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역적무리들의 반민족적죄행은 절대로 용납되지 않을것이며 엄중히 계산될것이다 –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
5月 5th, 2014 | Author: arirang
보도된바와 같이 박근혜는 얼마전 남조선을 행각한 오바마에게 애걸하여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재연기하도록 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문제는 리승만역도가 지난 조선전쟁때 미국상전에게 괴뢰군통수권을 통채로 넘겨버린것을 되찾는 문제로서 남조선인민들은 그 반환을 위해 오랜 기간 줄기차게 투쟁하여왔으며 그 결과물로 2012년 4월까지 돌려받게 되여있었던것이였다.
그러나 극악한 친미반통일대결분자인 리명박역도가 집권하여 《한미동맹의 근간이 흔들린다.》고 하면서 반환을 연기하는 놀음을 벌리였으며 이번에 박근혜의 범죄적망동에 의해 반환기일이 또다시 더 연장되게 되였다.
박근혜패당은 전환시기에 대해 《북의 핵과 미싸일을 조기에 식별,탐지,타격하는 대응전력체계를 갖춘 후 전환되여야 한다.》,《한국형탄도미싸일요격체계가 구축되는 2020년에 가서야 가능하다.》고 떠들어댐으로써 사실상 무한정 연기시켜놓으려 하고있다.
이것은 박근혜패당이 남조선을 미국의 군사적식민지로 영구히 내맡기고 상전의 대아시아전략과 북침전쟁책동의 돌격대,하수인으로서 더 충실히 복무해나가려는 속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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