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2025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2025년 11월 30일《로동신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권위를 절대적인 충실성과 영웅적인 전투정신, 무비의 용맹으로 옹위하며 우리 국가의 신성한 령공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여온 조선인민군 공군이 자기의 연혁에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80돌기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기고있다.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가 11월 28일 제2공군사단 59길영조영웅련대 갈마비행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여 영웅적인민공군의 전체 장병들을 축하격려하시였다.

존경하는 자제분께서 동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길영조영웅의 반신상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투철한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을 지니고 하늘길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충성의 비행운을 새긴 영웅비행사의 값높은 삶을 감회깊이 회억하시면서 렬사의 반신상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경의를 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가 진행되게 될 동해의 공군기지는 언제나 그리며 뵙고싶던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주체적공군무력건설의 시원이 열린 력사의 날을 뜻깊게 경축하게 된 공군장병들의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고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속에 김정은동지께서 비행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공군장병들은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비범한 군사적예지로 공화국무력발전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주시고 오늘은 인민공군의 전투적행로에 길이 빛날 무상의 영광을 안겨주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위대하신 어버이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조선인민군 공군은 공화국무력의 최고사령관을 최대의 경의심을 안고 정중히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 공군대장 김광혁동지, 정치위원 공군중장 엄주호동지를 만나시고 전체 공군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전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인민군 공군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설적공훈으로 빛나는 조선인민군 공군과 관하부대 군기들에 전투적경례를 표하시고 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공군의 각급 비행련합부대 지휘관들과 비행사, 병종지휘관들, 미싸일병들이 최고사령관을 우러러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렸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공군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열렬히 축하하시면서 그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당과 군부의 지도간부들이 영접의식에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전망대에 오르시여 항공절기념 공군시위비행을 참관하시였다.

조선의 영용한 비행사들이 자기의 명절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하여 장쾌한 폭음을 울리며 대지를 박차고 련이어 날아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쌍기편대로 시위비행을 진행하는 자랑스러운 처녀비행사들인 안옥경, 손주향동무들의 비행모습을 보시며 따뜻이 격려해주시였다.

뜻깊은 창설기념일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시위비행을 하게 된 공군비행사들은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에 아름다운 삼색비행운을 새기고 축포탄을 터쳐올리며 능란한 조종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비행사들이 신축자재한 조종으로 각이한 전투기동비행술을 펼칠 때마다 뜨거운 경례를 보내시며 고무해주시였다.

