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절대로 묻어버릴수 없는 일본의 과거죄악
1月 31st, 2014 | Author: arirang
이 세상 삼척동자도 아연케 하는 사실이 있다면 그것은 20세기 전반기 일제가 저지른 피비린 범죄의 력사를 대하는 일본의 삐뚤어진 사고관점과 태도이다.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여 미증유의 재난을 들씌운것은 일본이 수백년을 두고도 씻을수 없는 죄악이다.
일제의 총칼밑에 숨진 수많은 아시아인민들을 생각할 때면,아시아나라들이 통채로 불의 바다,피의 바다로 화하였던 그때를 돌이켜볼 때면 인류는 일본에 대한 분노로 치를 떨고있다.
하지만 지금 세계는 과거 일제의 죄행도 그렇지만 그를 대하는 일본의 태도를 더욱 중죄로 보고있다.
현시기 일본에서는 집권자를 비롯한 정객들이 앞장에 서서 저들의 침략력사와 반인륜적범죄행위를 한사코 부정하며 과거청산을 회피하고있다.
그 무슨 《침략정의미정론》을 운운하면서 군국주의전범자들을 《영웅》으로까지 떠받들고 침략 그자체를 찬미하고있다.그런가 하면 일본의 력사교과서들에서 피묻은 과거의 흔적을 없애버리고 특히는 전인류가 20세기의 특대형반인륜범죄로 단죄하는 성노예범죄를 미화분식하기 위해 갖은 미사려구를 다 구사하고있다.
력사는 진실을 배반하지도 외면하지도 않는 법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