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3

国防省代弁人の談話

チュチェ112(2023)年 10月 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4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防総省が「2023大量破壊兵器対応戦略」なるものを発表し、中国とロシアを「追撃する挑戦」「深刻な脅威」に規定したと同時に、われわれに対しては「持続的な脅威」になると言い掛かりをつけた。

米軍部の今回の行為は、自主的な主権国家に対するもう一つの重大な軍事的・政治的挑発である。

「持続的な脅威」について言うなら、20世紀から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敵国」と規定し、史上類のない核威嚇と脅迫をエスカレートしてきた世界最大の大量破壊兵器保有国であり、唯一無二の核戦犯国である米国にぴったり合う最も適した表現であろう。

今年に入ってだけでも、米国はわが国家に対する「終焉(しゅうえん)」「絶滅」のような空威張りで妄想的な妄言を連発し、歴代最大規模の連合訓練を強行したし、わが国家に対する核兵器使用を政策化した戦争シナリオに従って核攻撃謀議機構を稼働させた。

一つの国を焦土化しても余る核弾頭を装備した戦略原子力潜水艦まで朝鮮半島地域に送り込んだ米国の無分別な妄動こそ、全地球を破滅させる最も重大な大量破壊兵器の威嚇である。

世界最大の大量破壊兵器の威嚇は、このように米国から来ている。

米国は今回、発表した「2023大量破壊兵器対応戦略」を通じ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含む自主的な主権国家の自主権と安全利益を大量破壊兵器の威嚇で重大に侵害し、全世界に対する自国の軍事的覇権野望を実現しようとする危険極まりない侵略的な企図を如実にさらけ出した。

諸般の事実は、わが共和国武力をして中長期性を帯びて日に日に無謀になっている米国の大量破壊兵器の使用脅威に徹底的な抑止力で強力に対応することを求めている。

歴史的な最高人民会議第14期第9回会議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憲法に国家主権と領土保全、人民の権益を擁護し、全ての脅威から社会主義制度と革命の獲得物を死守し、祖国の平和と繁栄を強力な軍事力で保証することを共和国武装力の使命に新しく規制した。

わが共和国武力は、全朝鮮人民の総意に従っ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最高法に新しく明示された自己の栄誉ある戦闘的使命に忠実であろうし、米帝国主義侵略者の軍事戦略と挑発行為に最も圧倒的かつ持続的な対応戦略で対処し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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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더욱 살려나가자

주체112(2023)년 10월 4일 로동신문

우리의 상업은 인민적인 상업, 명실상부한 인민봉사활동이다

 

당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롭게 상승시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상업부문 사업을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문제의 중요성은 날로 부각되고있다.생산과 소비를 련결하는 상업부문이 자기의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여야 인민경제 여러 부문이 활기를 띠고 전진하게 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지금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어떻게 하면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더 잘 구현하여 사회주의본태를 살리고 인민생활을 높이겠는가 하는것을 늘 생각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여야 합니다.》

지금 우리 조국땅에는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것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변혁적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고있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물질적재부들이 늘어나고있다.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끝없는 사랑, 사회주의시책이 인민들에게 정확히 가닿게 하는데서 상업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상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언제나 인민의 리익, 인민의 요구, 인민의 편의를 첫자리에 놓고 어머니의 심정으로 인민생활을 돌보아야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 더욱 높이 발양될수 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계속 살려나가는것, 이것은 우리 당의 시종일관한 요구이며 불변의 원칙이다.

상업봉사일군들은 돌이켜보아야 한다.

우리의 상업을 인민적인 상업으로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얼마나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는가.불리한 조건을 내세우면서 사회주의상업활동의 원칙을 양보하고 무규률적으로 봉사활동을 벌린적은 없는가.

현시기 나라의 상업을 활성화해나가는 과정에는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에 부닥칠수 있다.그러나 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어려워도 인민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상업봉사활동을 개선해나가면서 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끝까지 고수하고 살려나가야 할 사명이 상업봉사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계속 살려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우선 인민에 대한 상품공급사업을 개선할수 있는 새로운 사업체계와 방법론을 하루빨리 확립하는것이다.

발전하는 현실조건에 맞게 나라의 상업을 활성화할수 있는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방법론을 확립하는가 못하는가에 따라 사회주의상업의 전도가 결정되게 되며 이것은 인민생활향상을 최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는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와 직결되여있다.

최근 그 어느때보다 결연히 분발해나선 상업부문 일군들의 역할에 의해 상품류통사업에서 혁신을 가져올수 있는 상품등록정보체계 《경쟁》이 개설되고 상업경영개선을 위한 운영규범들이 새로 작성된것을 비롯하여 일련의 전진이 이룩되고있다.허나 상업봉사활동전반을 대담하게 혁신해나가는데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의연 적지 않다.

지금이야말로 상업부문의 모든 일군들이 분발하고 또 분발해야 할 때이다.

전국적범위에서의 상품류통체계와 구조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것과 함께 상업봉사단위들에서의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사업체계와 방식을 대담하게 없애고 책략적으로 상업관리를 진행해나갈수 있는 방법론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

시대와 현실은 끊임없이 변화발전하는데 상업봉사활동이 한틀에 매여있으면 발전이 정체되고 결국 인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게 된다.기계설비는 한번 만들어놓으면 일정한 기간 리용할수 있지만 상업봉사활동은 매일, 매 시각이 새로운 봉사방식, 새로운 경영방법의 창조를 요구한다.설사 어제는 인민을 위한 상업봉사활동에서 새것을 창조하고 좋은 결실을 가져왔다고 해도 오늘에는 낡은것으로 보고 갱신 또 갱신해나가는 단위만이 인민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되고 인민의 사랑, 인민의 신뢰를 받으며 빠른 장성속도를 이룩할수 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살려나가는데서 중요한 또 하나의 문제는 상업봉사활동에서 인민성과 문화성, 현대성과 다양성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이다.

상업봉사활동에서 인민성과 문화성, 현대성과 다양성을 구현해나간다는것은 모든 단위들에서 주문봉사를 비롯하여 사람들의 편의를 중시하는 선진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봉사환경을 세계적추이와 우리 인민의 감정정서에 맞게 개선한다는것을 말한다.이 사업을 얼마나 책임적으로, 실속있게 하였는가를 놓고 상업봉사일군들은 인민을 대하는 자신들의 사상정신상태와 복무관점을 당과 인민앞에서 검증받아야 한다.

올해에 모든 시, 군에서는 여러개의 편의봉사시설을 일신할 목표를 세우고 힘있게 추진하여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하였다.이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인민들이 리용하는 모든 상점과 봉사시설들을 더 깨끗하게 꾸리고 상품진렬을 특색있게 하면서 우리 식의 새로운 사회주의봉사문화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상업봉사활동에 인민성과 문화성, 현대성과 다양성을 구현해나가는데서 중요시되는 또 하나의 문제는 정보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전자상업의 급속한 발전을 이룩해나가는것이다.임의의 장소에서 지능형손전화기를 리용하여 원하는 상품에 대해 찾아보고 전자결제체계를 리용하여 즉시적으로 구매할수 있도록 전자상업을 계속 발전시켜나가면 사람들에게 보다 편리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수 있으며 봉사활동을 더욱 다양하게 진행해나갈수 있다.

상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지금 당에서는 상업부문을 하루빨리 발전궤도에 올려세울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모든 상업봉사일군들이 한결같이 분발하여 상업봉사활동을 결정적으로 개선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국가적시책이 정확히, 골고루 인민들에게 가닿을수 있게 하자.

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더욱 살려 우리의 상업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상업으로, 인민들의 생활을 보장하고 물질적복리를 증진시키는 명실상부한 인민봉사활동으로 철저히 일관시켜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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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제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애자권리보장법이 채택된 소식에 접한 고마움의 목소리들-

주체112(2023)년 10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인민들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진정한 조국입니다.》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애자권리보장법이 채택된 소식에 접한 인민들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를 한품에 안아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고마움을 더더욱 뜨겁게 절감하였다는것이 누구나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특히 장애자들의 심정은 류다르다.

평천구역 안산1동에서 사는 채영옥녀성은 날이 갈수록 더해지는 우리 당과 국가의 사랑에 고마움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는 수십년전 어린 나이에 뜻밖의 일로 불구가 되였지만 결코 불행하지 않았다.어머니 우리당,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그는 남들과 꼭같이 배우고 희망을 꽃피웠다.

처음으로 은정어린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던 날 그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몸에 꼭 맞는 가지가지의 새 교복을 다른 아이들보다 더 많이 받아안은것이였다.

신체상결함을 놓고 주눅이 들세라 살뜰히 보살펴주는 은혜로운 사랑이 새 교복들에도 그대로 어려있어 그는 어린 마음에도 솟구치는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

이런 따사로운 사랑속에 그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희망대로 문학수업을 받게 되였으며 많은 글작품을 창작하여 여러건의 상장도 수여받을수 있었다.

우리 당의 사랑은 그의 가정에도 해빛처럼 비쳐들고있다.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그의 두 자식은 남들과 꼭같이 혜택만을 받아안으며 성장하였다.

지금 그의 아들은 대학생이 되여 앞날의 인재로 준비해가고있으며 딸은 혁신자로 자라나 집단의 사랑을 받고있다.

정녕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는 장애자들뿐 아니라 그 자식들과 가정의 행복도 지켜주고 가꿔주는 세상에 둘도 없는 삶의 요람인것이다.

하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애자권리보장법이 채택된 소식에 접한 채영옥녀성은 우리 당이 제일이고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제일이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이런 목소리는 중구역병원에서 일하는 고정의동무에게서도 들을수 있다.

그는 10여년전 중학교를 졸업하는것과 함께 시력장애가 와 사회보장수속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한창나이에 불구가 된 그의 가슴은 미여지는것만 같았다.하지만 얼마나 따뜻한 품이 자기를 지켜주고있는지 미처 알수 없었다.

사회주의조국은 그가 장애자직업기술학교에서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수 있게 해주었고 대학과정안도 마칠수 있게 해주었으며 오늘은 남들과 꼭같이 안정된 일터에서 보람찬 로동생활을 꽃피우도록 해주었다.

그의 마음속그늘을 가셔주기 위해 진정을 기울인 중구역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과 평양우편국의 당일군, 그가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세심히 마음써주고 사업조건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고있는 중구역병원의 일군들과 의사들의 모습에서 그는 어머니당의 사랑, 사회주의조국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였다.

장애자들의 권리보장과 관련한 법이 채택되였다는 소식에 접한 날 그는 당조직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혜택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보답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겠다고.

돌이켜보면 새 조국건설이 한창이던 그때 우리 나라에서 장애자보호사업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사회생활의 전반에서 장애자보호사업이 폭넓게 진행될수 있는 법적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에 의해 이 땅에 사는 장애자들은 다른 사람들과 꼭같이 복된 삶을 누려올수 있었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속에 장애자들에게 베풀어지는 혜택은 커만 가고있으며 장애자들은 자기들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받고있다.

