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25
총련소식
자랑찬 력사를 빛내이리
지난해말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결성 30돐 기념사업실행위원회가 조직되였다.회장, 부회장들, 상임간사들로 구성되여있다.5개 부서가 조직되였다.
실행위원회의 첫 회의에서는 3가지 기념사업이 토의되였다.청상회의 력사를 보여주는 기념도서출판, 동영상편집물제작과 당일의 기념행사이다.
청상회는 동포청년상공인들을 망라한 대중단체로서 총련결성 40돐이 되던 1995년 9월에 결성되였다.
청상회는 결성이래 《유족한 동포사회를 위하여》, 《꽃봉오리들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애국위업을 전진시키고 동포사회에 생기가 차넘치도록 하는데 앞장서왔다.
그 나날에 《한사람의 백걸음보다 백사람의 한걸음》, 《우리가 흘린 땀만큼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커진다.》, 《대지는 흔들려도 우리는 흔들리지 말자.》 등 청상회특유의 말들이 생겨났다.
내외반동들은 회유와 기만, 협박의 방법으로 이 조직 성원들을 떼내여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였지만 청상회에서는 교양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 핵심대렬을 강화하고 기층조직들을 튼튼히 다져나갔다.
한편 조국방문과 학교지원 등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조직하고 총련지부들에서 진행하는 군중행사들에서 핵심적역할을 하면서 활동의 폭을 끊임없이 넓혀왔다.
청상회가 주최하여 해마다 진행하는 《우리 민족연단》은 새세대 동포상공인들의 애국열의를 분출시키는 계기로 되고있다.청상회가 걸어온 애국의 로정을 되새기고 그 빛나는 력사를 이어나가자고 하면서 실행위원회성원들은 지금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기념행사는 올해 9월초에 진행되게 된다.
동포사회를 청년판으로 들썩이게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히로시마, 오까야마, 에히메현본부가 최근 합동모임을 열었다.
쥬시고꾸지방의 조청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이였다.이곳 조청조직들은 민족교육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자기들이 선봉적역할을 하자고 하면서 각 학교들의 운동회, 예술공연과 맞물려 순회식으로 합동모임을 열어오고있다.
2023년 9월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되여왔는데 이번이 5번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투쟁해온 나날에 이룩한 성과를 총화하고 경험을 교환하며 애국운동에서 보다 큰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모임에는 력대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새로 조직된 조청반 성원들의 활기에 넘친 얼굴들도 보이였다.
먼저 각 지방본부들의 활동정형이 총화되였다.보고자는 여름학교운영을 더욱 활성화하여 민족성고수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체육문화행사를 통해 뉴대를 깊이하였다.
총련부흥의 새시대에로 향한 영예로운 진군길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기치는 마땅히 동포청년들이 들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조청은 각급 조직들의 자립성과 독자성을 높이는데 중심을 두고 동포청년들의 심리적특성에 맞는 다양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에 의해 행성의 곳곳에서 살륙과 파괴, 기아와 빈궁, 인종차별행위가 그칠새 없었던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서 인류가 다시금 절감하는것이 있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해야 한다는것이다.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간섭이 종식되고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평등이 보장된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가 오래동안 갈구해온 념원이며 여기에 진정한 국제적정의의 근본바탕이 있다.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이중기준과 부정의가 배격되고 모든 국제문제들이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공정하게 처리되는것이 바로 진정한 국제적정의이다.
지금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세력의 횡포한 지배와 간섭책동에 의하여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있다.
새해에 들어선 이 시각에도 절대다수 나라들의 불안과 우려, 비난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는 중동사태가 단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세기를 이어오고있는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은 오랜 민족적 및 종교적대립에 력사적뿌리를 두고있지만 분쟁지속의 주되는 요인은 주권평등에 관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이 무시되고있는데 있다.
1947년 유엔총회는 결의를 채택하여 팔레스티나땅에 아랍인국가와 유태인국가가 병존하도록 구획을 가르고 경계선까지 그어주었다.이스라엘은 국가창건후 침략전쟁을 련속 벌려 령토를 몇배로 불구고 유엔성원국지위도 따내면서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있다.반면에 팔레스티나인들은 수십년간 제땅을 잃고 방황하였으며 아직까지 국제무대에서 완전한 독립국가로서의 주권을 행사하지 못하고있다.
때문에 이스라엘의 강점을 종식시키고 팔레스티나인민들의 합법적리익과 주권적권리를 보장하는것은 국제관계의 기본원칙에 부합되는 중동문제해결의 선차적조건이다.국제사회의 이러한 요구에 따라 지난해 4월 팔레스티나를 유엔의 정성원국으로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가 유엔에 다시금 상정되였으나 미국의 거부권행사로 안전보장리사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였다.
국제사회의 노력이 거듭 좌절되고있는 현실은 지배주의자들의 전횡을 배격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것이 시대의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이 내드는 철면피한 《정의》의 허울을 불살라버려야 하며 《정의》의 간판밑에 부정의가 판을 치는 낡은 국제질서를 마사버리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새 국제질서를 세워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정의》는 저들의 패권적리익을 합리화하기 위한 허울에 불과하다.
지난해 9월말 이스라엘군의 야만적인 공습으로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의 지도자가 살해되였다.이를 놓고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정의의 조치》라고 하수인을 극구 평가하였다고 한다.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서도 제국주의자들이 내드는 《정의》가 어떤것인가를 충분히 알수 있을것이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은 패권적리익을 《정의》의 간판으로 가리우면서 국제적인 평화보장질서를 저들의 구미에 맞게 유린도용하고있다.
수천만의 생명이 희생되고 인류의 문명과 발전성과들이 참혹하게 파괴된 제2차 세계대전의 심각한 교훈으로부터 침략을 방지하고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국제질서가 수립되였다.유엔에 의한 국제적인 평화보장질서이다.그러나 지배주의세력의 횡포한 강권과 전횡에 의하여 유엔헌장을 비롯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있다.강권과 전횡이 합리화, 합법화되고있다.
유엔헌장이 밝힌 평화보장원칙들은 미국의 독단에 의해 외곡되거나 선택적으로 《해석》되고있다.
지난해에만도 미국은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운운하면서 가자지대에서의 시급한 정화를 요구하는 여러 차례의 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들에 거리낌없이 거부권을 행사하였다.
국제무대에서 이러한 강권과 전횡이 허용된다면 주권국가들의 자주적발전도, 진정한 국제적정의도 실현될수 없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이 들고나오는 《규칙에 기초한 질서》의 반동적본질을 옳게 가려보고 단호히 배격하여야 한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동물왕국을 통해 본 중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중동쟝글의 왕》이 되려고 하는 미국을 사자에, 중동나라들을 기생벌, 쐐기벌레에 비유하면서 《기생벌을 죽이기 위해 쟝글을 통채로 불태울것》을 고취하였다.미국과 서방이 떠들어대는 《규칙에 기초한 질서》라는것은 바로 이 약육강식이 란무하는 《쟝글의 법칙》이다.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은 한 국제연단에서 《규칙에 기초한 질서》는 미국의 패권적목적에 복무하는 국제법의 《대용개념》이며 모든것을 제 마음대로 하고 저들의 우위를 절대시하는것이 바로 미국의 규칙이라고 까밝혔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자면 반테로와 분쟁을 비롯한 제반 국제문제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이중기준을 배격하고 공정성을 보장하여야 한다.
2006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유엔세계반테로전략은 유엔성원국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들이 테로에 공동으로 대처할데 대한 조치들을 명기하였다.그러나 미국은 국제사회의 반테로노력에 호응하는척 하면서 테로와의 싸움을 오히려 저들의 지배권유지와 패권확대의 공간으로 악용하고있다.저들의 리익에 저촉되는 주권국가들에 《테로지원국》의 감투를 함부로 씌우는가 하면 우크라이나괴뢰들과 이스라엘에 자금과 살륙무기를 쥐여주며 테로행위를 사촉하고 국제무대에서 그들의 극악한 테로범죄행위를 비호두둔하고있다.
미국의 이 철면피한 이중기준으로 하여 테로를 반대하는 국제적노력이 막대한 지장을 받고있으며 극단주의분자들이 활개치며 되살아나고있다.
가자사태와 우크라이나분쟁 등이 해를 넘기며 지속되고있는것도 미국과 서방세력이 공정한 평화적해결원칙을 한사코 외면하고 저들주도의 《평화》를 이루어보려는 속된 미련에 집착하여 하수인들을 대리전쟁에로 계속 내몰고있기때문이다.
제국주의의 부정의가 란무하는 오늘의 불공정한 국제정치흐름은 결코 대세가 아니다.
진리와 정의를 갈망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정견과 신앙, 경제 및 문화발전의 차이에 관계없이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 길에 분연히 떨쳐나서고있다.
우리의 행성은 지배주의세력의 강권이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정의와 절대적진리를 축으로 돌아가는 자주와 평등, 평화의 행성이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더 높은 단계에로 상승시키기 위한 위대한 전환의 해 2025년의 서막을 의의있게 장식하며 재령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이 준공되였다.
서해곡창 재령나무리벌에 지방중흥의 희한한 전변상을 펼치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생산의 동음을 울리게 된것은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력사적대업을 전개하고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적으로 지켜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드팀없는 의지와 집행력에 대한 힘있는 립증으로, 줄기찬 전진과 기적적인 성공들을 예고하는 고무적인 대경사로 된다.
《지방발전 20×10 정책》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1월 7일에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투철한 당정책옹위정신과 헌신적인 실천으로 지방공업공장들을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고귀한 실체로, 인민의 복무자의 깨끗한 량심의 응결체로 훌륭히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의 한없는 자긍심과 당의 손길아래 새 문명, 새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게 될 재령군사람들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으로 전국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전하는 새시대, 우리 국가의 거세찬 전진과 상승의 도약대를 마련해주시고 그 성스러운 변혁적위업을 진두에서 이끌어가시는 걸출한 수령,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 최대의 영광과 경의를 삼가 드리며 열광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황해남도와 재령군안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부장 주창일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뜻깊은 새해의 출발을 이렇듯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으로 맞게 되니 기쁨에 앞서 뜨거운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근 80년간 리상으로 되여온 지방의 전면적발전이 당과 국가의 가장 중대한 정치적과제로 책정되고 당해에 벌써 그 빛나는 실체들이 솟아오른것은 오직 김정은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대혁명이라고 말하였다.
