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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이 안아온 위대한 시대이다

주체112(2023)년 8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가장 긍지높은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성대히 진행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경축행사는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질풍노도쳐가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성과 강대함을 집약적으로, 직관적으로, 웅변적으로 보여준 대축전이였다.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현실, 우리모두가 직접 목격하고 체감하는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과 전면적발전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상징하는 뚜렷한 실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우리 공화국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나라의 존엄과 지위를 비상한 경지에 올려세운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입니다.》

일반적으로 시대는 일정한 특징이나 기준에 따라 가른 력사적기간을 의미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우리 혁명이 장구한 기간 겪어온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다시 재현되고 최악의 격난들이 련이어 겹쳐든 엄혹한 나날의 련속이였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엄청난 국난속에서도 우리 인민의 애국정신과 창조적열의는 비상히 승화되였고 우리 나라의 국력과 위상은 급속히 상승강화되였다.바로 이것이 지난 시기와 확연히 다른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특징짓는 근본징표이다.

위대한 사상이 위대한 조국, 위대한 인민을 탄생시키고 위대한 시대를 낳는다.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 강국인민의 영예와 영웅성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치며 자력으로 부국강병대업을 이룩해나가는 격동의 새시대를 펼친 위대한 혁명사상이다.

 

자존, 자강의 억센 힘의 분출

 

우리 인민은 자주, 자존의 정신과 자강의 억센 힘을 지닌 위대한 인민이다.인민의 위대성은 사상과 정신의 위대성이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강의한 정신력의 거세찬 분출이다.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자주는 우리 당의 정치철학이며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력의 근본바탕이다.자주성을 핵으로 하는 위대한 주체사상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의 주인,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 되여 모든 문제를 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자주정신의 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났다.

세대와 년대를 이어 높이 발휘된 우리 인민의 투철한 자주정신은 결코 저절로 유지되고 강화된것이 아니다.그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의식을 부단히 높여주고 사상적으로 각성분발시키는것을 중대과제로 내세운 우리 당의 꾸준하고도 목적의식적인 노력과 옳바른 정치적령도력에 의하여 성과적으로 해결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뚜렷이 밝힌 우리 당은 인민대중을 자주정신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로 키워 부흥강국건설의 주체를 마련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우리 인민을 위대한 주체사상, 견결한 민족자주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당과 대중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인 정치사상적힘을 억척같이 다져나갔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로선, 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할데 대한 사상, 자력갱생을 자존과 자강의 생명선으로, 강력한 발전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사상 등에는 우리 당의 혁명사상, 자주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켜 우리 힘, 우리 식으로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담겨져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비상히 격양된 애국적열의를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시대정신과 투쟁기풍을 창조하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새시대를 대표하는 세계적수준의 훌륭한 건축물들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창조물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우고있다.

주체화의 포성을 높이 울리는 지혜와 배짱, 순탄한 시기에도 하기 힘든 일들을 련이어 해제끼는 공격정신, 기성관념과 기존공식을 타파하고 우리 식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창조기풍 등 국가의 전면적발전과 무궁한 번영을 위한 우리 인민의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공화국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이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인민대중의 자력자강의 정신력이 분출되는것만큼 시대가 전진하고 강국의 힘은 더욱 백배해진다는것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통해 보는 철리이다.

우리 당의 자주, 자립, 자위의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충만된 우리 인민이 나라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오늘도 훌륭하지만 래일은 더더욱 아름답고 휘황찬란할것이다.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 비축

 

강국의 새시대는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리거나 무시하지 못하는 국가의 절대적힘이 갖추어질 때 펼쳐지고 끝없이 빛나게 된다.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밑에 시작되고 세기를 이어 진행되여온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오늘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국가의 전면적부흥이라는 새로운 발전국면에 들어섰다.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와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가진 강국, 이것이 위대한 우리 당의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이 떠올린 국가실체이다.

자립적경제력과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어느 나라나 결심하고 실행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력사의 큰 산들을 수없이 넘어야 하고 결사전까지도 각오해야 하는 험로역경의 길이다.대다수 나라들이 남에게 의존하거나 일부 나라들이 자력, 자립의 길을 중도에서 포기한것을 놓고서도 이길이 얼마나 간고하고 준엄한가를 알수 있다.

우리 공화국이 그처럼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전인미답의 길, 혈로를 완강히 뚫고헤쳐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 전략적힘을 비축한 강국으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아오를수 있은것은 우리 당의 자주사상이 있었기때문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병진로선과 강대강, 정면승부의 대적투쟁원칙, 자강력제일주의사상과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 국가경제의 정비보강전략,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등에는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이 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울수 있다는 우리 당의 자주적신념과 담대한 배짱이 깃들어있다.

최근년간 국방공업과 건설부문이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로 내달리고 올해 상반년기간 금속공업,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전반적경제부문이 애로와 난관을 완강히 극복하며 이룩한 뚜렷한 성과와 전진은 우리 국가의 저력과 발전잠재력이 얼마나 막강한가를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항시적인 전쟁위협과 봉쇄, 유혹속에서 자립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구축하고 전략무기까지 자급자족하며 부흥강국을 건설해나가는 나라는 세계에 우리 공화국뿐이다.

적들의 악랄한 제재봉쇄책동을 자립, 자력으로 쓸어버리고 장기간의 핵위협을 핵으로 종식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자주적립장, 혁명적원칙이다.지금 우리 당은 국가경제의 현황과 잠재력에 기초하여 지속적인 경제상승과 인민생활의 뚜렷한 개선향상에로 나아가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전반적부문과 단위들에서 생산을 활성화하면서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을 기본적으로 끝내기 위한 투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당중앙이 제시한 웅대한 국방발전전략을 높이 받들고 국방과학연구부문, 군수공업부문이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물리적힘으로 억제하고 자기스스로를 철통같이 방위하기 위한 자위력강화, 전쟁억제력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 당면임무는 달라질수 있지만 제힘을 믿고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무진막강한 잠재력을 비축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끝없는 번영이 펼쳐지게 될것이다.

 

주체조선의 높은 존엄과 국위

 

반만년의 력사에 비해볼 때 순간이라고 할수 있는 지난 10여년간의 그 짧은 기간에 우리 공화국은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올라섰다.오늘 세상사람들은 우리 공화국이 세계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경이적인 현실을 목격하면서 자주, 자립, 자위사상의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절감하고있다.

세계만방에 떨쳐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위는 우선 그 누구도 넘볼수도 견줄수도 없는 최강의 절대적힘을 비축한 강국이라는데 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으며 진행된 대정치군사축전이 보여주듯이 우리 공화국은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확고히 억제, 통제할수 있는 굳건한 방위력과 압도적인 공격력을 철저히 갖춘 강대한 국가이다.시간이 갈수록 비상히 증대되는 공화국무력의 무진한 힘은 핵폭탄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과 결합된것으로 하여 절대적이며 바로 여기에 세계의 군사강국들과 질적으로 구분되는 우리 국가특유의 불가항력이 있다.

지금 우리 공화국은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자기 발전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하고있다.우리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지만 그처럼 짧은 기간에 세계가 공인하는 막강한 힘을 지니고 존엄높은 자주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력사에 특기할 기적이다.

세계만방에 떨쳐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위는 또한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행사하는 세계정치의 중심이라는데 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스스로가 인정하고 불안해하며 두려워하는 나라, 자기의 결심과 의지에 따라 대세를 주도하는 나라로 되였다.강국의 지위에 걸맞는 세련된 자주정치, 자주외교로 지역과 세계정세발전의 주체로서의 권리와 영향력을 당당히 행사하며 국제적판도에서 사회주의위업을 강력히 추동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진정한 강국이다.

우리 공화국의 최상의 존엄과 국위는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절대적권위이다.지금 세계 여러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세계정치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 《세계의 태양은 김정은동지》, 《위대하고 훌륭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고있다.적대국의 정치가들도 자주정치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앞에 머리를 숙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인민의 존엄이 만방에 빛나고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공화국의 위력이 온 세상에 떨쳐지고있는것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의 시대를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라 함은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자주사상과 령도가 빛나게 구현되는 위대한 시대이기때문이며 우리 인민을 강국인민이라 함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담력과 배짱으로 싸워나가는 투사들이기때문이다.자신의 온넋과 심혈을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바치시여 영광스러운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시고 전면적으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실록, 애국업적은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것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항일의 혈전만리에 새겨진 절세위인의 위대한 애국의 뜻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에 담겨진 숭고한 세계를 가슴뜨겁게 안아보며-

주체112(2023)년 8월 13일 로동신문

 

뜻깊은 조국해방 78돐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이 시각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마음속에 노래가 울린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

 

내 고향을 떠나올 때 나의 어머니

문앞에서 눈물 흘리며 잘 다녀오라

하시던 말씀 아 귀에 쟁쟁해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을 관통하는 위대한 애국의 선률과도 같은 《사향가》, 이 노래에 얼마나 하많은 사연들이 실려오는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혈전의 나날 밀영의 우등불가에서 사랑하는 고향 만경대를 그리시며 대원들의 심장속에 조국애를 심어주시던 못잊을 이야기, 눈보라 울부짖는 백두광야에서 쓰러진 대원들을 한명한명 불러일으키시며 기어이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고야말 의지를 굳히시던 순간들 그리고 한홉의 미시가루를 대원들과 나누시며 고난의 행군을 이끄시던 날과 날들…

진정 《사향가》를 떠나, 위대한 수령님의 심장속에 간직된 숭고한 조국애를 떠나 조국해방의 력사적사변을 생각할수 없기에 오늘도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와 더불어 항일전의 나날을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그토록 뜨거운것 아니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 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는 고향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노래이다.

하지만 노래에는 단순한 그리움만이 아니라 조선혁명의 시원이 어떻게 열리였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꿋꿋이 헤쳐오신 장장 20성상의 항일혈전의 길, 그 자욱마다에 어떤 고결하고 열렬한 사상감정이 놓여있는가에 대한 심원한 대답이 담겨져있다.

우리의 눈앞에 14살 어리신 나이에 일제의 총칼밑에 짓밟혀 신음하는 조국땅을 뒤에 두시고 압록강을 건느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이 숭엄히 어려온다.

강뚝우에 나딩구는 조약돌을 조국의 표적으로 손에 꼭 감싸쥐시고 그 누군가가 지은 《압록강의 노래》를 부르시며 천천히 강건너쪽으로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시던 그 시각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 고패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그때를 돌이켜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찬바람이 불어대는 두 나라 지경에서 신음하는 조국산천을 돌아보니 사랑하는 고향으로, 고향집으로 다시 달려가고싶은 충동을 억제할수 없었다고 하시던 회억의 교시가 가슴치게 어려온다.

그때 우리 수령님의 눈앞에 삼삼히 떠오른것은 사립문밖까지 따라나오시면서 손을 쓸어주고 옷깃을 여며주고 눈보라를 걱정해주며 눈물지으시던 할아버님과 할머님의 모습만이 아니였다.

조국땅에서 가장 귀중한 체험으로 간직하신 우리 인민의 모습이 그이의 마음속을 꽉 채우고있었다.

소박하고 근면하면서도 용감하고 강의한 인민, 어떤 곤난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억센 인민, 례절이 바르고 인정이 풍부하면서도 불의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비타협적인 우리 인민,

바로 그들의 모습에서 그 어떤 힘으로써도 훼손시킬수 없는 민족의 존엄과 강철같은 독립의지를 뜨겁게 감수하시며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이런 인민을 잘 조직동원한다면 얼마든지 나라를 찾을수 있으리라는 신심을 가지신 우리 수령님 아니시였던가.

조국을 한시바삐 되찾고 그 모든것을 영원한 우리의것, 조선의것으로 만드실 불같은 념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맹세를 안으시고 조국해방을 위한 투쟁의 길에 발걸음을 힘있게 내디디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사랑하는 조국에 대한 열렬한 그리움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바로 이 숭고한 사상감정으로 우리 수령님께서는 간고한 혈전의 길에서 겪는 모진 고난과 수많은 상실의 아픔을 꿋꿋이 이겨내시였다.일제의 철쇄에 묶이여 신음하는 인민들을 생각하시며 만난을 과감히 헤쳐나가시였다.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향가》를 즐겨부르시며 대원들에게 조국에 대한 사랑을 깊이 새겨주시던 이야기들을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주체25(1936)년 만강의 봄날에로 추억의 노를 저어가면 우리의 귀전에 들리여온다.항일의 녀대원들에게 우리 수령님께서 배워주시던 《사향가》의 노래소리가.

고향을 떠나온 사람들에게는 고향의 봄이 각별히 그리운 법이라고 하시며 우리 수령님 부르신 《사향가》, 그것은 그대로 투사들의 심장속에 흘러들어 빨찌산의 노래로 되였다.

밀영의 깊은 밤 우등불가에서 우리 수령님께서 불러주시던 《사향가》는 대원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모든 사랑과 정을 하나로 합쳐주는 그리움의 메아리였다.아름다운 만경대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어서 빨리 조국을 되찾고 부모형제가 기다리는 고향으로 돌아가자고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절절한 말씀에서 투사들은 힘과 용기를 백배하며 한목숨 바쳐서라도 기어이 조국해방위업을 성취할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진정 《사향가》는 항일무장대오가 간고한 혈전의 길에서 주춤없이 앞으로만 힘차게 나아가게 한 귀중한 정신적원동력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인가 《사향가》를 두고 정말 잊을수 없는 노래라고, 우리는 산에서 그 노래를 부르며 조국에 대한 사랑을 더욱 뜨겁게 간직했고 그 노래에서 힘을 얻어 일제놈들을 용감히 쳐부셨다고 참으로 감회깊은 말씀을 하신것 아니랴.

돌이켜보면 정녕 피어린 길이였다.

적들과의 치렬한 전투, 뼈속까지 얼어드는 혹심한 추위, 겹쳐드는 식량난, 무서운 병마와의 투쟁, 혁명가의 신념을 검증하는 복잡한 정세변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1차 북만원정을 마치시고 귀로에 오르시였을 때의 일을 잊을수 없다.

눈보라와 강추위가 대오의 앞길을 가로막았고 피를 물고 달려드는 적들의 끈질긴 추격, 혹심한 식량난이 대원들의 생사를 위협했다.대오가 시련의 고비를 가까스로 넘기던 그때 앞장에서 대오를 이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만 중병으로 눕게 되시였다.

엄혹한 추위와 심한 고열, 희미해지는 의식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신보다 먼저 생각하신것은 조국과 겨레의 운명이였다.

설사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일어나 혁명을 구원하고 도탄에 빠진 나라와 인민을 구원해야 한다는 비상한 의지를 불후의 고전적명작 《반일전가》에 담으신 우리 수령님.

우리가 주저앉으면 조선이 다시는 소생하지 못한다는 자각, 일제를 기어이 조국땅에서 내쫓고 나라의 해방을 반드시 이룩하시려는 비상한 사명감, 이것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으로 하여금 그 사지판에서 결연히 일떠서시게 한 불굴의 정신력의 원천이였다.

어찌 이뿐이랴.

