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의 파렴치성을 다시금 드러낸 모략사건

2026년 10월 3일《로동신문》

 

《전쟁이 도래하였을 때 진상은 첫째가는 피해자이다.》

유럽인들이 곧잘 쓰는 이 말은 침략자들이 전쟁을 도발할 때 제일먼저 외곡하는것이 바로 진실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최근 서방세계가 또다시 들고나오는 부챠사건은 모략가들이 흑백을 어떻게 전도하는가를 다시금 폭로해준다.

2022년 4월 우크라이나당국은 끼예브교외의 자그마한 도시인 부챠시에서 로씨야군이 민간인대학살을 감행하였다고 요란하게 떠들어댔다.로씨야군이 철수한 후에 찍은것이라고 하는 사진과 동영상들에는 손이 묶이운채 총에 맞아 죽은 사람들의 시체가 거리에 널려져있는 장면들이 수록되여있었다.

사실은 전혀 달랐다.로씨야군이 3월 30일 부챠시에서 철수할 당시 거리는 깨끗하였다.부챠시 시장도 3월 31일 도시의 모든것은 다 정상이라고 선포하였다.지어 우크라이나민족근위대가 4월 2일에 찍은 동영상에도 거리에 시체들은 없었다.

그런데 로씨야군이 철수한지 여러날이 지나 우크라이나안전국 성원들이 부챠시에 도착하자마자 난데없이 민간인들의 시체가 거리바닥에 놓여있는 사진과 동영상이 출현하였다는것은 도저히 리해할수 없는 일이였다.

하지만 사건이 해명되기도 전에 우크라이나와 서방의 언론들은 편집물을 모든 TV통로와 사회교제망을 통해 대대적으로 류포시키였고 서방세계에서는 반로씨야대결책동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기 시작하였다.유럽의 10여개 나라가 저저마다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였다.여러 나라가 로씨야와의 외교관계급수를 낮추었다.유럽동맹위원회는 로씨야로부터의 석탄수입금지, 동맹성원국의 항구들에 대한 로씨야선박들의 입항금지 등을 포함한 대로씨야제재방안을 발표하였다.

마치도 모든것이 사전에 예견되였던듯싶은 이러한 분위기는 세상사람들의 의혹을 자아냈다.

로씨야는 부챠사건을 치밀하게 꾸며진 비극적인 연극, 자국을 비방하려는 비렬한 도발로 락인하였다.

문제는 부챠사건이 어떻게 발생하였겠는가 하는것이다.

2022년 3월말 로씨야와 우크라이나는 뛰르끼예의 이스딴불에서 무력충돌을 중지하고 평화조약을 체결하기 위한 회담을 진행하고있었다.우크라이나와의 모순을 대화로 해결함으로써 유럽에서 힘의 격돌을 완화하고 안정을 보장하려는 로씨야의 진지한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할수 있었다.당시 로씨야군이 부챠시를 비롯한 우크라이나의 여러 지역에서 주동적으로 철수한것도 그 일환이였다.

대결이 완화될수 있는 이 형세가 우크라이나괴뢰정권과 서방에는 몹시 불안한 사태발전이였다.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길 망상만을 추구하는 그들에게는 로씨야의 회담노력을 파탄시키고 대결을 확대할 구실이 급히 필요하였다.

그로부터 타산되고 조작된것이 바로 부챠에서의 민간인대학살사건이였다.

부챠사건은 계속 확대되여 이제 와서는 서방정객들, 어용매문가들이 저저마다 부챠시를 행각하여 그 무슨 피살자들을 추모하는 광대극을 벌리는 판이다.지어 유엔고위관리들까지 이에 합세해나서고있다.

하지만 진실은 오도한다고 하여 가리워지는것이 아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사건의 진상이 어느 정도 밝혀지고있다.

초보적으로 공개된데 의하면 편집물들에 수록된 시체는 평화적주민들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의 《아조브》민족주의부대 대원들의 시체이다.우크라이나가 세운 《부챠대학살추모비》에 새겨진 사망자들의 이름을 분석한 결과 역시 죽은 사람들이 평화적주민들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로씨야는 사망자들의 자료를 공개하고 부챠사건의 해명에 옳바른 자세로 림할것을 서방에 강력히 요구하고있다.하지만 서방은 그에 아무러한 답변도 주지 못하고있다.

그들은 부챠사건에 대한 자료는 비밀의 성격을 띠기때문에 공개할수 없다고 하는가 하면 또 어떤 때에는 그러한 자료가 없다고 하는 등 동에 닿지 않는 발언들을 마구 내뱉고있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부챠사건조작을 발기한것은 이스딴불회담을 달가와하지 않는 끼예브당국의 서방후원자들이였다, 자료를 통하여 부챠사건이 영국의 주문에 따라 완전히 조작된것임을 확신할수 있다고 언명하였다.

서방이 지금도 부챠사건을 념불처럼 외워대며 로씨야에 대한 비방중상에 광분하고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허위와 기만에 이골이 난 그들의 파렴치성만을 적라라하게 드러낼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10月
月 火 水 木 金 土 日
« 9月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