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이것이 미군의 진짜 모습이다
11月 13th, 2013 | Author: arirang
지금 세계곳곳에 미군무력이 주둔하고있다.
미지배층은 그것을 해당 나라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인권보호》를 위한것으로 묘사하고있다.
이것은 완전한 기만이다.하다면 미지배층이 온갖 미사려구로 분칠하고있는 미군의 진면모는 과연 어떠한가.
《평화》간판에 피칠갑을 한 야수의 무리들
미군에 들어가면 누구라 할것없이 받게 되는 하나의 소책자가 있다.그 첫페지에는 순간에 소름이 끼치게 하는 구절이 있다.
《너희들은 무자비하고 능숙한 살인자로 되여야 한다.》
미군의 《사명》이라는것과 이 글줄을 련관시켜보면 결국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살인을 능숙하게 해야 한다는것이다.또한 거기에는 국가가 병사들에게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고있다고 하면서 《너는 너에게 차례진 인간을 죽이는것으로 이를 보상할수 있다.》라는 살인사상이 서술되여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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