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3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조국해방 78돐에 즈음하여
조국해방 78돐에 즈음하여 15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혁명렬사릉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국방성, 사회안전성, 평양시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화환진정대에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혁명렬사들은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하였으며 조국의 자주독립과 무궁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고귀한 생을 바친 항일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혁명렬사릉을 돌아보면서 그들은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불굴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헌신해나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이날 혜산혁명렬사릉에 량강도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이 화환을 진정하였다.(전문 보기)
내각,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혁명박물관 참관
조국해방 78돐에 즈음하여
조국해방 78돐에 즈음하여 내각,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15일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참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민족자주, 자력독립의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간고한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신데 대한 종합해설을 듣고 항일혁명투쟁시기관의 여러 호실을 돌아보았다.
사진문헌들과 사적물들, 자료들을 깊은 감명속에 보면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자기의 위업의 정당성과 미래에 대한 락관을 지니고 천신만고를 헤치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한 항일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주체조선의 만년재보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며 항일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우리의 혁명위업은 반드시 필승불패이라는 확신에 넘쳐있었다.
내각, 성, 중앙기관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 모든것을 다 바친 혁명의 1세대들처럼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맡겨진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조국해방 78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조국해방 78돐에 즈음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민족자주, 자력독립의 기치높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하여 우리 조국을 영원한 인민의 나라,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만수대언덕으로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지부성원들이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군중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광을 온 누리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에 의하여 오늘의 행복과 밝은 미래가 마련된것임을 가슴뜨겁게 절감하며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과 태양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평생이 어린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대진군에서 기적과 변혁을 이룩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나는 조선해방 78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뿌찐대통령동지와 그리고 로씨야련방정부와 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로씨야인민의 소중한 아들딸들인 붉은군대 장병들은 국제주의위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인류의 운명을 위협하던 파시즘을 격멸한데 이어 일본군국주의를 반대하는 성전에 용약 떨쳐나 또 하나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세계인민들의 민족해방위업에 거대한 기여를 하였습니다.
유명무명의 붉은군대 용사들이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함께 가렬한 조선해방전투들에서 흘린 피는 조선의 산야들에 고이 깃들어있으며 그들이 발휘한 영웅적희생정신은 조로친선의 력사와 더불어 후세에 길이 전해질것입니다.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준엄한 나날들에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전투적우의와 단결은 조로관계의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되였으며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전횡과 패권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불패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습니다.
나는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마련되고 력사의 검증속에서 다져진 조로사이의 친선단결이 새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백년대계의 전략적관계로 더욱 승화발전될것이며 공동의 목표와 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려정에서 우리 두 나라가 서로 강력히 지지련대하면서 언제나 필승불패할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평화를 수호하고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력사적장거에 나선 로씨야정부와 군대, 인민에게 전투적경의를 보내면서 아울러 뿌찐대통령동지가 건강할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8월 15일 평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각 하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조선해방의 날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이 명절은 일본식민지통치로부터 귀국을 해방하기 위하여 함께 싸운 붉은군대 군인들과 조선의 애국자들의 용감성과 영웅주의의 상징으로 되고있습니다.
바로 그 준엄한 투쟁의 시기에 마련된 친선과 협조의 전통이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선린관계발전을 위한 튼튼한 기초로 되였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우리가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를 위하여 그리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전반의 안정과 안전을 공고히 하기 위하여 모든 분야에서의 쌍무협조를 강화해나갈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당신이 건강하고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며 아울러 귀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행복과 번영이 있기를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뿌찐
2023년 8월 15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을 깊이 연구체득하기 위한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조국해방 78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조국해방업적을 깊이 연구체득하기 위한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가 14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과학, 교육부문, 당간부양성기관, 혁명사적부문의 교원, 연구사,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의 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구불멸할 업적에 대하여 김일성종합대학 학부장 최수남동지, 사회과학원 소장 김인숙동지, 김형직사범대학 학부장 김현철동지, 금성정치대학 강좌장 신동철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자주적인 혁명로선과 탁월한 령도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우리 인민에게 투철한 민족자주정신과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시였으며 총대이자 민족의 생명이며 혁명의 승리이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신 탁월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령장이시라고 말하였다.
항일무장투쟁로선과 반일민족통일전선로선, 조국광복회10대강령과 조국해방3대로선 등 동서고금의 그 어느 서적이나 리론들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독창적인 로선과 방침들은 모두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견결한 자주적신념과 의지, 불면불휴의 사색과 탐구의 고귀한 결정체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강력한 주체적혁명력량은 전반적조선혁명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떠밀어나갈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으며 항일의 나날 일관하게 견지하신 민족자주, 자력독립의 혁명적원칙과 립장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게 한 근본담보로 되였다고 밝혔다.
인류력사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공헌을 한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위대한 수령님처럼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엄혹한 환경속에서 사대와 교조를 단호히 배격하고 민족해방투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전설적영웅은 일찌기 없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조국해방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고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활로를 열어놓은 일대 경사였으며 식민지민족해방혁명의 새시대를 개척하고 세계평화수호에 공헌한 력사적사변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그들은 조국이 해방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새 조선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자주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선의 혁명가들이 벌린 항일혁명투쟁은 식민지나라 인민들이 민족해방투쟁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았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항일대전의 승리는 일제의 위험천만한 침략야망을 결정적으로 분쇄함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을 세계반파쑈민주력량의 승리로 종결짓고 행성에 자유와 평화의 기류가 흐르게 하는데 거대한 공헌을 한 세계사적사변으로 오늘도 세인의 각광을 받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조국의 해방을 위한 투쟁의 진두에 결연히 나서시여 력사무대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민족에게 재생의 서광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주체조선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항일전쟁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백두의 혁명전통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를 담보하는 만년재보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위상을 더욱 높이 떨쳐나갈수 있게 하는 불패의 힘의 원천은 다름아닌 백두의 혁명전통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이 련면히 계승되는 속에 전쟁의 페허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올랐고 14년이라는 짧은 력사적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가 빛나게 실현되였으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을 배웠고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을 이룩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 혁명신념을 억세게 간직하게 되였으며 이는 그 무엇에도 비할수 없는 우리의 가장 귀중한 전략적자원으로 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앞으로도 우리 인민을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한길로 힘있게 떠밀어주며 우리 혁명에 백승의 힘을 안겨주는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주체조선의 고귀한 재보로 빛을 뿌릴것이라고 그들은 확언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은 우리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더불어 끝없이 빛날것이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사상과 업적으로 백승을 떨치는 불패의 사회주의국가이다.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조국해방 7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8월 15일은 파란많은 민족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의의깊은 날이다.력사의 이날이 있어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승승장구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솟구쳐오르고 우리 인민은 나라의 주인으로, 영웅인민으로 존엄떨칠수 있게 되였다.
지금 전체 인민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억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한 총진군기세를 배가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신 그때로부터 20성상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조국해방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희세의 민족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이룩된 민족사적대업이며 수령님께서 조선혁명사에 쌓아올리신 불후할 업적이다.
