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 악의 근원에 대한 민심의 성토
지금 남조선에서는 집단적광기를 부려댄 전광훈의 광신도들과 그를 조장묵인한 《국민의힘》패거리들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대구경북지역 시민들은 련이은 1, 2차 현수막행동과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은 《전광훈 키운 진범》이라며 보수패당의 범죄적망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남조선의 인터네트들에서도 민심의 분노가 폭발하고있다.
《자웅동체(암수한몸)》, 《코로나당》, 《<비루스테로범>을 방조한 김종인》, 《적페들의 세균전》, 《국민을 괴롭게 하는 환상의 단짝》, 《집회를 수수방관한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전, 현직 의원들까지 동참해 독려한것》, 《악성비루스보다 정치적야욕실현에 광기를 부리는 보수패당의 망동에 더 큰 공포를 느낀다.》, 《당장 없애버려야 한다.》…
한마디로 남조선민심은 《국민의힘》이 전광훈과 같은 극우보수패당과 함께 전염병재확산이라는 사태를 몰아온 악의 근원이라고 성토하고있는것이다.
결코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다.
지난 시기 《목회자》의 탈을 쓴 전광훈을 비롯한 극우보수패당을 적극 보호해주고 그와 한짝이 되여 광화문을 비롯한 남조선의 곳곳에서 광적인 추태를 부려댄 적페집단이 바로 《국민의힘》패거리들이다. 더우기 지난 8월 11일 《국민의힘》(전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종인이 《당원 스스로 참여하고싶으면 자유롭게 참여하는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대고 보수야당의 전, 현직의원 나부랭이들이 뻐젓이 집회에 참가하여 란동을 부려댄것만 놓고 보아도 이번 사태를 조장묵인하고 적극 부추긴 주범이 누구인가를 명백히 알수 있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들이야말로 사회적재앙을 조장한 극악한 범죄집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패거리들은 《우리가 집회를 주최한것도 아니고 참여를 독려한것도 아니고 연설한것도 아니다.》며 억울한 시늉을 하는 한편 《마치 8. 15집회가 모든 책임의 원인인양 한다.》느니, 《당국의 방역실패의 희생양》이라느니 하며 극우보수세력들을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다.
실로 철면피의 극치, 비렬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동조세력, 비호세력때문에 아직도 전광훈과 같은 미치광이들이 그 무슨 《순교》따위를 떠들며 공공연히 민심에 도전해나서고있는것이다.
저들의 《정권》찬탈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떼죽음이 나든, 사회가 극도의 혼란속에 빠져들든 상관없이 무지막지하게 놀아대는 천하의 악귀들의 만행에 남조선 각계층이 분노를 터뜨리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남조선사회에 온갖 악만을 몰아오는 적페집단은 지체없이 매장해버리는것이 상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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