항일무장대오가 고난의 행군에서 끝끝내 승리할수 있은 사상정신적원천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기어이 구원하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였다.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

우리 수령님의 심장에 간직된 이렇듯 억센 신념은 대원들의 가슴마다에서 그대로 맥박쳤고 그 불굴의 정신에 떠받들려 조국에로의 진격로가 열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후날 그에 대하여 이렇게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라자구등판에서 겪은 고생, 두차례에 걸치는 북만원정과 무송원정은 얼마나 간고한 원정이고 고난의 행군은 또 얼마나 곡절많은 행군입니까.

그렇지만 우리는 그 모든것을 다 이겨냈습니다.촉한도 이겨냈고 주림도 이겨냈고 그믐밤처럼 캄캄한 절망도 이겨냈습니다.동지들의 희생으로부터 생기는 슬픔과 심장의 동통도 다 디디고 일어섰습니다.

그것은 우리모두가 어떤 정황에서도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을 버리지 않고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사명과 책임, 혁명가의 량심을 한순간도 잊지 않았기때문입니다.》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길에서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 언제나 불타오른 혁명에 대한 책임감과 필승의 의지, 진정 그것은 곧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분출이였음을 《사향가》는 오늘도 뜨겁게, 소리높이 전하고있다.

항일전의 나날 늘 마음속으로 《사향가》를 부르고부르시며 사선의 고비를 무수히 넘으시여 마침내 조국해방이라는 민족사적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 꿈결에도 그리던 만경대고향집의 사립문으로 들어서시던 력사의 그 시각에 우리 마음 세워본다.

조국인민들과 감격적인 첫 상봉을 하신 후 조부모님들이 계시는 고향 만경대를 찾으신 우리 수령님의 심중이 과연 어떠하였으랴.

눈에 익은 고향집추녀를 바라보시며 어린시절 자장가를 불러주고 입김으로 언 손을 녹여주시던 부모님들에 대한 생각으로 선뜻 걸음을 옮기지 못하시던 어버이수령님!

고향을 떠날 때 나라를 찾고서야 돌아올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씩씩하게 혁명의 길에 나서신 만경대혁명일가분들이시였다.그러나 그분들가운데서 조국으로 돌아오신분은 어버이수령님뿐이시였다.

력사의 그날 만경대를 찾으신 우리 수령님을 부둥켜안으시고 《아버지, 어머니는 어데다 두고 이렇게 혼자 왔느냐, …같이 오면 못쓴다더냐.》라고 하시며 울음을 터뜨리시던 리보익할머님의 모습이 우리의 가슴에 눈물겹게 안겨온다.

일찍부터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력사의 새벽길을 헤쳐가신 아버님과 사랑하는 어머님을 이국의 거치른 광야에 묻으시고 동생분들과 생리별하지 않으면 안되시였던 그 비통한 마음, 혁명전사들이 희생될 때마다 뜨거운 눈물을 흘리시며 밀림속우등불가에서 친히 추도사를 쓰실 때의 가슴아픔…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상상할수 없는 뼈저린 아픔도 이겨내시고 고생이란 고생을 다 겪으시며 조국해방을 위한 길을 꿋꿋이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의 만단사연이 《사향가》에 그대로 담겨있어 오늘도 사람들 누구나 추억깊은 노래를 되새기며 뜨거움에 목메이는것이다.

참으로 우리 수령님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삶의 순간순간을 열화와 같이 불태우시며 혁명앞에, 인민앞에, 후손만대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우리 조국의 참된 애국의 전통은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의 나날에 마련되였으며 《사향가》의 선률은 인민의 가슴마다에 성스러운 애국의 찬가로 년대와 세기를 이어 소중히 간직되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오신 우리 수령님의 고귀한 한생을 관통하고있는 혁명의 노래, 영원한 투쟁의 노래 《사향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의 념원을 받들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하기 위해 떨쳐나선 이 나라의 참된 아들딸이라면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를 언제나 깊이 새기고 살자.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력사와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며 세대와 세기를 이어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굳건히 고수해가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사향가》는 영원히 울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주체112(2023)년 8월 13일 로동신문

평양

 

존경하는 각하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기 위하여 인도네시아의 쟈까르따에서 열린 국제경축련환모임에 참가한 우리들은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각하께와 전체 조선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1953년 7월 27일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하여 이날은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력사에 제2의 해방의 날로 기록되여있습니다.

자기 국가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을 사수하였을뿐 아니라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평화를 수호한 조선인민의 영웅적위훈은 지난 세기는 물론 70년이 지난 오늘도 제국주의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자주와 정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위대한 본보기로서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습니다.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강포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이룩한 이 력사적승리는 걸출한 수령을 모시고 자기 힘을 굳게 믿는 인민은 그 어떤 강적도 쳐물리치고 기적을 창조한다는 진리를 뚜렷이 실증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철의 신념과 의지, 비범한 예지와 전략전술, 탁월한 령도력으로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김일성주석께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조선의 운명을 지켜내시고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정일령도자께 삼가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위협과 도전을 짓부시며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성과들을 달성하면서 승리의 전통을 더욱 훌륭히 이어가고있습니다.

우리는 각하께서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계승하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위와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조선반도와 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계시는데 대하여 더없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반제자주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입니다.

각하께서 건강하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전변시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주체112(2023)년 7월 27일 쟈까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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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일본은 대만문제에 대한 간섭으로 파멸의 나락에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되였다

주체112(2023)년 8월 13일 조선중앙통신

 

대만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지원책동이 국제사회의 비난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는 속에 얼마전 일본자민당 부총재 아소가 대만섬에 날아든것이 또 다른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일본정계에서 경량급이라고 볼수 없는 아소의 이번 대만행이 결코 개인적인기를 끌기 위한 해외나들이가 아니였다는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예상했던바 그대로 섬에 발을 내딛기 바쁘게 그 무슨 《국제연단》이라는데 나타난 아소는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일본은 물론 국제사회의 안정에 있어서도 중요하다,지금이야말로 일본과 대만,미국을 비롯한 《뜻을 같이하는 국가들》이 싸울 각오를 가져야 할 때이며 유사시 대만방위를 위해 방위력을 사용한다는 명백한 의사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것이 억제력으로 될것이다고 폭언에 가까운 망발을 거침없이 내뱉았다.

대만당국자와 마주앉아서는 일본과 대만사이의 관계는 어려울 때에는 서로 돕고 좋을 때에는 기쁨을 함께 나누는 관계로 되여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대만유사시 일본인들의 대피방식을 놓고 장시간 모의판을 벌려놓았다고 한다.

한 나라 정객의 해외나들이라기보다는 열점지역에 날아들어 불집을 터뜨리지 못해 안달이 나하는 호전광의 현지시찰이라고밖에 달리 평할수 없다.

아소의 이번 행각을 두고 국제언론들이 《중국위협설을 극대화하는 대결행각》,《전쟁열을 고취하는 망언》,《기시다정권의 치밀한 작전》 등으로 일치하게 분석하고있는것이 우연치 않다.

중국의 신성한 내정에 대한 로골적인 간섭으로 대만분렬세력들을 《독립》에로 사촉하고있는 일본의 행태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최근년간 일본은 미국의 대중국억제정책에 추종하면서 《대만유사시는 일본유사시》라는 화약내짙은 망언을 늘어놓으며 대만문제에 대한 간섭을 보다 로골화하고있다.

지난해 12월 대만해협에서의 중국의 군사훈련과 미싸일발사가 지역주민들에게 위협으로 된다는 강변으로 일관된 새로운 안보전략문건들을 발표한 일본은 올해 1월 미일수뇌회담이후 공개한 《공동성명》이라는데서 그 무슨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력설하면서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유지의 중요성에 대해 떠들어댔다.

일본이 미국,대만과 정찰무인기의 실시간자료를 공유하려 하고있으며 일본방위성이 대만과 가까운 오끼나와현의 어느한 섬에 주둔군무력을 늘이려고 획책하고있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이러한 속에 얼마전 일본방위성 부상은 만일 중국대륙이 대만지역에 무력을 행사하는 경우 일본이 대만에 지원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망발을 꺼리낌없이 내뱉았다.

하다면 1972년 중일공동콤뮤니케에서 《대만에 대한 중국정부의 립장을 전적으로 리해하고 존중한다.》고 철석같이 언약한 일본이 왜서 지금 중국령토의 불가분리의 한 부분인 대만문제를 가지고 그토록 기염을 토하며 중국의 붉은선을 건드리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 흉심은 명백하다.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들어 지난 세기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망상을 기어코 실현해보자는데 일본이 추구하는 불순한 목적이 있다.

피묻은 《일장기》를 날리며 광활한 아시아대륙을 종횡하던 옛시절을 그리워하고있는 일본은 군사대국화야망실현에 그 어느때보다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으며 그 명분으로 《주변위협설》을 극구 고창하고있다.

그 《주변위협설》의 한개 장의 제목이 다름아닌 《대만위협설》인것이다.

일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발표한 《방위백서》에서도 대만해협정세를 거들며 중국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한 《자위대》강화를 운운하고 2027년까지 5년간의 군사비를 약 43조¥으로 대폭 늘이기로 한것이 이를 명백히 방증해주고있다.

지금 기시다정권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도꾜에 나토련락사무소를 개설한다,대만유사시에 대비한 국제적공조를 강화한다 하면서 군사대국화의 활로를 닦아보려고 간교하게 놀아대고있지만 이는 미국의 침략적인 대아시아정책으로 가뜩이나 불안정한 지역내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일본렬도를 헤여나올수 없는 안보적궁지에 몰아넣는 자멸적인 행태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중국을 비롯한 지역내 나라들은 날로 무모해지고있는 일본의 군사적준동에 엄한 경계의 눈초리를 돌리고있다.

현시대는 일본이 광활한 중국령토를 넘보며 《로구교사건》을 조작하던 20세기 30년대가 아니라 21세기 20년대이다.

일본은 대만통일에 대한 중국인민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열망과 능력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중국내정에 대한 간섭을 일삼을수록 일본은 파멸의 미궁속으로 더욱 깊숙이 빠져들게 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김승진

주체112(2023)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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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독창적인 전민항전사상을 제시하시고 전민족의 힘을 조직동원하시여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시였다

주체112(2023)년 8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항일혁명투쟁은 탁월한 수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인민의 힘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 진리를 확증한 전인민적항전,애국성전으로 오늘도 인류의 반제민족해방투쟁사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인민이 국가이고 후방이며 정규군이라는 독창적인 민족해방혁명의 철리를 밝혀주시고 자력독립의 기치높이 전민항전의 위력으로 조국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업적은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만대에 빛나고있다.

주체사상을 한생의 리념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는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의 힘을 총발동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석의 신조로 일관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우리 혁명의 성격을 정확히 규정하시고 혁명의 동력과 대상을 과학적으로 천명하심으로써 모든 반일애국력량을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는 사상리론적기초를 마련하시였다.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이 나아갈 진로에 대하여 명시하시면서 식민지민족해방혁명에서 조선의 혁명가들이 견지하여야 할 원칙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을 위한 투쟁에는 로동자,농민,청년학생,지식인은 물론 소자산계급과 량심적인 민족자본가와 종교인들까지 포함한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이 참가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거족적인 항전이 아니고서는 식민지노예의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피절은 교훈으로 보여준 이전 시기의 민족해방운동의 총화에서 얻어진 귀중한 진리였고 선행한 혁명학설과 기성의 리론들을 초월하는 새롭고 탁월한 혁명로선이였으며 적아간의 력량관계에서도 혁명의 편에 확고한 우세를 보장할수 있는 최선의 방략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조선혁명의 전략전술적원칙에 따라 광범한 대중을 각이한 형태의 조직들에 망라시켜 의식화,조직화를 추진하는 사업들이 힘있게 전개되였으며 이 과정에 조선혁명의 대중적지반,전민항전을 위한 초석이 굳건히 다져지게 되였다.

주체20(1931)년 12월 명월구회의를 비롯한 여러 기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일인민유격대와 함께 반군사조직들을 확대강화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특히 두만강연안에 유격근거지들을 창설하시고 근거지마다에 전인민적방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 과정을 통하여 전민무장화를 위한 본보기적인 경험을 창조하시였으며 그를 시급히 일반화하도록 하시였다.

1933년 2월하순 위대한 수령님의 지휘밑에 소북구반일자위대가 요영구어귀전투에서 유격대와 합세하여 수많은 무기를 로획한것을 비롯하여 유격구안의 반군사조직성원들은 유격대와의 협동 혹은 단독으로 무장을 획득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였다.

전민항전의 위력은 항일무장투쟁의 첫 시기에 격렬하게 전개된 유격구방위전에서부터 힘있게 발휘되였다.

소왕청유격구방위전투와 요영구유격구방위전투 등 유격구사수전의 나날 남녀로소모두가 손에 총을 들고 원쑤를 쳐부신 수많은 무훈담들은 우리 인민의 전민항전사에 불굴의 위훈으로 기록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자신께서는 소왕청방위전투를 유격구의 남녀로소가 다 동원되는 전민항전으로 되여야 한다고 생각하였다고,전민항전이라는 이 규정속에는 2년째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군대와 생사고락을 같이한 유격근거지의 인민들에 대한 최대의 믿음이 담겨져있었다고 감회깊이 회억하시였다.

정규무력에 포와 비행기까지 동원해도 끄떡없는 요새,전멸의 위기에 처했으리라고 생각했던 유격대와 인민들이 불사조마냥 견결히 항전하는 불퇴의 보루를 보면서 적들은 놀라움과 공포를 감추지 못하였다.

유격구일대의 산과 골짜기마다에서 불벼락,돌벼락에 얻어맞은 적들은 어찌나 혼이 났던지 《산천초목도 다 유격대와 같이 보이는데 무슨 힘으로 그것을 당해내겠는가.》라고 아우성을 쳤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민항전로선을 관철하는 과정에 쌓은 귀중한 경험과 성과들은 우리 나라에서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릴수 있게 하는 튼튼한 토대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36년 2월말부터 3월초까지 녕안현 남호두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반일민족해방투쟁의 강화발전을 위한 공산주의자들의 임무》에서 주체적혁명력량을 더욱 강화하고 민족의 모든 힘을 총동원하여 반일민족해방투쟁을 가일층 확대발전시키는것을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정력적인 혁명활동을 벌리시였다.

특히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체인 조국광복회를 창립하시고 전체 조선민족의 총동원으로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기 위한 목표와 방도들을 집대성한 민족대단합,전민항전의 위대한 대경륜인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발표하시여 전반적조선혁명을 일대 앙양에로 급속히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리론실천적무기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37년 8월과 9월에 발표하신 《중일전쟁발발에 대처하여 적배후교란작전을 적극 전개하자》,《전체 조선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국내에서 혁명투쟁을 더욱 앙양시키기 위하여》를 비롯한 고전적로작들과 여러 회의에서 국내에 근거지들을 창설하고 인민무장조직들을 튼튼히 꾸리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단행하신 신흥,풍산지구진출과 신흥,양덕지구진출은 전민항쟁을 위한 준비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낀 력사적사변이였다.

국내진출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과 전민항쟁준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뚜렷한 투쟁방략들을 제시하여주시면서 생산유격대,로동자돌격대를 비롯한 무장조직들을 튼튼히 꾸리는것과 함께 전 민족을 조국광복회조직에 굳게 묶어세울데 대하여서와 무장투쟁과 배합한 각종 형태의 대중운동을 적극적으로 벌리는 문제 등 민족자력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길수 있는 방향과 방도들을 명철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국내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결전에서 조선인민혁명군과 합세하게 될 무장봉기조직들이 조직되고 전민항쟁의 전초기지로서의 사명을 수행하게 될 비밀근거지들이 튼튼히 꾸려지게 되였다.

