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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수 없는 숙명
이 시간에는 《피할수 없는 숙명》,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는 미제침략선 《셔먼》호가 우리 나라에 기여들어 불법무도한 만행을 감행하다가 평양인민들의 애국적인 반침략투쟁에 의하여 대동강에 수장된 때로부터 157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19세기 침략의 예봉을 아시아지역으로 돌린 미국은 우리 나라를 주되는 침략대상으로 정하고 1866년 대포와 각종 무기로 중무장한 침략선 《셔먼》호를 대동강에 침입시켰습니다.
미국이 예나 지금이나 《셔먼》호가 우리 나라와의 정상적인 통상을 위해 들어간 《상선》이였다고 억지를 쓰고있지만 그것은 그 어디에서도 통할수 없는 궤변입니다. 《셔먼》호는 명백히 우리 나라를 식민지화하기 위한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에 따라 파견된 철저한 침략선이였으며 침략의 척후대, 선견대였습니다.
19세기 전반기에 미국은 《포함외교》로 아시아나라들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책동을 집요하게 벌렸습니다. 특히 조선반도가 차지하고있는 지정학적중요성을 간파한 미국은 1845년 《조선개방안》이라는것을 들고나와 조선의 《문호를 개방》하는것을 대조선정책의 기본목표로 내세웠으며 우리 나라를 침략하기 위한 《원정대》조직에 착수하였습니다. 그 선견대로 뽑힌것이 바로 《셔먼》호였습니다.
조선으로 출발한 《셔먼》호의 침략무리들은 대동강을 거슬러 평양에까지 기여들어 대동강류역과 평양성을 정찰하면서 살인과 략탈을 일삼았습니다. 이것은 우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행위였습니다.
애국심이 강한 평양인민들은 침략자들의 만행을 보고만 있지 않았습니다.
열렬한 애국자이신 김응우선생님의 조직지휘밑에 평양성 군민들은 침략선 《셔먼》호를 화공전술로 불태워 대동강에 처박아버리고 침략자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모조리 소멸해버렸습니다. 이것은 응당한 징벌이였고 우리 인민이 반미투쟁에서 달성한 첫 승리였습니다.
《셔먼》호의 격침은 조선인민의 민족적기개를 과시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근대력사를 빛나게 장식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으며 미국이 우리 나라에 대한 첫 침략에서부터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사건으로 되였습니다.
미국은 여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대조선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 《쉐난도아》호, 《챠이나》호 등을 들이밀어 여러 차례의 군사적침공을 감행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매번 패하고 쫓겨나고말았습니다.
우리 인민을 굴복시켜보려던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은 처음부터 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어떻게하나 저들의 대조선침략목적을 실현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더욱 악랄하게 책동하였습니다. 일제의 조선강점과 식민지통치를 적극 뒤받침해주었으며 그 대가로 우리 나라의 경제적리권을 장악하고 조선인민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악랄하게 감행하였습니다.
1945년에는 《해방자》의 탈을 쓰고 괴뢰지역에 기여들어 우리 나라를 분렬시키고 온갖 야수적만행을 다 감행하였습니다. 1950년에는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였습니다. 미제는 아침은 해주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을것이라고 하면서 기세등등하여 달려들었습니다.
하지만 미제는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습니다. 조선전쟁에 륙군의 3분의 1과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15개 추종국가군대들과 괴뢰군, 일본군국주의자들까지 도합 200여만명의 대병력과 방대한 전쟁장비들을 동원하였지만 우리 인민의 영웅적항전앞에서 숱한 시체만을 남기고 대참패를 당하였습니다.
미당국자들이 정상적인 사고를 한다면 여기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대조선침략정책을 포기하였어야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을 비롯한 각종 도발적인 사건들을 조작하고 그를 구실로 방대한 무력을 들이밀어 우리 공화국을 삼켜보려고 하였습니다.
어리석은 망상으로 해서 미국에 차례진것은 우리에게 사죄하고 시체와 포로들을 찾아가는것뿐이였습니다.
우리는 승리에 승리만을 거듭하였습니다. 그 증견자인양 오늘도 《푸에블로》호는 만사람의 쓰디쓴 조소를 받으며 보통강반에 묶이여있습니다.
비극은 미국이 오늘까지도 힘으로 우리 나라를 먹어보려는 어리석은 망상에서 좀처럼 깨여나지 못하고있는것입니다. 미국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집요하게 추구해오는 대조선침략야망이 얼마나 자살적인 망동인지 아직까지도 모르고 날뛰고있습니다.
《힘만능론》의 환각에 사로잡혀있는 미국은 올해에만도 윤석열역적패당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려놓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습니다.
불을 즐기는자는 불에 타죽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력사가 남겨놓은 교훈입니다.
만일 미제가 감히 우리에게 덤벼든다면 침략자들은 복수와 분노로 가슴끓이고있는 우리 인민앞에서 응당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미국이 아무리 악을 쓰며 지랄발광해도 패자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습니다.
이것은 미국에게 주어진 피할수 없는 숙명이고 필연입니다.
승리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의것입니다.
지금까지 《피할수 없는 숙명》,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사설 : 사회주의조국을 끝없이 사랑하자
우리 조국은 인민의 운명과 존엄을 지켜주고 찬란한 미래를 꽃피워주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리며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해 애국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세기와 세대를 이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굳건히 간직된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 바로 이것이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불패성의 근본원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의 모든것을 소중히 여기면서 조국의 귀중함을 느낄줄 아는 사람이라야 진정으로 숭고한 애국주의사상감정을 간직하게 됩니다.》
사회주의는 인민의 선택이다.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을 없애고 다같이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이며 이러한 요구를 철저히 구현한 사회가 바로 사회주의사회이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전체 인민에게 값높고 행복한 삶을 보장해주는 진정한 어머니품이다.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의 한없이 따사로운 품에 안겨 주권행사와 국가사회관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있다.돌발적인 보건위기, 재해위기로부터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믿음직하게 지키며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 그들의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고 천만금을 들여 지은 현대적인 살림집을 평범한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가슴뜨거운 현실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숭고한 화폭이다.평범한 나날에나, 어려운 시기에나 변함없이 실시되고있는 인민적시책, 이것은 일편단심 당을 따라 만난을 헤쳐온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 행복의 재부를 마련해주기 위함에 국가의 모든 활동을 지향시켜나가는 우리 공화국이 아니고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인민의 행복과 리상을 실현하는것을 국가활동의 출발점으로 삼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국풍으로, 존재방식으로 하고있기에 전체 인민은 국가와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이어놓고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후손만대의 복락이 확고히 담보된 영원한 삶의 터전이다.
우리 국가가 자립, 자존의 기치높이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리며 자위적방위력을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절대의 높이에 올려세우고 군사기술적강세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다지고있는것은 자손만대의 번영을 굳건히 담보하기 위해서이다.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육아정책이 철저히 집행되고 후대들을 위한 교육환경과 조건들이 끊임없이 개선되고있다.무슨 사업을 하나 해도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먼 후날에도 우리의 후대들이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게, 모든 창조물들을 우리의것이라고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게 우리 식으로 완전무결하게 만드는것이 인민을 위한 우리 국가의 활동원칙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귀중한 삶의 보금자리를 찬탈하려고 미친듯이 발광하고있지만 전체 인민이 목숨걸고 지켜가는 우리 국가는 절대로 건드리지 못한다.신성한 이 령토에 감히 불질하려는자들이 있다면 그러한 세력은 반드시 소멸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국가의 확고한 립장이다.더욱더 무궁번영할 강국의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에게 더 강대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 분발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영원히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끝없이 번영할것이다.
오늘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밑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자기의 성격과 본태를 더욱 뚜렷이 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이 세상에서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인민의 령도자이시다.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숭고한 뜻,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걷고걸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혁명실록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이 땅에서는 인민의 생명안전이 굳건히 수호되고 인민을 위한 변혁적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고있다.혹독한 난관이 겹쳐드는 속에서도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 국가의 전면적발전이 가속화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국가를 하루빨리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워 전체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업적으로 승승장구하는 김정은강국이며 우리의 애국은 위대한
김정은조선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오늘 우리는 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요한 단계를 거치고있다.지금의 일각일초, 하루한시를 매 공민이 어떻게 살며 투쟁하는가에 의하여 우리모두의 삶의 터전이며 전부인 공화국을 모든 면에서 세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문제가 결정된다.전체 인민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고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하여 더욱 분발하고 분투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애국의 발걸음에 심장의 보폭을 따라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자신의 온넋을 바쳐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예를 만방에 빛내여주시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다.조국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사생결단의 화선길에도 주저없이 나서시는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삼복의 폭염속에도 현지지도의 강행군길에 계시는분, 조국의 재부가 그리도 소중하시여 바다물이 무섭게 사품치는 위험천만한 제방우에도 서슴없이 나서시고 허리치는 감탕물도 앞장에서 헤치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우리 조국의 백년, 천년미래를 밝혀주는 천리혜안의 사상리론적예지도, 적대세력들을 초강력으로 짓눌러버리는 강철의 담력과 배짱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인도하는 정력적인 령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애국헌신을 심장깊이 새기고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애국의 세계에 삶의 숨결을 이어나가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믿고 따르는 길에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이 있고 창창한 미래가 있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국가앞에 지닌 도덕적의무를 다해나가야 한다.
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라 매 공민의 애국의 마음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된다.모든 사람들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주인다운 자각을 가지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성실하게 해나갈 때 국가앞에 지닌 도덕적의무를 다할수 있다.
애국에는 크고작은것, 네일내일이란 없으며 애국심이 발휘되는 곳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일을 해도, 길을 걸어도 항상 조국에 대하여 생각하며 애국의 눈으로 모든것을 대하여야 한다.자기 일터, 자기 마을과 거리를 제손으로 꾸려나가는 뜨거운 애착심, 설사 자기 부문 사업이 아니고 자기가 책임질 일이 아니라도 발벗고나서는 주인다운 일본새가 우리의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되게 하여야 한다.
한갖 구호로만 웨치는 애국, 기발처럼 들고나가는 상징적인 애국은 조국번영에 그 어떤 보탬도 주지 못한다.조국을 위한 일에서는 형식보다 내용이 중요하며 말보다 실천이 앞서야 한다.누구나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으며 애국의 실천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는데서 삶의 가치와 인생의 보람을 찾아야 한다.
일군들이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수령의 품속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자라난 핵심력량이다.일군이라면 마땅히 당과 국가의 고민을 앞장에서 걸머지고 그 해결을 위해 항상 고심하며 분투해나가야 한다.누구보다 정치적감수성과 정치의식을 높이며 당정책에 립각하여 일감을 찾아쥐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나가야 한다.들끓는 현장에 위치를 정하고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능동적으로 풀어나가며 이신작칙의 실천적모범으로 대오를 이끌어나가야 한다.요령주의, 형식주의, 패배주의, 소극성을 비롯한 비적극적이고 비혁명적인 사상관점을 불사르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매 단위가 국가앞에 지닌 책임을 다해야 나라가 부강해진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국가적립장에서 단위발전을 이끌어나가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협소한 리익이 아니라 국가적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떠밀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애국주의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우리 당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한것은 조선혁명고유의 전통인 충실성의 전통, 우리 국가고유의 전통인 애국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여 사람들속에서 혁명정신, 애국정신을 지속적으로 배양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다.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열렬한 조국애를 심어주어야 한다.
