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당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로작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에서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적당이라는데 대하여 뚜렷이 밝히시였다.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며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이것은 인민대중과의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온 우리 당의 참모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의 위력이 있어 우리 당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혁명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전진할수 있었으며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올수 있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수령,당,대중은 운명공동체이다.당과 수령의 령도를 떠나서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없는것처럼 당도 인민대중과 떨어져서는 위력한 정치조직으로 될수 없으며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
우리 당의 력사는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인민과의 혈연적뉴대를 강화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력사이다.
돌이켜보면 지나온 70성상의 로정에서 우리 당과 인민이 헤쳐온 시련과 난관의 고비들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그러나 우리 당은 언제나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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