1937년부터 1938년까지의 기간에만도 오가산비밀근거지,랑림산비밀근거지,안주지구 비밀근거지를 비롯한 수십개의 비밀근거지가 국내의 곳곳에 창설됨으로써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일대 비약과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

조국광복회조직을 비롯한 혁명조직이 전국각지에 얼마나 많이 조직되였는가 하는것은 1942년 일제가 저들이 탐지해낸 국내의 반일지하조직이 180여개나 되고 조직력량은 무려 50만을 넘는다고 비명을 지른것만 보아도 명백히 알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시고 공고발전시켜오신 전민항전사상과 수령님의 두리에 전체 조선민족이 하나로 굳게 뭉친 단결의 위력은 조국해방의 최후결전을 위한 나날에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결전이 준비되고있던 시기에 제시하신 조국해방3대로선과 혁명적구호 《모든 힘을 항일대전의 최후승리를 위하여!》는 전체 조선인민을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전투적기치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도처에 120여개에 달하는 무장봉기조직들이 무어져 여러가지 형태의 반일투쟁을 맹렬히 전개하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의 최후공격작전에 적극 호응하여 조국해방에 큰 기여를 하였다.

조국의 최북단으로부터 남해의 제주도까지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꾸려진 혁명조직들과 전민항쟁조직들은 조국해방의 최후결전이 준비되고있던 시기 비상히 맹렬한 활동으로 일제의 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았다.

서울에서 조직되여 국내각지와 제주도 그리고 일본에까지 세력을 확대한 김일성대와 백두산회,일철비밀결사,구국청년회,성대비밀결사 등 항쟁조직들의 맹렬한 활동도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1945년 8월 9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달하신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명령에 따라 총공격을 개시한 조선인민혁명군의 노도와 같은 진군에 호응하여 전국의 무장봉기조직들은 일제히 최후의 돌격전에 떨쳐나섰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에 합세하여 경흥,경원,라진,부령,청진 등지에서 활동하던 인민혁명군 소부대,소조들과 인민무장대를 비롯한 무장봉기조직들은 해당 지역의 헌병,경찰들과 군사대상들을 맹렬히 습격,소탕하여 적들을 궁지에 몰아넣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작전계획에 따라 라진인민무장대는 자체의 힘으로 공격전투를 벌려 도시를 해방하였으며 최후결전을 위한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있던 까치봉무장대를 비롯한 회령지역의 무장봉기조직들도 반항하는 적들을 무자비하게 족치면서 적극적인 전투활동을 벌려 그 일대를 완전히 해방하는 전과를 이룩하였다.

무산과 경성에 조직되였던 강선로농단과 룡현인민무장대도 적극적인 공격전으로 수많은 적들을 살상포로하였으며 리원일대에서 활동하고있던 철산무장대도 적의 군수렬차를 습격하여 400여정의 무기와 수많은 탄약 등을 로획하였다.

평양과 안주,개천,황주 등 중부조선일대와 부산,광주,전주,대구를 비롯한 남부조선의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고있던 무장봉기조직들과 항쟁조직들도 적의 배후를 교란하기 위한 적극적인 군사활동을 전개하였다.

해주반제동맹과 수양산무장대는 8월 15일 아침 해주비행장을 습격하여 적들이 은페시켜두었던 연유탕크를 불사르고 비행기 6대와 많은 무기,탄약을 로획하는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다.

국내에서 활동하고있던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소조,정치공작원들과 혁명조직,인민무장대를 비롯한 무장봉기조직들은 적배후교란작전을 힘있게 벌리는것과 동시에 인민들을 항쟁의 마당으로 적극 불러일으킴으로써 조국해방을 앞당기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정녕 조국의 해방은 혁명의 초행길에서부터 자력독립,자력해방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전체 조선민족을 위대한 주체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우시여 거족적인 반일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합,전민항전의 숭고한 대경륜이 안아온 력사적승리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전민항전준비를 완벽하게 갖추어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자주로 존엄높고 주체로 빛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선탄원서-제국주의침략에 한치인들 밟히랴!

주체112(2023)년 8월 13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75성상을 더듬으며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피로써 지켜낸 영웅세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을 사랑하는 전체 조선인민은 자기들의 손으로 수립한 공화국과 자기들이 쟁취한 권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사회적처지와 직업의 여하, 재산의 유무,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가리지 않고 한사람같이 조국해방전쟁에 일떠섰습니다.》

조선혁명박물관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미제의 오만한 침략야망이 어떻게 첫걸음부터 전대미문의 강력한 반격과 전인민적인 용감성에 부딪쳤는가를 보여주는 전시물들이 있다.바로 전승세대가 남긴 전선탄원서들이다.

그 전선탄원서들은 지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이 원자탄을 휘두르는 미제와 그 추종무리와의 군사적대결이기에 앞서 목숨보다 귀중한 조국과 제도를 사수하여 분기해나선 이 나라 아들딸들의 전인민적인 결사항전이였음을 가장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철도부문에서 일하던 한 로동자는 전쟁이 일어나자마자 인민군대에 입대할것을 열렬히 청원하면서 이런 결의를 남기였다.

《…나는 조국의 자유와 공화국정부가 헌법으로써 우리에게 보장해준 로력의 영예와 자유를 고수하기 위하여 우리 강토에 침입한 미제의 마지막 한놈까지 때려부시고야말것이다.》

식민지노예살이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해방후 5년동안 누려온 행복과 희열속에 더욱 뼈저리게 절감한 우리 인민이기에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에 단 한치도 밟혀서는 안될 귀중한 조국을 지키기 위한 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한 대학생은 전선탄원서에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김일성장군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을 조직령도하시여 일제의 식민지에서 조국을 해방시켜주시였고 해방후에는 현명한 령도로 진정한 인민의 정권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여주시였습니다.…

김일성장군님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나는 전선으로 출동함을 최대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방방곡곡 어디서나 이런 맹세가 용암처럼 뿜어져나왔다.

당시 우리 인민의 거세찬 전선탄원열기에 대하여 1950년 7월 15일부 《로동신문》은 이렇게 전하였다.

《공화국북반부 청년들은 불타는 애국심으로 전선출동을 계속 탄원하여나서고있다.지난 11일현재로 전선출동을 탄원한 청년들은 74만명을 돌파하고있으며 그중에는 녀성청년들도 23만여명의 다수에 달하고있다.》

이렇듯 세계전쟁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이 광범하고 열렬하게 전개된 전선탄원운동은 조국보위를 공화국공민의 최대의 애국으로, 신성한 의무로 간직한 우리 인민스스로가 벌린 전인민적인 대중운동, 가장 위대한 애국운동이였다.

조국해방전쟁은 이렇게 전체 조선인민의 가장 열렬한 애국의 감정과 원쑤격멸의 의지가 응축된 수많은 전선탄원서들에서부터 이미 그 승리가 확정된 전쟁이였다.

하다면 피끓는 전선탄원서들을 남기고 전선으로 용약 달려나간 전승세대의 위대한 애국의 장거는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나는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란 해방된 조선청년이다.나는 위대한 장군님을 위하여, 장군님의 명령대로 미제강도놈들의 침해로부터 행복한 우리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손에 총을 잡고 전선으로 나갈것을 피끓는 조선청년의 심장으로 탄원한다.…》

리수복영웅이 남긴 이 전선탄원서를 통해서 우리는 《김일성장군님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 전승세대가 남긴 수많은 전선탄원서들에서 세차게 분출되는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의 핵이고 무한대한 힘과 용맹의 원천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정녕 제국주의침략에 한치인들 밟히랴라는 전승세대의 목소리가 맥맥히 살아높뛰는 전선탄원서들이야말로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열렬한 애국의 정신세계를 후손들에게 가르쳐주는 공화국의 첫 영웅세대의 값높은 증서이다.그것은 수령을 위하여,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서슴없이 바치는것이 공민의 의무이고 영광임을 공화국의 위대한 년대에 금문자로 아로새긴 전인민적인 애국의 맹세문이다.

하기에 그들이 남긴 수많은 전선탄원서들은 우리 혁명의 2세가 남긴 고귀한 정신적재부로, 유산으로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인 조선혁명박물관과 전승의 혁명대학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되여 영원히 빛나고있는것이다.

1950년대 전선탄원서들에서 울려나오던 그 웨침은 오늘도 수천만의 애국의 심장들에서 더욱 거세차게 메아리치고있다.

이 땅에 또다시 준엄한 결전의 시각이 온다면 전인민적인 결사항전으로 강대하고 아름다운 우리 공화국의 귀중한 모든것을 끝까지 지키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적이고 정서적인 생활과 인격수양

주체112(2023)년 8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완성된 혁명가가 있을수 없듯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에는 끝이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높은 인격을 지니고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속에 살기를 바란다.

하지만 높은 인격은 타고나는것이 아니며 저절로 형성되는것은 더욱 아니다.혁명적이고 정서적인 생활속에서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하여야 대중의 신망을 받는 인격자가 될수 있다.

인격은 혁명적인 투쟁과 생활속에서 수양된다.

언제나 혁명적으로 일하고 생활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기풍이다.강철이 불길속에서 단련되듯이 사람은 사회를 변혁시키는 혁명적인 실천속에서 인격수양의 영양소를 끊임없이 섭취하게 된다.

누구든지 실천속에서 단련되지 않고서는 혁명적수양을 튼튼히 쌓을수 없다.혁명적인 실천이란 당에서 맡겨준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활동이다.사람들은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는 과정을 통하여 끊임없이 단련되게 된다.

성스러운 위업을 위한 보람찬 투쟁속에서 사람은 조국과 집단의 고마움을 알게 되며 동지의 귀중함을 간직하게 된다.그리고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 혁명동지를 위하여 자기의 지혜와 열정, 필요하다면 생명도 서슴없이 내대는 무한한 헌신성과 완강한 투지, 무비의 용감성과 창발성, 희생성 등을 배양한다.

안일과 편안속에서는 결코 고상한 인격을 쌓을수 없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끼듯이 혁명적인 단련과 수양을 게을리하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락오자가 되고만다.

완성된 혁명가란 있을수 없다.지난날 혁명투쟁을 잘하고 실천을 통하여 단련된 사람이라고 하여도 계속 혁명과 건설을 위한 투쟁에 성실히 참가하면서 부단히 사상수양을 쌓지 않으면 전진하는 대오에서 뒤떨어지게 될수 있고 변질될수도 있다.

정서적이고 락천적인 생활은 인격수양의 바탕이다.

사람은 정서가 있어야 한다.정서가 메마르고 딱딱한 사람은 인간을 열렬히 사랑할수 없다.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이 슬퍼하는것을 보고도 눈물을 흘릴줄 모르며 불행과 고통을 당하는 사람을 보고도 도와줄줄 모른다.

풍부한 정서는 인간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우리 주위에는 흔히 락천가로 불리우는 사람들이 많다.그런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어렵고 힘들 때에도 항상 웃음소리가 넘치고 집단의 분위기가 일신되며 사람들은 혁명적열정과 랑만에 넘쳐 맡은 일에서 보다 높은 실적을 내게 된다.

누구나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항상 혁명의 전도에 대하여 락관하며 생활을 정서적으로, 문화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풍부한 정서는 혁명가의 락관성을 증폭시켜준다.

락관성은 허공에서 생겨나는것이 아니라 락천적이고 정서적인 생활속에서 꽃펴난다.투쟁속에 생활이 있고 생활속에 투쟁이 있는것이 혁명가의 삶이다.

난관이 겹쌓일수록 락천적으로, 정서적으로 생활해나가야 한다.

정서적이고 락관적인 생활의 조직자는 다름아닌 일군들이다.일군들은 군중이 언제나 생활을 락천적으로 할수 있도록 문화생활조직을 잘해주어야 한다.이와 함께 문화정서생활에 필요한 수단을 잘 보장해주어야 한다.

혁명열로 피를 끓이고 누구보다 생활을 뜨겁게 사랑하는 일군만이 락천적인 생활의 조직자로서의 자기 위치를 당당히 차지할수 있다.

혁명적이며 정서적인 생활속에 인격수양이 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생활의 매 순간 자기의 인격을 부단히 수양해나갈 때 우리의 전진은 더욱 기세차지고 사회에는 더 아름답고 고상한 풍조가 흐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의 승리는 수호자의 위대한 승리, 정의와 진보의 승리 -국제경축련환모임 《민족의 자주권과 세계평화를 지켜 70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

주체112(2023)년 8월 13일 로동신문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국제경축련환모임 《민족의 자주권과 세계평화를 지켜 70년》이 7월 27일 인도네시아의 쟈까르따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인 네팔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 위원장 마다브 꾸마르 네팔, 필리핀조선련대성 및 친선협회 위원장 라파엘 마리아노를 비롯한 지역위원회 성원들과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인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다미안 오그본나, 국제인민투쟁련맹 위원장 렌 쿠퍼와 로씨야, 도이췰란드, 영국, 에스빠냐, 타이, 뛰르끼예, 오스트랄리아, 뻬루 등 10여개 나라의 진보정당 인사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 성원들이 화상방식으로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네팔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 위원장이 기조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지난 세기 50년대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비범한 령군술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저지파탄시키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갓 창건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침략과 전쟁의 아성인 미제국주의련합세력에 맞서 자주권과 존엄을 사수하고 국가의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낼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적대국의 정치가들도 공인하는 불세출의 위인 김일성동지께서 계시였기때문이다.

조선인민의 승리는 침략자에 대한 수호자의 승리, 불의와 반동에 대한 정의와 진보의 승리이며 아무리 강대한 침략세력도 걸출한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의 힘을 당해낼수 없다는 철리를 뚜렷이 실증한 인류사적인 승리이다.

조선인민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 뛰여난 지략을 지니신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떨쳐 영웅조선의 자랑찬 력사에 승리만을 아로새기였다.

조선의 백승의 력사는 김정은동지에 의해 훌륭하게 계승되고있으며 자주강국의 불굴의 기상은 더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보고자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위험천만한 군사연습들을 벌려놓아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시키고있는 사실을 까밝히고 그러한 무모한 행위들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어 발언들이 있었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의 전승업적은 실로 위대하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이 력사상 처음으로 강대한 미제국주의를 타승하도록 이끄신 어버이수령님을 탁월한 군사전략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조선전쟁의 전 행정은 미제야말로 전쟁도발자, 침략자이라는것을 여지없이 확증하였다, 조선인민의 승리는 미제에 의한 새로운 대전의 발발을 막고 평화수호에 커다란 기여를 한 세계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제가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추종세력들과 야합하여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고있지만 또 한분의 희세의 령장이신 김정은원수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은 보다 광범히 전개될것이다고 확언하였다.

국제인민투쟁련맹 위원장은 이렇게 언급하였다.

전승 70돐을 맞이하는 조선인민을 열렬히 축하한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조선인민의 승리는 전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의 승리로 된다.

미국은 전후 남조선에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는 한편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대대적으로 강행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는 조선인민과 함께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조선인민은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놀라운 발전을 안아오고있다.

미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적극 합세해나갈것이다.