우리 조국은 전체 인민이 지닌 애국의 힘으로 전진하는 불패의 강국이며 이 땅 그 어디서나 소중한 애국의 마음을 안고 나라일에 투신하는 애국자들을 볼수 있다.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사업과 생활의 매 계기와 공정에서 발휘되는 애국적인 투쟁과 소행들을 적극 찾아 널리 소개선전하고 장려하여 일터가 그대로 애국주의교양마당으로 전환되게 하고 매일매일의 구체적인 생활이 애국심을 키우는 교양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애국의 정신, 그들이 물려준 애국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앞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곤난을 이겨내며 나라일, 직장일에 한몸바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영예와 긍지로 여긴 전세대들의 투쟁을 인생의 교본으로 삼고 실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여러가지 정치행사를 애국주의교양의 중요한 공간으로 되게 품을 들여 잘 준비하고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세대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이며 공화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한몸바치는것은 공민의 성스러운 의무이다.
모두다 불타는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위대한 우리 조국,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앞당겨나가자.(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가 8월 3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 일군들, 무력기관,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 혁명사적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리론선전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심도있게 분석한 론문들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인민경제대학 부학장 량경호동지, 조선로동당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 김성찬동지, 사회과학원 원장 태형철동지, 내각사무장 김금철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공화국을 존엄높은 주체의 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불세출의 수령이시며 탁월한 국가령도자이시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세기적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에 반만년민족사에 처음 보는 륭성과 번영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건국의 어버이,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해방후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인민의 요구에 맞게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해야 한다는 건국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전체 조선인민의 애국열을 새 조선건설에로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주체조선의 장엄한 탄생을 온 세상에 긍지높이 선포하는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태양의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일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룡남산의 맹세로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가장 열렬한 애국의지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부강조국건설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명절날, 생신날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며 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신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강국의 려명이 밝아왔다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공화국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참답게 구현하고있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국가건설의 근본리념으로 내세우신것은 우리 공화국을 인민을 참다운 주인으로 떠받드는 인민의 나라로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불멸의 공적으로 된다고 밝히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당과 정부의 드틸수 없는 최고의 활동원칙, 일관한 투쟁방식으로 되고있기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와 각이한 민족들이 존재하고 인류의 국가건설사에는 인민을 위한다는 국책에 대한 이야기들이 적지 않게 전해지고있지만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국가의 근본중의 근본으로 내세우고 공고한 정치풍토로 고착시킨 진정한 인민의 나라는 오직 우리 공화국뿐이라고 확언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조국이 사상적일색화가 실현되고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세계에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심으로써 사상적일색화위업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게 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전체 인민이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삶의 요구, 생명으로 받아들이고 그 실현을 위한 길에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있으며 이 무궁무진한 정신력에 떠받들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변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온 세계가 경탄하듯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과 의지로, 혈연의 정과 도덕의리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 주체조선의 참모습이 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자연의 광란이 몰아온 엄청난 재난도,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도 할수 있는 무서운 전염병위기도 사랑과 정으로 뭉친 단결의 힘으로 이겨내며 기적을 창조하는 나라,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미덕과 미풍이 차넘치는 인간사랑의 화원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신 우리 조국이라고 긍지높이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공화국의 영광넘친 행로는 자주, 자립, 자위의 길이야말로 당의 령도따라 끝까지 이어가야 할 영원한 백승의 길이라는 철리를 실천으로 립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창건 첫시기부터 제국주의자들의 도전과 위협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해야 했던 우리 조국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자기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주체의 강국으로 위용떨쳐올수 있은 비결은 자주, 자립, 자위의 한길을 곧바로 이어온데 있다고 밝히였다.
공화국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자주정치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최강의 절대적힘을 비축하고 자기의 결심과 의지에 따라 대세를 주도해나가는 강국의 위상을 누리에 떨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강국건설은 수많은 난관을 헤쳐야 하는 매우 간고하고 준엄한 투쟁이며 이길에서 믿을것은 오직 주체적힘, 자강력밖에 없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정치사상진지와 군사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고 그들은 확언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력, 강철의 신념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인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앞에 부과된 성스러운 사명이고 임무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나라의 모든 분야와 지역, 모든 부문과 단위를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여 국가의 전반적국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 사회적으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국가의 정치풍토, 국풍으로 공고화하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전개해나가며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강화하는데 계속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우리 공화국의 끊임없는 륭성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성스러운 애국의 맹세-조선아 너를 빛내리! -63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오르시였던 룡남산마루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9월의 첫 아침이 밝아왔다.
우리 인민 누구나 위대한 우리 국가의 창건기념일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을 안고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고있는 참으로 격동적인 9월이다.
9월 1일 이 아침 누구나 삼가 마음을 세워보는 곳이 있다.
그것은 바로 피여오르는 아침노을속에 붉게 물드는 룡남산마루이다.
63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이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실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룡남산,
하다면 룡남산의 장쾌한 해돋이를 그려보는 우리 가슴 어찌하여 불덩이를 안은듯 그리도 뜨겁게 달아오르는것인가.
그것은 우리 장군님께서 룡남산에 오르시여 다지신 위대한 애국의 맹세가 오늘도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울리며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끝없는 애국열을 더해주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주체49(1960)년 9월 1일 아침, 세월의 흐름속에 례사로이 밝아온 내 조국의 아침이였다.
하지만 그 아침에 우리 조국의 영원무궁한 승리와 영광을 부르는 위대한 애국의 메아리가 울려퍼질줄 아직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
수수한 학생복을 입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룡남산마루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한자욱 또 한자욱…
새기시는 그 자욱마다에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의 박동이 어리고 세차게 끓어번지는 그이의 심중이 실려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이곳에 오시였던 못잊을 그날의 추억, 수령님을 잘 받들어야 한다시던 어머님의 절절한 당부,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실 철석의 의지…
이윽고 산마루에 이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천리강산을 한품에 안아보시는가 산발멀리에 시선을 주신채 깊은 사색에 잠겨계시다가 격정을 담아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교시하시였다.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수령님의 위업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것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우리의 숭고한 의무이다.
위대한 태양의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자, 이것은 나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이윽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뜻깊은 시를 읊으시였다.
해솟는 룡남산마루에 서니
삼천리강산이 가슴에 안겨온다
이 땅에서 수령님 높은 뜻 배워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리
아, 조선아 너를 빛내리
…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내여갈 불같은 신념, 필생의 의지가 힘있게 맥박치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아 너를 빛내리》,
정녕 이는 가장 뜨겁고 숭고한 조국애를 지니신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애국의 선언이였다.
하늘가 저 멀리로 힘있게 울려퍼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신념의 맹세를 들으며, 거기에 담겨진 숭고한 애국의 뜻을 가슴벅차게 새겨안으며 환성을 터쳐올리던 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어려오는듯싶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조선을 세계에 떨치며 영원히 빛내이는것은 수령님의 충직한 혁명전사들인 우리모두의 가장 성스럽고 영예로운 과업이라고 다시금 자신의 굳건한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그이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울려퍼지는 조국의 하늘가를 붉게 물들이던 룡남산의 해돋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력사가 위대한 장군님에 의해 줄기차게 이어지리라는것을 세상에 알리는 장엄한 려명이였다.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을 열화같은 애국심으로 달구어주어 조국을 빛내이고 더 강대하게 하는 성스러운 투쟁에 한몸 다 바칠수 있게 떠밀어준 열원이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 심장속에 안고계신 위대한 우리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이시였고 사랑하는 인민이였다.
조국과 동떨어진 그 어떤 리상이나 포부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는 숭고한 애국의지를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종합대학에 혁명활동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고 신념의 맹세를 다지시였다.룡남산의 맹세는 그대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께 드리는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였고 조국과 인민앞에 다지신 위대한 혁명가의 선서였으며 시대와 력사에 새겨놓으신 위대한 선언이였다.
그때로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지시고 미래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은 우리 조국을 온 누리에 빛을 뿌리는 불패의 강국, 주체의 강국으로 세계만방에 빛내이기 위한 애국의 행로, 불면불휴의 헌신의 자욱자욱으로 이어졌다.
얼마나 위대한 혁명령도의 날과 달들이 흘렀던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선포, 속도전의 방침을 구현한 창조와 건설의 전성기, 세계를 경탄시킨 문학예술혁명,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혁명무력의 필승의 기상, 세상에 둘도 없는 불가항력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진 일심단결…
그 위대한 전변과 승리들은 하나하나가 한 나라, 한 민족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운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하기에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시작된 때로부터 당사업은 물론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 부문 사업에서 새로운 전변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커다란 혁신과 앙양이 이룩되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신것 아니랴.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세기 70년대, 80년대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사변들은 얼마나 거창한것이였던가.
창광거리, 문수거리, 광복거리를 비롯한 현대적인 거리들이 일떠서고 주체사상탑, 개선문, 인민대학습당 등 수많은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솟아났으며 우리 조국은 세상을 놀래우며 위대한 전변을 이룩하였다.
우리 잠시 1990년대의 그 준엄했던 시기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처럼 어려웠던 그 나날에도 사나운 풍랑도 폭풍도 헤쳐 조선을 이끌고 미래로 가리라고 룡남산마루에서 다지신 력사의 그 맹세를 지켜 철령과 오성산의 칼벼랑길을 넘고넘으시여 조국의 방선초소를 찾으시였고 고난과 시련을 앞장에서 맞받아헤치시며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튼튼히 다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단순히 고난을 견디여낼것이 아니라 강국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야 한다는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신념, 애국의지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그처럼 모진 시련을 뚫고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었다.
진정 63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지신 룡남산의 맹세, 그 위대한 애국의 맹세를 떠나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로정과 오늘의 국력과 존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많이 흘렀고 혁명도 멀리 전진하였다.
하지만 해솟는 룡남산과 더불어 온 누리에 메아리친 그 위대한 애국의 맹세는 오늘도 우리 조국의 발전과 번영을 힘있게 떠미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로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이 땅우에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 눈부신 발전의 세월을 안아오시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높이에서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걸음걸음 따라서며 63년전 우리 장군님 다지신 룡남산의 맹세가 우리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는 우리 인민이다.
이 나라의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들을수 있다.
위대한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르도록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맡은 본분을 다해갈것을 다짐하는 격정의 목소리들을.
위대한 장군님처럼 내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리라!
우리 조국을 세계만방에 빛내이는 길에, 더욱 휘황찬란한 주체조선의 미래를 위해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한길, 위대한 우리 국가를 빛내이기 위한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리라!
바로 이것이 오늘 해솟는 룡남산에로 마음달리는 이 나라 인민의 신념의 맹세이다.
오늘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세차게 분출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은 63년전 위대한 태양의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실 우리 장군님의 력사의 맹세가 세기와 년대를 이어 우리 혁명을 힘있게 떠밀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애국의 뜻,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에 떠받들려 발전과 번영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래일은 얼마나 밝고 창창할것인가.(전문 보기)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5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5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3(1954)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결론을 비롯한 59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이 발표되던 시기는 전체 인민이 우리 당의 독창적인 경제건설로선을 높이 받들고 전후 인민경제복구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 떨쳐나 이르는 곳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던 력사적인 변혁의 시기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당단체들과 당원들과 전체 인민들은 공화국북반부의 혁명적민주기지를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전후 인민경제를 빨리 복구발전시키는데 있는 정력과 지혜를 다 바쳐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후 인민경제복구발전 3개년계획실행을 위한 투쟁에서 함경북도 당단체들의 과업》, 《당중앙위원회 11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진행정형과 직업동맹, 민주청년동맹사업을 개선할데 대하여》에서 전체 인민을 정치적으로 더욱 굳게 단결시키고 나라의 모든 민주력량을 당과 공화국정부주위에 튼튼히 묶어세우는것을 비롯하여 전후 우리 당앞에 나선 기본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전후복구건설에서 일제식민지통치의 잔재인 공업의 기형성과 편파성을 퇴치하고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민족경제를 건설할데 대한 정책적문제들이 《전후복구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 《김책제철소를 전망성있게 복구건설하자》, 《수입병을 결정적으로 없애며 내각참사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에 명시되여있다.