참으로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인민모두의 진정한 어머니품이며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애자권리보장법,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은혜로운 사랑이 력력히 어려있는 그 법을 격정속에 받아안은 인민의 고마움의 목소리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친다.

《고마운 어머니당,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가 있기에 이 땅에 장애자는 있어도 불행한 사람은 없습니다.인민모두를 넓고넓은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고 사랑에 사랑을 더해주는 위대한 당의 품,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제일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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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응당한 귀결

주체112(2023)년 10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의 처지가 그야말로 말이 아니다.

윤석열역도의 지지률은 30%수준을 좀처럼 벗어날줄 모르고 부정평가는 60%를 넘는데다 괴뢰야당에 대한 광란적인 탄압소동이 오히려 역풍을 맞고있다. 거기에 더해 괴뢰지역 도처에서 각계층 단체들이 기자회견과 초불집회, 규탄대회를 열고 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투쟁을 련일 벌리고있다.

통치위기가 날로 심화되자 다급해맞은 보수패당내부에서 《여당이 주도권을 쥘 방법은 거의 없다.》, 《이대로 나가면 다음기 총선은 폭망할것이다.》, 《보수절멸의 상황이 올수 있다.》 등의 장탄식이 울려나오고있다.

실로 응당한 귀결이라 하겠다.

돌이켜보면 역도가 집권한지 1년반도 안되는 기간은 괴뢰지역 각계층에게 있어서 그야말로 악몽과 같은 나날의 련속이였다.

경제는 갈수록 악화되고 물가는 천정부지로 뛰여오르고있으며 《세금폭탄》까지 들씌워져 가뜩이나 피페해지는 취약계층의 삶은 더욱더 암담해지고있다. 그로 하여 막다른 골목에 처한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있다. 역적패당의 친재벌정책으로 말미암아 로동자들의 생존권은 무참히 유린당하고 렬악한 로동조건으로 인명사고는 끊길줄 모르고있다. 역적패당의 검찰독재통치로 언론인들의 입에는 자갈이 물리워지고 로조가 탄압의 대상으로 되고있으며 반대파세력은 《거짓선동을 일삼는 세력》으로 매도되고있다. 여기에다 역도의 친미친일매국, 극악한 반공화국대결망동때문에 각계층은 굴종과 굴욕이라는 수치를 감수해야만 했고 항시적인 《안보》불안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고있다.

그러니 누구인들 분노로 치를 떨지 않겠는가.

쌓이고쌓인 분노가 여론조사결과로 나타나고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투쟁으로 폭발되고있다.

지금 역적패당이 가긍한 처지에서 벗어나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지만 그런다고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무지무능하고 독재통치를 일삼는 윤석열역도가 산생시킨 필연적인 결과물인데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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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민심은 무엇을 요구하고있는가

주체112(2023)년 10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어느한 괴뢰언론에 이런 글이 실렸다.

《미군기지와 미군범죄는 늘 우리 사회의 문제였다. 이는 현재진행형으로 <싸드>가 배치된 성주, 세균무기실험이 이루어진 부산, 미군의 사격장과 탄약고로 몸살을 앓는 창원, 중금속과 오염물질로 범벅이 된 룡산, 기지이전문제로 경제가 붕괴된 동두천, 전투기소음으로 고통받는 평택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각각 시민의 생존권, 이동권, 안전권, 자유권, 환경권 등 기본권을 현저하게 침해하는 사태로 자리매김해왔으며 미국과의 관계가 불평등한 관계라는 쟁점을 환기시키고있다. …》

이것은 괴뢰지역에 허다하게 널려있는 미군기지들과 미제침략군때문에 헤아릴수 없는 고통을 겪고있는 민심의 저주가 반영된 단적인 실례이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불행을 더이상 참을수 없어 각계층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얼마전 《평택평화시민행동》, 《불평등한 한미SOFA개정 국민련대》를 비롯한 8개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은 《미군기지활동가들과의 좌담회》를 열고 평택, 룡산, 동두천, 군산, 진해, 성주 등 각지에 전개되여있는 미군기지들에 의한 피해와 미제침략군의 범죄적만행을 자료적으로 낱낱이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최근 평택미군기지에서의 전투기추락사고로 지역주민 33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시도 때도 없는 전투기들의 훈련때문에 소음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동두천에 있는 미군직승기착륙장이 무인정찰기활주로로 리용되면서 지역주민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굉음에 시달리고있으며 그로 인해 청력장애까지 받고있다고 한다.

오죽하면 괴뢰출판물들까지도 낮과 밤이 따로없이 벌어지는 전투기들의 리착륙과 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주민의 대다수가 소음성난청, 고혈압 등 각종 질병에 시달려 죽지 못해 살아가고있다고 개탄하였겠는가.

이러한 정신육체적고통뿐 아니라 미군기지들의 심각한 오염문제와 그로부터 산생되는 각종 경제적부담, 미군의 훈련과 관련하여 벌어지는 극심한 폭력문제, 괴뢰지역을 제집안처럼 활개치며 치외법권적인 특권을 행사하는 미제침략군의 횡포와 범죄적만행 등으로 입고있는 인적, 물적피해는 이루다 헤아릴수 없는 형편이다.

하기에 각지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지역적범위에서 진행하던 미군기지문제와 미제침략군의 죄행을 폭로하고 단죄규탄하는 투쟁을 전지역적범위에서 보다 과감히 전개해나가기 위해 《전국미군기지대책위원회》를 내올것을 발기해나섰던것이다.

이것은 조선반도에 핵참화를 몰아오는 장본인이며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의 강점을 더이상 용납하지 않으려는 민심의 반영이다.

《미군은 이 땅을 떠나라!》, 《미군철수!》…

미군기지들앞에서, 미국대사관앞에서, 도처에서 터져나오고있는 각계층의 함성은 민심이 무엇을 요구하고있는가를 명백히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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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지역에서 《거대량당》에 대한 혐오감 증대

주체112(2023)년 10월 4일 《통일의 메아리》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여러 지역에서 《거대량당》에 대한 혐오감이 증대되고있습니다.

언론들은 《령남, 호남지역 청년들을 인터뷰한 결과 <국민의 힘>과 <더불어민주당>에 모두 혐오감을 가지고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둘이서 밤낮 서로 치고받기를 하고있다고 비난했고 또 어떤 사람들은 두 당이 막말과 인신공격, 비난이 없으면 존재를 유지할수 없는 저질적인 정당들이라고 규탄했다. 거대량당의 지겨운 추태에 꼴보기조차 싫다고 욕설을 퍼붓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계속하여 《거대량당이 저마끔 제식구를 감싸기하고 상대방을 물어뜯고있어 어느 당을 보나 그놈이 그놈같다는것이 전반적인 민심이였다. 이쪽저쪽이 다 싫어 무당층이 된 이들이 꽤 많았다. 경쟁자의 흠집을 내고 그것으로 정치적리익을 챙기는데 버릇된 <국민의 힘>과 <더불어민주당>, 무조건적인 편가르기를 우선시하는 두 당에 주민들은 실망하다 못해 침을 뱉고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언론들은 《정기국회기간이지만 거대여야당은 권력다툼에만 몰두하고있다. 이때문에 국회의 기능마비가 지속되고 <보호출산특별법>, <학자금무리자대출법> 등 국민이 조속한 처리를 원하는 많은 민생법안들이 정지상태에 있다.》고 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있는데도 정치권의 관심은 여야 할것없이 온통 권력에 쏠려있다. 량당의 치렬한 격전은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와 하등의 관계가 없다.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이 국민을 눈밖에 놓았듯이 국민들도 혐오의 감정을 가지고 거대량당에 등을 돌려대고있다. 나를 대변하는, 내가 정착할 정치가 없다는것이 정치부랑자인 무당층의 견해이자 이들이 계속 증가하는 원인으로 된다.》고 분석평가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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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의 드넓은 간석지벌에 흐뭇한 작황이 펼쳐졌다 -수천정보의 홍건도간석지논에서 매일 많은 면적의 벼가을걷이 진행-

주체112(2023)년 10월 3일 로동신문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자

 

 

눈뿌리아득하게 펼쳐진 수천정보의 홍건도간석지벌에서 벼가을이 한창이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서해의 날바다를 밀어내고 생겨난 대규모규격포전들에 지난해와 또 다른 풍요한 가을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땅을 얻기 위한 간석지건설에 계속 힘을 넣으면서 가능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부침땅을 늘여나가야 합니다.》

홍건도간석지벌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대자연개조구상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의 지도우에 새롭게 생겨난 기념비적창조물이다.

동림군 안산리로부터 선천군 신미도까지 여러개의 섬을 련결하는 홍건도간석지를 건설할데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건설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실현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홍건도간석지를 훌륭히 건설하고 개간된 간석지에서 하루빨리 농사를 짓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온갖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 홍건도간석지 1단계 내부망공사와 동래강저수지건설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밀고나갔다.

하여 홍건도간석지에 단물을 대주기 위한 방대한 동래강저수지건설을 군민협동작전으로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완공하는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토지정리돌격대와 힘을 합쳐 1단계 내부망공사도 힘있게 추진하였다.

도에서는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염기피해에 잘 견디는 새로운 우량품종을 예견성있게 확보하기 위한 사업도 립체적으로 내밀었다.

간석지리용률을 최대로 높일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홍건도간석지벌로 달려나온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새로 생겨난 조국의 귀중한 땅에 풍년나락이 설레이게 하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동래강저수지로부터 홍건도간석지까지 수십㎞구간의 물길보수확장공사와 수십개의 구조물공사를 또다시 진행하여 농업생산을 늘일수 있는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져놓았다.뿐만아니라 매봉저수지에서부터 홍건도간석지까지의 관개수로가운데서 불비한 구간들에 대한 보수공사도 동시에 진행하여 간석지농사에서 제일 걸린 물문제해결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

결과 홍건도간석지의 경지면적이 지난해에 비해 훨씬 늘어났다.

도에서는 올해 간석지농사에서 장훈을 부르기 위해 우량품종을 적극 도입하고 과학적인 농사방법을 받아들여 알알이 여문 벼이삭들이 설레이는 가슴흐뭇한 작황을 펼쳐놓았다.

지난 9월말부터 벼가을에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애써 가꾼 곡식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해 충천한 기세를 안고 가을걷이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이들의 가슴마다에는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펼쳐진 홍건도간석지벌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온 긍지와 보람이 한껏 어리여있다.

드넓은 홍건도간석지벌에서의 이채로운 벼가을풍경은 간석지농사를 잘할데 대한 당정책을 심장으로 접수하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높은 알곡생산성과를 이룩할수 있으며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의 빛발이 있어 조국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창립 60돐을 맞이한 평양학생소년궁전이 전하는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

주체112(2023)년 10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에 어린이들을 왕으로 떠받들고 그들을 위한 희한한 궁전을 수없이 일떠세운 나라는 우리 나라밖에 없다.

