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이것이 미군의 진짜 모습이다
11月 13th, 2013 | Author: arirang
지금 세계곳곳에 미군무력이 주둔하고있다.
미지배층은 그것을 해당 나라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인권보호》를 위한것으로 묘사하고있다.
이것은 완전한 기만이다.하다면 미지배층이 온갖 미사려구로 분칠하고있는 미군의 진면모는 과연 어떠한가.
《평화》간판에 피칠갑을 한 야수의 무리들
미군에 들어가면 누구라 할것없이 받게 되는 하나의 소책자가 있다.그 첫페지에는 순간에 소름이 끼치게 하는 구절이 있다.
《너희들은 무자비하고 능숙한 살인자로 되여야 한다.》
미군의 《사명》이라는것과 이 글줄을 련관시켜보면 결국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살인을 능숙하게 해야 한다는것이다.또한 거기에는 국가가 병사들에게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고있다고 하면서 《너는 너에게 차례진 인간을 죽이는것으로 이를 보상할수 있다.》라는 살인사상이 서술되여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