하늘초병들은 전망대상공을 저공비행으로 통과하며 김정은동지께 절대충성의 의지와 가장 열렬한 신뢰심을 표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위비행을 마친 비행사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면서 그 어떤 전투임무도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높은 비행술을 과시한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처녀비행사들이 보여준 비행술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나라의 녀성들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동무들이라고, 공군의 명예, 이 나라 녀성들의 존엄을 안고 임무수행에 충실하기 바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반드시 승자와 패자, 삶과 죽음만으로 결판을 내야 하는 하늘에서의 대결전은 무장장비의 대결이기 전에 사상과 신념의 대결이라고, 싸움의 승패는 첨단전투기가 아니라 불굴의 정신으로 무장한 비행사들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그 어느 나라 군대와도 대비할수 없는 압도적인 정치사상적위력을 지닌 정예의 공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크나큰 힘이고 긍지이라고 하시면서 비행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불멸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창설 80돐을 맞이하는 조선인민군 공군장병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령도밑에 새 조선의 항공대로 태여난 때로부터 지난 80년간 성스러운 수호의 장로를 걸어온 인민공군의 영예로운 항적들은 하나하나가 다 세인을 놀래우는 전설이였다고 하시면서 만리창공에 수놓아진 불패의 공군신화들은 우리 군대의 높은 사상정신력과 불굴의 전투정신, 용맹성의 상징으로 조국력사에 찬연히 빛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준엄한 시각에나 평화로운 나날에나 한목숨 서슴없이 내대며 충성의 항로에 위훈만을 새겨가는 미더운 공군장병들이 있기에 조국의 푸른 하늘은 언제나 안녕할것이며 공군의 강대함은 불멸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영원한 삶의 태양이시고 운명의 하늘이신 김정은동지를 위하여, 사랑하는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울 공군장병들의 억척불변의 맹세가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으로 터져올라 11월의 하늘가로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보고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 조춘룡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와 국방성의 지도간부들, 조선인민군 공군의 지휘관, 비행사, 관병들, 제대된 공군로병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항공절기념행사에 특별초청된 제대장령들을 만나주시고 국가령공방위력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한생의 모든것을 다 바친 공군로장들의 헌신적인 삶과 위훈을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 공군대장 김광혁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태여난 첫 군종으로서 성장의 걸음걸음을 성스러운 당력사와 함께 하며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한 영예로운 투쟁기를 엮어온 항공무력의 80년사에 대한 긍지와 당의 령도밑에 인민군대의 핵심군종으로 강화발전되여온 공군의 전투적행로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우리 공군은 불패의 영웅군종으로서 상승과 발전의 최전성기를 아로새기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공군강화를 강군건설의 중차대한 요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웅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공군최정예화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공군의 정치사상적위세와 만반의 실전능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치 않을 혁명신념과 조국결사수호의 억센 의지를 주시고 구름속 천리, 불비속 만리도 서슴없이 뚫고 날으는 담력과 배짱, 필승의 슬기와 용맹을 주시며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령장,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것은 공군장병들의 최상최대의 행복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당중앙결사옹위의 강군, 최정예무력으로 위용떨치는 가장 위력한 혁명군인집단, 이것이 80성상 오직 충성의 항로만을 새겨온 우리 공군이 조국과 인민으로부터 받아안은 귀중한 명함이며 전체 공군장병들이 영원히 고수해나가야 할 높은 영예이라고 하면서 우리모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조선인민군 공군의 불멸할 존위와 영광을 위하여 더욱 용감히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에 즈음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우리 공군의 긍지높은 력사를 추억하며 그 위대한 80성상에 경의를 드리게 되는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조선의 공군창설기념일을 의의있게 맞이하는 영용한 