현대성과 문명성, 실리성이 구현된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면 누구나 실지 지방사람들의 피부에 가닿고 그들이 환호할 변천을 안아오시기 위해 고귀한 심혼을 바쳐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로고를 뜨겁게 새겨안게 될것이며 위대한 그 손길아래 더욱 거창하게 펼쳐질 지방변혁의 래일을 확신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의 성대한 준공은 지방공업혁명의 자랑찬 성과인 동시에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고 더 높이 올라서야 할 새로운 투쟁의 도약대, 전진의 포석이라고 하면서 전국인민들이 다같이 반기는 이 중대사는 조건여하를 막론하고 반드시 해마다 완벽한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당이 억척으로 떠멘 지방중흥의 대업은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이라고 하면서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여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빛나는 완수를 위하여, 유족하고 문명한 부흥강국의 래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더 힘차게, 더 열심히 일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새시대 지방발전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기는 력사적화폭이 펼쳐진 준공식장에 위대한 당중앙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절대적인 신뢰심을 담아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울려퍼지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필생의 사명으로,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온 나라 인민이 다같이 복락을 누려갈 사회주의리상향, 국가부흥의 전면적개화기를 현실로 펼쳐가시는 자애로운 인민의 령도자를 끝없는 격정속에 우러르며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공장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 인민을 위해 고여온 진정이 열매를 맺어 성천군과 재령군을 비롯한 20개 시, 군에서 련이은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을 가지게 되는것은 새해의 보람찬 려정을 시작하는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는 온 나라의 경사라고 하시면서 오늘같이 지역인민들모두가 환희와 기쁨에 넘쳐있는 모습을 보게 되니 혁명하고 투쟁해나가는 보람과 긍지도 더 커진다고, 인민을 위한 더 많은 일감들을 찾아 떠맡아할 결심이 더욱 굳세여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범적으로 생산한 제품들을 보아주시면서 지방공장들의 운영과 제품생산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갈 원칙과 방도적문제들을 가르쳐주시였으며 동행한 지도간부들과 지방공업의 전망적인 발전을 담보할수 있게 당과 정부가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견인하고 강력히 지원해주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취할데 대하여 토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 군의 당 및 정권기관들에서 원료문제와 기능공양성을 비롯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조건보장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무조건적으로 실행함으로써 새로운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이 해당 지역 주민들의 물질적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해의 성과에 토대하여 올해에는 더 높은 기준을 목표로 하고 경제적실리성과 효과성, 전망성을 최대한 보장하여 지방건설에서 또 한단계 도약하는 해가 되게 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은 우리 식의 발전관, 우리 식의 창조본때로 새로운 륭성번영의 활로를 열며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해 총분기해나선 온 나라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더해준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세기적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가건설전반에서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을 펼치기 위한 투쟁기세를 배가하고있다.
향도의 억센 힘으로 공화국의 존위와 명성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강국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건국이래 초유의 전면적부흥장성을 강력히 견인하는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를 받으며 전체 인민이 가슴깊이 체득한 진리가 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이자 우리 국가의 활력이고 전진속도이다.이것은 교과서의 글줄이 아니라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당의 위대성을 체감한 우리 인민스스로가 터치는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혹독한 환경속에서 어떻게 사소한 침체나 헛갈림도 없이 륭성번영의 한길로 곧바로, 힘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는가, 존망을 판가리하는 위험천만하고 급박한 고비들을 성공적으로 딛고넘으며 사변적인 신화들과 눈부신 실체들을 떠올린 우리 국가의 발전력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 광명한 미래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억년 청청함은 무엇으로 담보되는가에 대한 정답은 바로 조선로동당의 원숙한 령도력에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국력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 신념으로, 리상으로 바라보던 숙원들이 하나하나 거창한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변혁상을 체감하면서 조선로동당이 제일이며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성다할 때 휘황한 미래가 앞당겨진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안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력사의 섬광과도 같은 그처럼 짧은 기간에 우리 국가의 존위와 명성을 절대의 높이에 올려세운데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혁명적당의 령도력이자 국가부흥의 거폭적인 확대와 비약적인 상승이며 세계의 시각에 뚜렷이 새겨지는 강국의 위상이다.
공화국의 절대적위세, 그것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고 당해낼수 없는 우리 국가특유의 정치군사적힘이다.조선로동당은 주체의 사상론과 일심단결의 혁명철학, 자주의 정치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국정의 천만사를 성과적으로 해결하였으며 그 과정에 우리 조국을 전체 인민이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고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전위를 개척해나가는 존엄높고 강위력한 정치사상강국으로 세계의 정상에 우뚝 올려세웠다.적대세력들을 불가극복의 위기에 빠져들게 하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이 비축되여 우리 국가의 불가침성, 우리 인민의 안전과 권익이 억척으로 담보되게 된것은 혁명무력과 국방공업에 대한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힘이 없어 국권이 외세에게 무참히 유린당하고 인민들이 처절한 고통과 불행을 겪는 여러 나라의 비참상을 보면서 지금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힘의 정책을 총파산시키고 우리의 존엄, 우리의 령토를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 최강의 힘을 세계우에 떠올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에 안겨사는 한없는 긍지를 절감하고있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힘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모험주의적군사정책을 추구하면서 긴장상태를 사상최악으로 격상시키고있다.하지만 그 어떤 힘도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절대지지하고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인민의 단결된 위력, 초강력적이고 절대적인 힘의 실체로 급부상한 공화국무력의 불가역적인 강세를 절대로 어쩔수 없다.남들이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핵으로 하는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축한 세계유일의 사상강국, 한계를 부정하며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독보적으로 비약하는 자위적국방력, 전략적힘을 틀어쥔 최강의 군사강국을 일떠세운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강유력하고 절대적이다.
조선로동당의 원숙한 령도력에 의하여 지금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립증하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국가의 불패성, 강대성과 인민의 행복한 웃음을 위해 분투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각 부문별로 시대를 대표하는 혁신적이며 비약적인 본보기를 떠올려 남들이 백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따라잡을수 있는 도약대를 마련해준데도 새겨져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인민생활향상에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가는데서도 절감할수 있다.국가의 강대함을 더해주고 인민의 숙원을 꽃피우기 위해 그 어떤 대용단도 서슴없이 내리고 그 어떤 시련의 고비도 주저없이 넘으며 력대 초유의 공력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우리 당의 과감한 령도실천에 의하여 지방중흥, 농촌진흥의 력사적대업이 가속화되고 수도에 사회주의번화가, 인민의 리상거리들이 년대를 압축하며 일떠서게 되였으며 전면적국가부흥의 급진적실체,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는것이다.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전변상, 나날이 인민들의 피부속에, 생활속에 스며드는 따사로운 혜택은 위대한 인민의 나라로서의 공화국의 명성을 더욱 선명하게 하기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며 분투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의 탁월함을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국가의 절대적인 힘과 존위, 우리 인민의 존엄과 행복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에 의하여 더욱 확고히 담보되고있다.국력제고를 위함에, 인민의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눈앞의 현실로 펼쳐놓기 위함에 국정의 천만사를 철저히 지향복종시키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국가는 급격히 도약하고있으며 이 땅우에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세기적변혁들이 끝없이 이룩되고있다.조선로동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그 어떤 세력도 거스를수 없는 무비의 힘을 지닌 주체강국의 거룩한 위상, 대국적자존심을 지니고 세계를 굽어보는 우리 인민의 강인한 모습은 그 무엇으로써도 훼손시킬수 없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우리 국가의 백년대계를 설계하고 년대를 압축하며 실현해나가는데서 힘있게 떨쳐지고있다.
국력경쟁의 폭과 심도, 격렬성이 상상을 초월하고 패권과 강권을 추구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내정간섭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현 세계에서 정체된 국력, 정체된 강세는 곧 렬세의 시작을 의미한다.국가의 강대함은 강대성 그 자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끝없는 강대함을 추구하는데 있다.오늘은 설사 화려한 변신은 하지 못해도 부강조국건설의 근간을 이루는 문제들이 완벽하게 해결되여 광명한 미래가 담보되는 나라, 바로 이것이 진정한 강국이다.
당의 정치적령도력의 원천은 사상과 정책의 진리성과 정당성에 있으며 그것을 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드는 정치사업, 사상사업에 있다.혁명과 건설의 옳바른 로선과 정책을 수립하고 그 관철에로 전체 인민의 힘을 남김없이 조직동원하는 비상한 령도력을 지닌 당만이 부흥강국건설에로 향한 발전력을 급격히 증대시키며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혁명 그 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한 우리 당의 령도밑에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 국가의 로선과 정책으로 책정되고 어려울수록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고락을 나누는것이 일군들의 활동방식으로 굳어졌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기 위해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이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지고있다.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확대실시하고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강도높은 투쟁을 통하여 인민의 권익과 행복을 수호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전체 인민을 애국위업에 참답게 이바지하도록 고무하고있다.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자기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로 국가의 강대함을 더해주고있으며 국가의 부강발전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는것이다.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굳게 잇고 국가의 번영속에서 삶과 투쟁의 진정한 가치와 보람을 찾으며 국가의 양양함을 위하여 분투하는 애국적인 인민을 키운 우리 당의 령도는 공산주의리상을 최대의 속도로 실현하기 위한 우리 국가의 총적인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비상히 증대시키고있다.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받드는 국가는 건국이래의 대동란이 닥쳐와도 끄떡없으며 그 어떤 대업도 최단기간에 실현한다.사실상 우리 국가는 적대세력들을 전률케 하는 절대병기들이 있어서만 강대한것이 아니다.전체 인민이 국가를 성심을 다해 받드는 그 진실하고 강렬한 힘이 우리 국가의 영구적인 안전을 담보하고 리상사회건설을 앞당겨오는것이다.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로선과 정책작성, 그 실행의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해결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인류가 숙망하는 공산주의사회의 문어구에 제일먼저 들어서게 될것이다.
영원불패의 강대국이란 전체 인민이 자생자결의 정신을 만장약하고 그 무진한 위력으로 만사를 해결하며 국가가 자립, 자존의 발전잠재력을 토대로, 밑천으로 하여 무궁번영하는 나라이다.
우리 당은 엄혹한 난관이 겹쌓일수록 자력갱생교양을 당사상교양의 중요한 내용으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진행하였으며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도 자력갱생으로 열어나갔다.최근년간 극난한 환경속에서도 우리의 사상과 제도가 고수되고 부흥발전의 기초가 더욱 튼튼히 다져졌으며 그 어떤 난관도 딛고 이겨내는 우리의 잠재성과 자기식대로 일떠서는 특유의 발전력이 다면적으로, 다중으로 급속히 자라난것은 자력갱생을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 불변의 정치로선으로 틀어쥐고 자력부강의 길에서 한치의 탈선도, 한걸음의 양보도 모른 우리 당의 원칙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자립, 자력의 사상을 생명선으로, 강력한 전진동력으로 틀어쥐고 국가의 자강력을 비약적으로 장성시키는 우리 당의 령도는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앞으로 우리가 할수 있는 거창한 사업들을 잘 알고 우리의 가능성과 자신심을 명확히 가지게 하였으며 광활한 미래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도록 고무하고있다.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앞으로 지금보다 더 혹독한 난관이 가로놓일수 있다.하지만 자존, 자강의 정신으로 앞길을 개척하고 자립의 굳건한 토대로 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력을 립증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도도한 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거세여지고있다.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자기의 지혜와 노력, 열정이 압축된 성과물과 사업성과로 내세운 목표들을 하나하나 성공적으로 달성하며 위대한 변혁, 원대한 리상에로 향한 보무를 더욱 박력있게 내짚을것이다.
지금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고 넘볼수 없으며 그 어떤 재난이 닥쳐와도 삶을 지켜주고 미래까지도 꽃피워주는 강대한 나라가 내 조국이며 이러한 강국을 일떠세운 우리 당의 령도를 일심으로 받들어 모든 영광과 행복을 맞이하려는 신념이 억세게 자리잡고있다.붉은 당기아래 영원한 삶의 주소를 정하고 당의 령도를 일심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신념이 억척불변이기에 우리 공화국의 오늘도 강대하고 영광스럽지만 래일은 더욱 강대하고 억년 청청한 모습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릴것이다.
수령의 위대성이자 당의 위대성이고 나라와 민족의 강대성이며 혁명위업의 불패성이다.
