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3
정치용어해설 : 혁명적기풍
혁명적기풍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혁명적인 일본새와 생활기풍이다.
사람들을 혁명적으로 개조하기 위한 사업도, 사회개조, 자연개조를 위한 사업도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다.
혁명적기풍은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의 로선과 정책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며 결사의 각오와 의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끝까지 집행하는데서 표현된다.또한 원칙적으로 사업하고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찾아서 하며 당과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데서 표현된다.
혁명적기풍을 세우기 위해서는 일군들과 당원들을 주체의 혁명관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혁명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에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충실성도 발현되고 그 어떤 혁명과업도 완벽하게 집행하는 무조건성의 정신도 발휘되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멸사복무의 기풍도 확립되게 된다.
혁명적기풍을 세워나가자면 또한 혁명적조직생활을 강화하여야 한다.조직생활을 통하여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그 어떤 잡사상에도 오염되지 않고 모든 사업과 생활을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해나가는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세워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대중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당사업기풍을 확립하자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하반년도 진군이 힘차게 다그쳐지고있다.
이 보람찬 투쟁의 성과여부는 당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사람과의 사업을 얼마나 실속있게 하는가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의 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사람들을 교양하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며 그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당사업, 사람과의 사업은 자체의 특성으로부터 일군들이 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사람들의 사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사람들의 사상상태를 똑바로 알고 그에 맞는 대책을 세우자면 반드시 그들의 마음속에 들어가야 한다.
이것은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다.당사업이 다른 사업보다 품이 많이 드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그래서 당에서는 당일군들이 문건에만 매달리거나 사무실에서 맴돌지 말고 아래에 내려가 대중과의 사업, 그들의 마음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할데 대하여 일찍부터 강조해온것이다.
우리앞에 실로 어렵고 방대한 과업들이 나서고있는 오늘 당일군들이 대중의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가는것은 보다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올해에 당결정에 반영한대로 현행생산과 정비보강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단위들은 결코 남보다 조건이 유리하지 않다.당일군들이 생산자대중의 마음과의 사업을 심화시켜 그들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킨데 비결이 있다.
반대로 당결정관철에서 실적을 내지 못하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일군들이 당사업을 한다고 하지만 실무에 빠져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단위들이다.
당일군들은 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갈수록 단위의 진군속도가 빨라진다는것을 명심하고 백배로 각성분발해야 한다.
무엇보다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을 체득하고 활용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사업은 대중을 교양하고 발동하자는데 목적이 있다.대중을 공감시키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묘술과 방법을 소유하지 못하고서는 대중속에 열번, 백번 들어가도 소용이 없다.
어느한 탄광당조직이 찾은 교훈이 시사적이다.
실정이 비슷한 두 갱의 생산을 동시에 추켜세우기 위하여 당조직에서는 두 일군을 한날한시에 파견하였는데 얻어진 결과는 현저히 달랐다.
원인은 일군들의 사업방식에서의 차이에 있었다.
한 일군은 탄부들의 생활에서 걸린 문제를 알아본데 기초하여 그것을 풀어주면서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그들의 열의를 높여주었다면 다른 일군은 갱일군들을 만나 시간당작업실적을 료해하면서 요구성을 높이는데만 치중하였다.그 결과는 생산실적에서 대조를 이루며 나타났다.
이곳 당조직의 교훈은 일군들이 혁명적인 군중공작방법을 체득하고 활용할 때 정치사업의 실효성을 보장할수 있고 당적지도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일군들은 자기 단위에 만명의 종업원이 있다면 만가지 처방을 가지고 그들의 마음과의 사업을 할줄 아는 명의가 되여야 한다.교양자의 티를 내면서 무턱대고 훈시하려들거나 유람식으로 내려와 손님행세를 하는것과 같은 그릇된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며 사람들의 눈빛과 표정, 평범한 말에서도 속마음을 읽고 대책을 세울줄 아는 군중공작방법의 능수가 되여야 한다.
다음으로 뜨거운 진정을 가지고 사업하는것이 중요하다.
일부 일군들이 열성껏 정치사업을 하느라고 하는데도 대중의 응당한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경우를 혹 볼수 있다.
원인은 반드시 동반되여야 할 진정이 결여된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인민의 심장속깊이에로 침투하는 길은 여러 갈래가 있다고 하시면서 하지만 그 심장이 받아들이는 통행증은 단 한가지밖에 없으니 그것이 바로 진심이라고 교시하시였다.
당일군이라면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늘 소중히 새겨안고 대중에게 뜨거운 진정을 기울여야 한다.
담화를 한번 해도 생활적으로 가까운 이야기부터 시작하면서 친근하게 하며 그 어떤 호소보다 불같은 헌신으로 대중의 심장을 울려야 한다.하여 그들이 어머니옷자락에 안겨드는 자식들마냥 스스로 어머니당의 품에 안겨들게 해야 한다.
또한 어떤 분야에나 막힘없는 자질과 능력을 겸비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사업실무만 알아가지고서는 대중의 마음과의 사업을 잘할수 없다.
과학기술지식이 부족한 일군이 기술자들과 언어가 통할수 없고 그들의 마음속에도 깊이 들어갈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일군들은 다문박식한 실력과 재능이 대중의 마음과의 사업을 잘하기 위한 또 하나의 무기이라는것을 자각하고 그것을 키우고 련마하기 위하여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당일군들은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당사업기풍을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진군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우표 발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새 우표(소형전지 1종, 개별우표 1종)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우표들의 웃부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등의 글발이 부각되여있다.
소형전지에는 주체37(1948)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에서 공화국정부의 정강을 발표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으며 그 아래부분에는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립니다》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
우리 국가의 존엄이고 상징인 국기, 국장과 함께 공화국의 전략무력을 대표하는 화성포들, 로동당시대 인민사랑의 기념비로 훌륭히 일떠선 수도의 새 거리들을 비롯한 창조물들을 형상한 개별우표는 절세위인들의 령도따라 창건후 75성상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공화국의 승리와 영광에 찬 발전행로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게 하고있다.
새로 발행된 우표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전체 인민들에게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9월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2.16과학기술상, 과학기술혁신상, 최우수발명가상에 대하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지적소유권총국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이며 과학기술의 발전수준에 의하여 국력이 결정되고 나라와 민족의 지위와 전도가 좌우되게 됩니다.》
과학기술발전에 누구나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질수 있는 조건과 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은 현시기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문제이다.
그러자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2.16과학기술상, 과학기술혁신상, 최우수발명가상의 심의절차와 수여규정 등을 잘 알고 과학기술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이와 관련하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지적소유권총국 일군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2.16과학기술상, 과학기술혁신상은 어떤 상이며 수여기준은 무엇인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장 장룡혁: 2.16과학기술상은 국가적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목표를 점령하고 경제의 자립성강화와 인민생활향상에 특출하게 기여한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과학자, 기술자에게 수여하는 과학기술부문의 최고상이다.
첫 2.16과학기술상수여식이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수십년간 국가적으로 큰 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성과를 이룩한 수많은 단체들과 연 천수백명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이 상을 수여받았다.
그들속에는 과학자들은 물론 현장기술자들도 많다.이것은 과학연구단위와 생산단위사이의 협동이 보다 적극화되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려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탐구열의가 날이 갈수록 앙양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2.16과학기술상은 우리 지식인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값높은 긍지이고 영예이다.
부국장 김명군: 과학기술혁신상은 2010년에 처음으로 수여되였으며 현재까지 수백명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과학기술혁신상을 수여받았다.과학기술혁신상을 받은 대상이라고 해도 연구사업을 더 발전시켜 2.16과학기술상 수여기준에 도달했을 때에는 나라의 최고과학기술상을 수여받을수 있다.
기자: 현재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날로 커가고있는데 그에 대해 말해주었으면 한다.
책임부원 신명남: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의 척후병, 주력군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마다 2.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는 대상들가운데서 최우수과학자, 기술자를 선정하여 내세워주도록 할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올해까지 30여명이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특출한 과학기술성과를 이룩한것으로 하여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의 영예를 지니였다.이들가운데는 해당 분야의 권위있는 과학자도 있고 학위소유자도 아닌 평범한 기술자도 있다.
당과 국가에서는 이처럼 학위나 학력에 관계없이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큼직한 과학기술공적을 쌓은 사람들을 값높이 내세워주고있다.
과학기술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이기 위한 사업은 부문과 지역들에서도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과학기술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지식인들을 자기 부문, 자기 지역의 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내세우고 평가해주는 사업이 적극 진행됨으로써 어디서나 과학기술발전을 자기 사업과 생활의 한 부분처럼 여기는 기풍이 확고히 서가고있다.
책임부원 명현철: 현재 TV와 방송, 출판물 등을 통하여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들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널리 소개선전하고있으며 누구나 부러워하도록 우대조치들도 취해주고있다.이것은 과학기술인재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귀중한 보배로 높이 떠받들어주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찬 현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당의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페부로 절감하며 과학과 기술로 국가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 애국의 마음을 안고 과학탐구의 길에 용약 떨쳐나서고있다.
기자: 과학기술심의체계를 개선하는것도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을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부국장: 당에서는 과학기술연구결과들에 대한 국가적인 심의체계를 똑바로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과학기술심의를 바로해야 하나하나의 연구결과가 조국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하는 든든한 디딤돌로 될수 있다.
또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연구사업을 고무하고 창조적적극성을 발양시켜 그들이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발벗고나서게 할수 있다.지금 심의규정을 보다 합리적으로 수정, 갱신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추진하고있다.심의대상들의 평가항목과 기준을 정확히 세우는 사업을 단계별계획에 따라 완성해나가고있다.
각급 과학기술심의기관들의 임무를 명백히 규정하고 자기 할바를 똑바로 해나갈수 있게 일부 규정과 세칙들을 새로 작성, 보충하고있다.
실례로 학문별부문과학기술심의위원회에서는 심의결과를 학술적으로 완벽하게 담보하며 성과학기술심의도입위원회는 연구결과의 도입가능성과 경제적효과성을 책임지도록 해당한 조항들을 보충하게 된다.
책임부원: 첨단기술제품에 대한 평가기준과 규정을 바로 정하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내밀고있다.
앞으로 첨단기술제품의 도입가능성과 경제적인 효과성측면을 특별히 중시하게 된다.말하자면 제품이 현실에 도입되여 얼마나 은을 낼수 있는가 하는것이 중요한 평가기준의 하나로 되였다.또한 개발된 제품이 다른 련관부문과 분야의 발전도 함께 견인할수 있을 때라야 첨단기술제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게 된다.이러한 조치들은 나라의 첨단기술발전의 새로운 도약기를 마련하는 좋은 계기로 될것이다.
기자: 지적소유권총국에서 최우수발명가상수여사업과 발명심의를 당의 의도에 맞게 해나가기 위해 어떤 조치들을 취하고있는가?
지적소유권총국 부총국장 박락천: 최우수발명가상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특출하게 기여를 한 발명가들을 평가하고 사회적으로 적극 내세워주어 대중의 발명열의를 높여주고 세계적인 발명이 더 많이 나오게 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제정되였다.
최우수발명가상이 제정됨으로써 가치있는 발명창조로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려는 대중의 열의가 비상히 앙양되였다.
총국에서는 이에 맞게 수여기준과 대상선정 등 모든 사업에서 당성, 과학성, 객관성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최우수발명가들을 모두가 부러워할만큼 평가해주기 위한 합리적인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처장 류철호: 모든 사회성원들이 지식과 기술로써 일하고 사회적진보와 발전에 이바지하게 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발명창조에 적극 뛰여들수 있게 조건과 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이다.
지금 해마다 진행하는 전국발명 및 창의고안현상모집에 광범한 대중을 참가시킬수 있게 운영형식과 방법, 심의와 평가를 혁신하기 위한 토론을 심화시키고있다.
해당 부서들에서는 발명가들의 편의를 도모할수 있게 신청절차와 방법을 간소화하며 국가에 리익을 준 정도에 따라서 급수를 정확히 제정하고 평가할수 있도록 세부조항들을 구체화하고있다.
누구나 기술을 배우고 기능을 높이기 위해 애쓰게 만들고 어디서나 드높은 발명창조열기로 끓어번지게 하는데서 새로운 조치들이 은을 낼수 있도록 총국안의 모든 일군들이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기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과학자들을 키우고 아낄데 대한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인재강국, 과학기술강국으로 전변시키는데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지적소유권총국 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리라고 믿는다.(전문 보기)
북침핵전쟁연습중단과 예속적인 전쟁동맹해체를 강력히 요구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침핵전쟁연습중단과 예속적인 전쟁동맹해체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이번 <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이 <년례적>이거나 <방어적>이라는 한미당국의 발표는 거짓주장이다.》, 《윤석열정부는 <을지>훈련에 4천여개가 넘는 정부민간관련기관들을 동원하고 60여만명이 넘는 인원을 훈련에 참가시켰다.》, 《경제침체로 먹고 살기 어려운 지금 상황에서 국민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평화를 파괴하는 이러한 전쟁연습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성토하였다.