비행사들과 지금 이 시각도 조국의 령공방위와 인민의 복리를 위해 분투하고있는 전체 공군장병들에게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군의 군기에 새겨진 수자가 말해주듯이 우리 당창건과 일치한 그 창설년대도 자랑스럽고 인민군대의 맏아들군종이라는 관록도 긍지스럽지만 장장 80년 하늘길에 새겨온 영예로운 전투행로에 경건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그 어떤 수사로도 공군의 거세찬 태동을 안아온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로 이어온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력사와 고결하고 영웅적인 모든것을 그대로 표현할수는 없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성스러운 수호전의 승리를 체현한 두세기의 증견자라고 하면 마땅히 공군을 제일먼저 꼽아야 할것이라고, 조선인민군의 삼군종가운데서 전시가 아닌 평시에 실전을 제일 많이 경험하였고 우리 군대의 첫 비행사영웅이 나온 때로부터 오늘까지 2명의 2중영웅을 포함하여 130여명의 영웅들과 수십개의 영웅부대, 구분대들을 배출한 사실만 놓고서도 우리 공군이 항시 주권과 국익사수의 전초에 서있었으며 그의 무훈이 조선인민군의 발전로정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고있음을 잘 알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와 인민의 운명과 장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시각들에 언제나 자신의 곁에 함께 있었고 한치의 오차나 사소한 실수도 없는 절대의 집행력으로 믿음직한 안전을 담보해준 공군에 대한 정깊은 마음을 전하시면서 우리 군대의 모든 군종, 병종이 부여받은 주권사수의 사명은 다같이 무겁고 명령을 접수하는 대답도 한목소리였지만 집행에서의 무조건성과 완벽성에서는 공군을 따를 군집단이 없었다고, 조선인민군의 맏아들, 좌상군종이라는 명함은 우리 정규무력건설사에서 제일먼저 창설되였다는 의미에서만이 아니라 공군장병들이 다른 군종, 병종에 비할바 없는 막중한 임무를 떠메고 언제한번 어기거나 드틴적이 없는 특출한 공적으로써 쟁취한 자랑스럽고 떳떳한 영예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명령받은 우리 비행사들에게는 사는가, 죽는가 하는 문제자체가 설정된적이 없었으며 그들이 창조한 공중전법과 공중신화들은 하나같이 불사신의 용맹과 영웅성의 산아이라고 하시면서 중과부적인 군사적위협속에서든, 불가항력의 자연재해앞에서든 하나밖에 없는 생명우에 무조건적인 명령집행을 놓고 전무한 기적과 위훈을 줄기차게 탄생시키는것이 공군이 유전하여온 불멸의 특질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공군의 작전령역에는 신성한 우리 령공과 령토, 령해는 물론 거창한 변혁의 전구들이 첩첩히 전개되여있으며 혁명군대의 위훈을 부르는 보람찬 투쟁에서 전군을 이끄는 선두에는 언제나와 같이 공군의 명함이 빛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공군에는 새로운 전략적군사자산들과 함께 새로운 중대한 임무가 부과될것이라고 하시면서 핵전쟁억제력행사에서 일익을 담당하게 된 공군에 대한 당과 조국의 기대는 실로 크다고, 공군은 압도적인 정신력과 공세적인 기세로써 공화국의 령공주권을 침해하려드는 적들의 각종 정탐행위들과 군사적도발가능성들을 단호히 격퇴제압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무들이 있기에 우리 하늘의 영원한 푸름과 우리 조국의 안녕을 확신한다고, 조국앞에 언제나 충실한 복무정신에 감사드린다고 하시면서 영웅적공군의 무훈과 비행사들의 안녕을 축원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제의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창설 80돐을 맞이하는 공군에 영예의 김정일훈장을 수여할데 대한 정령을 채택한데 대하여 발표하시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공동축하문을 전달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공군무력의 80년사를 가장 값높은 존엄과 명예의 최절정에 떠올려주시며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열광넘친 《만세!》의 환호성을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창설 80돐을 맞이하는 조선인민군 공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공동축하문을 전달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수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공군사령관에게 훈장증서를 수여하시고 조선인민군 공군 군기에 김정일훈장을 달아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 주체적공군무력의 강화발전사에 특기할 력사의 시각을 뜨겁게 체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격정의 환호를 터치는 공군장병들을 따뜻이 축하해주시면서 영용한 공군무력의 전체 비행사들과 지휘성원들, 관병들이 영광의 군기에 새겨진 80년의 자랑스러운 연혁을 련속적인 승전신화로 빛내이며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공연이 명사십리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공군장병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공연무대에는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의지로 일관된 정병대오,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병대오, 사회주의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첨병대오로서의 명예를 떨쳐온 영웅적인민공군의 위훈을 노래하는 곡목들이 올랐다.