조국은 사람들의 삶의 보금자리, 행복의 요람이다.조국이 없이는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수도 없고 행복할수도 없다.이것은 근 반세기에 걸치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온갖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우리 인민의 피눈물나는 노예살이가 보여주는 철의 진리이다.조국의 운명이자 인민의 운명이다.
20성상에 걸치는 항일혁명투쟁은 인류해방사에 일찌기 없었던 가장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전쟁이였다.이것은 일제의 식민지폭압속에서 수행해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혁명이였으며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 엄혹한 투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수난이 절정에 달하고 혁명이 쓰라린 진통을 겪고있던 그 암담한 시기에 자력독립의 기치밑에 조선혁명의 진로를 새롭게 밝히시고 일제를 반대하는 항일혁명투쟁을 조직전개하시였다.항일혁명투쟁의 전 기간 주체적립장에 확고히 서시여 독창적인 투쟁로선과 전략전술, 유격전법들을 제시하시고 모든 반일애국력량을 하나의 대오에 튼튼히 묶어세우시였으며 부닥치는 온갖 위기와 곤난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뜨거운 동지애는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제국주의를 쳐부시고 항일혁명투쟁의 승리를 안아온 근본원천이였다.
조국의 해방은 반만년의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민족재생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새시대의 장엄한 탄생을 알린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일제의 악독한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게 되였으며 이 땅에는 부강조국건설의 휘황한 앞길이 열려지게 되였다.
8.15가 가지는 력사적의의는 결코 식민지노예의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빼앗겼던 모든 권리를 되찾았다는 그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혁명의 불멸의 재부인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마련해주시였다.여기에는 혁명위업수행의 전 행정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혁명의 지도사상과 지도리론, 지도방법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으며 풍부한 투쟁경험과 고귀한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시고 조국의 독립을 이룩하였을뿐 아니라 해방된 새 조선과 인민이 영원히 백승을 떨쳐나갈수 있는 고귀한 전통과 재부를 마련하였다는 바로 여기에 항일대전의 승리가 가지는 또 하나의 커다란 의의가 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음으로 하여 해방후 짧은 기간에 건당, 건국, 건군의 3대과업이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었으며 우리 혁명대오가 끊임없이 장성강화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경이적인 전변이 이룩되게 되였다.우리 인민이 위대한 전승신화를 창조할수 있은것도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었기때문이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도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밑에 이룩한것이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떠올린것이다.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구원되고 륭성번영하게 된 김일성조선, 김일성민족이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영웅적항쟁사를 수놓아오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주체조선의 무궁번영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조국해방업적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조선혁명이 그 어떤 우여곡절도 없이 가장 곧바른 길로 전진할수 있는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신것이다.
혁명은 위대한 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전진하고 승리한다.망망대해에서 배가 항로를 잃지 않고 곧바로 항행하려면 라침판이 있어야 하듯이 혁명도 과학적인 지도사상에 의해서만 사소한 편향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다.
혁명투쟁의 첫 시기에 태동하는 자주시대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우리 인민에게 투쟁과 변혁의 무기를 안겨주시였다.주체사상은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앞길을 가장 정확히 밝혀주는 완성된 혁명의 지도사상이다.당도 정권도 없고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조건에서 《창해일속》이라고 불리우던 조선인민혁명군이 일제의 백만대군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백승만을 떨쳐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지도사상과 그에 기초한 옳바른 전략전술이 있었기때문이다.항일무장투쟁의 승리, 이것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승리, 위대한 혁명로선의 승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 기간 언제나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점령에 관한 리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비롯하여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은 주체사상의 빛나는 구현이다.
위대한 주체사상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조국은 자주시대 국가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들을 훌륭히 해결하고 강대하고 존엄높은 사회주의나라로 솟아오를수 있었다.우리 혁명사에 수놓아진 모든 승리와 영광의 근본바탕으로 된 바로 여기에 주체사상의 견인력이 있고 불패의 생명력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신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오늘 국가의 부흥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단계의 투쟁행정에서 우리 당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었다.우리 조국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지리멸렬되였을 최악의 난국속에서도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 보다 높은 단계에 확신성있게 들어서게 된것은 주체사상을 불변의 지침으로 틀어쥐고왔기때문이다.위대한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한길로 노도쳐 전진하기에 우리 국가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자기의 발전행로에 승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조국해방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단결의 전통을 창조하시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마련해주신것이다.
혁명은 단결이며 단결은 승리이다.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뭉친 단결의 힘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당해낼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나날 투사들과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시고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시며 력사상 처음으로 통일단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시였다.우리 혁명의 1세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구성으로,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신것은 수령님의 특출한 위대성과 숭고한 풍모에 완전히 매혹되였기때문이다.조선인민혁명군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불패의 대오로 장성강화되고 전민족이 애국력량으로 일치단결되여 반일항전에 힘있게 떨쳐나선것은 탁월한 사상으로 혁명승리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투사들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조국해방에 대한 신심을 북돋아주시고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과거가 어떠하든 대담하게 믿고 반일민족통일전선의 기치밑에 굳게 묶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혁명의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통일단결의 전통이 마련됨으로써 실패와 곡절만을 겪어오던 조선혁명은 비로소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그 어떤 풍파와 시련도 뚫고 승리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무기를 가지게 되였다.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령도밑에 단결로 시작되고 단결의 위력으로 승리한 성스러운 위업이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마련된 단결의 전통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해방후 새 조국건설과 준엄한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을 비롯하여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전민합세, 전인민적인 투쟁으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세계만방에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일심단결의 고귀한 전통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더욱 굳건히 계승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을 따뜻이 품어안아 뜨거운 열과 정으로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열화같은 사랑으로 전체 인민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숭고한 도덕의리의 체현자들로 키워주시며 혁명대오의 단결을 반석같이 다져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은 날을 따라 그 위력이 증대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바로 이것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억세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다.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지금보다 더 혹독한 난관이 가로놓일수도 있다.그러나 령도자와 전체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있기에 그 어떤 곤난도 광명한 미래를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을 순간도 정체시킬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조국해방업적에서 중요한것은 군력강화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여 우리 국가의 존립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해주신것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힘의 대결을 동반한다.힘과 힘이 격돌하는 현 세계에서 국가의 존엄과 국권, 진정한 평화는 그 어떤 적도 압승하는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에 의하여 담보된다.군력이자 국력이며 군력강화에 강국의 존엄도, 인민의 안녕과 행복도 있다.