로작 《농촌경리의 금후발전을 위한 우리 당의 정책에 관하여》, 《농업생산을 늘이며 령세농민들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몇가지 대책에 대하여》, 《도영농목장사업을 개선하며 농업협동조합조직사업을 적극 추진하여야 한다》에는 농촌경리의 사회주의적개조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천명되여있다.
인민군대내에서 당생활과 당적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모든 군인들의 군사기술수준을 끊임없이 높일데 대한 문제 등이 로작 《현시기 우리 인민의 투쟁임무와 해군을 강화하기 위한 과업》, 《인민군대의 간부화와 군종, 병종의 발전전망에 대하여》에 밝혀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 《문학예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현시기 문화선전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서 문학예술부문 일군들이 우리 나라 력사와 혁명투쟁, 현실을 주제로 한 작품을 창작하여 전후복구건설에 떨쳐나선 인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줄데 대한 강령적지침을 주시였다.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념원하는 남북조선의 민주주의적정당, 사회단체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을 망라한 통일전선을 확대강화하여 단결된 력량으로 적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위업을 하루빨리 성취할데 대한 사상이 로작 《조선문제의 평화적조정을 위한 제네바외상회의결과와 당중앙위원회 제5차전원회의 문헌재토의사업진행정형에 대하여》에 제시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모든 대학들에서 우리 당의 투쟁력사를 가르칠데 대한 문제, 도시건설물의 준공검사와 인도인수규률을 철저히 지키며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력사유적과 유물들을 발굴하고 보존관리하는 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전후복구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25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진리성과 정당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해 총매진하는 우리 인민에게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인격자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맛
우리 당은 창당 첫 시기부터 모든 당일군들이 인민의 충복다운 정신도덕적풍모를 훌륭히 갖출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여왔다.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일군으로서의 본태를 지키는 길은 인민들의 진심어린 사랑과 존경을 받는데 있으며 그것은 일군들의 고상한 도덕품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사상에서 투철할뿐 아니라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혁명가,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맛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사람의 인품과 됨됨이 비껴있는 도덕품성, 이것은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하지만 당일군들인 경우 이것은 더욱더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그것은 당일군들의 도덕품성이 당의 권위와 직결되여있기때문이다.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은 당조직과 당일군들을 통하여 인민들에게 전달침투되며 우리 당의 모습도 당일군들의 풍모를 통하여 인민들에게 비쳐진다.
당일군이 대중앞에서 비도덕적이고 무례하게 말과 행동을 한다면 그 일군의 품격과 수양에 대한 평가로만 그치지 않는다.
당일군들이 도덕품성을 바로 지니는것은 자신의 품격을 높이고 수양을 쌓는 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 사업, 당의 존엄과 권위를 지키는 하나의 정치적인 사업이라고 할수 있다.
바로 이때문에 당일군들은 누구보다 훌륭한 품성을 소유한 인격자가 되여야 하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일군들이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인격자로 준비하는것은 당이 맡겨준 영예로운 책무를 훌륭히 수행하기 위해서도 절실한 요구로 나선다.
당일군의 본신임무는 사람과의 사업, 마음과의 사업이다.
인민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반기며 따르는 일군들을 보면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갖추고있는것과 함께 도덕품성 또한 고상한 사람들이다.
인민들은 틀차리기를 좋아하고 언행이 바르지 않으며 인상 또한 차고 메마른 사람, 도덕적면모가 바르지 않은 일군과는 거리를 둘뿐 아니라 설사 마주선다고 해도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당일군들이 말과 행동, 몸가짐 등을 바로하지 못하면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가는 길에 제스스로가 장애물을 만드는 격으로 된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조선로동당의 일군이라면 마땅히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것을 필수적인것으로, 사활적인것으로 간주하여야 한다.
지금 전당에는 고상한 품성을 지닌것으로 하여 인민들이 스스럼없이 반기며 따르는 당일군들이 많다.
그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되여있는것은 과연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바로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다.
인민에 대한 가장 옳바른 관점과 태도가 마음속깊이에 자리잡고있을 때라야 언제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도 말과 행동을 신중하게, 례의있게 할수 있다.
당일군들은 자신의 도덕적면모를 당이 바라는 높이, 누구와 견줄바없는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풍모를 따라배우는데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품성을 지니기 위한 참다운 길이 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위인적풍모는 조선로동당의 일군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귀감으로 된다.
당일군들이여, 다시한번 깊이 되새겨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허리굽혀 인사하시며 그토록 귀중히 여기시는 사람들이 누구들인가를.
위대한 우리 인민!
당일군들은 자기앞에 있는 인민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새겨안으시는 위대한 존재, 언제나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소중한 존재임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언제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도 먼저 허리굽혀 인사하게 되며 말 한마디에도, 얼굴표정 하나에도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체취가 깃들게 된다.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인격자로 준비하기 위하여서는 부단히 수양하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것 또한 필수적이다.
타고난 성격과 성미라 해도 그리고 좋지 못한 인상이라고 해도 의식적으로 고치는것, 이것을 당이 준 혁명임무로 간주할줄 아는 사람이 참다운 혁명가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의 도덕품성문제는 자신의 의식적이며 꾸준한 수양과 노력에 의해서만 해결될수 있는 문제이다.
당일군에게 있어서 통제의 기준은 스스로가 제기하는 높은 요구성이다.
인민들이 존경을 표시할수록, 직급이 올라갈수록 의식적으로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어야 한다.
누구보다 무거운 책무를 지니고 사업부담이 많은 당일군들이 항상 따뜻하게 말하고 밝은 인상을 지니며 몸가짐과 행동거지를 신중하게 한다는것은 헐치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이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필수적인 요구이다.
사소하게나마 인민들의 마음속에 그늘이 지게 하였을 때 그것을 단순히 실수로 여기거나 어쩔수 없는 일로 보면서 자신의 인민관이 바로서있지 않은데 대하여 뼈저리게 자책할줄 모르는 일군은 언제 가도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풍모를 지닐수 없다.
하루사업을 놓고 인민들앞에서, 아래일군들앞에서 심중치 못한 발언을 한적은 없었는가, 사람들을 어두운 인상으로 대하지는 않았는가를 반성해보며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는 일군만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 자신을 올려세울수 있다.
모든 당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혁명하는 법을 배운 조선로동당의 일군답게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고 례절바르게 행동함으로써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혁명가, 고상한 인격의 소유자로 자신들을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민족정통무도의 위용을 떨친 자랑찬 성과 -우리 선수들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나라별종합순위에서 제1위, 64개의 금메달과 31개의 컵 쟁취-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가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까자흐스딴의 아스따나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와 로씨야, 몽골, 그리스, 아르헨띠나, 남아프리카를 비롯한 60여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남, 녀태권도선수 860여명이 참가한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64개와 종합우승컵, 개인기술상 5개를 포함한 31개의 컵을 획득하고 나라별종합순위에서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성인, 청년, 소년, 로장부류로 나뉘여 진행된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성인부류와 청년, 로장부류경기들에 참가하였다.
우리 선수들은 성인, 청년부류 남, 녀단체틀경기, 로장부류 녀자단체틀경기(은급, 금급), 청년부류 녀자단체특기경기, 성인, 청년부류 남, 녀호신경기, 성인부류 남, 녀단체맞서기경기, 청년부류 녀자단체맞서기경기, 로장부류 녀자단체맞서기경기(은급, 금급), 녀자단체위력경기(은급)에서 각각 1위를 하였다.
성인부류 남자개인 1단틀, 2단틀, 4단틀, 6단틀경기에서 강성, 왕명국, 고금강, 김남수선수들이, 녀자개인 1단틀, 2단틀, 3단틀, 4단틀, 5단틀경기에서 김유심, 박지향, 김류경, 김일향, 리수림선수들이 우승하였다.
리무학, 전정훈선수들이 청년부류 남자개인 2단틀, 3단틀경기에서, 김주향, 박련성, 리명경선수들이 청년부류 녀자개인 1단틀, 2단틀, 3단틀경기에서, 안윤미, 신영혜, 신해성, 리철옥선수들이 로장부류 녀자개인(은급) 2단틀, 3단틀, 5단틀, 6단틀경기에서, 김광희, 강영애, 허영주선수들이 로장부류 녀자개인(금급) 2단틀, 4단틀, 5단틀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성인부류 남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정윤철, 김위령, 조진명선수들이, 녀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박지향, 김유심, 박설미, 로국화, 김일향, 민혜경, 박념원, 홍진경선수들이 단연 1위를 하였다.
청년부류 녀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김수련, 박련성, 김주향, 장송영, 김수련선수들이, 로장부류 녀자개인맞서기경기(금급)에서 강영애, 김광희, 허영주선수들이, 로장부류 녀자개인맞서기경기(은급)에서 신해성, 김남희, 안윤미, 리철옥선수들이 각각 우승하였다.
성인부류 녀자개인위력경기에서 김유심선수가, 청년부류 녀자개인특기경기에서 최해연선수가, 로장부류 녀자개인위력경기(은급)에서 리철옥선수가 각각 1위를 하였다.
성인부류에서 김위령, 김유심선수들이, 청년부류에서 박련성선수가, 로장부류(은급, 금급)에서 신해성, 강영애선수들이 각각 개인기술상을 받았다.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나라별종합순위에서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고 조국의 존엄과 기상을 높이 떨친 태권도선수들의 경기성과는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리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100년세월이 지났어도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일제의 극악한 간또조선인대학살만행을 두고-
인류력사에는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대학살사건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100년전 간또대진재때 일제살인마들이 감행한 조선인대학살만행은 그 규모와 잔인성, 야수성에 있어서 동서고금에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극악한 반인륜범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죄악의 력사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한사코 력사외곡놀음에 매여달리면서 이 엄연한 사실을 부정, 말살하려 하고있다.
하지만 그 어떤 술책으로써도 력사의 한 페지에,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피맺힌 원한으로 남아있는 천인공노할 대학살범죄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1923년의 간또대진재는 지각운동이 일으킨 자연의 재난과 함께 일본의 국수주의자들에 의하여 조선민족에게 강요된 인공적인 재난도 기록하고있다.》
1923년 9월 1일 일본의 도꾜와 요꼬하마를 중심으로 한 간또지역에는 새벽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졌다.비가 그치고 한낮의 더위가 시작될 정오무렵 리히터척도로 7.9의 지진이 이 지역을 타격하였다.건물과 집, 나무들이 모조리 쓰러지고 도로가 꺼져버렸으며 다리가 끊어졌다.순식간에 모든것이 파괴되고 수많은 사상자와 행방불명자가 생기였다.불과 13초동안의 지진으로 간또지역은 그야말로 페허로 되였다.
진동이 멎자 이번에는 곳곳에서 불이 일었다.그것은 강한 바람을 타고 도시전체를 휩쓸었다.결국 지진이 일어난 후 두시간사이에 간또지역은 무서운 화재에 휩싸였다.도꾜와 요꼬하마의 량곡창고들이 불타버렸고 수도관들과 가스관, 가스탕크들도 모조리 폭발하였다.철도와 전신전화선들을 비롯한 교통, 통신수단들도 완전히 파괴되였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당시 간또지역의 인구 1 000만명가운데 사상자는 무려 20여만명에 달하였다.지진보다 화재로 인한 피해가 더 컸고 깔려죽은 사람보다 불타죽은 사람이 더 많았다.120만여명이 한지에 나앉아 엄습하는 여진의 공포와 굶주림, 극도의 불안과 절망속에서 허덕이였다.