당중앙결사옹위의 항로에 영원한 삶의 좌표를 정하고 위대한 김정은공군의 불멸의 명함과 백승사를 무궁토록 빛내여갈 공군장병들의 철석의 의지를 힘있게 구가하는 혁명군가들의 장쾌한 뢰성은 장내를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조선인민군 공군장병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새겨가는 헌신적인 복무의 자욱자욱을 훌륭한 예술적화폭으로 감동깊게 펼쳐보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이날 저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을 기념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인민군 공군의 각급 군정지휘관들과 비행사들, 관병들, 제대장령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과 국방성 지휘관들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시였다.

우리 국가의 신성한 주권수호와 령공방위력강화를 위한 전투적려정에서 령도자와 전사들사이에 맺어진 뜨거운 혈연의 정이 연회장을 화기롭게 감돌았다.

공군지휘성원들과 비행사들은 온 하루 공군장병들과 함께 계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특전을 다 안겨주시는 김정은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면서 당중앙의 친위군, 공화국의 제일근위대의 위용을 힘있게 떨쳐가는 조국보위, 혁명보위의 가장 빛나는 별이 될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성대하게 진행된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는 충성과 위훈의 항적을 새겨온 영광스러운 전통을 줄기차게 빛내이며 우리 혁명무력의 맏아들군종답게 주체혁명의 위대한 계승의 력사를 천년, 만년으로 굳건히 담보해나갈 영웅적인민공군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2025년 11월 29일《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 제9차대회를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빛내일 일념 안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혁명적기상을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열어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이 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력사적인 당대회들을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로 빛내이는것을 특질로, 전통으로 굳혀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는것은 더없는 영예이고 긍지이며 자랑으로 된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때에 강원도인민들은 계속혁신, 련속공격의 기세드높이 이천과 문천, 세포와 평강, 고성군민발전소에 이어 회양군민발전소까지 훌륭히 완공함으로써 당앞에 결의한 6개의 수력발전소건설을 전부 결속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자기가 살아나갈 길은 자신이 개척해야 한다는 투철한 자생자결의 정신으로 강추위속에서도 찬물속에 뛰여들어 굴착작업을 진행하고 기존공식을 타파하며 언제를 쌓아 수력발전소들을 일떠세운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성과는 단지 부족되는 전력문제를 해결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라 당정책을 무조건 관철하겠다는 정신만 있으면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도 창조하고 부강조국건설도 문제로 되지 않는다는것을 실천투쟁으로 증빙하였다는데 보다 큰 의의가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혁명적구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를 더 높이 추켜들고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처럼 자랑찬 로력적선물, 기적적성과들을 안고 당 제9차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설 철석의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다.이 구호가 전진하는 대오에 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기에 당 제9차대회에로 향한 총진군의 승리는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이 구호에는 당 제9차대회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오늘 우리 혁명은 비상한 슬기와 용맹, 완강한 노력과 분투로 이룩한 기적적승리들을 증폭시켜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여야 할 책임적인 시기를 경유하고있다.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더 높은 상승단계에로 이행할수 있는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고 당 제9차대회를 우리 혁명발전에서 특기할 획기적리정표를 세우는 영광의 대회로 빛내일수 있다.

당 제8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우리 국가의 부흥과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진 격동적인 나날이였다.불과 4년 수개월 남짓한 기간에 국가건설의 각 방면에서 기적과 혁신, 비약이라는 말이 통용되리만치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오르게 된것은 시간의 루적이 가져다준 우연적인 결실이 아니다.그것은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배하며 내세운 투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해온 우리당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기간도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다.오늘의 진군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세를 가세하여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새로운 분수령을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이다.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특정한 분야만이 아닌 모든 분야, 부문에서 끊임없는 개척에로, 이것은 우리당 특유의 혁명방식, 투쟁방식이다.드팀없는 의지와 과단성있고 용의주도한 령도실천으로 국가와 인민의 부흥과 복리를 위한 투쟁의 걸음걸음을 명백한 승리로 이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가 있기에 5개년계획은 성과적으로 완결되고 우리 혁명은 당 제9차대회를 분기점으로 하여 더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이 구호에는 혁혁한 성과, 괄목할만한 실적들로 당 제9차대회를 보위하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 담겨져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대회는 참으로 커다란 의미를 가진다.당과 혁명발전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과학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 투쟁과업들이 제시되는 당대회가 소집될 때마다 충성과 보답의 열기를 최대로 분출시켜 뚜렷한 사업성과로 당대회들을 빛내여온 우리 인민이다.당과 함께라면 세월도 주름잡아 내달리고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도 과감히 떠올리는 우리 인민의 높은 정신력과 창조력은 당 제6차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100일전투와 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전개된 70일전투, 당 제8차대회를 맞으며 진행된 80일전투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여 당대회에 드리는 빛나는 로력적선물들이 마련되게 한 원천으로 되였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를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증산의 불길로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자,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당 제9차대회를 보위하자, 이것이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려는 높은 정치적자각을 안고 굴함없는 개척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지향이고 의지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누구나 영예로운 승리자, 자랑찬 위훈의 창조자가 되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더욱 박력있게 벌려나가야 한다.대중속에 5개년계획완수가 가지는 의의와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있게 해설하여 우리 인민특유의 단결력과 창조력이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되도록 하여야 한다.전체 인민이 실질적인 성과들로 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해나가도록 사상공세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갈 때 당 제9차대회는 전체 인민이 충성과 애국의 줄기찬 투쟁으로 이룩한 위대한 승리를 긍지높이 총화하는 대회,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행로에 특기할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대회로 우리 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지게 된다.

