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인권》모략군들은 개꿈에서 깨여나야 한다
남조선괴뢰들이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괴뢰집권자부터가 매일같이 그 누구의 《인권문제의 심각성》이니, 《삶의 질개선》이니 뭐니 하며 구린내나는 대결악담을 쉴새없이 늘어놓고있다. 괴뢰집권자의 본을 따 수하졸개들도 경쟁적으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미친듯이 매달리고있다.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은 온 민족과 세계 각국이 규탄배격하는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 반공화국모략기구를 서울에 주저없이 끌어들인것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이것으로도 부족하여 괴뢰들은 인간쓰레기들의 허접스러운 거짓말들만 잔뜩 긁어모은 너절하기 짝이 없는 오물보따리에 불과한 《북인권백서 2015》라는것을 꾸며대며 우리에게 또다시 도발을 걸었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으며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조장격화시키는 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가 개선될수 없고 긴장격화의 악순환도 끝장낼수 없다.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해치기 위한 미국의 침략책동에 적극 추종하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최근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고 북침전쟁도발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은 최절정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미국회 하원의 대결미치광이들은 그 무슨 《렬악한 인권상황》이니 뭐니 하며 우리를 반대하는 제재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피대를 돋구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갈 비상한 의지 -각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과학적이며 백과전서적인 실천강령
- 주동성, 여기서 방도도 실천력도 나온다 -북창군당위원회 사업에서-
- 총련소식
- 경제의 《자유화》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빈부격차를 극대화하는 화근이다
- 상식 :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열매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김기남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 김기남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 김기남동지의 략력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조국강산에 어린 숭고한 리상
- 정치용어해설 : 정치조직생활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 金先敬外務次官が談話発表
- 미국은 왜 결의안제출놀음을 벌리였는가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 당결정관철전은 사상전이다
- 《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탄핵!》,《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