하다면 자연재해에 불과한 이 사건이 어떻게 되여 조선인대학살이라는 무시무시한 살풍경에로 이어졌는가.
세월의 이끼도 덮어버릴수 없는 일제의 반인륜적범죄행위의 진상을 발가본다.
일본당국에 의해 계획적으로, 조직적으로 감행된 범죄
자연의 재난이 초래한 사태는 엄혹하였다.그러나 당시 일본반동지배층은 아무런 구호대책도 세우지 않았다.오히려 파산에 직면한 자본가들을 살려주는데만 급급하였다.당국의 처사에 대한 일본국민들의 불만은 극도에 달하였고 폭동이 일어날 기미까지 보이였다.
급해맞은 일본반동지배층은 자국민들의 불만을 눅잦히기 위해 조선사람들을 제물로 삼을 무서운 흉계를 꾸미였다.
9월 1일 오후 일본반동당국은 정보기관에 민심안정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였다.
다음날인 9월 2일 일본왕의 《칙령》 401호로 계엄령을 발표하여 무시무시한 공포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각 지방장관들에게 조선인들과 사회주의자들을 철저히 탄압할데 대한 공식지령을 내려보냈다.
한때 조선총독부의 정무총감을 하면서 조선인민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내무대신 미즈노 렌따로는 지바현 후나바시해군무전국을 통하여 전 일본에 《조선인박멸》을 긴급명령하였다.
때를 같이하여 일본신문들은 《조선인이 방화한다.》,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쳤다.》, 《조선인이 강도질을 한다.》라는 터무니없는 류언비어들을 련일 내돌리였다.
경찰관들이 확성기를 들고 도시를 순회하면서 조선사람들을 죽이라고 공공연히 선동하였으며 《반항하면 죽여도 일없다.》는 게시문이 곳곳에 나붙었다.삽시에 온 일본땅에 조선사람에 대한 증오의식과 집단공격의 분위기가 조성되였다.
당시 외신들은 진재지역에서 느닷없이 발생한 조선인폭동에 관한 풍설이 《전혀 근거가 없다.》라고 주장하였다.후날 일본중의원의 한 의원은 조선인학살에 돌아치는 일본군사병이 《조선인이 왜 적인가?》라는 물음에 《상관의 명령이니 모른다.》라고 대답하였다고 증언하였다.《조선인폭동설》은 완전히 무근거한것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또계엄사령부》의 사촉하에 일제군경들과 《자경단》족속들은 《오래간만에 법이 허락하는 사람잡이이니 흥이 난다.》라고 떠벌이며 피에 주린 이리떼처럼 날뛰였다.
제반 사실은 간또대진재를 계기로 감행된 조선인살륙만행이 결코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난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정권유지를 위한 출로를 다른 민족에 대한 배타주의를 고취하는데서 찾은 일본정부가 계획적으로, 조직적으로 감행한 무차별적인 대학살범죄임을 실증하고있다.
다시말하여 대지진으로 하여 입은 피해와 손실의 책임을 재일조선인들에게 넘겨씌워 일본인들의 반정부감정을 무마하고 저들이 처한 사회정치적위기에서 벗어나려는 음흉한 목적으로부터 일본정부와 군부가 주도하고 총동원되여 감행한 범죄였다.
지각운동이 일으킨 자연의 재난인 간또대진재를 계기로 감행된 일제의 극악무도한 조선인집단살륙범죄의 막은 이렇게 열렸다.
국제법에는 나라와 민족, 종족성원의 전부 또는 그 일부를 전멸할 목적으로 감행한 학살행위는 반인륜적범죄로 규정하며 그에 대하여 시효를 적용하지 말고 처벌할데 대한 내용이 명백히 밝혀져있다.
일제의 간또조선인대학살범죄야말로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는 가장 엄중한 반인륜적죄악이다.
간또지방을 피로 물들인 천인공노할 만행
일본반동정부의 살인지령에 따라 인간사냥에 피눈이 된 야수들의 귀축같은 도살만행으로 말미암아 간또지방은 무고한 조선사람들의 피로 물들었다.
당시 계엄령을 선포한 일본당국은 군대와 경찰은 물론 극우익깡패집단인 《자경단》것들까지 동원하였다.《자경단》은 경찰을 도와 일정한 경내에서의 화재나 도난 등을 자체로 처리, 단속한다는 구실밑에 조직된 반동적인 관제민간단체였는데 이런것이 간또지역에만도 수천개나 있었다.
놈들은 이르는 곳마다 《검문소》들을 만들어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5원 55전》이라는 발음하기 까다로운 일본말을 시켜보고는 조금이라도 정확치 않으면 조선사람이라고 단정하고 그 자리에서 가차없이 목을 자르거나 배를 갈라 죽였다.머리수건을 동여매보게 하여 일본인들과 차이나면 조선사람으로 몰아댔고 갑자기 몽둥이로 때릴 때 터져나오는 비명소리를 감별하여 색출하기도 하였다.
일제야수들은 붙잡은 조선사람들을 제방에 묶어세워놓고 새로 만든 기관총의 성능검사대상으로 삼아 죽이였고 해탄로에 집어던져 불태워죽였다.몽둥이, 참대창, 칼, 쇠갈구리, 날창 등으로 때리고 찔러 잔인하게 학살하였다.지어 전주대에 비끄러매놓은 상태에서 눈을 도려내고 코를 베여내여 고통을 준 다음 배를 찔러죽이였고 어린아이들을 줄세워놓고 부모들이 보는 앞에서 목을 자른 후 부모들을 또 찔러죽였다.각종 흉기들을 휘두르며 조선인학살에 미쳐돌아치는 살인귀들의 몰골은 먹이감을 향해 달려드는 승냥이무리를 방불케 하였다.
당시 조선인학살에 관여하였던 한 일본인경찰은 《참살정형은 도저히 입으로 표현할수 없었다.…살아남은 조선사람들의 팔을 톱으로 켜는자도 있었다.그것도 도중에서 팽개치고 또 다른 조선사람들을 톱질하는 모습은 보기도 끔찍하였다.죽은 사람들의 눈을 식칼로 도려내는것도 보였다.…경찰서구내는 피바다를 이루었으며 장화를 신지 않으면 걸을수 없는 형편이였다.》라고 실토하였다.
학살만행을 직접 목격한 한 일본인은 이렇게 증언하였다.
《…한 애젊은 조선녀성의 시체도 있었다.그 녀성의 배는 갈라져있었고 6~7개월쯤 되여보이는 태아가 창자속에 딩굴고있었다.그것을 본 순간 나는 너무나도 놀라 옆으로 뛰면서 물러섰다.우리 일본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잔인한짓을 했단 말인가.…내가 일본사람이라는 수치감을 이때처럼 절감하기는 처음이였다.》
피에 주린 야수들의 살인만행으로 하여 대진재가 발생한 때로부터 열흘 남짓한 기간에 2만 3 000여명의 조선사람들이 학살당하였다.
그 참상이 얼마나 끔찍했으면 당시 도꾜주재 외국의 대사와 공사들이 《일본은 놀랄만한 한개 야만국이다.이 야만국을 상대로 외교를 계속할수 없다.》라고 일본외무성에 련명으로 항의하였겠는가.
이것은 그대로 사람잡이에 이골이 난 식인종, 민족배타에 쩌들대로 쩌든 정신적기형아로서의 일제야수들의 몸서리치는 죄악에 대한 력사의 고발이다.
간또조선인대학살, 실로 그것은 일본반동들의 체질적인 민족배타주의와 섬나라 사무라이고유의 잔인성과 야만성이 혼탁되여 빚어낸 대류혈참극이였다.
력사에는 미국의 인디안살륙만행과 히틀러도당의 유태인멸살행위 등 극악한 살인범죄행위들이 수없이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일제야수들처럼 자연재해까지 타민족말살의 기회로 악용하여 무고한 사람들을 잔인하고 악착하게 학살한 례는 없다.
일제야말로 인간증오와 민족배타주의, 야수성이 골수에 꽉 배인 야만들이고 사람잡이에 이골이 난 살인마이며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이다.
장장 한세기라는 오랜 세월이 흘러갔어도 간또에서 감행된 일제살인귀들의 조선인대학살범죄는 절대로 지워질수 없으며 억울하게 숨진 조선사람들의 령혼은 영원히 잠들수 없다.
교활하고 파렴치한 진상은페책동
죄를 지었으면 사죄하고 책임을 지는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일본은 범죄행위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사건발생당시부터 지금까지 한세기가 되도록 시종일관 그 진상을 가리우고 책임을 회피하려고 간특하게 놀아대고있다.
대학살범죄를 덮어버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미쳐날뛴데서 극악한 살인마, 파렴치한 날강도로서의 죄악적정체는 더욱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사건발생후 일제는 엄격한 보도관제를 실시하는것과 함께 당시 도꾜에 거주하고있던 외국사람들을 한곳에 몰아넣고는 외출을 철저히 단속하였다.
한편 일본정부는 간또대진재를 계기로 감행된 대학살이 《비상설민간인집단인 자경단이 재난당시 류언비어에 말려들어 벌린 우발적범죄》라고 하면서 사실을 외곡하였다.사건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조선사람들을 적극 《보호》하였다는 역선전과 학살된 조선사람들의 수를 극히 축소하여 발표하는 사기협잡행위도 거리낌없이 벌리였다.
당시 조선총독이였던 사이또 마꼬도는 살해된 조선사람의 수가 2명에 불과하다는 뻔뻔스러운 거짓말까지 서슴지 않았다.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일제는 간또지방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조선사람들을 수용소에 가두어두고 소나 말보다 더 혹독하게 부려먹었다.재일조선인들을 죄인처럼 취급하면서 피해지역에 내몰아 강제로동을 시킨탓에 간또대학살때보다 더 많은 우리 동포들이 무참히 학살당하고 굶어죽었으며 로동재해로 쓰러졌다.
일본반동정부는 간또조선인대학살만행과 관련한 국가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주범인 군대와 경찰을 사법처리대상에서 고의적으로 제외시키였다.
간또대진재가 있은 때로부터 10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러갔지만 사건은 퇴색되는것이 아니라 더욱 선명하게 진상을 드러내고있다.당시의 대학살만행의 배후에 일본정부가 있었음을 립증하는 자료들이 계속 발굴되고있다.
하지만 사건발생당시부터 오늘까지 일본정부는 의연 《학살에 관여한적도, 사과할 생각도 없다.》는 철면피한 태도를 취하고있다.일본당국자들은 간또조선인대학살사건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할수 있는 기록이 없다.》고 외면해왔으며 지어 《간또대지진당시 조선인학살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할 계획이 없다.》라는 후안무치한 망발까지 늘어놓았다.
한때 일본에서 간또조선인대학살만행이 당국의 관여하에 벌어진 사실이라는데 대해 비교적 객관적으로 서술한 중학교용력사교과서가 발행되였는데 일본반동들은 그것을 전부 회수하는 파렴치한짓을 하였다.
오늘도 일본당국자들은 간또조선인대학살사건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견해가 있다.》느니, 《력사가들이 풀어야 할 문제이다.》느니 하면서 그에 대한 국가적책임을 부정하고있다.이것이 간또조선인대학살만행이후 100년간 일본당국의 처사이다.