세계는 위대한 당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이 당대회결정을 어떻게 성과적으로 집행하고 당 제9차대회장에 어떤 모습으로 들어서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혁명적구호, 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당 제9차대회에로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과감한 투쟁력과 분발력을 발휘함으로써 당의 사상과 령도를 뚜렷한 사업성과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다시 태여난 속후고추

2025년 11월 29일《로동신문》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시고 세상에 없는것도 기적적현실로 펼쳐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혁명일화들이 얼마나 많이 태여나고있는가.

그가운데는 세월의 흐름속에 영영 묻혀버릴번 했던 남새품종인 속후고추가 함남의 특산으로 다시 태여난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고 인민생활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며 모든 사람들을 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인민들에게 뜨겁게 가닿도록 하여야 합니다.》

2022년 10월 10일, 온 나라의 관심속에 자기의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낸 동해기슭의 련포온실농장은 드디여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인민경제의 중요공업과 과학기술발전에서 큰 몫을 맡아하는 함흥시의 로동계급과 과학자들을 비롯한 함경남도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공급하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머나먼 길을 달려 찾아오시여 몸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련포온실농장은 나라가 제일 어려운 때 당중앙이 마음먹고 함경남도인민들에게 안겨준 선물이라고 하시며 몸소 준공테프까지 끊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자동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온실호동들을 기쁨속에 돌아보시였다.

당에서 함남인민들을 위하여 품들여 마련해준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농장에 조금이라도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온실호동들사이 공간에 과일나무를 심는 문제며 온실남새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 문제 등 온실관리운영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한 온실호동안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

그 면적이 무려 1 000㎡를 헤아리는 드넓은 호동에서는 많은 고추가 푸르싱싱 자라고있었다.정말이지 대규모온실농장에서만 볼수 있는 흐뭇한 풍경이였다.

그 풍경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단하다고 하시면서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동행한 일군들도 볼수록 흐뭇한 고추바다를 바라보며 연해연방 탄성들을 올리였다.

사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에 많이 리용되여온 고추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돌려오시였다.언제인가는 일군들에게 고추의 매움도평가에 대한 상식도 알려주시고 또 언제인가는 고추농사를 잘하고 고추로 여러가지 가공품을 만들어 인민들의 식생활에 리용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렇듯 늘 관심하여오신 고추가 함남인민들의 식탁에 더 많이 오르게 된것이 기쁘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종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였다.일군들도 포기마다 주렁주렁 매달린 탐스런 고추에서 눈길을 떼지 못한채 그이를 따라섰다.

바로 그때였다.고추포기들을 눈여겨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농장일군에게 여기에 심은 고추는 무슨 품종인가고 물으시는것이였다.

그에 대하여 일군이 올리는 대답을 들으시고나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벌써 고추가 많이 달렸다고 못내 기뻐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지난 시기 함경남도에 〈속후고추〉라고 하는 매운 고추품종이 있었습니다.온실에 그런 고추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온실남새를 심어야 합니다.》

그이의 말씀에 어떤 일군들은 지난 시기 유명했던 속후고추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였고 또 어떤 일군들은 난생처음 들어보는 고추품종이라는 생각을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정중히 우러렀다.

속후고추는 함경남도에서 오래전부터 널리 재배되여온 고추품종의 하나였다.이 고추품종은 맛이 좋고 씹을 때 구수한 향기가 있는것으로 하여 함남인민들의 식생활에 널리 리용되였었다.그래서 지난 시기 함남도사람들은 자기 도의 자랑인 신흥관의 농마국수가 유명한것은 속후고추의 고유한 맛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이렇듯 우리 인민의 식생활에 널리 리용되여오던 함남의 특산인 속후고추는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고난의 시기부터 그 재배면적이 점차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하였다.많은 사람들이 식량난을 타개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고추밭에도 대대적으로 알곡작물을 심었던것이다.

이렇게 적지 않은 세월이 흐르다보니 속후고추는 그 이름조차 들어보기 힘들 정도로 자취를 감추고말았다.