필리핀조선련대성 및 친선협회 위원장도 전승의 7.27을 맞이한 조선인민에게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고 하면서 전 세계 모든 반제력량의 커다란 승리의 날에 즈음하여 미제와 굴함없이 맞서싸우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표시한다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하편지가 채택되였다.

또한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가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는 공개편지가 발표되였다.

지역위원회를 대표하여 공동위원장들과 집행국 성원들이 서명한 공개편지는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 때로부터 70년세월이 흘렀지만 적대행위발발의 위험성이 오늘과 같이 증대된적은 드물었다, 때문에 조선인민을 위한 평화체제를 조성하기 위하여서는 유엔이 자기의 역할을 되찾는것이 적중하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남조선주둔 미군이 유엔의 이름을 더는 도용하지 못하도록 하며 유엔이 조선반도문제에서 공정성을 견지할것을 유엔사무총장에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모임에서는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의 영웅적위훈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동영상편집물들이 상영되였으며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감행한 야수적인 학살만행을 폭로하는 사진자료들이 소개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군철수, 련합훈련중단, 윤석열퇴진으로 평화를 지켜내자!》,《우리의 손으로 전쟁동맹 끊어버리자!》,《매국노, 전쟁광 윤석열은 퇴진하라!》 -괴뢰 전지역에서 미군철수,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투쟁기운 더욱 고조-

주체112(2023)년 8월 13일 로동신문

 

괴뢰 전지역에서 패권야망에 들떠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는 미제와 윤석열역도를 몰아내기 위한 투쟁이 격렬히 전개되고있다.

로동자, 농민, 녀성, 대학생, 청소년, 종교인 등 각계층 남녀로소가 리념과 직업의 차이를 초월하여 전쟁반대, 미군철수,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실천행동에 나섰다.

민주로총, 민중행동, 대학생진보련합, 전교조, 녀성농민회총련합 등 단체들은 행진단, 선봉대들을 구성하고 7일부터 전지역들을 순회하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미군을 몰아내고 전쟁광 윤석열역도를 청산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렸다.

각계층이 망라된 행진단은 경상북도 성주군 소성리에서부터 부산의 백운포기지, 군산미군기지, 룡산미군기지 등지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미군철수, 역도퇴진투쟁을 벌렸다.

그들은 윤석열이 미국에 의한 항시적인 전쟁위험이 있는 이 땅에 이제는 일본까지 끌어들여 전쟁연습을 벌리며 정세를 악화시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이 집권전부터 줄곧 《선제타격》망언을 줴쳐대고 철지난 《색갈론》을 꺼내들더니 집권후 250여차례의 크고작은 전쟁연습을 벌렸다, 미국의 전략무기들을 동원한 북침전쟁책동으로 정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악화되고있다, 지난달에는 미핵잠수함에 올라 대결을 선동하였다, 핵전쟁을 하겠다는것이다, 미군을 몰아내고 민중의 생명과 안전, 조선반도의 평화를 내버리는 윤석열을 탄핵하지 않는한 전쟁을 피할수 없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참가자들은 미일과의 동맹을 끊어버리는 상징의식으로 자신들의 의지를 피력하였다.

민주로총의 투쟁단은 경상북도 성주군 소성리, 부산, 대구, 서울 등지를 순회하며 미제의 살인만행을 성토하였다.

투쟁장소들마다에서 단체는 윤석열의 반민생, 반평화책동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 우리가 분노한것은 미제국주의에 의해 강요되는 전쟁위험이고 생명안전위협이다, 로동자, 농민, 녀성, 학생, 종교인 등이 모였다, 단적으로 로근리사건은 미군이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살인자, 략탈자 미군을 하루빨리 몰아내자, 미국에 추종하며 전쟁위험을 고조시키며 민중을 불안속에 몰아넣는 윤석열《정권》을 퇴진시키자고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곳곳에 《학살원흉 미국반대! 윤석열정권퇴진!》이라는 구호판을 걸고 미제와 사대매국을 일삼는 윤석열괴뢰에게 경고하였다.

대학생진보련합은 부산에서부터 대구, 대전, 서울 등 전지역을 순회하며 미국과 윤석열역도의 핵전쟁도발책동과 그 위험성을 폭로하고 미군철수, 역도퇴진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미군기지들앞에서 집회, 기자회견 등을 열고 미군과 윤석열《정권》이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군사훈련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이런 위험천만한짓을 하도록 가만히 놔둘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은 전쟁으로 세운 나라이다,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고 땅을 차지하고 세운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지금도 쉬지 않고 전쟁을 하고있으며 이제는 우리 땅에서 핵전쟁을 일으키려 하고있다고 규탄하면서 그들은 《전쟁을 불러오는 불법싸드 철거하라!》, 《미군 철수하라!》, 《핵참화를 불러오는 련합훈련 반대한다!》고 웨치고 미국기발을 찢어버렸다.

8일과 9일 투쟁단체들은 공동집회와 시위를 벌리고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8일 민중행동, 민주로총, 대학생진보련합, 전교조, 녀성농민회총련합 등 실천투쟁단 성원들은 경상북도 성주군 소성리에서 집회를 열고 《싸드》를 철거시키고 미군을 몰아낼것을 선언하였다.

발언자들은 핵전쟁발발의 시각이 다가오고있는 지금 전쟁과 불행의 화근인 미일과의 동맹철페, 미군철수, 윤석열퇴진에 로동자, 농민, 청년, 학생, 빈민 등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사활을 걸고 나섰다, 각계의 실천투쟁이 《싸드》를 철거시키고 미국놈들을 이 땅에서 영원히 추방할것이다, 소성리의 평화를 위해 모두가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싸드》가 얼마나 위험한지, 미국놈들이 얼마나 악랄한지를 알리고 《싸드》철거가 이 땅에서 사는 사람들의 운명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라는것을 인식시킬것이라고 하면서 모든 민중이 미군을 철수시키고 윤석열《정권》을 퇴진시키는데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9일 백운포에서 《대북적대정책철회! 합동전쟁연습 중단! 미군철수! 전쟁광 윤석열퇴진!》라는 주제의 결의집회가 열렸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핵전쟁의 초침이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핵전쟁발발이 현실로 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는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것은 미국이 지난 70여년동안 대북적대시정책을 강행한 결과이다고 주장하였다.

하루가 멀다하게 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지고 이제 강행하게 될 최대규모의 련합훈련을 위해 미핵항공모함, 잠수함, 폭격기들이 다음주부터 조선반도에 진입할 예정이다, 우리는 이 땅에서 미국이 일으키려는 핵전쟁을 반대한다, 대북적대정책을 철회하라, 합동군사연습을 막아내자, 전쟁동맹에 매달리는 친일, 친미 매국노, 전쟁광 윤석열을 우리의 손으로 반드시 끌어내리자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어 《전쟁동맹, 미군, 전쟁광 윤석열》이라고 씌여진 현수막을 찢었다.

미8군부산기지앞에서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미국이 이 땅을 전쟁터로 만들고있다, 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는 미국을 당장 쫓아내야 한다, 전쟁광 윤석열《정권》하에서 북을 목표로 한 상륙작전이 재개되는 등 북침전쟁연습이 끊임없이 감행되였다고 성토하였다.

《전쟁광 윤석열퇴진!》, 《전쟁을 부르는 련합훈련 반대! 전쟁광 윤석열퇴진! 미전략자산전개 반대! 미군세균무기실험실 페쇄!》라고 적힌 구호판을 부시는 상징의식을 벌렸다.

대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미국과 윤석열《정권》이 강행하려는 전쟁연습은 미전략자산이 투입되여 강행되는 매우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이다, 핵전쟁동맹을 완성하며 합동군사연습을 합리화, 제도화하려고 책동하고있는 미국에 의해, 미일침략자들의 핵전쟁돌격대가 되고 사냥개가 된 사대망국노 윤석열에 의해 조선반도정세가 날로 악화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언론들은 《우리의 손으로 전쟁동맹 끊어버리자!》, 《련합훈련중단, 윤석열퇴진으로 평화를 지켜내자!》, 《매국노, 전쟁광 윤석열은 퇴진하라!》 등의 제목으로 경찰도 폭염도 분노한 각계층의 기세와 각오를 꺾을래야 꺾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반미, 반윤석열투쟁은 물리적인 단계에로 진화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  청소년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58(1969)년 8월 12일-

주체112(2023)년 8월 12일 웹 우리 동포

 

청소년들을 공산주의적혁명가로 키우는 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나는 이번에 량강도안의 혁명사적지들을 돌아보면서 어떻게 하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진짜배기혁명가로 키우겠는가 하는 문제에 대하여 줄곧 생각하였습니다. 사람들을 진짜배기혁명가로 키운다는것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교양하는 문제가 더욱 그러합니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당원교양과 대중교양을 위한 유리한 조건이 마련되여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신문, 방송과 영화를 비롯한 온갖 교양수단들이 다 갖추어져있으며 당원교양체계와 대중교양체계도 훌륭히 세워져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을 자각적이고 강의한 혁명가로 키우는데서는 일정하게 애로되는 점도 없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제도에서 모두가 근심걱정을 모르고 행복하게 살고있는 사정과 관련되여있습니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먹고 입고 쓰고사는데서 근심걱정을 모르며 착취와 압박을 모르고 살고있습니다. 특히 전후에 태여난 새 세대들은 착취와 압박은 물론, 전쟁의 시련도 겪어보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형편에서 잘못하면 사람들의 혁명성이 약해질수 있고 더우기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온실에서 자래운 꽃나무와 같이 나약한 인간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교대자로,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로 키우는가 키우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근본문제와 관련되여있습니다.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수하기 위하여 우리는 아직 많은 일을 하여야 하며 간고한 투쟁을 각오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온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여야 하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락원을 건설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과 사회주의를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세계제국주의의 원흉인 미제와 직접 맞서있는 어려운 조건에서 진행되고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혁명의 앞길에 엄혹한 시련의 시기가 닥쳐올수도 있다는것을 우리는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새 세대들을 어떤 어려운 난관과 시련도 굴함없이 뚫고나갈수 있도록 잘 교양하지 않고서는 선렬들이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할수 없으며 혁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속해나갈수 없습니다.

물론 지금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우리 당이 창건 첫날부터 청년문제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고 청년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기때문에 지금 우리 청년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 높고 혁명성이 강하며 도덕적으로 건전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되며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청소년학생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켜야 합니다.

얼마전에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우리 당 기구에 청년사업부가 있었는데 그때처럼 당중앙위원회와 도, 시, 군 당위원회들에 청년사업부를 따로 내오고 청년들과의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새 세대들을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 교대자로, 진짜배기혁명가로 키워야 합니다.

새 세대들을 진짜배기혁명가로 키운다는것은 수령님께서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키워내신 청년공산주의자들과 같은 그런 충실하고 견결한 혁명가로 키운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수령님께서 키우신 청년공산주의자들과 항일유격대원들은 혁명적세계관이 확고히 선 투사들이였으며 공산주의혁명가의 빛나는 모범이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도탄에 빠진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실분은 오직 수령님밖에 없다는것을 철석같은 신념으로 간직하고 수령님을 따라 험난한 투쟁의 길에 서슴없이 나섰으며 수령님께 끝까지 충성다하였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수령님께서 맡겨주신 혁명임무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는 굳은 각오와 혁명임무를 수행하기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투쟁하였으며 개인의 명예나 리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해방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웠습니다. 참으로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풍모와 혁명적기개는 오늘 우리의 청소년들이 따라배워야 할 혁명가의 귀감입니다. 우리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을 그대로 본받고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청소년들을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는 견실한 공산주의혁명가로 키울수 있습니다.

새 세대들을 항일혁명투사들과 같은 진짜배기혁명가로 키우려면 혁명전통교양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이 계승하고있는 혁명전통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20성상에 걸친 항일혁명투쟁과정에 이룩하신 영광스러운 전통이며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혁명의 귀중한 재보입니다.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야 청소년들이 우리 혁명의 력사적뿌리를 똑똑히 알수 있고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해나갈수 있습니다.

우리 당이 계승하고있는 혁명전통의 주요한 특징은 불멸의 주체사상을 초석으로 하고 주체사상으로 관통되여있는 주체의 전통이며 류례없이 간고한 혁명의 가시덤불길을 헤쳐오는 과정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창조하신 영광스러운 전통이라는데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하여 우리 당의 혁명전통은 무한히 풍부하고 심오한 내용들로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에는 수령님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쌓아올리신 고귀한 업적과 경험은 물론이고 혁명의 가장 옳바른 지도사상과 공산주의적혁명정신,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사업작풍이 전면적으로 담겨져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은 사람들을 혁명적세계관이 선 열렬한 공산주의혁명가로,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우기 위하여 나서는 필수적인 요구입니다.

청소년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는데서 혁명전적지와 사적지들을 통한 교양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방안에 앉아서 강의나 듣고 책을 보는것만으로는 혁명전통을 뼈와 살로 만들수 없습니다. 청소년들을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자면 그들이 혁명전적지에 찾아가서 수령님께서 걸으신 로정을 따라 답사행군도 해보고 항일유격대원들처럼 밥도 지어먹고 잠도 자보게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당의 혁명전통이 어떻게 이루어졌고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혁명전통이 얼마나 고귀한가 하는것을 더 깊이 느낄수 있습니다.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스러운 혁명투쟁력사를 생동한 사실과 실물을 통하여 보여주기때문에 교양적의의가 매우 큽니다.

혁명전적지와 사적지들을 잘 꾸리고 그에 대한 답사를 널리 조직하는것은 당원들과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을 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고수하고 계승해나가기 위한 사업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그런데 지난날 혁명전적지와 사적지를 꾸리는 사업을 잘 하지 않았으며 그에 대한 답사도 옳게 조직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 량강도안에 혁명전적지와 사적지가 많지만 어느것하나 제대로 꾸려놓은것이 없으며 거기에 가본 사람도 많지 못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가운데도 말만 듣고 백두산에 올라가보지 못한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이것만 보아도 지난 시기 혁명전통교양에 얼마나 주의를 적게 돌렸는가 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혁명전적지와 사적지에 대한 답사를 널리 조직하여 많은 사람들이 백두산에도 올라가보고 혁명전적지와 사적지들도 돌아보게 하여야 합니다. 백두산에 올라가보고 혁명전적지와 사적지들을 돌아보는것은 그저 등산을 해보고 명승지를 구경하는 단순한 유람이 아니라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항일의 혁명전통으로 더 잘 무장하고 민족적긍지와 혁명적각오를 높이기 위한 훌륭한 학습입니다. 백두산은 민족의 넋이 깃든 조선의 상징이며 우리 혁명의 뿌리가 내린 혁명의 성산입니다. 수령님께서는 바로 조종의 산 백두산에서 주체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항일무장투쟁을 조직령도하시여 일제의 백만대군을 타승하고 조국의 광복을 이룩하심으로써 우리 민족의 슬기와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시였습니다. 누구나 백두산에 올라가 백두산의 장엄한 기상과 항일혁명선렬들의 피어린 자욱이 어려있는 유서깊은 산발들을 둘러보면 힘과 용기를 얻게 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혁명을 끝까지 하여야 하겠다는 결심을 굳게 다지게 될것입니다.

