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2025
오늘도 울려오는 메아리 이 땅을 목숨걸고 지키라!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땅, 불러보면 한마디이지만 그것이 안고있는 의미는 얼마나 큰것인가.
인간에게 있어서 삶의 소중한 터전이며 행복의 보금자리인 그 땅과 더불어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사라질줄 모르는 영원한 메아리가 우리의 귀전에 끝없이 울려온다.
김일성장군님께서 주신 땅, 이 땅을 목숨걸고 지키라!
돌이켜보면 나라없던 지난 세월 땅과 함께 흘러온 우리 농민들의 삶은 참으로 비참하였다.
한평생 땅을 뚜지며 굽은 허리를 펴지 못하였지만 살아서 제땅 한뙈기 가져보지 못하고 죽어서도 묻힐 땅조차 변변히 차례지지 않았던 천덕꾸러기들, 대를 이어가며 머슴살이신세를 면치 못하고 나서자란 정든 고향에서 쫓겨나 류랑걸식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사람들이 바로 우리 농민들이였다.
개천군 개천면 마장리(당시)녀맹위원장이였던 리보부녀성의 가정이 해방전에 겪은 생활도 마찬가지였다.
제땅이 없었기에 그들가정은 얼마나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겪어왔던가.
리보부녀성의 아버지, 어머니가 머슴이 된것도, 어머니가 산후 앓는 몸으로 지주집에서 고역을 치르다가 골병을 얻어 세상을 떠난것도 바로 땅이 없었기때문이였다. 아버지마저 돌아간 다음 그가 예닐곱살밖에 안되는 어린 몸으로 지주놈의 집에 끌려가 지긋지긋한 종살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던것도 다 제 나라, 제땅이 없었기때문이였다.
나라를 빼앗긴탓에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삶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히고 나중에는 목숨마저 부지할수 없었던것이 그의 가정만이 아닌 이 나라 모든 농민들의 눈물겨운 인생행로였다.하기에 그들의 가슴속에서는 한뙈기라도 제땅이 있었으면 하는 소원이 한순간도 떠날줄 몰랐다.
땅의 주인이 되고 자기 운명의 당당한 주인이 되고싶었던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은 조국이 해방되고 토지개혁의 력사적사변이 펼쳐지면서 비로소 성취될수 있었다.
해방후 토지개혁으로 리보부녀성의 가정이 분여받은 논밭은 5 000평이였다.그는 무상으로 받은 기름진 땅을 쓸어보고 또 쓸어보며 감격과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봄기운이 태동하는 자기의 땅에 제손으로 희망의 씨앗과 함께 주인된 기쁨을 심고 봄내여름내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행복의 가을을 안아오면서 그는 나라의 은덕이 얼마나 고마운가를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하기에 그는 농사를 직심스레 지어 남보다 먼저 애국미를 나라에 바치군 하였다.《밭갈이노래》를 부르며 해마다 풍년작황으로 새 조선건설을 받들었다.
그러던 그의 고향에 전쟁의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다.
다시금 쓰라린 력사를 되풀이하느냐 아니면 어버이수령님께서 주신 땅의 주인으로 영원히 사느냐 하는 판가리싸움의 시기에 리보부녀성은 이를 악물고 전시식량을 보장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섰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였을 때 마지막까지 남아 인민군군인들에게 식사와 군복을 보장해주던 리보부녀성은 뒤늦게야 후퇴의 길에 오르다가 그만 원쑤놈들에게 체포되였다.
적들은 모범농민으로 전국에 이름높던 리보부녀성을 통하여 당시 개천군안의 간부들과 핵심당원들이 있는 곳을 알아내려고 미쳐날뛰였다.
어디론가 도망쳤다가 다시 기여든 지주아들놈이 어느날 리보부녀성앞에 나타나 그동안 제놈의 땅을 공짜로 잘 부쳐먹었으니 이젠 그 값을 치르어야 한다고 뇌까렸다.
이때 리보부녀성은 추상같이 웨쳤다.
《네 땅? 그건 김일성장군님께서 주신 우리 땅이다! 내 목숨을 빼앗으면 빼앗았지 그 땅을 빼앗진 못한다.》
리보부녀성이 굴하지 않고 계속 맞서자 원쑤놈들은 야수적인 고문을 들이댔다.하지만 그의 혁명적지조를 꺾을수 없었다.
놈들은 그를 사형장으로 끌어냈다.그는 사형장에서 자기를 지켜보고있는 마을사람들에게 확신에 찬 어조로 웨쳤다.
《여러분! 우리 땅을 목숨걸고 지키십시오! 김일성장군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을 절대로 빼앗겨선 안됩니다!》
놈들은 그의 목숨을 끝끝내 앗아갔지만 그의 사랑의 전부였던 땅은 그 무엇으로써도 빼앗을수 없었다.
한 애국농민이 최후의 순간에 혼신의 힘을 다하여 터친 그 웨침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자주적인 삶을 죽어도 빼앗기지 않으려는 신념의 메아리였다.
어찌 리보부녀성뿐이겠는가.
전화의 나날 조국의 한치 땅을 지켜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지난날의 머슴군, 소작농들, 그 아들딸들의 가슴속에도 다시는 땅과 존엄을 원쑤들에게 빼앗길수 없다는 신념이 굳건히 자리잡고있었다.그 신념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전후 재더미속에서 남들같으면 엄두조차 낼수 없었던 협동화의 기적을 이룩할수 있었고 자기들의 피가 스민 땅을 사회주의락원으로 꽃피울수 있었다.
우리 땅을 목숨걸고 지키라!
리보부녀성의 그날의 웨침은 온 나라 인민들, 우리 후대들에게 남긴 절절한 당부이기도 하다.
선렬들이 피로써 찾고 피로써 지킨 이 땅을 굳건히 지키고 성실한 애국의 땀방울을 바쳐 더 아름답게 가꾸는것, 이것은 전세대들앞에 지닌 우리 세대의 숭고한 의무이고 본분이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였다고 하여 계급투쟁이 끝나는것은 아니다.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성은 세월이 아무리 흐른대도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
토지개혁법령이 발포된 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지났지만 남부국경선너머에서 옛 지주들과 그 자손들이 과거의 토지문서를 꺼내들고 빼앗긴 땅에 대한 소유권을 다시 확정하려고 날뛰였다는 사실은 옛 처지를 되찾으려는 계급적원쑤들의 야망이 얼마나 끈질기고 악랄한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그렇다.
이 땅은 절대로 빼앗겨서는 안될 목숨과도 같은 혁명의 귀중한 전취물이며 우리 삶의 영원한 터전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찾아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꽃피워가시는 성스러운 이 땅을 우리는 대를 이어 굳건히 지키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언제 깨질지 모르는 가자지대의 정화
《가자지대의 정화는 막간극처럼 인차 끝날것같다.》
얼마전 미국의 CNN방송이 언급한 내용이다.
겨우 이룩된 취약한 정화마저 깨질 위험이 있다는것이다.공연한 소리가 아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뻣뻣하게 국제사회에 도전하고있다.팔레스티나국가수립을 허용하지 않겠다느니, 하마스를 완전소탕할 때까지 군사적공격을 계속하겠다느니 하는 악청이 이스라엘정계에서 계속 터져나오고있다.
정화합의를 무시하고 전쟁을 재개하라는 주장도 그칠새 없다.정화를 위한 회담들에서 이스라엘이 《너무 많은 양보》를 하였다는것이다.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사관학교졸업생들앞에서 《우리는 어느 순간에라도 치렬한 전투를 벌릴 준비가 되여있다.작전계획은 준비되여있다.》라고 떠벌였다.
무차별적인 살륙에 환장한 이런 미치광이들은 그렇다치고 배후조종하는 세력이 더 큰 문제이다.물론 미국에 대한 소리이다.
얼마전 미국무장관이 이스라엘수상과 만나 《가자지대의 미래에 관한 미국의 담대한 구상》에 대해 《매우 건설적인 토의》를 진행하였다고 한다.네타냐후는 미국의 《절대적인 지지》에 사의를 표하면서 가자지대문제와 관련하여 미국과 《공동의 전략》을 가지고있다고 떠들었다.
이후 미국은 이스라엘을 비롯한 동맹국들에 미국제무기사용과 관련한 국제법위반사례를 보고할것을 요구하였던 지난해 2월의 규정마저 철회하기로 하였다.그 규정내용을 보면 이스라엘, 우크라이나와 같이 《분쟁중에 있는 나라들》은 미국의 군사원조를 국제인도주의법과 인권법 기타 기준에 부합되게 사용하고있다는 《신뢰할만한 서면담보》를 제출해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 미국은 해당 나라 정부들에 대한 군사원조를 중단한다는것이였다.이것은 추종국들의 전범죄를 극력 비호두둔해온 저들의 반인륜죄악을 무마하고 더욱더 거세여지는 국제적비난에서 벗어나보려는 술책에 불과하였다.그런데 그 기만적인 조치마저도 철회해버린것이다.
뒤이어 미국무성은 이스라엘에 대한 30억US$이상의 무기판매안을 승인하였다.긴급절차에 따라 국회에 통고된 이 판매안은 3가지로서 《표준법률검토과정》을 거치지 않게 된다.첫번째 판매안은 갱도파괴용폭탄 4 000개를 포함한 20억 4 000만US$어치인데 미국의 무기고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하여 그 조달은 즉시에 이루어질수 있다고 한다.
6억 7 570만US$어치의 두번째 판매안은 근 500㎏짜리 폭탄과 유도장치들에 관한것이고 세번째 판매안은 2억 9 500만US$어치의 무한궤도식불도젤들에 관한것이다.모두 지금껏 이스라엘이 가자지대를 초토화하는데 리용해오던것들이다.
유엔이 최근에 발표한 팔레스티나 가자지대의 복구를 위한 중간보고서에 의하면 가자지대에서 살림집의 60%이상, 도로의 65%이상이 파괴되였으며 학교건물도 88%가 파손 및 파괴되였다.5 000만t이상에 달하는 잔해속에 불발탄 등이 섞여있기때문에 그것들을 처리하는데 많은 품이 들것이라고 한다.유엔은 가자지대복구에 필요한 자금이 530억US$이상에 달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이렇게 초토화해놓은것도 성차지 않아하고있다.
이미전에 정세분석가들은 미국의 정치군사적, 재정적지원이 지속되지 않았더라면 이스라엘이 감히 국제공동체에 도전하지 못하였을것이라고 평하였다.
지금 이스라엘은 광기가 뻗쳐 더욱 호전적으로 날뛰고있다.상전이 극구 부추기니 세계의 요구를 무시하고 오히려 도전적으로 만행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는것이다.
제반 사실은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야망이 변함이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지역정세의 악화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미국의 중동지배전략 역시 변함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미국이 하수인의 령토팽창야망을 극구 부추기는 리면에는 가자지대를 종국적으로 타고앉아 중동지배전략실현의 발판을 확대하려는 약육강식의 날강도적흉심이 깔려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위험한 공모책동으로 하여 가자지대의 정화는 바람앞의 초불처럼 간들거리고있다.
분쟁의 근원이 제거되지 않는한 공고한 평화란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들을 보며 일군들은 무엇을 깨닫고 무엇을 되새겨야 하는가
국정의 천만사를 오직 인민의 권익과 숙망을 실현함에 절대복종시키는 위대한 당중앙의 력사적인 선택과 중대결단, 드팀없는 집행력에 의하여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변혁적위업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해 과업이 빛나게 완결되였다.
온 나라를 매일같이 들썩하게 하며 20개 시, 군들에서 련이어 진행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 준공식들은 막을 내렸지만 방방곡곡을 뜨겁게 달구던 민심의 열파는 날이 갈수록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운명을 맡기고 이 세상 끝까지 따를 인민의 일편단심, 조선로동당이 결심하고 단행하는 모든 정책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보답의 열의는 하늘에 닿았다.
이렇듯 거대한 민심의 폭발을 낳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들을 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은 과연 무엇을 깨닫고 무엇을 되새겨야 하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이 바라는것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겠다는 정신으로 인민을 위하여 발바닥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들은 우리 일군들로 하여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민관의 깊이와 열도를 말이나 리론으로가 아니라 현실로 가르쳐주는 교과서이다.
인민을 하늘로 떠받드시며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에 대하여 일군들 누구나 늘 외워왔다.그리고 그 뜻을 따르기 위해 애쓴다고 제나름대로 생각해왔다.
그러나 우리당 지방공업혁명의 첫 실체들은 일군들로 하여금 인민을 보는 자신들의 눈, 인민을 대하는 자신들의 자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관에 천만분의 일도 따라서지 못하고있음을 통절히 깨우쳐주었다.
창당이래, 건국이래 류례가 없는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중대사가 토의되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장,
장내를 우렁우렁 울리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호소를 다시금 경건히 새겨보자.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
지방진흥을 위한 력사적인 혁명의 첫 실체의 탄생이라는 무게만으로도 의의가 거대한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설과정을 돌이켜볼 때 우리 일군들이 심각히 자문해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늘같이 우러러보시는 인민이 우리 일군들의 눈에는 왜 어려움도 락후성도 묵묵히 참고 견디여내는 소박하고 성실한 사람들로만 비껴있었는가.총비서동지께서 돌우에 꽃을 피우는한이 있더라도 무조건 이루어내야만 하는 간절한 숙원으로 여기시는 지방인민들의 숙망이 왜서 일군들에게는 어쩔수 없는 일, 먼 후날의 일처럼 여겨졌던가.
지금껏 일군들은 누구나 쉽게 말해왔다.우리 인민은 참 좋은 인민이라고.
아무리 험한 고생도, 힘겨운 고난도 억척스레 참고 이겨내면서 로동당만 굳게 믿고 따르는 충직한 인민이라 늘 말해오면서도 그 인민이 겪는 생활상애로와 그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소망을 우리 원수님처럼 그렇듯 아프고 죄스러운 심정으로 헤아려본적은 없었다.
산골마을사람들이 무슨 장을 먹고 살며 농촌학교아이들은 어떤 종이로 만든 학습장에 글을 쓰고 지방녀인들은 어떤 비누로 빨래를 하는지 우리 어버이께서는 속속들이 다 아시고 어떤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겠는가 늘 고민하고 고심하고계시였다.
하지만 우리 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인민을 두고 그런 관심, 그런 고충으로 늘 바늘방석에 앉은듯 발편잠을 못자며 속태우지는 못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라고 가르치시였다.그 말씀을 받아안으며 결의도 다지고 대책도 취했다고는 하지만 자기 고장의 식료공장 하나라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는 공장으로 똑똑히 돌려 당의 근심을 덜어드리지는 못했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민심의 열광은 바로 인민의 목소리, 인민의 불편, 인민의 소원을 대하는 자세에서부터 일군들의 인민관이 바로섰는가 그렇지 못한가가 결정됨을 증명해주고있다.
지나가는 낯모를 할머니라 할지라도 허리굽혀 인사해야 할 귀중한 우리 인민이며 조국땅 한끝에 사는 사람들도 수도사람들 못지 않게 잘살아야 할 사회주의대가정의 한식솔이라는 우리 원수님의 인민관을 완전히 체질화할 때만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인민들의 생활을 밑굽까지 들여다보고 제일 멀리 있는 막바지마을 주민의 목소리까지 들을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지방공업공장 제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 그처럼 간곡히 강조하실 때 일군들 누구나 큰 충격을 받았다.소비품의 질은 어떠하든 생산량에만 치중하는것은 인민들에 대한 그릇된 관점과 당정책집행에 대한 요령주의적인 태도로서 당과 인민을 속이는 행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라고 준절히 깨우쳐주시던 그날의 말씀을 다시금 새기며 일군들이여, 누구나 랭철하게 돌이켜보자.
