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원칙론》이 몰아온 북남관계파국
11月 1st, 2013 | Author: arirang
최근 괴뢰패당이 저들의 북남관계파괴책동과 대결망동에 대한 우리의 조치들에 대해 그 무슨 《통미봉남전술》이니 뭐니 하는 황당한 수작을 늘어놓으면서 그 정당성을 깎아내리려고 발광하고있다.괴뢰들이 《통미봉남》이라는 터무니없는 날조설을 여론화하는데는 우리가 북남관계가 아니라 조미관계개선을 중시한 결과에 북남관계가 위기에 처했다는 그릇된 인식을 퍼뜨리기 위한 교활한 계책이 깔려있다.하지만 괴뢰들은 그 어떤 말장난으로써도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저들의 반통일죄행을 가리울수 없다.
북남관계의 현 파국적사태는 시대착오적인 《원칙론》고수에 매달리면서 대화를 대결에 악용한 괴뢰패당의 반통일책동의 필연적결과이다.
《원칙론》은 리명박역도가 집권 전기간 들고나온것으로서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받았으며 이미 북남관계파국을 초래하는 대결론으로 락인되였다.
리명박역도는 집권하자마자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고 고아대면서 《원칙없이 북에 끌려다니지 않겠다.》,《〈비핵,개방,3 000〉기조원칙을 지키겠다.》고 떠들어댔다.그러면서 《원칙을 고수》하면서 《기다리는것도 전략》이니,《장기적관점에서 대북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훈시하였다.역도의 본을 따 졸개들도 《새로운 남북관계》를 위해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고 하면서 《초조해하거나 서두르지》말아야 한다고 수작질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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