일찌기 무장한 적과는 무장으로 맞서싸워야 이길수 있다는 혁명투쟁의 진리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고 자체의 힘으로 무장을 갖추도록 하시였다.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조직된 주체형의 첫 혁명무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은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이 철저히 구현된 무장대오였다.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는자들과는 끝까지 무력으로 결산하려는 견결한 반제혁명사상, 주체적힘으로 기어이 인민의 자유해방과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려는 조선혁명가들의 굴함없는 의지의 산아인 강력한 무장대오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식민지의 비참한 운명을 끝장내고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킬수 있는 무장력이 마련되였을뿐 아니라 이 무장대오에서 제국주의폭제를 영원히 타승할수 있는 불요불굴의 정신과 강철의 힘이 벼려졌으며 우리 혁명발전에서 근본적이고 항구적인 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전통이 창조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이룩하신 혁명무력건설업적이 있어 해방후 짧은 기간에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이 창건될수 있었으며 강권과 일방주의가 지배하는 이 세계에서 온갖 압력을 이겨내며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질수 있었다.이 세상에 우리 혁명무력과 같이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직하고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는 영웅적인 군대, 애국적인 군대는 없다.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자기의 창건을 선포하였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영광스러운 전통과 빛나는 승리, 찬연한 영예의 서사시를 수놓아왔으며 조선혁명의 억센 숨결을 무적의 군력과 값비싼 희생으로 지켜주고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강대성을 떠받들어왔다.오늘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는 정치사상적, 군사기술적으로뿐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완성된 최정예혁명강군으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나가고있으며 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은 질량적으로 부단히 장성강화되고 우리의 군사기술적강세를 강력한 수단들로 확고히 담보해나가고있다.백전백승하는 군대, 이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영원한 이름, 혁명적무장력만이 지닌 고귀한 명예로 빛나야 한다는 당중앙의 의지는 확고하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심장마다에 혁명선렬들의 진한 피와 고귀한 넋이 힘차게 높뛰고 우리 혁명무력이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의지, 국가와 인민의 힘의 체현자로 항상 혁명의 전위에 서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만을 이룩해나갈것이다.
력사와 전통이 위대하고 계승 또한 굳건한 혁명은 필승불패이다.
모두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조국해방업적을 혁명의 만년재보로 튼튼히 틀어쥐고 이 땅우에 하루빨리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선경 외무성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대결에서 힘의 렬세,외교적렬세,도덕적렬세에 빠져들고있는 미국의 가련하고 추한 모습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도 그대로 재현되고있다.
미국이 일본,알바니아와 같은 추종세력들을 휘동하여 우리 《인권문제》를 론의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회의소집을 요구한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결의식이 골수에 가득찬 미국의 추악한 적대적면모를 적라라하게 폭로하는 동시에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눌리워 기능부전에 빠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현 실태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비렬한 《인권》소동을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엄중한 도전으로 락인하며 이를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인권문제의 비정치화원칙과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이 사명인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권능에 전혀 어울리지 않게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억지로 탁우에 올려놓으려는 미국의 몰상식적이며 강도적인 행태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최대의 위협으로 되는 미국의 정체만을 부각시켜줄뿐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국이라는 체면까지 다 집어던지고 남몰래 주권국가들을 부당하게 비난하는 회의마당이나 기습적으로 조작하며 무맥한 의장직을 가까스로 연명하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바로 《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현주소이다.
만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어떤 나라의 《인권문제》가 취급되여야 한다면 각종 사회적악페로 부패될대로 부패된 반인민적인 악의 제국인 미국부터 취급되여야 마땅하다.
자국사회에 만연하는 인종차별,총기류범죄,아동학대,강제로동행위들을 묵인조장한것도 모자라 다른 나라들에 반인륜적인 인권기준을 강요하며 내부불안정과 혼란을 조장하는 미국이야말로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위협중의 위협이며 유엔무대에서 응당 취급되여야 할 당당한 범죄국가이다.
이러한 국가범죄집단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 자처하면서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거론하는 회의를 소집한다는것 자체가 인권에 대한 우롱이고 국제사회에 대한 기만이다.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압살하려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한계선을 넘어서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미제국주의자들에게는 그 어떤 자비나 관용도 절대로 필요없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되새겨주고있다.
가장 적대적이고 현실적인 미국의 안보위협에 직면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 국권수호는 곧 인권수호이며 국권수호를 위해 사용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하는것은 그 누구도 거부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제국주의자들과의 정치군사적대결은 물론 사상적대결에도 준비되여있으며 모든 선택안들을 열어두고 미국의 행태를 엄정히 주시하고있다.
무모한 《인권》소동은 기울어져가는 미국의 운명을 지탱하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한 선택이며 미국을 더욱 궁지에 빠뜨리는 후과만 몰아오는 부질없는 짓거리로 될뿐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성원국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문제》를 상정시킨 미국의 속심이 보편적인 인권보호의 개념과는 절대로 무관하며 자기의 편협하고 패권적인 지정학적목적을 실현하려는데 불과하다는것을 정확히 인식하고 이에 대하여 옳바른 립장과 태도를 취하여야 할것이다.
이 기회에 우리는 미국이 하는짓이라면 무턱대고 추종하는 일부 세력들에게 대세를 똑바로 보고 처신을 바로할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반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미국의 그 어떤 적대행위에도 단호히 대응할것이며 최고의 인권인 국가의 자주권과 인민대중의 리익을 절대적으로 수호해나갈것이다.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직을 차지한 올해의 8월은 유엔력사에서 가장 수치스러운 달로 기록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8월 15일
평 양
金先敬外務次官が談話発表
【平壌8月15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金先敬国際機構担当次官は15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の対決で力の劣勢、外交的劣勢、道徳的劣勢に陥っている米国の哀れで醜い姿が、国連安保理でもそのまま再現されている。
米国が日本、アルバニアのような追随勢力をけしかけてわれわれの「人権問題」を論議する国連安保理公開会議の招集を求めた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対決意識が骨髄に徹した米国の醜悪な敵対的面貌を赤裸々に暴露すると同時に、米国の強権と専横に押さえられて機能不全に陥った国連安保理の現在の実態を明白に見せ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の卑劣な「人権」騒動をわが国家の尊厳と自主権に対する乱暴な侵害、重大な挑戦と烙印(らくいん)を押し、それを断固と糾弾、排撃する。
人権問題の非政治化の原則と国際平和と安全保障が使命である国連安保理の権能に全くふさわしくなく、誰それの「人権問題」を無理押しにテーブルの上に上げようとする米国の非常識で強盗さながらの振る舞いは、国際平和と安全に最大の脅威となる米国の正体だけを浮き彫りにさせるだけである。
国連安保理の議長国という体面まで全て投げ捨てて、人知れず主権国家を不当に非難する会議の場を奇襲的につくり上げて、無力な議長ポストをかろうじて延命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まさに、「超大国」に自称する米国の現状である。
もし、国連安保理で、ある国の「人権問題」が取り扱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なら、各種の社会的悪弊で腐敗し切った反人民的な悪の帝国である米国から取り扱われてこそ、当然である。
自国の社会に蔓延する人種差別、銃器犯罪、児童虐待、強制労働行為を黙認、助長したことにも満足せず、他国に反人倫的な人権基準を強要して内部の不安定と混乱を助長する米国こそ、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深刻な脅威の中の脅威であり、国連舞台で当然、取り扱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堂々たる犯罪国家である。
このような国家犯罪集団が国連安保理常任理事国と自称して、誰それの「人権問題」を取り上げる会議を招集すること自体が、人権に対する愚弄であり、国際社会に対する欺瞞(ぎまん)である。
われわれの思想と体制を圧殺しようとする米国の強権と専横が限界線を越えているこんにちの現実は、われわれをして米帝国主義者にはいかなる慈悲や寛容も絶対に必要でないという鉄の真理を再び刻み付けさせている。
最も敵対的で現実的な米国の安保脅威に直面し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とって国権守護はすなわち、人権守護であり、国権守護のために使用可能な全ての手段を活用するのは誰も拒否できない主権国家の合法的権利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帝国主義者との政治的・軍事的対決にはもちろん、思想的対決にも準備されており、全ての選択肢をもって米国の振る舞いを厳正に注視している。
無謀な「人権」騒動は、傾いていく米国の運命を維持するにはあまりにも不足な選択であり、米国を一層窮地に追い込む結果だけをもたらすたわいない行為になるだけである。
国連安保理の加盟国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問題」を上程させた米国の下心が普遍的な人権保護の概念とは絶対に無関係であり、自分の偏狭で覇権的な地政学的目的を実現しようとすることにすぎないということを正確に認識し、それに対して正しい立場と態度を取るべきであろう。
この機会に、われわれは米国がすることなら無鉄砲に追随する一部の勢力に大勢をはっきり見て正しく行動することを厳重に警告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朝鮮半島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定を脅かす米国のいかなる敵対行為にも断固と対応するであろうし、最高の人権である国家の自主権と人民大衆の利益を絶対的に守っていくであろう。
米国が国連安保理の議長ポストを占めた今年の8月は、国連史で最も恥ずべき月に記録されるであろう。(記事全文)
《인류해방위업과 더불어 길이 빛날 김일성주석의 항일혈전사》 -국제사회가 열렬히 격찬-
항일혁명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밑에서 신음하던 우리 인민에게 조국해방의 새봄을 가져다준 민족사적사변이였으며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앙양에로 고무추동한 세계사적사변이였다.하기에 오늘도 세계의 방방곡곡에서는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칭송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전민항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불세출의 전설적영웅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조선인민이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고 민족의 존엄을 되찾은 1945년 8월 15일은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결실로서 세계식민지민족해방투쟁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진 의의깊은 날이다.
