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350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350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황병서동지,오금철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군부대에는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게양되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표식비와 혁명사적교양실,연혁실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작전적구상에 따라 조직된 군부대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그 어떤 어려운 전투임무도 훌륭히 수행할수 있는 강철의 정예대오로 장성강화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귀중한 사적자료들을 주의깊게 보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을 따라온 부대강화의 자랑찬 발전행로를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이곳 군부대에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교시와 그 관철정형에 대하여 하나하나 료해하시면서 아직도 할 일이 정말 많다고,앞으로 부대당위원회가 장군님의 유훈을 더욱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부대사업의 중심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세우고 조항별로 하나하나 드팀없이 집행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모든 군인들을 장군님을 닮은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고 험준한 산악도 진펄도 단숨에 날아넘는 펄펄나는 일당백의 싸움군,천만대적도 무쇠주먹으로 단매에 부셔버리는 맹장들로 억세게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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