이어 《군국주의부활을 꿈꾸는 일본과 자신의 패권몰락을 어떻게든 지연시켜보려는 미국, 여기에 무지몽매한 윤석열의 무조건적인 미국추종으로 한미일군사동맹이 완성되여가고있다.》고 하면서 《한미일군사협력은 사실상 전쟁공동체이자 전쟁동맹이다.》, 《미국의 입맛에 맞게 돌격대가 되여 전쟁의 장에 뛰여들고있는 윤석열정부의 행태는 무조건적인 미국추종, 전쟁대결책동이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윤석열의 무조건적인 미국추종 그리고 친일친미행보를 막지 않는다면 국민의 안전도 평화도 모두 먼 얘기일수밖에 없다.》, 《민족의 자존심을 내던지고 국민의 안전과 조선반도평화까지 포기해버린 윤석열정권은 심판이 답이다.》, 《국민의 안전과 평화도 윤석열정권심판으로 지켜내자.》고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대북적대정책 페기하라!》, 《한미합동전쟁연습 중단하라!》, 《한미일전쟁동맹 반대한다!》, 《반민족전쟁세력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하였다.(전문 보기)
태평양의 섬나라들 일본의 핵오염수방출 반대
피지의 인권 및 반인종차별위원회가 최근 성명을 발표하여 태평양으로 핵오염수를 방출하는 일본의 행위를 강력히 비난하였다.
성명은 태평양섬나라 지도자들이 일본의 행위를 반대하여 단결할것을 호소하였다.
일본의 한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태평양섬나라들이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우려하고있다.
태평양에서 지난 시기 미국, 영국, 프랑스는 도합 300차이상의 핵시험을 진행하였다고 한다.그 방사능의 영향으로 수산업이 타격을 받았으며 주민들이 갑상선암에 걸리는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
이로부터 태평양섬나라연단이 과학적으로 안전성이 립증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일본이 핵오염수를 방류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해왔으며 연단 사무국장은 핵오염수방류가 《국경과 세대를 넘어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경고하였다.
태평양섬나라들은 핵오염수처리와 관련하여 일본에 투명성이 보장된 안전확보를 요구할 립장을 굽히지 않고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군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를 축하방문하시였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아래 충성의 불변침로를 따라 조국의 바다를 지켜 불멸의 영웅전기를 수놓으며 위대한 명성을 떨쳐온 주체적해군무력은 자기의 창립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38(1949)년 8월 28일 새 조선의 함대창설로 장엄한 출발을 선언한 조선인민군 해군은 장장 70여성상 우리 공화국의 령해와 존엄을 굳건히 사수하며 무비의 영웅성과 용감성으로 충만된 승리와 영광의 전투적행로를 빛내여왔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군절에 즈음하여 8월 27일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를 방문하시고 영용한 인민해군의 전체 장병들을 축하격려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원수들인 리병철동지, 박정천동지와 국방상 강순남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랑하는 자제분과 함께 해군사령부에 도착하시자 해군장병들은 뜻깊은 자기의 창립명절에 무상의 영광과 특전을 받아안게 된 감격과 환희에 넘쳐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을 영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해군명예위병대 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시고 해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 전체 해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충성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해병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해군대장 김명식동지와 정치위원 해군중장 김창국동지를 비롯한 해군사령부 군정지휘관들과 해군 동, 서함대장들, 관하 수상 및 수중함선전대장들과 특수작전부대 지휘관들이 가장 뜨거운 경모의 정을 안고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해군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해군사령부 축하방문을 기념하여 해군무력의 주요지휘관들과 건군사에 길이 전할 불멸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부대 군인회관에서 해군장병들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정부를 대표하여 해군절을 맞이하는 전체 인민해군의 영용한 장병들에게 보내는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경의가 담긴 꽃바구니를 전하시고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나운 파도에도 추호의 변침을 모르는 신념의 조타를 억세게 틀어쥐고 충성의 항로를 이어온 조선인민군 해군의 성스러운 70여성상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고 우리 당의 해군중시사상과 해군무력을 무적필승의 군종으로 장성강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전략전술적문제들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군의 전체 장병들이 일치단결하여 주체적해군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반드시 열어나가리라는 믿음을 표명하시면서 영웅적인민해군의 강대성을 계속 높이 떨치고 그 영예를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용감히, 끝까지 완강하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해군무력강화의 위대한 새시대가 열리는 력사의 시각을 체감하는 크나큰 감격과 영웅적인민해군의 승리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 신념의 맹세를 담아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따뜻이 답례하시며 우리 해군의 명절을 다시금 축하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해군사령관의 안내를 받으시며 작전지휘소를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군사령관으로부터 적정보고와 해군의 작전상황을 보고받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작전지휘소의 여러 요소들을 돌아보시면서 작전지휘 및 정황관리정보화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군사령관으로부터 해군작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후 당중앙의 전략전술적기도에 맞게 그 어떤 불의의 무력충돌사태와 전쟁에서도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선제적이고 단호한 공세로 적들을 압도적으로 제압구축하기 위한 주체적해군작전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작전지휘소를 돌아보신 후 해군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해군팀과 공군팀사이의 배구경기를 관람하시였다.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체육경기를 하게 된 선수들과 응원자들의 희열과 랑만이 경기장에 차넘치였다.
군종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나선 선수들의 강한 승부심과 열기띤 응원속에 시종 치렬하게 진행된 경기에서는 해군팀이 공군팀을 이겼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해군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 장병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해군의 전체 장병들은 당과 국가사업으로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온 하루 해군장병들과 함께 계시며 우리 해군을 강력한 주체적군종집단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안겨주시고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 열화같은 정으로 영원한 필승의 항로를 환히 열어주시는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용한 조선인민군 해군의 모든 장병들이 《우리는 당의 출항명령만 기다린다!》는 전투적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그 어떤 강적도 압승할 억척의 신념과 자신심을 간직하고 만반의 림전태세를 갖춤으로써 판가리결전의 시각이 온다면 영웅적해군의 새로운 승전신화를 또다시 창조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당중앙의 명령이라면 죽음도 두려움없이 맞받아나아가는 바다의 결사대, 조국의 신성한 령해를 0.001㎜라도 넘보는자들은 그가 누구든 모조리 수장해버릴 멸적의 의지를 안고 일당백해병들이 터치는 《김정은》,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이 8월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세대들의 위대한 해병정신을 굳건히 이어 사랑하는 내 조국의 바다를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는 미더운 해군장병들을 따뜻이 고무해주시였다.
전체 해군장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각별한 사랑과 혈연의 정을 소중히 간직하고 국가방위의 전초병, 바다의 맹장들로 더욱 억세게 준비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였다.
조선인민군 해군은 사령부에 대한 축하방문을 마치신 김정은동지를 경건히 우러르며 최대의 경의를 담아 환송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에 대한 축하방문은 해군무력강화의 획기적전환의 중대한 리정표로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군절을 기념하여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영광스러운 조선인민군 해군의 명절 해군절을 맞으며 해군사령부를 방문하시고 해군무력의 전체 장병들을 축하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해군절에 즈음해서 해군 지휘부를 축하방문하면서 나는 우리 당과 정부의 위임에 따라 우리 전체 해군무력의 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기 위해 꽃바구니를 전달하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도 위훈깃든 군함기들을 날리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령토완정과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고있는 해군의 전체 지휘관, 병사들에게 전투적경의를 표하며 해병들과 더불어 령해방위에 모든 정과 사랑을 쏟아붓고있는 해군가족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연설에서 력사적, 실천적요구로 볼 때 세 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해양국인 우리 나라에 있어서 해군무력강화는 언제나 국가방위와 군건설의 필수불가결한 과제로 제기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력대로 우리 나라를 노리는 침략의 마수는 주로 바다를 통하여 뻗쳐왔으며 이로 하여 우리 인민은 오래동안 참혹한 수난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그러던 우리가 마침내 1949년 8월 28일 지금으로부터 74년전 력사의 그날 자랑스러운 해군사의 장엄한 출발로 되는 함대창설을 선포하고 그로부터 자기의 해군무력을 육성해온 빛나는 행정은 오늘까지 이 나라의 평온을 수호해오는데서 실로 큰, 중대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창군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무장으로 공화국의 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켜온 우리 인민군대의 성스러운 력사에는 무쌍한 영웅성과 용감성으로 충만된 전투적행로를 이어온 해군의 특출한 공헌이 새겨져있으며 빠르게 변천되는 군사리론과 실천에서 그의 역할은 날로 더욱 중시되고있습니다.
현대전에서 해군은 각이한 타격수단들과 지어 국가의 핵억제력까지도 장비하고 운용하는 종합적인 전력이며 해군무력만 잘 준비돼도 나라의 안전을 수호할수 있습니다.
해군의 역할의 중요성, 특히 우리 국가의 지정학적특수성으로 하여 앞으로는 륙, 해, 공군이 해, 륙, 공군이라고 불리워지여야 한다는 말까지 나온것입니다.
우리 해군은 유사시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 발전리익을 수호하는데서 제일 큰 몫을 맡아 수행하여야 합니다.
나는 이처럼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해군무력강화에서 절실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현지에서 료해하고 일련의 중요한 조치들을 포치하기 위하여 얼마전 동해함대 근위 제2수상함전대를 시찰한데 이어 오늘 이렇게 명절을 앞둔 해군사령부를 찾게 되였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리바다길에서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용맹의 전초병들, 사나운 파도에도 추호의 변침을 모르는 신념의 조타를 억세게 틀어쥐고 충성의 항로만을 이어온 우리 해군지휘관들의 미더운 모습을 대하게 되니 조선인민군 해군의 성스러운 70여성상에 삼가 경건한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말씀을 이으시였다.
빈터우에서 불굴의 정신을 생명력으로 하여 태여난 우리 해군은 그 어떤 대적도 두려움없이 맞받아나가는 기개와 용기로 혁명의 년대들을 승리와 기적으로 수놓아왔습니다.
장장 70여성상에 걸친 영광스러운 해군사는 오직 승리로써만 국가를 지키고 혁명을 지킬수 있었던 해병들의 무한한 희생성과 영웅적투쟁의 빛나는 기록들이였습니다.
우리 해군은 최신의 무장장비와 전투기술기재는 갖추지 못했어도 그가 세운 군공은 다른 군종들에 결코 못지 않은, 그보다 더 큰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공적들이였습니다.
동무들이 지켜선 푸른 바다는 전쟁시기에도 전후시기에도 그리고 오늘도 상시적으로 적대세력들과의 가장 격렬한 대결장으로 되여왔습니다.
거기에는 조국의 존엄과 명예가 실려있었으며 그 싸움의 승패는 항상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좌우되는 대결전의 판세를 결정지었습니다.
처음으로 상대한 적도, 항시적으로 맞서야 했던 적도 백수십년의 해전사를 자랑하는 강대한 세력이였지만 우리 해병들이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더 용감하게, 더 완강하게 싸웠던것은 그것이 곧 조국의 승리와 하나로 이어져있기때문이였습니다.
전후시기로부터 오늘까지도 우리 바다는 결코 평온을 찾지 못하였지만 우리 해군용사들의 불굴의 기개와 용맹으로 하여 언제나 맑고 푸르렀으며 국가와 인민의 풍요한 자원으로, 재부로 굳건히 지켜졌습니다.
우리 해군이 있었기에 정말이지 바다는 수평선너머 저렇듯 가없이 넓고넓어도 침략자들이 기여들 틈은 추호도 없었던것입니다.
우리 해군의 불굴의 군상은 조국앞에 엄중한 도전과 위기가 닥쳐올 때마다 더더욱 부각되고 전쟁도 아닌 평화시기에 영웅조선의 명성을 떨친 격전장들에서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해군기가 나붓기였습니다.
전투인원과 무장장비에서 대비도 되지 않는 해적들과의 싸움에서 발휘한 불사신의 용맹으로 하여 우리 인민군대특유의 성격과 백승의 비결이 널리 알려지고 승리를 거두어도 세상을 놀래우는 전과만을 안아오는 해군의 승리사로 하여 장구한 건군사의 영광이 더더욱 빛나고있습니다.
조선인민군 해군의 명성은 굴할줄 모르는 우리 인민의 용감성과 신념의 상징으로, 우리 당과 혁명의 제일수호자의 영예로 찬연히 아로새겨져있습니다.
무적필승은 우리 해군의 불변의 표대로 되여야 하며 조국의 영예는 앞으로도 해병들의 위훈과 나란히 놓여야 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령해방위와 혁명전쟁준비라는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강력한 주체적군종집단으로 진화시켜나가는것을 해군무력앞에 나서는 지상의 과업으로 밝히시였다.
우리당 제8차대회는 혁명발전과 국가안전의 요구, 새로운 세계군사발전추세에 맞게 우리 혁명무력을 사상적일색화를 이룬 참다운 당의 군대로, 첨단화된 현대적인 군대로 강화발전시키며 해군의 현대성과 전투능력을 빠른 기간에 획기적으로 제고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습니다.
해군무력의 급속한 발전성과를 쟁취하는것은 최근 적들의 침략적기도와 군사행동성격을 보아도 매우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있습니다.
미제는 최근 조선반도주변수역에 핵전략장비들을 상시배치수준으로 증강전개하는 한편 우리 주변해역에서 추종세력들과의 합동해상군사연습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고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미국과 일본, 《대한민국》깡패우두머리들이 모여앉아 3자사이의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정기화한다는것을 공표하고 그 실행에 착수하였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지금 조선반도수역은 세계최대의 전쟁장비집결수역, 가장 불안정한 핵전쟁위험수역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조성된 현정세는 우리 해군이 전쟁준비완성에 총력을 다하여 상시적으로 림전태세를 유지하며 유사시 적들의 전쟁의지를 파탄시키고 최고사령부의 군사전략을 관철할수 있게 준비될것을 요하고있습니다.