항일무장투쟁이 전대미문의 준엄하고도 시련에 찬 나날들을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으며 승리할수 있은것은 바로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과 그이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한 항일빨찌산들의 백절불굴의 정신이 있었기때문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무장투쟁 전 기간 주체사상에 기초한 독창적인 유격전법으로 일제에게 심대한 타격을 가하시였다.
조선인민은 뜻깊은 조국해방의 날을 긍지스럽고 자랑스럽게 여긴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해방은 20성상 일본의 식민지강점을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민족해방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원불멸할 업적과 밀접히 결부되여있다.그이께서는 초기혁명활동시기부터 민족해방은 남에게 의거하여 이룩할수 없으며 조선혁명은 조선인민자체의 힘에 의해서만 수행할수 있다는 주체적인 사상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였다.
조국해방의 대업을 실현하시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자주, 자립, 자위의 강력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신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업적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이르꾸쯔크주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일본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영웅적인 투쟁을 전개하였고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싸움에서 승리하였다.
조선력사의 영광스러운 년대기에 새겨진 이 뜻깊은 사변은 민족의 재생과 정의로운 인간존중의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되였다.》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는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지적하였다.
《인류사에는 사멸의 위기에 처하였던 민족을 구원한 위인들의 이야기가 수없이 많다.그러나 력사에 기록된 민족적영웅들의 공적과 헌신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위인의 이야기가 있다.그것이 바로 김일성주석께서 벌리신 항일혈전사, 조선민족해방투쟁사이다.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엄혹한 조건에서 강대한 적과 맞서 장기간의 유격투쟁으로 나라를 찾아주신것으로 하여 주석의 조국해방업적은 더욱 빛나고있다.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가 김일성주석을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전설적영웅으로 길이 칭송하며 우러르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벨라루씨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독창적인 무장투쟁로선을 내놓으시고 전체 인민을 항일대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나라의 해방은 조선인민에게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새 사회를 건설해나갈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놓았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하시여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신 김일성동지의 거대한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반제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개척하신 희세의 위인
로씨야 로스또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을 일제의 압제밑에서 구원하신분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이시다.
그이께서는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시고 전체 인민을 반일의 기치아래 묶어세우시여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기 위한 전민항전에로 조직동원하시였다.그이의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였으며 나라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새 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었다.
조선인민의 승리는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는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개척하신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에서의 항일무장투쟁을 통하여 식민지나라 인민들이 능히 자체의 힘으로 제국주의식민지통치를 뒤집어엎고 민족해방위업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시였다.그이의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항일무장투쟁의 승리는 식민지나라 인민들이 반혁명적폭력에는 혁명적폭력으로 맞서야 하며 오직 조직적인 무장투쟁으로써만 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승하고 나라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조선에서의 항일무장투쟁승리후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은 새로운 앙양의 길에 들어섰다.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개척하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인류자주위업의 력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져있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탕가일지부 성원들은 항일혁명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조선민족에게 재생의 길을 열어놓았을뿐 아니라 반제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앙양에로 고무추동한 20세기의 기적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격찬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독립에 관한 자주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시였다. 주석께서 이끄신 항일혁명전쟁은 모든것을 자력으로 개척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간고한 투쟁이였다.항일대전이 승리함으로써 민족해방혁명의 새시대,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자주의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진보적인류는 반제민족해방투쟁의 본보기를 마련하신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공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건설하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사회주의조선은 불패의 생명력과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이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라선 조선은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아래 모든 분야에서의 강국의 지위를 목표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제멋대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며 침략과 간섭을 일삼는 〈유일초대국〉에 단호히 맞서 악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낼 의지에 넘쳐있는 조선이야말로 국제사회의 선망의 대상이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스위스조직위원회는 성명에서 이렇게 밝혔다.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민족해방위업을 성취하시고 조선땅에 진정한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걸출한 수령이시다.
격동하는 20세기 국제정치의 중심에 거연히 서시여 나라의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 인류자주위업실현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치신 그이의 업적은 대를 이어 길이 전해질것이다.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선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신 김일성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드팀없이 계승되였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비범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 열화같은 애민헌신으로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힘있게 전진시키신 사회주의조선을 세상으뜸의 강국으로 전변시켜나가신다.
그이께서 계시여 선대수령들의 필생의 뜻과 념원은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고있다.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시고 국위를 만방에 떨쳐가고있는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동경심은 날로 커가고있다.
조선은 앞으로도 승승장구할것이다.》
마쟈르로동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항일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오랜 기간 이끄시여 행복하고 자주적인 국가존립을 바라던 조선인민의 력사적꿈을 실현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뜻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세대들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반드시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
정녕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여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참다운 본보기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인류자주위업의 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대전시민단체 합동군사연습을 단죄규탄
남조선언론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대전에서 시민단체인 《정전 70년 한반도평화대전행동》이 미국남조선《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을 단죄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을지 프리덤 쉴드>는 미핵전략자산이 투입되는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이다.》, 《정전 7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전쟁연습을 많이 해서 평화가 찾아왔는가.》고 단죄하면서 《미국은 한미일핵전쟁동맹을 완성하며 한미일합동군사연습을 제도적으로 구조화시켰다.》, 《미일전쟁광들의 핵전쟁돌격대가 되고 사냥개가 된 사대매국노 윤석열》, 《이번 연습으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은 최고조에 달할것이다.》라고 성토하였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초래하는 <을지 프리덤 쉴드>를 당장 걷어치우라.》, 《조선반도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군사적긴장완화에 나서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일본은 수치스러운 패망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15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일본은 수치스러운 패망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8월 15일,이날은 우리 민족사에서 참으로 뜻깊고 의의깊은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78년전 바로 이날에 우리 민족은 장장 수십년간에 걸치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빼앗겼던 령토와 민족의 존엄을 되찾았으며 자주와 독립,번영의 새 아침을 맞이하였다.