혁명전적지와 사적지들에 대한 답사는 여름은 물론, 겨울철에도 조직하는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 백두산의 사나운 눈바람을 맞아보아야 항일혁명투사들이 얼마나 강의한 의지를 가지고 눈보라속에서 혈전만리를 헤쳐왔는가 하는것을 깊이 느낄수 있으며 자신들도 항일혁명선렬들처럼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용감하게 이겨내고 굴함없이 싸워야 하겠다는 각오를 가질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혁명전적지와 사적지에 대한 답사를 조직하는것은 특히 고생을 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을 혁명적으로 단련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금을 주고도 못산다는 말이 있는데 여기에는 인간생활의 심오한 철학이 담겨져있다고 생각합니다. 쇠는 고열로 끓어번지는 로속에서만 강철로 되고 꽃나무는 비바람을 맞으며 들판에서 자라나야 억세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법입니다. 사람도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이겨나가는 어려운 투쟁속에서만 불굴의 혁명가로 성장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오늘과 같은 평화로운 환경속에서 고생을 모르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혁명적으로 단련시키겠는가 하는것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청소년들스스로가 자신을 혁명적으로 단련하기 위하여 어렵고 힘든 투쟁의 마당에 의식적으로 뛰여들도록 하는것이며 그러자면 사상교양사업을 보다 심도있게 진행하여야 합니다.

《배움의 천리길》,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 같은것은 청소년학생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단련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청소년학생들이 수령님께서 어리신 나이에 혼자몸으로 천리길을 걸으신 력사적인 로정을 따라 행군하면 그것을 통하여 수령님의 위대성과 높은 뜻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되고 몸과 마음도 튼튼히 단련하게 될것입니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과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을 해마다 정상적으로 조직하여 그들이 수령님에 대한 충성심을 키우며 의지와 체력을 단련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전통교양을 격식화하지 말고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다양하게 하여야 합니다. 혁명박물관과 혁명사적관을 비롯하여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들이 도처에 꾸려져있는것만큼 그것을 당원들과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의 교양에 효과적으로 리용하여야 합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와 혁명전통교양자료들에 대한 학습도 강화하여야 합니다. 얼마전에 중앙기관에서 일하는 어느 한 일군에게 최근 《로동신문》에 실린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읽어보았는가고 물어보았더니 그는 지난날 학습한것이지만 이번에 다시 읽어보니 수령님의 위대한 풍모와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에 대하여 더욱 가슴뜨겁게 느끼게 되고 자기도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살며 투쟁하여야 하겠다는 각오를 굳게 가지게 되였다고 하였습니다.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시기 수령님의 혁명활동과 수령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싸운 항일유격대원들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보여주는 력사적사실들을 감명깊게 서술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는 오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참된 생활의 교과서로 되고있습니다. 지금 일부 일군들이 종이사정이 긴장하다고 하면서 혁명전통교양자료들의 출판부수를 줄이려고 하는데 그래서는 안됩니다. 혁명전통에 대한 책이 없으면 혁명전통으로 무장하는데 필요한 사상적량식을 줄수 없습니다. 종이사정이 아무리 긴장하여도 회상기를 비롯한 혁명전통교양자료들을 많이 출판하여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널리 리용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전통을 주제로 한 영화와 소설 같은것을 많이 만들어내며 문학예술작품을 가지고 사람들을 교양하는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영화는 누구나 보면 내용을 쉽게 알수 있고 깊은 감명을 받기때문에 대중교양에서 위력한 수단으로 됩니다. 최근 당의 지도밑에 예술영화 《마을사람들속에서》와 《유격대의 오형제》를 비롯하여 사상예술성이 높은 혁명전통주제의 예술영화들이 적지 않게 나왔습니다. 예술영화 《유격대의 오형제》는 수령님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인민상을 수여받은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오늘 근로자들을 당의 유일사상으로 무장시키고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이번에 예술영화 《피바다》촬영현지에 가보았는데 창작단성원들의 열의가 높고 현지촬영사업이 잘되고있습니다. 속도전을 벌려 예술영화 《피바다》를 빨리 완성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의 방침대로 속도전을 힘있게 벌려야 영화창작에서 속도도 보장하고 질도 높일수 있습니다. 속도를 높이면 질이 떨어질가봐 걱정하는것은 낡은 사고방식이며 소극성과 보수주의의 표현입니다. 예술영화 《피바다》는 수령님께서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영화에 옮기는것이므로 원작에 담겨져있는 심오한 사상적내용이 잘 부각되도록 형상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형상수준을 높이자면 배우들에 대한 요구성을 높여야 합니다. 연출가가 아무리 훌륭한 연출수법을 써도 배우들의 연기수준이 낮으면 빛을 내지 못합니다. 예술영화 《피바다》는 깊이있는 작품이기때문에 음악적효과도 최대한으로 높여야 합니다. 예술영화 《피바다》에 넣을 노래들을 들어보니 《광복의 새날안고 돌아오너라》, 《우리 엄마 기쁘게 한번 웃으면》을 비롯한 몇곡을 내놓고는 신통한것이 없습니다. 작곡가들이 노래를 잘 짓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영화는 노래가 좋아야 작품의 기본사상을 잘 살릴수 있고 사람들을 크게 감동시킬수 있습니다.

며칠전에 먼저 촬영한 예술영화 《피바다》의 일부 작업필림을 보았는데 영화가 아주 좋습니다. 이 영화가 나오면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킬것입니다. 영화를 최고의 수준에서 본때있게 만들어 세상에 내놓아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예술영화 《피바다》가 나오면 감상모임도 하고 실효투쟁도 조직하여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전통교양은 실천활동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합니다. 혁명전통교양의 목적은 단순히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있은 력사적사실을 알려주는데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과 항일혁명투사들이 발휘한 숭고한 혁명정신을 따라배우고 본받게 함으로써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한제목 학습하여도 거기에 담겨져있는 기본사상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고 그것을 사업과 생활에 구현하여 항일유격대원들처럼 혁명적으로 일하고 투쟁하며 생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혁명전통교양이 실질적으로 은을 낼수 있고 실천활동을 통하여 혁명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갈수 있습니다.

혁명전통교양을 폭넓게 진행하여야 합니다.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이 창건된지 수십년이 되는 오늘 혁명전통교양을 항일혁명투쟁시기의 자료만 가지고 하는것은 폭이 좁다고 하시면서 혁명전통교양의 폭을 넓힐데 대하여 교시하시였습니다. 항일혁명투쟁뿐아니라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싸운 3년동안의 가렬한 조국해방전쟁도, 전쟁의 페허를 헤치고 도시와 농촌을 새롭게 일떠세운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도 우리 인민이 진행한 위대한 혁명투쟁입니다.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여러 단계의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빛나는 업적을 쌓아올리심으로써 항일의 혁명전통을 더욱 발전풍부화시키시였습니다. 우리 인민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의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과 불요불굴의 투쟁정신을 이어받아 조국해방전쟁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치였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용사들은 가렬한 전투장마다에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적땅크를 맞받아나갔으며 리수복영웅과 같이 애젊은 나이에 서슴없이 자기 몸으로 적의 화구를 막아 조국의 촌토를 목숨으로 사수하였습니다. 모든것이 파괴되고 벽돌한장 성한것이 없던 전후의 엄혹한 나날에도 우리 인민들은 수령님께서 계시는 한 아무리 피해가 심하고 조건이 어려워도 또다시 새 생활을 건설할수 있다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 복구건설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섰으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온갖 난관을 이겨내고 빈터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나라를 자랑스럽게 일떠세웠습니다.

우리의 청소년들은 가렬처절하였던 조국해방전쟁의 총포소리도 들어보지 못하였고 전후복구건설장에서 땀 한방울 흘려보지 못하고 고이 자라난 새 세대들입니다. 청소년들을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과 함께 조국해방전쟁에서 인민군대와 인민들이 발휘한 대중적영웅주의를 본받으며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우리의 로동계급들이 발휘한 전투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전진도상에서 부닥치는 난관을 용감하게 이겨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할수 있으며 당과 혁명에 끝까지 충실할수 있습니다.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것은 혁명전통의 순결성을 보장하는것입니다. 혁명전통의 순결성을 지키는가 지키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망과 우리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뿌리가 썩으면 나무에 병이 드는것과 마찬가지로 혁명전통의 순결성이 보장되지 못하면 당이 병들게 되고 당이 병들면 혁명을 망치게 됩니다. 전당에 유일사상체계를 확고히 세우고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는 사업도 그리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가는 사업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전통을 순결하게 계승발전시킬 때에만 원만히 수행할수 있습니다.

혁명전통의 순결성을 고수하는것은 수령님의 전사들인 우리들의 가장 숭고한 임무입니다. 지난날 당안에 들어앉아있던 나쁜놈들이 혁명전통의 폭을 상하좌우로 넓혀야 한다는 얼빠진 소리를 줴치면서 저들의 《공적》을 내세워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할 때 사상전선에 있던 우리 일군들이 그것을 반대하여 제때에 투쟁하지 못한것은 쓰라린 교훈입니다. 우리는 이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하며 앞으로 다시는 그런 일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 우리 세대뿐아니라 먼 후날 사람들도 오직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전통만을 알고 그것을 계속 순결하게 이어나가며 백두의 혁명정신을 영원히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올해의 투쟁목표점령을 위하여 계속혁신, 련속도약해나가자

주체112(2023)년 8월 1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가증되고 자연의 광란 또한 예상치 않은 난관을 조성하였지만 우리의 전진은 순간도 멈춰세우거나 지체시킬수 없다.이번에 태풍6호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당해낼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지금 우리앞에는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을 반드시 수행함으로써 2023년을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승리에 대한 확신과 자신심을 안고 내세운 목표달성을 위하여 계속혁신, 련속도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자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단계를 벗어나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시대의 지향, 주류로 되고있는 현시기 한본새를 유지하며 제자리걸음을 하겠다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다.계속혁신, 련속도약, 여기에 부닥치는 난국을 과감히 부시며 남들이 걸어온 단계를 뛰여넘어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새로운 비약과 실제적인 변혁에로 떠밀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올해 진군이 시작된 때로부터 7개월이 넘었다.이 기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으로 혹독한 난관을 타개하면서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고무적이고 전진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들을 쟁취하였다.성과는 소중하지만 우리는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출수 없다.지금의 일각일초, 하루한시는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변혁과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지금이야말로 전승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영웅조선, 영웅인민이 계속혁신, 련속도약으로 또다시 어떤 새로운 기적과 승리들을 이룩해나가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할 때이다.

계속혁신, 련속도약, 이것이 올해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속살이 지게, 실속있게 집행할수 있는 유일한 방식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전진목표와 전략전술적원칙에 따라 국가의 리익과 안전환경을 견결히 수호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롭게 상승시키기 위한 올해의 주요정책집행정형을 중간총화하고 하반년도의 진군로정에서 반드시 대책하고 보다 박차를 가해야 할 정책적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5개년계획의 운명, 국가부흥의 전망과 관련된 올해 하반년도의 방대한 투쟁과업은 보통의 잡도리, 평소의 일본새로는 도저히 수행할수 없다.우리가 성과에 자만하고 난관앞에 주저하며 순간이라도 주춤거린다면 불굴의 투쟁으로 마련한 귀중한 성과들이 빛을 잃게 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헌신의 노력이 응축되여있고 비상한 책임감과 분발력으로 충만되여있는 성과들을 더욱 확대시키고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비롯한 모든 과업들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게 하자면 지금의 기세를 늦추지 말고 계속혁신, 련속도약해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특정한 어느 한 부문이 100m 앞서나가는것보다 전반이 다같이 손잡고 10m 전진해야 한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당의 구상과 결심대로 올해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인 발전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매 단위들이 어떻게 활약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계속혁신, 련속도약하여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들을 하나하나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워야 올해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또 한번 새로운 단계에 올려세우는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일수 있다.

계속혁신, 련속도약, 이것은 국가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와 밑천을 비축할수 있게 떠미는 비약의 박차이다.

올해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는것은 단순히 현행생산실적이나 가시적인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서가 아니다.우리 당은 기간공업부문을 비롯한 각 부문들에서 추진하고있는 정비보강대상들과 개건현대화대상들을 완공하는데 박차를 가하여 자립경제의 속살을 다지는 의의있는 준공성과들을 이룩하며 국가부흥의 웅대한 목표들을 완벽하게, 실속있게 수행할것을 바라고있다.사회주의강국건설전반에서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할수 있는 강력한 물질적토대와 밑천, 소중한 경험을 마련하기 위한 지름길은 계속혁신, 련속도약하는데 있다.

계속혁신, 련속도약은 사람들을 혁명가적풍모의 체현자들로 억세게 키우는 사상단련의 용광로이며 학교이다.사람들은 계속혁신과 련속도약의 불길속에서 당과 혁명, 국가의 리익을 최우선시하는 립장을 견지하게 되고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불굴의 공격정신, 강의한 정신력의 소유자로 자라나게 되며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서 확실한 성과, 뚜렷한 사업실적을 거두기 위한 실무적자질도 높이고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미풍도 발휘하게 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계속혁신, 련속도약해나갈 때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우리 국가특유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백방으로 강화되고 혁명대오는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사회주의건설의 주체로 보다 강화발전되게 될것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뜻깊은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 전 과정을 계속혁신, 련속도약을 이룩하는 방향으로 주도하고 견인하여야 한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정신력이다.

모든 공정과 계기를 대중에게 당결정을 깊이 체득시키는 과정,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혁신과 위훈의 불을 달아주는 계기로 전환시켜야 한다.누구나 올해 목표를 수행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물러설 자리도 없다는 투철한 각오를 지니고 혁혁한 성과와 훌륭한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마련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당조직들이 월생산총화를 정치적의의가 있게, 실속있게 하여 성과와 경험을 부단히 장려하고 대중의 혁명적기세를 끊임없이 고조시키며 빈틈없는 작전과 구체적인 임무분담, 맵짠 총화와 부단한 재포치, 정책적지도, 과학적인 지도로 일터마다에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야 한다.행정경제일군들이 비적극적인 태도와 소극성,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 등을 극복하고 주동성, 창발성, 활동성을 발휘하도록 당적으로 떠밀어주며 단위앞에 제시된 경제과업들이 착실한 집행과 실제적인 변혁에로 이어지도록 경제사업에 대한 조직동원자적역할, 방향타역할을 바로하여야 한다.

계속혁신, 련속도약으로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기수, 핵심력량은 일군들과 당원들이다.

일군들은 단위발전의 목표를 부단히 혁신하고 일판을 대담하게, 립체적으로, 통이 크게 벌리며 일단 시작한 일은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고 모든 정책적과업들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이신작칙은 일군들과 당원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이며 위력한 정치사업이다.어려운 모퉁이, 힘든 고비마다 앞채를 메고 혁신 또 혁신, 전진 또 전진하는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당결정서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만이 아로새겨지도록 하여야 한다.정치활동가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대중에게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장려할데 대한 당중앙의 사상을 설득력있게 해설선전함으로써 그들모두의 힘과 지혜가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되고 발전지향적이며 변혁적인 성과를 낳는 원천이 되게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불길은 대중운동이 힘있게, 기세차게 벌어질 때 타오른다.