하자면 역시 조국이 맡겨준 바다수호의 사명과 임무를 영예롭게 간직하고 멸적의 투지와 용감성에 충만된 지휘관, 병사들의 비상한 전투정신이 제일 중요합니다.
물론 이제는 우리 해군이 자기의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서 군사기술적장성이 동반되고 중시되여야 하지만 그보다 앞서 아직도 제일 중요한것은 력사가 증명했듯이 싸움은 정신사상적대결인것으로 하여 우리 군대의 우세한 정치도덕적, 사상적우월성을 확고히 고수하고 더욱 배양시켜나가야 한다는것입니다.
사상적으로 강하면 적은 덤벼들지 못합니다.
우리 해병들의 높은 사상정신, 바로 이것이 두려워 세계대양을 제멋대로 돌아치는 오만무례한 침략함선집단도 우리 바다에는 감히 범접하지 못하고있는것이며 바로 이것을 철석같이 믿기에 우리 인민들은 번영에로 향한 생산과 건설의 동음을 줄기차게 울리고있는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정치사상적우세에 군사기술적발전을 균형있게 따라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해군무장장비현대화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해군의 현대성과 전투능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데서 나서는 우리 당의 구상과 당면과업들을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핵무력건설로선이 밝힌 전술핵운용의 확장정책에 따라 군종부대들이 새로운 무장수단들을 인도받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우리 해군은 전략적임무를 수행하는 국가핵억제력의 구성부분으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해군을 하루빨리 전쟁준비를 만반으로 갖춘 강위력한 군종으로 일떠세우는데서 전체 해군에 대한 당중앙의 유일적령군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것을 가장 중요한 요구로 제시하시였다.
유일적령군체계의 강화는 해군무력의 발전에 있어서 기초이고 자기 발전의 기본담보입니다.
당중앙의 명령일하에 가장 신속정확히 동원되여 임무를 수행할수 있는 해군의 전투력은 절대충성, 절대복종의 정신을 기반으로 마련된다는것을 항상 명심하여야 합니다.
해군의 모든 당, 정치기관들은 전체 해군장병들이 그 어떤 표식물도 안내판도 없는 망망대해에서 당이 그어준 침로만을 정확히 따르며 당중앙이 제시한 공격목표를 정해준 시간안에 어김없이 완전무결하게 소멸하도록 만드는데 주력하여야 하겠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군의 전력강화에서 기본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사상정신력의 우세를 확실하게 견지하는것이며 따라서 모든 장병들에 대한 정신무장을 앞세우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전쟁은 기술과 장비의 대결이기 전에 사상과 리념, 도덕의 대결입니다.
우리의 힘과 전쟁수행방식, 적의 군사행동양상이 아무리 달라져도 정치사상적, 정신도덕적우월성에 의거하는 우리의 싸움법과 승리전통은 변색될수 없습니다.
전투마당에서 실지 필요한것은 무장장비의 수적, 기술적우세가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군인들의 압도적인 사상정신적위력이라는것이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혁명철학이고 고유한 전쟁교리입니다.
우리 해군에는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무장한 군인앞에는 이기지 못할 적과 실패할 싸움이란 있을수 없다는 신조만이 차넘쳐야 하며 바로 이 특유한 전통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한치의 탈선도 없이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전세대들의 영웅정신을 닮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영광스러운 조선해군무력의 군기들에는 김군옥, 채정보영웅을 비롯한 전세대 해군용사들이 피와 목숨으로 새겨넣은 불굴의 전투정신이 고귀한 귀감으로 빛나고있습니다.
매일 매 시각 영광의 군기, 함선기를 바라보며 거기에 깃든 전세대 영웅들의 위훈에서 전투적고무를 얻고 그 위대한 해병정신을 빛나게 이어나가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것이 모든 해군장병들의 일상적인 군무생활로 되여야 합니다.
해군의 전체 장병들은 전세대 용사들의 불굴의 전투정신을 길이 본받고 더욱 백배해나가야 하며 그 행로에서 견실한 사상과 우수한 도덕적풍모로 적들의 허장성세를 짓부시고 승리만을 떨쳐온 혁명적해군무력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기백있고 웅심깊으며 그 저력을 다 가늠하기 어려운 바다의 용병들,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 영웅해군특유의 단결성과 대담성으로 동지적단합을 굳게 하고 어떤 애로와 난관도 웃으며 맞받아 뚫고나갈 때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수 있을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해군의 전투력을 급속도로 향상시키는 비결은 무장장비의 현대화를 강력하게 추진하는 동시에 실전환경에서의 실용적실동훈련을 알속있게 진행하는데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의 주체적인 해상 및 수중전법들로 각급 부대, 구분대 장병들을 완전무장시키는것과 함께 현시점에서 변화되는 해전양상과 적의 침략전쟁수법과 전법들에 능히 대처할수 있는 새로운 전략전술적방안들을 착상수립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합니다.
현재 장비하고있는 함선, 무기전투기술기재들의 원성능유지와 동원준비에 늘 관심하는것과 동시에 훈련부문에서는 계속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시시각각으로 더욱 엄중해지는 미제침략군과 그 추종군대들의 핵전쟁도발준동들을 확고히 제압할수 있게 전투능력을 비상히 증대시키는 원칙에서 실전에 최대한 접근한 실동훈련들을 부단히 다양하면서도 목적성이 강하게 조직실행해나가야 하겠습니다.
모든 해군장병들은 공화국령해의 안전과 평온은 자기들의 힘과 분투에 달렸다는 자각과 고도의 긴장성으로 해상경계근무를 비롯하여 각종 전투근무를 빈틈없이 수행하여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군사적으로 철저히 담보해야 하겠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위업에 충직하고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 해병들의 혁명적기풍과 본때는 사회주의대건설장들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고있으며 인민들속에서도 찬양을 받고있다고, 해병들은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늘 의식하고 언제나와 같이 그에 충실히 보답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나는 우리 해군을 제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조국의 안녕을 위함이라면, 조국의 바다가 평온할수만 있다면 청춘도 생명도 후회없이, 아낌없이 기꺼이 바쳐 싸울 각오로 충만되여있는 우리 해병들이 있기에 우리 인민해군이 정예한것이며 전투력에 있어서나 영웅성에 있어서 그처럼 특출한것입니다.
나는 우리 해군이 조국의 령해사수는 물론 사회주의건설에서도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고 제일 훌륭하고 풍만한 결실을 이루어내는 혁명적군인집단으로 자랑떨칠것을 바랍니다.
전체 해군무력의 장병동무들!
동무들이 모두 건강하여 일치단결을 강화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간고한 투쟁을 전개하면서 주체적해군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반드시 열어나가리라고 믿습니다.
조국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혁명전쟁준비에서 새로운 성과들을 쟁취하기 위하여, 영웅적인민해군의 강대성을 계속 높이 떨치고 그 영예를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우리모두 용감히, 끝까지 완강하게 투쟁해나아갑시다.
영웅적조선인민군 해군 만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군절경축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해군절에 즈음하여 8월 27일 저녁 경축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연회에는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해군대장 김명식동지와 정치위원 해군중장 김창국동지를 비롯한 해군사령부 군정지휘관들과 해군 동, 서함대장들, 관하 수상 및 수중함선전대장들과 특수작전부대 지휘관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조용원동지, 리병철동지와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인민군 원수 박정천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뜻깊은 해군절에 해군사령부를 축하방문하시고 온 하루를 해군장병들과 함께 보내시며 백전필승의 기상과 힘을 새롭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사랑과 정의 세계에 대하여 격정에 넘쳐 언급하였다.
그는 한생을 두고 잊을수 없는 오늘의 행복한 시간들에는 해군의 장병들모두가 조국과 인민이 자랑하는 애국용장, 승전의 영웅들이 되기를 바라시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하면서 전체 지휘관들이 총궐기하여 당중앙의 영용한 결사대, 돌격대로서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해군이 공화국의 중추무력, 핵심군종으로서 승리의 항로를 줄기차게 이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김정은동지의 안녕을 축원하여 잔을 들것을 정중히 제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시하시고 미덥고 끌끌한 해군의 지휘관들과 정깊은 말씀을 나누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국권과 국위를 침탈하려드는 적대세력들과의 가장 격렬한 대결장에서 쟁취한 승전사를 우리는 더 순결하게 더 당당하게 이어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투철한 해병정신이 신성한 령해를 굳건히 지킬 때 조국의 바다는 평온하고 이 땅의 모든것이 불멸의 영예와 값진 재부로 빛을 뿌릴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연회장에는 부국강병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서 뜻과 정, 생사를 같이하는 위대한 령장과 해군무력의 핵심골간들의 혈연적뉴대를 전하는 감동깊은 화폭들이 숭엄히 펼쳐졌다.
해군지휘관들은 받아안은 오늘의 이 사랑과 믿음을 한생의 영광으로 간직하고 우리 국가, 우리 군대의 불멸의 명성과 더불어 빛나는 공화국해군의 휘황찬란한 전도와 끊임없는 장성강화를 위하여 일심분투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한평의 땅도 포기하지 말자
농업부문에서 재해방지사업에 총력을 기울이자
◇ 얼마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강원도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을 돌아보시면서 침수피해를 입은 농경지복구와 농작물생육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투쟁에서 위훈을 세운 인민군군인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나라재산을 보호하고 알곡생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무한한 헌신성과 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한 인민군군인들의 투쟁모습은 우리모두에게 이 땅을 어떻게 지키고 가꾸어야 하는가를 다시금 가르쳐주고있다.
누구나 말하고있다.어디서나 이런 목소리가 들린다.
《인민을 위해 목숨을 내대고 자연을 길들이는 우리 군대의 투쟁본때를 다시금 똑똑히 보았다.》, 《우리모두가 인민군대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본받는다면 무엇을 못해내겠는가.》…
옳은 말이다.당중앙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충만된 우리 인민군대의 투쟁본때대로 일해나간다면 아무리 혹독한 재해성이상기후가 닥쳐온다 해도 지켜내지 못할 땅, 다수확을 내지 못할 포전이 어디 있으랴.
◇ 한평의 땅, 한줌의 흙은 우리 조국의 한 부분이고 우리 행복의 귀중한 밑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이 어려있고 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 귀중한 조국땅을 한치도 그냥 내버려두지 말고 인민들의 행복이 꽃펴나는 풍요한 대지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의 전 력사는 땅을 지켜싸운 력사, 땅을 가꾸고 빛내여온 력사라고 할수 있다.땅이자 조국이다.한줌한줌의 흙이 합쳐져 한평한평의 땅을 이루고 그것이 모여 내 나라의 강토가 된다.항일투사들이 조국의 한줌 흙을 품고 백두광야에 선혈을 뿌리고 전화의 나날 우리의 영웅전사들이 한치의 땅을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친것은 이때문이다.혁명선렬들의 넋과 정신이 깃든 이 땅, 우리 부모들이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기름지운 이 땅을 적대세력들의 침략책동뿐 아니라 재해성이상기후로부터도 믿음직하게 지켜내야 한다.이것이 이 땅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실히 리행해야 할 의무이다.
자연의 광란은 계속되고있다.한치의 땅도 적들에게 내여줄수 없듯이 단 한평의 땅도 절대로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빼앗길수 없다.투쟁의 주인은 우리들자신이며 모든것은 우리의 각성과 노력에 달려있다.
◇ 인민군대의 투쟁정신으로 자연과 용감히 싸워 나라의 재부를 지키고 행복을 가꾸어나가야 한다.
이번에 당중앙이 인민군군인들을 강원도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의 태풍피해복구사업에로 조직동원한것은 결코 200정보의 피해면적이 많아서가 아니다.인민군대의 투쟁본때를 본받아 농업지도기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자기 사는 지역의 소중한 땅을 뼈심들여 관리하고 잘 가꾸어나가도록 교양각성시키자는데 그 중요한 목적의 하나가 있다.
모두가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최대로 분발해나서야 한다.농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다시한번 총궐기하여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작물의 안전한 생육을 보장하기 위한 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알심있게 진행함으로써 모든 포전마다에서 다수확의 성과를 이룩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전반적인 자연재해방지능력을 후열조사하고 취약한 고리들을 찾아 신속하고 적시적인 대책을 따라세움으로써 그 어떤 재해성기후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갈수 있게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한평의 땅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불법무도한 《한일합병조약》날조가 새겨주는 교훈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11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일제에게 국토병탄을 강요당한 1910년 8월 29일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비분의 날이다.
오늘날 누구나 부러워하는 강국의 존엄을 지니고 세계를 굽어보는 우리 인민이 가슴아픈 력사의 비극을 돌이켜보는것은 다시는 그것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일제침략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근 반세기의 장구한 기간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한 쓰라린 지난날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며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재침책동을 철저히 분쇄하여야 합니다.》
자주권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자주권은 신성한것이지만 그것을 지킬 힘이 없으면 남에게 롱락당하게 되고 종당에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망치게 된다는것을 력사는 한두번만 보여주지 않았다.
일제의 《한일합병조약》날조로 우리 인민이 겪은 수난이 그러한 실례들중의 하나이다.
《을사5조약》의 부당성을 폭로한 헤그밀사사건을 구실로 조선의 국토를 병탄하기 위한 일제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졌다.
당시 일제 내각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에는 《황제에게 주권을 일본에 선양시키게 하고 두 나라가 병합한다.》(제1안)와 《현 황제 고종에게 양위시켜 통합권을 일본에 위임시킨다.》(제2안)는것 등이 들어있었다.일제는 여기에 제1안을 상책으로 하되 적어도 제2안을 반드시 단행해야 한다고 쪼아박았다.