삼천리강토에 메아리치던 해방만세의 함성을 되새겨볼수록 우리 민족을 지지리도 억누르며 모진 수난과 고통을 들씌운 일제에 대한 원한과 분노가 더욱 세차게 치밀어오른다.
지난 세기 전대미문의 민족말살정책을 강행하면서 조선을 거대한 감옥으로 만들어놓은 일제는 100여만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고 840만여명을 강제련행,랍치하여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에 내몰았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게 치욕스러운 일본군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다.
일제는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고 공공연히 뇌까리며 우리 인민에게 참을수 없는 노예적굴종을 강요하였으며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말과 글까지 없애버리려고 미친듯이 날뛰였다. 또한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가 깃들어있는 우리 나라의 귀중한 국보와 문화재들을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하고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막대한 자연부원을 강탈해갔다.
지난 세기 일제가 우리 인민을 멸살시키고 우리 인민의 피와 땀이 스민 물질적재부를 깡그리 강탈하기 위해 감행한 범죄적만행들을 꼽자면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이처럼 우리 민족을 지구상에서 영영 없애버리고 우리 나라를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가장 극악한 만행들을 다 감행하였지만 일제는 궁극적으로 패망하고야말았다.
력사는 모두에게 진리를 가르쳐주고 교훈을 새겨준다. 하다면 일본은 패망의 력사에서 어떤 교훈을 찾아야 하는가.
일본이 어째서 패망하게 되였는가를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지금 일본은 과거 저들의 패망의 원인을 《힘이 약했던탓》으로 돌리고있지만 사실상 일제가 패망한것은 단순히 힘이 약했던탓이 아니였다.
우리 나라의 모든 인적 및 물적자원을 독차지하고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며 광활한 중국대륙과 동남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을 짓밟았던 일제와 항일유격대와의 력량상차이는 대비조차 할수 없었다. 《정예》를 자랑하는 100만의 관동군을 가지고있던 일제가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항일유격대를 가리켜 《창해일속》이라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였다.
그러나 일제는 위대한 수령의 탁월한 령도밑에 자유와 해방을 위해 떨쳐나선 항일유격대와 우리 인민들의 거족적인 결사항전을 막을수 없었다.자주와 정의를 위해 떨쳐나선 인민의 힘을 당할수 없었다.
일제의 패망은 침략자들의 말로는 수치스러운 참패뿐이며 인류를 노예화하려는자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비단 일제뿐이 아니다. 유럽의 광활한 지대를 강점하고 지배하던 파쑈무리들에게 차례진것도 패망이라는 비참한 운명이였다.
부정의와 악이 파멸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일제의 패망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였으며 숙명이였다.
그러나 오늘 일본반동들은 력사의 이 진리를 망각하고 해외침략야망실현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추구하는 군사대국화는 본질에 있어서 지난날에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자는것이다. 이를 위해 일본은 미국을 등에 업고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에 따라 세워진 정치적,제도적장치들을 하나하나 제거해나가고있다. 《평화헌법》을 깨버리고 《전쟁헌법》마련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으며 《자위대》무력의 해외작전범위를 넓히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 저들의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해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까지 걸고들며 음으로양으로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아시아인민들의 피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를 청산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고 과거청산의 의무를 회피해보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는것이다.
일본은 저들의 조선침략을 유럽렬강의 침략으로부터 우리 나라를 《보호》해주기 위한것으로,일본군성노예범죄는 개별적매춘업자들의 소행으로 밀어붙이고있으며 심지어 조선녀성들이 돈을 바라고 한 상적행위로 묘사하는 철면피한 망발을 거리낌없이 내뱉고있다.
저들의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인하는 일본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일본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외곡된 력사관을 심어주어 그들이 과거의 죄의식을 털어버리고 해외침략의 길에 서슴없이 나서도록 부추기려 하고있다. 일본의 극우익보수정객들이 해마다 일제패망일을 계기로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참배와 공물봉납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만 보아도 일본의 복수주의와 재침야망이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평화를 파괴하고 인류를 반대하는 범죄를 감행함으로써 준엄한 심판을 받은 수급전범자들을 비롯한 해외침략에서 악명을 떨친 구일본군인들의 명부와 위패가 있는 야스구니진쟈에 일반시민도 아니고 한 나라의 정치를 주도한다는 고위정객들이 머리를 조아리고있는것은 일본사회에 군국주의해외침략사상을 부식시키고 《령토수복》의 미명하에 해외침략의 포성을 기어이 울리려는 흉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일본의 무모한 군사대국화와 군국주의해외침략야망실현을 위한 부산스러운 움직임으로 하여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와 그 주변정세가 날로 험악한 지경으로 치닫고있다.
그러나 일본의 해외침략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세상은 변했고 세계는 각성되였다. 오늘날 세계의 정치구도 특히 아시아의 정치구도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지난날 일제에 의하여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던 조선은 오늘날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보유한 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세계는 일본이 또다시 해외침략의 길로 나가는데 대해 절대로 용납치 않으며 이를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군국주의재침야망은 일본을 완전한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비참한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다.
