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의 발작증은 제때에 눌러놓아야 한다
9月 2nd, 2015 | Author: arirang
추악한 범죄자이고 정신병자인 박상학놈이 우리 공화국창건기념일전에 삐라 50만장을 풍선 20~30개에 나누어 살포하겠다고 설쳐대고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개의치 않고 오로지 삐라장사로 수잔 솔티니 뭐니 하는 미국상전이 던져주는 몇푼의 돈을 받아 구복이라도 채우면 그만이라는 이런 인간추물의 망동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북남관계에 짙게 드리웠던 먹장구름을 걷어내며 어렵게 개이기 시작한 민족의 하늘에 더러운 삐라장으로 대결의 불찌를 마구 뿌려대겠다는것이 정신병자의 추태가 아니고 무엇인가.
박상학놈으로 말하면 공화국에서 문화재도적질과 강간을 비롯한 온갖 흉악범죄를 저지르고 월남도주한자로서 마땅히 법적심판을 받아야 할자이다.
그러니 이놈에게는 북남관계가 개선되는것이 꼭 목에 올가미가 걸리는 날이 다가오는것처럼 느껴질것이다.
또 정세가 완화되면 더러운 돈벌이직업을 잃고 명줄이 끊길 판이니 지랄증이 또다시 발작하고있는것이다.
이런자들이 통일을 반대하는 세력들을 등에 업고 감히 민족의 운명을 우롱하려드는것자체가 수치이고 비극이 아닐수 없다.
현실은 정신병자들의 발작증세를 그대로 보고만 있을 형편이 못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지난 시기의 교훈을 깊이 되새겨보아야 한다.
남조선안에 인간오작품들의 삐라란동으로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기회가 허무하게 사라지는것을 바라는 세력이 있다면 그것은 미치광이들에게 돈을 대주어 대결을 선동하는 반통일분자들뿐일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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