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살인만행 규탄
6月 6th, 2020 | Author: arirang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3일 텔레비죤방송연설에서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살해사건은 미국통치배들의 본성을 낱낱이 폭로한것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흑인남성을 살해한 백인경찰의 범죄행위는 미국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놀아대는 행태와 꼭같다고 하면서 그는 이것이 오늘날 드러나고있는 미국의 본성과 기질이라고 밝혔다.
미국정부는 자국민들을 가장 혹독하게 대하고있으며 미국민이라면 누구나 현 정부에 대한 당혹감과 수치감을 느낄 권리가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 *
3일 남아프리카대통령 씨릴 라마포싸가 미국에서 감행된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살인만행을 규탄하였다.그는 아프리카동맹이 세계 수백만 사람들과 함께 분노해하고있다고 하면서 인종주의와 편협성을 경계할것을 각국에 호소하였다.
같은 날 뛰르끼예외무상은 화상회견에서 미국경찰의 흑인살인만행은 용납될수 없다고 하면서 인종주의는 미국에서 언제나 골치거리로 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철해동지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 멀리 있는 인민일수록 보살피는 손길은 더욱 뜨겁다 -조국의 북방 량강도에 끝없이 울리는 격정의 목소리를 들으며-
-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 쟁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미국의 《인권보고서》발표는 누워서 침뱉는 격의 놀음이다
- 사설 : 청년들은 당의 품속에서 백배해진 담력과 배짱으로 혁명전위의 영예와 존엄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
-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은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다 -조선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32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서》에 수록된 숭고한 믿음과 고결한 혁명적의리의 세계를 되새기며-
- 정치용어해설 : 자강력
- 경이적인 신화를 창조하는 녀성력기강자들 -우리 나라 녀자력기선수들 도합 13개의 세계기록 보유, 세계기록보유순위에서 단연 첫자리 차지-
- 힘이 약하면 제국주의자들의 희생물이 된다
- 상식 : 뇌를 튼튼하게 해주는 푸른색과 붉은 자주색, 보라색의 남새와 과일(1)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 최룡해위원장 황해북도와 남포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 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談話
- 로씨야대통령 중국을 국가방문
- 향도의 당을 따라 온 세계 앞서나가리 -전위거리 준공식장에 넘치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의 열차가 온 나라로 퍼져간다-
-
정론 :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새로운 영웅신화의 창조자, 새시대의 혁명전위로 키워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