으로 참가할수 있다.
사회주의교육은 사람들을 자연과 사회에 대한 깊은 지식과 현대적기술로 무장시키는것을 중요한 문제로 내세워야 한다. 사회주의교육에서는 사람들에게 인류가 이룩한 과학과 기술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며 세계를 깊이 인식하고 혁명적으로 변혁할수 있는 인식능력과 실천능력을 키워주어야 한다.
건장한 체력은 인간의 지적 및 물질적활동의 육체적담보이다. 건장한 체력을 가지지 않고서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활동을 할수 없다. 사회주의교육은 사람들의 체력을 증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사람의 사상과 지식과 체력은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전면적으로 발전된 공산주의적인간,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인간을 키우기 위한 사회주의교육에서는 사상교양을 위주로 하면서 지식교육과 체육교육을 통일적과정으로 다같이 진행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교육사업을 원만히 진행하기 위하여서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견지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가을걷이전까지 수확고를 최대로 높이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받들고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여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각지 농촌들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당의 뜻을 받들어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인민들의 식량문제해결에서 돌파구를 열려는 각오를 백배하며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면하여 가을걷이전까지 알곡수확고를 최대로 높일 목표밑에 농작물비배관리에서 더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올해 농업부문에서 기치를 들고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것은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농업전선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야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 활력을 더해줄수 있다.
농업부문앞에 맡겨진 책임을 다하느냐 마느냐가 현재 농작물비배관리를 어떻게 하는가에 달려있다.
가을걷이전까지 비배관리를 근기있게 하는데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의 담보를 마련하는 길이 있다.
이것을 깊이 새겨안은 황해북도와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더욱 분발하고있다.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할 열의에 충만된 이들은 논벼의 병피해를 막고 천알질량을 최대로 늘이기 위해 여러가지 영양액과 살균제분무를 주기적으로 하면서 이악하게 노력하였다.또한 강냉이이삭목찌르기와 오사리벗겨주기, 줄기웃부분잘라주기에도 품을 들이면서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다른 지역들에서도 책임일군들부터 농작물비배관리를 실속있게 하는데 우선적인 관심을 돌리고 현지에서 필요한 대책을 세우며 알곡소출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이 기세로 농작물비배관리를 계속 잘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현재 농장벌들에 있는 곡식포기마다에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바쳐온 애국의 땀이 슴배여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년초부터 농촌지원의 불길높이 농사차비에 필요한 영농물자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고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모내기와 김매기를 제철에 진행하였으며 가물과 폭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는데도 헌신하였다.
농업부문에서는 전당, 전국, 전민의 강력한 지원밑에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불리한 이상기후현상을 이겨내며 알곡증산을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 오늘의 작황을 마련하였다.
말그대로 애국심의 결정체라고 할수 있는 귀중한 농작물들에 알찬 이삭이 주렁지지 못하거나 병피해를 입게 한다면 이보다 더 죄스러운 일은 없다.
이것을 생각할 때 농작물비배관리를 맡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임무는 실로 무겁고도 중대한것이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지금의 비배관리시기는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더욱 명심하고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이런 노력이 어떤 결실을 안아오는가에 대해 지난해의 사연이 뜨겁게 말해주고있다.
사나운 태풍과 큰물에 의해 여러 지역에서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던 그때 은파군 대청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록 손실은 있지만 봄내여름내 농장원들이 성실한 땀을 바쳐 힘들게 애써 가꾼 농작물들을 쉽사리 포기할 생각을 하지 말고 결정적인 농업기술적대책을 세워 어떻게 하나 생육상태를 추켜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맥을 놓지 말고 분발하여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출을 높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책임적으로 투쟁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서 하늘도 이겨낼 무한한 힘과 고무를 받아안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도처에서 분무기돌격대를 뭇고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 소기의 성과를 안아왔다.
오늘날의 비배관리도 그렇게 해나가야 한다.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책임적으로, 바로 여기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지금과 같은 시기에 영양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병피해를 막지 못하면 정보당 알곡수확고가 대폭 떨어지게 된다.
각급 농업지도기관들에서는 비배관리를 근기있게 잘하는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알고있으면서도 무엇이 없거나 부족하다고 하면서 적극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현상에 투쟁의 불을 걸고 제때에 바로잡아야 한다.
일군들이 어떤 관점에서 달라붙는가에 따라 《없다》도 《있다》로 된다.
일군들은 대중의 힘을 조직발동하고 불굴의 정신력과 투신력,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며 비배관리를 앞장에서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
농업생산의 직접적담당자인 농업근로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것이 중요하다.