그런데 함남토배기들의 기억속에서조차 사라져버렸던 속후고추가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자리잡고있는줄 그 누가 알았으랴.

속후고추,

불러볼수록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졌다.아마도 그이께서는 바람세찬 련포지구에 함경남도인민들을 위한 대규모온실농장을 일떠세울것을 구상하시던 그때 벌써 함경남도의 특산인 속후고추에 대하여서도 생각하고계신것은 아닌지.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더 좋고 훌륭한것을 안겨주기 위해서라면 설사 그것이 하나의 작은 고추품종이라고 할지라도 사색과 심혈을 기울이시는 우리 어버이.

인민을 위한 그렇듯 위대한 사랑의 세계속에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사라질번 했던 속후고추도 련포온실농장에 꼭 있어야 할 남새품종으로 다시 태여나게 된것이였다.

그후 련포온실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온실호동들마다에 속후고추를 심고 가꾸어 몇달후에 많은 수확을 이룩하였다.

대규모온실농장의 준공과 더불어 오래간만에 식탁에 다시 오른 속후고추를 맛보며 함경남도의 인민들은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에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함경남도의 특산 속후고추, 우리는 이 작은 남새품종이 다시 태여난 이야기를 통해서도 인민의 재부를 늘여나가시는 길에서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가슴깊이 새겨안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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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양양한 미래를 확신케 하는 애국청년의 대부대

2025년 11월 28일《로동신문》

 

무엇으로 하여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창창하고 과연 어떤 힘이 있어 우리 혁명의 전도는 그토록 휘황찬란한것인가.

지난 26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단계에 들어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불모의 땅으로 불리우던 섬지구가 잠재력이 큰 황금의 섬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전면적진흥의 웅대한 구상과 과업들이 하나하나 실현되고 창조의 재부가 늘어나는것도 기쁜 일이지만 그보다 우리 당이 더 귀중히 여기는것은 이 과정을 통하여 청년들이 애국의 거목으로 자라나고있는것이라고, 이 조선을 떠메고나갈 새세대들이 조국을 먼저 알고 시련을 이겨내며 혁명의 보람을 찾을줄 아는 애국자들의 대부대로 성장한것이야말로 이 세상 억만보화에도 비할수 없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기쁨이고 자랑으로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뜻깊은 이 말씀속에 우리 조국의 미래가 무엇으로 창창하고 우리 혁명의 전도가 왜 그토록 휘황찬란한가에 대한 심원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청년들이야말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은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이며 이런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큰 복이고 조선의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창창한 미래가 있습니다.》

애국은 우리 청년들의 삶의 지향이고 값높은 생활이다.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애국을 떠난 그 어떤 리상과 포부도, 아름다운 생활도 있을수 없다.

우리 인민 누구나 잊지 않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도 평양에 옹근 하나의 특색있는 거리를 형성하는 중요한 대상건설을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시였을 때 일시에 10여만명의 청년들이 수도건설에 탄원해나섰던 그 격동적인 화폭을!

수천세대의 고층, 초고층살림집들과 봉사건물들이 대건축군을 이룬 큰 규모의 거리를 순수 청년들의 힘으로 단 1년동안에 일떠세운다는것이 말처럼 헐한 일은 아니였지만 청년건설자들은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강인한 신념과 의지로 뚫고나가며 마침내 수도의 북쪽관문에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는 신념의 성벽과도 같은 청춘대기념비를 안아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의 그 위훈을 후세토록 빛내여주시기 위해 새 거리의 이름을 전위거리라고 지어주실 때 청년들은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혁명의 전위, 투쟁의 전위, 애국의 전위!

이는 세대를 이어 지켜가는 조선청년들의 자랑스러운 명함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혁명을 배우고 애국을 배우며 자란 우리 청년들이 반드시 지키고 빛내여야 할 성스러운 위치라는것을.