오늘 조선로동당이 지닌 높은 령도적권위와 불패의 전투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업적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명을 걸머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근로하는 인민과 이 나라를 책임지고 공산주의에로 향도하는 혁명의 전위대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하여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 혁명적대전환을 일으키시였다.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실하는 기풍이 조선로동당의 제일당풍으로 공고화되게 된것도,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가 복원되고 그 운영이 개선되여 당사업전반에서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과 철저성이 확고히 보장되게 된것도, 우리 당이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안는 보호자의 충실한 자세로써,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헌신적투쟁으로써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어머니당이라는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나가고있는것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조선로동당을 필승불패의 향도력과 전투력을 지닌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있어 우리의 주체적힘은 백배해지고 우리 인민은 강국공민의 도도한 정신력으로 전면적부흥의 새 력사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당은 위대한 국가를 일떠세우며 그 국가를 더 위대하게 만든다.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령도사를 체득하며 우리 인민이 깊이 새긴 철리이다.
모두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당의 령도를 받는 자부심을 백배하며 당의 사상과 위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함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자.(전문 보기)
공산주의혁명가의 혁명륜리-청렴결백성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당과 국가를 위한 헌신성, 훌륭한 인민적품성의 발현인 청렴결백성,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육성에서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청렴결백하게 사업하고 생활하는 문제를 중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이 어느때나 믿을수 있고 마음놓고 의지하게 되는 일군은 우선 량심적이고 청렴결백한 인간입니다.》
인민앞에서 누구보다 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하고 가식이 없고 안팎이 한결같은것은 조선의 혁명가들의 혁명륜리이고 미덕이다.
창당세대, 그들은 한생 혁명의 리익 하나만을 생각하며 인간으로서도 청렴하게 살았고 혁명가로서도 결백하게 산 공산주의혁명가의 전형이였다.
아무리 시대가 발전하고 환경이 달라진다고 해도 창당세대의 이런 훌륭한 품성을 체질화한 청렴한 일군들만 있으면 얼마든지 당의 훌륭한 작풍을 견지하고 우세를 보장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혁명가의 보람은 결코 잘먹고 잘사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적으로 투쟁하는데 있다.
존경, 사랑, 믿음의 표시인 우리라는 부름,
결코 허공에서 떨어지는 호칭이 아니다.사업과 생활에서 청렴결백성을 철칙으로 삼고 일하는 일군들만이 불리울수 있는 친근한 호칭이다.
이런 일군들이 대중을 이끄는 곳에서는 분명 당과 대중의 혈연적련계가 더욱 깊어지고 대오의 위력이 백배해지기마련이다.
자기의 어깨우에 당중앙의 기대와 인민의 믿음이 무겁게 실려있음을 항상 자각하는것이 중요하다.
공산주의혁명가에게 있어서 당과 혁명의 리익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외에 다른 목적이란 있을수 없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정신도덕적수양을 잠시도 게을리하지 않고 사업과 생활의 일각일초를 당과 혁명을 위한,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각일초로 빛나게 수놓아가는데 전심전력하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공산주의혁명가이다.
인민을 대하는 옳은 관점과 태도가 투철해야 청렴결백하게 사업하고 생활할수 있다.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기 위하여 태여났고 창당초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민들에게 복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는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양보할수 없는 문제이다.
인민을 신성시하고 인민에게 절대적으로 복무하는 일군이라야 인민의 신뢰를 두터이 하고 대중의 단합된 힘으로 높은 목표를 달성해나갈수 있다.
일군이라면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들의 생활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정의 세계를 가슴에 새기고 사람들모두를 자기의 살붙이처럼 사랑하며 극진히 보살펴주는 일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으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일군,
매일, 매 시각 인민의 눈빛을 의식하며 자기를 돌이켜보고 총화하는 습관을 체질화한 일군,
바로 이런 일군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고 일하는 충신이며 또 이런 일군이라야 조국과 인민의 추억속에 길이 빛날수 있다.
사상적변질의 첫걸음인 사리사욕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은 남다른 대우를 바라지 말아야 하며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꼭같이 생활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강조하시였다.자신들이 밥술을 들 때 인민들이 배를 곯을수 있고 자신들이 뜨뜻하게 지낼 때 인민들이 추위에 떨수 있다는것을 언제나 잊지 말고 검박하고 소박하게 생활하는것을 습성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이다.
사리, 특전, 특혜를 추구함이 없이,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생활하는외에 털끝만한것이라도 더 바라지 않는 일군들만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기대에 충심으로 보답할수 있다.이는 자명한 리치이다.
도덕적변질은 사상적변질의 안내자이다.
제살궁리만 한다는 그 자체가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값있게 빛내이려는 혁명가의 숭고한 리상에서 탈선하였다는것이며 이는 곧 사상적으로 변질되였음을 의미한다.
공산주의자로서의 도덕적의무와 량심을 줴버리고 사리를 추구하는 일군은 옳고그른것을 똑똑히 가려보는 눈이 멀어 당적원칙에서 탈선하는것은 물론 인민의 비난을 받게 된다.
집단의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분위기를 흐리게 하는 아부아첨을 추호도 허용치 않고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를 옹위하는데 심혼을 다하는 일군,
이런 일군이 도덕적으로, 사상적으로 견실한 공산주의혁명가이다.
당의 작풍건설을 추진함에 있어서 청렴결백성을 높이 내세우고 장려하는 우리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청렴결백, 이를 필수적이며 공고화된 품성으로 체질화하기 위해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패권유지를 노린 비렬한 거짓정보류포책동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와해붕괴시키기 위한 미국과 서방세력의 여론조작 및 허위정보류포행위가 보다 악랄해지고있다.
지난해 12월말 이란의 한 신문은 적대세력들이 자국을 반대하여 벌리고있는 정보전의 도수가 날로 높아지고있다고 하면서 미국과 서방은 경제적압력을 확대하는 한편 각종 여론조작과 허위정보를 통해 이란정부의 합법성과 공고성을 약화시키고 내부불안정을 조성하는데 여론공세를 집중시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에 앞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부총사령관은 군사적방법으로 이란을 굴복시킬수 없다고 판단한 적들이 내부혼란과 불안정을 조성하는데로 방향을 돌리고있다고 하면서 이스라엘과 서방세력은 이란인민의 신앙심을 약화시키고 서방문화를 침투시켜 내부소요를 일으키고 확대선전하여 제도전복에로 유도하려고 책동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갖은 모략과 날조로 민심을 흐려놓고 분렬을 야기시키는 방법으로 저들의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에서 제도전복, 정권교체를 실현하는것은 미국과 서방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미국은 1951년 이란에서 민족주의자인 모사디크가 집권하여 반미자주적인 립장을 뚜렷이 보이게 되자 그를 중상모독하는 헛소문을 이 나라 내부에 계획적으로 퍼뜨리면서 사람들속에 정부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였다.그리고는 친미분자들을 사촉하여 쿠데타를 일으킴으로써 1953년 모사디크를 몰아내고 친미정권을 수립하였다.
2013년에 공개된 미중앙정보국(CIA)의 내부보고서 《이란을 위한 투쟁》에는 《모사디크내각을 전복시킨 쿠데타는 CIA의 지시로 수행되였다.》고 명백히 기록되여있었다.
미국이 거짓정보를 대대적으로 류포시켜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한 실례는 허다하다.1964년 미국은 저들의 함선이 공격을 받았다는 모략사건을 연출하여 북부윁남에 대한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1980년대 그레네이더와 빠나마에 대한 무력침공,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습, 2000년대 아프가니스탄전쟁 등은 《민주주의보장》, 《인권옹호》, 《반테로》와 같은 기만적인 구실밑에 감행된것들이였다.
이미 세상에 널리 공개되였지만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무력침공할 때에 유엔과 국제사회앞에 내든것도 《대량살륙무기보유》, 《테로세력과의 긴밀한 협력》 등 날조된 구실이였다.
21세기에 들어와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색갈혁명》과 같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일어나 정권이 붕괴된것도 미국과 서방세력이 거짓정보들을 내돌리면서 끈질기게 감행한 내부와해책동에 기인된것이다.
현시기 미국과 서방세력의 거짓정보류포행위는 장성강화되는 반제자주력량을 분렬와해시키고 저들의 렬세를 만회하기 위한 주되는 수법의 하나로 보다 집중적으로 자행되고있다.
미국은 2017년판 《국가안보전략보고서》에 정보기술분야에 대한 전면적검토와 정보전이 결합된 《혼합전쟁》능력의 강화를 쪼아박았으며 2022년판 《국가안보전략보고서》에서는 《정보분야에서 동맹국들과의 동반자관계는 적대국들과의 경쟁에서 절실히 필요한 전략자산》이라고 지정하였다.최근시기 인공지능을 비롯하여 정보통신기술을 적대국들을 와해붕괴시키기 위한 거짓정보류포 및 여론전에 도용하려는 로골적인 패권교리이다.
미국은 국방성을 비롯한 행정부내 기관들에 각종 모략기구들을 내오고 그 운영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는 한편 교육기관들에 새로운 심리전수법들을 개발하는 연구소들을 만들어내고 외교부문에도 심리모략기구들을 설치하였다.
미국의 기만여론전이 바로 이러한 기구들과 전문가들의 착상과 연구결과에 의해 제안되고 해당 정부기관들의 장관, 국회, 대통령 등의 행정적, 법적승인밑에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는것도 비밀이 아니다.
미국과 서방세력이 이란국내에 정부가 비효률적이고 부패하다는 여론을 퍼뜨리고 이란이 레바논애국력량조직과 예멘항쟁세력, 로씨야에 무기를 지원한다는 등 교묘하게 각색된 날조기사들을 내돌리고있는것은 이란정부를 와해붕괴시키려는 흉책이다.
지난해 6월 에짚트에서 진행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연단에서 국제인민법률사무소 법률가는 미국이 자기의 합법적인 자위권을 행사해나가는 조선을 반대하여 허위선전과 심리모략전을 일삼으면서 전쟁수단들까지 동원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국과 서방세력이 거짓정보류포책동과 심리모략전에 운명을 걸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는 이러한 현실은 세계의 모든 반제자주력량이 내부단결과 호상련대를 더욱 강화하여 적들의 책동을 철저히 규탄, 분쇄해버릴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신형극초음속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발사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1월 6일 신형극초음속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현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과 국방과학연구기관 책임일군들이 시험발사를 지도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형극초음속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화상감시체계로 참관하시였다.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의 시험은 변화되는 지역의 안전환경에 부합되게 잠재적인 적수들에 대한 전략적억제의 지속성과 효과성을 제고해나가기 위한 국방력발전계획사업의 일환이다.
신형극초음속미싸일의 발동기동체제작에는 새로운 탄소섬유복합재료가 사용되였으며 비행 및 유도조종체계에도 이미 축적된 기술들에 토대한 새로운 종합적이며 효과적인 방식이 도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험발사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새로운 무기체계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피력하시였다.
이번 시험발사는 현시기 적대세력들에 의하여 국가에 가해지는 각이한 안전위협에 대처하여 우리가 극초음속중장거리탄도미싸일과 같은 위력한 신형무기체계들을 부단히 갱신해나가고있다는것을 의심할바없이 증명하였다.
이러한 무기체계를 보유한 나라는 세계적으로 몇 안될것이다.
신형극초음속미싸일개발의 기본목적은 모든 군사강국들의 지향적인 목적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전장의 판도를 바꾸는 수단 즉 누구도 대응할수 없는 무기체계를 전략적억제의 핵심축에 세워 나라의 핵전쟁억제력을 계속 고도화하자는데 있다.