농업근로자들모두가 자신들을 참으로 충성스럽고 돋보이는 고마운 애국자들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뜨겁게 간직하고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할 때 농작물의 병피해를 막으며 천알질량을 최대로 늘일수 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는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불같은 애국의 열정으로 비배관리를 꾸준히 알심있게 하면서 풍요한 가을을 마중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혼연일체, 이 위대한 힘으로 언제나 승리하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도의 전체 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주신 1돐을 맞으며-
원대한 포부와 리상, 심원한 사색과 무한한 헌신으로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곁에는 수령의 믿음과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를 페부에 새기고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사는 인민이 있다.
그 무엇으로써도 가를수 없는 우리의 이 위대한 혼연일체는 이 땅에 얼마나 격동적인 현실을 펼치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수도당원사단, 이 자랑스러운 부름이 조국땅에 높이 울린 때로부터 어느덧 1년세월이 흘렀다.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 빛나는 한페지를 기록한 수도당원사단!
절세위인의 숭고한 사랑과 믿음의 세계속에서 수도의 당원들로 무어진 최정예대오가 태여나던 그 나날에 마음을 세워본다.
지난해 9월 태풍피해지역현지에서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나라가 어렵고 힘든 때 마땅히 당원들 특히 수도의 당원들이 앞장서는것이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며 당중앙은 평양시의 핵심당원들에게 수도당원사단을 조직하여 떨쳐나설것을 호소할것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회의를 마치시는 길로 태풍과 해일이 휩쓴 해안가의 험하디험한 돌서덜길을 밟으시며 피해복구를 위한 대책들을 일일이 세워주시고 피해현장에서 몸소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동지들에게》라는 공개서한을 한자 또 한자 써나가신 그이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안겨온다.
구절구절마다에 인민에 대한 뜨거운 정과 수도당원들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가 넘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공개서한!
이렇게 태여난 수도당원사단이였다.
인민사랑의 붉은 피방울마냥 심장에 흘러드는 절세위인의 공개서한에 접한 수도당원들은 용암처럼 끓어번졌고 그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충성의 일념 안고 산악같이 일떠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공개서한을 받아안은 즉시 수도의 일군들과 당원들만이 아닌 수많은 근로자들, 청년들까지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에 달려나갈것을 탄원해나섰다.불과 몇시간만에 탄원자수는 무려 수십만명에 달하였다.
이것은 수령의 두리에 천만이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혼연일체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온 세상에 과시한 장엄한 화폭이였다.
주체109(2020)년 9월 8일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는 태풍피해복구전투에서 별동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위대한 심장의 호소를 격정속에 받아안던 감격의 그 순간으로부터 58시간, 그 분분초초를 어찌 시간의 흐름으로만 계산할수 있으랴.
수도당원사단 전체 전투원들의 얼굴마다에는 한몸이 그대로 초석이 되고 기둥이 되여서라도 당중앙의 구상대로 기어이 피해지역들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펼침으로써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할 각오와 결심이 력력히 비껴있었다.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인민사수전의 전구로 용약 달려나간 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렬차로, 륙로로, 해상으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현장에 도착하는 즉시에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에 진입하였다.
이들이 자주 외우는 말뚝잠이야기며 주먹밥을 드는 시간조차 아까와 한입에 들어갈수 있게 《애기주먹밥》을 만들어 공급했다는 사연들은 우리의 수도당원들이 과연 어떻게 살며 투쟁하였는가를 말해주는 산 화폭이다.
바로 여기에 당원들의 참모습이 비껴있고 우리 조국의 힘이 응축되여있는것이 아니던가.(전문 보기)
론설 : 일군들은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오늘 당에서는 혁명투쟁이 복잡하고 어려운 일감들이 산적된 때일수록 일군들이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계속 높이면서 무한한 책임성과 높은 실무능력으로 맡겨진 임무들을 완벽하게 수행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수준을 높이며 사업에서 자만과 답보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자기자신에게 부단히 요구성을 높이면서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와야 합니다.》
일군들은 대중의 교양자이며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집행자이다.일군들이 정치실무수준이 높고 자기 역할을 다해야 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과 로선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 사회주의위업의 새 승리를 앞당겨올수 있다.일군들의 자질과 능력은 자신에 대한 강한 요구성에 의하여 향상된다.