나라사정이 어렵고 일감도 하많은 때 지방공업공장들이 돌아가는것만 해도 성과라고 자부하며 질은 좀 낮아도 인민들에게 그럭저럭 소비품을 보장하면 당앞에 면목은 선다고 자신을 위안한적이 정녕 없었던가.백번 재고 힘들게 찾아와 제기하는 인민의 소박한 청원을, 마을과 거리에서 제눈으로 목격한 인민의 불편을 차일피일 미루면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수 있는 일도 뒤전에 밀어놓은적은 과연 없는가.
인민을 위하는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고 그 한계란 있을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관의 세계를 똑똑히 알아야 어데서 무슨 일을 하든 그이의 멸사복무의 보폭에 따라설수 있다.
지방공업혁명이 설계되던 첫시기에 일군들은 너무도 방대한 계획과 엄청난 일감앞에서 소극적이였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서에도 개성시 시내지구와 재령군, 연탄군, 우시군에만 지방공업공장들을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수준으로 꾸리는것으로 하고 나머지 시, 군들은 앞으로 건설을 할수 있는 준비를 다그치는것으로 반영하였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진행하고도 마음에 걸리는것은 전원회의 결정서에 반영된 내용의 많은 부분이 다 중앙공업과 평양시와 관련된 문제라는것이라고,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전당적인 집중학습에 참가한 지방인민들이 그것을 놓고 어떻게 생각하겠는가고 안타깝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별도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소집하고 시, 군들에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수준으로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는 문제를 토의하고 중요한 국책으로 정책화하자고 한다고 자신의 단호한 의지를 밝히시였다.
공화국땅에 태를 묻고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 삶의 주소를 정하고 사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든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절한 숙원은 력사적인 대용단을 낳았고 미증유의 세기적변혁으로 이어져 마침내 인민의 생활에 첫 실체로 다가왔다.
지방공업공장건설에 국한되여있던 지방발전정책은 보건과 과학, 문화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확대심화되여 새로운 창조의 전구들이 또 전개되였다.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일감을 찾고 또 찾으며 만짐우에 덧짐을 졌다.
우리 어버이께서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첫걸음을 알리는 착공의 첫삽을 몸소 뜨신 그날로부터 준공의 축포가 터져오를 때까지 10개월,
그이께서는 지방공업혁명을 발기하시기만 한것이 아니라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그 20개 시, 군의 공장들에 정과 열을 깡그리 쏟아부으시였다.평안남도에서 함경남도로, 함경남도에서 평안북도로, 평안북도에서 황해남도로, 황해남도에서 또다시 평안남도, 함경남도에로 불철주야 이어가신 위민헌신의 줄기찬 려정에 이 나라의 험한 길이란 험한 길은 다 있었다.가파로운 령길, 해변가의 모래길, 파도치는 바다길, 흙먼지날리는 건설장길…
그 길에서 낮에도 밤에도 쉬임없이 보아주신 설계도와 문건들을 다 쌓아놓으면 아마도 산을 이룰것이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은 그야말로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성과 공력, 넋과 리상의 응결체였고 그이의 숭고한 인민관의 집합체였다.
그렇게 진정과 헌신을 깡그리 다 바치시고도 준공식장에서는 지방인민들에게 항상 송구했던 마음도 다소 풀리는것만 같다고 하시는 그 곡진한 말씀이 어찌 이 나라 인민을 열화같은 매혹과 흠모로 격동시키지 않을수 있으랴.
환희에 넘쳐, 격정에 젖어 《친근한 어버이》의 노래를 목메여 부르는 인민들앞에서 일군이라면 누구든 정중히 마음가짐을 하고 다시금 한자한자 무겁게 외워보자.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
시대와 혁명은 일군들에게 간곡히 당부한다.
모든 사업의 성과여부는 자금, 자재, 로력의 유무와 보장성, 경제작전의 주도세밀성에 앞서 우리 일군들의 투철한 인민관에 의해 담보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을 대하고 인민을 사랑하자.인민을 위해 헌신하자.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들은 우리 일군들로 하여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을 위한 위대한 창조의 세계에 자신들의 창조관을 비추어보고 바로잡게 해주는 거울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첫해 투쟁은 우리 일군들 누구나 지금껏 인민을 위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 이루어놓은 창조물들, 거기에 비껴있는 자신들의 일본새를 심각히 돌이켜보게 하는 참으로 중요하고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지방의것이라고 하면 어차피 중앙의것을 따라설수 없는것으로, 질보다는 량을 먼저 생각하는것이 우리 일군들의 뇌리속에 오래동안 인박혀있던 보편적인 관념이였다.그러나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시대를 상징하며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수준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준과 요구성은 일군들의 그릇되고 부정적인 인식을 완전히 깨버렸다.
단순히 지방의 건설물이나 제품을 대하는 낡은 관념에 관한 문제로만 볼수 없다.인민들이 쓰고살아야 할것은 수도의것이든 지방의것이든, 큰것이든 작은것이든 어느것이나 다 최상의 수준이 되여야 한다는 인민적인 창조관에 대한 문제이다.
지방의 공장들이라고 해서 중앙의 공장들보다 못해서는 절대로 안된다.오히려 지금까지 건설된 가장 현대적이라고 하는 경공업공장을 릉가해야 하며 흠잡을데없이 완전무결해야 한다.사랑하는 우리 인민에게 자그마한 아쉬움도 없이 만족스럽게 넘겨줄수 있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였다.
우리 시대에 일떠서는 모든 창조물들은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우리 인민의 문명과 리상을 대표하는 최상의것으로 되여야 한다는 높은 기준을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실 때마다 모든것을 새로 창조하고 개척해나가는 관점에 서야 한다고 강조하군 하시였다.
일군들 누구나 경탄하며 체감한바이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창조관이 속속들이 체현된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수준과 질적수준은 상상을 초월하는 높은 경지이다.비록 자기가 맡은 부문과 직결된 사업이 아니고 자기 고장에서 진행되는것은 아니라 해도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전국의 일군들에게 안겨주는 충격은 실로 대단했다.당정책집행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창조물들을 설계하고 일떠세우는데서 일군들의 요구성과 지도하는 품이 확연하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공장건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전달받고 학습하는 과정, 그 고귀한 지침이 실체로 이루어진 현지에서의 목격과정은 그대로 위대한 새시대에 당의 크나큰 신임에 의하여 한개 부문, 한개 지역, 한개 단위의 건설과 발전을 책임지고 지도하고있는 우리 일군들의 창조관, 미학관, 실력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나는 또 하나의 혁명이나 다름이 없었다.
시공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제딴에는 이만하면 완벽하다고 손을 털번했던 공정과 요소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엄정한 요구성에 의하여 결점이 드러나고 그이께서 세심하게 가르쳐주신대로 바로잡아 완전히 새로운 창조물로 변모시킨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어느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 가시였을 때에는 벽의 미장면이 고르지 못한것을 발견하여 지적해주시였는가 하면 어느 지역에 가시여서는 미세한 타일간격의 차이도 헤아려보시고 일군들이 타일붙이는 방법을 비롯하여 기술적문제들을 알고 건설을 지도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티끌만큼의 미흡한 점도 없이 그야말로 완전무결하다고 인정될 때 인민에게 넘겨주어야 한다는것, 이것이 지방공업혁명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당중앙이 내세운 창조기준이다.
투철한 인민관에 기초한 그 창조기준은 비록 어제는 훌륭한것이였다 하더라도 오늘은 낡은것으로 보고 더 새롭고 발전적인것을 지향해야 한다는 참으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처음 책정명시될 때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수준으로》라고 되여있던 표현이 실무토의단계에서는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로 정정된 사실 하나만 놓고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전지향적인 창조의 기준, 혁신적인 창조관의 높이를 알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2월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전국의 도, 시, 군 책임일군들에게 공장을 보여주되 자기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김화군보다 더 훌륭하게 건설하기 위한 구상을 할수 있게 참관조직을 잘하는 문제를 거듭 가르쳐주시였다.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날에는 앞으로 건설될 바다가양식기지들은 마땅히 신포시의것보다 더 선진적이여야 한다고 중요하게 강조하시였으며 두달후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에서는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보다 더 특색있고 훌륭한 수산기지를 건설하고 아직 누구도 목견한적이 없는 희한한 어촌을 일떠세우자고 자신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창조물들은 이렇게 지난해와 올해가 다르고 어제와 오늘이 또 다르게 눈부신 속도로 그 질적기준이 줄기차게 높아지고있다.
인민을 위한 창조에서는 불변의 기준이란 없으며 어느한 시점에서 세운것이 결코 혁신의 본보기로는 될수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창조관의 진수를 일군들은 똑바로 파악하고 자신의 실력과 수준을 그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해야 한다.알아야 하고 배워야 하며 고심하여야 하고 탐구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많은 사색과 고심, 탐구의 로고를 바치시였는가를 전하는 사실자료가 있다.
20개 시, 군들에 동시에 일떠서는 여러 류형의 지방공업공장들은 각 도의 설계연구기관이 설계한것으로 하여 지역마다 건물의 규모와 방배치에서 차이가 있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많은 설계도면과 형성안들을 얼마나 보고 또 보시였는지 내부공정배치와 구조까지 환히 알고계시였다.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실 때마다 일군들이 공정을 해설해드리려고 하면 지방공업공장건설에 대해서는 너무도 봐서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현관부를 통과하면 무슨 생산장들이 있고 2층에 올라서면 제품전시실이 있을것이라고, 이 방의 저쪽구석에는 된장탕크들이 설치될것이라고 하시는 말씀에 모두가 놀랐다.
그뿐이 아니였다.에폭시수지칠감을 바르는 방법과 설비설치에서 제기되는 문제들까지 일일이 차근차근 과학적으로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정에 넘치신 말씀들은 우리 일군들이 인민에게 안겨줄 창조물에 대한 당의 요구를 어떻게 파악하고 어떤 실력으로 지방발전정책실행에 림해야 하는가를 깨우쳐주는 강의와도 같았다.
새 지방공업공장건설을 지도하시면서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들은 변혁의 새시대에 우리 일군들이 고귀한 지침으로 삼고 자자구구 학습하고 새겨보아야 할 창조와 건설의 절대공식들이다.
20번째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진행되던 량강도의 산골군에서 울려나오던 인민들의 격정의 웨침-《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모든 영광과 행복을 맞이하리라!》의 메아리와 더불어 환희의 준공계절은 새로운 착공계절로 이어지고 지방변혁의 두번째 전기가 펼쳐졌다.인민과의 약속은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실행하는 우리 당의 의지에 따라 또다시 지방변혁의 새 착공식들이 련이어 시작되였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첫 산아들을 보며, 그 활기찬 동음과 인민의 환호성을 들으면서 우리 일군들이 가슴벅차게 깨닫고 되새긴 진리를 실천에 옮기고 실체로 증명해야 할 때가 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위대한 창조관에 자신의 일본새와 사업기풍을 비추어보며 새로운 마음가짐, 새로운 각오로 새로운 출발선에 나서고있는 모든 일군들이여,
인민의 목소리에 늘 귀를 강구고 인민의 불편, 인민의 소원에서 일감을 찾는것을 체질화하자.인민을 위한것은 어느것이나 보다 새로운것, 완벽한것으로 만드는것을 창조의 원칙으로 삼자.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고생을 떠맡아안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생각하자.
명심하고 자각할것은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과 자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간곡한 당부를 순간순간, 걸음걸음 새기고 또 새기며 인민의 무궁한 복리를 위해 혼심을 깡그리 바쳐 일하자.(전문 보기)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미전략자산들의 항시적인 출몰은 우리의 자위적 핵전쟁억제력강화의 절박성을 확인시켜준다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상우려를 무시하고 정세를 악화시키는 도발적인 행위들을 상습적으로 감행하고있다.
미해군의 핵항공모함 《칼빈슨》호타격집단이 3월 2일 《한미동맹과시》와 《호상운용성강화》라는 미명하에 한국의 부산작전기지에 또다시 입항하였다.
지난해 1월에도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일본, 한국과 함께 전쟁연습에 참가한바 있는 《칼빈슨》호타격집단에는 순양함 《프린스톤》호, 이지스구축함 《스터리트》호 등이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올해에 들어와 미핵전략수단의 조선반도전개는 핵잠수함 《알렉산드리아》호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이며 미해군 항공모함은 지난해 6월 《시어도 루즈벨트》호 이후 8개월만이다.
여기에 전략폭격기들의 행동까지 합치면 상시배치수준에서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지역에 투입하고있는것이다.
2024년의 옹근 한해를 사실상 사상최대의 반공화국전쟁연습책동으로 신기록을 세운 미국은 올해 새 행정부가 들어서기 바쁘게 이전 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승》하며 우리를 반대하는 정치군사적도발행위를 계단식으로 확대강화하고있다.
미국과 그 주구들의 대결광증발작의 일지를 하나씩 짚어볼 필요가 있다.
이전 행정부가 퇴임하기 직전인 지난 1월 10일 미국은 워싱톤에서 제4차 미한《핵협의그루빠》회의를 벌려놓고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연습과 미전략자산전개의 가시성증대를 모의하였으며 그에 대한 명백한 행동실천으로 15일 조선반도부근 상공에 《B-1B》전략폭격기들을 투입하여 일본, 한국과 3자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였다.
때를 같이하여 14일부터 16일까지 한국군과 우리의 장거리포병화력체계를 겨냥한 련합대화력전연습을, 21일부터 24일까지는 공중작전협동능력을 강화한다는 미명밑에 련합공중훈련 《쌍매》를 실시하였다.
미국은 2월 15일 도이췰란드 뮨헨에서 진행된 국제안보회의를 계기로 일본, 한국의 외교당국자들과 모의판을 벌려놓고 우리의 주권적권리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미한, 미일동맹을 통한 미국의 핵우산제공강화》를 골자로 하는 《공동성명》이라는것을 조작발표하였다.
그로부터 며칠후인 20일 또다시 《B-1B》전략폭격기를 조선반도지역 상공에 진입시켜 한국공군과 련합공중훈련도 벌려놓았다.
미국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은 3월에 들어와 이처럼 《칼빈슨》호가 조선반도에 기여듦으로써 가중되였으며 《칼빈슨》호의 참가밑에 이달중 실시될 미일한해상훈련과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을 시점으로 고조를 이루게 되여있다.
《칼빈슨》호의 입항에 대해 한국언론들은 《미국정부가 재확인한 항구적이고 철통같은 확장억제공약을 실질적으로 리행하기 위한것》이라느니, 그 누구의 《위협에 대응해 한미동맹의 굳건한 련합방위태세를 현시하기 위한것》이라느니 하며 열을 올려 떠들고있다.
미국은 이같이 실제적인 행동적조치들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가장 적대적이며 대결적이려는 자기의 의사를 숨김없이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정세격화의 근원은 명백히 지역에 나토의 하부구조를 이식하고 전쟁준비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군사적움직임을 더욱 본격화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에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주권국가의 안전우려를 무시하고 침해하며 지역전반의 평화적환경을 위태롭게 만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과시성, 시위성 망동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지역의 군사적정세가 시사해주는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힘으로 위협하고 압박하며 굴복시켜보려는 미국과 그 주구들의 극악무도한 야망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무모한 단계에로 진화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본법으로 공식화된 우리의 핵정책에 대하여 말한다면 이러한 현존위협과 전망적인 위협으로부터의 국가안전상우려를 정확히 반영하여 채택된것이며 오늘의 현실은 우리의 핵무력강화로선의 당위성과 정당성,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오늘날 미국이 추구하고있는 행동을 동반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우리의 핵전쟁억제력의 무한대한 강화의 명분을 충분히 제공해주고있다.
우리는 가만히 앉아 정세를 론평하는데만 그치지 않을것이다.