이것은 공격적인 구상과 행동인것이 아니라 명백히 자체방위를 위한 구상과 노력이다.
오늘의 시험결과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예상한 전투적성능을 완벽하게 갖춘 미싸일체계의 실효성이 확인되였다.
우리의 최신형극초음속중장거리미싸일체계의 성능은 세계적판도에서 무시할수 없으며 그 어떤 조밀한 방어장벽도 효과적으로 뚫고 상대에게 심대한 군사적타격을 가할수 있다.
이번 전략무기시험을 통하여 우리는 전망적인 위협들에도 충분히 대처할수 있는 무진장한 자체국방기술력의 잠재성과 발전속도를 과시하였으며 자기의 합법적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하고있고 또 임의의 수단도 사용할 만반의 준비가 되여있음을 적수들에게 똑똑히 보여주었다.
극초음속미싸일체계는 국가의 안전에 영향을 줄수 있는 태평양지역의 임의의 적수들을 믿음직하게 견제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결코 쉽지 않은 기술력을 획득하였다.
이것은 마땅히 자부해야 할 자위력강화에서의 뚜렷한 성과이며 하나의 특대사변이다.
신형전략무기체계의 성공적개발에 기여한 모든 연구사들과 기술자, 군수공업기업소의 로동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평양시교외의 발사장에서 동북방향으로 발사된 미싸일의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는 음속의 12배에 달하는 속도로 1차정점고도 99.8㎞, 2차정점고도 42.5㎞를 찍으며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비행하여 1, 500㎞계선의 공해상 목표가상수역에 정확히 탄착되였다.
시험발사는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
군사강국을 목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력의 발전흐름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교육사업은 어느 시기, 어떤 단계에서나 우선권을 부여하고 최대의 공력을 들여야 할 제1의 국사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일련의 조치를 실시할데 대한 중요의제를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현시기 나라의 교육토대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실천강령과 실행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결론에 접한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일념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는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입니다.》
교육사업은 어느 시기, 어떤 단계에서나 우선권을 부여하고 최대의 공력을 들여야 할 제1의 국사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가 자기의 발전로정, 발전단계에서 교육을 가장 중시하고 여기에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갈 때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이룩될수 있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당과 혁명의 전도와 미래는 교육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후대들을 어려서부터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데 따라 빛나는 력사와 전통을 가진 혁명이 승승장구할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
우리 당은 창당 첫 시기부터 교육문제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왔다.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교육사업을 잠시도 중단하지 않았으며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교육시책들을 실시하고 교육발전에 아낌없는 품을 들여온것이 우리 당이다.교육중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여온 긍지높은 행로가 력사로만 남아있게 하여서는 안된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교육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으며 기치를 들고 부단히 약진하여야 할 부문이다.오늘날 세계의 모든 나라들도 교육을 중시하면서 경쟁적으로 발전시키고있다.지금은 비록 앞선 자리에 있다고 하여도 교육을 잠시라도 홀시하면 래일에는 필연코 뒤자리로 밀려나게 된다.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으로 교육을 제일 중시하고 교육이 제일 발전된 나라라고 공인될수 있게 만들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른 사업에서는 우리 세대가 다하지 못한것이 있어도 후대들이 보충할수 있지만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잘하지 못하면 그것은 누가 보충할수도 없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 아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소년단야영소들과 소년궁전들의 모습이 일신되여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쳐흐르고있으며 도처에서 소학교, 중학교, 대학들이 개건되고있다.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한다는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생소년들에게 질좋고 맵시있는 새 교복들을 안겨주시여 우리 국가가 무엇으로 강하고 전도양양한가를 만천하에 과시하도록 하시였다.이르는 곳마다에 학생가방공장,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온 나라 학생들에게 우리가 만든 《민들레》학습장과 《소나무》책가방을 비롯한 학용품들을 정상적으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지난해 수해지역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모두 평양에 데려다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보육과 교육을 맡아 제공하는 비상체계를 가동시키도록 하시고 몸소 4.25려관에 꾸려진 림시교실들을 찾으시여 새 학기 교육준비정형을 료해하시며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은 모든 사람들에게 후대들에 대한 교육교양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백걸음 더디여진다는 관점을 다시한번 새겨준 계기로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토의하는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나라의 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단독의제로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한 대책들을 취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8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에 따라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고치고 교육내용과 방법들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실천적인 조치들이 강구되고있으며 교육자후비들을 전망성있게 키우는것과 함께 학생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이 일관하게 집행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최근년간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자부할만한 질적변화들이 이룩되게 되였다.당중앙전원회의에서 자기 자식들의 전도와 직결되여있는 교육문제가 어김없이 취급되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이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것을 뜨겁게 체감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국가적인 힘을 투하하여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교육토대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과업들을 뚜렷이 제시하였다.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학용품과 교구비품, 교육기자재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자들과 학생들에게 최대한의 사업조건, 학습조건을 마련해주는 방향에로 확고히 나가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이다.당중앙전원회의에서는 교육토대강화에서 제일 큰 몫을 차지하는 학교개건현대화를 국가적인 사업으로 드팀없이 강하게 밀고나가며 앞으로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학교들을 일신하기 위한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이 사업을 근기있게 추진하여 반드시 끝장을 보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도 취해졌다.당의 구상과 결심대로 교육토대강화에서 질적변화가 일어나면 우리 교육의 면모가 더 일신될것이며 나라의 장래발전은 그만큼 확고히 담보될것이다.
이번 당중앙전원회의에서는 보통교육부문에서 기초교육의 질을 높여 모든 학생들의 지적수준을 부단히 향상시키며 교육자들의 자질을 제고하여 교육부문을 전반적으로 추켜세우고 도시와 농촌간의 교육수준차이를 줄일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교육부문이 자기의 목적과 사명을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도록 하기 위한 문제들이 강조되였다.
보통교육부문 사업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는데서 교원들의 교수실무수준을 높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교원의 자질이자 교육의 질이고 학생들의 실력이며 나라의 전진속도이다.
보통교육부문의 모든 교원들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자신들이 차지하는 위치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교수실무적자질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킬 때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은 빛나게 관철될것이다.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고 사람들의 성장발전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교육사업은 마땅히 전사회적인 관심사로 되여야 하며 우리 혁명실천은 교육지원사업에 더욱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평양시송배전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처럼 수십개나 되는 교육기관들을 스스로 맡아 후원하여 나라의 교육발전에 이바지하는 애국적소행이 수없이 꽃펴나고있다.당과 혁명의 전도, 조국의 앞날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책임지려는 사람이라면 이들처럼 교육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이 크든작든 자기 소관으로 떠맡아 풀어나가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교육진흥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 지방중흥과 농촌진흥의 줄기참과 양양함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창조와 변혁의 진폭이 커질수록, 부과된 혁명과제가 거창할수록 교육을 항상 선차에 놓고 우선권을 부여하는 당의 뜻을 깊이 새기고 나라의 교육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기여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력사발전의 법칙은 불변이다
력사는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발전하며 반드시 근로대중의 자주적지향과 념원이 반영된 사회주의길로 나아간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사이의 투쟁은 새것과 낡은것과의 투쟁이다.새것이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어길수 없는 법칙이며 새것과 낡은것을 가르는 자대는 바로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것이 새것이며 반대로 자주성을 억제하는것이 낡은것이다.
자본주의는 봉건적신분제도를 철페하고 부르죠아적자유와 평등을 실현하였다는 점에서 봉건주의에 비하여 새것이였다.그러나 자본주의는 봉건적예속에서뿐 아니라 자본주의적착취와 압박에서까지 벗어나 사회의 주인으로 되려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억압함으로써 력사발전에 역행하는 낡은것으로 되였다.
자본주의력사는 리윤추구와 자본증식을 위해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 력사이다.
시초축적시기의 자본가들은 자국인민들과 식민지들에 대한 악랄한 착취를 통하여 재부를 긁어모았다.제국주의시기의 국가독점자본이나 국제적으로 결탁된 다국적기업의 자본은 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투와 신식민주의적수탈을 통하여 비대해졌다.
자본주의의 착취적, 략탈적본성은 예나지금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자본가들의 탐욕에는 끝이 없는것만큼 그들은 리윤획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달라진것이 있다면 착취방법이 더욱 교활해지고 보다 가혹해진것이다.생산이 장성할수록 빈부의 차이가 심화되고 실업자들이 늘어나 많은 사람들이 빈궁에서 헤매이고있다.
해당 사회의 존망을 결정하는것은 인민이다.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실업과 빈궁만을 강요하는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는 인민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며 그런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피할수 없는 법칙이다.
착취와 압박에서 벗어나 국가와 사회의 완전한 주인으로 되려는 인민대중의 요구를 실현할수 있는 길은 사회주의길밖에 없다.사회주의사회에서만 인민대중이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할수 있다.사회주의야말로 인민대중의 자주적본성과 사회발전의 요구에 맞는 새 사회이다.
낡은것이 새것의 탈을 쓸수도 있고 죽어가는것이 일시적으로 되살아나는것같이 보일수도 있으나 낡은것은 사멸해가는 존재이므로 전도가 없다.
사회주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공통된 지향을 안고 공동의 노력으로 끊임없이 전진하는 가장 정의롭고 생활력있는 사회, 집단의 힘으로 끊임없는 발전을 추동하는 미래가 밝은 사회이다.
력사발전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며 사회발전의 결정적요인은 인민대중의 통일단결된 위력에 있다.력사는 인민대중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발전하여왔으며 앞으로도 이 힘에 의하여 발전해나가게 된다.
사람은 사회적관계를 맺고 사는 사회적존재이다.사람들이 사회적관계속에서 자기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이며 살아가자면 서로 믿고 의지하고 도와주는 관계 즉 단결과 협력의 관계가 맺어져야 한다.사람들에게 다 같은 사회성원으로서의 평등한 지위와 동등한 사회적권리와 의무가 부여되고 서로가 신뢰하고 의지할 때 단결과 협력의 관계가 이루어지면서 사람도 사회도 다같이 발전해나가게 된다.불평등과 특권이 허용되는 사회에서는 매 사람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될수 없고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산생되여 사회를 분렬시키고 기필코 파멸에로 몰아가게 된다.
자본주의는 사적소유에 기초한 불평등과 특권을 합법화하고 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착취계급, 지배계급이 오직 저들의 리익만을 위해 근로인민들의 자주권과 존엄을 마음대로 유린하는 극단한 개인주의사회이다.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리익만 얻으면 그만으로 되는것이 합법적이고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응당한것으로까지 되여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이다.
오늘 자본주의세계가 쏟아내고있는 온갖 사회악과 사회를 내부로부터 썩어들어가게 하는 비인간적인 정신문화도덕생활도 그 어느것이나 다 개인주의에 의하여 산생된것이며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사회제도자체를 변혁하지 않는한 절대로 없앨수 없다.
사회적인간의 존엄과 인격을 빛내이며 서로 정을 나누면서 행복하게 살아나가려는것은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이며 이러한 집단주의적요구는 오직 근로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여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참답게 실현될수 있다.
사람들이 개인의 리익보다 집단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게 하는 집단주의는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간의 요구,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을 정의롭고 아름다운 인간들로 키우고 모든 인간관계를 진정한 단결과 협력의 관계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사회의 발전을 추동하는 강력한 힘으로 된다.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사회주의는 생명력있는 사회로 되고있다.