이에 따라 일제는 고종을 강제퇴위시키고 그 자리에 순종을 올려앉힌 다음 《정미7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의 내정권을 빼앗았다.이어 얼마 안되는 조선군대마저 강제해산시켰다.그리하여 우리 나라에는 형식상 조선봉건왕조만 존재하였다.그에 기초하여 일제는 저들의 조선침략의 최종목적인 국토병탄책동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일제는 《시일야방성대곡》의 여운이 아직 사라지지 않고있던 그때 거세찬 반일기운이 폭발할것이 두려워 가장 악독한 헌병제도를 실시하였으며 증강된 헌병대병력을 내몰아 조금이라도 항거할 기미만 보여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
이런 살벌한 분위기속에서 일제는 1910년 8월 22일 끝끝내 《한일합병조약》이라는 허위문서를 날조하였으며 그것을 29일에야 공포하였다.
이날 발표된 일본왕의 《조칙문》에는 국새와 함께 서명이 찍혀져있었지만 조선황제의 《칙유문》에는 어새만 찍혀있을뿐 서명이 없었다.
후날 순종은 그에 대해 《한목숨을 겨우 보존한 짐은 합병인준사건을 파기하기 위해 조칙한다.과거 합병인준은 강린(일본)이 역신과 손을 잡고 마음대로 선포한것이다.다 나의 한바가 아니다.》라는 말을 남기였다.
나라를 송두리채 빼앗겨도 부르쥔 주먹으로 피눈물을 닦을수밖에 없는것이 자기의 힘을 가지지 못한 인민의 비참한 처지이다.
《한일합병조약》의 날조로 형식상으로나마 존재하던 조선봉건국가는 없어지고 우리의 신성한 국토는 일제에게 짓밟히게 되였다.온 나라가 분노로 치를 떨었다.망국의 한을 참지 못하고 죽음으로 치욕을 씻으려 한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당시 나라잃은 설음을 아무리 하소연해도 그것을 받아줄 곳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조선은 말그대로 암흑천지로 화하였다.침략자들의 더러운 발길이 미치는 곳마다에서 무고한 인민의 피가 흘렀다.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아니면 죽어야 한다.》는것이 바로 일제의 통치교리였다.일제가 세워놓은 야만적인 폭압제도는 온 나라를 철창없는 감옥으로 만들었다.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 수려한 산천경개를 자랑하는 조선의 모든것이 무차별적인 략탈대상으로 되였다.
조선의 경제명맥을 모두 틀어쥔 일제는 우리 인민의 고혈을 악착스럽게 짜내면서 이 땅의 귀중한 자원을 마구 략탈하였다.뿐만아니라 민족동화정책과 민족문화말살정책을 실시하면서 조선사람의 말과 성까지 빼앗으려고 책동하였다.
일제는 중일전쟁발발이후에만도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였으며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끌어갔다.
일제의 불법무도한 조선강점과 가혹한 식민지통치로 우리 인민이 겪은 온갖 불행과 고통은 힘이 없으면, 힘이 약하면 나라는 물론 인간의 모든 권리를 빼앗기게 되고 민족의 운명이 칠성판에 오르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세기는 바뀌고 모든것이 변하였다.우리 국가의 지위도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지난날 세계지도우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위용을 떨치고있다.
지구상에 침략과 략탈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횡포한 제국주의가 남아있는한 우리는 더욱 강해져야 한다.끊임없이 강해져야 한다.
이것이 113년전의 비극이 새겨주는 피의 교훈이며 세기를 이어 계속되는 치렬한 반제대결전에서 우리 인민이 견결한 계급적립장과 비타협적인 투쟁으로 확증한 력사의 진리이다.(전문 보기)
불법조약날조는 일제의 만고죄악을 고발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에 대한 일본의 강점이 후안무치한 강도행위였다는것은 온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을사5조약》과 《정미7조약》날조를 통하여 조선의 외교권과 내정권을 강탈한 일제는 형식상으로나마 남아있던 국가실체로서의 조선을 영원히 없애버리기 위하여 1910년 8월 29일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하였다.
2000년대에 들어와 밝혀진데 의하면 《한일합병조약》의 조선어본과 일본어본이 한 필체로 작성되였으며 《한일합병조약》의 량국문서는 물론 리완용을 《협정전권대표》로 임명한다는 황제의 《칙유문》과 《합병조약》체결을 량국이 동시에 발표한다는 내용의 《합병조약 및 량국황제조칙공포에 관한 각서》 등 4종의 문서가 모두 한사람의 필체로 작성되였다는것, 이 문서들을 당시 조선통감부의 한 인물이 작성하였다는것이 과학적으로 립증되였다. 이와 함께 《합병조약 및 량국황제조칙공포에 관한 각서》의 한 부분에 《통감부》라는 글자가 인쇄되여있는 사실도 밝혀졌다.
또한 1910년 8월 29일에 공포된 《병합》을 알리는 순종황제의 칙유문자체에도 황제의 어새만 찍혔을뿐 순종황제의 서명이 없었다. 반면에 같은 날 공포된 일본왕의 조칙문에는 어새와 함께 서명이 있었다.
이것은 쌍무조약문을 쌍방이 제각기 작성하는 국제조약체결준비과정의 일반적원칙과 조약효력발생의 중요조건인 쌍방국가원수의 비준을 받아야 한다는 보편적관례로 볼 때 완전히 일방적이며 날강도적인 조약강요, 조약날조행위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더우기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한일합병조약》이 일본왕의 재가에 대한 정식 통보를 받기도 전에 날조되였다는 사실이다.
1910년 8월 22일 10시 40분부터 1시간 5분동안 일본왕의 자문기구인 추밀원에서는 일본내각에서 제출한 《한국병합에 관한 조약》안 및 이와 관련한 칙령안 12건을 황급히 심의, 의결한 다음 즉시 그에 대한 왕의 최종재가를 요청하는 상주안을 바치였다. 이후 일본내각에서는 조약문에 대한 왕의 재가를 받고 한성의 통감부에 전문으로 통지하였는데 그 시간은 이날 18시 30분이였다. 하지만 《한일합병조약》은 이미 22일 16시에 날조된 상태였다.
당시 《조선총독》 데라우찌는 저들의 일본법률과 초보적인 국제조약체결절차를 완전히 무시하고 일본왕의 재가에 대한 통보를 정식으로 받기도 전에 《조약》에 《조인》하였던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일제의 조선통감부가 일방적으로 《한일합병조약》과 그 관련문서들을 날조하였으며 조선봉건정부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강압적으로 공포하였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다시말하여 《한일합병조약》이 사기와 협잡, 강권의 방법으로 이루어진 불법비법의 날조문서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일제가 범죄적인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하고 우리 나라를 완전히 병탄한 때로부터 11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흐르는 세월은 많은것을 잊혀지게 한다고 하지만 한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도 과거 일본이 저지른 온갖 죄악은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똑똑히 새겨져있다.
그러나 지금 일본반동들은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군국주의재침야망만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지난 8월 15일 일본수상 기시다가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보내고 일본정계의 극우익세력들이 무리지어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참배놀음을 벌려놓은것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저들의 과거죄악을 합리화하고 패망에 대한 복수심으로 이발을 갈며 또다시 재침의 야망을 꿈꾸고있는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민족의 천년숙적과 《관계개선》을 떠드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굴욕행위는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부활, 조선반도재침야망을 더욱 부채질하고있다.
하기에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침략적본성과 군사대국화책동,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의 친일매국적망동은 우리 인민의 증오심을 더욱 격증시키고있는것이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가도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잊어서는 안될 일본의 과거죄악을 기어이 결산하고야말것이라는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철석의 의지이다.(전문 보기)
김정은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낸 서한 주체110(2021)년 4월 29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진군방향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청년들의 특출한 혁명적열정이 높이 발양되는 속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절대충실하고 당의 위업수행에서 영웅성과 용감성을 남김없이 떨치려는 수백만 청년들의 신념과 맹세를 긍지높이 재천명하였으며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습니다.
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전체 대표들의 드높은 열의와 적극적인 참가에 의하여 청년동맹사업의 혁신과 강화발전을 위한 의의있는 성과들을 달성한데 대해 만족하게 생각하면서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를 통하여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을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간직하고 귀중한 청춘시절을 빛내여가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온 나라 남녀청년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바라며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고있는 재일조선청년들을 비롯한 모든 동포청년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혁명의 전진발전과 더불어 지난 5년간 청년운동에서도 새롭고 중대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나어린 소년들이 청년대오에 들어서고 어제날의 애젊은 청년들이 사회의 주력으로 성장하였으며 청년사업의 환경과 조건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러나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며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우리 청년들의 훌륭한 풍모는 계속 높이 발휘되였습니다.
최악의 도전들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비약적상승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두리에는 항상 충직한 청년대군이 성벽을 이루고있었으며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는 슬기롭고 미더운 애국청년들이 무수하였습니다.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청춘기의 세대들이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는 이 세계에서 고생과 시련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혁명적인 청년들은 우리 청년들뿐입니다.
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한것은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서 우리 청년들만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를 믿음직하게 키우고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됩니다.
이것은 우리 당과 인민이 오늘의 난관을 딛고 넘어 사회주의건설의 새시대에로 이행하며 공산주의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음을 확신하여줍니다.
조선혁명의 개척기는 청년운동의 발단과 하나로 잇닿아있으며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청년운동의 전성기와 언제나 일치하였습니다.
당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감에 있어서도 우리의 청년운동은 마땅히 자기 발전의 일대 전환으로써 강력한 전투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려고 작전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단계의 거창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하여 앞으로 15년안팎에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오늘의 형편에서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자고 하는것은 바로 청년들을 위해서이며 우리 청년들의 강렬한 지향과 무궁무진한 힘을 믿기때문입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입니다.
때문에 당은 우리 청년대군의 거대한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고 청년운동을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기 위하여 이번 청년동맹 제10차대회를 특별히 중시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할데 대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되였습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라는 새로운 명칭에는 우리 혁명의 현 단계에서 청년운동의 성격과 임무가 직선적으로 명백히 담겨져있고 우리 시대 청년들의 리상과 풍모가 집약되여있으며 청년조직으로서의 고유한 맛도 잘 살아납니다.
여기에는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대를 이어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준비하며 청년동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돌격대의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기를 바라는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기대도 실려있습니다.
청년동맹의 명칭을 고치였다고 하여 전 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총적목표, 총적투쟁과업으로 삼고있는 우리 청년조직의 본태가 달라지는것은 아닙니다.
사회주의와 애국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상징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생이 어려있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곧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충실하는것으로 됩니다.
이번 대회에서 조선청년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가 세워진것만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은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수행함에 전 동맹적인 력량을 집중하여야 할것입니다.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만드는것, 이것이 현시기 청년동맹의 기본임무입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은 우리 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진군에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떨치며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첫째로,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애국청년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을 총지향시키는것입니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이며 청년들은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 건설자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청년세대는 나라가 시련을 겪던 고난의 시기에 나서자라다보니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다운 우월성에 대한 실체험과 표상이 부족하며 지어 일부 잘못된 인식까지 가지고있습니다.
아무리 난관이 겹쌓이고 해야 할 일이 많아도 우리 혁명의 다음세대를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주체로 준비시키는것보다 더 긴급하고 중요한 사업은 없습니다.
세계관이 형성되고 공고화되는 청년시기에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확고히 간직하도록 참답게 교양하는것이야말로 청년조직들이 하여야 할 선차적인 사업입니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청년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업을 부단히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는 어떤 사회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징과 우월성은 무엇인가를 원리적으로, 대비적으로 체득시키는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사회주의, 공산주의사상의 핵인 집단주의사상을 우리 사회의 자랑스러운 현실과 결부시켜 깊이 심어주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청년들스스로의 요구로 간직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도달한 국력과 위상, 인민들의 존엄과 권익, 행복한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담보해줄수 있는 우리 제도의 고마움, 다른 사회에서는 감히 흉내낼수도, 모방할수도 없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아름답고 특유한 미덕과 미풍이 우리 청년들자신의 남다른 자랑으로, 긍지로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새세대들과 인민들에게 베풀어지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비싼것인가를 모든 청년들이 다 잘 알도록 각방으로 꾸준히 교양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그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 그 위업수행의 합법칙성을 확신할 때 더욱 공고해지게 됩니다.
부닥치는 온갖 장애를 뚫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해나갈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진로와 전략전술은 우리 당정책에 집대성되여있습니다.
새것을 지향하고 열정이 불타는 청년들에게 당의 목소리로 참다운 리상과 포부를 심어주고 위훈창조에로 추동하는것이 우리 청년조직들의 일상적인 사업으로 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청년들속에 우리 당정책의 진수를 잘 알려주고 그 집행을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청년들이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는 애국적인 투쟁에 떨쳐나서게 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신념화한 애국청년들로 준비시키는데서 중요한것은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도록 하는것입니다.
1950년대, 1960년대 청년들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웠습니다.
