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수소탄보유는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우리의 자위적권리
2016년 새해에 들어선지 한주일이 채 못되여 충격적이면서도 거대한 사변이 일어났다.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된것이다.지금 이 소식은 언론들을 통해 급속도로 전해지면서 온 지구를 진감시키고있다.
많은 나라 인민들은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보유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우리 나라를 한없는 경탄과 부러움에 찬 눈길로 바라보고있다.약육강식의 생존방식,생활질서가 허물수 없는 국제관계로 굳어져있으며 절대다수 나라들이 이를 어쩔수 없는것으로 여기고 습관되여있는 세계,특정한 핵보유국들이 과반수나라들을 침략,략탈하고 억압하는 불공평한 국제사회에서 비핵국가들이 핵보유국의 대렬에 들어선다는것은 엄두도 낼수 없고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핵보유국은 공개된 핵시험을 한적이 없는 이스라엘까지 포함하여 9개 나라로 인정되고있다.자료에 의하면 그중에서도 수소탄을 보유한 나라들은 5개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들뿐이였다.우리 나라가 올해초에 첫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함으로써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보유국대렬은 6개로 늘어났다.
자료가 보여주다싶이 핵보유는 세계에서 몇손가락에 꼽히는 강국들의 합법적인 권리로만 되여있다.강국의 흉내를 내려는것자체가 곧 죽음으로 되여있는것이 오늘의 세계이다.
력사에는 핵보유에 마음이 끌렸던 일부 나라들이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렬강들의 강권과 전횡에 눌리워 핵을 포기하였으며 나중에는 국가주권이 롱락당하고 인민이 망국의 불행에 빠져든 비참한 사실들을 기록하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