물론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자면 그를 막아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과 압박, 난관과 장애를 극복하면서 어렵고 간고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그러나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집단주의를 통해서만 실현될수 있는것만큼 자본주의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에로 넘어가는것은 력사발전의 합법칙적과정으로 된다.
자본주의가 쇠퇴몰락하고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이 력사발전의 법칙이라는것은 오늘의 시대발전과정을 통해서도 명백히 확증되고있다.
한때 제국주의자들은 동유럽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후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떠들면서 자본주의가 인류사회발전의 최종단계인듯이 세계를 기만하여왔다.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로 되였다.
제국주의의 극악한 포위압살공세로 전대미문의 시련에 처하였던 우리식 사회주의가 지금은 오히려 적대세력들을 강력한 힘으로 압박하면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정의의 성새로, 인류의 희망으로 위력떨치고있다.사회주의가 가장 우월하고 생명력있는 강력한 실체라는것이 더욱 확실해지고있는 반면에 자본주의의 정치경제적, 사회적위기는 날로 심화되고있다.
세계제국주의의 괴수,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의 지배적지위가 흔들리고있다.
미국의 극단한 지배주의적간섭과 힘의 행사는 지역분쟁과 세계의 불안정성만을 증대시키고 지속적인 군비지출만 가져왔을뿐 자주에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을 역전시키지 못하였다.자본의 지배령역을 확대하기 위한 《세계화》전략도 자기의 문화와 전통, 발전방식을 고수하려는 인민들의 지향과 때를 놓치지 않고 급속히 힘을 키운 여러 나라의 출현으로 파탄을 면할수 없게 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세력구도의 변화는 미국의 지위를 위태롭게 하고있다.미국이 지역의 반미국가들의 장성을 억제하고 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추종세력들까지 다 규합해나서고있지만 불리하게 기울어지기 시작한 력학관계를 되돌려세울수 없게 되였다.미국이 유일한 지배자처럼 행세하던 시대는 과거로 되였다.
특히 우리 국가가 동방의 핵강국으로 솟구쳐올라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에서 중심고리로 되고있는 동아시아지역의 세력판도를 뒤바꾸어놓아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체계에 커다란 파렬구를 냈다.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물론 세계 그 어느 지역에서도 제 마음대로 강권을 휘두를수 없을 정도로 취약해졌다.
자본주의렬강들사이의 관계도 점차 와해되여가고있다.이전에는 사회주의나라들을 압살하기 위해 보조를 같이하여왔지만 오늘은 각자가 저들의 리익만을 위해 동상이몽하고있다.서방내부의 균렬은 날이 갈수록 깊어지고있다.
자본주의가 주도하던 낡은 국제관계구도와 질서도 서서히 허물어지고있다.
약화되는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발악하는 미국의 책동으로 하여 세계 여러 지역에서는 국가간, 민족간, 종교간 불신이 격화되고 무장충돌이 그칠새 없다.전쟁과 분쟁, 그 후유증으로 시달리는 나라들에서는 악의 근원인 미국에 대한 반감과 혐오감이 날로 증대되여가고있다.대다수 발전도상나라들은 서방의 략탈적인 질서와 미국주도의 국제금융체계를 배격하고 새로운 질서를 지향하여나아가고있다.
자본주의사회내부에서도 자체몰락의 심각한 징후들이 끊임없이 산생되고있다.
제국주의, 자본주의는 내리막길에 들어섰으며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향해 나아가는 력사발전의 흐름은 절대로 거스를수 없다.
사회주의가 력사무대에 등장한 때로부터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치고 사회주의를 악의에 차서 비방중상하고 그를 반대하여 칼을 물고 달려들지 않은자들이 없었다.허나 력사에 역행하는자들의 책동은 언제나 참패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벌리고있는 반사회주의책동도 달리는 될수 없다.제국주의자들이 아직도 힘의 과신에 사로잡혀 사회주의를 말살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지만 그것은 강대성의 표현이 아니라 취약성의 발로이다.
력사발전의 전 행정을 볼 때 항시적인 위기를 겪는것은 사회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이다.자본주의가 앓고있는 병은 절대로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이다.
제국주의자들의 파렴치한 책동으로 인류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에 난관이 조성될수는 있지만 력사를 거꾸로 되돌려세울수는 없다.
력사는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자주적리상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정의로운 사회라는것을 확증하였다.
인류가 사회주의를 지향해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며 이것은 절대불변이다.(전문 보기)
강한 의지, 확고한 자신감, 백방의 역할, 이것만 있으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지난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길 자랑스러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온 한해 얼마나 쉬임없이 분투해왔던가.하지만 당창건 8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우리는 지난해보다 더 어렵고 방대한 목표를 내세웠으며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무수한 난관들이 가로놓여있다.
그러나 모든것은 우리의 노력에 달려있다.자기의 리상과 꿈을 실현하기 위해 줄기찬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강한 의지와 확고한 자신감, 백방의 역할, 이 세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것만 있으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번영의 리상과 실천방도가 뚜렷이 명시된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집행해야 할 오늘의 하루하루는 지난 시기를 초월하는 비상한 각오와 강인한 분투를 요구한다.
전체 인민이 다같이 만복을 누리는 리상사회를 건설하자면 그 실현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서야 한다.하지만 내세운 목표가 방대할수록 막아서는 난관도 만만치 않고 전진속도가 배가될수록 예상치 못했던 무수한 장애에 부닥치게 된다.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가 일떠서던 과정을 더듬어보며 황철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참으로 헐치 않은 나날이였다.그러나 우리가 주저앉으면 나라의 전진이 그만큼 더디여진다는 자각을 안고 백배로 분발하여 노력함으로써 조국의 강철기둥을 더 굳게 다지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했다.
이것이 어찌 그의 심정만이랴.우리 혁명의 년대마다에 울려퍼지던 전세대들의 신념의 웨침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를 불변의 의지로 새겨안고 지금 전체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자기의 힘, 자기의 노력으로 기어이 이루어내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세상에 쉬운 일이란 없다.하지만 또 노력해서 안되는 일도 없다.어떤 일이 잘되지 않는다면 객관적조건을 론하기 전에 자신이 진심으로 피타는 노력을 기울였는가에 대해 돌이켜보아야 한다.
흔히 리상은 사람들의 생활과 활동의 종국적목표에 대한 표상, 앞으로 실현하려고 하는 가장 높고 훌륭한 희망이며 지향이라고 한다.하지만 그 의미가 앞날에 대한 표상이나 희망, 지향 등으로 해석된다고 하여 그 실천도 먼 앞날의 일로 되여서는 안된다.우리의 숭고한 리상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현실로 펼쳐져야 한다.
그 어떤 극난속에서도 자기의 리상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강한 의지를 지닐 때만이 번영의 앞길을 개척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강령적인 가르치심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값비싼 노력과 피땀으로 이루어놓은 국가경제의 상승국면과 도도한 전진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우리가 내세운 리상이 결코 먼 후날의 일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이라는것을 힘있게 실증하여야 한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먼 후날이 아니라 당대에, 말이 아니라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불철주야 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정녕 그이의 리상은 종이우에 펜으로 씌여지는것이 아니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땅의 높은 산, 험한 령들에, 조국땅 방방곡곡 이르는 곳마다에 로고와 헌신의 자욱을 끝없이 새기시며 원대한 리상을 현실로 전변시키신다.
지금도 눈앞에 어려온다.지난해에만도 전국각지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자그마한 배를 댈 잔교 하나 없는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의 양식장수역까지 돌아보신 그길로 나라의 제일유명관광지로 될 국보급의 해양공원건설장을 찾으시여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백배해주게 될 고귀한 지침과 방도들을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존귀하신 영상을 뵈오며 격정에 목메이던 우리들이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조건과 환경속에서 지방중흥의 새시대가 어떻게 펼쳐졌고 인민의 행복이 어디에서 꽃펴나고있으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의 힘이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를 우리 인민은 그이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을 따르며 더욱 깊이 새기였다.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억척불변의 의지였다.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리상과 실천의 세계에는 불가능이란 없으며 오직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만이 있다.
난관을 두려워하면 번영의 길을 열수 없다.
의지가 약한 사람은 가는 길이 험난해지면 주저앉아 한숨만 쉬지만 의지가 강한 사람은 용기백배하여 웃으면서 헤쳐나간다.눈앞의 애로가 아니라 보다 휘황할 미래를 신념으로 보며 수준과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킨다.바로 이것이 부흥의 래일을 향한 오늘의 진군길에서 우리모두가 간직하여야 할 백절불굴의 투지이고 강의한 혁명적의지이다.
확고한 자신감이 또한 중요하다.반드시 자기 힘으로 모든 꿈을 이룰수 있다는 자신감은 리상실현의 힘있는 원동력이다.
사실 우리가 지금까지 수많은 난관을 눌러딛고 전진하여왔지만 지난해만큼 방대한 과업과 조련치 않은 고비에 맞다들린적은 없었다.달성해야 할 목표들가운데는 처음에는 우리들자신도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였던것이 적지 않았다.게다가 전진도상에는 예상치 못했던 무수한 난관들이 련이어 겹쳐들었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누구나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그 모든것을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펼쳐갈수 있다는 자신감에 넘쳐있었다.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지는 거창한 창조의 활무대들과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격전장들마다에서 당결정은 반드시 집행해야 하며 또 얼마든지 집행할수 있다는 우리 인민과 군대의 힘찬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그것은 단순히 눈앞의 곤난을 극복하기 위한 일순간의 충동이 아니였다.지난 시기의 투쟁과정을 통해 자기 힘으로 능히 만난을 이겨낼수 있다는것을 확신했기에, 확실하게 강해진 그 힘이 자신도 놀라울 뚜렷한 변화를 낳으며 실생활로 와닿는것을 목격했기에 우리 인민은 자기스스로 부흥의 길로 향한 전진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을수 있었다.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자신감을 잃고 손맥을 놓는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을 놓고도 불가능이라는 답밖에 찾지 못한다.이런 사람은 늘 남의것을 곁눈질하고 남의 힘에 의존하려고 하며 부흥이나 비약도 먼 장래의 일로 여긴다.
그러나 자신감에 넘쳐있는 사람은 불리한 객관적조건과 환경도 얼마든지 자기의 의지대로 변화시킬수 있다.자신을 굳게 믿는 사람, 무엇이나 할수 있다고 여기며 이악하게 접어드는 사람만이 자력의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늘여나갈수 있다.비록 일감은 방대하고 이겨내야 할 고비들도 많지만 우리의 힘과 기술로 기필코 가까운 앞날에 모든 꿈과 리상을 이룰수 있다는 드높은 자신감만 있으면 변혁의 실체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안아올릴수 있다.
리상실현을 위한 오늘의 창조투쟁, 개척투쟁에서 누구나 자기의 역할을 백방으로 다해나갈 때 번영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된다.
최근년간 우리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오고있다.하지만 인민의 모든 리상이 완벽하게 실현된 그날을 하루빨리 안아오자면 더 높은 목표를 스스로 제기하고 배가로 분발하고 분투하여야 한다.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우리 시대, 우리 세대의 리상을 우리자신의 힘으로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비상한 사명감을 안고 스스로 만짐우에 덧짐을 걸머지는것이 오늘날 진정한 애국자의 자세이다.