평양학생소년궁전이 이 나라 학생소년들의 훌륭한 과외교양거점, 지덕체교양의 종합적학교, 우리 나라의 첫 본보기소년궁전으로 솟아올라 온 세상을 경탄시킨 때로부터 어느덧 60년세월이 흘렀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6번이나 지나갔건만 오늘날 이 땅의 모든 소년궁전들에서는 나라의 왕인 아이들의 웃음과 노래가 그칠새 없이 울리고있으며 그와 더불어 온 나라 인민은 조국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에 휩싸여있다.

우리는 조국의 미래가 씩씩하게 자라고 그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여기 장대재언덕우에서 후대들에 대한 위대한 사랑의 력사를 깊은 감회속에 돌이켜본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첫 궁전은 이렇게 태여났다

 

주체52(1963)년 9월 30일, 수도 평양의 명당자리 장대재우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평양학생소년궁전개관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궁전이 솟아오른 장대재는 손에손에 꽃다발을 들고 구름처럼 모여든 사람들로 하여 말그대로 하나의 거대한 꽃바다로 화하였다.

사람들 누구나 우리 아이들을 위해 세상에 없는 희한한 궁전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렸다.

허나 얼마나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이 궁전에 깃들었는지, 우리 수령님의 그 눈부신 태양의 미소에 얼마나 하많은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실려있는지 그에 대해서는 기쁨에 겨워 웃고떠드는 아이들은 물론 환호성을 터치는 수많은 군중들도 미처 다 알지 못하였다.

평양학생소년궁전의 웅자를 기쁨속에 바라보시던 그날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는 아마도 못잊을 사연들이 끝없이 밀물쳐왔으리라.

12살의 어리신 나이에 나라잃은 설음과 비분이 서리서리 엉켜있던 조국땅의 높은 령과 고개, 무인지경을 헤치시며 혁명의 천리길을 걸으시던 일이며 《민생단》련루자로 몰리우고 천대받던 마안산의 아이들을 위해 강반석어머님의 사랑이 깃든 돈 20원을 꺼내시였던 사연도…

혁명을 하는것이 다름아닌 조국의 미래,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이기에 주체36(1947)년 10월 애국적인 상공인들이 건국희사금을 헌납하였을 때에도 그것으로 아동궁전부터 먼저 지으실 구상을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옛날에는 왕이 궁전을 차지하였지만 해방된 우리 나라에서는 귀여운 후대들이 나라의 왕인것만큼 그들이 궁전을 차지하게 해야 한다.

제일 좋은것은 아이들에게 차례지게 하여 그들을 씩씩하고 용감하게 키워야 우리 조선이 굳세여지고 번영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숭고한 뜻에 떠받들리여 새 조국건설의 희열로 들끓는 평양에서는 아동궁전건설이 활기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그러나 완공을 앞둔 주체39(1950)년에 미제가 일으킨 전쟁으로 하여 궁전건설은 중단되게 되였다.

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1월초, 아직 어둠이 채 가셔지지 않은 이른새벽 재더미만 쌓인 장대재우에 숙연히 서계시는분이 있었다.

어떻게 품들여 찾아내신 명당자리였던가.

얼마나 그려보시던 아이들의 궁전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장대재우에 마구 널려져있는 궁전잔해를 가슴아프게 바라보시다가 이 전쟁에서 승리한 다음 이 자리에 더 크고 더 훌륭한 궁전을 지어주자고 결연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전쟁은 승리로 끝났지만 나라의 형편은 극히 어려웠다.

전후복구건설에 이어 사회주의기초건설을 위한 5개년계획을 수행하자니 자금도 자재도 기술도 모든것이 부족한 때였다.

하지만 전쟁의 피해도 말끔히 가시지 못했고 인민들이 아직 허리띠를 조이고 살던 그때 웅장화려한 평양학생소년궁전의 설계도가 소문없이 그려지고있었으며 바로 그 설계가 완성되기를 제일로 절절히 기다리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신줄 아직 사람들은 모르고있었다.

드디여 설계가 끝났을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너무도 기쁘시여 설계가들을 부르시였다.어려운 나라형편을 잘 알면서도 큰 마음을 먹고 층수도 높이 정하고 꽃분수와 식물교재원도 들여앉힐것을 계획한 설계가들은 송구한 심정으로 설계도면을 드리였다.

설계도면을 펼쳐드시고 몇번이나 보고 또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이 그동안 수고는 했지만 너무 작아서 안되겠다고 하시며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이름부터 궁전이 아니요!

장대재등에 그득 들어차게, 우리 나라의 〈왕〉인 어린이들이 살 궁전답게 크고 화려하게 다시 설계하시오.》

이렇게 되여 처음 설계되였던 8 200㎡로부터 그의 6배도 넘는 5만㎡의 방대한 면적이 궁전터전으로 되였고 그 자리에 현관과 홀들의 바닥이건 벽체건 온통 희귀한 대리석으로 단장된 명실공히 왕들의 궁전이 태여나게 되였다.

후대들을 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 조국의 먼 미래까지 내다보시는 우리 어버이의 웅심에는 정녕 끝이 없었다.

매일 수많은 학생들이 자기들의 희망과 취미에 따라 여러가지 재능을 마음껏 키울수 있는 연구실들과 활동실들이 무려 수백개나 되고 크고 우아한 극장과 체육관, 야외실습장 지어 동식물박물관과 도서관까지 갖춘 궁전, 게다가 천체망원경과 자동차, 뜨락또르를 비롯하여 일체 설비와 시설, 건구와 장식품, 실험실습기재들이 모두 최상의 수준, 최신식으로 꾸려진 궁전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응축되고 수십년간 무르익혀오신 숙원과 불멸의 로고가 함축된 사랑의 결정체였다.

실로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다.

평양학생소년궁전과 개성학생소년궁전에 이어 온 나라를 아이들의 왕국으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우리 수령님 얼마나 깊이 마음쓰시였으며 그 무엇을 아끼신적 있었던가.

아이들속에서 기쁨을 찾으시고 아이들만 만나면 앵두볼을 쓰다듬어주시고 아이들의 웃음, 아이들의 노래를 들으실 때에는 자신의 천만로고를 다 잊으시고 온 세상이 환해지게 밝은 미소를 지으시던 우리 수령님, 진정 아이들에 대한 사랑은 우리 수령님의 천품이였고 조국의 미래에 대한 무거운 책임은 그이께서 스스로 걸머지시고 한평생 변함없이 지켜오신 성스러운 사명이였다.

억척불변의 그 책임감이 뿌리가 되고 열화같은 그 사랑이 자양분이 되여 무성한 거목이 자라났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인류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한껏 넘치는 내 조국이였다.

송도원과 묘향산, 석암 등 경치좋기로 소문난 명승지마다에 소년단야영소들이 속속 일떠서 랑림과 부전의 산골아이들이 바다물속에서 자맥질을 하고 모래불에 딩구는가 하면 해안가지방의 아이들이 세계의 명산 묘향산을 등산하면서 세상에 부럼없어라라고 목청껏 웨치는 경이적인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평양학생소년궁전을 본보기로 하여 아이들의 궁전이 조국땅 방방곡곡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자랑스러운 현실, 정녕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안아온 또 하나의 력사적변천이였으며 아이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나가는 이 조선의 거창한 진군의 기상과도 같은것이였다.

 

숭고한 사랑과 헌신으로 지켜주신 불빛

 

일년 삼백예순다섯날 언제나 꺼질줄 모르는 평양학생소년궁전의 밝은 불빛, 이것은 우리 조국이 무엇으로 하여 강하고 우리의 전진이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줄기찬것인가를 깊이 새겨주는 하나의 축도이다.

우리 새세대들의 모습이 비끼고 우리 아이들의 눈빛이 어려있는 이 불빛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소중히 지켜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나라가 그처럼 어렵던 고난의 시기 평양학생소년궁전의 불빛만은 꺼질수 없다고 하시며 정부청사의 전기공급체계와 하나로 련결시켜주시고 궁전장식등도 몇번이나 교체하도록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 나날 우리 장군님의 심중에 고패치던 만단사연을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못잊을 추억이 인민의 가슴을 적셔준다.

전쟁의 총포성이 울부짖던 주체41(1952)년 7월 어느날이였다.

그날도 최고사령부에 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포연이 흐르는 평양의 거리를 돌아보고계시였다.

승용차가 룡남산기슭을 에돌아 모란봉을 넘어섰을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장대재언덕을 가리키시며 위대한 장군님께 저기가 아동궁전자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아직까지도 시커먼 연기가 꾸역꾸역 솟구쳐오르는 장대재언덕을 바라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슴속에는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었다.

그날 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잠을 이룰수 없으시여 최고사령부뜰안을 이윽토록 거닐고계시였다.

이때 최고사령부의 한 일군이 그이께 급히 다가와 위대한 수령님께서 부르신다고 알려드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최고사령부작전대우에는 지금까지 익혀온 작전도와는 색다른 한장의 지도가 펼쳐져있었다.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였다.

격정에 잠겨계시는 그이를 정깊은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곳을 짚어보이시며 여기가 장대재이라고, 아까 불타던 곳이 생각나는가고 물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금까지 그 생각으로 잠들수 없었다고 하시면서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에 있는 아동궁전자리를 보고 또 보시였다.

그이의 안광에는 해빛이 넘치는 장대재언덕에 훌륭히 일떠선 아이들의 궁전, 미래를 밝혀주는 등대와도 같은 불밝은 창가의 모습이 삼삼히 안겨들었다.

그때를 두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전쟁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불타는 평양의 거리를 돌아보면서 수령님께서 학생소년들의 궁전에 대하여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계시는가 하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자주 회억하군 하시였다.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우시려 평양학생소년궁전건설장에 나오시여 목도도 메시고 함마도 드시며 궁전터전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평양학생소년궁전건설장에서 기초굴착작업이 한창이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우리가 하는 일이 그 어떤 다른 사람을 위한것이 아니라 우리자신들과 나아가서는 우리 후대들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힘이 나고 새힘이 솟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이렇듯 숭고한 의지, 드팀없는 신조를 지니시였기에 평양학생소년궁전건설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고 궁전이 훌륭히 일떠섰을 때에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과 인민들의 절절한 소망을 헤아리시여 궁전에 학생소년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여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인 어느해 5월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쌓이신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한밤을 지새우시며 평양학생소년궁전에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신 태양의 모습으로 우리 학생소년들을 한품에 안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새로 모시기 위한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

인민대학습당의 종소리가 고요한 정적을 깨치던 그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유산인 평양학생소년궁전의 불빛을 심중에 소중히 안고계시였으리라.