시대의 전렬에 선 단위들은 본보기적경험을 계속 창조하고 서로가 경험을 충분히 교환하며 뒤떨어진 단위들은 앞선 단위를 따라앞서기 위한 맹렬한 추적전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생산과 건설, 혁명과업수행의 전 과정이 대중의 경쟁의식을 배가하며 혁신하고 도약하려는 지향과 열정을 최대로 분출시키는 효과적인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누구나 혁명적인 대중운동, 애국운동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이 운동에 스스로 뛰여들어 열화같은 충성심과 애국심을 높이 발양하며 생산에서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

우리의 전진을 구속하는 그릇된 사상관점과 구태의연한 사업방식, 무능력을 단호히 제거하고 끊임없이 창조하며 새롭게 비약하기 위한 열쇠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재와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데 있다.

올해에 자기 단위의 새로운 전진도약의 활로를 열고 지속적인 발전의 토대를 축성해나가는데서 자체의 기술력량, 인재력량에 철저히 의거하며 인재의 능숙한 활용,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모든 정책적과업을 완벽하게 수행하는것을 필수적인 방법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과학자, 연구사, 기술자, 기능공들을 비롯한 인재들이 맡은 일에 전념할수 있게 사업과 생활을 세심히 돌봐주며 그들에게 새로운것을 많이 보여주어 눈을 틔워주고 보다 발전된것, 세계적인것을 지향해나가도록 계발시켜주어야 한다.현행생산, 가시적인 성과에만 급급하면서 인재활용, 과학기술도입을 소홀히 대하거나 인재들을 타사업에 동원시키는것과 같은 현상들에 대해서는 즉시에 문제를 세우고 바로잡아야 한다.

지금 우리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변혁적발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참으로 관건적인 시기에 중대한 책임을 걸머지고있다.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의 력사를 창조한 전세대들이 우리 세대의 투쟁을 지켜보고있으며 공화국력사에 가장 강인한 세대로 남고싶은 우리의 열망이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모두다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힘을 백배하며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를 세우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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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주체112(2023)년 8월 12일 로동신문

 

금속공업부문의 숨결이 높아야 경제전반이 활기차게 전진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의리

주체112(2023)년 8월 12일 로동신문

 

혁명적의리는 한마디로 혁명동지들사이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신념과 의리는 목숨바쳐 지켜야 할 혁명가의 가장 고상한 품성입니다.》

혁명적의리는 수령이 이끄는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뜻을 같이하는 동지들사이에 지니게 되는 의리로서 단순한 인간애로부터 출발한 의리와는 원칙적으로 구별되는 가장 높은 형태의 의리이다.혁명적의리는 그 내용에 있어서 집단과 개인사이, 집단의 개별적성원들사이의 의리로 구분된다.

혁명적의리는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사회와 집단을 위해 사심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며 적극적으로 헌신해나가도록 무한히 고무하며 떠밀어주는 활력소이다.그것은 혁명적의리의 기초를 이루고있는것이 개인의 생명보다 사회정치적집단의 생명을 더 귀중히 여기는 집단주의적인생관과 혁명적량심이기때문이다.혁명적의리를 지니면 그 누구의 강요나 충동에 의하여서가 아니라 자기스스로 조직과 집단, 동지들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는것을 숭고한 도덕적의무로 여기며 성심을 다하여 실행해나간다.혁명적의리를 지닌 사람은 대세와 환경이 열백번 변해도 자기 집단과 동지들을 절대로 배반하지 않는다.

혁명가들이 지닌 혁명적의리는 자기 수령에 대한 충실성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숭고한 높이에서 표현된다.자기자신에게 가장 값높고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며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는 혁명의 수령을 위대한 스승으로, 친어버이로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충성다하여 받들어모시는 혁명적의리, 바로 이것이 참다운 혁명가가 지녀야 할 고결한 풍모이다.

혁명적의리를 높이 발휘해나가기 위해서는 혁명적세계관, 사회주의도덕관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자신을 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해야 한다.이와 함께 혁명동지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온갖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야 한다.특히 혁명선렬들이 발휘한 혁명적의리의 숭고한 모범을 귀감으로 삼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며 사회주의도덕과 생활양식에 어긋나는 현상들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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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광란에 거목은 뿌리뽑혀도 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더 깊이 뿌리내린다 -태풍6호의 영향을 받을것이라는 예보가 전해진 때로부터 며칠간의 낮과 밤에 있은 이야기-

주체112(2023)년 8월 12일 로동신문

 

태풍6호의 영향을 받을것이라는 예보가 전국을 긴장시킨 그날로부터 며칠동안 나라의 방방곡곡 어디서나, 누구라 할것없이 매일, 매 시각 전해지는 태풍6호의 이동경로와 속도, 예견되는 날씨, 우리 나라에 미치게 될 영향 등에 대한 소식을 주시하며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온 나라가 고도의 각성과 긴장으로 주시했던 태풍6호는 마침내 지나가고 우리의 생활에는 평온이 깃들었다.공화국창건 75돐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또 한차례의 난관을 이겨낸 신심과 용기드높이 더욱 활기를 띠고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어느 나라에서나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뒤에는 그 피해가 참으로 처참하다.하지만 이 땅에서는 자연의 광란이 안겨준 불행의 눈물과 곡성이 아니라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사회주의진군의 발걸음소리가 오히려 더 높이, 더 기세차게 울려퍼지고있다.자연의 광란속에서 거목은 뿌리채 뽑히울수 있어도 조선로동당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더욱 깊이 뿌리내렸다.

태풍예보가 있은 때로부터 며칠간의 낮과 밤에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전해진 인간사랑, 인민사랑의 감동깊은 일화들, 오직 우리 나라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중의 일부를 여기에 전한다.

 

 

태풍예보가 전해지자 인민들곁에 제일먼저 달려온 사람들은 누구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고 중앙의 일군들이 인민들에게로 달려왔다.각 도와 시, 군들에 서둘러 내려온 그들의 첫 물음은 하나같았다.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한 대책은 어떻게 세웠습니까?》

그 곡진한 물음에서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깊은 음성을 들었다.

그처럼 긴급한 상황속에서도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안전을 첫자리에 놓은 우리 당의 목소리는 태풍을 예고하는 불안한 바람소리를 누르며 온 나라에 메아리쳤다.

중앙의 일군들과 도, 시, 군의 모든 당일군들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최중대사로 놓고 만단의 대책을 취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발이 닳도록 뛰여다녔다.당중앙은 언제나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사무치게 새겨주는 일군들의 모습은 인민들을 무한히 감동시켰다.

극심한 자연의 광란이 눈앞에 한치한치 다가오고있는 급박한 시각에 또다시 찾아온 일군들의 손을 꼭 잡고 뜨거운것을 삼키는 황해남도인민들의 가슴속에는 돌발적인 중대보건위기가 닥쳐왔던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친히 가정에서 마련하여 거듭 보내주셨던 은정어린 약품들, 그이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어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가족들이 성의껏 마련하여 보내주었던 지원물자들과 의약품들을 받아안고 감격의 눈물을 쏟던 그날의 격정이 다시금 세차게 솟구쳐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들때문에 또 편히 쉬지 못하시겠구나 하고 생각하면 가슴이 미여집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눈에 흙이 들어간대도 정녕 잊을수 없는 못잊을 그 나날을 더듬어보는 황해남도인민들 누구나 평양하늘을 우러러 고마움의 큰절을 올리고 또 올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인민들의 꾸밈없는 목소리를 들으며 일군들은 신들메를 든든히 조여맸다.

청진시 청암구역과 라남구역에 달려나간 중앙과 도의 일군들이 대피장소에서 로인들과 아이들의 건강과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돌보고있을 때 부령군과 경성군에서는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인민들의 편의를 최대로 보장해주기 위해 일군들이 한밤을 꼬박 지새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안고 달려온 중앙의 일군들의 헌신적인 발걸음에 보조를 맞추며 전국의 당, 행정일군들을 비롯한 모든 일군들이 귀중한 인민의 생명과 나라의 재부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 비상한 각오 안고 떨쳐나섰다.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앞에 다가드는 위험을 한몸이 그대로 방탄벽이 되여 막아나서려는 의지가 모든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 세차게 끓어넘쳤다.

태풍예보가 전해진 그날부터 각 도, 시, 군의 일군들중에 잠자리에 편히 들어본 사람이 과연 있었던가.

대피장소에 모여온 인민들을 일군들이 세대주가 되여, 주부가 되여 돌보았다.제일 위험한 곳을 일군들이 밤을 밝히며 굳건히 지켰다.

일군들이 마련해주는 식사를 하면서 대피장소에서 아무런 불편없이 생활하니 마치 집아래목에 앉아있는것만 같아 마음이 편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터놓던 강서구역주민들, 자기들이 대피한 장소까지 많은 식량과 부식물을 안고 산길을 걸어온 일군들의 땀젖은 모습을 보니 태풍으로 인한 그 어떤 재난에 대한 생각보다 이제 돌아가면 맡은 일을 더 잘해야겠다는 결심으로 새힘이 부쩍부쩍 솟구쳤다는 백암군인민들의 목소리, 기와를 구해가지고 달려와 비발속에서 지붕을 수리해준 사회안전원의 견장에서 빛나는 별이 수호자의 눈빛처럼 소중히 안겨왔다는 대안구역 충성동의 주민들의 목소리…

정녕 끝이 없을것만 같은 이런 진정넘친 감동의 목소리들은 지금도 방방곡곡에서 계속 들려오고있다.

태풍예보가 전해진 이튿날 평양시 락랑구역에서 사는 한 녀인은 깊은 밤 문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

온 하루 인민반의 세대들을 돌고돌며 사소한 태풍피해라도 입을세라 주의사항도 알려주고 세심히 마음쓰는 인민반장이 아닐가 하며 출입문을 열던 녀인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문밖에 서있는 사람은 뜻밖에도 자기의 어린 자식이 다니고있는 탁아소의 보육원이였다.

이마에 흐르는 땀을 훔치며 보육원이 하는 말을 녀인은 꿈속에서처럼 들었다.

《집의 아이에게 공급되는 젖제품을 가져왔습니다.》

이어 그에게 보육원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실로 가슴뜨거웠다.태풍때문에 어린이들이 탁아소에 나오지 못하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해당 기관들에서 당중앙의 뜻을 받들고 어린이들에게 먹일 젖제품을 전진공급해줄데 대한 조치를 취했다는것이였다.

녀인은 보육원의 손을 꼭 잡고 이렇게 말하였다.

《당장 들이닥치게 될 태풍으로 하여 나라에서 관심하고 돌봐야 할 일이 많고많겠는데 아이들에게 며칠간 우유를 먹이지 못하는것이 무슨 큰일이라고 이렇게까지…》

아이들에 대한 젖제품공급때문에 문두드리는 소리를 들은 가정은 이 집뿐이 아니였다.이 나라의 어디에나 탁아소,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면 이런 문두드리는 소리에 모두들 눈물을 흘렸다.

수도 평양은 물론 함경남도와 남포시를 비롯한 각지에서도 탁아소와 유치원의 보육원, 교양원들과 해당 일군들이 어린이들이 있는 가정들을 찾아 당의 은정어린 젖제품들을 공급해주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져 인민들의 가슴을 격정으로 끓게 하였다.

태풍예보가 전해진 때로부터 며칠동안에 꽃펴난 감동깊은 이야기는 비단 그뿐이 아니였다.

지난 9일 강원도 천내군에서 있은 일이다.

태풍피해를 받을것으로 예견되는 지역의 주민들은 일군들의 치밀한 조직사업에 따라 대피장소로 소개되였다.그런데 대피장소로 가던 주민들중에서 해산날자를 앞두고있던 한 녀성이 그만 진통으로 주저앉게 되였다.상태는 위급하였다.가족들이 어찌할바를 몰라하고있을 때 군당위원회일군들이 달려왔다.사람들은 안도의 숨을 내쉬였다.

군당위원회일군들은 주민들의 대피를 보장하는 긴장한 속에서도 그 녀성을 군병원까지 안전하게 후송하기 위해 온몸이 땀주머니가 되여 뛰여다니였다.군병원에서도 산모의 순산을 위해 모두가 떨쳐나섰다.

이튿날 그 녀인이 떡돌같은 아기를 낳았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져 온 대피장소가 흥성거렸다.산모의 가족들은 눈물을 흘리며 일군들의 손을 부여잡고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밖에 더 말을 잇지 못했다.

인민이 아파하고 힘들어할수록, 인민들앞에 난관이 닥쳐들수록 더욱 뜨겁게 와닿는것이 어머니당의 사랑이고 우리 국가의 혜택이다.

지난 10일 저녁 대피장소에 다달은 백암군 동계로동자구 주민들은 자기들보다 한발 앞서 도착한 군병원 의료일군들의 모습을 보게 되였다.군병원 의사들을 비롯한 군안의 의료일군들로 의료대가 조직되여 여러 대피장소에 전개되였던것이다.

대피한 주민들속에서 구급환자가 발생하는 경우 즉시 대책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춘 의료일군들의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는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가슴뜨겁게 느끼였다.하지만 그들은 의료일군들이 차가 들어오지 못하는 험한 산골길로 치료기구들과 의약품들을 등에 진채 수십리나 걸어왔다는데 대해서는 알지 못하였다.

잠시후 여기저기에서 의료일군들의 살뜰한 목소리가 울렸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없습니까?》

그 목소리를 들으며 사람들은 이렇게 격정을 터치였다.인민의 건강과 생명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있기에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병원도 통채로 옮겨오는 이런 꿈같은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고.

상원군에서는 이런 일도 있었다.

며칠전 읍지구의 주민들은 일군들의 안내에 따라 대피장소들로 가게 되였다.정든 집을 떠나는 발걸음은 가볍지 않았다.

하지만 목적지에 이르자 그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당분간 생활하게 될 곳이였지만 구석구석마다 너무도 세심한 진정이 슴배여있어 마치 정든 보금자리에 들어서는것만 같았다.식량과 땔감, 부식물들도 충분히 보장되여있었고 방에는 TV까지 놓여있는것이 아닌가.

때없이 일군들이 찾아와 방에 습기는 없는가,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 알아보고 즉시즉시 대책을 세워주었다.당분간 생활하면 되겠는데 이렇게까지 정성을 기울이는가고 고마움을 금치 못하는 인민들에게 일군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단 하루라 해도 인민들의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도 없게 하라는것이 당중앙의 뜻입니다.》

그 어느 나라에나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가 들이닥치는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그로 하여 보금자리를 잃고 한지에 나앉는 사람들이 생기는것도 피할수 없는것으로 되고있다.그들에게서 울려나오는것은 절망과 비관의 한숨소리뿐이다.

그러나 어머니당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운 품에 안겨있는 우리 인민에게는 태풍을 겪은 며칠간이 잊을수 없는 격정의 나날들로 간직되고있다.8월의 이 이야기들은 이제 로동당시대의 또 한편의 전설같은 인간사랑, 인민사랑의 서사시로 엮어져 길이길이 전해질것이다.

 

 

태풍예보가 전해진 때로부터 며칠간, 그 며칠간에 우리 인민은 다시한번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태풍이 열백번 닥쳐온다 해도, 설사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우리에게는 두려운것도 무서운것도 없다.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사랑의 힘이, 고마운 사회주의제도가 우리를 지켜주고있다.

