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꺾을수 없는 결사의 투쟁의지

주체98(2009)년 7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리명박패당은 저들의 반인민적악정으로 초래된 집권위기로부터의 출로를 《공안정국》조성에서 찾으면서 진보적인 통일운동단체들과 민주와 정의를 요구하는 인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파쑈적폭거를 감행하고있다.

리명박일당의 이러한 탄압만행은 각계층 인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있으며 그것은 반역《정권》타도를 위한 대중적투쟁에로 이어지고있다.

지난 7월 1일 경상남도 량산지역 1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민주회복량산시민행동》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시대흐름인 민주주의를 가로막고 인민생활을 파탄시키며 평화에 역행하는 리명박《정권》은 결코 무사할수 없다고 단죄하면서 《공안통치중단, 남북간 평화적관계회복, 부자정책중단, 4대강정비사업철회》 등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날 남조선괴뢰당국의 부당한 해고책동을 반대하는 범국민대책위원회도 성명을 발표하여 쌍룡자동차로조 핵심들과 그 성원들에게 파쑈적폭거를 감행한 역적패당을 준렬히 단죄하면서 반《정부》투쟁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을 결사의 의지를 표명하였다.

남조선의 민주로총소속 비정규직로동자들도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비정규직로동자들에게 고통만을 들씌우는 리명박일당의 반인민적악정을 단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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