평양학생소년궁전앞에 나서는 과업과 수행방도를 명확히 밝혀주시고 청소년과외교육교양거점의 본보기로 적극 내세우시기 위하여 수십차례에 걸쳐 궁전을 찾으시여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장군님께서 지도교원대렬을 튼튼히 꾸리는 문제를 비롯하여 관리운영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조치들도 취해주시고 손수 마련하신 고급악기들과 실습용승용차, 체육기자재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였으며 궁전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를 두고 누구보다 기뻐하시면서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실 때 감격의 눈물을 쏟고 또 쏟은 궁전의 일군들과 교직원들이였다.

어찌 평양학생소년궁전만이라 하랴.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키고 조국의 아름다운 미래를 가꾸시려, 아이들의 왕국을 천만년 빛내이시려 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며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따사로운 손길, 헌신의 자욱은 이 땅 그 어디에나 력력히 새겨져있다.

그래서가 아니던가.

지금도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라는 노래를 들을 때면 우리 인민 누구나 저도 모르게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는것은.

사람들이여,

평양학생소년궁전의 창가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넘친 노래소리, 꺼질줄 모르는 궁전의 밝은 불빛을 대할 때마다 부디 잊지 마시라.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조국의 미래를 가꾸고 꽃피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숭고한 사랑의 력사를.

 

영원히 울려가라 행복의 노래여!

 

주체101(2012)년 5월 어느날 장대재언덕의 하늘가로 《만세!》의 함성이 높이 울려퍼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학생소년궁전에 사랑의 선물악기들을 보내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철주야 헌신과 로고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우리 아이들의 노래소리가 한시도 멈춤없이 울려퍼지게 하시려 그이께서 보내주신 새 악기들이였다.

윤기도는 그 악기들을 쓸고 또 쓸어보며 교원들도 소조원들도 모두가 격정의 눈물, 고마움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였다.

그리고 한목소리로 웨쳤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장대재의 하늘가로 메아리친 그 격정의 웨침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조선의 첫 궁전을 세워주시고 그들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준엄한 고난의 나날에도 학생소년궁전의 문이 항상 활짝 열려져있도록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불같은 정이 우리 학생소년들에게 그대로 뜨겁게 흘러들고있음을 알리는 장엄한 메아리였다.

못잊을 그날과 더불어 평양학생소년궁전은 조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력사로 수놓아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실록의 증견자가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0여년간 여러 차례에 걸쳐 평양학생소년궁전에 손풍금이며 바얀을 비롯한 수십점의 선물악기를 보내주시며 친어버이정을 기울이시고 궁전서예소조의 한 학생이 붓글로 써서 올린 편지를 보아주신 그날에는 사랑의 친필도 보내주시며 그의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어찌 이뿐이랴.

여러 차례에 걸쳐 평양학생소년궁전 소조원들이 올린 글작품집도 친히 보아주시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경축 대공연을 비롯하여 궁전의 소조원들이 출연한 공연들도 기쁨속에 보아주신분, 한생을 궁전에서 학생소년들에 대한 교육교양에 바친 일군에게 뜻깊은 생일상도 차려주도록 하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학생소년궁전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학생소년들의 과외교양기지이라고 하시면서 평양학생소년궁전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잘 꾸리는 한편 정상적으로 운영하도록 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한평생 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하늘도 감복할 숭고한 사랑의 경륜을 아로새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정히 받들어 억만금을 들여서라도 주체조선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훌륭히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의 의지가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 말씀인가.

바로 그래서이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학생소년궁전을 조국의 미래에 대한 우리 당의 사랑이 응축된 만점짜리 과외교양기지로 더욱 훌륭히 꾸려주시려 그토록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것은.

경애하는 그이의 거룩한 손길, 열화같은 사랑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의 력사에 아이들의 첫 궁전으로 새겨져있는 평양학생소년궁전은 온 세상에 더욱 눈부시게 빛을 뿌릴것이다.

절세위인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이 어찌 평양학생소년궁전에만 깃들어있다고 하랴.

우리 뜨거운 격정속에 꼽아본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강원도12월6일소년단야영소,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을 비롯한 각지의 육아원, 애육원들과 초등학원, 중등학원 등 조국땅 방방곡곡의 수많은 과외교육교양기지들이며 행복의 요람들의 이름을.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년대기로 장식하며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아이들의 궁전, 사랑의 집들은 정녕 그 얼마나 많던가.

이 땅우에 아이들의 노래소리, 웃음소리 넘쳐나는 사랑의 궁전, 행복의 궁전들이 꽉 들어차게 할 일념을 지니시고 우리 조국을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아이들의 천국으로 더욱 빛내이시며 주체혁명의 찬란한 미래를 억척으로 담보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그이께 삼가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있으며 위대한 그이의 령도를 충심으로 받들어 있는 힘과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갈 맹세로 심장을 끓이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날과 날로 수놓아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10여년,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서사시가 아로새겨진 그 격정의 세월의 증견자인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는 오늘도 수많은 학생소년들이 자기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다.

평양학생소년궁전뿐이 아니라 영원한 사랑 넘치는 우리 아이들의 궁전마다에서는 미래의 주인공들로 씩씩하게 자라는 학생소년들의 명랑한 노래소리가 내 조국의 푸른 하늘가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태여나면 애기궁전 자라나면 소년궁전

어델 가나 내 나라엔 궁전도 많아요

야참 좋아 정말 좋아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드는 내 나라 제일 좋아요

 

 

불행이란 말조차 모르는 아이들이 왕이 되여 《옥좌》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는 나라는 흥하기마련이다.

어머니당의 사랑을 젖줄기로 하여 천만자식모두가 훌륭한 교육을 받고 건강하게 자라며 온갖 혜택속에 만복을 누리는 나라,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고 앞날을 확고히 담보하는 나라야말로 억대의 자원이나 물질적재부를 뽐내는 나라에 비할바없이 위대하고 강대한 나라이다.

우리가 겹치는 온갖 난관을 이겨내며 혁명을 하고있는 중요한 목적도 바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고 하시며 조국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그대로 이으시여 우리 조국을 아이들의 천국으로, 그 누가 본딸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내 나라는 무궁토록 승승장구할것이다.

천하제일위인을 아버지로 높이 모신 우리 아이들의 행복의 노래소리는 세세년년 영원히 주체조선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정권의 본령에 충실하여 문명부강한 리상사회건설을 앞당기자  제1차 도,시,군인민위원장강습회 진행

주체112(2023)년 10월 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웅대한 목표들을 완벽하게 달성하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가속화되는 속에 제1차 도,시,군인민위원장강습회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강습회는 당의 시,군중시사상,시,군강화로선을 높이 받들고 모든 시,군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략적거점으로,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데서 인민위원장들이 해당 지역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견인기,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도록 하기 위해 소집되였다.

강습회에는 도,시,군인민위원장들과 도인민위원회 행정국장들,내각사무국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가 개강사를 하였다.

강습회에서는 해당 지역의 정권기관사업과 경제,문화사업전반을 당의 구상과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작전하고 조직지휘하는데서 인민위원장들이 주선으로 내세우고 반드시 실행하여야 할 사업원칙과 방법론적문제들에 대한 집중강의와 실무학습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김재룡동지,오수용동지,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히용동지,내각사무장 김금철동지가 강의에 출연하였다.

강의에서는 도,시,군인민위원장들이 나라의 지역적거점,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보루를 책임진 무거운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고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을 체질화하고 당정책에 정통하기 위한 학습을 꾸준히 실속있게 하여 정치의식을 부단히 제고하며 사업과 활동의 전 과정이 당성과 정치적감수성을 높이는 과정,혁명적단련과정으로 되게 할데 대하여 출연자들은 해설하였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시,군강화로선을 완벽하게 관철해나가는 실천과정을 통하여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인민에 대한 헌신성,자기 임무에 대한 책임성을 검증받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인민위원장들이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높이 발휘하여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에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책무를 다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강의에서는 인민위원장들이 당결정에 대한 철저한 집행기풍을 확립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출연자들은 모든 인민위원장들이 당결정은 인민앞에 한 서약,위대한 우리 인민이 주는 지상의 명령임을 명심하고 집행자,결속자의 립장에서 당결정관철의 전 과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과단성있게 내밀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가지고 통이 크게 목표를 세우고 대담하게 일판을 벌리며 당결정을 무조건 제기일에 완벽하게 집행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위원장들은 당결정집행의 정확성,완벽성의 높이이자 당에 대한 충실성의 높이,혁명사업에 대한 책임성과 조직적수완,전개력의 높이라는것을 깊이 새기였으며 지난 시기의 사업을 심중히 반성하면서 당정책관철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강의에서는 모든 시,군을 정치와 경제,문화의 각 방면에서 우리 국가특유의 발전면모와 자기 지역의 특성이 응축된 지방도시,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문제가 해설되였다.

출연자들은 모든 시,군을 자체로 살아나가는 시,군으로,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힘있고 부유하며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키는데서 나서는 근본방략은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정신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자체의 힘으로 일떠서고 제발로 걸어나가는 원칙,자기 지방의 실정에 맞게 경제와 문화를 발전시키며 모든 면에서 지역의 특색을 옳게 살려나가는 원칙,모든 사업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신적으로 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비약하도록 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갈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본보기로 하여 생산단위들을 손색이 없게 개건현대화하며 지방의 원료를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고 그 질을 높여 주민들의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건설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지방건설을 힘있게 전개해나가며 교육사업을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대사,항구적이며 전략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근본적으로 혁신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시,군병원과 리병원,진료소들을 의료봉사거점답게 변모시키고 효능높은 고려약을 비롯한 의약품생산을 정상화하여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며 도시경영사업과 국토관리사업을 전망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강의에서는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시,군발전의 성패가 우리당 경제건설로선과 정책,우리식 경제관리방법의 요구에 맞게 시,군경제사업의 전망적관리를 실현하는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는데 달려있다는데 대한 해설이 있었다.

청강자들은 과학적인 경제발전전망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경제적조건과 법률적환경을 보장하며 자기 지역의 경제발전속도와 균형을 원활하게 조종해나가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공감하였다.

강의에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인민적사업방법과 작풍을 발휘해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출연자들은 인민위원장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인생관화하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인민생활문제를 풀기 위하여 앞채를 메고 뛰고 또 뛰는 참된 인민의 충복,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강의에서는 시,군인민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출연자들은 지방정권기관들이 자기 지역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대표하여 주권을 옳바로 행사하며 당정책과 그 구현인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시,군인민회의 결정이 정확히 집행되도록 주권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서와 지역의 경제,문화발전과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인민위원회 부서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전면적으로 구현된 주체적인 법무사상과 리론,당의 령도업적을 법무생활조직과 지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움으로써 사회주의법무생활이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과정으로 되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의를 통하여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인민정권강화,시,군강화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더욱 깊이 인식하였으며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일으킬수 있는 방법론들을 터득하였다.

도,시,군인민위원장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견결한 애국심을 지니고 새로운 각오와 굳센 의지,참신한 기풍으로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와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정확히 집행해나감으로써 자기 지역을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힘있고 부유하며 문명한 고장으로 전변시켜나갈 결의를 다짐하였다.

