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위대한 김 정 은시대의 로동당찬가 –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태여난 명곡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에 대하여 –
12月 20th, 2013 | Author: arirang
전당,전국,전민이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령도따라 력사의 온갖 도전과 혁명의 원쑤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대진군을 다그쳐가고있는 때에 태여난 명곡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는 날이 갈수록 더 큰 감화력과 견인력을 발휘하고있다.
사람들은 당에 대한 열렬한 사랑,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려는 피끓는 신념을 후련하게 반영한 우리 시대의 훌륭한 명곡이 나왔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며 누구나,어디에서나 이 노래를 즐겨 부르고있다.주체혁명위업의 력사적전환기에 태여난 노래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를 부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성스러운 붉은 당기발의 위대한 가치와 무게를 더욱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으며 혁명앞에 우리 세대가 지닌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1.당기의 기수는 천만군민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표대로 지구상에 처음으로 휘날리던 그때부터 장장 한세기 력사에 사회주의혁명의 붉은 기발은 력사의 풍파를 많이도 겪었다.세기가 바뀐 오늘에도 혁명의 초창기에 높이 추켜들었던 당기발을 변함없이 휘날리는 나라,당기발을 자기의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옹위하고있는 그런 당원들과 인민들은 찾아보기 힘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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