미국이 계속하여 군사적힘의 시위행위에서 기록을 갱신해나간다면 우리도 마땅히 전략적억제력행사에서 기록을 갱신할수밖에 없다.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지역전개가 악습화된 행태로 굳어지고 이로 하여 우리의 안전권에 부정적영향이 미치는데 대처하여 우리도 적수국의 안전권에 대한 전략적수준의 위혁적행동을 증대시키는 선택안을 심중하게 검토할 계획이다.
적들은 수중에 보유한 모든 수단들을 동원하여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고수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능력을 시험하려들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2025년 3월 3일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平壌3月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が3日に発表した談話「米戦略資産の恒常的な出没はわれわれの自衛的核戦争抑止力強化の緊要性を確認させる」の全文は、次の通り。
米国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安全上の懸念を無視して情勢を悪化させる挑発的な行為を常習的に強行している。
米海軍の原子力空母カール・ビンソン打撃群が3月2日、「韓米同盟の誇示」と「相互運用性の強化」という美名の下で韓国の釜山作戦基地にまたもや入港した。
昨年1月も、朝鮮半島周辺の水域で日本、韓国と共に戦争演習に参加したカール・ビンソン打撃群には、巡洋艦プリンストン、イージス駆逐艦スタレットなどが含まれているという。
今年に入って、米核戦略手段の朝鮮半島への展開は原潜アレクサンドリアに続いて今回が2回目であり、米海軍の空母は昨年6月のセオドア・ルーズベルト以来8カ月ぶりである。
これに戦略爆撃機の行動まで合わせれば、常時配置水準で戦略資産を朝鮮半島地域に投入していることになる。
2024年のまる一年間を事実上、史上最大の反朝鮮戦争演習策動で新記録を立てた米国は今年、新しい政府が発足するやいなや、前政府の対朝鮮敵視政策を「継承」し、われわれに反対する政治的・軍事的挑発行為をエスカレートさせている。
米国とその手先の対決ヒステリーの発作の日誌を一枚ずつめくってみる必要がある。
前政府が退任する直前である1月10日、米国はワシントンで第4回米韓「核協議グループ」(NCG)会議を開き、朝鮮半島での核戦争演習と米戦略資産展開の可視性増大を謀議し、それに対する明白な行動実践として15日、朝鮮半島付近の上空にB1B戦略爆撃機を投入し、日本、韓国と3者連合空中訓練を強行した。
時を同じくして14日から16日まで、韓国軍と共にわれわれの長射程砲兵火力システムを狙った連合大火力戦演習を、21日から24日までは空中作戦協同能力を強めるという美名の下で連合空中訓練「サンメ」を実施した。
米国は2月15日、ドイツのミュンヘンで行われた国際安全保障会議を契機に、日本、韓国の外交当局者と謀議をこらし、われわれの主権的権利に悪辣に言い掛かりをつけて「米韓、米日同盟を通じた米国の核の傘の提供強化」を骨子とする「共同声明」なるものをつくり上げて発表した。
それから数日後の20日、再びB1B戦略爆撃機を朝鮮半島地域の上空に進入させ、韓国空軍と連合空中訓練も繰り広げた。
米国の悪辣な反朝鮮対決策動は3月に入り、このようにカール・ビンソンが朝鮮半島に入港することで増大し、カール・ビンソンの参加の下で今月中に実施される米・日・韓海上訓練と「フリーダム・シールド」合同軍事演習を始点に高調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
カール・ビンソンの入港について韓国のメディアは、「米政府が再確認した恒久的で揺るぎない拡大抑止公約を実質的に履行するためのもの」だの、誰それの「脅威に対応して韓米同盟の強固な連合防衛態勢を示すためのもの」だのと熱を上げて騒ぎ立てている。
米国は、このように実際の行動的措置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最も敵対的で対決的であろうとする自分らの意思を隠さず示している。
朝鮮半島情勢激化の根源は明白に、地域にNATOのインフラを移植し、戦争準備水準を向上させるための軍事的動きをさらに本格化している米国とその追随同盟国に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主権国家の安全憂慮を無視して侵害し、地域全般の平和的環境を危うくさせ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無謀な誇示性、示威性妄動を強力に糾弾する。
地域の軍事的情勢が示唆しているよう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を力で威嚇し、圧迫し、屈服させようとする米国とその手先らの極悪非道な野望は、時間が流れるほど一層無謀な段階へ進化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基本法として公式化されたわれわれの核政策について言うならば、このような現存の脅威と将来的な脅威からの国家安全上の憂慮を正確に反映して採択されたものであり、今日の現実はわれわれの核戦力強化路線の当為性と正当性、必要性を一層浮き彫りにしている。
こんにち、米国が追求している行動を伴う対朝鮮敵視政策は、われわれの核戦争抑止力の無限大の強化の名分を十分に提供している。
われわれは、腕をこまぬいて情勢を論評するのに留まらないであろう。
米国が引き続き軍事的力の示威行為で記録を更新していくなら、われわれも当然、戦略的抑止力の行使で記録を更新するしかない。
米戦略資産の朝鮮半島地域への展開が悪習化した行為として固まり、それによってわれわれの安全圏に否定的影響が及ぼされることに対処して、われわれも敵国の安全圏に対する戦略的水準の威嚇的行動を増大させる選択案を慎重に検討する計画である。
敵は、手中に保有した全ての手段を動員して国家の主権と安全利益を固守しようとするわれわれの意志と能力を試そうとしてはならない。
それは非常に危険なことである。(記事全文)
미국정보장사군들의 불법무도한 저작권침해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 대변인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주권에 대한 미국의 파렴치한 침해행위가 다령역에서 감행되고있다.
인터네트공간에서 존엄높은 우리 국가와 총련의 지적소유권을 침해하는 불법무법행위를 꺼리낌없이 자행하고있는 미국의 행태가 대표적이다.
미국의 대조선전문인터네트언론매체 《NK NEWS》는 자매싸이트들인 《NK PRO》,《KOREA PRO》에 우리 공화국과 총련의 출판보도자료들을 교묘하게 악용한 반공화국,반총련모략기사들을 게재하고있다.
《KCNA WATCH》싸이트에는 공인된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불법적으로 절취한 우리의 출판보도자료들을 뻐젓이 자료기지화해놓고 마치도 자기의 소유물처럼 열람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해주고있다.
현재까지 이 싸이트에 무단전재된 우리 공화국과 총련의 출판보도자료는 70여종에 60여만건에 달하고있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후안무치한 《NK NEWS》의 행태를 우리 국가의 신성한 지적재산에 대한 인터네트상에서의 횡포무도한 강도행위,《베른협약》과 《WIPO저작권조약》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강력히 단죄규탄한다.
저작권자의 허가를 받지 않고 저작물을 복제,게시,배포하는것은 불법이고 범죄이다.
그러나 저들의 탐욕을 위해서라면 타국에 대한 침략도 서슴지 않는 미국은 다른 나라의 저작권을 침해하는것쯤은 아무렇지도 않은 일로 여기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교포조직이며 공화국의 출판기관들로부터 저작권을 위임받은 총련이 2024년 8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무단전재된 자료들의 즉시적인 삭제와 사죄보상을 강력히 요구한데 대해 《NK NEWS》는 그 무슨 《운영자들의 실수》를 운운하며 철면피하게 놀아댔다.
《KCNA WATCH》싸이트에 무단전재된 우리의 출판보도자료들이 총련 조선메디아에서 운영하는 조선언론정보기지(KPM)의 웨브싸이트를 계약열람하고있는 유럽의 한 국립도서관에서 절취한것이라는것이 조사에 의하여 낱낱이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K NEWS》측은 공화국출판보도기관들이 합법적절차에 따라 총련 조선메디아에 발급해준 저작권보호와 리용권한과 관련한 위임장이 미국관할구역당국의 인증을 받지 못한것이므로 인정할수 없다고 줴치는가 하면 지어 저들이 조선에 대해 소개선전해주고있으므로 감사히 여겨야 할것이라는 터무니없는 날강도적론리까지 뻐젓이 내들고있다.
이는 지은 죄를 덧쌓는 무모한짓으로 될뿐이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미국이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을 구차한 변명을 당장 걷어치우고 저지른 불법행위에 대하여 공식 사죄하고 보상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NK NEWS》의 향후태도를 엄정하게 주시할것이다.
2025년 3월 3일
평 양
朝鮮民主法律家協会の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3月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法律家協会のスポークスマンが3日、発表した談話「米国の情報商人の不法非道な著作権侵害行為は絶対に容認され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神聖な主権に対する米国の破廉恥な侵害行為が、多領域にわたって強行されている。
インターネット空間で尊厳あるわが国家と総聯(在日本朝鮮人総聯合会)の知的所有権を侵害する不法無法の行為をはばかりなく働いている米国の振る舞いが代表的である。
米国の対朝鮮専門インターネットメディア「NK NEWS」は、姉妹サイトである「NK PRO」「KOREA PRO」にわが共和国と総聯の出版・報道資料を巧妙に悪用した反朝鮮・反総聯謀略記事を掲載している。
「KCNA WATCH」サイトには、公認されている国際法も眼中になく、不法に窃取したわれわれの出版・報道資料を公然とデータベース化し、あたかも自分の所有物のように閲覧者に無料で提供している。
現在まで、このサイトに無断転載されたわが共和国と総聯の出版・報道資料は、70余種に60余万件に及んでいる。
朝鮮民主法律家協会は、厚顔無恥な「NK NEWS」の行為をわが国家の神聖な知的財産に対するインターネット上での横暴非道な強盗行為、「ベルヌ条約」と「WIPO著作権条約」に対する乱暴な違反として強く断罪、糾弾する。
著作権所有者の許可を得ず、著作物を複製、掲示、配布することは不法であり、犯罪である。
しかし、自分らの貪欲のためなら他国への侵略もためらわない米国は、他国の著作権を侵害することぐらいは、何でもないことと見な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尊厳ある海外同胞組織であり、共和国の出版機関から著作権の委任を受けた総聯が、2024年8月から数回にかけて無断転載された資料の即時削除と謝罪・補償を強く求めたことに対して「NK NEWS」は、何らかの「運営者のミス」をうんぬんし、鉄面皮に振る舞った。
「KCNA WATCH」サイトに無断転載されたわれわれの出版・報道資料は、総聯の朝鮮メディアが運営する朝鮮言論情報ベース(KPM)のウェブ・サイトを契約、閲覧している欧州のある国立図書館で窃取したものであることが取り調べによって究明された。
にもかかわらず、「NK NEWS」側は、共和国の出版・報道機関が合法的手順に従って総聯の朝鮮メディアに発給した著作権の保護と利用の権限に関する委任状が米国管轄区域当局の認証を受けていないため、認められないと言い触らす一方、はては自分らが朝鮮について紹介、宣伝しているのでありがたく思うべきだという途方もない白昼強盗さながらの論理まで公然と持ち出している。
これは、犯した罪を重ねる無謀な行為になるだけである。
朝鮮民主法律家協会は、米国が誰にも通じないくだらない弁解を直ちに止め、犯した不法行為に対して公式謝罪し、補償することを強く求める。
われわれは、「NK NEWS」の今後の態度を鋭く注視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이역땅에서 공화국기발을 지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국기는 국가의 상징이며 우리 공화국기발에는 공화국의 인민적이고 민주주의적이며 혁명적인 성격과 조선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뚜렷이 반영되여있습니다.》
내 조국의 맑은 하늘가에 세차게 펄럭이는 공화국기, 바라볼수록 강국의 공민이라는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설레이는 우리 인민이다.
근 80성상의 장구한 나날 힘차게 나붓겨온 우리의 국기에는 성스러운 그 기폭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해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친 이 나라 아들딸들의 고귀한 넋이 력력히 스며있다.
그들중에는 원쑤들의 온갖 방해책동속에서도 머나먼 이역의 하늘가에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를 자랑스럽게 휘날린 전세대 재일동포들도 있다.
얼마전 금야군 읍에서 살고있는 안영금녀성은 우리에게 아버지가 생전에 늘 하던 이야기, 공화국이 창건된 후 재일동포들이 미일반동들의 모진 탄압을 이겨내며 일본땅 한복판에서 공화국기발을 지켜싸운 감동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1948년 9월 어느날 일본의 오사까지방에서 살고있던 재일동포들은 사선을 넘어 조국에 다녀온 한 동포에게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되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였다.그 동포는 가슴속깊이 품고온 공화국기를 내놓았다.
《우리 나라를 해방시켜주신 김일성장군님께서 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우리에게도 자랑스럽게 휘날릴 국기가 있다!》
세찬 격정과 흥분에 휩싸인 그들은 이렇게 웨치며 우리의 국기를 숭엄히 우러렀다.오각별 빛나는 공화국기발, 보고 또 보아도 더 보고싶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부풀게 하는 뜻깊은 기발이였다.
얼마나 소중한 내 조국이고 얼마나 휘날리고싶던 우리의 국기인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절규하며 피눈물속에 망국노의 운명을 감수해야만 했던 우리 인민, 더우기 일본땅에까지 끌려와 온갖 천대와 멸시속에 죽지 못해 살아가던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공화국기는 단순한 기발이기 전에 꿈에도 안기고싶은 조국이였고 우리에게는 인민이 주인된 나라, 참다운 공화국이 있다는 굳은 신념이였다.
재일동포들은 이렇게 다짐했다.
지역동포들이 다 모여 회합을 열자.그들에게 공화국이 창건되였다는 소식을 알려주고 우리의 국기를 보여주자.우리 손으로 공화국기를 만들어 모임장소뿐 아니라 오사까의 곳곳에 휘날리게 하자.
그들은 먼저 공화국기발을 만드는 사업에 달라붙었다.조건은 어려웠고 애로도 많았지만 우리의 국기를 보고 기뻐할 동포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수많은 공화국기를 만들었다.동시에 동포들의 모임장소도 마련되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미일반동들은 피를 물고 날뛰기 시작했다.
우리 공화국의 창건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있던 놈들은 일본땅에서 공화국창건을 경축하는 그 어떤 형식의 모임도 열지 못하게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하지만 재일동포들은 이제 더는 나라를 잃고 네놈들에게 굴종해야만 했던 어제날의 우리가 아니다, 우리에게는 영명하신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고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다고 당당히 선언하며 끝내 모임을 열었다.
그날 모임장소와 주변의 곳곳에서 찬연한 빛을 뿌리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며 조선사람들 누구나 환희에 넘쳐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
미일반동들은 모임을 조직한 여러 사람을 체포하였으며 그들모두를 군사재판에 넘기였다.그러나 공화국기를 목숨바쳐 지키려는 그들의 굳센 신념은 꺾을수 없었다.체포되여가면서도 그들은 가족과 동지들에게 공화국기를 조선사람들이 사는 곳 어디서나 휘날리게 해달라고 절절히 부탁하였다.
후날 조국의 품에 안기여 한생토록 나라를 위해 성실하게 일해온 안영금녀성의 아버지 안민식동지는 자식들에게 소중히 간직하고있던 사연깊은 공화국기를 꺼내놓으며 이렇게 당부하였다.
《이 공화국기를 지키기 위해 일본땅에서 얼마나 많은 애국자들이 피어린 투쟁을 벌려왔는지 너희들은 다 모를게다.그들은 우리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이 목숨보다 더 귀중했기에 그토록 살벌한 일본땅에서도 이 기발을 지켜 용감히 싸웠던것이다.이 기발을 언제나 가슴에 안고 대를 이어 빛내여가거라.》
조선혁명박물관에는 1948년 9월 일본의 어느한 지역에서 열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을 경축하는 대회때 공화국기게양을 가로막아나선 미일반동들의 횡포한 만행을 반대하여 싸운 재일동포들의 투쟁자료와 피로써 지킨 그때의 공화국기발이 소중히 보관되여있다.