고인물이 썩는다는 말이 있다.전진하는 혁명대오에서 견인기적역할을 하여야 할 일군들이 무사태평하게 지낸다면 그는 이미 걸림돌, 제동기가 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현시기 우리 당이 간부혁명을 더욱 강도높이, 선차적으로 심화시켜나가야 할 전당적인 중대과업으로 제시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일군들이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혁명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람들이 멀고 험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곧바로 가자면 자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신념으로 간직해야 한다.이런 사람만이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일편단심 수령이 가리키는 한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갈수 있다.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는 과정은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는 과정이다.신념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다.강철도 밖에 오래동안 그냥 내버려두면 녹이 쓸어 못쓰게 되듯이 자신을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하지 않으면 사상이 퇴색되고 변질되기마련이다.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며 혁명적으로 수양해나가는 과정에 사람들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 풍모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되며 조국과 민족, 자기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혁명의 수령을 이 세상 끝까지 받들어갈 굳은 각오를 간직하게 된다.언제나 충신의 자세에서 결곡하게 사업하도록 하는 자양분이 바로 자신에 대한 높은 요구성이다.
지금 우리 혁명은 사상최악의 험로역경을 헤쳐나가고있다.력사의 생눈길을 자력으로 개척하며 세상이 부러워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제일 위험한 적은 안일해이와 나약성이다.특히 일군들이 안일해이되면 집단의 사상적변질을 가져오고 혁명적단결이 파괴되며 나중에는 사회주의건설을 망쳐먹을수 있다.
일군일수록 혁명적신념과 의지, 각오가 투철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자신을 계속 채찍질해야 한다.우리 당력사에는 수령을 따르는 길에서 시작도 끝도 한결같은 참된 충신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그들이 수령의 진정한 혁명전사가 되여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값높은 삶을 빛내일수 있은것은 자신에게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면서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였기때문이다.모든 일군들이 혁명선배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정치사상적단련을 더욱 강화해나갈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주체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억세게 걸어나가는 진짜배기충신이 될수 있다.
일군들이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는것은 실력으로 자기 단위를 이끌어나가는 투쟁의 기수, 선봉투사가 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실력은 일군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중요한 징표이며 일군의 자격을 평가하는 기본척도이다.일군들이 실력이 낮으면 정책적안목이 무디여지고 조직력과 실천력도 떨어지게 된다.이런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 가도 당의 로선과 정책이 제대로 관철될수 없고 인민들의 생활이 안정향상될수 없다.일군들의 실력제고문제는 시대의 발전속도가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들의 의식수준, 물질문화적요구가 끊임없이 높아지고있는 오늘 보다 절실하게 나서고있다.현실은 우리 일군들이 시대발전에 자신을 부단히 따라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실력은 타고나거나 사업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저절로 높아지는것이 아니다.오직 학습과 혁명실천을 통한 꾸준하고 진지한 노력에 의해서만 높은 실력을 지닐수 있다.혁명선렬들은 항일무장투쟁시기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언제나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학습을 근기있게 해나감으로써 실력을 부단히 높이였다.항일혁명투사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명령을 그 어떤 경우에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할수 있은것은 높은 실천능력을 지닌 혁명가로 준비하기 위하여 기울인 피타는 노력과 불같은 정열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실력을 높이는데서 제일 경계해야 할 문제는 자만과 자찬이다.일군들이 가시적인 성과에 만족하면서 발전하는 현실을 외면하고 흥타령만 부른다면 잠간사이에 남에게 뒤떨어지고 당과 점점 멀어지게 된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여 하루빨리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고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일군이라면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대담하게 돌파해야 한다.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는 사람, 항상 더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사람이 오늘 시대와 혁명이 요구하는 일군이다.
일군들이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는것은 당의 권위와 영상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일군들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문제는 우리 당이 특별히 주목을 돌리는 문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모든 간부들이 자기의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에 우리 당의 권위와 영상이 실려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간부로 선발된 혁명의 지휘성원이다.군중은 일군들을 통하여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전달받게 되고 그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서 어머니당의 모습과 손길을 느끼게 된다.우리 인민들이 간부들을 존경하는것은 결코 그들이 잘나고 완성된 인간이여서가 아니라 당에서 임명한 일군이기때문이다.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의 심부름군당이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있으며 당에서 임명한 일군들을 존경하고있다.우리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적사업작풍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한 인격자가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피끓는 심장에 언제나 안고 살자,《수도의 당원동지들, 앞으로!》
오늘의 총진군에서 수도당원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치자
어제런듯 눈앞에 선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도당원들에게 보내신 공개서한에 접하고 온 평양이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던 한해전의 그 나날이.
련이어 들이닥친 큰물과 태풍에 의하여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입은 많은 피해에 대해 언급하시면서 한시도 지체하면 안되는 이 긴박한 상황에서 당중앙은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를 강력히 지원하는 문제를 다름아닌 수도의 당원동지들에게 터놓기로 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공개서한의 글줄을 격정속에 새기고 또 새기며 수도의 당원들 누구나 앞을 다투어 탄원해나섰다.
