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허재비의 새빠진 《응징》타령
8月 14th, 2014 | Author: arirang
《북이 다시 도발》하면 《체제의 생존까지 각오》해야 한다는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는 폭언을 줴쳐 온 겨레를 격분시켰던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가 아직도 죽지 못해 안달이 나 하고있다.
발길이 닿는 곳마다,더러운 몸뚱이를 내미는 곳마다에서 이자는 대결을 고취하고 전쟁을 선동하며 미친개처럼 발광하고있다.
며칠전 괴뢰군의 한 전연초소에 나타난 한민구역도는 그 누구의 《도발》이 있을 경우 《〈좌고우면〉하지 말고 주저없이 단호하게 즉각 응징》하라고 피대를 돋구었다.그야말로 범무서운줄 모르는 하루강아지의 분별없는 전쟁광기라고 해야 할것이다.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노릇을 할 당시 연평도에서 우리에게 감히 선불질했다가 보복의 불소나기에 처참하게 얻어맞고 얼이 나간채 찍소리 한마디 못 쳤던 천하의 비겁쟁이가 언제 이렇게 《용감》해졌는지 실로 가관이 아닐수 없다.
상전이 넘겨주겠다는 군통수권마저 그것을 행사할 능력이 없어 받지 못하겠다고 나자빠지는 허재비인 주제에 무슨 새빠진 《응징》타령인가.
괴뢰들이 하내비처럼 섬기며 명줄을 걸고있는 미국상전까지도 우리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타격력앞에 기가 질리여 입을 함부로 벌리지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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