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격류, 전체 인민의 대적보복열기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6月 22nd, 2020 | Author: arirang
우리 인민의 가장 신성한 정신적핵을 건드리며 참을수 없게 모독한 것들에게 그 대가를 철저히 받아낼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격노한 의지와 보복열기가 하늘끝에 닿은 가운데 력대 최대규모의 대적삐라살포투쟁을 위한 준비가 끝나가고있다.
중앙의 각급 출판인쇄기관들에서는 각계층 인민들의 분노와 적개심이 담긴 1, 200만장의 각종 삐라를 인쇄하였다.
또한 각 도, 시, 군 인쇄공장들에서도 수백만장의 대적삐라를 추가인쇄하기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있다.
22일현재 3, 000여개의 각이한 풍선을 비롯하여 남조선의 깊은 종심까지 살포할수 있는 여러가지 삐라살포기재, 수단들이 준비되였다.
우리의 대적삐라살포투쟁계획은 막을수 없는 전인민적, 전사회적분노의 분출이다.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는 곧 법이고 실천이며 민심의 격류는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다.
남조선은 고스란히 당해야 한다.
삐라와 오물 그것을 수습하는것이 얼마나 골치아픈 일이며 얼마나 기분 더러운 일인가 하는것을 한번 제대로 당해보아야 버릇이 떨어질것이다.
응징보복의 시각은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
주체109(2020)년 6월 22일
평 양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