전설적인 천리마시대에 청춘들이 발휘한 당에 대한 충실성과 용감성, 가지가지의 영웅적인 위훈담과 미담들을 가지고 교양사업을 참신하고 실속있게 하여 모든 청년들이 전세대 청년들처럼 살고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하여 과감히 들고일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사회주의, 집단주의에 배치되는 자본주의사상, 개인리기주의를 비롯한 반동적인 사상요소들과의 비타협적인 투쟁을 통하여 청년들이 사회주의신념을 굳게 다지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사설 : 우리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청년들의 혁명적명절을 축하한다
우리 조국은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과 함께 청년들의 영웅성과 헌신성을 동력으로 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존엄높고 강대하며 전도양양한 나라이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필승의 진로따라 활기차고 력동적인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총진군에서 조선청년들의 특출한 혁명적열정이 비상히 분출되고있는 시기에 우리 청년들은 당과 온 나라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축복속에 청년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청년절은 당중앙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려는 조선청년들의 확고한 의지와 조직력, 단결력, 실천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이다.
공화국창건 75돐을 조선청년특유의 혁명성과 로력적위훈으로 빛내이려는 청년들의 기세가 배가되고있는 벅찬 환경속에서 맞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올해의 청년절은 더욱 의의깊은 명절로 되고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의 믿음직한 교대자, 후비대로 위용떨치며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충성과 위훈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온 나라 청년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으며 청년들의 밝고 씩씩한 모습과 용맹한 기상에서 조선로동당의 양양한 전도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조국의 수백만 아들딸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온 세상에 떨칠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청년들을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억세게 키우시는 탁월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세계도처에서 청춘기의 세대들이 력사의 변두리에 밀려나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고있는 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당의 교대자, 당의 위업을 떠메고나갈 후비대로 성장하고있는 사회주의애국청년들의 름름한 모습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확신케 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당의 위업수행에서 영웅성과 용감성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는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 국가의 크나큰 힘이고 자랑이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조선로동당의 훌륭한 교대자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당건설위업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며 그 교대자를 잘 키우고 준비시키는 사업을 떠나서 백년대계의 당건설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청년들에게 우리 당의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를 순결하게 이어주어야 당을 믿음직한 정치적후비대를 가진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안에서는 청년동맹사업이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확고히 전환되고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들이 수없이 늘어나고있다.전당에 청년들을 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참된 혁명가로 키우는 기풍이 확고히 자리잡고있기에 우리 나라에서는 혁명의 계주봉을 이어나가는 문제가 세대가 바뀌여도 순결하게, 완벽하게 해결되여나가고있다.청년중시정치의 새 력사를 펼치는 당의 령도밑에 우리 청년들은 그 어떤 격난이 막아선다고 하여도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줄기차게 꿋꿋이 이어나가는데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가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당과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할 충신들로 억세게 준비해나가고있다.
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당의 품은 키워주고 내세워주며 미래까지도 따뜻이 보살펴주는 자애로운 스승, 은혜로운 어버이의 품이다.당을 따르는 길에 청춘의 아름다운 희망과 찬란한 미래가 있다.
지금 우리 청년들은 조국보위의 기본력량이 되여 당에서 가리킨 한 방향으로만 총구를 내대고 곧바로 나아가고있으며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육체적으로 더욱 튼튼히 단련해나가고있다.타래치는 불속에 뛰여들어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셔내오고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주변을 정성껏 관리하는 영웅적이며 아름다운 소행이야말로 수령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우리 청년들만이 발휘할수 있는것이다.당이 부르는 곳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고 탄전으로, 전야로, 대건설장으로 용약 진출하는 우리 청년들의 탄원열기는 우리 시대 청춘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최악의 도전들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비약적상승에로 이끄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두리에는 항상 충직한 청년대군이 성벽을 이루고있으며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는 슬기롭고 미더운 애국청년들의 대부대가 자라남으로써 청년교양문제를 빛나게 해결한 우리 당의 위대성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우리 청년들의 결심이 확고하고 맹세와 실천이 일치하기에 청년들과 혼연일체를 이룬 위대한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권위는 세세년년 떨쳐질것이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당의 위업을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위용떨치고있다.
당이 구상하고있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망목표를 자기들의 리상으로 삼고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으로 거창한 변혁을 주도해나가는것이 우리 청년들이다.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지기 위한 첨단돌파전의 선두에도 우리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이 있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서 혁명성과 투신력을 발휘해나가는 돌격투사들도 우리 청년들이다.덕과 정으로 사회주의화원을 가꾸는 청년미풍선구자들의 소행은 우리식 사회주의가 무엇으로 강대하고 무엇으로 창창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당 제8차대회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는 청년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따라 그 공고성이 담보된다.당원들이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며 대중을 국가의 변혁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불씨가 되고 청년들이 조선청년특유의 영웅성과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며 돌격투사의 본분을 다하는 불길이 될 때 우리 당의 위업,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대를 이어 승승장구할것이다.
우리 당과 인민은 청년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온 세상에 더 높이 떨칠것을 기대하고있다.
모든 청년들은 당과 인민의 믿음을 명줄로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총진군에서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전위의 사명과 책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청년전위의 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다.청년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하기 위함이라면 칼끝에도 올라서는 당의 참된 청년전위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당의 부름에 영웅적위훈으로 화답하며 강산을 진감시킨 전세대 청년들처럼 충성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당결정관철을 위한 영예로운 투쟁에서 시대의 기수, 돌격대가 되여야 한다.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위훈과 열정이 깃든 혁혁한 사업성과, 뚜렷한 사업실적으로 당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모든 청년들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올해의 총공격전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기간공업부문의 청년들은 올해 투쟁목표수행의 선두에서 생산정상화, 활성화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려나가야 한다.농업부문의 청년들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현실로 꽃피울 일념 안고 포전마다, 이삭마다 애국충정의 구슬땀을 뿌리며 경공업부문 청년들은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을 해마다 배출한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맡겨진 계획을 월별, 분기별, 지표별로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한다.학생청년들은 열심히 배우고 지식을 련마하여 사회주의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할 쟁쟁한 인재들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청년돌격대활동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 청년작업반, 청년분조운동을 더욱 활기있게 벌리며 강국건설전역을 청년판으로 만듦으로써 올해를 조선청년특유의 영웅성과 혁명적열의가 남김없이 과시되는 창조와 변혁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특히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들의 위훈과 더불어 빛나는 자랑스러운 창조물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청년들의 높은 혁명성과 기개는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이 자기 역할을 어떻게 수행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청년동맹조직들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본분에 맞게 동맹내부사업에 주력하고 혁명적사업체계와 규률을 확립하여야 한다.동맹사업에서 경직된 사고와 형식주의, 요령주의, 패배주의를 불사르고 청년동맹조직들과 일군들의 면모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와야 한다.청년들의 탄원열기를 고조시켜 청년운동의 고조기로 혁명의 고조기, 격변기를 과감히 열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청년들과의 사업에 더욱 진지한 품을 들여 온 나라가 청년사업으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어머니당의 본성에 맞게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청년들의 성장에 항상 머리를 쓰고 늘 관심을 돌리며 청년동맹조직들의 자립성과 창발성을 높여주고 사업에서 좋은 결실을 맺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어야 한다.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을 실속있게 벌려 청년동맹조직들이 활기있게 움직이고 청년교양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청년교양의 주인이 되고 전 사회적으로 청년들을 아끼고 내세워주어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누구나 청년들의 교양자, 스승이 되여 그들을 집단주의사상과 애국주의, 고상한 인생관을 지닌 사회주의적인간으로 키워야 한다.특히 청년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 도와주는 사회적기풍을 국풍으로 승화시켜야 한다.
원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과감히 돌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은 지금 강국건설의 제일 어렵고 힘든 전구들로 피끓는 청년들을 부르고있다.
전체 청년들이여,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당의 부름에 영웅적위훈창조로 화답함으로써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힘찬 발걸음으로 이 땅우에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보란듯이 열어나가자.(전문 보기)
최대의 긴장상태를 견지해야 한다
농업부문에서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백방의 조치를 강구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재해성기상현상이 발생할 때면 늘 그러하듯이 농업부문에 피해위험성이 제일 크게 조성된다.
때문에 농업부문에서 최대의 긴장상태를 견지하며 센바람과 폭우, 많은 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백방으로 강구하여야 한다.
한평한평의 땅, 한포기한포기의 곡식마다에는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하여 우리 인민이 바친 땀이 슴배여있다.
그 어떤 경우에도 나라의 귀중한 재부인 농경지와 농작물을 절대로 하늘이 하자는대로 내맡겨두어서는 안된다.
농사의 주인인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최대로 긴장하고 각성하여 농경지와 농작물보호를 위한 투쟁에서 백배의 분발력, 투신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각급 농업지도기관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해당 기관들에서는 관개구조물과 강하천, 논밭물도랑들의 실태를 전반적으로 료해하고 모든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농작물이 침수되지 않도록 하며 습해를 방지할수 있게 배수체계를 빈틈없이 세워야 한다.
관개용저수지방수문과 배수갑문, 배수문, 배수양수장들의 가동에 지장이 없도록 2중동력보장을 비롯하여 필요한 대책들을 더욱 철저히 세우고 수문권양기들도 원만히 동작하게 하여야 한다.
농장들에서 논물관리를 보다 책임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비물이 아래논들에 한꺼번에 집중되여 포전이 침수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강냉이밭새끼줄늘이기, 여러개체묶어주기 등의 대책을 세운데서 불비한 점이 없는가를 살펴보고 즉시 퇴치하여야 한다.
해당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서로 긴밀히 련계하면서 황해남북도와 남포시를 비롯한 대동강류역의 농경지들이 침수되지 않게 필요한 조치를 적시적으로 강구하여야 한다.
이상기후현상에 대처하여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
포전들에 비물이 많이 차오르는 경우 즉시 물빼기를 한 다음 잎씻어주기와 살균제에 의한 소독, 영양액주기를 집중적으로 하여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개선하는것이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센바람에 의해 넘어진 농작물이 있는 경우에는 물에 잠기거나 이삭이 땅에 닿지 않도록 벋침대와 줄을 리용하여 들어주어야 소출감소를 극력 줄일수 있다.센바람피해를 받을 위험이 사라진 후에는 여러 포기씩 묶어놓은 강냉이들을 제때에 풀어주어야 여물기와 천알질량을 늘이는데 지장이 없게 된다.
농경지와 농작물보호가 절박한 과업으로 나선 지금 일군들이 서야 할 위치는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 투쟁의 맨 앞자리이다.일군들은 일부 지역과 단위의 교훈을 분분초초마다 새기면서 한몸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전야를 지켜낼 각오로 분투하여야 한다.
대오의 기수들이 제일 무거운 짐을 지고 가장 어려운 모퉁이에 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앞장에서 헌신할 때 대중의 기세가 앙양되여 만난을 극복할수 있다.
농업근로자들도 올해 알곡고지점령에서 지금의 일각일초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명심하고 농경지와 농작물을 철저히 보호하는데 매진하여야 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한평의 땅, 한포기의 곡식도 잃지 않겠다는 굳센 의지를 지니고 산악같이 일떠서 과감한 투쟁을 벌린다면 자연의 광란을 물리치고 사회주의전야를 믿음직하게 지켜낼수 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불굴의 정신력이면 하늘도 이긴다는 필승의 신심을 만장약하고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담보를 기어이 마련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태양의 품에서 청춘은 빛난다 -위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
온 나라 인민들이 뜻깊은 명절을 맞이한 청년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다.티없이 순결한 충성심과 불타는 열정으로, 무비의 용감성과 헌신성으로 위대한 당과 조국을 받들어가는 이 땅의 열혈청춘, 조선로동당의 영웅청년대군!
우리 당의 구상이 실현되는 중요전구마다에서, 나라의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서 언제나 기적과 위훈의 대명사로 그 이름 높이 울리고 무궁무진한 힘과 영웅성의 상징으로 시대를 격동시키는 우리 청년들이다.
과연 무엇으로 하여 조선청년 그 이름은 강대한 우리 국가의 밝은 미래를 확신케 하며 그리도 아름답게, 자랑스럽게 빛나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청년들을 위해서라면 백만자루, 천만자루 품도 아끼지 않았기에 오늘 우리 나라는 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청년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대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습니다.》
청년강국, 우리 조국이 누리에 떨치는 이 크나큰 명예를 떠받들고있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영웅청년대군이라면 성스러운 혁명의 전위에서 당과 조국을 충직하게 받드는 그 미더운 애국청년들의 대오를 키워오신분은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이 땅우에 청년강국의 새시대를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사는 우리 청년들을 한품에 안아 혁명의 주력군, 나라의 기둥으로 키워오신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의 력사이며 주체위업의 계승완성과 더불어 불멸할 특출한 업적의 서사시이다.
영웅청년의 대부대를 키워준 품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과 강계정신에 이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탄생한 우리 시대의 혁명정신이다.아침저녁이 다르게 강산이 변하고 나라의 존엄과 강대한 국력이 천하를 진감하는 이 영광스러운 시대의 혁명정신을 우리 청년들이 어떻게 창조하였던가.
지난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수도 평양의 새 거리건설착공식이 진행되였다.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연설은 첫시작부터 사람들을 강렬한 흥분에로 이끌어갔다.
《성스런 백두의 기상과 정신을 안고 수도건설의 중요전구에 달려온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대원동무들!
〈우리 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수도 평양을 위하여!〉 이 신성한 의무와 시대의 부름을 받고 모여온 전국의 청년탄원자동무들!》
우리 수도의 새 번영기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력사적인 시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없이 강렬한 애착과 믿음을 담아 불러주시며 직접 돌격대기발까지 수여해주신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이름을 외워보며 사람들 누구나 어제일처럼 생생히 떠오르는 잊지 못할 나날에로 마음달리였다.