강습회기간 참가자들은 정치실무적자질향상을 위한 학습총화를 심도있게 하였으며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전하는 영상사진문헌학습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주제로 한 영화,연극관람을 비롯한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다.

제1차 도,시,군인민위원장강습회는 혁명의 핵심골간들이고 당과 국가의 중진간부들이며 야전지휘성원들인 인민위원장들이 성스러운 사명감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총진군의 기수,견인기가 되여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비상한 각오와 분발심을 배가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의 당정책집행을 책임져야 한다

주체112(2023)년 10월 3일 로동신문

 

가까운 앞날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책임성과 활동성을 최대로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여기에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새로운 상승궤도에 올려세우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철저히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성, 중앙기관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전국적범위에서 조직지휘하는 국가행정지도기관들이다.나라의 전반사업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도약시키는 사업의 성패는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들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작전하고 포치하며 지도하는 성, 중앙기관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으며 이것은 해당 당조직들의 사업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지도에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의 활동은 일련의 특성을 가지고있다.당의 경제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직접 책임지고 집행하는 시, 군당위원회나 공장, 기업소당조직들과는 달리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은 기관의 행정일군들의 활동을 당적으로 지도방조하는 방법으로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현한다.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지도방식에서의 이러한 차이가 결코 당정책집행에서의 관점과 태도의 차이로 되여서는 안된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직접 책임지는 립장에 서는가, 관조적인 태도를 취하는가에 따라 해당 부문의 발전과 침체가 좌우된다.만일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당의 경제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행정일군들의 몫으로만 여기면서 강건너 불보듯한다면, 자기 부문이 국가계획을 미달하여도 별로 가책을 받을줄 모르고 맡은 사업에 뼈심을 들이지 않는 일군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를 등한시한다면 한개 부문이 부진과 답보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당에서는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당의 방침이 제시되면 그 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리며 집행결과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행정경제일군들을 적극 밀어줄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당정책집행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

이것이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일관하게 견지해야 할 원칙적요구이며 바로 여기에 해당 부문의 발전 나아가서 나라의 전진이 달려있다.

모든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은 자기의 막중한 책임을 깊이 자각하고 당의 의도와 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해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자기 부문의 당정책을 철저히 집행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그들의 당생활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개별담화와 당학습, 당적분공, 당생활총화를 비롯한 당생활지도의 모든 고리들을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맡은 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도록 하는데 지향복종시켜야 한다.특히 일군들과 정무원들을 당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학습을 강화하여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 높은 정치의식의 체현자로 준비시켜야 한다.

일군들과 정무원들속에서 보신주의와 소심성에 사로잡혀 일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않는 현상, 자기가 맡은 부문의 사업이 잘되지 않는데 대하여서도 응당한 책임을 느끼지 않는 현상 등이 나타나면 제때에 투쟁의 불을 걸어 각성분발시켜야 한다.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실무수준을 높이는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과학기술보급거점의 운영계획을 바로세우고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과학기술학습을 실속있게 하도록 강하게 장악지도하여야 한다.일이 바쁘다고 하여 과학기술학습을 뒤전에 밀어놓거나 형식적으로 하는 편향들을 극복하는데 주목을 돌리며 과학기술편집물시청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과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자기 부문에 정통하도록 하여야 한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신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당의 방침이나 새로운 정책적과업이 제시되면 즉시 그 관철을 위한 과학적이며 동원적인 작전수립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당정책의 전달자가 아니라 조직자, 집행자라는 확고한 관점에서 구체적이며 현실적인 방도를 찾고 일군들에 대한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경제과업수행을 위한 행정경제일군들의 사업을 객관적립장에서 장악만 하려 하지 말고 당정책집행을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기 위한 사업을 기동적으로 조직전개하여야 한다.

성, 중앙기관 당일군들은 틀을 차리며 사무실에서만 맴돌것이 아니라 아래단위에도 자주 내려가고 일군들과 정무원들속에 깊이 들어가 담화도 하면서 현 실태를 손금보듯 꿰들고 걸린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모든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이 자기 부문의 당정책집행을 책임지는 확고한 립장에서 당사업을 혁신해나갈 때 나라의 전반적부문들이 용을 쓰며 일떠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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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고장으로 변모되여간다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온천과수농장을 돌아보고-

주체112(2023)년 10월 3일 로동신문

 

 

풍요한 가을이다.

지금 사회주의농촌의 전야마다에서는 당의 은정속에 올해의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풍요한 작황을 이룩한 농업근로자들이 이동식벼종합탈곡기와 소형벼수확기들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가고있다.그런가하면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진 과원들에도 열매들이 주렁져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얼마전 우리가 온천과수농장을 찾았을 때에도 호원마다 갖가지 과일들이 가득 달린 풍경이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었다.

과일풍작을 이룩한 농장의 곳곳을 돌아보며 우리는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고장으로 변모되고있는 현실을 가슴후덥게 느낄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고 농촌진흥을 다그쳐야 하겠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에 실려오는 과일향기를 한껏 심호흡하며 우리는 농장일군과 함께 류달리 큰 열매들이 주렁진 호원에 들어섰다.

알고보니 그 호원에는 지금으로부터 세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보내주신 8만여그루의 기둥형배나무들이 뿌리를 내리고있었다.

기둥형배나무는 병저항성이 강하면서도 열매의 맛이 좋고 정보당수확량이 많은 우량종의 과일나무이다.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과일을 더 많이 안겨주려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이곳 농장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기둥형배나무들은 옮겨심은 첫해부터 열매를 맺었다.

기둥형배나무호원을 지나니 무연한 사과나무밭이 펼쳐졌는데 나무마다 탐스러운 사과가 가득 달려있었다.한 농장원처녀는 올해 례년에 없는 과일대풍이 들었다고, 한그루에 500알의 사과가 달린것도 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의 이야기를 흐뭇하게 들으며 발걸음을 옮기는 우리에게 동행한 농장일군은 지난 몇해동안 농장은 해마다 전국과수부문 사회주의생산경쟁에서 1등의 영예를 쟁취하고있다고, 그것은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보다 문명한 지식형근로자들로 자라난 농장원들의 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는것이였다.그러면서 그는 우리를 농업과학기술보급실로 안내하였다.

그곳에서는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인민대학습당과 중앙과학기술통보사, 평양농업대학을 비롯한 수십개 단위들과 련결된 콤퓨터망을 통하여 현대과학기술을 배우고있었다.

우리는 그곳에서 농장경리 임준혁동무를 만나게 되였다.

일군들부터가 과학기술의 주인이 되여야 온 농장에 학습열기가 차넘치고 그래야 농장이 새 문명창조의 앞장에서 내달릴수 있다는것이 그의 확고한 립장이였다.그런 그였기에 과일나무의 생육에 좋은 미량원소비료를 자기 고장에 흔한 원료로 대신할수 있는 방도를 끝끝내 찾아내여 생산량을 높이고 귀중한 자금을 절약하는데 이바지할수 있었으며 그 나날 박사의 영예도 지니게 되였다.

일군들부터가 이렇게 과학기술에 밝고 어느 면에서나 막히는데가 없는 인재가 되여 단위를 이끌어가니 자연히 농장원들속에서도 배우려는 열의가 나날이 높아졌다.

농장에는 대학졸업생만 해도 수백명을 헤아리고 120여명의 기사를 비롯한 많은 기술자들이 있었다.그들이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걸맞는 새 문명창조의 앞장에서 농장의 발전을 주도해가고있었다.

농업과학기술보급실을 나서는 우리의 귀전에 노래소리, 웃음소리가 들려왔다.하루일을 마친 농장원들이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하고있다는 농장일군의 말에 우리는 농장의 문화회관으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수백석의 관람석과 현대적인 조명설비를 갖춘 문화회관은 외부도 그러하였지만 내부도 나무랄데가 없었다.

손풍금을 능란하게 연주하던 한 농장원은 화려한 무대에 서면 누구나 시간가는줄 모른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몇해전 농장의 일군들이 농장원들앞에 한장의 전경도를 내놓았다.희한한 건물들이 꽉 들어찬 전경도를 보며 농장원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하지만 그것이 앞으로의 농장의 모습이라는 일군들의 말에는 모두가 놀라는 기색들이였다.

그날 일군들은 농장의 주인인 농장원들을 문명한 인간으로 키우기 위해서도 농장에 문화적인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였다.

그래서 문화회관건설을 시작하였고 여러가지 난관이 많았지만 완강하게 밀고나갔다.

마침내 문화회관이 번듯하게 일떠서고 화려한 무대조명속에서 농장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첫 공연을 하였을 때 농장원들은 창조의 보람을 가슴뿌듯이 느끼였고 문명은 결코 어느 특정한 고장에만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절감하게 되였다.

《우리는 이렇게 전변의 첫걸음을 내짚었고 해마다 농장을 변모시켜나갔습니다.》

손풍금수는 이렇게 말하면서 문화회관이 일떠선 후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리는 나날에 농장원들은 한가지이상의 악기를 다루게 되였고 국가적기념일들에는 작업반별로 예술소품공연도 진행하군 한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문화회관을 나선 우리는 백과원에도 가보았다.그 이름에서부터 과원의 정서가 물씬 풍겨오는 백과원은 목욕탕과 미용실, 리발실, 운동실 등을 갖춘 종합편의시설이였는데 어느곳이나 손색없이 꾸려져있었다.

우리와 만난 한 봉사자는 농장원들의 눈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모른다고,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수도의 창광원이며 류경원 등을 자주 찾아가 배우군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몇해사이에 고장도 새 고장이 되고 사람들도 새 사람이 되였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그칠줄 모르는 10일유치원이며 아담하게 일떠선 병원과 수백t능력의 과일보관고, 태양열온실 등은 모두 최근에 농장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운것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있는 청춘과원이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해마다 새롭게 변모되는 농장, 나날이 문명해지는 곳으로 되고있었다.

과수농장의 특색이 살아나면서도 문화적으로 꾸려진 새 살림집들은 또 얼마나 우리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었던가.

우리와 만난 제4작업반 반장 강영수동무는 새 보금자리에 살림을 편 후 기쁜 일만 생긴다고 하면서 자기같은 평범한 농장원이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데 대해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평범한 농장원들이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복된 삶을 누려간다는 이야기는 새 살림집 어디서나 들을수 있었다.

어느덧 어둠이 깃들어 우리의 눈가에 가로등불빛들과 불장식들이 운치를 돋구는 농장의 야경이 비껴들었다.

문화회관이며 백과원을 비롯한 건축물들의 다채로운 불장식들은 나날이 문명해지는 농촌의 면모를 더욱 뚜렷이 부각시켜주는듯싶었다.

《오늘 우리 농장은 당의 은정속에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변모되여가고있습니다.당의 뜻을 높이 받들어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더 아름답게, 더 문명하게 생활을 꽃피워가려는것이 우리의 리상이고 목표입니다.》

농장을 떠나는 우리의 귀전에서는 임준혁동무의 이 말이 계속 맴돌았다.