당시 미일반동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공화국창건을 경축하는 재일동포들의 여러가지 모임들이 도꾜, 오사까, 나고야, 센다이를 비롯한 일본각지에서 진행되였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국기를 지켜싸운 이역의 참된 애국투사들, 그들은 어찌하여 조국과 멀리 떨어진 타향만리에서 우리의 공화국기를 끝까지 지켜싸웠는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였기때문이다.바로 여기에 이역땅에서 원쑤들의 온갖 방해책동과 탄압을 물리치며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지켜싸운 신념의 억센 뿌리가 있는것이다.
안영금녀성의 이야기는 끝났으나 우리의 귀전에는 그의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한 말이 끝없이 메아리쳐왔다.
조국은 목숨보다 귀중하다.존엄높은 우리의 국기를 언제나 가슴에 안고 대를 이어 빛내여가라!
그것은 공화국기를 지켜싸운 한 애국자의 목소리이기 전에 사랑하는 내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지켜싸운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세대들이 후대들에게 남기는 영원한 당부였다.(전문 보기)
총련소식
언제나 앞장서나가는 모범분회들
동포들의 기본생활단위이며 말단기층조직인 분회가 힘을 내야 총련이 강화되고 동포사회의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되여나갈수 있다.
지금 총련의 모든 분회들에서 화목과 단합, 애국애족의 열기가 끊임없이 고조되고있다.
지난해 11월에 진행된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에서 높이 평가된 단위들이 애국운동의 앞장에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이 대회에서는 25개 분회가 종합모범분회인 새 전성기 애국애족모범분회의 영예를 지니였다.
부문별모범분회도 많이 배출되였는데 29개 단위가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분회로, 26개 단위가 상부상조의 미풍이 넘치는 분회로, 25개 단위가 우리 학교를 지키고 사랑하는 분회로 되였다.또한 16개 단위가 민족성이 차넘치는 분회, 3개 단위가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한 분회의 영예를 지니였다.
자기 단위를 애국의 숨결이 넘치는 단합되고 생기발랄한 기층조직으로, 덕과 정이 넘치는 따뜻한 동포동네로 꾸리기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이다.
머지않아 총련은 결성 70돐을 맞이한다.충성과 애국으로 단결된 힘과 혁신적성과로 총련결성 70돐을 빛나게 경축하자고 하면서 모범분회들의 동포들은 더욱 분발하고있다.
애국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가며
총련의 자랑스러운 년대기마다에는 동포사회의 기둥이 되고 대들보가 되여 재일조선인운동을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가고있는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생들의 자욱이 어리여있다.일본각지에서 살고있는 그들을 이어주는 뉴대가 바로 조선대학교 련합동창회이다.근 1만 8 000명이 망라되여있다.지난 기간 그들은 모교인 조선대학교와 각급 조선학교들을 위해 참으로 많은 일을 하여왔다.
문학력사학부 동창회만 놓고보아도 대학교정에 들어서는 신입생들을 축하하는 모임을 비롯하여 좋은 일들을 찾아하고있다.
《우리 학부는 우리 말과 글을 지키고 동포사회에서 민족성이 굳건히 이어지게 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는 학부이다.》, 《민족교육의 화원이 영원히 만발하게 하는데서 우리 학부 졸업생들모두는 원예사가 되여야 한다.》…
이것은 문학력사학부 동창회성원들이 늘쌍 외우는 말이다.그들은 자기들의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주고있다.
학창시절에 다진 애국의 맹세를 변치 않고 애국위업의 강화발전을 위해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는 이런 미더운 사람들을 동포사회는 끝없이 사랑하고 자랑하고있다.(전문 보기)
전쟁국가의 흉체를 뻐젓이 드러내려고 발악한다
얼마전 일본수상 이시바가 자민당본부에서 열린 헌법개정실현본부회의에서 지난해 9월에 결정한 론점정리에 기초하여 헌법개정의 조기실현에 달라붙겠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하였다.그 론점정리라는것을 보면 현재의 헌법 9조를 유지한 상태에서 새로운 조항을 내오고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한다는것이다.
이번에 그는 《당이 결성된 때로부터 70년이 되였는데 아직도 헌법개정이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그때문에 나라가 어떻게 달라져가겠는가를 구체적으로 인식해야 한다.》라고 하면서 국민들의 리해를 얻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이를테면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쪼아박아도 헌법 9조가 그대로 유지되기때문에 《평화국가》로서의 지위는 달라지지 않는다는것 등을 국민들이 알게 하여 헌법수정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것이다.
전쟁국가의 법률적, 제도적완성을 정당화하는 궤변이다.
일본헌법 9조에는 국가권력으로 일으키는 전쟁과 무력위협 또는 무력행사를 국제분쟁해결수단으로 삼는것을 영원히 포기하며 륙해공군 및 기타 전투력을 보유하지 않는다는것이 명기되여있다.
이것을 놓고 일본은 《평화헌법》이라고 광고해왔고 또 이때문에 형식상으로나마 《평화국가》로 인정되여왔다.
그런데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박아넣으면 정규무력으로서의 지위가 법적으로 고착되여 교전권을 포기하고 전투력을 보유하지 않는다는 조항과 모순되게 되며 필연코 헌법 9조의 수정문제가 제기되게 된다.
일본반동들은 바로 이것을 바라고있다.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패망후 일본반동들은 언제한번 군사대국의 꿈을 포기한적이 없다.하지만 《평화헌법》이라는것이 일본에 《전수방위》라는 쇠그물을 씌워놓아 그를 실현하는데서 장애물로 되여왔다.
일본반동들은 이를 제거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우익보수세력의 집결처인 자민당은 발족초기부터 헌법개악을 구호로 내들고 헌법의 해당 제한을 부단히 약화시켜왔다.
현세기에 들어와 일본은 더욱 로골적인 자세로 거침없이 헌법을 허물어버리였다.
아베정부는 《무기수출3원칙》을 개악하고 집단적자위권행사금지를 해제하였으며 안전보장관련법을 강행채택하여 《자위대》의 활동범위를 세계적판도에로 확대하였다.기시다정부는 새로운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을 책정하고 여기에 《반격능력》 즉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정식 쪼아박아넣고 정책화하여 《평화헌법》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전 내각법제국 장관 사까다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는 《자위대》가 공격무기를 가질수 없다는 헌법의 구속에 완전히 배치된다, 다시말하여 헌법 9조를 받쳐주는 기둥은 무너지고말았다, 헌법 9조는 사라져버렸다고 말하였다.
일본반동들의 해외팽창야망은 실천단계에 들어서고있다.
군사비를 대폭 늘이고 장거리미싸일과 전투기를 비롯한 무장장비를 계속 끌어들이고있다.미국, 괴뢰한국과의 군사적결탁을 밀접히 하면서 렬도밖에까지 나가 나토성원국들과 실전을 방불케 하는 군사연습을 뻔질나게 강행하고있다.《자위대》부대들에서는 아시아에 대한 침략전쟁을 정당화하는 《대동아전쟁》이라는 표현이 공공연히 사용되고있다.
일본은 빈껍데기만 남은 《평화헌법》을 아예 뜯어고쳐 법적으로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변신하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다.
일본은 사실상 전쟁국가로 되였다.언제인가 일본 《도꾜신붕》의 한 기자는 글에서 《마땅히 헌법에 규제된 〈평화주의〉와 〈전수방위〉에 기초해야 할 이 나라가 여러 차례의 대전환과정을 거쳐 이미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변하였다.》라고 썼다.
일본반동지배층은 해외팽창야망에 사로잡혀 분별을 잃고있는데 가소롭기 그지없다.언론들이 평하다싶이 전쟁국가의 법률적, 제도적완성에로의 질주는 기필코 일본의 미래에 화근을 묻어두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어머니 우리당의 보람과 자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과 양로원의 보양생들을 위해 바쳐오신 사랑과 헌신의 만단사연을 청사에 길이 전한다-
조국과 혁명을 이끌어 력사의 기적을 창조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추억의 세계는 참으로 깊고 숭엄하다.
어느덧 10여년, 12월의 피눈물언덕을 넘어 오늘에 이르는 그 수많은 날과 달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철의 의지와 담력으로 뚫고 헤치신 격난은 얼마였고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리신 창조의 기념비들은 얼마였던가.
걸어온 길에 대한 추억으로 가슴뜨겁고 그 길에 새겨진 만단사연에 대한 회억으로 감회도 새로우신 이해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인민의 마음을 세차게 울린다.
자신께서는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들을 꾸리고 부모없는 아이들과 늙은이들을 국가적으로 돌봐주게 한것이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자부를 느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얼마나 절절한 진정이 어린 말씀인가.
온 행성이 우러르고 세인이 경모하여마지 않는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그토록 불후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이께서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에게 친혈육의 정을 기울이시고 이 세상 제일 큰 행복을 안겨주신데 대해 그처럼 감회깊이 회억하시며 자부를 느낀다고 말씀하시니 누구인들 눈굽이 젖지 않으랴.
자부란 무엇인가.그것은 걸어온 길에 대한 긍지이고 해놓은 일에 대한 보람이다.어떤 자부를 간직하고있는가.아마도 위인의 높이와 품격에 대해 이처럼 뚜렷이 보여줄수 있는 척도는 없으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고결하고 숭고하신 인품에, 고매하신 덕망에 인민은 삼가 머리숙인다.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수령으로 높이 모시였는가를, 우리 인민이 안겨사는 품이 얼마나 따사롭고 자애로우며 만난역경속에서도 휘황하게 밝아오는 이 땅의 미래가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아름답고 창창한것인가를 절세위인의 이 절절한 말씀에서 다시금 새기며 그이의 위대한 자부의 세계가 안고있는 깊은 뜻을 여기에 삼가 펼친다.
세상에 없는 이야기
장구한 인류력사에는 아직까지 이렇듯 류다른 자부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보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자부, 그 위대한 세계를 삼가 우러르는 우리의 마음속에 그이께서 그처럼 크나큰 희열속에 떠올리신 부름이 뜨겁게 어려온다.
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
얼마나 평범한 부름인가.하지만 이 땅에서는 얼마나 천금같은 무게와 의미, 만단사연을 안고있는 부름인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부모없는 아이들을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키우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습니다.》
유구한 세월 흘러흐르는 대동강도 이런 웅자, 이런 이야기는 처음이런듯 끝없는 격정에 설레이는 우리 수도의 명당자리에 한폭의 그림마냥 솟아있는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절세위인의 소중한 자부와 더불어 더욱 뜨겁게 안겨드는 사연도 깊은 이곳으로 마음달리니 어려오는 못잊을 추억이 있다.
어느덧 10여년이 흘렀다.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던 부름-육아원과 애육원, 부름조차 귀에 설어 그것이 자리잡고있는 곳은 더욱 알수 없었던 바로 이곳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처음으로 찾아오신 그날은 2014년 2월 3일이였다.
쌀쌀한 찬바람이 옷섶을 파고드는 마당가에서 례사로운 하루를 보내고있던 육아원과 애육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너무도 뜻밖의 사실앞에 자기들의 두눈을 의심하였다.
《아직도 그날이 생생합니다.너무도 충격이 컸기때문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웠던 애육원의 녀성일군은 한없는 격정속에 그날의 사연을 떠올렸다.
쉬이 믿어지지 않는 사실앞에서 모두가 어리둥절해있는데 원아들만은 마치 기다리고 또 기다린듯 유희실로 들어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로 《아버지!》 하고 소리쳐부르며 달려가 안기였다.
천방지축 달려와 자신의 품을 파고드는 원아들을 꼭 껴안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눈굽은 뜨거워지시였다.
《원아들이 제일 그리워하는것은 부모의 정입니다.원아들에게는 부모의 정을 주어야 합니다.원아들에게 부모의 정을 주어 그들이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항상 밝은 웃음속에서 살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이께서 하신 이 말씀이 가슴에 마쳐온다.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우리 조국과 혁명이 형언할수 없는 역경과 난관을 헤치며 새로운 진군길을 다그치던 력사적인 시기였다.주체혁명위업의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쥐시고 시대와 인민을 이끄시며 하셔야 할 일, 펼치셔야 할 성업이 그처럼 방대하였던 그때 부모없는 아이들을 찾아 수행일군들조차 잘 모르는 수도의 골목들을 누비시며 육아원과 애육원으로 향하셨던 그이의 깊으신 심중이 어리여온다.
인민의 운명을 품어안은 주체의 붉은 당기가 펄럭이고 이 세상 제일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굳건히 서있는한 이 땅에는 불행과 설음속에 사는 사람이 단 한명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숭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새시대의 혁명려정우에 부모없는 아이들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수놓아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는 2014년 한해동안에만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기신 현지지도의 길우에 평양애육원이라는 부름이 무려 다섯차례나 울리였다는 사실을 깊은 감명속에 되새기게 된다.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절실히 필요한 최첨단무기를 생산하는 군수공장도 아니였고 경제발전에서 한몫하는 과학연구기지도 아니였다.
부모없는 원아들이, 누구보다 정을 그리워하는 아이들이 사는 곳이였다.그래서 그처럼 자주 찾으시고 그리도 뜨거운 정을 아낌없이 부어주시며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마음속 첫자리에 안고계신 원아들의 집,
이 행성의 모든 부모들이 사랑하는 어린 자식들에게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는 6.1절에도 찾으시였고 경치좋은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원아들에게 안겨줄 훌륭한 새 집을 하루빨리 일떠세워주시기 위해 6월과 8월 먼지이는 건설장을 찾으시여 세심히 지도해주시였으며 완공의 보고를 받으신 그해의 10월 또다시 이곳을 찾으시였다.
부모없는 원아들에게 제일 좋은 멋쟁이집을 안겨주게 되니 하늘의 별이라도 따온듯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소!
완공된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시여 그이께서 하신 이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하늘의 별이라도 따온듯, 정녕 그이의 가장 큰 행복이 무엇인가를 수천만의 가슴마다에 얼마나 뜨겁게 새겨주는 말씀인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끝없이 수놓아지던 2014년의 날들을 되새겨보는 우리의 마음속에 어려온다.
그해 5월, 대성산종합병원에 펼쳐졌던 화폭이다.아버지원수님의 따사로운 사랑속에서 현대적인 군대병원에 입원하여 보양치료를 받은 평안남도의 육아원, 애육원의 근 100명에 달하는 원아들, 허약했던 아이들이 건강을 회복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몸소 병원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아직은 말도 제대로 번지지 못하는 아이들이 그이를 뵈옵는 순간 약속이나 한듯 저마다 두팔을 힘껏 벌리며 아장아장 걸어와 《아버지!》, 《아버지!》 하고 부르며 안겨들던 그날의 화폭은 정녕 눈물없이 볼수 없었다.
보육일군들의 말에 의하면 어머니라는 말보다 원아들에게 더 배워주기 힘든 말이 아버지라고 한다.늘 곁에서 돌봐주고 보살펴주는 사람이 어머니라고 리해하는 원아들이 아버지라는 부름은 무슨 뜻인지 생동한 체험이 없기때문이다.그런데 우리 원아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뵈오면 누구나 《아버지!》 하고 소리높이 웨친다.그것은 온넋으로, 피와 살로 깨닫고 터치는 티없이 맑고 깨끗한 아이들의 진심의 토로이며 절절한 부름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려정우에 수놓아지는 원아들에 대한 이처럼 감동깊은 사랑의 이야기들을 접하며 온 나라 인민은 얼마나 크나큰 감격에 가슴들먹이였던가.