일본반동들은 천인공노할 반인륜범죄에 대한 죄의식은 꼬물만큼도 없이 오히려 반공화국, 반총련모략책동을 일삼으면서 일본사회전반에 반공화국적대시분위기를 고취하고 총련과 재일조선공민들에 대한 탄압을 정당화하려 하고있다.그로 하여 지금도 일본에서는 땅이 조금만 흔들려도 인터네트에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증오와 적대감이 풍기는 론조의 글들이 실리는 등 간또조선인대학살사건때의 악몽을 되살리는 무시무시한 분위기가 감돌고있다.몇해전 규슈의 구마모도지방에서 대규모지진이 일어났을 때 인터네트에 조선사람이 우물에 독약을 쳤다는 황당무계한 글이 실렸는가 하면 조선인의 폭동에 조심하라는 등 극단한 적대감을 고취하는 류언비어들이 공공연히 나돌았다.우익반동들은 간또대진재당시 학살된 조선인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장주변에 몰려들어 《거짓력사를 후세에 남길수 없다.끊어야 한다.》라고 고아대며 조선인학살범죄를 부정하는 란동까지 부리였다.
일본에서 재일조선인들을 적대시하는 망동들이 거리낌없이 감행되고있는것은 군국주의광신자들이 집요하게 추구해온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시정책의 직접적산물이며 우리 민족을 또다시 노예화하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재침야욕의 발로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였다.그 10년이 열번도 흘렀지만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절대로 변하지 않았다.지금도 일본반동들은 력사외곡, 야스구니진쟈참배 등으로 죄악에 찬 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면서 자국민들과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군국주의광신자로 만들려고 발광하고있으며 무력증강과 《자위대》의 해외파병 등 재침책동에 광분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피비린 과거를 덮어버리면서 범죄의 전철을 다시 밟으려고 발악할수록 우리 인민의 대일결산의지는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우리 인민은 일제에게 짓밟혔던 수난의 과거를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천년숙적 일본과 반드시 총결산을 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훈련지휘소를 방문하시고 전군지휘훈련진행정형을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29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훈련지휘소를 방문하시고 전군지휘훈련진행정형을 료해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원수 박정천동지, 국방상 대장 강순남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지휘소에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과 정찰총국장이 영접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미국과 《대한민국》군부깡패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전면전쟁을 가상한 도발적성격이 짙은 위험천만한 대규모련합훈련을 벌려놓은 상황에 대응하여 8월 29일부터 전군지휘훈련을 조직하고 각급 대련합부대, 련합부대 지휘관, 참모부들의 작전조직과 지휘능력을 판정검열하고있다.
훈련은 전군의 모든 지휘관, 참모부들이 전시체제이전때 행동질서에 숙련하며 작전전투조직과 지휘능력을 보다 높이고 작전계획의 현실성을 확정함으로써 철저한 전쟁준비태세와 군사적대응능력을 빈틈없이 갖추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총참모장으로부터 전쟁발생시 시간별, 단계별정황에 따르는 적군과 아군의 예상행동기도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전군지휘훈련조직정형과 진행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쑤들의 불의적인 무력침공을 격퇴하고 전면적인 반공격으로 이행하여 남반부 전 령토를 점령하는데 총적목표를 둔 연습참모부의 기도와 그를 관철하기 위한 각급 대련합부대, 련합부대 참모부들의 작전계획전투문건들을 료해하시였으며 유사시 전선 및 전략예비포병리용계획과 적후전선형성계획, 해외무력개입파탄계획 등 총참모부의 실제적인 작전계획문건들을 구체적으로 검토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작전초기에 적의 전쟁잠재력과 적군의 전쟁지휘구심점에 심대한 타격을 가하고 지휘통신수단들을 맹목시켜 초기부터 기를 꺾어놓고 전투행동에 혼란을 주며 적의 전쟁수행의지와 능력을 마비시키는데 최대의 주목을 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적들의 중추적인 군사지휘거점들과 군항과 작전비행장 등 중요군사대상물들, 사회정치, 경제적혼란사태를 련발시킬수 있는 핵심요소들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초강도타격을 가하며 다양한 타격수단에 의한 부단한 소탕전과 전선공격작전, 적후에서의 배후교란작전을 복합적으로, 유기적으로 배합적용하여 전략적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쥘데 대한 문제, 특히 적의 그 어떤 반작용으로부터도 타격수단들을 철저히 보존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 작전지휘체계와 화력지휘통신방식을 전면갱신할데 대한 문제 등 앞으로의 작전조직과 지휘, 전쟁준비에서 인민군대가 견지하여야 할 전면적인 과업들과 원칙적요구와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대전은 두뇌전의 대결이라고 하시면서 전쟁에서의 승패여부는 싸움에 앞서 지휘관의 두뇌에 의해 먼저 결정된다고, 전군의 모든 지휘관들이 능숙한 조직적수완과 령활한 령군술을 소유하기 위한 참모부훈련과 작전전투정황처리훈련을 실전환경속에서 강도높이 진행함으로써 훈련이 아닌 실지 전쟁마당에서 림기응변하는 만능싸움군, 당당한 실력가들로 철저히 준비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미국과 《대한민국》군부깡패들의 분주한 군사적움직임과 빈번히 행해지는 확대된 각이한 군사연습들은 놈들의 반공화국침략기도의 여지없는 폭로로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이에 철저히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성된 국가안전환경과 정세의 요구에 맞게 우리 군대의 작전지휘훈련과 실동실전훈련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중요지시를 포치하시면서 전쟁준비를 보다 확고히 완비하기 위한 전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군사강령을 받아안은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의 전투적신심과 전쟁관은 더욱 백배, 투철해졌으며 전쟁준비에 보다 박차를 가함으로써 김정은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신다면 그 언제든 적들을 무자비하게 괴멸시키고 남반부 전 령토를 평정할 멸적의 의지가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보도
8월 30일 미제는 핵전략폭격기 《B-1B》편대를 조선동해와 서해상공에 끌어들여 《대한민국》군사깡패들의 전투기들과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한 련합공격편대군훈련을 감행하였다.
적들의 모험적인 침략전쟁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가 최절정에 달하고있는 시점에 감행된 이번 훈련은 명백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기도에 따른것으로서 우리에게 심각한 위협으로 된다.
적들은 이러한 사실을 언론에 공개하면서 우리에 대한 《확장억제실행의 과시》라고 요란스레 광고하고있다.
이는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기정사실화하고 실행에 옮기고있다는것을 세계앞에 공개한것이나 다름이 없다.
이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은 30일 밤 《대한민국》군사깡패들의 중요지휘거점과 작전비행장들을 초토화해버리는것을 가상한 전술핵타격훈련을 실시하였다.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전술핵운용부대가 해당 군사활동을 진행하였다.
미싸일병들은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북동방향으로 전술탄도미싸일 2발을 발사하였으며 목표섬상공의 설정고도 400m에서 공중폭발시켜 핵타격임무를 정확히 수행하였다.
이번 훈련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 전략자산전개라는 군사적위협행위로 도전해나선 적들에게 분명한 신호를 보내고 단호한 응징의지와 실질적인 보복능력을 명백히 재인식시키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
조선인민군은 미군과 《대한민국》군사깡패들의 경거망동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주체112(2023)년 8월 30일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7차전원회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27차전원회의가 3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김호철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소집에 관한 문제와 국가표창법, 생산력배치법, 검찰기관조직법, 관광법, 상품류통법을 채택할데 대한 문제,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을 수정보충할데 대한 문제 등이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먼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 소집과 관련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초안이 심의되였으며 해당 결정이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다음으로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들과 수정보충안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국가표창법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특출한 공로를 세운 대상들을 높이 평가하고 내세워주며 대중의 정치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양시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데 이바지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
생산력배치법에는 생산력배치사업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국가경제의 지속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보장하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한 법적요구가 명시되여있다.
검찰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작성된 검찰기관조직법에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법기관으로서의 각급 검찰기관들의 조직과 활동원칙, 사업체계와 질서 등의 문제들이 반영되여있다.
국내관광을 활성화하는것과 동시에 국제관광을 확대하고 관광객들의 편의를 보장하며 생태환경을 적극 보호할데 대한 문제 등이 관광법에, 상업망의 조직운영과 상품의 확보, 공급 및 판매를 비롯하여 상품류통전반에 대한 국가의 조절통제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법적요구들이 상품류통법에 세부적으로 규제되여있다.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서는 대의원선거를 위한 선거위원회들의 조직원칙과 대의원후보자들에 대한 추천 및 등록과 선거선전, 투표 및 투표결과의 확정, 금지사항과 관련한 내용 등이 수정보충되였다.
전원회의는 상정된 의안들을 심의하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표창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생산력배치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검찰기관조직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광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품류통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를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
주체112(2023)년 8월 31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
제235호 주체112(2023)년 8월 3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를 주체112(2023)년 9월 26일 평양에서 소집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소집에 대한 공시
주체112(2023)년 8월 31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소집에 대한 공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를 주체112(2023)년 9월 26일 평양에서 소집함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에게 알린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애자권리보장법, 관개법, 공무원법심의채택과 관련한 문제, 금융부문 법집행정형총화와 관련한 문제, 조직문제를 토의한다.
대의원등록은 주체112(2023)년 9월 25일에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112(2023)년 8월 30일 평양
간또대지진 조선인학살 100년 중앙보고모임 총련에서 진행
간또대지진 조선인학살 100년 중앙보고모임이 26일 일본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서충언부의장 겸 국제통일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 고문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간또지방 총련본부위원장들, 지부일군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조선대학교 교직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간또대지진당시 무참히 학살당한 동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모임에서는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이 감행한 천추에 용납 못할 간또대지진 조선인학살 100년을 계기로 커다란 민족적원한과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일본이 저지른 반인륜적범죄중에 절대로 잊을수 없는것은 다름아닌 간또대지진때의 조선인대학살만행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지금으로부터 100년전인 1923년 9월 1일 간또지방을 휩쓴 대지진으로 사람들이 공포와 불안에 허덕이고 피난민들을 위한 구원대책을 세우지 않는 정부에 대한 불만이 극도에 달하자 일본반동군벌은 저들에게 쏠린 공격의 화살을 타민족인 재일조선인에게 돌리고 사회정치적위기를 모면하려는 간악한 음모를 꾸며 전대미문의 류혈만행을 감행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이른바 《치안유지》를 위한 군대의 출동을 준비하면서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킨다.》는 터무니없는 모략정보를 조작하여 그를 진압한다는 구실로 《전시계엄령》을 공포하였다.
《계엄령》하에서 출동한 군대는 대지진에 대처한 긴급활동이 아니라 조선인탄압을 과녁삼아 각지에서 무차별적인 학살만행을 감행해나섰다.
뿐만아니라 어용신문을 비롯한 언론을 부추겨 《조선인이 불을 질렀다.》,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쳤다.》는 터무니없는 허위선전과 류언비어를 조작류포시켜 일본인들속에 조선인에 대한 증오감정을 삽시에 퍼뜨림으로써 간또지역 3 000여개소에 무어진 《자경단》과 《청년단》, 《소방단》들을 《조선인사냥》에로 내몰았다.
놈들은 무고한 우리 동포들을 죽창으로 찌르고 몽둥이로 때리며 일본도로 두동강내는것도 모자라 시신에다가 돌을 던지고 목을 베는 귀축같은 도살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군대와 경찰, 민간인으로 구성된 《자경단》들에 의하여 무고한 조선사람들이 참혹하게 학살당하였다.