일본은 오늘의 현실을 똑바로 보고 처신을 바로해야 하며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11일과 12일 전술미싸일생산공장을 비롯한 중요군수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군수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춘룡동지, 김정식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술미싸일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미싸일생산실태와 생산능력보강 및 공장현대화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이 최근년간 전술미싸일생산에 힘을 집중할데 대한 당중앙군사위원회의 포치를 받들고 생산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완비하고 생산공정의 자동화와 자립화를 실현하였으며 생산능력을 부단히 확장하면서 설비현대화도 힘있게 내밀어 현행군수생산목표를 계획대로 어김없이 집행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이미 계렬생산되고있는 전술미싸일들을 기동성있게 생산보장하는것과 함께 새로 개발되는 전술미싸일들의 생산공정을 신속히 확립하기 위한 대책을 따라세우고있으며 공장개건현대화를 부단히 실현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서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이 이미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현존미싸일생산능력을 보다 비약적으로 제고함으로써 확대강화된 전선부대들과 미싸일부대들의 편제수요와 작전계획수요에 맞게 대대적으로 생산장비시킬데 대한 중대한 목표를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준비의 질적수준은 군수산업발전에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이 우리 군대의 전쟁준비를 다그치는데서 맡고있는 책임이 대단히 막중하다고, 공장에서는 로동계급의 애국적열의를 폭발시켜 전쟁준비를 위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고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술미싸일발사대차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각이한 발사대차개발 및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의 군사전략적기도에 따라 전투마당에서 유력하게 사용되게 될 주요화력무기대차들의 신속한 개발생산이 가지는 의의를 강조하시면서 부대장비수요와 리용방안이 확정된데 맞게 질적수준이 우세한 우리식 발사대차생산전투에 총돌입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계획된 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차생산에서 다용도화를 실현하는것이 국방과학의 발전추이로 보나 작전환경에서의 효률적측면에서 보나 선차적인 문제로 나선다고 하시면서 대차설계를 끊임없이 갱신하고 생산공정현대화에 힘을 집중하여 군대의 전쟁준비완성에 실지 기여할수 있는 현대적이며 성능높은 발사대차들을 더 많이 생산장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장갑차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다용도전투장갑차개발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제2차 장갑무력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전략적기도에 맞게 장갑차생산능력을 확대하고 현대화하는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개발한 다용도전투장갑차를 직접 몰아보시면서 전투적성능과 기동성을 료해해보시고 우리식 다용도전투장갑차개발에서 도달하여야 할 전술기술적제원들과 공장앞에 나서는 전투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구경조종방사포탄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당중앙이 제시한 중요목표수행정형과 생산공정의 현대화 및 방사포탄의 생산정상화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방과학연구부문에서 방사포탄의 탄도정밀조종화실현을 가장 중차대한 사업으로 내세우고 힘차게 투쟁한 결과 대성공을 이룩하였다고 하시면서 122㎜와 240㎜방사포탄의 조종화를 실현한것은 현대전준비에서 중대한 변화로 되며 최대의 격파효률을 담보할수 있게 되는것으로 하여 방사포리용분야에서의 일대 혁명이라고, 새로운 기술이 우리 군대에 도입된 시점에서 이제는 포탄생산에 총궐기하여 우리 포병무력의 전투성을 한계단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이 우리 군대의 포병무력강화에서 노는 위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과학자, 기술자, 종업원들의 정신력을 총발동하고 기술혁명, 증산혁명을 일으킴으로써 생산공정현대화에서 큰 전진을 이룩하고 생산정상화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는데 대하여서도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선부대들의 포병무력강화에서 조종방사포탄생산을 기하급수적으로 늘이는것이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시면서 증가된 군의 작전수요에 맞게 포탄생산에서 장성을 이룩하여 더 많은 포탄들을 전선부대들에 종장배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는 임의의 시각에 그 어떤 전쟁에도 대처할수 있는 압도적인 군사력과 확고한 준비태세를 철저히 갖춤으로써 적들이 감히 무력을 사용할 엄두를 내지 못하게 만들며 만약 접어든다면 반드시 괴멸시켜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전쟁준비를 보다 철저히 갖출데 대한 당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7차확대회의사상을 관철하는데서 군수공장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강령적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중요군수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조국통일, 조국사수를 위한 우리 군대의 전쟁준비완성을 무장장비생산으로 억척같이 담보해야 할 무거운 사명감을 다시한번 깊이 자각하며 강력한 전쟁억제력수단들의 무수한 증산성과로 당의 위업에 절대충성할 불타는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원도 안변군 오계리일대의 태풍피해현장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태풍피해를 입은 강원도 안변군 오계리일대를 돌아보시며 피해복구사업을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지에 도착하시여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 리철만동지, 주철규동지로부터 태풍피해정형을 보고받으시였다.
최근 태풍6호에 의한 폭우와 해일의 영향으로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는 강하천제방이 터지고 200여정보의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태풍피해발생초기 즉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현장에 내려가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면서 복구사업을 내밀도록 하시고 강원도주둔부대들에 필요한 력량을 긴급이동전개시켜 태풍피해를 속히 가시기 위한 전투를 벌리도록 조치를 취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농경지침수피해복구를 위한 사업에 신속히 진입하여 전투적위력을 발휘하고있는 인민군부대들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군대는 전쟁에서뿐만 아니라 재해복구를 비롯한 돌발적인 비군사적임무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할수 있어야 한다고, 그 어떤 위기속에서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목숨으로 지키는것은 우리 군대의 본분이고 절대사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침수된 농경지를 빠른 시간내에 복구하였으므로 얼마든지 피해후과를 막을수 있다고 하시면서 최대한 농작물을 보호하고 알곡수확고에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시급히 영양관리대책을 따라세우는것을 비롯하여 필요한 농업기술적대책들을 세울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안변군 오계리에서 200여정보에 달하는 침수피해를 입게 된것은 전적으로 이 지역 농업지도기관들과 당조직들의 심히 만성화되고 무책임한 사업태도때문이라고 지적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해마다 자연재해가 들이닥치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피해방지대책과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적대책들을 강구할데 대하여 전당적으로 강하게 요구하고 해당 지시들을 포치하는 사업을 계속 진행하였지만 이곳 일군들은 국가적조치에 둔감하고 아무러한 대책도 세우지 않은 결과 다른 지역들에 비해 많은 피해를 입는 후과를 초래하였다고, 이번 계기에 다시한번 자연재해방지능력을 갖추기 위한 국가적인 사업체계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모든 지역, 모든 단위들에서 위험개소들을 빨리 찾아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당원들의 분발력이자 단위의 활력이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로동당원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자
오늘의 총진군은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거창한 투쟁이다.이 투쟁의 전렬에는 응당 당정책관철의 선봉투사들인 당원들이 서야 한다.평소의 잡도리, 보통의 일본새로는 올해 투쟁목표수행을 주도해나갈수 없다.당원들이 최대의 분발력을 가지고 힘차게 내달려야 대중의 혁명적기세와 투쟁열의가 고조되고 단위가 활력있게 전진하게 된다.
당원들의 분발력이자 단위의 활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당원들의 분발력, 이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분출이며 열도이다.
수령께 충실한 사람이란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일하며 생활하는 사람이다.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나 변함없이 오직 수령만을 생각하며 수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기 위해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고심하고 분투하는 사람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심장깊이 간직한 참된 당원이다.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과 련포온실농장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커다란 기쁨을 드린 군인건설자들의 선봉에는 언제나 당원들이 있었다.
조건이 어렵고 공사과제는 방대하였지만 그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친것은 인민들에게 안겨줄 재부가 한가지한가지 늘어나는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대규모건설전역에서 훌륭한 결실을 이루도록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이였다.
어찌 그들뿐인가.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전구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는 당에 대한 충실성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미더운 당원들이 서있다.
당원들의 분발력, 이는 높은 당적자각에 기초한 과감한 용기, 투신력이다.
당원의 본분과 임무를 늘 자각하고 주인다운 기풍과 높은 책임성을 발휘할 때 과감한 용기와 투신력을 발휘할수 있다.
《당원들이 분발하는것만큼 공장이 전진합니다.》
이것은 강서분무기공장의 한 당원이 한 말이다.
현행생산을 내밀면서 공장을 개건할 목표를 동시에 수행하자고 하였을 때 머리를 기웃거리는 사람들이 많았다.계획수행도 뻐근한데 흐름식으로 된 생산공정을 갖춘 현대적인 건물을 일떠세우고 설비현대화를 실현한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던것이다.