그 품을 위해 무엇을 아끼랴, 무엇을 주저하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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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정치의식의 체현자

주체112(2023)년 8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맛

 

준엄하고 복잡다단한 력사의 온갖 풍파를 뚫고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세계 그 어느 나라 당도 견줄수 없는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핵심이 되고 기수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당일군들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당의 투쟁강령과 로선, 정책들이 어떻게 집행되는가 하는것이 전적으로 당일군들에게 달려있기에 우리 당은 당일군들의 투쟁기풍과 혁명적기질, 사업작풍을 일신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 어떤 성격과 기질의 사람이라도 당일군이라면 당의 정책과 원칙으로 다듬어지고 세련되여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맛이 나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깊이 연구체득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정책의 요구대로 사고하고 실천하여야 하며 특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그것을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합니다.》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맛은 여러 측면에서 말할수 있다.

여기에서 무엇보다 선차적인 문제는 바로 높은 정치의식을 소유하는것이다.

정치의식은 모든 문제를 정치적, 정책적각도에서 보고 대하는 사고관점이며 당과 국가의 정사에 참여하는 립장과 태도라고 할수 있다.

혁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정치의식이 높아야 하지만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무겁고도 중대한 사명을 지니고있는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보다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

당일군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지녀야 모든 사업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대로 해나갈수 있으며 조직을 발동하고 대중을 불러일으켜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당일군들이 정치의식이 낮으면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할수 없고 당정책에 립각하여 사업을 전개해나갈수 없는것은 물론 그 어떤 사업도 옳바로 주도해나갈수 없다.이런 당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당정책이 어느것 하나 제대로 집행될수 없고 당의 사랑과 은덕이 인민들의 피부에 그대로 가닿을수 없게 된다는것은 자명하다.

지금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실적을 거두고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의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애쓰는 당일군들을 보면 례외없이 높은 정치의식의 소유자들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는것이야말로 당일군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을 서약한 직업적인 혁명가, 광범한 군중을 교양하고 발동하는 능숙한 정치활동가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있는 근본담보이다.

모든 당일군들은 정치의식을 제고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다시금 명심하고 이를 위하여 목적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연구체득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새기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알수 있으며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체득할수 있다.

당일군들은 당생활의 용광로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여야 한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당일군들이 자기를 완성된 인간처럼 여기면서 당생활을 게을리하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정치의식이 무디여지게 된다.

당원들의 당생활을 조직하고 지도하는 당일군들일수록 당조직사상생활에서 수범을 보이는것은 응당한 일이며 또 그 과정에 자체수양과 당성단련을 강화할수 있다.력사의 교훈은 자기를 특수화하면서 당생활에서 유리되면 교만해져 당도 인민도 몰라보게 되고 결국은 정치적운명을 망치게 되며 나중에는 반당, 반혁명의 길로 굴러떨어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일군들은 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의식적으로 받으며 당규약상의 요구를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지키고 당적분공을 집행하는데서도 앞장서야 한다.

정규학습에 어김없이 참가하여 새로운 사상정신적량식을 부단히 섭취하며 자체학습도 폭을 넓혀 풍부하게 다방면적으로 진행하면서 사업과 생활의 전 과정을 학습과정, 탐구과정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정치의식수준은 결코 당사업년한이 있다고 하여, 직급이 올라간다고 하여 저절로 높아지는것이 아니다.

오랜 당사업경험을 가지고있는 일군이든 당사업을 갓 시작한 일군이든 당과 인민이 부여한 숭고한 사명감을 시시각각 되새겨안을 때 정치적자각과 정책적안목을 높이기 위하여 아글타글할수 있다.

특히 당책임일군들이 일군들의 정치의식을 높이는 문제를 그토록 중요하게 강조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정확히 알고 자기의 정치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가지 일을 하여도 당적, 국가적안목에서 보고 조직전개할수 있으며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에 이바지되는 의의있는 성과를 이루어낼수 있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투쟁과업은 당중앙의 손발이 되여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여야 할 당일군들의 역할을 최대로 부각시키고있으며 당일군들 누구나 자기의 정치의식을 부단히 제고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당일군들은 높은 정치의식의 체현자가 되여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견인함으로써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맛이 나는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괴뢰지역에서 태풍6호로 인한 피해 발생

주체112(2023)년 8월 12일 로동신문

 

괴뢰지역에서 이번에 들이닥친 태풍6호로 인명 및 물질적피해가 발생하였다.

경상남도, 전라남도 등지에서 1 157.9ha에 달하는 농경지들이 침수되고 11ha의 농경지가 류실되였다.

전 지역적으로 수백세대에 달하는 주택이 피해를 입었으며 1만 5 800여명이 대피하였다.

제방들이 류실되고 도로, 다리, 공원들이 침수되였으며 부산, 울산, 대구, 경상남도 등 지역의 4만 6 484세대에 대한 전력공급이 중단되였다.

일부 지역에서는 려객기, 려객선, 철도운행이 중단되였다.

대구에서는 사망자와 행방불명자가 발생하였으며 부산지역에서는 10일 하루동안에 520여건의 태풍피해가 났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윤석열역적패당의 로골적인 방송장악책동을 단죄규탄

주체112(2023)년 8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벌리고있는 방송장악책동에 대한 각계의 규탄이 높아가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은 괴뢰방송통신위원회를 내세워 《KBS》, 《MBC》, 《EBS》를 비롯한 《공영방송》들의 보도가 《편파적》이라는 구실을 내걸고 압박을 가하였으며 《경영관리 및 감독을 게을리하였다.》는 트집을 잡아 리사장과 리사들을 해임시키는 절차에 착수하였다.

또한 방송수신료를 징수하는 정확한 방안도 없이 지난달에 《KBS》의 수신료를 전기료금에서 분리하도록 하면서 압력을 가하였다고 한다.

이를 두고 사회각계에서는 《공영방송 세곳의 리사진해임은 지금껏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 《공영방송에 대한 장악시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것이다.》, 《윤석열정권의 무법적행태가 도를 넘었다.》, 《재정을 통한 언론길들이기》라고 강하게 비난하고있다.

특히 윤석열역적패당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강압적으로 해임하고 국회의결을 거쳐 추천된 방송통신위원임명을 거부하여 방송통신위원회를 무법상태로, 언론탄압대행기구로 만든 다음 벌어지고있는 방송장악, 언론장악책동은 도저히 있을수 없는 반민주적행태이다.》, 《일제강점시대때 독립운동세력을 토벌하듯 공영방송을 토벌하려 하고있다.》, 《불완전한 방송통신위원회를 만들어 공영방송을 초토화하는 작업을 군사작전하듯 진행하고있다.》고 신랄히 폭로규탄하였다. 그러면서 윤석열괴뢰패당의 《언론의 자유를 말살하려는 폭거》는 《국민적저항에 부딪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군들은 자신들이 무엇때문에 필요하며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안자

주체112(2023)년 8월 11일 로동신문

 

일군!

자연의 광란이 닥쳐드는 현 상황은 일군이라는 이 부름에 비상한 무게를 부여하고있다.

인민은 하늘, 일군은 충복,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어떻게 떠받들어야 하고 인민을 위해 무엇을 바쳐야 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이 말속에 함축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심장에 새기고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하며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인민들이 요구하는 문제를 풀어주는데서 진정한 보람을 느껴야 합니다.》

일군, 이 부름은 인민을 떠나서는 그 존재가치를 생각할수 없고 인민을 위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내댈 결사의 의지가 없이는 간직할수 없는 엄숙하고 막중한 사명감의 대명사이다.

우리 일군들 누구나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할것을 서약한 혁명가들이다.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뿐 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것은 일군들의 응당한 도리이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더없는 락으로 여기며 지어 목숨까지도 바치는것이 참다운 혁명가이다.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자기의 목숨을 바쳐 인민의 생명안전과 행복을 지켜낼수 있다면 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보람으로, 영광으로 여겨야 하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당이 혁명가로 믿고 내세워준 일군들이다.

인민이 아파하고 힘들어할 때, 오늘처럼 인민들앞에 난관이 닥쳐드는 긴급상황에서는 일군의 사명과 존재가치가 더욱더 부각되는 법이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모두가 자기가 무엇때문에 필요하며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기고 분발할 때이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뼈를 깎는 고생도, 살을 저미는 아픔도 달게 여기는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자.목숨을 바쳐서라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자.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최전방에 선 일군이라면 누구나 이런 각오를 가져야 한다.

목숨을 바쳐서라도, 이 말을 외울 때면 인민을 위해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헌신과 로고의 날과 달들이 떠올라 가슴이 젖어든다.

세해전, 폭우와 강풍이 휩쓸었던 동해기슭에 우리의 마음 삼가 세워보자.

언제 산사태가 쏟아질지 모르는, 어느 시각에 물먹은 철길로반이 주저앉을지 모르는 그 위험천만한 길을 헤쳐 태풍피해지역에 도착하시는 길로 해안가의 험한 돌서덜길을 걸으시며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보고받으시고 자연재해복구전투조직을 위한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확대회의를 현지에서 소집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이 당하는 불행을 두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였으면 돌아가는 길도 뒤로 미루시고 수도당원들을 피해복구전구에로 부르는 공개서한을 태풍피해현장에서 한자 또 한자 쓰시였으랴.

홍원군 해안가의 울퉁불퉁한 돌서덜길만이 아니다.큰물로 한지에 나앉은 라선시인민들에게 새 보금자리를 하루빨리 안겨주시려 조국의 최북단을 향해 단행하신 하늘길, 배길, 큰물이 사품치던 은파군 대청리의 길 아닌 진창길,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운 검덕의 아슬아슬한 협곡철길…

우리 수령님, 우리 장군님 맡기고 가신 인민을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 불러주시며 낮에도 밤에도 혼신을 깡그리 불태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눈물겨운 인민사랑의 력사가 그길들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하루하루가 1년, 10년맞잡이의 숨막히는 긴장의 련속이였던 지난해 방역전쟁의 나날도 잊을수 없다.

지금은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할 때이라고, 우리 당은 자기의 중대한 책무앞에 용감히 나설것이며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질것이라고 하시면서 인민보위의 최전방에 결연히 나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 있어서 인민이라는 존재는 단 한명도 절대로 잃을수 없는, 잃어서는 안될 피와 살점과도 같았다.

바로 그래서였다.심한 고열속에 앓으시면서도 자신께서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인민들생각으로 한순간도 마음을 놓지 못하시고 악성비루스가 떠도는 시안의 약국들을 찾으시여 의약품공급실태를 료해하신것은.

사랑하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비상한 각오로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희생적인 헌신의 자욱들이 있어 자연재해는 겹쳐들었어도 이 땅에는 날마다 기적같은 현실이 펼쳐졌다.인민의 아픔과 괴로움을 심장에 꽉 채우시고 잠 못드신 그 무수한 날과 달들이 있어 우리는 건국이래 처음 맞다든 위협적인 공공보건사태도 성과적으로 극복할수 있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일군이라면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무한히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숭고한 인민사랑의 길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나는 그런 위험천만한 길에 주저없이 나섰던가.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쳤던가.

인민들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고생과 희생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사선에도 서슴없이 나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모범은 우리 일군들의 빛나는 귀감, 실천의 기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지키자.

이것이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길에 선 일군들의 삶의 본령으로 되여야 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가 수놓아지는 오늘의 시대는 일군들이 감동의 눈물만 흘리고 맹세만 늘어놓을 때가 아니다.말로 하는 충성, 말로 하는 헌신은 일군본연의 자세가 아니다.

오직 실천만이 참된 일군과 건달군, 진짜혁명가와 가짜혁명가를 가르는 시금석이고 척도이다.

일군들이 편안하면 인민들이 고생을 하고 일군들이 뼈를 깎는 고생을 하여야 인민들이 편한 생활을 누릴수 있다.언제나 인민을 위한 근심과 걱정을 놓지 않고 불같이 사는 일군, 인민이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문제를 풀어주기 위함이라면 밤잠을 잊고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칠 각오가 되여있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혁명가이다.

자연의 광란이 시시각각 덮쳐드는 지금 일군들 누구나 다시금 가다듬어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로 사랑하시는 귀중한 우리 인민의 생명을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지켜낼 굳은 각오를.

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과 변함없는 충심을 안고 인민보위, 인민사수전에 결연히 떨쳐나 자연재해와의 전쟁에서 척후대, 돌격대, 방탄벽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사무실에 앉아 조직사업이나 하고 전화로 포치나 하는 구태의연한 방식에 종지부를 찍고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 서서 맹활약하는 척후병, 사나운 태풍을 끄떡없이 막는 억센 방풍림, 그 어떤 폭우도 막아주는 든든한 지붕, 길길이 날뛰는 해일도 산산쪼각내는 방파제가 되여야 한다.

난관이 겹쌓일수록 일군들이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심장속에 꽉 채우고 어려움을 겪는 인민들속에 더 깊이, 더 가까이 다가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고락을 함께 할 때 우리 당, 우리 제도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이 굳건해지고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가 더욱 공고해지게 되는것이다.

일군들이여,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자.

자신들이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를,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인민의 충복, 이 신성하고 영광스러운 부름앞에 언제나 떳떳하기 위해 오늘의 하루하루를 1년, 10년맞잡이로 분투하자.어제날 백걸음 걸었다면 오늘은 천걸음, 만걸음을 뛰고 어제날 땀을 바쳤다면 오늘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늘처럼 정히 떠받드시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과 행복을 지키자.

위대한 김정은시대 일군답게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인민의 참된 아들딸이 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어머니당의 사랑은 애국의 열정을 부어주는 자양분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은정에 접한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격정의 목소리-

주체112(2023)년 8월 11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우리 시대의 또 하나의 가슴뜨거운 사랑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으며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안의 로력혁신자,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주시였던것이다.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인 석탄공업부문이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고도 모든 성과를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시며 각별한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탄부들은 비록 수천척지하막장에 몸을 두고있어도 경애하는 그이의 마음속엔 언제나 그들이 자리잡고있으니 그 은혜로운 손길은 평남탄전에 석탄증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는 열원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중첩되는 난관을 거대한 승리로 반전시키며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무궁무진한 힘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바로 우리 인민의 열렬한 충성과 애국에 있다.

애국은 조국을 위한 헌신이고 투신이다.강대한 나라는 그 어떤 물질적재부나 경제적밑천이 아니라 국가를 떠받드는 인민의 애국의지에 의하여 일떠선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조선혁명고유의 전통인 충실성의 전통, 우리 국가고유의 전통인 애국의 전통을 든든히 견지하고 이어놓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열화같은 호소는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하나인 석탄고지점령을 위해 분투하는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자강도공급탄광의 로동계급은 올해 1.4분기계획을 104%로 넘쳐 수행하면서도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4천여t의 석탄을 증산하여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4천여t, 결코 수량만으로는 그 무게를 다 헤아릴수 없다.거기에는 한몸이 그대로 동발목이 되고 석탄이 되여서라도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려는 이곳 탄부들의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뜨겁게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들의 소행이 너무도 대견하고 기특하시여 온 나라에 널리 소개선전하도록 하여주시였다.

그후에도 석탄증산을 위한 설비와 자재문제는 물론 탄부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도 우선적으로 풀어주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 나라 공민으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하였을뿐인데 너무도 분에 넘치는 치하를 받게 된 개천의 탄부들은 당중앙의 사랑과 은정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보답의 일념으로 가슴을 끓이였다.

