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스쳐보낼수 없는 특수전무력증강책동
1月 28th, 2014 | Author: arirang
미국이 세계도처에서 범죄적인 특수작전을 감행하고있다.최근 중국 홍콩신문 《아시아 타임스》는 2001년 9.11사건이래 미국의 특수전무력이 급격히 늘어난데 대하여 자료적으로 까밝혔다.그에 의하면 미군특수작전사령부가 2001년의 3만 3 000명으로부터 올해에는 7만 2 000명으로 증강되고 그 예산은 2001년 23억US$로부터 지난해에는 104억US$로 늘어났다. 부쉬행정부 말기에 세계 약 60개 나라에 전개되여있던 특수전무력이 오늘 134개 나라에로 거점을 확대하였다고 한다. 세계적판도에 특수전무력을 늘여놓고있는것은 미국이 지배권을 확대하기 위해 얼마나 발광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립증해준다.
지난 시기 아프가니스탄전쟁을 비롯하여 미국이 감행한 전쟁들을 돌이켜보면 대체로 미군특수부대의 작전으로부터 시작되였다. 미군의 특수부대는 침략과 략탈의 선견대,척후병이다.미국은 특수무력에 의한 특수전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있다. 지난 시기 미군의 군사작전을 지원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던 특수작전사령부는 9.11사건이후부터 《반테로전》을 담당수행하는 기본전투무력으로 되였다. 미군특수작전사령부는 방대한 인원수와 막대한 자금을 동원하여 세계도처에서 심리전,정부전복과 암살,무인기공습 등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