어느덧 8년세월이 흘러갔다.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청년강국의 상징으로 웅장하게 솟아오른 백두산기슭의 새 발전소언제에 《영웅청년》이라는 글발을 크게 새기고 성대한 준공식을 진행하던 그날 10여년간에 걸치는 자연과의 간고한 대격전속에서 당중앙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죽어도 변치 않을 혁명신념으로 당을 결사옹위하는 우리 시대의 청년영웅들, 청년핵심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격정에 넘쳐 연설하시였던가.
돌이켜보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에 현지지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날로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장 강렬한 애착을 느끼신것, 한없이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담아 가장 높이 평가해주신것은 백두의 이깔처럼 강직하고 천지의 물처럼 순결한 마음으로 당의 뜻을 받드는 청년들의 정신세계였고 그 열렬한 애국충심이였다.
한해에도 천번이상 비가 내려 천수라 불리우는 외진 산골에서 황소도 쓸어눕힌다는 혹한과 싸우며 발전소를 건설해온 청년돌격대원들의 자취를 공사장의 곳곳에서 헤아려보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까지 합쳐 백두청춘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청년들이 게시한 대형직관선전물들과 소묘작품들도 보아주시고 우리 당을 적극 지지하고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만 나아가는 청년돌격대원들의 사상정신상태에서 큰 힘을 얻으신데 대하여 격정을 터놓으신 그이께서는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데 대한 당의 뜻을 꽃피워가는 기특한 소행에 대해 알게 되시였을 때에도 청년들의 고결한 애국충정을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자신께서 이곳에 와서 발전소건설을 당창건 일흔돐까지 얼마든지 끝낼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내가 오늘 청년들에게 나는 청년들을 믿고 청년들은 나를 믿고 강성국가건설을 하루빨리 앞당기자고 호소하였다는것을 전달해주어야 하겠다고.
크나큰 믿음어린 말씀을 받아안는 그 순간 청년돌격대원들은 창공높이 키를 솟군 거인들로 된것만 같은 감격의 무아경에 잠기였다.바로 그 위대한 사랑과 믿음에서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이 태여났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이면 우리는 하늘끝에까지라도 언제를 쌓아올리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맹세드린 날자까지 발전소건설을 완공하기 위해 총작업량을 공사날자와 인원수로 나누고 자연과의 가렬한 전쟁을 벌린 그 나날 지난 시기같으면 3년은 실히 걸려야 하는 주행거리를 석달 남짓한 기간에 달리며 자재수송속도를 보장한것과 같은 투쟁신화들이 건설장 곳곳에서 창조되였다.사정없이 몰아치는 강풍과 쏟아져내리는 폭설, 살을 에이는 혹한속에서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하루에 최고 1만 2 000여㎥의 언제를 쌓아올린 불사신들, 그처럼 짧은 기간에 백두산영웅청년1, 2, 3호발전소를 모두 완공하여 세상을 깜짝 놀래운 창조의 거인들…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시대의 본보기, 전형으로 청춘의 삶을 빛내여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 그 믿음은 우리 청년들로 하여금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질 위훈을 세우도록 떠밀어준 억센 힘이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오늘도 눈물을 머금고 전하는 이야기가 있다.멀고 험한 길을 달려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발전소건설장에 처음으로 모시였던 날 당창건 70돐까지 발전소를 완공하면 꼭 찾아오겠다고 하시는 그이께 돌격대지휘관들은 언제나 뵙고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여기는 산세가 너무 험해서 이제 또 어떻게 오시겠는가고, 우리는 당창건 70돐전으로 무조건 발전소를 완공하고 충성의 보고를 올리겠다고 간절한 마음담아 말씀드리였다.
백두청춘들의 보석같은 마음이 비낀 그 목소리를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사상이 구현되여있고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져있으며 우리 청년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스며있는 이 발전소건설장에 오지 않고 어디에 가겠는가고 하시며 뜨거움에 젖은 음성으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청년들이 영웅적기상을 떨치고있는 곳이라면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아무리 험한 곳이라도 다 찾아가보겠습니다.》
그런 지극한 사랑과 정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돌격대원들이 추울세라, 그리운것이 있을세라 은정어린 솜옷이며 희귀한 수산물도 보내주시였고 사려깊은 마음으로 직접 하나하나 골라 마련하신 선물들을 백두청춘들에게 안겨주시였다.발전소가 재부인것이 아니라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발휘된 청년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이 재부라고 하시며 혁명사적교양실로 꾸려지던 건물을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으로 일떠세우도록 하시고 공화국영웅메달이 부각된 영웅청년위훈기념비를 건립하도록 몸소 그 형상안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이야기도 어려운 때 청년들이 세운 위훈을 불멸의 공적으로 길이길이 빛내주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웅심깊은 사랑을 뜨겁게 전하고있다.
백두전구에서 칼바람을 맞으며 심신을 단련한 청년돌격대원들이 당을 따라 곧바로 내달리는 전위대로서 언제나 용맹을 떨치고 그 과정을 통하여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이 시대를 줄기차게 떠미는 거대한 동력으로 되게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국건설의 중요전구마다에 우리 청년들이 애국열의를 높이 발휘할수 있는 새 활무대, 거창한 청년판을 련이어 펼쳐주시였다.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를 당이 정해준 공사기일보다 넉달이나 앞당겨 완공하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충성의 로력적선물로 드린 청년돌격대원들을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를 훌륭히 꾸리기 위한 영예로운 창조대전에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혜산-삼지연철길공사과제가 나섰을 때에도, 양덕지구에 인민을 위한 황홀한 문명의 별천지를 일떠세울 구상을 펼치실 때에도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를 파견하시여 청춘의 빛나는 자욱을 새기도록 해주시였다.
심중에 언제나 귀중히 간직하고계시는 돌격대, 새시대 청년문제해결의 빛나는 상징으로, 조선청년들의 자랑스러운 얼굴로 여기시는 돌격대여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올해 우리 혁명의 성격을 나타내는 또 하나의 정치투쟁으로 될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에 그들을 불러주신것이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공화국창건 75돐이 되는 경사스러운 올해 바로 여기에서 우리 청년들은 씩씩한 기백과 불굴의 용감성, 불길처럼 타번지는 열정으로써 주체혁명의 자랑스러운 계승자,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사회주의건설의 역군으로 준비된 자기들의 빛나는 모습을 혁명선렬들앞에, 온 나라, 온 세계앞에 긍지높이 보여주게 될것이다.항일빨찌산의 대부분을 이루었던 청년투사들이 조선의 영원한 정신인 백두의 혁명정신을 창조하고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피끓는 청년용사들이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으로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것처럼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청춘들이 창조한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이 또 어떤 거창한 기적을 안아올리는가를 력사는 이제 아로새기게 될것이다.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은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벽을 이룬 청년들의 슬기롭고 강용한 기개와 약동하는 젊음으로 광활한 미래를 향해 용진하는 우리 국가의 힘찬 전진기상을 안고 세차게 태동하고있다.
우리에겐 위대한 어버이가 계신다
청년들은 어느 나라에나 있으며 사실 그들은 어느 사회에서나 가장 생기발랄하고 활력있는 력량으로 될수 있다.하지만 국가와 인류의 장래를 떠메고나가야 할 청년들이 가는 곳마다에서 골치거리, 우환거리로 취급되고 타락과 범죄의 시궁창에 깊숙이 빠져 때이르게 시들어가는것이 현 세계의 실상이다.
사회주의위업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후비대육성문제가 빛나게 해결되고 온 나라의 커다란 관심과 성원속에 청년들의 혁명적지위와 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하나의 명백한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그것은 사회생활의 출발점에 서있는 청년들에게는 반드시 첫걸음마를 떼는 자식을 손잡아 이끌어주듯이 따뜻이 품어안아 보살피는 운명의 손길, 그 성장과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천만심혈을 다해 키워주는 위대한 어버이품이 있어야 한다는것이다.
지금으로부터 9년전 1월 어느날 자정이 가까와오고있던 깊은 밤 당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산같이 쌓아온 그리움을 담아 정중히 인사올리는 그의 어깨를 다정히 그러안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앞으로 동무를 계속 데리고다니면서 일하는 방법을 배워주려고 한다고 말씀하실 때 일군은 너무도 벅찬 행복감에 어쩔바를 몰라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격정속에 아뢰이였다.
그러는 그에게 자신께서는 청년들을 굳게 믿는다고, 청년동맹은 사상교양단체인것만큼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모든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 당의 청년전위로 키우자는것이 바로 나의 지론입니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돌보셔야 할 일, 푸셔야 할 문제들은 얼마나 많으시랴만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기둥,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키우시려 이처럼 마음쓰시니 일군은 무슨 말로 고마움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정녕 알수 없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게 일이 힘들지 않은가에 대해서도 물어주시였다.한없이 친근하신 음성으로 어찌나 다정히 물어주시는지 일군은 아버지에게 품고있는 속생각을 꾸밈없이 아뢰듯이 《힘듭니다.》라고 솔직히 말씀올리였다.(전문 보기)
불사신의 영웅정신으로 조국수호의 항로우에 승리만을 떨치리 -영용한 해병들의 불멸의 위훈을 되새겨주는 해군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옹위하여온 조선인민군이 앞으로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금성철벽으로 보위하며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는 억센 힘을 백배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오늘은 해군절이다.해마다 뜻깊게 맞이하는 날이건만 올해의 해군절은 영용한 해병들을 비롯한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류달리 환희로운 감격을 더해주고있다.
바로 얼마전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 근위 제2수상함전대를 시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해군의 빛나는 전투행로에 불사신의 영웅정신을 길이 기록한 김군옥, 채정보영웅을 비롯한 전세대 해군용사들의 불굴의 전투정신이 새세대 해병들을 승리에로 고무하고 위대한 주체사상이 승리의 항로를 밝혀주고있기에 우리 해군의 앞길에는 영원히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확신하시였다.그 뜻깊은 가르치심을 새겨볼수록 갓 태여난 그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장 70여년세월 조국의 바다를 금성철벽으로 굳건히 지켜가며 불멸의 영웅적위훈만을 떨쳐온 우리의 영용한 해병들에 대한 고마움으로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 인민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해병들이 세운 불멸의 위훈을 오늘도 전설처럼 전해가고있다.
세계해전사의 기적을 창조한 주문진해전의 지휘관이였던 김군옥영웅은 그날의 승전의 비결을 후대들에게 이야기할 때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아안고 정대해병회의에서 채택한 맹세문을 읽어주군 하였다.
《경애하는 수령이신 김일성장군이시여!
조국의 바다에 오만하게 기여든 미제해적선을 수장시키고야말 결의에 충만된 우리들은 전투출항을 앞두고 당신에게 이 글월을 드리는바입니다.
조국의 바다는 끝없이 넓지만 미제해적선이 떠있을 자리는 한치도 없다는것을 우리는 똑똑히 알고있습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들의 가슴은 조선로동당의 참다운 전사답게, 항일선렬들의 고매한 뜻을 이은 조선청년답게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용감히 싸워 미제해적의 무리들을 바다속깊이 수장해버릴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그 불같은 맹세를 심장에 간직한 제2어뢰정대의 해병들은 오만하게 달려드는 적순양함집단을 용감히 맞받아나가 미제가 《움직이는 섬》이라고 자랑하던 중순양함 《볼티모》호를 격침시키는 혁혁한 전과를 이룩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해군지휘관의 한사람이였던 채정보동지는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충성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간 위대한 수령님의 참된 혁명전사였다.
목포앞바다에 기뢰를 제때에 부설하지 못하여 적함선들이 제멋대로 돌아친다는것을 알게 된 그는 수백리 밤길을 달려가 기뢰부설임무를 받은 구분대장에게 심중한 어조로 말하였다.
우리가 이 남쪽바다에 무엇때문에 와있는가.동무나 나나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은 전사다.그런데 자그마한 난관앞에 주저앉아있으면 조국이, 인민이 우리를 뭐라고 하겠는가.당장 래일 아침까지 기뢰부설을 끝내야 한다.
그의 목소리는 높지 않았으나 거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 불굴의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었다.하여 구분대는 채정보동지의 지휘밑에 적들의 함선에서 쏘아대는 포탄이 수시로 날아와 터지는 속에서도 다음날 새벽까지 기뢰들을 성과적으로 부설함으로써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수백척의 함선과 수많은 비행기를 동원하여 달려드는 적의 공격을 단 4문의 해안포로 3일동안이나 견제하여 최고사령부의 전략적의도를 실현하는데 적극 기여한 월미도해안포병들의 위훈 또한 위대한 전승사에 보석처럼 빛나고있다.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 해병들은 1950년대에 이어 1960년대에도 무비의 용맹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온 세계를 격동시켰다.우리 나라 령해를 불법침입한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함으로써 일당백으로 준비된 우리 해군의 무적의 기상을 누리에 떨치고 《보복》을 운운하던 거만한 미제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겼던것이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 백승의 항로만을 이어온 우리 해병들의 영웅적위훈의 그 깊고도 억센 뿌리는 과연 무엇이였던가.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어뢰가 되고 폭뢰가 되여서라도 침략자들을 모조리 수장해버리려는 불같은 충성심과 애국심에서 분출되는 멸적의 신념과 의지였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삼단같이 타래쳐오르는 불길속에서 온몸을 깡그리 태우면서도 혁명의 만년재보인 구호문헌들을 지켜 위훈을 세운 공화국영웅들을, 악착스러운 적들과의 치렬한 격전속에서 총폭탄정신, 자폭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원쑤들을 전률케 하고 바다의 결사대로서 영웅적위훈을 떨친 서해의 용사들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위용떨쳐온 주체의 해군무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몸소 함선에 오르시여 해병들과 함께 파도세찬 항해길을 헤치시며 우리 식의 해군전법도 밝혀주시고 해군부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군인들의 생활조건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그이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는 우리 해병들의 가슴을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었던가.