전국각지의 지방공업공장건설 전 과정을 직접 목격한 어느한 성의 일군은 이렇게 말했다.앞을 다투어 일떠서는 현대적인 공장들을 바라보며 내심 자부를 느끼군 했다.그런데 한해동안에 이와 같은 적지 않은 성과들을 쟁취하였지만 이것이 우리가 벌써부터 자축하거나 만세를 부를 까닭으로는 될수가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게 되니 자신을 질책하지 않을수 없었다.앞으로 가시적인 성과보다 교훈과 전망을 더 중시하면서 전진의 보폭을 더 크고 정확하게 내짚으며 끊임없이 분발, 분투하겠다.
자만과 자찬, 그것은 우리의 리상을 끝까지 완벽하게 실현하기 위해 백방의 역할을 다하는데서 가장 유해로운 걸림돌이다.눈앞의 크지 않은 성과앞에서 탕개를 풀어놓으면 자기 만족에 사로잡혀 숭고한 리상실현을 위해 줄기찬 노력을 기울일수 없다.
당의 높은 뜻에 따라서자면 우리는 아직도 멀었다,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다,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 더 빨리 내달려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결함에서 교훈을 찾고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아야 한다.끊임없이 새로운것, 놀라운것, 통이 큰것, 대담한것을 지향하며 그것도 최상의 수준이 아니면 성차지 않고 배짱에도 맞지 않는다는것이 우리 시대 인간들이 지녀야 할 자신에 대한 높은 요구성이고 불굴의 공격정신이다.
전국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우리의 리상과 위업은 진리이고 과학이며 승리이다.강한 의지와 확고한 자신감, 백방의 역할, 이것만 있으면 세상에 우리가 못해낼 일이란 없으며 번영의 모든 꿈을 현실로 만들수 있다.
이것은 변혁의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안아올리며 오늘은 어제를 즐겁게 추억하고 래일은 오늘을 기쁘게 추억할 실천형의 인간, 정신력의 강자들만이 간직할수 있는 투쟁의 진리, 인생의 진리이다.
모두다 위대한 우리 당의 담력과 배짱을 닮은 강국조선의 공민답게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우리의 리상을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자.(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체득하기 위한 학습 심화
전당적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이 심화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비상히 앙양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의에 맞게 학습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학습은 당보에 실린 당중앙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그와 관련한 학습참고자료를 통하여 이번 전원회의사상과 진수, 내용을 정확히 새기는 한편 그에 기초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을 위한 혁신적이며 과학적인 투쟁목표와 구체적인 실행대책을 토론하는 방법으로 조직진행되고있다.
위원회,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과 도, 시, 군, 련합기업소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은 이번 학습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자각하고 학습조직과 지도를 방법론있게 하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면서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공정을 실속있게 추진하는것을 2025년도 사업의 총적방향으로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정책적과업들을 명시한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내용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전면적으로, 원리적으로 정확히 인식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학습을 조직진행하고있다.특히 학습토론이 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 제시된 정책적과업과 실천방도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이어가는 특유의 전진기상을 높이 떨쳐갈 열의를 안고 일해나가도록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각성분발시키는 사상동원과정,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 학습열의가 앙양되고있다.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학습을 통하여 당의 믿음과 기대를 다시금 자각하고 인민경제의 자립적, 전반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다해나갈 굳은 결심을 가다듬게 하고있다.
전력공업성, 석탄공업성, 기계공업성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선 중요경제지표들의 생산목표를 일정대로 정확히 수행하면서 정비보강사업을 힘있게 추진해나가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학습조직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농업위원회, 경공업성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을 제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농업생산과 소비품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기백있게 해나갈수 있게 학습과 토론을 심화시키도록 하고있다.
채취공업성, 건설건재공업성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자기 부문 사업을 실지 전진시켜 국가경제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한 혁신적이며 과학적인 방도를 찾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가도록 학습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특히 교육성 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이번 전원회의에서 교육사업을 중요의정으로 토의결정한 당중앙의 의도를 가슴깊이 새기고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기수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학습조직과 지도를 진지하게 하고있다.
국가과학원, 문화성을 비롯한 많은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결속하게 될 올해의 진군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서는 과업을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깊이 연구체득하고 철저히 집행해나갈수 있게 학습지도에 힘을 넣고있다.
평양시당위원회를 비롯한 도당위원회들과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일군들이 전원회의가 제시한 중요정책과제수행을 비롯하여 지역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투쟁에서 견인기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학습열의를 높여주고있다.
평양시안의 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첫 사업으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학습에 주되는 힘을 넣었다.
당조직들에서는 당보에 실린 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와 중요기사들에 대한 독보를 진행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전원회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있다.특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정과 결부하여 학습을 심화시키고있다.
대동강구역당위원회, 평천구역당위원회, 강동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구역, 군당위원회들에서는 단위의 특성에 맞게 학습조직과 지도를 잘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학습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대동강구역당위원회에서는 책임일군들부터가 당중앙전원회의사상을 깊이 학습하고 현지에 나가 담화의 방법으로 인식정형을 료해하고 해설선전사업도 실천과 결부하여 인식교양적의의가 있게 진행하고있는데 그 실효는 대단히 크다.
학습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은 평안북도안의 당조직들에서도 실속있게 진행되고있다.
신의주시당위원회, 룡천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이 담당단위들에 나가 전원회의사상과 진수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인식시켜 그들이 올해 투쟁목표수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철산군당위원회가 이 사업을 방법론있게 잘하고있다.지난 4일 군당위원회는 선전선동부 일군들이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메고 농장들에 나가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해설해주면서 경제선동을 배합하여 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도록 하였다.그리고 작업의 쉴참에는 선동원들을 내세워 농업부문앞에 나선 과업에 대한 해설선전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도록 하였는데 이것 역시 농업근로자들의 학습열의를 높여주고 당면한 영농작업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게 하는데서 큰 작용을 하였다.
락원기계종합기업소와 수풍발전소, 룡등탄광의 당조직들에서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발동하여 그들이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학습열의를 더욱 높여주게 하고있다.
황해남도안의 당조직들에서는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는 학습을 실천과 결부하여 진행하여 학습과정이 그대로 올해 내세운 투쟁목표수행을 위한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도록 하고있다.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는 학습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여 온 도를 드높은 학습열의로 끓게 하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에서도 모든 일군들이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담화의 방법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학습열의를 더욱 높여주고있다.
평안남도, 황해북도, 함경북도, 강원도, 자강도, 남포시, 개성시, 라선시안의 당조직들에서도 이번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투쟁과업과 방도를 정확히 인식한데 기초하여 맡겨진 정책적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혁신적의견을 협의, 토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학습조직과 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전문 보기)
-금속공업성에서-
-림업성에서-
-교육성에서-
본사기자 찍음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조선의 절대적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치며 인민의 리상과 행복이 눈부시게 펼쳐질 위대한 승리의 해 2025년의 벽두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에게 특대의 배려를 베풀어주시였다는 희보에 접한 총련과 전체 재일동포들은 지금 한없는 기쁨과 흥분에 휩싸여있으며 동포사회는 환희와 격정으로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총련의 나어린 학생소년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학생들의 볼을 정답게 다독여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을뿐 아니라 그들이 부르는 충효일심의 노래도 반갑게 들어주시고 예술단 단장에게 강령적인 말씀까지 주시였으니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해같은 크나큰 은혜에 벅차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이역만리 일본땅에 있는 우리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꿈에서도 생각하지 못할 최상최대의 특전특혜를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총련일군들과 교육자, 학부모를 비롯한 전체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지금 우리들의 가슴은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총련의 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불러주시고 이 세상 더없는 은총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위대한 태양의 해살따라 민족교육사업을 비롯한 총련애국위업을 더 억세고 박력있게 전진시켜나갈 굳은 결의로 충만되여있습니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교육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재일조선학생소년들에게 베풀어주신 은총을 우리모두가 받아안은 최상의 행복으로 간직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의 개화발전과 애국운동의 후비양성에 전심전력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단장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면서 총련의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들을 더 많이 키워내라고 하신 당부를 지상의 명령으로 접수하고 그 관철에 총매진해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교육사업은 제1의 국사이며 부단히 진보해야 할 가장 책임적인 중대사라고 하신 간곡한 말씀대로 총련의 민족교육사업을 애국사업의 제1순위에 놓고 전 조직과 광범한 재일동포들을 민족교육의 진흥에로 불러일으키겠습니다.
총련의 교육일군대렬을 애국위업의 미래를 책임진 직업적혁명가들의 대오로 정예화하고 모든 교원들을 새 세기 교육혁명방침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그들의 교육자적자질을 부단히 높임으로써 조선학교 학생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어엿한 역군으로 활기있고 대바르게 키우겠습니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이하는 력사적인 올해에 결성 70돐을 맞는 총련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충성과 애국, 단결의 전통을 빛내이며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총련일군대렬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과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동포들을 위하여 멸사분투하는 충신의 대오로 반석같이 다지겠습니다.
위민헌신의 장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리념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동포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총련의 모든 사업을 동포제일주의로 일관시키고 동포사는 곳곳에서 충성과 애국의 꽃이 만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새해벽두부터 인민의 리상과 행복을 위하여 위민헌신의 려정을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부풀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 애국애족운동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우리 학생소년들의 가장 절절한 념원을 부디 헤아리시여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만강하시기를 충심으로 삼가 축원드립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2025년 1월 4일 일본 도꾜
《따사로운 조국의 품은 아버지원수님의 품입니다》, 《총련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애국의 역군으로 자라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만나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더없이 소중히 여기고 백방으로 보호할것이며 각별한 정을 기울여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의 노래가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와 더불어 영원히 울려퍼지게 할것입니다.》
보는 사람 누구나 눈굽을 적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여 2025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시는 뜻깊은 화폭은 온 나라를 울리였다.
이역의 동포사회도 감격의 파도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동포들은 감격에 울고웃는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북받치는 감사의 정을 안고.
최상의 영광을 받아안은 당사자들의 심정은 어떠하랴.
《우리에게는 그 언제나 기다리는 아버지가 계십니다》
우리의 주인공들은 5년만에 조국에서의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게 된 이역의 학생들이다.조국으로 가게 되였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발을 동동 구르며, 서로서로 부둥켜안으며 좋아라 웃고떠들던 천진란만한 아이들이다.
하지만 조국에 첫발을 들여놓았을 때부터 그들의 뇌리에서는 하나의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공연할수 있을가.)
련습장에서도 숙소에서도 그들은 줄곧 이 생각만 하였다.
마침내 새해 설맞이공연의 막이 올랐다.수도 평양으로부터 두메산골과 외진 섬마을을 비롯한 온 나라와 멀리 이역땅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학생소년들과 어린이들모두를 육친의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여 휘황찬란한 앞날과 영원무궁한 행복이 있음을 명랑한 노래와 아름다운 춤으로 펼쳐보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특히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준비한 곡목은 사람들을 크게 감동시키였다.혈연의 정 넘치는 우렁찬 박수소리가 장내를 진감하였다.
공연은 성과적으로 치르었지만 동포학생들의 마음은 개운하지 못하였다.서운한 감정을 누를길 없어서였다.
하지만 그들은 서로서로 이렇게 위안하였다.
《그래도 우린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신년경축공연을 보지 않았니.》
《그래그래.온 세계가 우러르는 아버지원수님을 난 정말 가까이에서 뵈왔어.우리 부모도, 담임선생님과 학급동무들도 아직 그이를 뵙지 못했는데…》
이렇게 아쉬운 심정을 애써 누르며 그들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으로부터 숙소로 돌아왔다.
