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자위적인 로케트탄발사에 대하여 더이상 함부로 시비질해대지 말아야 한다 – 제2자연과학원 로케트탄연구실 실장 김인용 –
8月 18th, 2014 | Author: arirang
뜻깊은 조국해방 69돐을 하루 앞두고 우리는 또다시 개발완성한 우리 식의 위력한 최신형전술로케트탄시험발사에서 크게 성공하였다.
이번 시험발사의 전 과정은 최신군사과학기술의 요구에 맞게 새로 개발한 첨단전술로케트의 사거리가 최종적으로 확정되고 발사의 정확성과 로케트탄의 조종성이 완전무결하다는것이 다시금 검증되였으며 타격의 명중성과 위력의 효과성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불세출의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직접적인 지도와 세심한 관심속에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술로케트탄의 시험발사가 련이어 진행되고 그때마다 가슴후련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것이 우리 국방공업과 이 부문 과학연구기관들의 자랑찬 현실이다.
우리 힘과 기술로 만든 로케트탄들이 대지를 박차고 창공을 날을 때 내뿜는 시뻘건 불줄기는 총이 없고 칼이 없어 상가집 개만도 못한 망국노의 신세에 처했던 일제강점의 40여년 력사를 순간도 잊지 말자는 우리 겨레의 비장한 자각의 분출이다.
천지를 진감하는 거대한 폭음은 온 세계에 미제강점의 근 70년 수난사를 기어이 끝장내려는 우리 민족의 불변의 의지를 떨치는 장쾌한 메아리이다.
이 자랑찬 사변적인 쾌승은 우리 민족,우리 겨레의 공동의 경사이며 기쁨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그것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인 날을 맞는 북과 남,해외의 모든 겨레에게 있어서 류다른 축복으로 된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