만나는 사람마다 자기 고향땅을 더 훌륭하게 변모시키려는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고 새 문화농촌의 주인이라는 긍지를 안고있었다.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을 언제나 잊지 않고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가는것을 량심과 의리로, 마땅한 본분으로 여기는 그들이기에 이룩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그렇듯 완강하게,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이였다.

농촌진흥의 새시대는 바로 이런 농촌의 진짜배기주인, 참된 공민들을 부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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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코로나비루스의 모든 변이그루에 대처하는 왁찐 개발

주체112(2023)년 10월 3일 로동신문

 

어느한 나라의 연구사들이 현존비루스들은 물론 앞으로 발생하게 될 코로나비루스들로부터 인류를 보호할수 있는 새로운 후보왁찐에 대한 동물실험에서 성공하였다.

새로운 왁찐은 왁찐항원기술에 기초하고있다.

현재 보급된 왁찐과 달리 새로운 후보왁찐은 비루스의 중요한 부위들 즉 비루스의 생존에 필수적인 부위들을 표적으로 한다.

어느한 대학 연구사는 《이 방식으로 우리는 비루스가 전파되지 못하게 하는 광폭효과를 가진 왁찐을 개발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연구사들은 합성생물학기술과 단백질구조분석, 계산생물기술, 면역최량화기술을 결합하는 새로운 왁찐기술을 개발하였다.

연구과정에 그들은 싸스비루스와 많은 신형코로나비루스변이그루에 대처한 면역응답을 일으킬수 있는 항원구조를 발견하였다.항원은 병원체에 있는 단백질이며 사람의 면역계통은 그에 대처하는 항체를 만들어낸다.

연구사들은 약한 비루스 즉 DNA면역원(항원을 암호화하는 유전물질)을 함유한 항원과 mRNA왁찐을 결합하여 새로운 후보왁찐을 개발하였다.다음 콤퓨터모의실험과 구조를 조작한 항원을 리용하여 비루스의 복제와 생존에 필요한 부위들을 찾아냈다.

왁찐이 이 부위들을 표적으로 한다는것이 확인되였다.마지막으로 연구사들은 동물들을 리용하여 각이한 코로나비루스에 대처하는 후보왁찐의 효능에 대해 검사하였다.왁찐은 모든 실험동물한테서 강한 면역응답을 일으켰다.

연구사는 《이러한 합성항원들은 쉽게 변화되지 않는 비루스의 주요부위들을 표적으로 하는 광범한 면역응답을 일으킨다.이로써 아직 파악하지 못한 비루스에 대처하는 왁찐을 개발할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후보왁찐은 동물의 유기체에서 안전하며 효능도 높다.연구사들은 현재 항원왁찐에 대한 첫 림상연구를 진행하고있다.이 연구가 성공하면 비루스에 대처하는 방식이 변화될것이며 세계는 가장 효능높은 신형코로나비루스왁찐을 가지게 될것이다.

더우기 새 왁찐기술은 다른 비루스들에 대처하는 왁찐을 개발하는데도 도움을 줄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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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누가 과연 《방어훈련》이라고 보겠는가

주체112(2023)년 10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과 야합하여 벌려놓는 합동군사연습들에 대해 또다시 케케묵은 《방어》타령을 늘어놓으며 《북의 주장은 비론리적》이라느니, 《황당무계한 주장》이라느니, 《억지》라느니 하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그야말로 적반하장격의 철면피한 궤변이 아닐수 없다.

미국과 괴뢰들이 합동군사연습을 처음 시작한 때로부터 오늘까지 《년례적》, 《방어적》타령을 늘어놓았지만 그 침략적성격은 전혀 변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위험성과 엄중성이 배가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오늘날 북침합동군사연습에 우리의 중요전략적대상들을 목표로 하는 특수전훈련과 그 무슨 《안정화작전》까지 포함되는 등 그 목적과 내용이 극히 도발적이고 무모한 단계에서 벌어지고있다는것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국제사회는 물론 괴뢰지역에서조차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북침전쟁연습으로 규탄하는 각계층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더우기 윤석열역적패당의 집권후 미국과의 북침전쟁연습이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멀리 볼것도 없이 최근에만 놓고보자.

얼마전 괴뢰해군 2함대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이 경기도 평택기지에서 련합해상사격훈련을 강행하였으며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 괴뢰해군과 미해군은 조선동해상에서 대잠수함전과 해상사격 등 련합해상훈련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지상과 공중도 모자라 조선반도수역을 세계최대의 전쟁장비집결수역, 가장 불안정한 핵전쟁위험수역으로 전락시키면서 정세를 최극단으로 몰아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적패당이 《비론리적》이니, 《황당무계》니, 《억지》니 하며 개나발을 불어대고있는 속심은 불보듯 뻔하다. 저들이 감행하는 북침전쟁연습소동을 어떻게 하나 합리화하고 날로 높아지는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여론을 회피해보자는것이다.

눈앞의 현실보다 더 뚜렷한 증거는 없다.

역적패당이 제아무리 생억지를 부려대도 매일같이 벌려놓고있는 북침전쟁연습소동들은 그대로 산증거가 되여 도발자, 전쟁미치광이무리의 범죄적정체를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하기에 지금 괴뢰지역의 각계층은 이렇게 분노의 웨침을 터치고있다.

《미국과 군부는 이 땅에서 전쟁훈련을 합리화하기 위해 <북의 위협>, <방어>라는 명분을 수십년간 내세워왔다. 오늘날에 와서 과연 그것을 진실로 믿을 사람이 몇이나 있겠는가. 동원되는 무장장비, 훈련규모, 훈련내용만 봐도 방어가 아닌 공격을 위주로 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민생은 사상최악에서 허덕이는데 윤석열정부는 외세와 전쟁놀이에만 신경이 가있다. 끊임없는 전쟁놀이로 경제, 민생은 허약해질대로 허약해졌고 국민은 화약내만 맡으며 불안에 떨어야 하는 세상. 당장 갈아엎자!》…(전문 보기)

 

[Korea Info]

 

[사진과 글] : 범죄와 굴욕의 력사를 끝장내야 한다

주체112(2023)년 10월 3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범죄와 굴욕의 력사를 끝장내야 한다》, 이런 제목의 사진과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괴뢰지역에서 조선반도에 핵참화를 몰아오는 주범이며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을 더이상 용납하지 않으려는 각계각층의 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미군기지 활동가들과의 좌담회》-

 

《평택평화시민행동》, 《룡산미군기지 온전히 되찾기 주민모임》, 《미군기지문제해결을 위한 부산대책위원회》, 《미군세균부대추방 경남운동본부》를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이 《미군기지 활동가들과의 좌담회》를 열고 미제침략군의 범죄적인 핵전쟁연습책동을 폭로규탄하면서 미군철수를 요구해나섰다.

발언자들은 미제침략군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F-16》을 비롯한 각종 전투기들을 띄우면서 북침핵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있다, 하여 평택과 동두천을 비롯한 미군기지지역상공은 전투기들의 굉음으로 뒤덮일 정도이다, 지어 미군은 경찰을 부추겨 《싸드》원격발사훈련을 반대하는 성주주민들을 마구 때리고 바줄로 묶는 만행까지 저질렀다고 폭로하였다.

 

-《싸드》반대투쟁에 떨쳐나선 각계각층-

 

경상남도 성주군 소성리에서 《싸드철회평화회의》, 《전국민중행동》, 《민주로총》, 《대구경북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단체들과 각계각층이 《불법싸드철거》, 《한미일군사동맹반대》 등의 선전물들과 프랑카드들을 들고 집회와 시위투쟁을 벌렸다.

참가자들은 《싸드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크다.》, 《평화를 빼앗아가는 미국을 향해 끝까지 투쟁하자.》라고 하면서 《불법싸드배치 중단》을 웨쳤다.

 

-전쟁연습중단을 요구하는 각계각층–

 

미전략폭격기 《B1-B》 등 핵전략자산들을 련이어 들이밀며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을 규탄하면서 《북침전쟁연습중단!》, 《한미일군사동맹반대!》, 《윤석열퇴진!》을 웨치고있는 로동자, 농민, 학자, 언론인, 청년학생, 가정주부 등 각계각층 시민들.

그들은 《진정한 자주권실현은 이 땅에서 미군을 몰아내고 한미동맹을 철페시키는것이다.》, 《단합된 힘으로 민족자주를 실현하자.》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렇다. 미국은 《해방자》가 아니라 강점자, 《보호자》가 아니라 살인자이며 《원조자》가 아니라 략탈자, 《벗》이 아니라 원쑤이다.

이 땅에 무서운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고 미국에 추종하여 북침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있는 윤석열역도를 퇴진시키기 위한 각계각층의 반미, 반윤석열투쟁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지금까지 사진과 글 《범죄와 굴욕의 력사를 끝장내야 한다》를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백승의 령도사는 인민을 불러일으켜 세기적인 기적을 안아온 영광넘친 행로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조직동원하여 이 땅우에 거창한 창조와 전변의 력사를 수놓아가는 강위력한 혁명적당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지전능한 인민대중의 창조력은 우리 당이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대한 사회주의성새를 일떠세우고 제국주의의 악랄한 봉쇄속에서 강국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놓을수 있게 한 기적의 원천이였습니다.》

오늘 세계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지만 내세운 투쟁강령을 현실로 이어놓을수 있는 실천력은 각이하다.

창당 첫날부터 사회주의를 목표로 한 정책들을 내놓고 혁명과 건설을 능숙하게 조직령도하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우리 당은 장장 78년이라는 최장의 집권사를 아로새기며 력사적으로 가장 짧은 기간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위대한 인민의 힘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적승리들을 다계단으로 떠올렸다.

20세기와 21세기의 격변하는 소용돌이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 영웅성을 지켜내고 참다운 사회주의의 생명력을 립증하였으며 력사상 처음으로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한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은 만사람의 격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 당의 력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창건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로동당의 품속에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창조의 거인으로 자라난 더없는 긍지로 충만되여있다.

당중앙의 부흥강국건설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전체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권위있는 혁명적당

 

혁명적당의 권위와 위신은 나라의 국력을 어떻게 키우고 백배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개인의 힘은 제한되여있지만 하나의 사상의지로 뭉친 대중의 힘은 무한대이다.전체 인민의 힘과 지혜를 국가의 부강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고 최대한 발동하는 당만이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며 강국의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다.

