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북침전쟁을 위한 위험한 군사적결탁
6月 10th, 2008 | Author: arirang
미국과 남조선이 1988년 6월 8일 《상호군수지원협정》을 체결한지 20년이 되였다.
《상호군수지원협정》의 체결은 미국이 저들의 대조선침략전쟁수행을 위한 돌격대로 남조선괴뢰군을 내모는것과 함께 남조선을 미국무기판매시장으로 전락시키기 위한 음모의 산물이며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외세와 결탁하여 힘으로 우리를 어째보려는 《승공통일》야망의 발로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이 위험한 군사적결탁으로 하여 남녘땅은 완전히 미국무기의 전시장, 핵화약무기고로 전락되게 되였다.
남조선미국《상호군수지원협정》을 턱에 걸고 미국은 저들의 낡아빠진 전쟁장비들을 남조선괴뢰들에게 비싼값으로 팔아 폭리를 얻는 한편 남조선을 저들의 군사적부속물로 더욱 철저히 얽매놓았다.
미국은 자국내에서 생산이 중지된 낡은 기종의 전투기인 《F-15》기를 대당 1억US$라는 엄청난 값으로 팔아먹었을뿐아니라 지난 3월에는 미륙군에서 사용하던 중고직승기 《아파치 롱보우》 36대와 방대한 량의 전쟁물자페기품까지 남조선괴뢰들에게 사라고 강박하고있다.
문제는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의 날강도적인 요구에 순응하여 막대한 《국민혈세》를 무제한 퍼부으면서 미국무기구입에 혈안이 되여있는것이다.
알려진것처럼 리명박은 지난 미국행각시 《21세기 전략적동맹관계》니, 《동맹3원칙》이니 하고 요란스레 떠들면서 남조선강점 미군의 감축중단을 간청하는 한편 미국무기구매지위를 나토수준으로 올려달라고 애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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