이 세상 제일 자애롭고 따사로우신분을 어버이로 모시고있다는 무한한 행복감, 우리 원수님이시야말로 한없이 인자하신 사랑과 정의 화신이시라는 격정으로 설레이고 잠 못들던 나날들, 우리의 일심단결은 바로 이런 체험과 격정속에 더욱 억세여지지 않았던가.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하늘땅 끝까지 받들고 따를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는 바로 이런 남다른 체험이 안겨준 억척의 신념이고 맹세가 아니던가.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 우리 당이 지닌 이 고귀한 명함에 대해 생각할 때면 잊을수 없는 2015년, 당창건 70돐이 되는 그해에 우리 원수님과 원아들사이에 수놓아진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어려온다.
얼마나 뜻깊은 해였던가.당창건 70돐이 되는 그해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첫 현지지도의 자욱을 어디에 새기실것인가를 온 세계가 말없이 주시하고있었다.
그이께서 제일먼저 찾으신 곳은 어디였던가.신년사를 마치시는 길로 향하신 곳, 그곳은 다름아닌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이였다.
새해신년사를 하면서 온 나라의 귀여운 어린이들에게 더 밝은 미래가 있기를 축복해주고보니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원아들이 더욱 보고싶었다고 하시며 아이들의 멋진 새 보금자리를 찾으시여 또다시 따사로운 사랑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너무도 크나큰 격정에 눈물을 머금고있는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의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원아들에게 이런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설을 함께 쇠니 얼마나 좋은가고, 힘들어도 보람있는 길을 걸어왔다는 자부심이 생긴다고, 이애들의 모습을 보니 우리 조국의 밝은 앞날에 대하여 더 굳게 확신하게 된다고 말씀하신 그이이시였다.
우리는 생각해본다.
경애하는 원수님 아니시라면, 우리 당의 품이 아니라면 부모없는 아이들의 운명이 어찌 되였을것인가.
그에 대한 대답은 너무도 명백하다.돌이켜보면 고아라는 부름은 이 세상 제일 불행한 삶의 대명사로 되여왔다.그래서 인간의 운명을 주제로 하여 문학작품을 창작하는 작가들도 붓을 들어 불쌍한 고아들의 생활을 글줄에 담았고 많은 작품들이 오늘도 사람들의 뇌리에 생생하다.
《집없는 아이》, 《올리버 트위스트의 모험》, 《성냥파는 소녀》…
그러나 이 땅에서는 어떠한가.원아들이 제일 큰 사랑을 받아안으며 복받은 삶의 주인공으로 되고있다.이 땅에서는 우리 원수님을 제일 많이 만나뵈옵는 아이들도 원아들이고 그이를 아버지라 부르며 선참으로 달려가 안기는 행복한 아이들도 원아들이다.
불행의 나락에서 헤매야 할 생들이 행복의 절정에서 복된 삶을 누리는 내 조국, 이는 바로 인간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은 단 한명도 불행해서는 안된다는 열화같은 진정으로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기적인것이다.
인민의 삶과 운명에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세계를 전하는 또 하나의 증견, 이는 원아들의 행복의 보금자리곁에 솟아난 양로원이다.
원아들을 위해 한량없는 사랑을 베푸시고 희한한 새 집을 일떠세워주시던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신 또 하나의 건축물은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위한 양로원이였다.
2014년 6월 평양육아원, 애육원건설장을 찾으시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주시던 그때 벌써 부모없는 아이들과 함께 돌봐줄 사람이 없는 로인들과 장애자들도 따뜻이 보살펴줄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며 원아들의 보금자리곁에 그 위치까지 정해주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러시고 원아들의 새 요람을 찾아주시였던 2015년 첫아침으로부터 불과 수십일이 지난 그해의 3월에는 평양양로원건설장을 찾으시여 건설은 물론 앞으로의 운영에서 나서는 크고작은 문제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고 8월에는 새로 건설한 양로원을 또다시 찾으시여 오랜 시간 여러곳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양로원의 모든 요소를 보양생들의 신체적, 년령심리적특성에 맞게 잘 꾸려놓았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년로자들에게 아무런 근심걱정이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는 궁궐같은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다고 기쁨에 넘쳐 하신 그이의 말씀을 전해들으며 사랑의 새 집에 보금자리를 펴는 보양생들모두가 소리내여 울었다.이 나라 인민모두가 자애로운 어버이의 한없이 숭고한 사랑과 정의 세계에 눈굽을 적시였다.
우리 당은 온 나라 수천만 인민을 품에 안아 운명과 미래를 보살펴주는 세상에 하나뿐인 어머니당이다.
전체 인민의 행복, 오늘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이 다같이 변하는 경이적인 새시대를 펼치시며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그 어디에 살든 부럼없는 삶을 누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은 벌써 10여년전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을 위해 이어가시던 헌신의 길우에 새겨졌다.
원산육아원과 애육원,
강원도 원산시의 아늑한 곳에 솟아난 사랑의 집, 우리 원아들의 이 행복의 요람에도 우리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손길이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2015년 2월, 원산시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건설장을 찾으시고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며 당에서 원아들을 위한 보육 및 교육시설표준설계를 각 도들에 내려보냈다고, 해당 지역들에서는 자기 지방의 특성과 얼굴이 살아나게, 주변환경과 수용능력에 맞게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해 4월 또다시 완공을 앞둔 원산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시여 정말 기분이 좋다고, 근심걱정없이 마음껏 뛰여놀게 될 원아들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진다고 한없는 기쁨을 터치신 그이께서는 국제아동절에 준공식을 하자고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6월 1일 준공식을 앞둔 원산육아원, 애육원을 또다시 찾아주시였다.
준공식을 진행할 때 준공테프를 아이들이 끊게 하자고, 그래야 어른이 되여서도 자그마한 손으로 제 집의 테프를 끊고 들어서던 날을 일생토록 잊지 않을것이라고 하시며 세상에 있어본적 없는 류다른 준공식을 마련해주신 우리 어버이,
불과 반년도 안되는 기간에 무려 수차례, 지방의 평범한 육아원, 애육원에 새겨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자욱을 더듬는 우리의 마음은 한없이 후더워오른다.
그 길에는 정녕 어떤 념원이 깃들어있었던가.
우리는 그 대답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또다시 원산육아원을 찾으시였던 2015년 6월 2일의 이야기에서 찾게 된다.
새집들이를 한 원아들이 보고싶으시여 준공식을 한 그 다음날 아침 또다시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깨여나 창문가로 다가서는 아이들과 보육원에게 일과를 계속하라고 손저어주시고는 해빛밝은 마당가에 이윽토록 서계시였다.
그때 어느 창문에선가 울려나오는 노래소리가 그이의 심금을 파고들었다.
《하늘은 푸르고 내 마음 즐겁다 손풍금소리 울려라》라는 노래,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류달리 사랑하시며 마음속깊이 안고계시는 뜻깊은 그 노래를 원아들은 청아한 목소리로 부르고 그이께서는 한없는 기쁨속에 듣고계시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행복을 노래하는 원아들의 밝고 구김살없는 모습을 크나큰 희열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하신 그 영상,
우리 삼가 옷깃여미고 그날의 가슴치는 화폭앞에, 그이의 따스하신 체취 오늘도 어려오는듯싶은 육아원의 크지 않은 마당가에 조용히 서본다.
그러면 그날의 하늘아래 울리던 아이들의 노래소리가 쟁쟁히 울려온다.
세상에 부럼없어라!
이는 바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그처럼 념원하시는 이 나라 아이들의 행복, 이 나라 수천만 인민의 밝은 모습이 아니던가.
우리 인민을,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모두를 불행이라는 말조차 모르는 만복의 주인공으로 되게 하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모시여, 그이께서 계시여 이 세상 제일 긍지높고 영광넘친 이 나라 수천만 아들딸들이 위대한 어머니당을 우러러 목청껏 부르는 고마움의 찬가, 영원한 행복의 송가가 바로 그렇게 이 나라 민심의 대하우에 끝없이 메아리쳐가고있는것이다.
우리 집을 부러워하라
10년, 력사는 이것을 년대라고 부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우리 인민이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성스러운 려정우에 더욱 힘찬 보폭을 내짚은 때로부터 10여년,
산천도 변하고 세상도 변천되였다.
어떤 나라 사람들에게는 이 10여년이 처절한 전란과 분쟁의 련속이고 또 어떤 나라의 사람들에게는 악성비루스의 성행과 같은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불행과 아픔을 당한 나날이였을것이다.
우리의 10여년은 어떤 날과 달들이였는가.
지금 우리앞에 있는 이 책들은 력사실록도 아니고 거창한 사변과 기적들을 수록한 저서도 아니다.
평양시학원물자공급소에 보관되여있는, 지난 10년간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들에 공급한 물자들의 종류와 수량이 적혀있는 장부이다.
올해는 이 류다른 명칭의 공급소가 창설된 때로부터 꼭 10년이 되는 해이다.2015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관심속에 원아들과 보양생들의 생활보장을 위한 공급단위로 조직된 때로부터 매달 물고기수송은 물론이고 고기와 알류, 학습장과 필기도구, 당과류에 이르기까지 국가가 정기적으로, 체계적으로 보장해준 물자들의 종류와 수량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해마다 1월에는 당과류, 2월과 3월에는 당과류와 《민들레》학습장, 《해바라기》학용품, 4월에는 운동복과 내의, 신발, 양말, 《코스모스》머리빈침 등이, 6월과 7월에는 《은방울》껌, 첫물과일, 9월에는 사과와 포도, 10월에는 솜옷과 털신, 운동복 등이, 12월에는 갖가지 식료품이 어김없이 원아들에게 가닿는다.그리고 달마다 고기와 오리알, 사탕, 과자, 띄운콩, 곶감, 신젖을 비롯한 영양식품까지 꼭꼭 공급되고있다.
여기에 있는 수송차들도 참으로 이채롭게 불리운다.물고기수송차, 곶감수송차, 띄운콩운반차, 교복과 신발, 학용품운반차…
이 모든것은 그 어떤 특정한 사람들이 아닌, 바로 부모없는 원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위한것이다.
사회주의는 어떤 사회인가.우리 인민은 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의 사회주의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온넋으로 받들고 따르는가.
이 책의 갈피마다에는, 흘러온 우리의 10여년의 날과 달들이 선명히 살아오는 이 류다른 장부의 페지마다에는 바로 그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매우 무겁고 방대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도 천태만상이지만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지키고 보살피는것보다 더 중대하고 선차적인 사업은 없습니다.》
동정이나 련민으로는 불행한 사람들의 운명을 구원할수 없다.사회제도자체에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우선시하는 훌륭한 국풍이 수립되여있고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을 따뜻이 보살펴주는 공고한 체계가 형성되여있을 때에만 사람들의 생활에는 추호의 그늘도 없는 밝은 웃음이 비끼게 되는것이다.
만리대공에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힘을 재운 주체의 병기들이 줄기차게 솟구쳐오르고 땅우에는 인민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자립의 창조물들이 수풀처럼 일떠선 우리의 10여년이다.바로 이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시고 튼튼히 다져주신 또 하나의 특별한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 돌보아주는 정연하고 공고한 체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 원아들과 보양생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맡아보는 부서를 내오도록 하시고 몸소 그 당세포의 한 성원이 되시였던 이야기는 지금도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얼마나 원아들에 대한 진정이 절절하시였으면 세상이 알지 못하는 그런 이야기가 태여났으랴 하는 생각으로 인민의 마음은 세차게 높뛴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토록 열화같은 세계에 받들려 당중앙위원회와 각 도당위원회들이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사업을 전적으로 맡아 지도하고 각 도인민위원회들에는 이와 관련한 새로운 부서가 조직되였으며 각 도학원물자공급소들이 창설되여 원아들과 보양생들의 생활보장을 위한 사업이 전당적, 전국가적판도에서 광범위하면서도 정연하게 진행되고있다.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의 일군들과 보육원, 교양원들의 자부와 긍지는 참으로 크다.이들의 가정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찍은 영광의 기념사진들이 특별히 많이 모셔져있다.당에서는 맡은 일에 헌신하는 보육원들과 교양원들, 종업원들을 뜻깊은 대회들과 경축행사들에 불러주고 높은 국가수훈과 명예칭호도 안겨주고있다.
그뿐이 아니다.수도의 경치좋은 곳에 평양육아원, 애육원의 보육원, 교양원, 종업원들을 위한 현대적인 새 살림집을 일떠세워주고 그들의 출퇴근길까지 헤아려 사랑의 뻐스도 보내주었다.
부모없는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원, 교양원이여서 마음속에 때로 허전함도 없지 않았던 이들이 오늘은 우리 당이 제일로 아끼고 위해주는 아이들을 맡아안았다는 자부와 긍지로 가슴을 끓이며 영예로운 혁명임무수행에 혼심을 다 바쳐간다.
우리 나라에서 부모없는 아이들과 늙은이들을 돌보는 일은 그렇듯 우리 당이 천사만사 제일 품을 들이고 첫자리에 놓는 중차대한 사업인것이다.
지금도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의 모범적인 보육원들과 교양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을 친히 평양에 불러주시고 사랑의 선물도 안겨주시며 영광의 단상에 높이 내세워주시던 그 나날의 격정을 잊지 못한다.세상에 나라도 많고 아이들을 위해 종사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우리 나라에서처럼 부모없는 원아들을 돌보는 일이 그처럼 중시되고 그런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당과 인민의 축복과 관심속에 떠받들리는 그런 나라, 그런 사회제도는 없다.이것이야말로 이 세상 제일 참답고 훌륭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하늘아래서만 펼쳐질수 있는 현실인것이다.
한 국가의 전진도상에는 시련과 난관이 있기마련이다.지난 10여년간 우리 국가와 인민이 넘고 헤쳐야 하였던 엄혹한 도전에 대해 《사상초유》라는 부름이 따르군 하였다.그토록 준엄한 나날 단 한시도 끊기지 않고 어떤 경우에도 정체되지 않은것이 있으니 바로 전국의 원아들과 보양생들을 위한 물자수송과 공급이였다.
파도가 쉼없이 기슭을 치며 하많은 사연을 속삭이는 이곳은 1월8일수산사업소, 그 명칭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 젖는 동해의 포구이다.
2014년 4월에 조업한 때로부터 언제나 어김이 없었던것처럼 얼마전에도 이 사업소에서는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들에 공급할 수산물들을 한가득 실어보냈다.
지난 10여년세월 원아들과 보양생들을 찾아 수도와 머나먼 북변에 이르기까지 방방곡곡에로 쉬임없이 이어진 사랑의 물고기수송길과 더불어 이 땅우에 새겨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하고 웅심깊은 사랑의 세계를 어찌 리정으로 계산할수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또 재여볼수도 없는, 당중앙뜨락에서 이 땅의 원아들의 가슴속에 따뜻이 이어진 사랑과 정의 혈맥이여서 단 한시도 끊긴적 없는 물고기수송길에는 또 어떤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각 도의 학원물자공급소들에로 매달 어김없이 달리는 물고기수송차에 올라 운전사들과 함께 사랑의 운행길을 달릴 때면 1월8일수산사업소는 자신께서 제일 중시하는 최고사령부직속 수산사업소라고 하시며 매일, 매달 물고기잡이실적을 보고받을 때마다 자신께서도 시간을 내여 어로공들과 함께 바다에 나가 물고기를 잡고싶은 심정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깊은 음성이 금시라도 들려오는것만 같다.
물고기반찬을 맛있게 먹으며 나날이 무럭무럭 커가는 원아들의 모습을 바라볼 때면 원아들에게 물고기를 하루에 300g씩 꼭꼭 먹이려면 년간 그 수량이 얼마나 되겠는가를 몸소 계산까지 해보시고 또 언제인가는 원아들에게 공급하는 물고기 한마리가 몇g인가에 대해 물어주시고 물고기 300g이면 한마리반을 먹이겠는가고 하시며 그 급식량을 400g으로 늘구어주신 어버이의 자애로운 영상이 우렷이 안겨온다.