하지만 얼마나 크나큰 영광이 자기들을 기다리고있는지 그들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

지난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로력혁신자,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주시였던것이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격정에 앞서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경축행사가 눈앞에 있고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의 도발적인 행위가 절정에 달한 때여서 돌보셔야 할 일들이 그 얼마이랴만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 평범한 탄부들을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며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실줄 누가 알았으랴.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묵묵히 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로동계급이 우리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그처럼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던것이다.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던 그날 온 련합기업소가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다.

안겨주신 믿음, 베풀어주신 사랑만도 끝이 없는데 이렇게 또다시 뜻깊은 선물을 안겨주시니 한없는 고마움에 탄부들 누구나 북받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에는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수호정신, 애국주의정신으로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1950년대의 영웅들처럼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고 하면서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어제는 우리들에게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으로 오늘의 난관을 뚫고나가자고 힘과 용기를 주시고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석탄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더니 오늘은 또다시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였으니 정말 무슨 말로 고마움의 인사를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토록 어려웠던 지난해에 우리 련합기업소의 애로를 다 풀어주신 그 은정에 기어이 보답할 일념으로 일하였을뿐인데 우리들의 소박한 성과도 애국적소행으로 중히 여기시며 뜻깊은 선물까지 보내주시니 정말이지 〈고맙습니다!〉라는 말밖에는 더 다른 말을 찾을수 없습니다.》 …

일군들뿐이 아니였다.개천탄광의 어느한 채탄공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탄부들에게 이렇게 희한한 선물을 보내주실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고보니 비록 평양에서 멀리 떨어진 이곳의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일해도 우리 원수님 제일 가까이에 있다는것을 절감하게 된다고, 이 사랑을 가슴에 안고 석탄생산에 한몸 다 바치겠다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고 봉천탄광의 한 굴진공은 우리 탄부들을 위하여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이렇게 뜻깊은 선물을 안겨주시니 생각할수록 자꾸자꾸 눈물만 앞선다고, 더 많은 탄을 캐서 원수님의 사랑에 보답할 마음뿐이라고 격정속에 이야기하였다.

사랑과 믿음에는 보답이 따르기마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에 깃든 깊은 뜻을 감명깊게 해설하는 련합기업소 당일군경제선동대와 탄광기계공장 기동예술선동대공연은 련합기업소안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생산열의를 한층 고조시켰다.

봉천탄광의 어느한 운전공은 《별로 한 일도 없는 우리 탄부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더 높은 석탄증산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설비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해나가겠습니다.》라고 결의다지였고 신립탄광 김진청년돌격대의 한 대원은 《공연을 보면서 우리 탄부들이 어떤 중요한 위치에 있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습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을 눈물겹게 받아안고보니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여 우리 원수님의 어깨우에 실린 무거운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데 나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 결심이 더욱 굳어집니다.》라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꺼지지 않는 애국의 열정으로 당을 받들어갈 의지를 안고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석탄고지점령과 사회주의애국탄증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특히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기치를 제일먼저 지펴올린 자강도공급탄광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분발해나섰다.

일군들은 일군들대로 어떻게 하나 올해 목표를 수행하면서도 애국탄을 한t이라도 증산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에 여념이 없고 탄부들은 탄부들대로 교대당 일정계획을 수행하기 전에는 갱을 나서지 않겠다고 하면서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한 갱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갱을 아신다, 그리고 우리를 지켜보고계신다고 생각하니 어깨가 저절로 무거워진다,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선구자답게 일을 더 많이 하여 석탄산을 높이 쌓아올리는것으로써 보답해나가겠다고 하면서 막장에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진행하였다.

람전갱 채탄4중대 리철남중대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을 우리 중대전원이 받아안았다고 하면서 이 사랑, 이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년간계획을 당창건기념일까지 무조건 수행하며 더 많은 사회주의애국탄을 증산하여 우리 원수님께 충성의 보고를 올리겠다고 결의다지였다.

그의 안해 류옥향동무도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선구자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나가는것이 어떻게 남자들의 몫으로만 되겠는가고 하면서 가족소대와 함께 탄부들을 적극 도와나섰다.

《욕심많은 탄부》로 소문난 청년갱 채탄2중대의 오명일소대장은 자신뿐만 아니라 소대의 모든 성원들을 막장의 보배로 만들기 위한 기술전습에 힘을 넣어 7월 생산계획을 2배이상으로 넘쳐 수행하였다.

진정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끝없는 애국의 열정을 더해주는 자양분이고 기적을 창조하게 하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거니 그이의 사랑과 믿음을 어찌 개천의 탄부들만이 받아안았다고 할수 있으랴.

이것은 우리 탄부들모두에게 안겨주시는 사랑이고 믿음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부르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열화같은 애국의 호소이다.

크나큰 감격과 보답의 열정으로 평남탄전이 격양되였다.온 나라 석탄전선이 들끓고있다.

그렇다.탄전마다에 쌓아지는 석탄산의 높이야말로 어머니당의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탄부들의 불같은 충성심과 애국심의 높이인것이다.

하루일을 끝내고도 막장을 떠나지 못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한t한t의 석탄에 애국의 마음을 담는 탄부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을 애국자, 영웅으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사랑과 뜨거운 손길을 숭엄한 격정속에 새기게 된다.

그리고 확신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애국자의 대부대가 있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빛나게 실현되리라는것을.(전문 보기)

 

[Korea Info]

 

현실적조건에 맞는 당사업방법론을 적극 탐구적용하자 -3대혁명붉은기 중구주택건설사업소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주체112(2023)년 8월 11일 로동신문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단위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며 당의 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합니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중구주택건설사업소에서 골조공사를 기한전에 끝내고 내부공사를 일정계획보다 앞당기는 등 전진의 보폭을 크게 내짚고있다.

얼마전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사업소에서는 건설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어 고장나거나 불비한 20여대의 건설장비들을 자체로 수리정비하여 건설의 질과 속도를 높일수 있게 하였다.우수한 미장방법들을 일반화하여 사업소가 맡은 살림집건물 외부벽체미장을 1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끝냄으로써 완공을 앞당길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격동적인 시기에 사업소에서 이룩한 성과는 단위의 특성에 맞는 당사업방법론을 찾아쥐고 당적지도를 심화시킨 초급당위원회사업이 안아온 응당한 귀결이다.

 

대중발동의 무기-사상사업과 후방사업

 

이곳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사상사업과 후방사업을 대중의 정신력발동의 2대고리로 틀어쥐고 강하게 내민것이다.

선전선동력량을 확대강화하고 정치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 건설자들의 열의를 비상히 높인것은 이곳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무엇보다 긍정적인 점이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공사과제를 맡아안았을 때 이곳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은 사상사업의 침투력을 어떤 방법으로 높이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사색을 심화시켰다.

물론 건설에서는 기계설비들의 만가동보장과 기술혁신, 자재보장 등 실무적인 문제들이 존재한다.하지만 기본은 건설자들의 사상정신력의 제고이다.

단위의 특성으로부터 사무실과 현장이 거의나 분리되여있기때문에 사상사업과 행정조직사업에서 일련의 제한을 받고있었다.

초급당비서 원영섭동무는 일군들의 협의회에서 지난 시기의 교훈에 비추어 선전선동력량을 확대강화할 의견을 제기하였다.

복잡한 준비나 형식을 갖춤이 없이 군중이 있는 곳이라면 때와 장소, 인원수에 관계없이 쉽게 할수 있는것이 구두선동이다.초급당위원회일군들은 물론 지배인, 기사장, 부문당비서, 직장장, 작업반장, 당세포비서, 선동원모두가 매일 건설현장에서 선전선동사업을 진행한다면 그 실효는 얼마나 클것인가.

일군들모두가 지지해나섰다.

사상사업을 하는 일군이 따로 있을수 없다.일군이라면 누구나 사상사업을 해야 한다.일군들은 물론 수십개 작업반 초급일군들, 선동원들까지 합치면 그 력량은 실로 대단한것이였다.

초급당위원회는 분공안을 구체적으로 짰다.한편 건설현장에 대형직관판을 설치하고 작업장 곳곳에 속보판을 전개하는것과 함께 방송선전차를 통한 선전선동,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였다.

실효는 즉시에 나타났다.

온 건설장이 통채로 교양마당, 선전마당으로 화하였다.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났다.대중의 열의가 높아지니 건설자재가 보장되지 않을 때에도 세멘트 90여t, 강재 10여t, 목재 600여㎥ 등 부족되는 자재들을 자체로 마련하고 공사를 중단없이 내밀수 있었다.

사상공세이자 대중의 정신력발동이고 건설실적이였다.

초급당위원회가 사상사업을 선행시키면서 후방사업을 적극 따라세운것도 긍정적인 점이라고 볼수 있다.

당에서는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며 사회주의수호전이라고 강조하고있다.후방사업이야말로 위력한 정치사업이다.

종업원들의 사상적각오가 아무리 높다 할지라도 후방사업이 따라서지 못하면 그들의 창조적열의와 적극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킬수 없다.조건이 어렵고 긴박할수록 더 통이 크게, 더 실속있게 해야 하는것이 후방사업이다.

초급당위원회는 이런 관점에서 이 사업을 내밀었다.

온실이 확장되고 관리성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이 높아졌다.철따라 남새, 과일을 비롯한 후방물자들을 현장에 전진공급하는 체계가 세워졌다.명절공급은 물론 건설현장과 종업원세대들에 대한 남새공급도 하였다.합숙건물에 대한 개건보수가 진행되고 식당을 현대화하는 등 합숙생들의 생활조건보장문제가 많이 풀리였다.

후방사업에서도 역시 일군들의 이신작칙이 중요했다.

초급당비서부터가 후방사업에 앞장서니 당일군들과 행정일군들이 그뒤를 따랐다.공사기간 일군들이 가정에서 마련하여 건설장에 보내준 지원물자들도 적지 않다.

일군들이 생활이 어려운 종업원가정들에 찾아가 도와주는 사업이 초급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진행되였다.이것 또한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되였다.

공사가 시작되여 오늘까지 작업장입구에 꾸려진 물공급장소에 샘물을 보장하는 사업을 전문적으로 맡아해온 사실 하나만으로도 일군들이 종업원들을 위해 얼마나 뛰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 항일유격대식선전선동방법을 구현한 사상사업을 선행시키면서 후방사업을 적극 따라세운 결과 대중의 정신력은 비상히 앙양되였으며 그것은 그대로 건설실적으로 이어졌다.

 

현장침투를 중시하면 많은 문제가 풀린다

 

오늘 사업소의 사무실들은 거의나 비여있다.초급당위원회가 건설장의 조건과 환경이 수시로 변하는데 맞게 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장침투를 중시하는 사업체계로 넘어가도록 한것이다.

그것은 여러모로 좋았다.

우선 지휘의 통일성, 신속성을 보장할수 있었다.초급당비서, 지배인, 기사장은 물론 사업소의 많은 일군들이 현장에 있으니 직장, 작업반들에서 제기되는 크고작은 모든 문제들을 제때에 알게 되고 즉시 협의를 진행하여 대책할수 있었다.

다음으로 조건보장문제를 해결할수 있었다.지난 시기에는 사업소에 과제가 떨어져야 력량편성, 기계수단동원, 자재보장 등 해당한 조직사업을 진행하는것이 관례로 되여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공사에서 제기될수 있는 모든 문제를 예견성있게 내다보며 작전하고있는것이다.일군들이 늘 현장에 있으니 어느 설비가 어느 공정에 절실히 필요하며 어떤 자재가 시급히 요구되는가, 앞으로 어떤 문제가 제기될수 있는가를 환히 알고 작전을 과학적으로, 예단성있게 할수 있었다.

또한 기계화비중을 높여 일을 헐하게 하면서도 작업능률을 제고할수 있었다.

일군들은 항상 현장을 연구하며 4.15기술혁신돌격대의 역할을 높이도록 지도사업을 심화시켰다.그 과정에 건설장비들이 많이 개선되였으며 설비점검과 예비부속품보장사업을 따라세워 20여대의 설비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끝냄으로써 기계수단들의 만가동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초급당위원회는 조건보장을 잘해주는것만큼 종업원들이 일을 헐하게 하면서도 능률을 더욱 높일수 있다는 관점을 가지고 걸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내달리도록 하였다.건물의 층수가 올라감에 따라 뽐프를 설치하여 작업에 필요한 물공급을 층별로 할수 있게 한것도 그 일환이다.

현장침투를 중시하는 기풍을 확립하니 3위1체보장도 보다 원활해졌다.

초급당비서, 지배인, 기사장이 현장에 함께 있다는것 그자체가 3위1체보장의 중요한 담보의 하나로 되였다.

3위1체는 본질에 있어서 당비서, 지배인, 기사장의 마음의 일치, 행동의 일치를 보장하는데 있다.

여기에서 3위1체의 주인인 당비서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초급당비서는 언제나 주동적인 립장에서 부닥치는 정황들에 대처하기 위한 문제들을 놓고 지배인, 기사장과 수시로 의견을 교환하면서 방도를 찾아나갔다.

그러나 지난 시기에는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못하여 단위발전에 영향을 주었다.현장지도과정에 편향을 발견하면 행정일군들이 자기 몫을 다하도록 이끌어줄 대신 그들의 능력이 부족하고 건설일정도 바쁘다고 하면서 당일군들이 행정대행도 하군 하였었다.

이것은 대중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주었다.행정일군들은 그들대로 눈치만 보면서 책임적으로 일하려 하지 않았다.

여기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은 초급당비서는 박춘혁동무가 새로 지배인으로 부임되여왔을 때 젊은 그가 신심을 가지고 일을 대담하게 전개하도록 적극 고무해주었다.늘 현장에 나와 행정지시가 어떻게 집행되는가를 알아보면서 지배인이 조직한 사업을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서 떠밀어주었다.이와 함께 지배인과 기사장의 지시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정연한 행정지휘체계를 확립하도록 하였다.

이렇듯 세 일군이 늘 현장에 나와 공사에서 나서는 문제들은 물론 종업원들의 생활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제를 함께 협의하고 고심하는 과정에 서로의 지향과 마음이 하나로 합쳐지게 되였다.

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4종의 설비를 자체로 마련하여 작업능률을 훨씬 높일수 있은것도 현장침투과정에 건설자들의 발기를 제때에 포착하고 협의를 심화하는 과정에 이루어진것들이다.

현장에서 당일군들이 행정일군들을 적극 떠밀어주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합심하여 풀어나가니 대오의 전투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공사실적은 부쩍 오르게 되였다.

당일군들은 행정경제사업을 힘껏 떠밀어주고도 그 성과를 고스란히 지배인에게 돌리고 지배인은 지배인대로 당일군들의 수고를 이야기하며 성과앞에서 서로 양보하고있는것은 좋은 기풍이다.이것은 온 집단에 긍정적영향을 주고있다.

오늘 종업원들은 사업소전체가 건설현장에 나와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이것은 일군들의 현장침투가 그만큼 심화되였다는것을 말해준다.

이곳 초급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찾게 되는 결론은 사상사업을 선행시키는것과 함께 후방사업을 적극 따라세우고 현장침투를 중시하면 많은 문제들을 풀수 있다는것이다.

중구주택건설사업소 초급당위원회 사업은 현실적조건에 맞는 당사업방법론을 적극 탐구적용할 때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실천적으로 확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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