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감행한 반공화국망동은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변지구협회가 규탄모임 진행-
남조선당국과 《탈북자》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단죄규탄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변지구협회와 산하지부 일군들의 모임이 8일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탈북자》쓰레기들이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발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랑독에 이어 성토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들짐승보다 못한 인간쓰레기들인 《탈북자》것들이 전연일대에 기여나와 우리 공화국지역에 반동적인 삐라를 날려보낸 망동과 그것을 묵인조장하는 남조선당국의 처사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조국앞에 죄를 짓고 달아난 범죄무리, 태를 묻은 조국, 나서자란 정든 고향과 부모, 가족들과 친우들을 서슴없이 배반한 천하의 너절한 인간추물들이 감히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걸고들고 《핵문제》에 대해서까지 횡설수설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당장 남쪽으로 나가 그놈들의 대갈통을 박살내고싶다고 주장하였다.
더욱 격분스러운것은 남조선당국이 이런 천하의 인간오물들을 그러안고 밥버러지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부추기고있는것이라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감히 하늘에 대고 짖어대는 《탈북자》똥개들의 무모한 반공화국망동과 이를 방치한 남조선당국에 가장 혹독하고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할 치솟는 분노로 가슴끓이고있는 조국인민들과 함께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해외공민인 재중동포들도 보복의 열의로 만장약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남조선당국이 악취풍기는 오물들을 껴안고 북남관계에 어떤 파국적인 사태를 몰아왔는가를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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