사람들이여, 아시는가.오곡백과 주렁진 풍요한 가을이 바다에서도 펼쳐지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이름까지 달아주신 《단풍》호고기배들이 최대비상방역기간에도 만선의 배고동소리 높이 울리며 푸른 파도 출렁이는 바다를 누비였다는것을.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들의 저장고에는 쌓여있는 물고기가 적지 않았지만 원아들과 보양생들이 입맛을 잃을세라, 한끼라도 물고기반찬이 떨어질세라 마음쓰시며 공급날자까지 앞당겨 신선한 물고기를 보내주도록 하시였으니 건국이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최대의 방역위기가 휩쓸었던 그때에도 고요한 고속도로를 따라 편대를 지어 가는 차들은 오직 1월8일수산사업소의 물고기수송차뿐이여서 맞고 바래워주는 교통안전원도 방역일군도 누구나 놀라움속에 눈굽을 찍던 가슴치는 광경,
이것이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들과 양로원의 처마아래 흘러온 지난 10여년의 날과 달들이다.아마도 드넓은 이 행성에 이런 이야기, 이런 사연을 전하는 집은 오직 내 나라의 행복의 요람, 원아들과 보양생들의 웃음소리 넘치는 바로 그 집들일것이다.
꾸며낼수 없고 강요할수 없는것이 아이들의 웃음이다.기쁘면 웃고 슬프면 우는 아이들, 원아들의 웃음소리만이 넘치는 애육원과 육아원의 창가에 서면 그 밝은 모습들이 사람들의 눈굽을 젖게 한다.
그 웃음과 행복을 위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고 기울이시는 천만로고와 심혈이 어려와서이다.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수록 원아들을 잘 키워 그들속에서 이름난 과학자, 체육인, 예술인, 군인도 나오고 영웅도 나오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가슴을 울린다.
우리 아이들모두를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가장 참답고 훌륭한 역군들로 키우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웅지가 어린 이 말씀, 그 높으신 뜻을 깊이 새기고 보육과 교육교양에서 성과를 이룩해가는 육아원과 애육원의 보육원들과 교양원들이다.
전국적인 전시회들과 경연에 참가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우승하고 10월8일모범교수자, 새교수방법등록증소유자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으며 전국 유치원어린이들의 경연에서 애육원의 원아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무심히 들을수 없다.
반동적인 어용사가들은 자본주의사회의 《우월성》에 대해 목이 쉬도록 제창하여왔다.하지만 사회제도의 우월성은 결코 어용사가들에 의해 규제되는것이 아니다.황금만능의 부패하고 부조리한 사회에 아무리 도금을 한다고 해도 인간이 인간을 증오하고 천시하며 짓밟는 그런 반동적인 사회가 어떻게 광범한 대중의 지지를 받을수 있으며 훌륭한 사회로 평가될수 있겠는가.
지금 이 시각도 자본주의하늘아래에서는 불행한 고아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이 길가의 막돌마냥 버림받고있으며 그들은 불운한 인생을 저주하며 사회의 막바지에서 헤매이고있다.
이 행성의 그 누구이든 우리 원아들의 행복의 집-육아원과 애육원을 찾는다면, 양로원의 해빛밝은 처마아래 서본다면 지구상의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나라, 진정으로 참되고 불멸할 사회제도가 어떤것인가를 깨닫게 되리라.
그것은 원아들의 웃음소리 넘치고 보양생들의 밝은 모습이 어려오는 사랑의 요람의 창가들이야말로 인간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며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모두를 행복의 단상에 높이 받들어세워주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진모습이 비낀 뚜렷한 거울, 사회주의의 가장 생동한 해설문이기때문이다.
《인생을 다시 살수 있다면 조선의 어린이로 태여나고싶은 심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궁전인 이 육아원, 애육원은 하나의 사상예술작품이며 세계 7대기적을 초월하는 창조물이라고 말하고싶다.》
《조선의 어린이들이 어째서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자기들의 아버지라고 부르는지 리해할수 있었다.》
《서방의 가치관으로써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사실이다.나라들마다 부모없는 아이들은 국가와 사회의 가장 어두운 리면을 보여주는 존재들로 치부되고있다.허나 조선에서는 이런 어린이들이 온갖 특전과 특혜를 받으며 생활하고있다.조선의 앞날은 참으로 휘황찬란하다.》
…
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을 돌아본 외국인들이 쏟아내는 감탄과 감동은 그처럼 훌륭한 사랑의 화원, 인간사랑의 별천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드리는 인류의 다함없는 경의이고 고마움의 토로이다.
힘들고 아파하는 사람들을 더 따뜻이 품에 안아 보살펴주시고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슬하에서 혁명하는 법, 애국의 참뜻을 배우며 성장하는 우리 인민은 그이의 숭고하신 영상에서 후대들에 대한 사랑, 덕과 정으로 강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건설하시려는 절세위인의 높으신 뜻을 새겨안으며 그 뜻에 충실하고있다.
각지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지역의 육아원, 애육원을 찾아가 원아들의 친혈육이 되여주고 아픔을 당한 사람들곁에 당조직과 일군들이 누구보다 먼저, 더 가까이 다가가 함께 울고웃으며 고락을 같이하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 온 나라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서로 돕고 이끌며 덕과 정을 나누는 훌륭한 국풍이야말로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에서만 볼수 있는 훌륭하고 아름다운것이다.
어머니 우리당의 보람과 자부!
이는 진정 이 세상에 다시없을 사랑과 정의 화원을 펼쳐주고 덕과 정으로 굳건하고 위력한 진정한 강국을 건설해가는 위대한 어머니당, 조선로동당만이 간주할수 있는 가장 고결하고 숭고한 자부이고 보람인것이다.
오늘도 이 땅우에 원아들의 노래소리, 웃음소리는 높이 울린다.
어머니 우리당이 인민의 운명을 보살펴주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굳건하기에 인민의 행복과 웃음은 그렇게 세월의 언덕넘어 영원할것이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켜주고 빛내여주시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소중한 사회주의 내 조국, 그 품에서 모든 꿈 꽃피우며 공산주의 새 아침을 마중해가는 우리 인민의 삶이야말로 얼마나 행복하고 영광넘친것인가.(전문 보기)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진군속도 더욱 가속화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2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한 투쟁기세가 더욱 고조되는 속에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2월 인민경제계획이 성과적으로 완수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금속공업부문이 용을 쓰며 들고일어나기를 바라는 당과 인민의 기대를 명심하고 강철전사들이 철강재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켰다.
상원로동계급의 증산투쟁에 호응하여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보다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산소열법용광로의 능력을 일층 제고하며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선철생산실적을 1.6배이상으로 장성시켰다.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굳건히 지켜선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강철전사들도 원료장입량을 합리적으로 정한데 맞게 온도와 산소주입량보장 등 생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적으로 풀어나감으로써 차지당쇠물량을 부쩍 늘이였다.
전세대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본받아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효률적인 로운영방법들을 탐구적용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전개하며 많은 쇠물을 부어냈다.
청진제강소에서 련속장입에 의한 강철생산체계를 보다 세련시키고 보산제철소에서 회전로가동일수를 늘이기 위한 대책을 세워 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진전을 가져왔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도 대형원추형파쇄기, 마광기, 선별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안전한 가동을 보장하고 앞선 천공방법들을 적극 활용하면서 중소발파들을 련이어 들이대여 쇠돌생산을 장성시켰다.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비료생산과 제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새해 첫달에 증산목표보다 수천t의 비료를 더 생산한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자들이 생산공정의 기술개건을 성과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많은 연료와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사회주의농촌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줄 일념밑에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공정간협동을 강화하고 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월계획을 114%로 완수하였다.
인민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한 전력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2월계획을 완수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한편 실적총화와 평가사업을 의의있게 진행하면서 대중의 창조적지혜와 적극성을 계발시켜 계획보다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였다.
청천강화력발전소, 평양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보이라관리운영을 과학적으로 하고 석탄미분도와 공급량의 균등성을 보장하면서 열효률을 부단히 높여 생산에서 뚜렷한 실적을 냈다.
수풍발전소, 서두수발전소, 허천강발전소, 장진강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단위들에서 계절조건에 맞게 수력구조물과 송전계통에 대한 관리운영을 능동적으로 하면서 계획수행률을 끌어올리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선을 지켜선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석탄공업성적인 2월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당이 제시한 올해 석탄고지를 무조건 점령할 신심드높이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능률적인 채탄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채탄장관리를 깐지게 하는 한편 한발파더하기, 한탄차더하기 등을 과감히 전개하여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더 많은 석탄을 캐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굴진성과를 확대하고 교대간, 공정간련계와 협동을 치밀하게 하여 날마다 석탄산을 높이 쌓았다.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북부지구 탄전의 지하전초병들도 굴진을 확고히 앞세우고 채탄, 운반능력을 끌어올림으로써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주체공업의 자립적발전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기계공업성적인 월계획이 완수되였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자라는 영예를 더욱 빛내이며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현행생산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적시적으로 대책하는 한편 설비들의 기술개조를 본격적으로 다그쳐 대상설비생산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각종 소재들과 제관품들의 생산량을 훨씬 늘이는것과 함께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설비들의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가치있는 혁신안들을 생산에 받아들여 제품의 완성기일을 단축하였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 평양베아링공장, 량책베아링공장, 안주뽐프공장 등에서도 원료와 자재보장을 선행시키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각종 전선류와 베아링, 뽐프들을 원만히 생산하였다.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향해 힘찬 진군보폭을 내짚으며 채취공업부문에서 증산운동이 힘있게 전개되였다.
문평제련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으로 제품의 실수률을 끌어올림으로써 월계획을 116%로 수행하였으며 만포제련소에서는 공정관리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여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은파광산, 혜산청년광산, 성천광산 등에서는 운반설비들의 능력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켜 계획수행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풍년광산, 영유광산, 증산광산에서도 설비들의 성능개선에 주력하고 정상가동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자체로 풀어나가면서 광물생산량을 늘이였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림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유리한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2월 통나무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
자강도림업관리국, 량강도림업관리국에서 나무베기에 력량을 집중배치하고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제고하는 한편 지형조건을 효과적으로 리용한 통쏘이방법을 도입하여 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
함경북도림업관리국, 함경남도림업관리국, 평안남도림업관리국 등에서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산지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사이나르기방법을 적절하게 배합하면서 생산을 일정대로 내밀었다.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기운차게 울리며 철도운수부문 로동계급이 월 화물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나라의 동맥,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선 평양철도국 수송전사들이 수송조직과 지휘를 과학화, 합리화하면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수만t의 화물을 더 실어날랐다.
청진철도국, 함흥철도국, 개천철도국에서도 유일사령지휘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기관차, 화차들의 편성과 맞물림, 설비들의 가동상태를 수시로 료해하면서 물동수송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건재공업부문에서 이룩된 증산성과가 대건설전구들에 활력을 부어주었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의 전위에서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추켜든 상원로동계급이 1월계획을 앞당겨 수행한데 이어 2월에도 세멘트생산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소성로를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는 등 생산계통들의 정상가동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기술실무적대책들을 따라세워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일평균 3.2%의 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도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면서도 제품의 질을 높이고 생산장성에 이바지하는 여러건의 창의고안을 받아들여 계획수행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였다.
수산성적인 2월 수산물생산계획이 넘쳐 수행되였다.
홍원수산사업소, 신포수산사업소, 리원수산사업소, 김책수산사업소에서 기망당어획량을 늘이는것과 함께 계절적조건에 맞는 집중어로전을 활발히 전개하여 물고기잡이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온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 구미포수산사업소, 송도원수산사업소의 양식공들은 시기별, 공정별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계획보다 많은 량의 양식물을 생산하였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드높은 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강혁 찍음
상전의 오만한 행태, 항변 한마디 못하는 하수인
일본 시마네현의 서부지역에서 미군용기들의 저공비행훈련에 의한 소음발생회수가 력대 최고를 기록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현안의 여러 시, 정의 대표들로 이루어진 미군용기소음대책협의회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3곳에서 70dB이상의 소음이 무려 2 090회나 측정되였다.이것은 조사를 시작한 2013년이후 최고라고 한다.
시마네현의 한 시장은 지역주민들이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고통을 겪는 상황이 지속되고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미군이 주둔해있는 이 나라 곳곳에서 80년세월 줄곧 벌어지는 일이다.
10여년전 히로시마현에서 50대의 녀성이 미군직승기의 굉음에 놀란 말에서 떨어져 쇄골이 부러지는 사건이 발생하였었다.당시 이 녀성은 여러 사람과 함께 승마운동을 하댔는데 갑자기 산뒤에서 나타난 미군직승기가 저공비행을 하며 다가오자 말들이 놀라서 뛰기 시작하였다고 한다.그통에 말에서 나떨어져 부상을 입은것이다.
4년전인 2021년 2월 일본의 《마이니찌신붕》이 주일미군소속 직승기들이 도꾜도 신쥬꾸구의 상공에서 고도 300m이하의 저공비행을 거듭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한바 있다.
그에 의하면 미군직승기들은 사람들이 제일 붐비는 신쥬꾸역의 상공에서 건물들을 스칠듯이 비행하였다.
일본직승기라면 항공법위반에 해당되는것이지만 미군직승기인지라 뒤말이 없었다.
남의 나라 수도의 중심부에서까지 위험천만한 비행을 일상화하는것이 바로 미국이고 그것을 감수해야만 하는것이 일본이다.수도의 형편이 이런 정도이니 미군전용시설의 70%이상이 집중되여있는 오끼나와현의 실태는 더 론할것도 없다.
세계적으로 미군기지들은 불행과 화근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다.
주일미군기지의 대부분이 집중되여있는 오끼나와는 그 절정을 이룬다고 말할수 있다.
미군용기들의 리착륙소음과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미군에 의한 각종 사고들은 이곳 주민들에게 매일, 매 시각 고통을 들씌우고있다.미친듯이 돌아치는 비행기들의 소음으로 하여 누구나 발편잠을 자지 못하고있다.게다가 안전성여부가 담보되지 않아 쩍하면 발생하는 《오스프레이》수송기의 추락사고때문에 그들의 불안과 공포심은 날로 증대되고있다.
많은 지역에서 측정장치를 설치하여 70dB이상의 소음을 동반하는 비행을 24시간체제로 기록하고 방음장치를 갖추는 가정들도 늘어나고있지만 별로 효과가 없다.
지역당국들이 야간훈련, 저공비행을 자중할것을 계속 요구하고있으나 주일미군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기껏 대답한다는것이 저들의 행동은 《일미사이의 협정에 기초한것》이라는것뿐이다.
2019년 오끼나와현당국이 도이췰란드와 이딸리아, 벨지끄, 영국 등 미군기지가 있는 나라들에 대한 현지조사를 진행하고 보고서를 발표한적이 있다.
이 나라들은 각기 자국에 주둔해있는 미군에 국내법을 적용하는것을 원칙으로 삼고있다.미군이 훈련을 진행하려면 해당 나라 정부의 승인이 필요한데 특히 야간 및 저공비행은 엄격한 제한을 받고있다.
오끼나와현당국이 보고서에서 이와 대조되는 주일미군의 행태에 대해 비난하자 당시 일본외상은 《그 나라들과 비교하는것은 전혀 의의가 없다.》고 강변하였다.일본이 일미안전보장조약에 의해 기지제공의무를 지니고있기때문에 미군에 국내법이 적용되지 않는것은 어쩔수 없다는것이다.
이에 대해 개탄하면서 신문은 미일지위협정을 근원으로 하는 불평등한 현실을 바로 보고 협정의 재검토에 달라붙을것을 정부에 요구하였다.