희생된 해군용사들의 묘주가 되시여 그들의 돌사진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금시라도 일어나 반길것만 같다고, 사랑하는 아들들과 남편의 희생을 두고 눈물을 흘릴 부모들과 안해들을 생각하면 가슴에서 억장이 무너지는것만 같다고, 내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그들의 심정이야 오죽하겠는가고 비분을 금치 못하시던 그이의 말씀이 오늘도 우리 해병들의 가슴에 세차게 메아리쳐오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 뜨거운 사랑과 믿음에 의해 오늘 우리의 해군무력은 첨단공격능력과 방어능력을 다 갖춘 최정예의 무적강군으로 더욱 장성강화되였다.
싸움의 승패여부는 군인들의 정치사상적, 정신도덕적우월성에 기인된다고 하시면서 전투마당에서 실지 필요한것은 무장장비의 수적, 기술적우세가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군인들의 압도적인 사상정신적위력이라고,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무장한 군인에게는 이기지 못할 적과 실패할 싸움이란 있을수 없으며 바로 우리 군대의 고유한 그 전통과 정신을 오늘의 세대가 한치의 탈선도 없이 꿋꿋이 이어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심장깊이 아로새긴 우리의 해군용사들은 오늘도 조국의 바다우에 충성의 항로만을 새겨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 투철한 조국결사수호정신과 멸적의 의지를 피끓는 가슴마다에 만장약한 국가방위의 전초병, 바다의 결사대인 우리의 영용한 해병들, 세계해전사에 없는 기적을 창조하였던 전세대 영웅해병들의 위대한 명성과 영예를 수호하고 믿음직하게 떨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는 우리 해군용사들의 앞길에는 영원한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미국산전투기들의 착륙지점은 멸망의 수렁창뿐이다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원이 27일에 발표한 론평 《미국산전투기들의 착륙지점은 멸망의 수렁창뿐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네데를란드와 단마르크,노르웨이가 우크라이나에 《F-16》전투기를 제공하기로 결정한것으로 하여 우크라이나사태는 전쟁의 미궁속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발생초기부터 젤렌스끼괴뢰당국의 미국산전투기제공요청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짐짓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하던 미국이 드디여 철가면을 벗어던지고 서유럽나라들의 《F-16》전투기제공에 푸른등을 켜준것이 그 발단으로 되였다.
미국산무기라면 그것이 파철이라도 황금보다 더 애지중지하는 젤렌스끼도당은 《F-16》전투기를 보유하는 경우 전장형세를 역전시킬수 있다고 어리석게 타산하면서 미국이 전투기지원에 직접 나설수 없는 경우 유럽나라들의 전투기납입이라도 승인해달라고 애걸복걸해왔다.
지금까지 전쟁의 확대를 바라지 않는다는 미명하에 전투기제공문제와 관련하여 애매모호한 립장을 취해오던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기세찬 반공격》작전이 수다한 사상자와 서방제무기의 파괴라는 참담한 결과를 초래하자 급기야 《F-16》전투기제공을 위한 공정에 달라붙었다.
지난 5월 바이든이 처음으로 제3국을 통하여 우크라이나에 《F-16》전투기를 넘겨줄수 있다는것을 시사한데 이어 얼마전에는 미국무장관 블링컨이 한발 더 나아가 우크라이나에 전투기를 신속히 납입할것을 공약하였다.
8월 24일에는 바이든과 미국방성이 미국본토에 있는 공군기지에서 우크라이나비행사들에 대한 훈련을 10월부터 개시할것이며 조종사훈련이 끝나는 즉시 제3국에 의한 《F-16》전투기제공을 승인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번 결정은 젤렌스끼도당의 반공격이 련이은 실패를 거듭하고있는데 당황망조한 반로씨야대결광들이 선택한 궁여일책으로서 우크라이나전장에서 로씨야에 기어이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미국과 서방의 흉심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부 유럽나라들이 《기사도정신》을 발휘하며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에 솔선 앞장서고있는것은 미국의 안보우산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에 기초한 대책없는 망동이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사태발생초기부터 유럽나라들에 쏘련제전투기를 젤렌스끼당국에 제공하라고 압을 가한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동맹국들을 규합하여 《전투기지원련합》이라는것을 발족시키고 우크라이나비행사들의 미국산전투기조종훈련을 위해 거액의 자금을 할당하였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저들의 주력땅크와 렬화우라니움탄,순항미싸일납입 등으로 대우크라이나지원도수를 계통적으로 높여오던 미국과 서방이 전투기납입까지 결정한것은 전쟁의 장기화를 부추기며 지역의 평온과 안정을 여지없이 파괴하는 반평화적행위이다.
《핵공유》협정에 따라 미국핵폭탄을 탑재하고 로씨야령토를 타격할 임무를 수행하는 나토동맹국들의 전투기가 다름아닌 《F-16》이라는것을 념두에 둘 때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F-16》전투기제공은 곧 로씨야를 반대하는 핵전쟁에로 크게 한걸음 내짚은것으로 된다.
현실은 추종세력들을 내몰아 우크라이나에 각종 살인무기들을 쥐여주면서 분쟁의 평화적해결을 가로막고 유럽전체를 무서운 핵전쟁의 불도가니에 밀어넣고있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하여 정의로운 국제사회는 젤렌스끼괴뢰당국에 대한 미국과 서방의 살인무기제공을 반인륜적인 망동으로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로씨야의 전략적패배》라는 망상에서 깨여나지 못한 미국과 서방이 한갖 전투기지원으로 우크라이나전황을 역전시켜보려고 기도하고있지만 그것은 불피코 저들자신을 로씨야의 강력한 보복앞에 로출시키게 될뿐이다.
예언하건대 《F-16》의 우크라이나착륙과 더불어 《전략적패배》라는 귀익은 단어가 미국과 서방의 명함뒤자리에 착륙하여 《미국과 서방의 전략적패배》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내게 될것이다.
미국과 서방이 그토록 큰 기대를 걸고있는 《F-16》전투기들이 로씨야의 승리박물관들에 또 하나의 전시품이 되여 나타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정의와 평화수호를 위해 나선 영용한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전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으며 미국과 서방이 가닿을 종착점은 멸망의 수렁창이다.(전문 보기)
《일본의 핵오염수투기는 인류에 대한 테로행위!》,《핵오염수방류를 반대한다!》,《핵오염수공범 윤석열은 퇴진하라!》 -괴뢰 전 지역에서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저지,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투쟁 격렬히 전개-
괴뢰 전 지역에서 핵오염수방류로 인류를 핵참화속에 몰아넣는 일본의 핵테로행위를 막고 이에 동조한 윤석열역도를 기어이 퇴진시키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이 날로 격렬히 전개되고있다.
26일 서울에서 핵오염수방류를 저지시키고 공범인 윤석열역도를 심판하기 위한 범국민집회가 열렸다.
민주로총, 민중행동, 초불행동, 《후꾸시마오염수 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을 비롯한 야당, 로동, 시민사회단체들과 시민들 5만여명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이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었다, 핵오염수방류는 태평양연안에 살고있는 모든 나라와 지역에 전쟁을 선포한것이나 다름없다, 일본이 총과 칼로 전세계 인류를 침략하고 살륙하였던 태평양전쟁을 다시 일으키려 한다고 성토하였다.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현장에 사람 한명, 동물 한마리 없다, 일본의 핵오염수해양투기는 바다뿐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짓이다, 핵오염수해양투기를 반대해야 할 윤석열은 끝내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에 동조하였다, 전세계적재앙을 몰아온 책임을 윤석열에게 물을것이다, 윤석열심판의 시각은 더욱 가까와질것이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8.15경축사》에서 민주와 진보, 생존권을 요구하는 모든 사람들을 《반역세력》으로 매도하였다, 우리는 반역세력이 아니라 반《정부》세력이다, 윤석열《정권》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결의문은 일본의 핵오염수투기는 태평양에서 살고있는 수많은 생명체와 이를 기반으로 생활하는 인류에 대한 테로행위이다, 핵오염수방류도 문제이지만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일본에 대한 민중의 우려를 괴담으로, 무지몽매한 의견으로 매도하고 《과학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광고편집물을 만들어 내돌리는 윤석열《정권》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절규하였다.
태평양은 일본의 핵오염수 쓰레기통이 아니라고 하면서 일본이 핵오염수투기를 중단할 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히 투쟁할것이라고 결의문은 선언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바다는 핵쓰레기장이 아니다!》, 《핵오염수방류를 반대한다!》, 《핵오염수공범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웨쳤다.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제54차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로동자, 농민, 빈민, 시민, 학생, 종교인을 비롯한 각계층이 역도탄핵의지를 가다듬으며 집회장에 모여들었다.
발언자들은 윤석열때문에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핵참화를 들쓰게 되였다, 죽을바에는 죽기내기로 싸우자,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내버리는 머저리같은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성토하였다.
일본이 전세계 인류의 삶을 붕괴시키려 하고있다, 윤석열은 공범이다, 윤석열이 지난 18일 미국, 일본과의 회담에서 3각군사동맹의 출현을 선포하였다, 이로 인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이 핵전쟁의 위기에 빠졌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21세기에 일본은 비용절감을 위해 핵오염수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미국은 패권을 위해 일본의 재무장이라는 상자를 열었다, 초불의 힘으로 가장 빠른 시일내에 핵오염수투기가 중단되고 조선반도가 신랭전의 공포에서 벗어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일본은 핵오염수해양투기를 중단하라!》, 《핵참화를 몰아오는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웨쳤다.
초불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핵오염수해양투기를 강행한 일본과 이를 공개지지한 미국, 윤석열역도를 규탄하며 미국대사관, 일본대사관방향으로 초불시위를 단행하였다.
한편 《윤석열정권심판 서울시국회의》, 윤석열《정권》퇴진 운동본부, 비상시국회의, 《후꾸시마오염수 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 등 각계 단체들이 24일부터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각지에서 핵오염수해양투기저지를 위한 비상행동에 돌입하였다.
참가자들은 투쟁장소들에서 집회, 기자회견, 성명 등을 통해 핵오염수를 바다에 투기하는 일본은 저들의 리익을 위해 다른 나라와 지역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범죄국가이라고 단죄하였다.
핵오염수해양투기는 회귀한 반시대적행위, 독성이 가장 강한 물질인 방사능으로 바다를 오염시키는 비륜리적인 생태학살행위라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8월 24일을 치욕의 날로 기억할것이다, 이 땅의 모든 시민들과의 련대투쟁으로 인류공동의 재부인 바다를 지켜낼것이다, 민중의 생명안전을 내버려둔 윤석열을 반드시 심판할것이다고 선언하였다.
부산, 대구 등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집회들을 가지고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규탄하였다.
집회들에서 발언자들은 일본이 인류공동의 재산인 바다에 핵오염수방류를 시작하였다, 일본이 저들의 탐욕스러운 리익을 위해 인류의 생명을 롱락하고있다, 우리의 바다, 우리의 생명,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나왔다, 일본은 핵오염수방류를 중단하라고 요구하였다.
인류의 바다에 핵오염수를 마구 버리는 일본도 나쁘지만 민중의 생명안전을 내팽개친 윤석열이 더 나쁘다, 윤석열을 반드시 기억하고 심판하기 위한 실천행동을 벌릴것이다고 그들은 선언하였다.
집회장소들에서는 《핵오염수투기는 살인행위이다!》, 《범죄국가 일본을 규탄한다!》, 《일본은 살인방류 중단하고 무릎꿇고 사죄하라!》, 《핵오염수투기공범 윤석열은 퇴진하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언론들은 《후꾸시마 핵오염수투기 비륜리적인 생태학살행위》, 《분노한 각계가 전 지역의 곳곳에서 초불집회를 열어》, 《핵오염수투기는 일본의 리기와 윤석열의 방조가 낳은 합작품》 등의 제목으로 일본의 핵오염수해양투기에 격분한 각계층이 도처에서 초불투쟁 등 오염수투기를 저지시키기 위한 실천행동을 이어가고있다, 각계가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미국과 일본에 내맡긴 윤석열에 대해 더욱 분노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을 철저히 구현하자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농촌은 자기 발전의 새시대에 들어섰다.
새 세기 농촌혁명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조직전개해나가는 우리 당의 세련된 령도는 현실에서 커다란 변화발전을 낳고있다.
농업분야에 열려진 오늘의 활기띤 발전국면을 더욱 상승시키자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이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실천에 드팀없이 구현하여야 한다.
우리당 농업발전관의 철저한 구현, 바로 여기에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고 온 나라 농촌을 하루빨리 부유하고 문명한 리상향으로 전변시키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길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농업전선은 사회주의건설의 최전선으로 되고있으며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을 보장해주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데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은 한마디로 전국의 모든 지역, 모든 농장들을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특정한 지역이나 농장에서의 다수확보다도 전국의 모든 농장, 모든 경지면적에서 다같이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이며 물질기술적토대면에서나 생활수준면에서 지역간, 농장들간의 격차를 없애야 한다는것이다.
