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전쟁불꽃을 튕기는 무력증강소동
8月 6th, 2014 | Author: arirang
북침불장난소동을 강력한 억제력으로 단호히 짓뭉개버릴것이다
최근 우리 공화국은 전쟁접경에로 치닫는 북남사이의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국방위원회 특별제안과 정부성명을 발표하고 그 실현을 위한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다.하지만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우리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노력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전쟁의 불을 지르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
최근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미국과 괴뢰들이 감행하고있는 무력증강책동들은 그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올해 1월에 저들의 핵전략잠수함무력의 60%이상을 조선반도주변해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해놓았으며 일부 잠수함들은 어느 시각에라도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감행되는 핵전쟁에 림할수 있게 항시적인 대비태세를 갖추고있다.핵전쟁광신자들은 이것으로도 모자라 현시기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환경이 최고능력을 보유한 전함의 전진배치를 필요로 하고있다고 떠벌이면서 조선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활동을 기본임무로 하고있는 미태평양함대에 핵항공모함전단을 증강배치하였다.
이렇게 년초부터 시작된 미국의 무력증강책동은 그 이후 북남관계개선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면서 계속 감행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