일군들이 종업원들속에 들어가 제품의 질을 높여 성능과 수명에 있어서 수입제품을 압도하는 질좋은 제품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자면 결정적으로 공장을 개건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그들의 심장에 불을 지피였다.
당원들이 대오의 기수, 돌격대가 되여 종업원들을 불러일으켰다.
이렇게 되여 많은 새 제품들이 개발되는 등 생산이 더욱 활성화되였다.
난관이 겹칠수록, 조건이 어려울수록 더욱 백배해져야 하는것이 당원의 분발력이다.
우리 당이 지금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고있는것은 결코 물질적재부가 많거나 경제적밑천이 든든해서가 아니다.
바로 수백만 당원들, 당과 사상과 뜻, 숨결을 같이하며 당의 호소에 산악같이 분기하여 화답해나설줄 아는 당원들을 믿기때문이다.
성과에 자만하고 난관앞에 주저하며 당원들이 주춤거리면 대오가 멎어서고 당원들이 뒤걸음치면 단위가 뒤떨어지게 된다.
전진을 구속하는 온갖 그릇된 사상관점과 조건타발, 자만과 안일해이는 당원들의 투쟁기풍과 아무런 인연도 없다.
상반년도에 달성한 고무적이고 전진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들을 총화하고 하반년도 진군을 시작한지도 한달 남짓이 되였다.
성과는 소중하지만 그것은 결코 마음의 탕개를 늦추는 조건으로는 될수 없다.당원들에게 있어서 지금의 일각일초, 하루한시는 더없이 귀중하다.
당원들이여, 전승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올해에 제시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 계속 박차를 가하자.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과감한 분발력으로 계속혁신, 련속도약함으로써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자.(전문 보기)
실화 : 군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어둠이 소리없이 깊어가던 며칠전 밤이였다.모란봉구역 긴마을1동 63인민반 6층 4호의 창가에서는 이윽토록 불빛이 흘러나왔다.
올해 나이가 79살인 강영기는 자기의 수첩에 하루 수집한 파철량을 적느라 여념이 없었다.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모은 파철을 계산해보니 85㎏이였다.
(이제 조금만 하면 계획한대로 공화국창건기념일까지 100㎏을 모을수 있겠군.)
이런 속구구를 하면서 그는 머리를 들었다.벽에 늘 걸려있는 군복이 눈가에 비껴들어 류다른 추억을 불러일으켰다.한동안 깊은 감회에 잠겨있던 그는 부지불식간에 아- 하고 비명을 질렀다.때없이 밀려드는 모진 아픔은 참기 어려울 정도였다.
곁에 있던 안해가 다급히 그의 왼쪽어깨를 주물러주었다.
《힘이 들구만.나이는 속이지 못하겠소.》
《당신답지 않게 무슨 그런 나약한 소릴 하시우.참, 얼마전에 찾아왔던 청년대학생들이 벽에 걸려있는 저 군복을 보며 하던 말이 생각나시우?그때 그들은 〈할아버님이 어떤 정신으로 애국의 길을 걷고계시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라고 말했지요.》
강영기는 안해를 정겹게 바라보았다.굳이 군복에 대한 소리를 하는 안해의 깊은 사려를 왜 모르랴.
그는 창가로 다가갔다.
그의 눈앞에 지나간 나날이 주마등처럼 흘러갔다.
…총대로 조국을 지키는 길에 자기의 한생을 다 바치리라 맹세다졌던 그가 군사임무수행중 심한 부상을 입고 영예군인이 된것은 수십년전 11월이였다.
당시 그의 나이는 40대, 군사칭호는 대좌였다.
그는 몸부림쳤다.온몸을 파고드는 육체적아픔보다도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조국의 사랑에 더이상 보답하지 못하게 되였다는 정신적아픔이 그를 더 괴롭혔다.
강영기는 전재고아였다.
승냥이 미제는 6살밖에 안되는 나어린 그에게서 부모를 앗아갔다.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그를 온 마을이 품어안았다.자기 집에서 손자삼아 키우겠다며 손목을 이끌어가던 로인들이며 어쩌다 색다른 음식이 생기면 친자식보다 그의 입에 먼저 떠넣어주던 녀인들의 애틋한 사랑은 그로 하여금 고아라는것을 잊게 했다.
마을사람들은 어찌하여 제 자식들도 돌보기 힘든 준엄한 전시에 나에게 그토록 뜨거운 사랑과 정을 기울이는것일가?
그의 머리속에서는 이런 생각이 떠날줄 몰랐다.
후날에야 강영기는 리당위원장(당시)으로부터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속에서도 친히 부모잃은 아이를 데려다키우신다는 사실에 대하여, 온 나라 녀성들이 수령님의 뜻을 높이 받들고 전재고아들을 맡아키우는 전사회적운동을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알게 되였다.이렇듯 고마운 품속에서 강영기는 고아의 설음을 모르고 자랐다.
그가 김일성종합대학 입학통지서를 받았을 때 온 마을이 명절처럼 흥성거렸다.
대학으로 떠나는 날 동구밖까지 따라나온 좌상로인은 제도가 좋으니 우리 마을에도 대학생이 나왔다고, 나라의 은덕을 잊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라고 신신당부하였다.
강영기는 피타게 공부했다.몇해후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한 그는 군복을 입었다.군인선서를 하면서 그는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 다시는 이 땅에서 전재고아라는 말이 나오지 않게 할 맹세를 다지였었다.그런데…
벽에 걸려있는 군복이 새로운 의미로 비껴들었다.
견장의 빛나는 별들은 그에게 유년시절 자기를 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돌봐주던 마을사람들, 대학시절 극진히 보살펴주던 스승들과 동창생들, 군사복무시절 잊지 못할 전우들의 모습을 떠올려주었다.
그리고 영예군인의 생활에 애로가 있을세라 베풀어지는 나라의 혜택과 매일이다싶이 집문을 두드리며 찾아오는 고마운 사람들의 모습도 눈앞에 그려주었다.
순간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가 없다는 생각이 번개쳤다.
강의한 의지는 육체를 일으켜세웠다.한창 일할 나이에 침대에 누워있는것을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워한 그는 침상에서 일어났다.
(무엇을 할것인가?)
앉으나서나 그에게는 이 생각뿐이였다.남들과 꼭같이 일할수 없는 몸임을 잘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일감을 찾았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TV화면에서 다박솔초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뵈옵게 되였다.
영예군인으로서 나라의 군력강화에 무엇인가 이바지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안고 어버이수령님의 로작을 연구하던 그는 환성을 질렀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파철이자 강철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강철이 많아야 나라가 굳건해진다.파철을 수집하자.)
이것은 영예군인인 어제날의 대좌가 자기 심장에 스스로 내린 량심의 명령, 보답의 명령이였다.
이튿날부터 그는 온종일 시안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파철을 수집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하루에 고작 1~2kg이 되는 쇠붙이들을 모아들이기가 일쑤였다.차츰 하루에 수집하는 량이 늘어났다.
이렇게 첫해에 수백kg의 파철을 수집하였다.그 이듬해에도 마찬가지였다.