모든 농촌지역, 모든 농장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키는것은 일정한 시기나 특정한 조건에 따르는 전술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우리 나라 농업발전의 근본방향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은 농민들의 절실한 요구와 우리 나라 농촌의 구체적실정을 반영하고있으며 사회주의농촌건설의 합법칙적요구를 구현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을 다그쳐나가게 하는 가장 정당한 사상이다.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에는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해결하며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를 쌀이 남아돌아가는 나라로 만들려는 웅지가 깃들어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나라의 농업발전에서는 비약적인 전진이 이룩되고있다.과학농사열의가 날을 따라 고조되고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 다수확농장원대렬이 늘어나고있다.
하지만 우리 농업은 아직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받아 파동을 겪고있으며 특히 정보당수확고에서 지역별, 단위별로 많은 차이가 나고있다.재령군 삼지강농장, 숙천군 약전농장, 염주군 내중농장과 같이 정보당 평균수확고가 8t, 10t이상 되는 농장, 작업반들이 있는가 하면 벌방지대임에도 불구하고 수확고가 낮은 농장, 작업반들도 적지 않다.
나라의 쌀독은 결코 몇개의 벌방군, 몇개의 다수확농장들만 가지고 다 채울수 없다.여기에는 연백벌과 열두삼천리벌의 농장들이 채워야 할 몫도 있고 간석지농장과 북변의 산골농장들이 채워야 할 몫도 있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데다 중산간지대의 논밭이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벌방지대에도 조락논, 추락논, 염피해지와 같은 저수확지들이 있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정보당 평균수확고를 다같이 골고루 올리는 문제는 더욱 중요하게 제기된다.
당의 뜻대로 벌방지대이든, 중산간지대이든 나라의 모든 농장, 모든 포전에서 다같이 옹근소출을 거두는것, 바로 여기에 우리의 농업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워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에는 온 나라 농촌을 하루빨리 세계가 부러워할 지상락원으로 전변시키고 농업근로자들에게 부유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뜨거운 사랑이 응축되여있다.
지리적으로는 멀고 가까움이 있어도 매 지역, 매 농장은 우리 국가의 신성한 한 부분이며 농민들 역시 그가 어디에 살건 우리 당이 품어안고 보살펴주는 더없이 귀중한 존재들이다.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물질기술적토대와 생활수준에서는 절대로 차이가 있어서는 안되며 외진 산골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모든 농장들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문명한 생활을 펼쳐놓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며 새시대 농촌진흥의 목표이다.
조국의 북변 경성군의 중평지구에 희한하게 일떠선 대규모온실농장과 마을을 돌아보시던 그날 평양시에 번듯한 거리가 하나 늘어나는것보다 지방에 중평온실농장과 같은 창조물이 일떠서는것을 볼 때가 기분이 더 좋다고 하시며 밤늦도록 그곳을 떠나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 농촌진흥의 표준으로 전변된 삼지연시를 기쁨속에 돌아보시던 그날에도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창조하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줄 더욱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늘 마음속에 온 나라 인민을 안으시고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속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시려는 하늘같은 믿음과 은정속에 우리의 사회주의농촌에서는 얼마나 희한한 변혁적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는가.
당의 구상대로 모든 지역, 모든 농장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꾸려 어디 가나 창성이 변했소와 같은 자기 고장의 전변을 전하는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질 때 우리 국가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참다운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힘있게 과시하게 될것이다.
참으로 어렵고 방대한 과제이다.난관이 의연 중첩되고 농사에 영향을 주는 객관적인자들도 계속 늘어나고있다.이런 조건에서 벌방으로부터 두메산골에 이르기까지 모든 농촌지역, 모든 농장을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이는 우리 대에 반드시 수행하여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며 승산이 확고한 투쟁이다.
현실적으로 올해 올곡식농사에서 지난 시기 뒤떨어져있던 많은 지역, 단위들이 용약 떨쳐일어나 눈이 번쩍 뜨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숙천군 백암농장처럼 여러모로 농사조건이 불리하고 농장원들도 신심을 가지지 못하고있어 이 농장에서 계획을 수행하면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는 불명예스러운 평판이 그림자처럼 붙어다니던 단위가 군적으로 제일먼저 수매를 결속하고 많은 올곡식을 분배한 농장들도 적지 않고 장연군과 같이 도적으로 뒤자리를 차지하던 중산간군이 벌방군들보다 더 높은 생산실적을 내여 뭇사람들을 놀래운 지역들도 있다.
난관앞에 동면하던 지역과 단위들이 움씰움씰 일어서고 나라의 올곡식생산에서 전례없는 성과가 이룩된 오늘의 벅찬 현실은 강심을 먹고 달라붙으면 뒤떨어졌던 단위들도 다수확단위대렬에 당당히 들어설수 있으며 이렇게 다같이 분발하면 알곡생산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얼마든지 다같이 발전할수 있다.
우리에게는 새시대 농촌혁명의 휘황한 설계도가 있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이끄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다시금 돌이켜보자.
최근년간에만도 농업부문을 추켜세우기 위하여 취해진 당적, 국가적조치들은 얼마나 많은가.농장들이 국가로부터 대부를 받고 상환하지 못한 자금을 모두 면제할데 대한 특혜조치가 실시된데 이어 비료와 박막을 비롯한 영농물자와 자재들이 온 나라 농촌에 적기에 최우선적으로 보장되고있다.어제는 서해곡창 황해남도에 농기계바다가, 오늘은 온 나라 전야에 관개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산골짜기에 위치한 농장, 작업반들의 농사까지 다 과학기술적으로 지도할수 있는 최량화된 농업지도체계, 관리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이 실속있게 추진되고있다.
나라형편이 아직 어렵지만 우리 당의 각별한 관심과 세심한 령도에 의하여 온 나라의 힘이 집중되고있는 농업부문은 인민경제 그 어느 부문보다 발전전망이 확고하다고 말할수 있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가는 천만인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혁명열, 투쟁열은 가까운 앞날에 전국의 모든 농촌지역, 농장들을 다같이 일신시킬수 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담보이다.
올해만 놓고보아도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떨쳐나 사회주의농촌을 얼마나 힘있게 지원하고있는가.도시가 농촌을, 공업이 농업을 적극 방조하고 선천군 은정농장, 태탄군 읍농장과 같이 모내기를 남먼저 끝내고 뒤떨어진 이웃농장, 이웃작업반들로 달려가 진심을 바친 단위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당의 하늘같은 믿음과 은정속에,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위력속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자신심과 투지는 백배해지고 쌀로써 당을 받들 충성의 마음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청진시 청암구역 로창농장, 소재지로부터 백수십리나 떨어져있는데다 바다가주변에 위치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랭해까지 심하게 받아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절반도 수행하지 못하던 이 농장에 올해 올곡식풍년이 들었다.
《처음으로 올곡식생산계획을 수행하고 풍년분배를 타던 날 많은 사람들이 울었습니다.당의 은덕이 아니였다면 풍작의 기쁨을 생각이나 해보았겠습니까.》
《이젠 신심이 생깁니다.우리도 얼마든지 다수확을 낼수 있다는 자신심, 뼈심을 들인것만큼 결실을 볼수 있다는 자각에 요즘은 일을 하고 또 해도 힘든줄 모르겠습니다.로동당의 은덕속에 우리도 소리치며 잘살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로창농장에서 울리는 목소리만이 아니다.회령시 방원농장, 개천시 봉화농장, 함주군 신경농장 등 온 나라 방방곡곡의 농촌들에서 활화산같이 분출하는 민심, 비상히 앙양된 보답의 열기, 전진기세야말로 농촌혁명을 떠밀어주는 또 하나의 위력한 원동력이 아니겠는가.
온 나라 모든 농촌지역, 농장들을 다같이 빨리 발전시킬수 있는 조건과 환경은 성숙되고 룡마는 마련되였다.이제 그 룡마가 얼마나 빨리, 얼마나 높이 날아오르는가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에 달려있다.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투쟁의 맨 앞장에 서야 할 선봉투사는 바로 농업부문 일군들이다.
지난해 9월 밀씨뿌리기를 앞두고 은천군 학월농장의 일군들은 새로운 결심을 가다듬었다.
당의 사랑을 꼭같이 받아안고 농사조건도 비슷한데 우리라고 왜 이웃농장들보다 못하겠는가.우리 일군들부터 새 출발을 하자.
나라의 4천분의 1에 해당한 지역의 발전면모가 자신들에 의해 좌우된다는 비상한 책임감과 중압감을 자각하며 낮과 밤이 따로없이 사색하며 뛰고 또 뛰는 농장일군들의 불같은 열정과 헌신에 당원들이 먼저 따라나서고 모든 농장원들이 호응해나섰다.그 뭉친 힘, 과감한 분발력으로 농장에서는 례년에 없는 올곡식풍작을 마련하고 기세충천하여 당면한 농작물비배관리에도 정성을 쏟아붓고있다.
사람도 그 사람, 땅도 그 땅에서 놀라운 전변이 일어나고있는 농장의 자랑스러운 현실은 오늘날 일군들의 사상적각오와 일본새에 의해 농촌에서의 비약이 결정되며 특히 리당위원회와 농촌당세포들의 분발력이자 농장의 발전속도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농촌에는 명백히 주인이 있다.다름아닌 농장원대중이고 리당위원회이다.
지금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농촌진흥의 변혁적실체들을 련이어 펼치며 주타격전방의 승리를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에 다수확으로 보답할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는 날을 따라 격양되고있다.
농사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의 그 기세, 그 열정을 최대로 분출시킬 때 못해낼 일이 무엇이겠는가.
리당위원회들에서는 대중의 가슴속에 충성과 애국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그들모두를 농장의 주인, 농촌혁명의 직접적담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온 농장에 과학기술중시기풍, 과학농사열의가 차넘치게 하는것은 리당위원회가 놓치지 말고 품을 들여야 할 또 하나의 중요한 사업이다.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이 과학농사에 사활을 걸고 스스로 떨쳐나서도록 좋은 경험들도 알려주고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선진영농기술을 널리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여야 한다.농업근로자들모두가 과학농사의 참된 주인이 될 때 벌방과 산골 어디서나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고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수 있을것이다.
우리 당의 농업발전관을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시, 군당위원회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오늘 우리의 농촌에서 알곡생산에서나 생활수준에서 농장별로 차이가 적지 않게 나고있는것은 해당 시, 군당위원회가 견인기적역할을 바로하지 못하고있는데도 중요한 원인이 있다.군앞에 맡겨진 알곡생산계획부터 수행하고보자는 요령주의적인 사고관점에 사로잡혀 덩지큰 농장, 수확고가 높은 농장들에만 치중하는 편향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언제 가도 앞선 농장과 뒤떨어진 농장, 잘사는 농장과 못사는 농장의 차이를 없앨수 없다.
뒤떨어진 농장들을 분발시키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어 올해 올곡식농사를 잘 짓고 당면한 영농사업에서도 성과를 거두고있는 숙천군의 경험이 시사해주는바는 크다.
군에서는 책임일군들부터 제일 뒤떨어진 농장들을 맡아 추켜세우기 위해 품을 넣는것과 함께 약전농장, 평산농장 제9작업반, 칠리농장 청년작업반과 같이 앞선 농장, 작업반들에서 조건이 불리한 이웃농장, 작업반들을 적극 도와주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잘 조직하였다.군기동예술선동대와 농장기동예술선동대들의 특색있고 참신한 공연활동으로 앉아뭉개던 단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각성분발시키였다.그 과정에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이 온 군에 차넘치고 어느 농장에서나 자신심과 활력에 넘쳐 알곡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체육경기를 의의있게 조직하고 군안의 모든 농장들에서 다같이 의욕심과 자신심에 넘쳐 떨쳐나설수 있도록 종목선정으로부터 시상품준비에 이르기까지 많은 품을 들여 온 군에 혁명적이며 락천적인 생활기풍을 확립하고 집단적경쟁열의를 고조시켜나가고있는 신천군당위원회 일군들, 앞선 농장들의 다수확경험을 제때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잘하여 군안의 모든 포전에서 다같이 좋은 작황을 마련해가고있는 염주군과 태천군당위원회 일군들…
어머니는 자식이 많건적건 가리지 않고 돌봐주며 못난 자식일수록 더욱 마음을 쓴다.시, 군당위원회 일군들이 이런 어머니의 진정으로 지역안의 모든 농장들을 다같이 보살피고 뒤떨어진 단위일수록 왼심을 쓰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줄 때 전국의 수천개 리가 동시에 일떠서고 농촌진흥이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농사는 천하지대본이며 농사를 잘 짓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농업부문만이 아닌 모든 부문과 단위, 모든 공민들의 참여와 헌신적공헌으로 이루어지는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투쟁이다.전당의 모든 당조직들과 인민경제 부문과 단위들에서 농사일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도와주는 지원열의를 고조시켜나갈 때 농업근로자들의 기세는 더욱 충천해지고 우리당 농업정책의 생활력은 빛나는 현실로 확증되게 될것이다.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위대한 당중앙은 온 나라 농장들의 알곡증산과 진흥을 위한 투쟁을 세심히 보살피고 지도하고있으며 농업근로자들이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기 위하여 불철주야의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고있다.
우리 당의 세련된 령도가 있고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 있는한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필승의 신심을 백배하며 다같이 들고일어나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조선로동당의 농업발전관을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새 력사를 자랑스럽게 써나가자!(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