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지막지한 깡패행위를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기자의 질문에 대답 –
4月 1st, 2014 | Author: arirang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3월 27일 밤 남조선해군 2함대소속 쾌속정편대가 조선서해 우리측 수역에 불법침범하여 평화적인 우리 어선을 강압적으로 나포하는 엄중한 도발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27일 어두운 밤 옹진군 마합도부근 수역에서 정상적인 어로작업을 하고있던 옹진수산사업소 22hp어선 《539-52456》호가 기관고장으로 항로를 잃게 되였다.
짙은 해무가 낀 조건에서 우리 선원들이 닻을 내리고 라침판으로 방향을 판정하고있을 때였다.
갑자기 정체를 알수 없는 전투함정들이 달려들어 50여발의 총탄을 마구 쏘아대며 우리 어선을 둘러막기 시작하였다.
남조선해군 2함대소속 쾌속정무리들이 우리 해상군사분계선을 넘어 불시에 침범하였던것이다.
가까스로 기관을 살려놓은 우리 어선에 뛰여든 남조선해군깡패무리들은 무작정 우리 선원들을 쇠몽둥이로 후려치면서 실신상태에 빠뜨린 다음 족쇄를 채우고 눈까지 싸맨 상태에서 어선을 백령도로 끌고가기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향도의 당을 따라 온 세계 앞서나가리 -전위거리 준공식장에 넘치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의 열차가 온 나라로 퍼져간다-
-
정론 :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새로운 영웅신화의 창조자, 새시대의 혁명전위로 키워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지배권유지의 수단-대리전쟁
-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기운 고조, 범죄행적을 폭로단죄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