보고자는 전쟁도 아닌 자연재해의 혼란속에서 군대와 경찰만이 아니라 민간인들까지 동원하여 조선사람을 보면 닥치는대로 죽인 소름끼치는 대학살만행은 가장 야만적이고 흉악한 일본군국주의반동세력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천인공노할 국가적범죄라고 단죄하였다.
식민지노예살이의 저주로운 시대를 살면서 조선사람이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일제놈들에 의하여 너무도 무참히 생을 빼앗기고 시신조차 남기지 못한 우리 동포들의 원한을 오늘도 절대로 잊을수 없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일본정부가 저지른 간또대지진 조선인대학살이야말로 국제법상에서도 시효가 없는 대량학살범죄, 조선민족에 대한 계획적이고 집단적인 대량학살이라고 언명하였다.
재일동포들의 분노를 더 끓게 하는것은 학살만행의 범죄력사를 영영 묻어버리려는 일본당국자들의 가증스러운 행태라고 그는 단죄하였다.
그는 간또대지진이후 특대형범죄의 장본인인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조선인학살을 뻔뻔스럽게 정당화하였다면 해방후 오늘까지 일본당국자들은 조선인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그 력사적사실마저 외면, 외곡하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더우기 일본반동들은 한세기전 터무니없는 모략선전으로 민간인들까지 《조선인박멸》에 내몰았던 때처럼 이른바 《랍치사건》과 《핵개발》, 《미싸일발사시험》을 구실로 위기상황을 조성하고 허위선전으로 일본땅에 대조선적대분위기를 고취하면서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정치적억압과 갖은 인권유린행위를 감행하고있는데 대해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이것은 군사대국화의 길로 줄달음쳐나가는 일본이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고 조선반도에서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적극 가담하면서 재일동포들을 정치적희생물로 삼고 롱락하려는 음흉한 책동이라고 단죄하였다.
우리는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의식을 고취하여 존엄높은 공화국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탄압하려는 일본반동들의 불법무도하며 비렬하기 그지없는 민족차별과 박해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일본당국이 이제라도 100년전 대학살만행의 진상을 똑똑히 밝히고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사죄하고 배상하며 오늘도 계속되고있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천만부당한 적대적이며 비인도적인 처사를 당장 철회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은 한세기전의 조선인대학살만행의 진상을 온 세상에 고발하며 과거 일제식민지통치력사를 깨끗이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감행되는 일본당국과 우익반동들의 반공화국, 반총련, 반조선인책동에 보다 경각성있게 대처하며 단결된 힘으로 동포들의 교육권, 기업권, 생활권옹호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모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펼쳐나가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자고 그는 호소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모임에 앞서 록화편집물 《력사는 고발한다-간또대지진 조선인대학살 100년》이 상영되였다.
이날 《간또대지진 조선인학살 100년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사진과 글] : 만화가 새겨주는것
아래의 만화를 보라.
바람난 《매국의 차》에 올라타 기시다의 어깨를 《다정히》 껴안고 《남조선일본군사협력무한확대》를 읊조리며 노죽을 부려대는 천하역적 윤석열.
더러운 그 몰골에서는 친일굴종행위에 대한 부끄러움이나 수치스러움을 도저히 찾아볼수 없다.
한편 일본의 충실한 노복이 되겠다며 갖은 아양을 다 떠는 하수인의 굴종적추태에 기고만장해진 기시다의 입에서는 《기미가요》인듯한 흥타령이 터져나오고 놈의 손에 쥐여진 《일본도》와 그 끝에 뻐젓이 매단 《과거사뒤통수》라는 댕기에서는 왜나라것들의 재침열기가 확확 풍기는듯 하다.
바람난 차에 치웠는지, 기시다의 《일본도》에 맞았는지 멍이 들고 피가 터진채 길옆으로 튀여나는 《국민정서》는 섬오랑캐들과 윤석열역적패당에게서 치욕만을 들쓰고있는 남조선 각계층의 비참상을 생동하게 형상하였다.
이것은 매국을 하수인의 《응당한 본분》으로, 통치유지의 《필수적인 버팀목》으로 여기는 윤석열역도가 얼마나 왜나라에 충성을 맹약하고 실천하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잠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보자.
이미 윤석열역도는 집권하자마자 섬오랑캐들과의 《관계개선》을 떠들어대며 괴뢰대법원의 판결을 묵살하고 일본의 조선인강제련행피해배상금을 대신 물어준다는 이른바 《제3자변제안》이라는것까지 조작하는 얼빠진 짓도 서슴지 않았다.
또한 왜나라에 대한 첫 행각시에는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착실히 리행하고 방사선에 오염된 후꾸시마산 수산물을 수입하겠다는것을 다짐하는가 하면 《독도령유권》을 주장한 일본상전의 망언을 묵인해주는 비루한 추태까지 부려댔다.
《국방백서》에 《미래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가야 할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고 쪼아박고 《반격능력》보유로 《전쟁가능한 국가》가 되겠다는 일본반동들의 망동도 《리해》한다고 하는 등 상전의 재침야망에 열성껏 풍구질을 해댄자도 역시 윤석열역도이다.
과거 일제가 저지른 만고죄악을 기어이 받아내려는 겨레의 념원, 남조선민심을 한사코 외면하고 《미래지향적》이니, 《동반자》니 하며 재침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천년숙적에게 간도 쓸개도 다 섬겨바치는 윤석열역도야말로 특등친일매국노가 분명하다.
이런 천하역적이 괴뢰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쓰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있으니 남조선은 언제가도 수치와 굴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이다.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게 팔아먹던 역적들이 종당에는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친일매국역적질에 기를 쓰고 매달리며 만고죄악을 덧쌓고있는 윤석열역도와 그 패당의 운명도 결코 다를바 없다.
《윤석열이 력사와 민족의 리익을 도륙내고있다.》, 《일본의 립장을 강변하는 윤석열, 그는 분명히 특등일본인, 기시다의 앞잡이이다.》, 《윤석열은 그만큼 친일매국을 했으면 <본국>(일본)으로 돌아가라.》, 《매국노들을 교수대에 세워놓고 력사의 한을 풀자.》…
바로 이것이 오늘날 남조선민심이다.(전문 보기)
윤석열역적패당의 사대매국행위를 단죄규탄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가 4차, 5차 《한미합동전쟁연습중단촉구 집중행동》을 진행하면서 윤석열역적패당의 사대매국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미국의 대북침략전쟁연습으로 우리는 항상 전쟁의 위협속에 살고있다.》고 하면서 《윤석열정권은 미국과의 전쟁연습에 앞장서고 일본이 핵오염수를 방류하는데 찬성하며 국민 무서운줄 모르고 미국과 일본의 졸개노릇을 하고있다.》, 《윤석열은 민중을 탄압하는것도 모자라 오로지 미국과 일본의 리익을 위해 조선반도의 전쟁위기를 끊임없이 고조시키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어 《미국의 노예로 살면서 부당한 력대정권에 휘둘리며 살아온 민중의 모습이 안타깝다.》, 《언제까지 식민지노예로 살아가야 하는가.》고 분노를 터뜨리면서 《미국과 일본의 돌격대로 자처하고 하수인노릇을 하고있는 이 정권을 하루빨리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계속하여 《망하지 않는 제국주의가 없었으며 처절하게 무너지지 않은 독재정권도 없었다.》, 《착취와 억압이 있는곳에 저항이 있었고 그 투쟁을 승리로 만든 민중의 력사가 흐르고있다.》고 하면서 《70년 미국착취의 력사를 청산하고 윤석열정권의 종말을 맞이할 때까지 우리 국민모두는 자주정신으로 분연히 일어나야 한다.》, 《우리스스로 우리 운명의 주인이 되기 위한 투쟁을 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고소장 : 사진에 비낀 민심의 분노
최근 남조선에서 핵오염수를 끝끝내 바다에 방출하기 시작한 일본과 이에 동조하고있는 윤석열역도를 규탄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격렬히 전개되고있다.
아래의 사진을 보라.
사진은 얼마전 남조선의 서울에서 5만여명의 각계층이 대규모집회를 열고 일본과 윤석열역도를 규탄하는 장면이다.
집회에서 한 발언자는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는 전인류적인 사기극이다.》, 《기시다, 방류를 즉각 중단하라.》, 《현재를 위해 미래를 죽이는 악랄한 선택》이라고 성토하면서 일본의 범죄행위에 치를 떨었다. 다른 발언자들도 《핵오염수방류의 둘러리를 자처한 윤석열정권을 규탄하다.》, 《윤석열을 심판하자.》 고 웨치며 투쟁기세를 올렸다.
집회참가자들은 일본의 범죄적인 핵오염수방류를 묵인비호하는 역도의 친일역적행위에 대해 성토하면서 윤석열《정권》을 끝장낼것을 호소하였다.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민심은 이미 윤석열역도에게 사형선고를 내렸다.
남조선도처에서 날로 거세지고있는 반윤석열투쟁은 사대와 외세의존만을 일삼으며 사람들의 생명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는 윤석열역도에 대한 준엄한 단죄이다.
죄에는 벌이 따르기마련이다.
특등친일매국노 윤석열역도에게 있어서 이제 남은것은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뿐이다.(전문 보기)
김정일 백두산은 수령님의 혁명력사가 깃들어있는 혁명의 성산이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과 한 담화 1962년 8월 30일-
이번에 동무들이 보천보와 곤장덕, 구시물동, 리명수, 건창, 베개봉, 삼지연, 《갑무경비도로》를 거쳐 백두산까지 답사하였으면 아주 잘하였습니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이번에 동무들이 혁명전적지에 직접 가보고 많은것을 배웠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동무들은 이번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령도의 위대성,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하였을것입니다. 특히 대오앞에 붉은 기발을 휘날리며 혁명가요를 부르면서 《갑무경비도로》를 행군한것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것입니다.
나도 중학시절에 동무들과 함께 백두산지구 답사행군을 한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때 일을 잊을수 없습니다. 벌써 여러해가 흘러갔지만 그때 받은 인상과 굳게 다진 결심은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 언제나 사업과 생활의 사상정신적량식으로 되고있습니다.
동무들이 이번에 백두산에 올라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위대한 수령님께 충성다할 굳은 맹세를 다진것은 좋은 일입니다.
백두산은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깃들어있는 혁명의 성산이며 수령님의 업적을 세기를 두고 길이 전할 력사의 산입니다. 백두산은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의 발자취가 어린 그때로부터 혁명의 성산으로 그 이름을 온 세상에 떨치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운명이 칠성판에 올랐던 민족수난의 시기에 혁명의 큰뜻을 품으시고 백두산에 오르시였으며 백두산을 중심으로 군사를 일으키시고 강도 일제와 맞서 항일전을 벌리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기나긴 항일대전의 나날에 백두산을 거점으로 압록강과 두만강을 넘나드시며 국내와 만주의 광활한 지역에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시였습니다. 이 력사의 나날에 우리 수령님은 백두산장수, 백두산호랑이로 그 명성을 떨치시였으며 조선인민의 마음과 이목은 백두산에 집중되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산에 오르시여 혁명의 붉은 기치를 높이 드신 그때로부터 광휘로운 빛발이 온 누리에 비치고 우리 혁명의 새로운 시원이 열리였으며 백두산을 중심으로 조직전개된 항일전의 불길속에서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이 이룩되였습니다. 백두산의 높고 낮은 산발마다에는 항일전의 나날에 오직 수령님만을 믿고 수령님의 령도따라 혈전만리를 헤쳐온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공산주의적혁명정신이 어려있습니다.
참으로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력사가 깃들어있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은 조선혁명의 뿌리가 내리고 조선의 창창한 미래가 밝아온 혁명의 성지이며 조선의 혁명적기상과 불멸의 혁명정신을 한품에 안고있는 유서깊은 산입니다.