하지만 일본지배층은 국민의 생명안전과 관련한 항시적인 골치거리를 해결할 생각조차 하지 않고있다.제땅에서 온갖 범죄행위를 거리낌없이 저지르며 돌아치는 미군의 행태를 눈을 펀히 뜨고 보면서도 항변 한마디 못하고있다.미국의 눈치를 보아가며 맥빠진 푸념질에 불과한 《재발방지요구》로 저들의 책임을 굼때고있다.오히려 막대한 액수의 주일미군유지비를 국민들의 혈세로 충당하고있다.
종속적인 동맹관계라는 사슬에 의해 미국에 단단히 묶이운 일본이니 싫든좋든 미국의 의사와 요구를 따르는 길밖에 다른 대안이 없다.
주일미군의 오만한 저공비행은 국민들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미국에 명줄을 걸고 비굴하게 놀아대는 일본당국자들의 대미추종의 필연적산물이다.(전문 보기)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위민헌신의 우리 당만이 결행할수 있는 력사적대업이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라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드팀없는 실행을 위한 2025년의 대건설투쟁이 립체적으로, 전격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인민의 경사, 인민의 웃음으로 밝아온 뜻깊은 올해 련이어 진행된 지방공업공장과 필수대상건설착공식들은 당이 제시한 백승의 진로따라 위대한 승리와 영광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에 새로운 박진력을 더해주고 우리 인민들에게 가까운 앞날에 필연코 펼쳐질 미증유의 대변혁을 뚜렷이 예고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당의 위대성은 다름아닌 사상과 로선, 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 내세운 목표를 성공적으로 점령해나가는 완벽한 실천력에 있다.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가장 적시적이며 명확한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없이 그 실행을 위한 견인불발의 투쟁을 전개해나가는 당만이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활력있게 전진시키며 승리와 영광의 성스러운 력사를 줄기차게 써나갈수 있다.
조선로동당은 80성상에 달하는 장구한 혁명려정에서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정치리념을 추호의 드팀도 없이 굳건히 고수하여온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근로하는 인민과 조국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공산주의에로 향도하는 혁명의 강위력한 전위대를 꾸리는것을 창당의 숭고한 리념으로 내세우고 장엄한 출범의 닻을 올린 그때로부터 인민과 단 한순간도 떨어져본적이 없는 우리 당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공고히 하였으며 그 과정에 백전필승하는 강위력한 당,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절대의 존엄과 불후할 명성을 만방에 떨치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지방변혁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하게 인도하여 불과 1년도 안되는 사이에 자랑찬 결실들을 우후죽순처럼 떠올렸다.전국의 동시적이고 균형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려는 우리당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전망성을 현실로 확증하는 지방중흥의 첫 실체들은 지방인민들의 생활에 활기를 더해주고 지역경제발전을 든든히 받침하는 귀중한 재부인 동시에 사람들에게 자기 고장에서 자기 손으로 더 좋은 미래를 안아올수 있다는 신심을 배가해주는 소중한 창조물이다.20개 시, 군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비롯한 방대한 건설투쟁을 통하여 인민의 복리증진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과 본태가 더욱 선명해지고 자력갱생, 자생자결의 원칙에서 자기의 시간표대로 드팀없이, 멈춤없이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꽃피우는 우리당 특유의 령도력과 실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으며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불가항력으로 끊임없이 전진비약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 다시한번 힘있게 떨쳐졌다.바로 여기에 우리당 《지방발전 20×10 정책》의 고귀한 첫 실체들의 탄생이 가지는 거대한 력사적의의가 있다.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루어낼수 있게 하는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결행할수 있는 중대국사이며 력사적대업이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는 절대적이고도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립장이 비껴있다.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혁명적당의 인민적성격은 제시하는 로선과 정책에 가장 명확하고도 뚜렷하게 반영된다.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모든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는 당만이 진정으로 인민적인 로선과 정책을 내놓을수 있으며 자기의 본태를 영원히 고수할수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곧 하늘이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은 그 어떤 경우에도 최우선시하고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할 최대의 중대사이다.모든것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이것이 우리 당의 정책기조이고 불변의 정치신조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 최상의것만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숙원이 떠올린 고귀한 응결체이다.우리 당은 수도와 지방의 생활수준상차이와 지역간불균형을 시급히 바로잡고 전반적지역의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변화를 가져오는것을 더는 미룰수 없는 최중대과제로 내세우고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책정명시라는 력사에 특기할 대용단을 내리였으며 그 눈부신 첫 실체들을 인민앞에 내놓았다.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무한한 사랑과 헌신은 한두개의 창조물이나 가시적인 성과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오직 창조와 전진만을 알고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향해 계속혁신, 련속도약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추가적으로 3대필수대상을 병행하여 건설하는것을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정식 포함시키는 중대결정이 채택되고 강동군과 룡강군을 비롯하여 도처에서 그 실행을 위한 방대한 건설대상들의 착공식이 성대히 진행된것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당, 욕심이 많은 당인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 의지를 다시한번 힘있게 실증한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자기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행복과 문명의 고귀한 창조물들을 직접 대하며, 착공이자 곧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위대한 변천사를 기록해온 격변의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거기에 슴배여있는 어머니 우리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의 뜨거운 진정과 자애의 손길을 뜨겁게 절감하고있으며 더 좋을 래일에 대한 확신으로 가슴끓이고있다.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며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는 우리 당이 있기에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해마다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를 안겨주는 위대한 결실로 반드시 전환될것이며 인민이 바라는 부흥강국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는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을 최단기간내에 완벽하게 이루어내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어려있다.
인민을 위한 로선과 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은 다름아닌 그 실행의 완벽성에 있다.아무리 인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고 정책을 내세운다고 하여도 실행력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창당이래,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사변적인 결단이며 전례없이 방대한 창조투쟁이다.우리 당은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을 더는 외면할수 없는 심각한 정치적문제로 내세우고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책정명시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과감한 투쟁을 힘있게 조직전개하고있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에 부응하여 모든 방면에서 도시와 농촌, 중앙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고 다 함께 발전하는 문명한 사회건설을 다그치며 특히 지방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는데서 확실한 진일보를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지방의 인민들에게 가까운 앞날에 유족하고 문명한 새 생활을 제공하며 모든 지역의 발전수준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것을 목적하였다.이것은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그 기간에 있어서 력사에 전례없고 그 누구도 엄두조차 낼수 없는것이다.
아직은 나라의 경제형편이 순탄하지 못하고 여력을 내기도 힘든 조건에서 10년어간에 전국의 시, 군들에 다각적으로, 자립적으로 발전해나갈수 있는 기본적인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어준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그러나 전체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진정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조선혁명이 문건에 글을 남기는 혁명으로 되여서는 안되며 우리 대에 할수 있는것은 다하고 당겨올수 있는 모든것을 다 당겨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이루어내려는 우리 당의 웅지에 떠받들려 지방중흥의 력사적대업은 반드시 성취되고야말것이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 이는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제시하시고 실행해나가실수 있는 지방중흥, 국가부흥의 웅대한 실천강령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절대불변의 원칙을 지니시고 전국인민의 영원한 평안과 무궁한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고계신다.해가 바뀔 때마다 20개 시, 군이 변하는 위대한 년대가 어김없이 무조건 계속 이어지게 하실 드팀없는 의지를 안으시고 흙먼지날리는 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여 건축공사정형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지방공업공장들의 경영과 관리, 전망적발전방향에 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도 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당중앙이 제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첫해 과업이 빛나게 완결되고 지방의 보다 폭넓고 실제적인 중흥을 가속화할수 있는 건설대상들, 각지 지방공업공장들의 성대한 착공소식이 련이어 전해져 인민들의 기쁨과 환희가 더욱 커가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담대한 결단과 의지, 탁월한 령도실천이 안아온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당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이며 과학적인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있고 인민을 위해 내세운 투쟁과업을 가장 철저하고 완벽하게 실행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가 억척불변이기에 지방중흥의 새시대, 우리 국가의 무궁한 륭성번영과 더불어 이 땅우에는 인민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의 함성이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국가의 수반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우리 국가의 수반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믿음과 배려에 의하여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겨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3돐을 뜻깊게 경축한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은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을 담아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한생토록 잊지 못할 추억들로 가득찬 조국방문의 나날들을 소중히 새겨보는 우리모두의 마음은 원수님께서 헤쳐가실 멀고 험난한 혁명전구로 뜨겁게 달리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련결성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워하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간절한 소망을 헤아려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조국으로 불러주시고 매일, 매 시각 한량없는 특전과 특혜를 베풀어주시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조국방문기일은 비록 짧았지만 우리에게 있어서 그 하루하루는 온 우주를 다 안은듯 너무도 행복한 나날들이였습니다.
언제나 그립던 조국의 품에 안긴것만도 무상의 영광인데 조국땅에 발을 내디딘 첫 순간부터 받아안은 분에 넘치는 극진한 환대에 해외전사들을 위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이 뜨겁게 어려와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린 저희들입니다.
더우기 조국방문기간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아흔번째 생일을 맞는 허종만의장동지에게 배려하여주신 사랑의 축전을 받아안으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키워주신 해외혁명전사들을 자신의 가장 귀중한 혁명동지로 손잡아 이끌어주시며 한생을 끝까지 지켜주고 보살펴주시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에 높뛰는 심장의 박동을 억제할수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에 저희들이 조국에 와서 다시금 새겨안은것은 수령복은 결코 어느 나라, 어느 민족에게나 차례지는 행운이 아니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국가수반으로 높이 모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이 세세년년 줄기차게 흐르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광이 빛난다는것입니다.
체류기간 우리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국가정책의 제1순위에 놓여지고 그 실현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국가특유의 국풍과 지방진흥의 새시대, 그 거창한 변혁적실체들을 직접 보고 체감하면서 형언할수 없는 깊은 감동을 받아안았습니다.
우리들이 조국방문기간 가장 강렬하게 절감한것은 수령의 위대성에 국가의 존위와 명성이 있고 강대한 우리 국가는 곧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라는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안겨 보낸 잊을수 없는 나날들을 한생토록 가슴에 새겨안고 총련의 결성세대들처럼 애국의 신념과 깨끗한 량심으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결성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명줄인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이역의 모든 초소를 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반석같이 다져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조국의 질풍같은 전진속도에 보조를 맞추어 모두가 일심분발하여 기층조직강화와 민족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우겠습니다.
모든 일군들이 동포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들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시는 동포들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헌신적인 복무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동포들의 참된 심부름군이 되여 애국의 무궁한 힘으로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해외동포들의 전렬에서 총련결성의 근본리념이며 존재명분인 애국을 한시도 잊지 않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한 길에 더욱 뚜렷한 자욱을 긍지높이 아로새기겠습니다.
위대한 어버이를 그리는 사무치는 마음을 안고 조국을 떠나는 우리모두의 간절한 소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천만년 강성번영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한 삶과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우리 국가의 수반이시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일동
2025년 3월 1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한 경축행사들 로씨야에서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공산당 모스크바시지부위원회,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연해변강지부위원회,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원동국립과학도서관, 스탬프루스우표회사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2월 11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 업적토론회, 강연회, 사진 및 우표전시회 등 다양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로씨야의 정당, 정부, 국회,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조선인민이 놀라운 성과들을 달성하도록 이끄시였다.
그이의 로작들에서는 《인민》이라는 단어가 언제나 중핵적인 자리를 차지하였다.
절세위인께서 일관하게 구현하신 이민위천의 리념은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적인 성과들을 거두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제1비서, 연해변강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에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과 인민적령도자의 고결한 생애를 격찬하고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의 걸출한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그이의 적극적이며 희생적인 헌신이 있었기에 조선은 강국의 위용을 떨칠수 있었다고 토로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은 김정은동지에 의해 더욱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로동당처럼 수십성상의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가진 당은 세계에서 찾아볼수 없다고 찬양하였다.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2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에서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그루빠책임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는 불후의 저서들을 발표하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영상은 조선인민과 전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선대수령들의 정치리념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백두산지구의 매력-체육관광명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지구를 잘 꾸려야 하겠습니다.》
백두산지구는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개발할수 있는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다.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충족시키고 국제관광도 활성화해나갈수 있는 백두산지구, 그의 또 하나의 매력은 체육관광명소이다.
지난해 7월 삼지연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연수림과 산악을 이루고있는 백두산일대의 대자연은 내놓고 자랑할만한 우리의 귀중한 자원이라고 하시면서 세계적인 명산 백두산관광문화지구를 훌륭히 일떠세워 우리 인민들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만들며 관광업이 지방발전을 위한 주요동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삼지연시에는 이미 백두산지구 체육촌이 훌륭히 꾸려져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찾아와 겨울철체육활동을 진행하고있다.지난해 12월에 운영을 시작한 때로부터 이곳을 찾은 사람들의 수는 지금까지 수만명, 시간이 흐를수록 그 수는 더욱 늘어나 련일 흥성이고있다.
백두산지구 체육촌의 일군인 로춘성동무는 이렇듯 방대하고 넓은 스키주로이지만 눈이 안내리는 경우를 예견하여 성능이 매우 좋은 눈포와 눈다짐차들이 항상 대기상태에 있고 어느때든지 눈포들을 쏠수 있어 눈보장은 걱정이 없다고 하면서 스키는 물론 스케트, 썰매 등 겨울철체육활동과 유희를 다양하게 진행할수 있는 조건이 원만하게 갖추어져있어 누구나 일단 이곳에 들어서면 시간의 흐름을 잊는다고, 쉽게 뜰념을 못한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체육관광에서 첫째가는 관심을 모으는것은 멋들어지고 훌륭한 주로를 종횡무진하며 지쳐내리는 스키타기이다.
그가 누구든지 젊고 용감하게, 대담하고 민첩하게 해주는 스키도 좋지만 빙상호케이경기관과 속도빙상경기장의 광경도 참으로 이채롭다.
빙상호케이선수들의 훈련이 끝나면 계단식으로 된 관람석에 앉아있던 사람들이 빙상장에 나와 스케트타기로 시간을 보낸다.속도빙상경기장에서는 속도빙상선수들의 훈련모습을 볼수 있다.
이뿐이 아니다.
삭도를 타고 베개봉에 올라 전망대에 서서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새롭고 혁신적인 문명도시로 자기의 모습을 일신한 삼지연시를 한눈에 안아보는 희열은 정말이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다.베개봉정점에서의 관광은 스키나 스케트, 썰매타기 못지 않게 기쁨과 랑만의 절정을 이룬다.
흔히 해발고가 높은 고산지대의 스키장주변에는 나무들이 잘 자라지 못하여 공기가 매우 희박하고 메마르다고 한다.하지만 여기 베개봉스키장은 해발고가 스키타기에 아주 적합할뿐 아니라 주변에는 나무들이 울창하고 청신한 기운이 감돌아 그 경치 또한 이를데 없다.
여기 베개봉지구뿐 아니라 삼지연시의 미개척지인 포태지구는 강설량이 많고 자연지리적 및 기상기후적으로도 체육 및 체험활동형산악관광지구로서 적지라고 할수 있다.
당의 은정속에 앞으로 북포태산을 중심으로 스키장과 관광휴양지를 건설하며 삼지연비행장을 개건하고 관광철도를 부설하게 된다.
멀지 않아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완벽하게 구현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며 인민의 요구가 뚜렷이 반영된 인민들이 즐겨찾는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북포태산지구 스키관광휴양지가 훌륭히 일떠서게 된다.
삼지연시의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이 실현되게 되면 우리 민족의 자랑인 백두산지구는 세계적인 체육관광명소로 그 매력을 더욱 과시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영광의 그날, 행복의 그 50여일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조국방문후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은 사회주의조국의 한 부분이며 재일동포들은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입니다.》
올해 정초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은, 동심에 받아안기에는 너무나도 크나큰 영광을 지닌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일본으로 돌아간 후의 이야기이다.