다음날인 1월 2일의 일정은 중앙동물원과 자연박물관참관이였다.천진란만한 동심들은 이른새벽부터 진정하지 못하고있었다.사진과 동영상, 화보를 통해 많이 보았던 조국의 유명한 중앙동물원에서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희귀한 동물들을 구경할 생각에 모두들 마음이 들떠있었다.
뻐스가 현지에 도착한 후 그들은 호랑이를 형상한 동물원입구에서 정신없이 사진을 찍었다.
막 참관을 시작하려는데 뜻밖의 련락이 왔다.
《참관을 미루고 급히 돌아올것.》
영문을 알수 없었지만 모두 서둘러 뻐스에 올랐다.자기들이 가는 곳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는 조선혁명의 책원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라는것을, 바로 그곳에서 꿈결에도 그립던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뵙게 된다는것을 그 누구도 알리 없었다.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는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구내에서 신년경축공연때 낯을 익히였던 조국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흥분된 마음 안고 촬영대에 서있는것을 보았을 때,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녀자축구선수들과 감독들이 격동된 심정을 누르지 못하고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 이역의 학생들의 가슴은 쿵쿵 뛰였다.
(우리가 정말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뵙게 되는구나.꿈이 아니다.현실이다.)
자기들이 나라를 떠받드는 믿음직한 주추가 되고 고임돌이 되여온 애국적인 근로자들, 국가의 명예를 높이 떨친 자랑스러운 체육인들과 한자리에 서있다는 사실도 놀라왔다.
비록 나이는 어려도 뇌리를 치는것이 있었다.이역의 동포들을 극진히 사랑하시고 위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진정이였다.
마침내 아버지원수님께서 그들에게로 다가오시였다.모두가 발을 동동 구르며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였다.
어린 마음에도 혈육의 정을 초월하는 숭고한 사랑이 느껴져 총련의 학생소년들은 아버지원수님을 뵈옵는 순간 눈물부터 쏟았다.자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는 그이의 모습은 정말 친아버지의 모습그대로였다.
하셔야 할 일이 많고 가보셔야 할 곳도 많으시건만 명절날에 혁명학원의 원아들과 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부터 찾으시는분, 조국의 미래인 소년단원들의 앞날도 축복해주시고 그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지금 우리들앞에 서계신다.
어쩌면 아이들을 그토록 사랑하실가.어쩌면 우리 재일동포자녀들에게 이토록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실가.
그때의 심정을 두고 한 학생은 아버지원수님의 따뜻한 정을 몸가까이에서 느끼면서 조국에서 배운 노래 《인정의 세계》의 선률이 마음속에서 세차게 울리였다고 말하였고 또 다른 학생은 나어린 우리들이 총련의 대표로서 원수님을 만나뵈온것이 정말 꿈만 같았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볼을 다독여주시고 따뜻이 손을 잡아주신 총련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김유아학생과 기따오사까조선초급학교 김유나학생의 심정은 더 말해 무엇하랴.너무 감격하여 만세도 제대로 부르지 못하였다고 한다.
아이찌조선중고급학교 진세호학생은 남달리 눈물을 많이 흘리였다.서운해하는 자기들의 마음을 헤아려보시고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아버지원수님의 웅심깊은 사랑에 처음에는 눈굽이 축축히 젖어들었고 그다음에는 눈물이 샘솟듯하였다고 한다.
《아버지!-》
우리 원수님 가시는 곳마다에서 조국의 학생소년들이 행복에 눈물지으며 목청껏 터치던 이 부름을 이역의 아들딸들도 터치였다.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후 그들은 하늘땅 저 끝까지 아버지원수님만을 따라갈 자기들의 결의가 담긴 노래를 힘차게 불렀다.이번 설맞이공연에서 부른 그들의 주제곡이였다.대견한 눈길로 바라보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르며 모두가 행복의 무아경에 잠겨 울고웃으며 노래를 불렀다.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에 아니 우리 조국사에 사랑의 전설로 대대손손 길이 전해갈 꿈만 같은 이야기는 이렇게 태여났다.
이역땅의 아들딸들을 어서 오라 부르시는 따뜻한 그 사랑이 가슴속에 흘러들어 언제나 조국으로 마음달리던 총련의 학생들은 영광의 그 순간을 돌이켜보며 이렇게 격정을 터친다.
우리에게는 기다리는 아버지가 계신다! 그 언제나 기다리는 아버지가, 아버지가 계신다! 우리들은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동이들이다!
《조국을 알았습니다, 조국을 따르렵니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성원들은 모두 10대초엽이다.아직은 인생이 무엇인지 다 알수 없는 나어린 학생들이다.이런 그들이 이번에 조국에 와서 크게 자랐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은정깊은 사랑이, 그이의 령도아래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조국의 현실이 그들의 정신적키를 부쩍 자래운것이다.
왜 조국인민들이 아버지원수님을 그토록 높이 우러러모시고 열렬히 따르는지 수많은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돌아보며 그들은 똑똑히 깨달았다.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기에 조국은 필승한다는 확신도 가지게 되였다.
너무나도 뜻밖에 최상최대의 영광을 받아안은 그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충성의 맹세가 신념의 메아리되여 울리고있다.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백가련학생은 자기의 글에 이렇게 썼다.
《영광의 자리에 섰던 우리들이 아니 아버지원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총련동포들이 모두 힘을 합치면 무서울것이 없다고 생각한다.일본에 돌아가면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을 더 잘하여 아버지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애국의 참된 역군으로 준비해나가겠다. 원수님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애국의 일감을 스스로 찾는 사람, 씩씩한 조선사람으로 자라나겠다.》
고베조선초중급학교 김리란학생은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면서 재일조선인운동사에 기록된 공화국기사수투쟁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애국의 길에 피와 땀을 뿌린 할아버지, 할머니들처럼 조국을 지켜싸우는 길에서 생을 빛내이겠다고 말하였다.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강유희학생은 앞으로 꼭 조선대학교로 진학하여 조선신보사 일군으로 사업하는 아버지처럼, 총련사업에 앞장서는 어머니처럼 이역에서 조국을 지키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앞날을 떠메고나가는 애국인재로 준비해나가겠다고 결의다지였다.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 최금연학생도 총련조직에서 사업하는 집안사람들처럼 애국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설맞이공연무대에서 무용작품의 주인공으로 활약한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 정유리학생은 아버지원수님께서 부어주신 따뜻한 정을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해나가겠다고 진정을 터치였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에서 소년단위원장사업을 맡고있는 세이방조선초중급학교 리우휘학생의 심정은 또 어떠한가.그는 이번 공연에서 선창가수로 노래를 불렀다.그의 아버지는 오래동안 학교교장으로 사업하다가 현재 총련 효고현본부 교육부장으로 일하고있다.가정에서, 학교에서 듣고 배우던 조국에 대한 그 모든것을 실지 와서 보니 정말 감흥이 컸다고 하면서 아버지원수님께 불러드린 노래의 구절구절처럼 원수님만 받드는 총련의 기둥감, 애국의 역군으로 자라나겠다고 힘주어 말하는 그의 목소리는 흥분으로 떨리였다.
공연에서 설화시랑송을 맡았던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리소아학생은 조국방문의 나날 참으로 많은것을 배웠다고 하면서 무대에서 읊은것처럼 애국의 억센 기둥감으로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오사까조선초급학교 송희윤학생은 대형공화국기를 품에 안고 일본으로 돌아가려 한다.조국이 강하여 우리 국기가 그토록 성스럽고 찬연한것이라는것이 그의 생각이다.자기 집에 자랑스러운 우리 국기를 걸어놓고 그앞에서 언제나 마음을 다잡으며 애국을 하겠다고 하는 그의 등을 다정히 두드려주며 선생님들은 대견함을 금치 못하였다.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최미송학생의 글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우리 총련의 학생소년들을 극진히 아끼고 사랑하고계신다.왜 우리들에게 이토록 다심한 은정을 베풀어주실가.단지 이역의 아들딸이기때문에? 우리가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미더운 역군으로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웅심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도꾜조선중고급학교 황나연학생의 글에도 그런 심정이 담겨져있다.
《너무나도 한 일이 없는 나어린 우리가 너무나도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았다.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공부를 더 열심히 하여 아버지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애국인재로 꼭 준비하겠다.이번 설맞이공연에서 부른 노래를 한생의 주제곡으로 삼고 애국의 한길을 가고가겠다.다시 원수님을 뵈올 때에는 보답의 보고를 드릴수 있게.》…
* *
오늘 세계를 둘러보면 많은 나라들에서 청소년들이 꽃망울도 터쳐보지 못한채 숨지고있다.전쟁과 분쟁,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거나 희망과 꿈을 포기한채 정신육체적으로 타락해가고있다.황금만능의 자본주의일본땅의 현실도 마찬가지이다.하지만 총련의 학생소년들은 어머니조국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자기들의 고운 꿈과 아름다운 희망을 활짝 꽃피워가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길이 전하며 그들이 부르는 경모의 노래, 애국의 노래는 이역의 하늘가에 높이높이 울려퍼질것이다.
…
세상에서 제일로 센 원수님을 높이 모셔
우린 두렴몰라
칼바람이 사나워도 우리 국기 지켜가요
하늘땅의 저 끝까지 원수님만 따라가며
애국위업 역군으로 자라나리
우리모두 자라나리
아름다운 인간들, 아름다운 사회풍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본태와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가야 합니다.》
새해 려정의 첫 기슭에서 우리는 또다시 아름다운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게 된다.정초에도 우리 인민은 서로 위해주고 보살피는 따뜻한 정으로 새해의 첫문을 열었다.
이 땅 어디서나 공기처럼 흐르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정은 찬바람 불어치는 겨울이여도 해빛따사로운 봄날처럼 사람들의 가슴을 후덥게 하여준다.
사실상 우리 사회에서는 미덕과 미풍이 사람들의 고결한 품성으로 되고있으며 사회풍조로, 국풍으로 나날이 더욱 확고히 전환되고있다.
눈부신 창조와 변혁, 기적들로 아로새겨진 지난 한해만 놓고보아도 사회의 모든 성원들속에서 미덕과 미풍이 더 뜨겁게, 더 열렬히 발휘되였다.온 한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미덕과 미풍은 그대로 생활이였다.
지난해 당보지면에는 《사회주의생활의 향기》라는 고정표제아래 수많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소행이 소개되였다.
그속에는 길잃은 한 어린애를 온밤 업고다니면서 끝끝내 집까지 데려다준 한 대학생에 대한 이야기며 농촌지원기간에 맺어진 인연을 잊지 않고 농장원의 딸의 선천성질병을 말끔히 고쳐준 한 의료일군의 소행, 혈육이 없이 홀로 사는 로인을 위해 진정을 바친 함흥시의 한 녀인에 대한 이야기, 다자녀세대를 위해 물심량면의 지성을 다한 수도의 한 로동자가정의 미풍도 있었다.
그들의 미담들은 가지가지이지만 그 소행의 주인공들이 터치는 목소리는 하나와 같았다.
