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 구속기소, 피고인으로 전락
괴뢰한국에서 비상계엄망동으로 사회정치적대혼란을 초래한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심판과 범죄수사가 본격화되고있는 속에 윤괴뢰가 내란우두머리혐의로 구속기소되였다.
지난 19일 윤석열을 구속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거듭된 조사요구에 불응해나선 윤괴뢰에 대한 강제구인과 서울구치소 현장조사까지 시도하였지만 빈번히 실패하였다.그러자 기소권이 없는 공수처는 윤괴뢰에 대한 조사를 한번도 제대로 하지 못한채 23일 괴뢰검찰에 사건을 넘기였다.
괴뢰검찰은 법원에 두차례에 걸쳐 추가수사를 위한 구속기간연장을 신청하였다가 부결당하자 구속기간만료를 하루앞둔 26일 윤괴뢰를 구속상태로 재판에 회부하였다.
결국 윤괴뢰는 헌법재판소에서의 탄핵심판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의 형사심판을 동시에 받게 되는 신세에 처하였다.
괴뢰검찰은 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하여 계엄에 적극 가담한 군부, 경찰의 우두머리 10명을 구속기소하였으며 이미 수사를 통해 윤괴뢰의 내란혐의와 관련한 증언과 증거를 충분히 확보한 상태라고 한다.
검찰의 구속기소로 피고인이 된 윤석열은 1심선고가 내려질 때까지 구속상태로 법원에 끌려다니게 되였다.
괴뢰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구속기소가 윤석열에 대한 단죄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불법계엄을 모의하고 실행한 일당은 물론이고 류언비어를 류포하며 내란을 선동한자들까지 모두 죄를 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참여련대,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비상행동》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들도 성명, 론평, 립장문을 통해 윤석열의 구속기소는 불법적인 비상계엄사태를 빚어내고도 반성은커녕 수사자체를 지속적으로 거부하고 범죄를 부정해나서는 내란수괴에 대한 응당한 조치라고 평하였다.그러면서 윤석열이 여전히 극우보수세력들을 폭동에로 부추기며 벼랑끝에 몰린 탄핵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악하고있다, 피고인 윤석열은 더이상 궤변과 거짓말, 자기부정으로 법정을 우롱하지 말며 근거없는 망상으로 극우지지자를 선동하려는 시도도 당장 멈추라고 요구하였다.
세계언론들은 괴뢰한국에서 현직대통령의 구속기소는 헌정사상 처음이다, 비상계엄이 선포된지 54일만에 윤석열이 최초로 현직대통령에서 피고인으로 전락되는 불명예를 안게 되였다, 국회에서의 탄핵안가결, 체포, 구속에 이어 재판에 구속기소됨으로써 윤석열은 현직대통령으로서 사상최고의 《검은 기록》들을 갱신하는 꼴을 자초하고있다고 하면서 윤괴뢰의 가련한 처지에 대해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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