《안아보자, 복받은 우리 아이들, 우리 제자들아!》
지난 1월 11일 일본 도꾜의 하네다비행장역사에는 류다른 환영대렬이 운집해있었다.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책임일군들로부터 시작하여 중앙단체, 사업체일군들, 간또지방의 총련본부위원장들과 각급 조선학교 교직원, 학생, 학부형들이 그지없이 환한 모습으로 사랑하는 아들딸들, 제자들의 도착을 기다리고있었다.
모두의 가슴속에서는 이름할수 없는 격정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설맞이공연을 보셨겠지요? 조국으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은정을 설화로 전하는 아이가 바로 내 딸입니다.정말 눈물이 절로 납디다.그런데 바로 그 다음날에 그토록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총련 도꾜조선제4초중급학교 리유름학생의 아버지인 리수강동포가 이렇게 말하며 눈시울을 적시였다.전총련적인 모범지부로 자랑높은 총련 도꾜도 아다찌지부에서 분회장으로 사업하고있는 리수강동포는 딸이 설맞이공연에 꼭 참가하고싶다고 울면서 떼를 쓰던 일을 떠올렸다.
《몇해전에는 맏딸이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였는데 이번에 둘째딸도 조국에 가게 되여 정말 흐뭇했습니다.그런데 그애가 글쎄…》
목이 꽉 메여서인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신 자리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딸을 보며 우리 유름이의 앞날은 걱정이 없겠구나, 미덥고 씩씩한 조선사람으로 자라나겠구나 하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이 글썽해있던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 송미윤학생의 어머니 정민혜녀성도 흥분된 어조로 말하였다.
《뜻밖의 소식에 접하고 우리 가족, 친척들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이게 꿈이 아닌가 하고 반신반의하고있는데 우리 애의 학교선생님들, 내 동창생들이 축하의 전화를 련속 걸어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목청껏 만세를 부르며 기쁨에 울고웃는 딸의 모습을 보니 우리 세대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감격의 환호를 올리던 그때의 추억이 되새겨졌다고 말하며 그는 손수건을 눈가로 가져갔다.
총련 지바현 지바지부 부위원장으로 사업하는 지바조선초중급학교 윤희원학생의 아버지 윤태준동포의 심정도 다를바 없었다.
《조선대학교에서 공부하는 우리 맏아들과 맏딸도 아직 조국에 가보지 못하였습니다.그런데 막내딸이 정말 만복을 받아안았습니다.온 가족이 그애를 얼마나 부러워하는지 모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신 총련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김유아학생의 어머니 황금실녀성은 그날의 감격을 아직도 누를길 없었던지 줄곧 눈물만 흘리였다.그래서 한마디 말도 할수 없었다.
하지만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니시도꾜 동부지부 자녀부장으로 사업하는 그의 가슴속에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갈 의지가 차넘치고있음을 두볼에서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눈물이 다 말해주고있었다.
…
마침내 비행기가 착륙하였다.활기에 찬 모습으로 비행기에서 내리는 아이들이 보이였다.환영군중은 바다처럼 설레이였다.
대오를 정돈한 문봉수 총련 교또조선중고급학교 교장(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단장)이 떨리는 목소리로 도착보고를 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동지,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기 위해 조국을 방문하였던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 영광과 긍지 안고 전원 도착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안은 동무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원수님의 높은 뜻을 우리모두 충성으로 받들어나갑시다.그이의 강령적말씀을 철저히 관철해나갑시다.》
이렇게 말하며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책임일군은 단장의 손을 억세게 잡고 흔들었다.장내에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지였다.
이어 감격적인 상봉이 이루어졌다.
《내 아들아!》, 《내 딸아!》, 《아버지!》, 《어머니!》, 《선생님!》…
이역의 비행장역사에 어머니조국의 뜨거운 사랑이 감도는 감동적인 순간이였다.
묻고싶은 말도 많았고 못잊을 체험에 대한 자랑거리도 많았다.
부모와 자식들, 스승과 제자들은 이야기꽃을 피웠다.
일본각지의 학교들에서 모여왔던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50여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어느덧 헤여질 시각이 다가왔다.
문봉수단장은 사랑하는 학생들을 빙 둘러보며 말하였다.
《우리 어디에 가있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사랑을 잊지 말고 떳떳한 조선사람으로 살아갑시다.어머니조국에 기쁨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드릴수 있게 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해나갑시다!》
지난 50여일간 친형제, 친자매같은 사이로 된 학생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그래, 애국의 길에서 꼭 다시 만나자.》
이렇게 그들은 헤여졌다.
그리고 달음질쳐갔다.
정든 학교, 다정한 동무들이 우리를 몹시 기다리고있다.
어서 가자, 빨리 가자!
위대한 조국을 떠받드는 애국인재로 자라나리
조국에 왔던 학생들은 대다수가 어머니품에서 응석을 부릴 나이의 어린 학생들이다.50여일간이나 집을 떠나 생활한다는것을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하였던 철부지들이다.제일 나어린 초급부학생들은 더 말해 무엇하랴.
이런 그들이 조국방문과정에 마음의 키가 부쩍 자랐다.
방문기간 그들의 눈에 비쳐진 조국의 모습은 말그대로 따사로운 어머니품이였고 그 품속에서 보낸 나날은 한식솔의 정을 한껏 느낀 행복한 날들이였다.숙소와 련습장, 참관지 등 이르는 곳마다에서 그들은 이역의 아들딸들을 위하는 조국인민의 뜨거운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총련의 귀여운 학생들이 왔다고 등을 두드려주고 손을 흔들어주던 조국인민들, 모두가 처음 보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친혈육의 정이 그득히 어려있었다.
히로시마조선초중고급학교 조유애학생은 사람들이 늘 밝은 미소를 띠고 활기있게 오가는 조국의 거리와 침침하고 랭랭한 일본거리의 풍경이 대조되였다고 하면서 조국인민들의 미소,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밝고밝은 앞날에 대한 확신이 아니겠는가고, 위대한 조국의 참모습을 보았다고 말하였다.
생활의 구석구석을 따뜻이 보살펴주던 안내원들과 평양호텔의 관리원들, 민족기악연주와 무용수준을 높여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던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의 선생님들과 평양학생소년궁전 안무가선생님의 모습은 그 얼마나 정다왔던가.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 인재교육의 원종장인 만경대학생소년궁전도 정녕 잊을수 없다.아이들이 사회적불평등과 사회악의 희생물이 되여 범죄와 타락, 죽음의 나락에 굴러떨어지는 자본주의세계의 랭혹한 현실만을 보아오던 이역의 동포학생들에게 있어서 이처럼 황홀하기 그지없는 소년궁전에서 앞날의 이름난 과학자, 체육인, 예술인, 군인이 되고 영웅이 될 꿈을 꾸고있는 조국학생들은 정말 부러움의 대상이였다.
그러는 그들에게 조국인민들은 말해주었다.
걱정말아 얘들아, 이역땅의 너희들을 위해서도 이 궁전의 대문은 활짝 열려져있단다. 아버지원수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았느냐.재일동포들은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이라고.
조국은 진정 어머니품이였고 조국인민들은 피를 나눈 한식솔이였다.
그들은 생각하였다.
너무나도 한 일이 없는 우리가 너무나도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았다.공부를 더 열심히 하여 아버지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애국인재로 꼭 준비하자.사랑만을 받는 철부지가 되여서는 안된다. 아버지원수님을 따르는 애국위업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준비해가자.
이것이 조국에 왔던 학생들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철석의 의지이다.
규슈조선초중고급학교 박지우학생은 아버지원수님을 몸가까이 뵙게 되니 정말 위대하고 자애로우신분, 조국인민들 누구나 목청껏 노래부르듯이 친근한 어버이이시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고 하면서 영광의 그날을 한시도 잊지 않고 원수님앞에서 맹세다진대로 어엿한 민족인재로 씩씩하게 자라나겠다고 말하였다.
도꾜조선제4초중급학교 리우나학생은 지금도 그 영광의 하루가 어제인듯싶다고 하면서 바로 그날에 위대한 조국을 받들어 애국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갈 의지가 굳건해졌다고,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을 더 잘하여 당당한 조선사람으로 자라나겠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오사까조선초급학교 송희윤학생은 최상의 영광을 받아안으며 재일동포자녀들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아버지원수님의 뜨거운 진정, 우리가 조선학교에 다니는 의미,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이 민족교육의 화원을 왜 그리도 굳건히 지키고 아름답게 가꾸어가는지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애국의 계주봉을 이어받아 어머니조국을 받들어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총련의 어린 학생들은 조국에서의 50여일간 참으로 많은것을 배웠고 체험하였다.
그중의 하나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정신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는것이였다.그 정신이 자기들의 교정에, 동포사회에 나래치게 하기 위해 우리의 주인공들은 힘껏 활약하고있다.
그들의 성장을 두고 교원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교정에서의 수십수백시간의 수업보다도 조국에서의 체험이 아이들의 정신적키를 몰라보게 자래웠다고.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백가련학생의 어머니 김선옥녀성은 인생의 가장 귀중한것을 체험한 자기 딸은 앞으로 어떤 시련이 가로막아도 영광의 그날을 잊지 않고 꿋꿋이 살아갈것이라고 흥분된 심정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앞에서 자기들이 부른 노래를 늘 마음속으로 부르고 또 부르는 동포학생들의 가슴속에서는 우리 학교, 우리 조직을 지키고 사회주의조국을 충성으로 받들어갈 맹세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퍼지고있다.
《받아안은 그 사랑과 은혜에 기어이 보답하겠습니다.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 우리도 한몫하겠습니다.》
* *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외곡하고 헐뜯는 모략보도들이 하루도 그칠새없이 지면과 화면을 어지럽히고 재일동포들을 조국의 품에서 떼여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갈수록 악랄해지고있지만 이역의 아들딸들은 이처럼 위대한 조국을 심장속에 안고 살고있다.넋을 주고 뜻을 주고 정과 사랑을 주는 어머니조국을.(전문 보기)
세계상식 : 콜롬보계획
1950년 영제국주의자들이 내놓은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신식민주의적경제발전계획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 민족해방투쟁이 앙양되여 제국주의식민지체제는 전면적붕괴과정에 들어서게 되였다.당황망조한 제국주의자들은 새로 독립한 나라들,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권을 명목상 인정해주면서 《원조》를 제공하는 방법 등으로 이 나라들을 정치경제적으로 예속시키려 하였다.
그 일환으로 영제국주의자들은 1950년 1월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서 열린 영련방성원국 외무상회의에서 이 계획을 제시하였다.영국, 오스트랄리아, 카나다, 뉴질랜드, 인디아,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의 대표들로 구성된 협의위원회가 조직되였다.1950년 9월 협의위원회 런던회의에서 정식 콜롬보계획으로 확정되였다.목적은 《기술원조》, 《투자》의 간판밑에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나라들을 정치경제적으로 거머쥐려는데 있었다.
많은 경제발전계획이 집행되였는데 비행장과 도로와 같은 군사전략적의의를 가지는 대상들의 건설은 미국과 영국의 직접적인 감독밑에 진행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콜롬보계획을 통하여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나라들에 대한 경제적침투를 강화하고 이 나라들을 신식민주의의 올가미에 얽어매놓으려고 집요하게 책동하였다.(전문 보기)
대륙의 번영을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
아프리카나라들이 대륙의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호상 련대성과 집단적대응능력, 단결을 강화해나가고있다.
지난 2월중순 제38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에티오피아의 아디스 아바바에서 진행되였다.
아프리카동맹은 아프리카인민들이 단합된 힘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대륙의 완전한 해방과 자주적발전을 실현할 목적밑에 1963년 5월에 조직하였던 아프리카통일기구를 현세기의 요구에 맞게 확대개편한 정부적국제기구이다.오늘 아프리카동맹은 55개의 성원국을 가진 전대륙적인 기구로, 아프리카인민들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권위있는 국제기구로 장성강화되였다.
이번 수뇌자회의의 주제는 《배상을 통한 아프리카인과 아프리카계인들을 위한 정의》로 설정되였다.
수뇌자회의에 앞서 진행된 아프리카동맹 집행리사회 제46차 정기회의에서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대륙적범위에서 평화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집체적인 노력을 기울이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국제무대에서 아프리카의 지위를 높이고 단합을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수뇌자회의에는 55개 나라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여러 국제기구 책임자들 등 1만 2 000명이 참가하였으며 배상의제가 중요하게 토의되였다.
회의에서 연설한 여러 나라 대통령들과 국제기구 책임자들은 식민주의와 노예제, 체계적인 인종차별이 아프리카에 남긴 깊은 상처에 대해 언급하면서 과거의 불의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정의를 이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수세기동안 아프리카에 강요된 대서양노예무역과 식민주의적착취는 흉악한 반인륜범죄로서 아프리카인민들에게 지울수 없는 력사적상처를 새겨주었다.1 250만명이상에 달하는 아프리카인들이 강제이주당하였으며 적어도 200만명이 노예선을 타고 팔려가던 도중에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식민지통치로부터의 해방은 아프리카문제의 종국적해결이 아니였으며 아프리카인민들은 아직도 식민주의의 부정적영향을 받고있다.
수뇌자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이러한 력사적상처에 대한 배상을 위해 국가 및 지역, 국제적범위에서 보다 강력한 법적 및 제도적장치가 필요하다는데 대하여 의견을 같이하였다.에티오피아수상은 아프리카의 배상요구는 빈궁과 불평등, 착취를 가져온 력사적부정의를 바로잡기 위한 력사적정의이며 단순한 재정원조가 아니라 존엄을 회복하자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언명하였다.
수뇌자회의에서는 노예, 강제이주 및 식민주의를 아프리카인민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반인륜범죄 및 대학살만행으로 규정하는 력사적인 결의가 채택되였다.
또한 아프리카의 장래발전을 위한 2063년로정도리행에서 이룩된 성과들이 소개되고 그를 더욱 가속화할데 대한 문제들이 강조되였다.아프리카의 장래발전을 위한 2063년로정도는 아프리카통일기구(아프리카동맹의 전신)의 창립 100돐이 되는 2063년까지 아프리카를 대륙인민들자신에 의해 추동되고 세계무대에서 힘있는 력량을 대표하는 통합되고 번영하며 평화로운 대륙으로 되게 하기 위한 전망 및 행동계획이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이 전망계획에 따라 호상 협조를 강화하면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의 리행과 인적자원의 효과적리용을 위한 교육체계의 개선, 기술선행과 지속적발전을 통하여 대륙의 번영을 저애하는 온갖 도전들을 극복하기 위해 단합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아프리카개발은행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아프리카의 경제장성률은 세계평균수준을 넘는 3.7%를 기록하였으며 올해에는 4.3%로 상승하여 아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빠른 발전지역으로 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수뇌자회의에서는 아프리카의 평화와 안보, 보건봉사의 평등과 기후변화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지역적협력과 청년들의 역할을 강화하며 배상을 위한 국제적인 선전을 벌려나갈데 대한것이 토의되였다.
이번 수뇌자회의에서 모리따니대통령으로부터 아프리카동맹 륜번제의장직을 넘겨받은 앙골라대통령은 대륙의 단합과 사회경제적발전을 추동함으로써 아프리카의 주요념원을 실현하려는 굳은 결의를 피력하면서 대륙의 평화적발전과 보다 굳건한 협조, 아프리카동맹의 강화를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여나갈것을 참가자들에게 호소하였다.
외신들은 이번에 진행된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아프리카의 정의와 평등, 지속적발전을 실현하며 모든 아프리카인들을 위한 포괄적이며 번영하는 미래를 구축하는데서 대륙의 공약을 강화한 계기로 되였다고 평하였다.
수난의 과거를 청산하고 단합된 힘으로 대륙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줄기찬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