오늘 세상사람들은 우리 나라를 기적의 나라라고 말하고있다.그것은 기성의 관념, 기존상식으로는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모든것을 다 해내는 주체조선의 기적들을 리해할수 없기때문이다.우리 조국이 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엄혹한 조건에서 장장 75성상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들과 거창한 변혁들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인민대중을 부강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킨 우리 당의 원숙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강재 1만t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를 떠나 어떻게 페허우에 솟구친 전설속의 천리마를 생각할수 있겠는가.사상공세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전체 인민의 정신력과 애국열의를 총분출시킨 우리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우리 인민은 자존심과 창조력이 강한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으로 억세게 성장하고 우리 조국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된 나라, 우리 사회는 고상한 도덕륜리와 인간미가 차넘치는 사회주의대가정으로 변모되였다.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는 굳건한 자립의 토대우에 사회주의공업국가가 일떠서고 원쑤들의 그 어떤 도발책동도 일격에 짓부실수 있는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이 마련될수 있은것은 국력강화의 지침을 밝혀주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인공지구위성이 하늘을 날고 핵보유의 력사적대업이 실현될수 있은것은 언제나 주체의 사상론을 불변의 정치철학, 위력한 보검으로 틀어쥐고 인민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온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지난 10여년간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을 부강조국건설의 강위력한 주체로 더욱 억세게 키워 그들이 지닌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을 그대로 실제적인 변혁,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로 이어놓았다.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전체 인민을 참다운 애국자로 키우는 사업을 최우선시하여온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경이적인 년대기로 빛나고있다.우리 조국은 당의 강국건설구상과 결심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수많은 애국자들의 진함없는 열정에 떠받들려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강대한 힘을 비축하고 세기를 앞당겨 도약하였다.

세계정치정세의 흐름을 주도해나가는 나라, 자력자강의 힘으로 전진비약하는 기적의 나라,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빠진것이 없게, 부족한것이 없게 완벽히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 인민을 위한 변혁적실체들이 눈부시게 솟아나고 인민적시책들이 빛나게 실현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이것이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되는것도 적지 않고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있지만 우리 공화국의 국력은 무궁무진하다.그 어떤 힘도 우리 공화국이 나아가는 길을 변경시킬수 없고 자립경제를 질식시킬수 없으며 전인민적인 방위체계를 당해낼수 없다.주체조선의 저력과 무한한 발전잠재력은 다름아닌 국력강화를 위한 사업을 인민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킨 우리당 향도력과 실천력의 뚜렷한 증시이다.

지금 우리 국가의 급속한 발전상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그 힘찬 전진을 조금이나마 지체시켜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하지만 이것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헛된 망상이다.원쑤들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지주가 무엇이고 삶의 보람과 영예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이 나라 공민들이 무엇을 위해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는가를 몰라도 너무도 모르고있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려는 지향이 강렬하고 가사보다 국사를 더 중히 여기는 립장이 확고하며 후대들에게 천하제일강국을 물려주기 위해 분발력과 투신력을 배가해나가는 우리 인민이다.

국가의 부강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을 공고한 국풍으로 승화시켜 공화국의 백년대계의 담보를 구축한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력사의 전철기를 틀어쥐고 더 큰 승리에로 향도하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오늘도 영광스럽지만 래일은 더욱 찬란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

 

조국보위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떠올린 강위력한 전투적참모부

 

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생존수단으로 삼고있는 제국주의가 존재하는한 전쟁의 근원은 종식될수 없으며 사회주의와 제국주의간의 대립은 불가피하다.그런것만큼 사회주의집권당이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강위력한 전투적참모부,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중대한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자면 제국주의자들의 항시적인 침략책동으로부터 나라를 보위할수 있는 자체의 강력한 힘을 마련하고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한다.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선차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는 그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의 사상적준비이며 정치사상적우세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믿음직한 담보이다.인민대중의 사상정신무장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진지한 품을 들이는 당만이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전쟁에서도, 대를 이어가며 계속되는 적들과의 총포성없는 대결전에서도 승전신화들을 련이어 창조하며 나라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지켜낼수 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은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과 수천만 우리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준엄한 조국방위전인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후 랭전의 시작과 함께 벌어진 자주력량과 지배세력,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최초의 전면전쟁이였다.적아간에 인구와 령토는 물론 군사력과 경제력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대비조차 할수 없었던 이 전쟁에서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이기리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다.그러나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용사들은 세인의 예상을 뒤집고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조국의 하늘가에 전승의 축포를 쏘아올렸다.

조선전쟁에 미제는 방대한 침략무력과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투입하였으며 가장 야만적인 살인방법과 파괴수법들을 적용하였다.지난 시기 침략전쟁들에서 악명을 떨치고 풍부한 실전경험을 가졌다고 떠벌이던 살인장군들과 책략가들도 수많이 동원되였다.하지만 《상승》과 《정예》를 자랑하던 침략의 무리들이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당하고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된것은 조국을 위하여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우리 인민특유의 용감성과 강인성을 몰랐기때문이다.인민군대를 불굴의 전투정신과 독창적인 주체전법으로 무장시키고 후방의 인민들을 전쟁승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에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무찌른 승리의 7.27, 미증유의 군사적기적을 안아올수 있었다.

날이 갈수록 가증되는 원쑤들의 침략전쟁위협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지키는데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문제가 있다.그것은 혁명적당이 인민대중을 국가방위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억세게 키우고 그들의 힘을 국방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는것이다.사람의 사상의식, 계급의식은 유전되지 않으며 아무리 국방정책이 훌륭한것이라고 해도 대중이 자기 운명과 직결된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 관철에 스스로 떨쳐나서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대중에게 조국수호전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심어주고 그들을 자위적방위력강화를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사업을 소홀히 하면 인민들이 사상적으로 무장해제당하게 되고 나중에는 선렬들이 피로써 지킨 혁명의 전취물들을 하루아침에 원쑤들에게 빼앗기게 된다는것이 세계혁명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지난 70년간은 리념적으로, 제도적으로 대립된 두 극간의 치렬한 대결장으로 되고있는 이 땅에서 어떻게 장구한 기간 평화가 유지되고 우리의 국호와 국기가 영예롭게 사수되여왔는가를 뚜렷이 확증해준 나날이였다.우리 당은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전체 인민을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켰으며 국방력강화를 위한 정책들을 제시하고 그 실현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였다.전체 인민을 견결한 계급의식을 만장약한 전위투사들로 키우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온 당의 령도는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하고 빛내여나가기 위한 교양사업을 적극화한데도 깃들어있고 신천박물관, 중앙계급교양관을 비롯한 계급교양거점들을 훌륭히 꾸리고 그를 통한 사상사업의 도수를 부단히 높인데도 어리여있다.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경제국방병진로선, 전국요새화, 전민무장화방침,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혁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행복과 번영의 영원한 터전이 마련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국가의 전략적힘, 핵전쟁억제력은 지난 년대들과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비상히 다져지고 끊임없이 강화되여가고있다.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개발 5개년계획의 주요과업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고 우리 식의 위력한 핵공격수단들과 새로운 전략무기체계개발도입에서 급진적인 도약이 이룩된것은 강력한 방위력과 압도적인 공격력을 철저히 갖춘 공화국의 위력적실상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찬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을 불가극복의 안보위기에 빠져들게 하는 공화국의 강위력한 절대병기들은 주체과학의 산물이기 전에 견결한 조국수호정신, 투철한 주적관과 대적의식을 만장약한 전체 인민의 무진한 힘이 벼려낸것이다.

지금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계급적본분을 항상 자각하고 혁명의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 일념이 꽉 차넘치고있으며 특히 새세대들이 사회주의제도와 혁명의 전취물을 목숨바쳐 지키며 계급의 투사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전체 인민을 계급투쟁의 맹수, 자위적인 국방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 철저한 관철자들로 키운것이야말로 우리 당이 나라의 안전을 철옹성같이 수호하는데서 이룩한 커다란 공적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원쑤들의 가증되는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며 나라의 존엄과 안전리익을 믿음직하게 지켜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그 어느것이든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결사관철해나가고있다.당의 손길아래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이 전체 인민의 참된 삶의 자양분으로 되고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공고화되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영원히 신성불가침이며 그 어떤 세력도 감히 넘볼수 없다.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불가항력으로 다진 위대한 향도적력량

 

나라와 민족의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는 제일 큰 힘, 가장 큰 자원은 일심단결이다.인민대중이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치고 그들의 창조적열정과 적극성이 강국건설을 앞당기기 위함에 지향될 때 상상할수 없는 기적이 창조되게 되며 나라가 끊임없이 전진비약하게 된다.

당의 두리에 인민대중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는 사업은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필수적이고도 사활적인 과제로 나서지만 집권당이라고 하여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이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다.아무리 당원수가 많고 력사와 전통이 있다고 하여도 당이 물우에 뜬 기름방울과 같이 인민우에 군림하고 인민과 동떨어지게 되면 대중적지반이 취약해져 훌륭했던 당의 존재도 력사책의 과거지사로 밀려나기마련이다.인민과 한덩어리가 되지 못한 당은 어려운 시기에 반혁명의 공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실패와 좌절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처럼 준엄하고 첨예한 력사가 압축된 간고하고 시련에 찬 위업은 일찌기 없었다.하지만 그처럼 엄혹한 난국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우리 당은 더욱 강위력해졌으며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대한 당적령도를 실현해나가는 집권력과 실행력은 비상히 증대되였다.우리 당이 자체강화와 사회주의건설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며 최장의 집권사를 수놓을수 있은것은 이민위천, 위민헌신을 정치리념, 정치철학으로 삼고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투쟁하며 멸사복무하는 자기의 사명과 본도에 무한히 충실하여왔기때문이다.

우리 당은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어려운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사랑과 정을 기울이고 믿음을 주며 그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불러일으켰기에 당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는 절대적인것으로 다져졌고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대한 사회주의성새가 일떠섰으며 제국주의의 악랄한 봉쇄속에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정치적생명과 물질문화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것은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제일중대사로, 본분으로 되여왔다.나라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최악의 국난속에서도 천신만고를 다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씨앗들과 사회주의재부들을 마련하고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해온것은 인민생활을 책임진 우리 당만이 베풀수 있는 사랑의 정치이다.지난 10여년간 우리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속에 참다운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로 억세게 성장하면서,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차례지는 혜택을 실감하면서, 새로운 육아정책, 교육정책의 혜택속에서 새세대들이 마음껏 배우며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당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으며 무한한 정신력을 분출시켜 날에날마다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 바로 이것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삼고 인민의 권익과 편의보장에 만전을 기하는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이룩할수 있는 자랑찬 결실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벅찬 시대에 들어섰다.이룩한 성과와 승리를 더 큰 성과와 승리로 줄기차게 이어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건설을 가속화하는데서 우리 당이 제일 믿는것은 다름아닌 당의 호소에 산악같이 일떠서는 전체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이다.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정책을 열가지이든 백가지이든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성심을 다해 받들고있다.당은 인민들에게 믿음과 사랑을 주고 인민은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성다하기에 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은 천백배로 다져지고 우리 당은 자기의 성스러운 려정에 위대한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가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당이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하며 존엄높고 강대한 국가를 일떠세운 권위있는 사회주의집권당, 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희세의 정치가,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대를 이어 조선로동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다.