하기에 우리 청년들은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건설에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를 또다시 불러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일시에 수십만명이 산악같이 일떠섰다.그 모습이 너무도 장하고 대견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성대한 진출식을 마련해주시고 뜻깊은 연설에서 이런 폭발적인 탄원열풍은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가 없다고, 세상에 대고 이런 청년들이 있는 이 나라를 긍지높이 자랑하고싶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열정과 진취성, 용감성은 우리 청년들특유의 품성이며 남다른 자랑이다.바로 그것이 청년들로 하여금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리상을 내세우고 무한한 혁명열, 투쟁열을 발휘할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시대 청년들의 자랑중의 자랑, 영예중의 영예는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과 젊음을 수령을 위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깡그리 바치고있다는데 있다.청년이라면 누구나 영웅이 되고싶어하고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기 위해 애쓰는것이 사회적기풍으로 된 나라가 우리 조국이며 어머니조국에 한번밖에 없는 청춘시절을 깡그리 바칠수만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것이 바로 우리 시대의 청년들의 숭고한 인생관이다.

하지만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은 어떠한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기는 고사하고 저 하나의 안락과 리기를 위해 몸서리치는 범죄도 서슴없이 저지르는것이 바로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이며 그로 하여 청년세대는 사회의 골치거리로, 암으로 치부되고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수많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거리를 헤매고있으며 청년들속에서 마약중독자, 알콜중독자, 자살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있다.청년문제는 지구상의 가장 심각한 난문제의 하나로 제기되고있지만 그 어느 국가도, 그 어느 집권당도 옳바른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있다.오히려 청년문제야말로 천만금의 재부로도, 고도의 과학기술로도 해결할수 없다고 아우성치고있다.

과연 어떤 나라가 강국인가.그것은 청년문제가 옳바로 해결된 나라,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조국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나라이다.

가정의 미래인 자식 한명 키우는데도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하물며 나라의 미래인 청년들을 키우는데 드는 공력을 무엇으로 헤아릴수 있겠는가.

허나 우리 당은 《청년들을 키우는데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말자!》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드팀없이 실천해가고있다.

오늘도 우리 청년들은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산기슭에서 혁명선렬들의 넋을 이어받은 영웅청년으로 자라나던 나날을 잊지 않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렵고 힘든 곳에 자식을 세운 친부모의 심정으로 한해에만도 여러 차례나 멀고 험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청년돌격대원들에게 안겨주신 사랑 그 얼마이던가.

이런 험한 곳에서, 상상할수 없는 혹한속에서 거창한 대상건설을 한다는것은 우리 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조선청년들만이 할수 있는 일이라고 하시며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발전소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심한 사랑이 어린 솜옷과 갖가지 식료품들도 안겨주시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고생속에 드는것이 철이라지만 우리 청년들은 자애로운 아버지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속에 인생의 철이 들며 혁명이 무엇이고 애국적삶이 얼마나 값있고 고귀한것인가를 온넋으로 새기면서 미더웁게 성장하고있다.

그 위대한 품속에서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이 받아안은 대해같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가슴을 뜨겁게 적시고있는것인가.

지금으로부터 4년전 잊지 못할 8월의 그날 남다른 길을 걸어온 청년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자신께서는 인생의 새 출발을 한 동무들의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동무들이 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당이 일상적으로 청년교양에 힘을 넣도록 하시고 청년들에게 큼직큼직한 일감들도 대담하게 맡겨주시면서 당의 청년전위로 내세워주신 그 믿음과 사랑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당의 후비대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 주력군으로 억세게 성장하고있다.

하기에 세상사람들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의 력사를 목격하면서 이렇게 칭송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각하의 청년중시정책에 의하여 조선청년들은 나라의 주력군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장에 서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가장 활력에 넘친 청춘기를 긍지높이 노래하는 조선의 청년들은 오늘날 영웅, 위훈, 열정, 사랑, 미래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있다.》…

참으로 얼마나 긍지높은 우리 조국의 현실인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청년들의 진취성과 배짱은 우리 사회에 생기와 약동을 더해주고있고 청년들의 힘과 용맹은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끊임없이 가속화하고있다.

우리에게는 국가의 양양한 미래를 확신케 하는 애국청년의 대부대가 있다!

이것이야말로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뚫고 전진하며 승리하는 우리 혁명, 우리 위업의 크나큰 자랑이고 긍지이며 영원한 우리의 승리와 번영에 대한 확고한 담보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열의에 넘쳐있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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