그들속에는 일군들도 있었고 교육자도 로동자도 있었다.제대군인들이며 어제날의 돌격대원들이 저마끔 경력과 건설경험을 자랑하며 열렬히 탄원해나섰고 평범한 가정주부들까지도 탄원을 제기하였다.전투원들에게 밥도 해줄수 있고 신발수리도 자신있으니 수도당원사단에 꼭 받아달라고 하는 명예당원부부도 있었고 피해복구전투장에 가서 노래라도 불러주고싶다고 토로하는 특류영예군인도 있었다.이렇듯 드높은 탄원열기속에 단 하루동안에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이 조직되였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충성의 맹세를 다진 그길로 피해복구전구에로 용약 진출하는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불덩이마냥 간직된것은 정녕 무엇이였던가.
《수도의 당원동지들, 앞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불같은 호소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에게 무한한 힘과 열정과 용맹을 안겨준 원동력이였다.그 호소를 돌격명령으로 새겨안고 그들은 대줄기같은 비가 쏟아지는 속에서도 끊어져나간 도로들을 한치한치 복구하며 전투현장에로의 전진의 발걸음을 순간도 멈추지 않았고 무릎까지 빠져드는 진창속에서 잠시 말뚝잠을 자다가도 소스라쳐 깨여나 또다시 결사전을 벌리군 하였다.그렇게 자기들이 차지한 최전선에 승리의 기발을 꽂고서도 정든 집이 있는 평양으로가 아니라 또다시 시련과 난관이 기다리는 피해복구전구로 스스로 달려나갈 때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심장을 용암마냥 끓게 한것은 《수도의 당원동지들, 앞으로!》 라는 위대한 어버이의 믿음어린 호소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수도당원, 그 부름의 참뜻을 누구나 다시금 새기였다.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시고나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절절히 하신 말씀, 우리 당원들, 수도의 당원들은 우리 당의 걱정, 나라의 곤난한 사정을 알면 반드시 산악같이 일떠날것이라고 하신 그 뜨거운 말씀을 천만근의 무게로 가슴속에 간직하며 수도당원이라는 말의 고귀함을 똑똑히 깨달았다.
그것은 당중앙의 친위대오,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이라는 말이다.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별동대, 선봉대라는 뜻이며 당이 바란다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결사대, 돌격대라는 의미이다.
혁명전사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운 시각에 수령이 제일먼저 부르는 영광의 대오속에 있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행복이 또 어디에 있으랴.
《수도의 당원동지들, 앞으로!》,
공개서한의 그 구절은 수도당원들에게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서 자신들이 서야 할 위치를 깨우쳐주고 투쟁방식과 일본새를 가르쳐주며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 전진 또 전진하도록 힘있게 고무하여주는 투쟁의 기치, 위훈의 기발이다.
그 기발을 마음속에 펄펄 휘날리며, 우리 당의 하늘같은 믿음을 매일, 매 시각 소중히 되새기며 수도의 당원들은 한해의 날과 달들을 충성으로 수놓아왔다.
송전선건설사업소 당원들의 투쟁이야기가 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이 시작된 지난 1월 어느 한 작업반에는 긴장한 정황이 조성되였다.용접봉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자면 애로와 난관이 너무도 많았기에 당원들모두가 초조감을 금치 못하고있었다.바로 이러한 때 당세포비서는 작업반장에게 힘주어 말하였다.
《반장동무야 수도당원사단출신이 아닙니까.》
수도당원사단출신!
그 말이 비상한 의미로 작업반장의 뇌리를 쳤다.당원들과 무릎을 마주한 그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시절의 체험담을 들려주었다.길이 험하여 자재를 싣고오던 자동차가 멈춰서면 너나없이 달려가 서슴없이 어깨를 들이대던 일이며 숙소로 오가는 시간마저 아까와 현장에서 주먹밥으로 끼니를 에우던 일, 그러면서도 일정계획보다 더 높은 목표를 스스로 내세우고 완공의 날을 향해 내달리던 가슴벅찬 투쟁이야기는 당원들의 심장에 불을 달았다.
우리도 수도당원답게 살며 일하자!
월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자!
이렇게 당원들모두가 궐기해나섰다.
이것이 어찌 송전선건설사업소에서만 꽃펴난 이야기이랴.
생산의 동음 드높은 그 어느 공장에 가보아도, 탐구의 불빛 꺼질줄 모르는 과학연구기지들에 가보아도 당결정관철의 선봉에서 내달리는 당원들의 벅찬 숨결을 느낄수 있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모되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가보아도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살며 일할것을 열렬히 호소하는 일군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볼수 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