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비한 징벌만이 남았다
불벼락을 자청하는 무지무능하기 짝이 없는 윤석열역도가 미친듯이 뿜어대는 반공화국대결망발이 세상사람들을 아연케하고있다.
새해벽두부터 윤석열역도는 《단호하고도 즉시적인 대응》을 운운하며《전쟁을 준비하라.》고 악을 써대면서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려댔다.
나중에는 《참수부대》존재까지 공개하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자폭드론》배치운용과 《핵 및 대량살상무기대응본부》창설까지 떠벌이였다.
미국의 대포밥, 전쟁소모품이며 상전이 발바닥이라도 핥으라면 핥는 가련한 식민지노복에 불과한 윤석열역적패당이 제 처지도 모르고 그 무슨 《응징보복》, 《확전각오》를 운운하니 이것이야말로 개울물에 비낀 제 몰골을 보고 짖어대는 미친개의 광기를 련상케 하는 어리석은 짓, 우리의 강대무비한 군사적강세앞에 뼈다귀도 추리지 못할 하루강아지들의 무모한 대결망동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 전쟁열에 들뜬 윤석열역도의 대결광태는 력대 그 어느 보수 《정권》도 릉가한것으로서 우리 그리스도교인들은 물론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리성적인 사고가 완전히 결여되여있고 초보적인 판별력조차 완전히 상실한 윤석열역도와 같은 전쟁미치광이들, 이런 미련하고 아둔한 정신적미숙아들과는 말이 통하지 않으며 오직 무자비한 징벌만이 상책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은 우리가 이미 천명한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의 자자구구를 다시금 새겨보고 도발의 도수가 높아지는것만큼, 저지른 죄악이 덧쌓이는것만큼 무서운 보복의 화약이 다져지고 역적패당의 비참한 자멸을 재촉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
악행을 일삼는 자는 주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기 마련이다.
새해정초부터 동족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을 고취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있는 윤석열역도와 같은 사탄의 무리들은 주님의 진노와 벌을 받아 지옥의 불구뎅이에 처박히게 될것이다.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윤금석
Leave a Reply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사설 : 가정과 사회, 조국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힘이다
-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애국심의 분출 -올해에 들어와서 현재까지 7만 9 000여명의 녀성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기꺼이 들어주신 지휘관의 청
- 가장 뜨거운 인사를 받으시라
- 제일 큰 선물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투쟁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