일찌기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혁명적당의 령도가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 기간 조선로동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을 비상히 강화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으시여 이 땅우에 거창한 전변의 새 력사를 수놓으시고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시여 우리 당을 조선혁명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 정예화된 강철의 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인 당세포와 초급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고 시, 군당사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기가 펼쳐지는 속에 온 나라에 당결정관철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국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고있는것은 결코 조건의 유리함에 기인된것이 아니다.이 경이적인 전변은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 비범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당의 혁명적인 정치풍토를 반석같이 다지시고 그 향도력과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세인이 한결같이 공인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높이 모시고있기에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과 우리 인민의 행복을 이룩해나가는 길에서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 조선로동당의 권위와 위력은 날로 더욱 높아지고있다.

현시기 우리 당앞에는 근 80년에 달하는 집권사를 800년, 8 000년으로 이어놓아야 할 매우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원쑤들은 발악하고 사회주의건설에는 의연히 무시할수 없는 장애들이 가로놓여있지만 우리 당의 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인민들을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능숙한 조직동원력, 필승불패의 향도력을 지닌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이 땅우에는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모두다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에 총매진함으로써 당의 령도밑에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한 긍지높은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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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평안남북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2(2023)년 10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평안남북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평원군, 숙천군, 룡천군, 염주군, 선천군 등 여러 군의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해 농업위원회와 각급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영농지도사업을 현실에 부단히 접근시키며 농사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실속있게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지역별, 농장별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실적을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포전에서의 낟알털기를 중시하고 종합수확기들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이며 모든 영농작업을 깐지게 하여 품들여 가꾼 곡식을 말끔히 거두어들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여러 영농공정이 동시에 진행되는 조건에서 가을밀, 보리씨뿌리기를 위한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기술적지도를 잘하여 적기에 질적으로 끝낼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올해 농사의 경험은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비할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고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것이 알곡증산의 확고한 담보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해 관개공사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며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벌려야 한다고 말하였다.

김덕훈동지는 도, 시, 군들에서 국가량곡정책을 정확히 집행하는것과 함께 량정사업소들의 낟알가공능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따라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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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자력공업성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10월 2일 조선중앙통신

 

지난 9월 29일 국제원자력기구총회 제67차회의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공모하에 반공화국《결의》가 또다시 조작되였다.

우리는 공정성유지라는 국제기구로서의 초보적인 사명마저 줴버리고 미국의 어용단체로 완전히 전락된 국제원자력기구의 비정상적인 행태를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우리는 이미 1990년대초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에 로골적으로 편승하여 반공화국적대행위에 광분한 국제원자력기구에서 정정당당하게 탈퇴하였으며 기구는 우리 국가의 주권행사에 대하여 가타부타할 아무러한 자격이나 명분도 없다.

더우기 지난해에 국가핵무력정책에 관한 법령이 발포된데 이어 이번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핵무력건설에 관한 국가활동원칙이 공화국의 최고법인 사회주의헌법에 명기됨으로써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는 불가역적인것으로 되였으며 이는 그 누가 부정한다고 하여 달리 될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아직까지도 국제기구의 명판을 도용하여 고루하고 판에 박힌 억지주장으로 일관된 《결의》를 조작해내는 놀음에 집착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이러한 행태는 국제핵전파방지제도에 중대한 위협을 주는 저들의 범죄적행위를 가리우고 우리의 합법적인 핵활동을 비법화함으로써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기구 총국장이 우리의 《7차 핵시험림박설》이라는 모략자료를 들고다니며 반공화국압박분위기조성에 솔선 앞장서고있는것이다.

총국장의 이러한 지칠줄 모르는 《열성》이 자기의 직분에 대한 《고도의 책임감》으로부터 출발한것이 아니라 미국과 서방의 비위를 맞추는데 있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현 총국장의 치하에 있는 국제원자력기구는 미국과 서방의 핵전파행위인 《오커스》협력,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묵인조장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있다.

우리는 이번 기회에 국제기구의 수장이라는 체면도 잊고 미국무성의 관리처럼 놀아대는 총국장에게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다시한번 명백히 밝히려 한다.

이 땅우에 미국의 폭제의 핵무기가 남아있고 제국주의침략세력이 존재하는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절대불변할것이며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주권침해행위에 대하여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국제원자력기구가 미국의 어용나팔수라는 국제적비난을 받지 않으려거든 반공화국보고서채택과 《결의》조작,기구 사찰성원들을 대기시키는것과 같은 공허한 일에 쓸데없는 시간과 정력을 랑비할것이 아니라 《오커스》를 통한 미국의 핵전파행위,일본의 핵오염수방류,미국의 핵시험장확장 등과 같은 국제사회가 직면한 난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전념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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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정규 로씨야담당 국장 담화

주체112(2023)년 10월 2일 조선중앙통신

 

《북부흐름》가스수송관들에서 일어난 폭발사건이 국제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준 때로부터 벌써 1년이 지나갔다.

사건발생당시 다짜고짜 로씨야에 그 책임을 전가하면서 반로씨야적대감을 고취하던 미국과 서방의 비리성적인 행태를 오늘도 국제사회는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하지만 사건조사에 참가하고있는 도이췰란드와 단마르크,스웨리예는 아무러한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고 《로씨야소행설》을 요란스레 떠들던 미국과 서방의 정객들도 사건에 대한 언급을 회피하고있는 사실은 사건배후에 대한 많은 의문점을 던지고있다.

지난 1년간 《북부흐름》가스수송관폭발사건에 로씨야가 무관하다는것은 세계의 권위있는 언론들과 전문가들에 의해 이미 자료적으로 충분히 립증되였다.

한편 상기사건이 바이든의 지시에 따라 미해군 잠수병들이 진행한 특수작전이였다는 주장으로부터 시작하여 미국과 일부 유럽나라들이 젤렌스끼당국의 가스수송관파괴계획에 대해 사건발생 3개월전에 파악하고있었다는 자료에 이르기까지 미국과 서방을 사건배후로 지목하게 하는 론박할수 없는 증거들이 련이어 공개되여 국제적물의를 일으켰다.

결과 서방언론들의 지면을 꽉 채웠던 《로씨야소행설》은 날이 갈수록 김이 빠지고 미국과 젤렌스끼괴뢰도당을 비롯한 반로씨야세력들에게로 향하는 국제사회의 눈초리는 더욱 예리해지고있다.

이러한 속에 미국과 서방은 사건조사에 당사국인 로씨야를 참가시키며 유엔의 관할하에 국제공동조사를 진행하자는 로씨야의 정당한 요구를 한사코 거부하고 현재까지 진행된 조사정형을 로씨야에 통보조차 하지 않고있다.

이것은 가스수송관폭발사건에 찍혀진 저들의 범죄흔적을 가리워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현 상황은 때없이 《공정성》과 《객관성》을 운운하며 자주적인 나라들을 악마화하기 위한 흑색선전에 몰두하고있는 미국과 서방의 파렴치한 이중기준정책과 흉험한 속심만을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조명해줄뿐이다.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국제사회는 로씨야의 공정하고 타당한 요구에 목소리를 합치고 미국과 서방의 불법무도한 독단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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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경제계획수행과 경영관리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을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

주체112(2023)년 10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절약이자 증산이고 애국이라는 관점밑에 로력과 에네르기, 자재, 부지 등을 최대한 절약하면서 최대한의 실리를 얻을수 있게 경영관리, 기업관리를 개선하여 국가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지로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거창한 투쟁속에서 생산과 경영활동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고 뚜렷한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다.

성, 중앙기관과 도인민위원회들에서 우수한 기업체로 추천된 40여개의 단위들가운데서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안주뽐프공장,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단천제련소, 청진중앙동물원사료보장수산사업소, 신양군영예군인고려약공장, 삼흥경제정보기술사, 나래도자기공장, 천리마타일공장, 대동강맥주공장이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였다.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단위들은 국가적으로 생산물의 많은 량을 맡아 보장하면서도 공업총생산액과 종업원 일인당생산액, 평균로동보수수준이 높은 기업체들, 지난해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수행한 기업체들, 자체의 힘으로 생산토대를 구축하고 제품의 질을 높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기업체들이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설비가동률과 가공능력을 끌어올림으로써 여러 부문과 단위에 필요한 각종 부분품들과 중요대상설비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였으며 안주뽐프공장에서는 제품생산원가를 낮추면서도 새형의 뽐프들을 련속 개발하는데 경영관리를 지향시켜 지난해에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요구하는 수천대의 각종 뽐프를 제기일에 생산하여 보내주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도 개건확장된 세멘트분쇄공정을 정상운영하여 지난해 10월에 최고생산년도실적을 갱신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세멘트 t당 생산원가를 낮추면서 맡겨진 계획을 일별, 순별, 월별로 넘쳐 수행하였다.

단천제련소에서는 지난해 생산조건이 어려운 속에서도 경영활동을 능동적으로 전개하여 생산을 정상화하였으며 주요생산공정에 대한 정비보강사업도 강하게 추진하여 당이 맡겨준 경제과업수행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청진중앙동물원사료보장수산사업소와 신양군영예군인고려약공장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삼흥경제정보기술사에서는 지난해에 인민들이 선호하며 반기는 정보기술제품들을 적지 않게 개발하였으며 국가납부계획을 122%로 넘쳐 수행하였다.

나래도자기공장, 천리마타일공장에서는 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 설비, 부분품들을 국산화하기 위한 경제작전과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진행하여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잠재력을 튼튼히 구축하고 각종 위생자기생산과 타일생산을 끊임없이 장성시키면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대동강맥주공장에서도 새로운 생산공정을 확립하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여 여러건의 발명증서를 수여받았으며 질좋은 제품생산으로 오늘도 인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10대최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은 앞으로 해마다 진행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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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농촌들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빠른 속도로 추진

주체112(2023)년 10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눈뿌리 아득히 뻗어간 서해벌방의 연백벌, 열두삼천리벌, 재령벌은 물론 동해지구와 북변의 산골포전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나 무겁게 고개를 숙인 이삭들이 설레이며 사람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고있다.

황금나락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을 마련해준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을 안고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다그치고있다.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려는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지난 시기보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가 훨씬 앞당겨 추진되고있다.

당중앙전원회의들의 사상과 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산악같이 일떠선 이들은 올해 농사를 하루빨리 성과적으로 결속할 열의에 넘쳐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농업위원회와 각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자신들의 위치와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곡식이 익는족족 거두어들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기 위한 각급 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이 백방으로 강화되는 속에 전야마다에서는 련일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우리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리자.

이런 불같은 맹세로 가슴끓이며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은정속에 흐뭇한 작황이 펼쳐진 포전들에서 농기계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하루하루를 혁신으로 수놓아가고있다.지원자들의 투쟁열의도 이만저만이 아니다.농업근로자들과 올해 농사를 함께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한알의 낟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해 주인다운 일본새를 발휘하고있다.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열의가 더욱 고조되는 속에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실적은 시간이 다르게 계속 높아지고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이룩되고있는 이 성과는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려는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불타는 애국충정과 헌신의 발현으로서 력사적인 2023년을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분투하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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