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매국역적의 집권 3년간 죄악을 고발한다(2) : 친일매국,민족반역으로 기생하는 창녀
박근혜역도가 청와대안방에 또아리를 튼 때로부터 지난 3년간은 일본반동들에 대한 수치스러운 아부와 굴종으로 얼룩져있다.
일본은 조선민족에게 수난많고 뼈아픈 과거를 강요한 백년숙적,죄악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도 씨원치 않을 철천지원쑤이다.피비린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력사외곡과 령토팽창에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추호도 묵과하지 않고 쌓이고쌓인 피의 원한을 반드시 풀고야말려는것이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그러나 박근혜역도는 집권하기 바쁘게 《미래지향적인 관계구축》과 《돈독한 신뢰구축》나발을 불어대면서 일본상전들에게 간지러운 추파를 던지는것으로 친일매국의 추악한 정체를 홀딱 드러내놓았다.
청와대 안보실장,괴뢰외교부 장관,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등의 요직을 친일파로 일색화하고 친일분자의 이름을 단 《상》을 제정하는 놀음까지 벌려놓았다. 지어 《보통국가로서 갖춰야 할 권리》니,《큰 틀에서의 접근》이니 뭐니 하고 떠벌이면서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에 손을 들어주는 얼빠진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독도문제를 둘러싼 박근혜패당의 망동은 일본상전의 겨드랑이에서 기생할수만 있다면 민족의 존엄과 리익도 헌신짝처럼 줴버리는 창녀의 매국근성이 얼마나 험악한 사태를 빚어내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난 2013년 10월에 있은 남조선《국회》 국정감사에서는 괴뢰외교부가 해외대표부들에 독도를 일본이 주장하는 《다께시마》라는 이름과 함께 표기하는것을 허용하는 《독도업무대응기본지침》이라는것을 내리먹인 사실이 폭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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