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망상가들의 부질없는 구걸놀음
며칠전 유럽행각의 길에 오른 남조선집권자가 치마바람을 일구며 외세에게 또다시 《북핵공조》강화를 청탁하는 루추한 놀음을 벌리였다.그가 하루가 멀다 하게 이 나라,저 나라 수반들을 붙잡고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위협》으로 걸고들며 《북핵문제를 시급성과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다루어야 한다느니,그 누구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한다느니 하고 역스럽게 논것은 정말 꼴불견이였다.남조선집권자는 우리의 병진로선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북핵포기》가 없으면 《유엔제재가 계속될것》이라는 고약한 나발까지 불어댔다.한편 남조선당국은 미국에서 미일상전들과 함께 《대북공조》방안모색을 위한 6자회담수석대표회담을 연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웠다.남조선당국이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북핵포기》망상에 사로잡혀 벌린 이 추악한 구걸놀음이야말로 내외의 조소를 자아내는 부질없고 수치스러운 광대극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지금껏 외세에게 끈덕지게 빌붙으며 《북핵공조》를 강화해달라고 애걸복걸하였지만 얻은것은 쥐뿔도 없다.그들은 오히려 세계의 면전에서 개코망신만 당했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외세를 꺼들여 벌리는 반공화국핵소동에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가 선택한 자주와 선군,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끊임없이 승승장구해왔다.오늘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핵보유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아직도 어리석은 개꿈에 사로잡혀있다.그러니 창피도 모르고 동족을 반대하는 외세와의 《북핵공조》에 계속 구차스럽게 매달리지 않는가.바로 그런것을 보고 먹지도 못할 제사에 절만 죽도록 한다고 한다.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는 남조선당국은 《북핵포기》에 대해 떠들 한쪼각의 자격도 없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