백두산이 영원하듯이 백두산에 시원을 두고 자라난 우리 혁명도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입니다.
백두산은 조선의 상징이며 혁명의 성산입니다. 백두산과 같은 혁명의 성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의 자랑이며 조선인민의 더 없는 긍지입니다.
우리 시대의 혁명가라면 누구나 백두산을 알아야 하며 백두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워야 합니다. 지난날에는 백두산이 우리 인민들의 희망의 등대였다면 오늘은 혁명의 억센 뿌리를 체득하는 훌륭한 배움터입니다. 동무들의 이번 답사는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백두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우는 뜻깊은 답사였습니다.
오늘 우리 당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항일혁명선렬들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울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속에서 혁명전적지답사를 조직하는 목적도 그 과정을 통하여 수령님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며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국광복의 성전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을 따라배우자는데 있습니다.
우리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의 모범을 본받아 학습과 조직생활을 잘하며 특히 군사야영훈련에 성실히 참가하여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민족자존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영광의 시대이다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사랑하는 우리 국기와 함께 부강조국건설의 험산준령들을 과감히 헤쳐온 우리 인민은 지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으로 빛나는 새시대의 10여년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위를 민족사상 최절정에 떠받들어올린 강대한 시대이고 공화국의 천만년 무궁번영을 담보할 절대적힘을 비축한 격동의 시대이며 자력으로 전면적국가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약동하는 시대이다.
짧은 력사적기간에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에서 일어난 세기적인 기적의 원천은 다름아닌 민족자존에 있다.
민족자존의 위력으로 특대사변, 특대경사들로 충만된 위대한 승리와 번영의 새시대를 안아올리신것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0여년간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애국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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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존은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모든 승리와 영광을 안아온 강위력한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입니다.》
민족자존인가 외세의존인가, 이것은 현시대가 나라와 민족들앞에 제기하는 심각한 문제이다.민족자존이 자기의 존엄과 명예를 귀중히 여기며 자체의 힘으로 그것을 지키고 빛내여나가는것이라면 외세의존은 자주성이 없이 남에게 의탁하거나 빌붙어 살아가는것이다.오늘의 세계는 매개 나라와 민족들로 하여금 주체이냐 사대이냐, 신념이냐 굴종이냐 하는 갈림길중에서 하나의 선택을 요구한다.
나라와 민족들의 흥망사를 돌이켜보느라면 심각한 교훈을 새겨안게 된다.그것은 다른 나라에 의존하여 강국의 념원을 성취한 례를 찾아볼수 없으며 반드시 수치와 재난을 가져왔다는것이다.력사에는 남의 장단에 춤을 추고 남의것을 기계적으로 모방하다가 망한 나라가 한둘이 아니며 큰 나라, 발전된 나라에 붙어 번영을 이루어보려다가 굴욕을 강요당한 민족도 수다하다.의존은 국력을 쇠퇴몰락시키고 자주정신을 마비시키는 사약과 같다.
자존이 강자의 선택이라면 의존은 약자의 선택이다.적지 않은 나라들이 남을 쳐다보거나 남에게 굴종하며 살아가려고 하는것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없고 난관을 이겨낼만한 의지가 희박하기때문이다.물론 밑천이 부족하고 남들보다 힘이 약한 조건에서 자존의 길을 택한다는것은 쉽지 않다.자존의 길은 처음에는 힘들고 어렵지만 일단 걸음을 내짚으면 자기의것이라고 할수 있는 밑천이 하나, 둘 마련되고 그것이 점차 천으로, 만으로 늘어나 자기를 강하게 만든다.
강국의 징표가 자주, 자립, 자위에 있다면 그 바탕에는 민족자존이 놓여있다.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최대의 발전속도로 최상의 국위를 떠올린 새로운 주체100년대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가 이것을 뚜렷이 립증하고있다.눈바람속에서도 푸른빛을 잃지 않는 소나무의 억센 기상과 같이 부닥치는 만난을 강행돌파하며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떨쳐가는 우리 공화국의 장한 모습에는 민족자존의 힘이 그대로 비껴있다.자존으로 일떠서고 자존으로 기적을 창조하며 자존으로 모든 꿈을 이룩해나가는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경이적인 현실에서 세계는 강국건설의 진로를 찾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조선은 자기의 주견과 결심에 따라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여 세계정치무대의 중심에 우뚝 솟구쳐오른 자주강국이다.
자주강국은 위대한 지도사상과 그 구현인 자주정치의 빛나는 결정체이다.자기의 옳바른 정치철학을 가지지 못한 나라와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고 자기의 신념대로 모든 일을 배짱있게 내밀수 없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아무리 발전된 경제력을 자랑해도 렬강들의 비위나 맞추면서 굽신거리고 자기의 리익이 침해당하면서도 추종해야 하는 나라는 사실 가련한 정치적머슴군에 불과하다.민족자존은 곧 주체이며 주체는 우리 공화국의 상징이다.
세계의 많은 정계인사들과 언론들이 지난 10여년간 국제정치무대에서 일어난 중대사변들중에서 조선의 기적을 첫자리에 놓고있는것은 그것이 결코 최악의 난관속에서 이룩되였기때문만이 아니다.더욱 중요한것은 인류에게 고귀한 진리를 가르쳐주기때문이다.사회주의와 세계자주화위업의 운명을 걸머지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정치적압력과 군사적공갈, 경제적압박속에서도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자주의 궤도따라 용용히 나아가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기상이다.
자주정치를 실현한다는것은 대내적으로는 모든 로선과 정책을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리익에 맞게 세우고 관철해나간다는것이며 대외적으로는 그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남에게 구속되지 않고 제할소리를 다하며 결심한 일을 끝까지 내민다는것을 의미한다.우리 공화국은 그 누가 뭐라고 하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식으로 해결해나가는 주체의 강국이며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하여서는 티끌만한 양보나 타협도 모르는 자존심이 강한 나라이다.렬강중심의 낡은 국제질서를 허물고 정의의 대변자, 진리의 옹호자, 평화의 수호자로서 자주시대의 흐름을 주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과 세련된 자주외교는 진보적인류의 전적인 지지를 받고있다.외국의 한 언론이 《오늘 국제사회에는 온갖 불의를 짓눌러놓으며 행성을 자주의 궤도를 따라 드팀없이 인도해가는 조선을 축으로 한 새로운 세계질서의 구도가 형성되고있다.》고 한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폭제와 강권의 괴수인 미국도 감히 어쩌지 못하는 진정한 강국, 국제사회에서 무시할수 없는 발언권을 가진 나라, 대국들도 존중하는 세계정치의 중심국이 우리 공화국이다.오늘처럼 우리 나라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세인의 존경과 찬탄의 목소리가 높아진것은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특기할 사변이다.
위대한 김정은조선은 최강의 자위력으로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생존권, 발전권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불패의 강국이다.
힘의 론리가 지배하는 현 세계에서 민족자존은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담보된다.아무리 정의와 권리를 고수하자고 해도 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렬강들의 희생물로 되고 온갖 불행과 고통을 숙명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것이 랭혹한 현시대의 실상이다.
우리 공화국은 크지 않은 나라가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킬 힘을 어떻게 건설해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준 위대한 국가이다.오늘 우리 국가의 전략적힘, 전쟁억제력은 지난 년대와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비상히 강화되였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련속적으로 등장한 주체병기들이 보여주듯이 우리의 국가방위력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최강의 높이에 올라섰다.세계언론들과 군사가들도 100% 국산화된 우리의 첨단무기체계개발속도가 현기증이 날 정도로 빨라지고있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특히 뜻깊은 올해의 두차례 열병식은 그 발전속도와 질적, 량적측면에서 한해한해가 다르게 큼직큼직하게 장성하고있는 우리 공화국무력의 선진성과 현대성을 세계에 뚜렷이 각인시켰다.진정 지난 10여년이야말로 우리 국가를 그 어떤 적대세력들도 넘보지 못하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시킨 기적의 년대이다.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강대성에는 단순히 물리적힘만이 응축된것이 아니다.최강의 국가방위력은 첨단과학기술과 인적, 물적자원의 집합체인 동시에 강한 민족자존의 응결체이다.한세기전 조선아 너는 왜 남과 같이 크지를 못하였느냐, 왜 남과 같이 굳세지를 못하였더냐 하던 이 나라 시인의 통곡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응어리져있다.렬강들의 발밑에 민족의 존엄이 무참히 짓밟히던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하기에 우리 인민은 온갖 어려움을 감내하며 우리 당의 그 어떤 요구와 결심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며 떠받들어온것이다.당의 원대한 강군건설구상과 전체 인민의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이 결합된것으로 하여 우리의 전쟁억제력은 가장 정의롭고 한계를 모르는 절대적힘이며 여기에 기성의 군사강국들도 견줄수 없는 특유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다.
지금 미국과 괴뢰들은 조선반도의 군사정치정세를 일촉즉발의 위험계선으로 집요하게 몰아가고있다.이것은 상대를 오판하고 대세를 무시하며 자기를 과신하는 어리석은자들의 시대착오적인 광기에 지나지 않는다.민족자존을 생명처럼 간직하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끊임없이 발전하고 전진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지나온 로정에서 증명한 자기 고유의 특질이다.우리 공화국은 오늘도 래일도 우리의 초강력을 더욱 절대적인것으로, 더욱더 불가역적인것으로 다져나갈것이며 가장 첨예하고 장기적인 반미대결전에서 새로운 전승사를 써나갈것이다.
위대한 김정은조선은 자립의 억센 신념으로 국가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고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창조해나가는 전도양양한 나라이다.
현시기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제나름대로의 발전과 번영의 길을 모색하며 강국건설을 지향하고있다.자립이 자체의 든든한 밑천을 마련하여 부국강병을 이룩하는 지름길이라면 의존은 스스로 예속의 올가미를 쓰고 나라를 쇠퇴시키는 자멸의 길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처럼 우리 공화국의 전진도상에 엄청난 난관들이 첩첩히 겹쳐든 때는 일찌기 없었다.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초강도압박과 항시적인 전쟁위협, 건국이래 찾아볼수 없었던 파괴적인 자연재해와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비롯하여 우리 국가가 직면한 곡경들은 참으로 엄혹하였다.이러한 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은 무서운 힘을 폭발하며 더 높이, 더 빨리 솟구쳐올랐다.남들같으면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난관을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위대한 번영의 새시대를 떠올린 근본원천이 바로 민족자존의 정신이다.
민족자존의 정신은 세기적인 변혁을 가져오는 창조력에 불을 달아주는 뢰관과 같다.지난 10여년은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랑할만한 창조물들이 수많이 태여나고 우리의 힘이 백배, 천배로 증대된 로정이다.우리를 지리멸렬시키려는 적대세력들에 대한 불타는 증오는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안아왔고 첨단기술을 독점하려는자들에 대한 분노는 수입병을 불사르고 조선사람의 본때로 우리 식의 현대화를 다그치게 하였다.우리 손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강렬한 열망에서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생산과 건설에서 새 기준, 새 기록, 새 기적이 련이어 창조되였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인민은 민족자존의 보검이 얼마나 위력하고 고귀한것인가를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민족자존의 정신력의 높이이자 우리 공화국의 발전속도이다.오늘 우리 공화국은 강한 민족자존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우리의 경제가 보다 든든히 정비보강되고 도시뿐 아니라 농촌이 변하고 지방이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으며 인민의 보다 큰 행복과 문명을 위한 대건설들이 가는 곳마다에서 벌어지고있다.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혁들이 일어나고 강산도 거리도 마을도 강국의 위상에 맞게 변모되여가고있으며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발전목표들이 점령되여가고있는 거창한 현실을 보며 우리도 놀라고 세계도 놀라고있다.민족자존이 떠올린 국력이야말로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림없는 절대의 국력이며 민족자존의 정신으로 이룩한 번영이 진정한 부강번영이다.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이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절대로 버릴수 없는 생명이다.자립, 자존이 전체 인민의 넋으로 억세게 간직되여있기에 그 어떤 장애나 도전도 우리의 힘있고 자주적인 전진을 가로막거나 방해할수 없다.민족자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일떠서는 인민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며 우리 공화국이 얼마나 놀라운 속도로 기세차게 솟구쳐오르는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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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존의 기치높이 우리 공화국을 세계의 중심에 우뚝 올려세우신 여기에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위인상이 있다.