《그런 정황에서라면 누구나 그렇게 행동하였을것입니다.》, 《이 땅의 공민이라면 응당 해야 할 일이 아닙니까.》, 《그게 무슨 큰일입니까.한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습니다.》…
뭇사람들의 칭찬을 받을만한 소행을 발휘하고도 자기들이 한 일을 범상한 일로 묻어두고 만사람의 평가앞에서 오히려 얼굴을 붉히며 수집어하는것, 바로 여기에 우리 시대 인간들의 향기와 매력이 있는것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이렇듯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위해주는것이 응당한것으로 간주되고있으며 그런 삶을 생활의 거울로 삼고 늘 자신을 비추어보는 사람들도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덕성탄광에 가면 탄부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는 한 녀성이 있다.
그가 바로 신춘선동무이다.그는 지난 10여년간 석탄증산을 위해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할뿐 아니라 강호영청년돌격대 대원들의 생활을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돌봐주고있다.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탄부들과 고락을 함께 하는 그는 때로는 탄부들의 생일상도 차려주고 어떤 때는 가산을 내놓으며 석탄생산에 이바지할 부속품을 마련하기도 하였다.누구도 그에게 그런 과업을 준적이 없지만 누가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탄부들을 위해 진정을 바치는 신춘선동무였다.그의 소행이 전해진 때로부터 얼마후 평성시에 살고있는 나이지숙한 녀성이 찾아왔다.그는 신춘선동무의 손을 꼭 잡고 자기도 탄부들을 위해 마음을 합치고싶다고 진정을 터놓았다.이렇게 되여 덕성탄광 강호영청년돌격대에는 또 한명의 명예대원이 생겨났고 그후 더 많은 사람들이 돌격대원들과 혈육의 정을 나누고있다.
하나의 미풍이 또 다른 미풍을 낳고 한사람의 인간적향기가 열, 백의 인간적향기로 되여 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하며 온 나라를 미덕의 대화원으로 만발하게 하고있는것이다.
중구역 대동문동에 살고있는 특류영예군인 안원철동무의 가정에도 혈육들이 퍼그나 늘었다.몇해전 우리는 영예군인의 건강과 생활을 물심량면으로 잘 돕고있는 고마운 사람들에 대한 소행을 전한바 있는데 그때부터 그의 집을 찾는 사람들이 끊기지 않는다고 한다.
《불편한 몸에도 사회와 집단을 위해 조금이나마 이바지하려고 애쓰는 영예군인동지가 돋보였고 그를 위해 진정을 기울이는 사람들의 소행도 심금을 울렸습니다.이제부터 우리도 영예군인의 친혈육이 되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찾아온 서성구역 련못동에 살고있는 김기순녀성과 평양건축대학 학생 김솔성동무…
그들의 가지가지의 소행들은 진정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삶에 적극 공감하며 본받는 우리 인민의 생활을 다시한번 들여다보게 하는 동시에 우리 시대 인간들의 삶의 지향이 과연 무엇인가를 새삼스럽게 절감하게 한다.
이렇듯 우리 나라에서는 미덕과 미풍이 사회적풍조로 확고히 지향되고있다.
해당 사회의 풍조를 보면 그 나라의 성격과 본태를 알수 있고 전도를 예측할수 있다.좋은 풍토에서 충실한 결실이 맺어지고 건전한 가풍이 집안의 번성을 도모하듯이 풍조가 아름다운 사회만이 끝없이 부강하고 륭성번영할수 있다.
우리 사회를 투시해보면 미덕과 미풍은 어디에나 있고 누구에게서나 찾아볼수 있다.
직업과 나이는 서로 달라도 누구라없이 그것을 품성으로 간주하고있으며 이것은 명백히 하나의 사회풍조를 이루고있다.
풍조란 세상이 되여가는 추세라는 뜻으로서 사회풍조라고 할 때에는 사회적으로 널리 퍼지고있는 사고방식과 활동양식 및 그와 관련된 의식상태를 이른다.
하다면 우리 사회에서는 왜 미덕과 미풍을 발휘하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되고있는가.
우리 인민은 누구나 공산주의를 리상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 공산주의사회는 모든 인민들이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사회에서는 자기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할줄 아는것이 미덕으로, 미풍으로 되여야 한다고, 이런 의미에서 공산주의사회에 대하여 표현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사회라고 할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바로 여기에 공산주의사회를 지향하는 우리 인민이 어찌하여 미덕과 미풍을 아름다운 품성으로 간주하게 되는가에 대한 해답이 있다.
우리가 없으면 나도 없는 혈연의 정, 너를 위해 나를 바치고 나를 바쳐 더 큰 우리로 태여나는 바로 이것이 온 나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대가정의 친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우리 사회에만 고유한 생리이다.
지난해 평안북도 큰물피해복구현장으로 가던 길에 목격한 일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지성어린 물자들을 안고 앞을 다투어 건설현장으로 달려가는 각지의 인민들, 마치 거세찬 대하를 이루는듯싶은 그 광경은 우리 인민의 지향이 무엇이며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풍조가 어떤것인가를 명백히 실증해주었다.그들속에는 로인들도 있었고 청년들, 녀인들 지어는 소년단원들도 있었다.
TV화면에서 피해현장을 찾으시여 수재민들에게 육친의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오며 눈물을 흘렸다고 하면서 그들은 한결같이 세상에 우리 원수님처럼 한없이 인자하신분이 또 어디에 계시겠는가고 진정을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집단주의와 인간애를 공기처럼 호흡하며 배양한 우리 인민들속에서 아름다운 소행들이 발휘되는것은 응당한것이다.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며 사랑과 정의 힘으로 난관을 헤쳐나가는 고상한 품성은 인민의 넋이 되고 생활의 후더운 숨결이 되여 오늘의 날과 날들에 더욱 뜨겁게 높뛰고있다.
그렇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강하고 언제나 승리하는 요인은 바로 고난이 겹쌓일수록 사람들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 투쟁하는데 있다.이 고상한 도덕의리의 세계는 혹독한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고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천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귀중한 재보이며 크나큰 힘으로 된다.
자기자신보다 남을 더 위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 품성이 모든 사람들의 도덕기풍으로, 생활관습으로 굳어져 아름다운 인간들을 끝없이 배출하고 고상한 사회풍조가 국풍으로 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다.(전문 보기)
미국은 평화의 주되는 원쑤이다 -지난해의 중동정세흐름을 놓고-
2024년 온 한해동안 중동지역은 무력충돌과 분쟁에 시달렸다.정세는 보다 격화되였고 지역이 안고있는 확전의 위험은 도무지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은 계속되였으며 레바논과 이스라엘사이의 새로운 전쟁발발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날이 커졌다.이란과 미국사이, 이란과 이스라엘사이의 지정학적대결이 백열화되였다.중동평화의 전망은 더욱 암담해졌다.
정세를 평화에로 돌려세우려는 시도가 없은것은 아니였다.세계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들이 평화적방법으로 중동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빛을 보지 못하였다.
이스라엘은 년초부터 막무가내로 놀아대며 테로를 일삼고 무고한 민간인들을 마구 학살하였다.1월 2일 하루동안에만도 레바논에서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 부책임자를 살해하고 가자지대북부에 있는 피난민수용소를 폭격하였다.뒤이어 레바논남부에 있는 여러 대상물에 공습을 가하고 가자지대에서의 군사작전이 다른 전선에로 확대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많은 나라들과 분석가들속에서 《중동지역이 보다 심각한 혼란에 빠질것이다.》, 《련쇄효과가 나타나 더 큰 규모의 지역충돌을 초래할것이다.》라는 불안의 목소리들이 련이어 울려나왔다.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서 무차별적인 군사작전을 벌리면서 그것을 레바논을 비롯한 지역나라들에로 계단식으로 확대하였다.
9월 27일에도 이스라엘은 레바논의 수도 바이루트에 대한 대규모공습을 감행하였다.이날 이스라엘전투기들은 바이루트남부교외에 무려 100개에 가까운 폭탄을 련속 퍼부으며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를 초토화하기 위한 작전에 광분하였다.폭격으로 여러동의 건물이 완전파괴되였으며 그 과정에 히즈볼라흐 총비서가 살해되였다.다음날에도 100여차의 공습으로 레바논남부와 동부의 수십개 도시와 마을을 타격하였다.그로 하여 숱한 사상자가 나는 참사가 빚어졌다.이스라엘의 잔인한 공습만행은 그야말로 비렬한 국가테로행위, 대학살범죄였다.그후 이스라엘은 레바논에서 대규모적인 지상전을 개시하고 살륙만행을 일삼았다.히즈볼라흐와 정화합의를 체결하고도 그 효력이 발생한 다음날에 무인기공격을 가하여 의도적으로 합의를 깨버렸다.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은 팔레스티나와 레바논에만 국한되지 않았다.4월 1일 이스라엘은 수리아주재 이란대사관에 공습을 가하여 3명의 고위지휘관을 포함한 7명을 살해하였다.7월에는 이란에서 하마스 정치국장을 암살하는 불법무도한 행위를 감행하였다.
이스라엘의 망동으로 중동지역 나라들은 전쟁의 먹구름에 휩싸였다.
문제는 국제무대에서 《평화》를 입버릇처럼 외워대군 하는 미국때문에 중동에서 평화가 보장되지 못하였다는것이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정화를 실현할데 대한 결의안들이 여러 차례나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출되였지만 미국의 거듭되는 거부권행사로 모두 부결되였다.
미국은 지어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살해하는것을 대학살로 간주하지 않는다, 자위권의 행사이다고 두둔하였는가 하면 이스라엘수상을 미국회에 끌어들이고 그의 호전적인 연설에 박수까지 쳐주는 추태를 부렸다.기회가 있을 때마다 미국이 존재하는한 결코 혼자가 아니라느니, 안보지원은 계속될것이라느니 하며 자금과 각종 무장장비를 대주고 이스라엘을 침략과 대량살륙에로 부추겼다.
미국은 저들이 직접 군사적공격을 감행하기도 하였다.이스라엘의 편역을 들며 쩍하면 예멘에 공습을 들이대고 이라크와 수리아 등 지역내의 무장조직들을 소멸한다고 하면서 무인기와 전투기들을 동원하여 주민지대들에 폭탄을 마구 쏟아부었다.
미국의 모든 행동은 이스라엘을 로골적인 침략에로 사촉하고 고무하는 커다란 요인으로 되였다.
미국이 쥐여준 살인무기를 가지고 이스라엘살인광들은 매일과 같이 가자지대와 레바논을 공습하고 피난민거처지와 학교, 병원에 이르기까지 마구 폭탄과 포탄을 퍼부어 무고한 주민들을 살해하였다.
지금 가자지대에서는 피투성이가 된 어린 자식을 부여안고 통곡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졸지에 부모를 다 잃고 홀로 페허속을 방황하는 여윌대로 여윈 어린이들의 눈물겨운 참상을 어디에서나 볼수 있다.
미국이 이스라엘을 비호두둔하고 군사적으로 지원해준것은 하수인을 내세워 중동에 대한 지배권을 계속 유지하는 한편 군수독점체들의 배를 불리여주자는데 목적이 있었다.
지난해의 중동정세는 미국이야말로 평화의 주되는 원쑤이라는것을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절대로 평화를 선사하지 않는다.평화는 철의 주먹으로 수호하여야 한다.머리를 조아리고 눈물로 애걸하거나 맨주먹을 내흔들며 울분을 터치는것으로는 결코 지켜낼수 없다.빼앗기고 울기보다는 피흘리면서라도 지켜내야 하는것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다.이 땅에 제국주의라는 악마가 존재하는한 자기를 지키자면 강력한 자기의 힘이 있어야 한다는것이 오늘의 중동사태가 인류에게 다시금 새겨주는 피의 교훈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