사실 몸이 불편한 그에게 있어서 파철수집은 너무도 힘에 부친 일이였다.성성한 사람들도 저어하는 땅파기와 콩크리트까기를 하여 쇠쪼각들을 얻어내기란 여간 힘들지 않았다.철근 몇개를 얻기 위해 제몸의 몇배 되는 콩크리트덩어리를 깨뜨려야 했고 하나의 쇠붙이를 캐내기 위해 무릎깊이까지 흙을 파낼 때가 드문했다.
마음이 나약해지는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그때마다 그는 군복을 바라보며 자기를 다잡았다.
군사복무시절에 칼벼랑이 막아섰다고 명령을 흥정하며 에돌아간적이 있었는가.부상을 당했다고 자기의 임무를 전우에게 맡겨둔 때가 있었던가.
그는 자기가 하는 일을 조국이 어제날 군관에게 준 명령으로, 자기의 전투임무로 여기였다.
일터로 출근하는 사람들처럼 매일과 같이 아침마다 꼭꼭 집을 나서는 그에게 이제는 나이도 많은데 집에서 편히 쉬라고 가족들이 권고할 때면 그는 이렇게 말하군 하였다.
《강철에 녹이 쓸지언정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보답의 길을 이어가려는 나의 의지에는 드팀이 없소.》
그는 파철수집을 단 하루도 중단하지 않았다.다문 한쪼각이라도 차곡차곡 모았다가 수매소에 보내주었다.
그가 수십년세월 나라에 바친 파철은 30여t이나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범한 영예군인의 소행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강영기는 추억의 상념에서 깨여났다.
어느덧 새날이 희붐히 밝아오기 시작했다.
그는 대좌의 군사칭호를 단 군복을 어루쓸고나서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파철을 수집하기 위해 집문을 나섰다.
사람의 한생에서 군사복무는 한 시절이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군사복무에는 그 끝이 있어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길에는 끝이 있을수 없다는것을 군복은 말해주고있었다.
하기에 어제날 대좌는 오늘도 군사복무의 그 시절처럼 인생길을 곧바로, 정보로 걸어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미군을 철수하고 전쟁동맹 해체하라!》,《민중의 생명 안중에 없는 전쟁광 윤석열을 몰아내자!》 -괴뢰지역에서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제2차 범국민집회와 제52차 초불투쟁 광범히 전개-
괴뢰지역에서 미국과 일본의 앞잡이가 되여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윤석열역도에 대한 분노심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12일 서울에서 역도퇴진을 위한 제2차 범국민집회와 제52차 초불투쟁이 광범히 전개되였다.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민주로총, 민중행동을 비롯한 대중단체들과 로동자, 농민, 빈민, 녀성, 청년, 학생 등 각계층 수만명이 참가하였다.
초불투쟁에 앞서 서울의 곳곳에서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 단체들의 결의집회가 있었다.
집회들에서 발언자들은 현재 조선반도는 당장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군사적긴장이 극에 달한 상태에 놓여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전략자산들이 수시로 전개되고 군국주의부활에 들뜬 일본까지 《안보》라는 미명하에 이 땅에 기여들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력대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강행하려 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굴욕적인 외교로, 미국, 일본과의 동맹으로는 평화를 가져올수 없다, 로동자, 민중의 투쟁으로 미국을 몰아내고 윤석열《정권》을 끌어내려야 우리의 삶과 평화를 지켜낼수 있다, 모든 력량을 투쟁에 총궐기시키자, 미국, 일본과의 군사동맹을 위해 발광하는 윤석열《정권》을 퇴진시키는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자고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정권퇴진!》, 《전쟁을 부르는 군사연습중단!》, 《평화실현!》, 《주권훼손, 굴욕외교 규탄! 후꾸시마핵오염수방류 반대한다!》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구호판들을 들고 《미군은 철수하라.》, 《윤석열정권은 퇴진하라.》고 웨치며 범국민집회장까지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의 주최로 제2차 범국민집회가 진행되였다.
발언자들은 북침전쟁연습, 미국, 일본과의 군사동맹, 전쟁위기고조, 로동자, 시민, 언론탄압 등 윤석열역도가 저지른 죄악을 낱낱이 성토하였다.
특히 윤석열《정권》이 들어선이후 전쟁위기가 더욱 고조되고 친일, 친미사대매국의 행보가 로골화되고있다, 모호한 《자유》, 《민주》를 표방하며 미국에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독재체제를 유지하는데 리용하던 시대착오적인 론리와 대결정책을 강행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대북적대적인 망언과 전쟁연습을 일삼으며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기어이 일으키려 발광하고있다, 전쟁을 부추기는 미국, 일본의 행동대장인 윤석열《정권》을 더는 두고 볼수 없다, 미군, 일본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윤석열을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릴 때 전쟁훈련, 전쟁동맹을 끝장내고 우리의 안전을 지킬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윤석열《정권》퇴진은 이제 더는 미룰수 없는 우리의 과업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모두가 이 땅의 평화를 원한다.》, 《미국, 일본의 하수인노릇을 하면서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고있는 윤석열때문에 이 땅에 전쟁의 먹구름이 몰려오고있다.》, 《미군을 몰아내고 윤석열을 퇴진시키자.》고 웨쳤다.
이어 초불행동의 주최로 《엉망이다! 윤석열을 몰아내자!》라는 주제의 제52차 초불집회가 열렸다.
초불집회에서는 윤석열《정권》의 범죄행적이 성토되였고 역도를 기어이 퇴진시키려는 각계층의 의지가 뜨겁게 분출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정권》은 총체적으로 사대매국《정권》, 민생파탄《정권》, 탄압《정권》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땅은 암흑만이 짙은 지옥으로 되였다, 평화는 파괴되고 재난은 멈추어지지 않는다, 지금의 상황은 심리적일제강점기이다,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평택, 수원 등 미군기지들앞에서는 전쟁연습중단, 전쟁동맹해체,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각계의 투쟁이 격렬히 전개되고있고 윤석열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전지역에서 울려퍼지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독립운동하는 의병이 되여 친일《정권》에 맞서 싸우자, 초불로 단결하여 윤석열을 몰아내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전쟁을 부르는 군사연습중단!》, 《평화실현!》, 《주권훼손, 굴욕외교 규탄! 후꾸시마핵오염수방류 반대한다!》, 《윤석열을 몰아내자!》 등 대형프랑카드와 각종 상징물들을 들고 《이 땅이 엉망이다, 윤석열을 몰아내자.》, 《참사정권, 재난정권, 윤석열을 탄핵하라.》, 《국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언론들은 《제2차 범국민집회와 52차 초불집회가 광범히 열려》, 《윤석열을 끌어내려 로동자, 민중의 빛을 찾자》, 《로동, 민생, 민주, 평화파괴! 윤석열정권퇴진을 위한 집회》 등의 제목으로 전지역에서 비뚫고 달려와 《윤석열퇴진을 이 땅의 민중이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뜨거운 해볕에도 남녀로소 가림없이 집회장에 어김없이 나왔다, 집회장은 분노로 끓어번졌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