예로부터 조선민족은 슬기롭고 용감하며 강의한 민족으로 불리워왔다.하지만 민족의 우수성은 저절로 발휘되지 않는다.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을 지닌 인민이 태여나고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도 탄생하게 된다.수령의 위대성이자 나라와 민족의 권위와 강대성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사대와 굴종으로 얼룩졌던 우리 민족사의 흐름을 민족자존에로 전환시키고 부국강병대업을 개척하신 민족의 전설적영웅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시다.지난날 국호마저 빼앗겼던 우리 나라를 세상에 존엄높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높이 떠올리시고 우리 인민에게 민족자존의 정신을 심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대한 업적은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영원불멸할것이다.
오늘의 시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공화국이 민족사상 가장 강대하고 존엄있는 강국으로 솟구쳐오른 격동의 시대이다.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사는 민족자존을 지키기 위한 불멸의 로정으로 빛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견결한 국권수호, 국익사수의 자주적결단도 주저없이 내리시고 군력강화에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것도, 국가부흥의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신것도 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더욱 떨치기 위해서이다.그처럼 짧은 기간에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시고 이 땅우에 민족자존의 새 력사를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은 수백, 수천권의 책에도 다 담을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국가건설령도사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자체의 힘으로 부국강병의 대업을 하루빨리 실현할수 있는 진로를 전면적으로 밝혀주신것이다.
누구나 쉽게 선택할수 없는 민족자존의 길에서 초미의 과제는 나아갈 방향을 정확히 잡는것이다.전진도상에 무수히 가로놓이는 장애와 난관속에서 사소한 오차도 민족의 운명을 그르치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옳바른 진로명시는 민족자존의 험로역경을 헤쳐야 하는 국가지도자앞에 나서는 중차대한 과제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리론은 철저히 민족자존으로 일관되여있다.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에 관한 사상도, 새로운 병진로선도 민족자존에 바탕을 두고있으며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갈데 대한 사상에도 민족자존이 비껴있다.우리 국가제일주의, 자강력제일주의에 세차게 맥박치는것도 민족자존이다.새시대 당건설과 국가건설, 경제건설과 문화건설의 근본원칙과 투쟁목표, 방략들이 민족자존으로 관통되여있기에 우리 공화국이 순간의 침체와 답보, 좌왕우왕도 모르고 곧바른 길로 상승비약할수 있었다.
민족자존의 과학성과 생명력, 진리성은 그 사상적기초에 의하여 결정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민족자존의 사상은 위대한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다.주체사상은 인류사상사의 최고봉을 이루는 사상으로서 민족의 운명은 자기 민족의 힘으로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개척해나가야 한다는 가장 과학적인 혁명사상, 국가정치철학이다.이런것으로 하여 민족자존의 사상은 우리 인민에게 투철한 자주신념을 심어주는 정신적자양분으로, 자력부강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는 강위력한 사상적보검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사상이 위대한 시대를 낳고 위대한 현실을 안아온다.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민족자존의 사상은 전체 인민이 보다 큰 자신심을 가지고 무한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휘하게 할것이며 우리 공화국은 이 궤도우에서 모든 영광을 맞이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을 민족자존의 최강국으로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은 전체 인민을 자주정신의 강자들로 훌륭히 키우신데 있다.
나라와 민족의 강대성은 결코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전체 인민의 정신적높이에 의하여 결정된다.력사는 전체 인민을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운 정치가를 알지 못하고있다.이러한 정신무장의 대업은 오직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나라에서만 실현될수 있다.
민족자존의 정신은 신념과 의지로 굳어질 때에만 공고하다.신념의 주추가 흔들리고 의지의 기둥이 꺾이면 자존이란 한갖 빈말에 불과하다.새로운 주체100년대는 투철한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인 백두의 혁명정신이 온 나라에 차넘친 잊을수 없는 년대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맵짠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기간을 기본으로 하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행군을 진행하도록 하신 의도가 과연 무엇이였던가.여기에는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쳐온 혁명선렬들의 불굴의 신념과 억센 의지를 전체 인민이 체질화하도록 하시려는 숭고한 뜻이 어리여있다.백두의 눈보라를 맞으며 혁명의 철리, 애국의 철리를 깊이 새겨안았기에 우리 인민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자기 힘을 믿고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오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들로 위용떨치게 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나라일에 언제나 발벗고나설줄 아는 높은 애국심과 헌신성을 발휘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각급 단위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다운 태도를 자각하고 자기 맡은 책무를 엄격히 수행하며 나라일에 언제나 발벗고나설줄 아는 높은 애국심과 헌신성을 발휘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호소에는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된 본분을 다시금 자각하고 분발하여 모든 부문과 단위 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해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나라일, 그것은 우리 공화국 공민들의 첫째가는 중대사이다.
우리 국가는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에 의하여 발전하는 인민의 나라이다.우리 국가의 운명은 이 땅의 매 인간의 운명과 하나로 직결되여있다.우리 국가가 강대해진다는것은 곧 인민의 존엄과 지위가 더욱 높아진다는것이며 우리식 사회주의가 발전한다는것은 다름아닌 인민의 행복이 꽃펴난다는것이다.
서로의 리해관계가 대립되여있고 돈과 재부에 의하여 인간의 가치가 결정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나라일이 결코 인민의 일로 될수 없다.한줌도 못되는 독점자본가들의 리익과 부귀를 위하여 모든것이 좌우되고 인민이 착취의 대상으로 되는 자본주의사회는 앞날이 없다.
주인다운 태도를 자각하고 자기 맡은 책무를 엄격히 수행하는것, 바로 이것이 참된 충신의 자세이다.
한가정에서 주인이 자기 구실을 잘하지 못하면 어떤 일도 잘될리 만무하다.나라도 마찬가지이다.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사람들이 자기앞에 부과된 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나라가 부강해지게 된다.
애국심은 그 어떤 특별히 중요한 사업에서만 발휘되는것이 아니다.자기가 하는 일이 비록 눈에 띄우지는 않아도 당과 국가에서 맡겨준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을 지닌 사람만이 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을수 있다.나라일이 잘되지 않아도 자기와는 무관한것으로 여기면서 손발이 시려하는 일본새는 참된 애국자의 본도가 아니다.
오늘 우리 당은 국가의 번영발전을 위한 전진목표를 제시하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있다.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빛나게 관철되는가 관철되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해당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된 사명과 본분을 어떻게 수행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의 탄부들은 그처럼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올해 1.4분기계획을 넘쳐 수행하면서도 4 000여t의 석탄을 더 마련하여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섰다는 자각, 자기들이 앞장서 내달려야 나라가 발전하고 강대해진다는 견결한 신념, 이것이 평남탄전 로동계급의 심장속에 자리잡은 주인된 자각이다.이런 사람들이 진짜배기주인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된 본분을 다해나갈 때라야 이룩될수 있는 거창한 위업이다.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국가가 부여한 무거운 책무를 항상 명심하고 맡은 초소를 억척같이 지켜나가는 투쟁속에서 우리 혁명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
나라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만으로는 나라를 사랑한다고 말할수 없다.실천이 없이 말만 하여서는 종이장 하나 옮겨놓을수 없다.진실로 애국을 하려면 참된 애국의 마음을 가지고 애국적인 행동을 하여야 한다.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그 무엇보다 필요한것은 조국의 부름앞에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투신력이다.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참다운 애국의 마음을 지니고 국가발전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애국적소행이 수없이 발휘되고있다.올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소중한 성과를 이룩해가고있는 로력혁신자들, 당의 부름을 받들고 인민경제 주요전구들에 달려나가는 탄원자들, 나라의 군력을 튼튼히 다지기 위해 온갖 지성을 다해가는 원군미풍열성자들…
초소는 서로 다르고 하는 일은 같지 않아도 이들의 투쟁에서 한결같은것은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나라를 위한 일에 아낌없는 열정을 바쳐가는 헌신적기풍이다.
애국속에 우국이 있고 구국이 있으며 바로 그속에 충정이 있고 자기희생정신이 있다.우리가 지향하는 변혁적발전도,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에서의 소중한 성과도 다름아닌 전체 인민의 불같은 애국적열정에 의해서만 이루어질수 있다.누구나 오직 국가의 번영속에 자기자신의 행복도 미래도 있다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나라일에 분투하는 기풍이 전사회적인 기풍으로 확고히 전환되는 속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더욱 강해질것이다.
현시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정책적으로 민감하고 자기 맡은 직책상임무를 원만히 수행해나가는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결정의 운명이 놓여있다.당의 로선과 정책이 어떻게 집행되는가 하는것은 결정적으로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이 어떠한가에 의하여 좌우되게 된다.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 그 집행을 위한 높은 책임성, 이것이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징표이다.일군들은 당에서 무엇을 의도하고 바라는가 하는것을 항상 자각하여야 하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뼈심을 들여야 한다.
일군들이 언제나 국가적립장에서 사고하며 자기 단위 사업을 박력있게 해제끼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나라의 모든 일이 잘되고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중앙의 구상이 실현될수 있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이악하게 노력하는 선봉투사가 되여야지 옆에서 바라보는 관조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국가적조치에 둔감하고 제할바를 찾아하지 않는것은 당과 혁명에 대한 배신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일군들이 당정책에 예민하지 못하고 무책임한 일본새에 매달린다면 한개 부문과 단위가 전진하지 못하고 나아가서 국가사업전반이 침체에 빠지게 된다.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과 그 집행에서의 정확성과 완벽성의 높이이자 일군들의 당에 대한 충실성의 높이이며 혁명사업에 대한 책임성, 조직적수완과 전개력의 높이라고 말할수 있다.일군들은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의도를 정확히 알고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투시하고 거기에서 자기가 할 몫을 스스로 찾아할줄 알아야 한다.오늘의 총진군에서 앞장서나가고있는 단위들에는 례외없이 자신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는 일군들이 서있다.
주동성과 창발성, 책임성이 부단한 혁신과 변화를 안아오는 원동력이라면 무책임성과 무능력, 책임회피는 침체와 답보를 가져오는 주요인자이다.당의 호소에 호흡을 맞출줄 모르는 정치적미숙성, 나라일이 어떻게 되든 자기 소관이 아니면 외면해버리는 무관심성, 불리한 조건과 환경을 부진의 방패막이로 내세우는 소극성이 지배하는 곳에서 그 무슨 성과를 기대한다는것은 오산이다.
일군들은 자기 위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많은 고생을 해야 할 자리임을 명심하고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자기 임무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한다.
국가의 주인다운 태도, 높은 애국심과 헌신성을 발휘하는 바로 이것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번영을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책무를 엄격히 수행하며 나라일에 언제나 발벗고나서는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이 땅우에 하루빨리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