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외세와의 공조가 빚어낼것은 수치와 재난뿐이다
날로 고조되는 북침핵전쟁발발의 위험속에 미국의 식민지전쟁노복으로서의 박근혜역적패당의 추악한 몰골이 더욱 뚜렷이 드러나고있다.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사상 최대규모의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 괴뢰들은 지금 말끝마다 미국과의 《동맹의 중요성》이니,《강력한 련합대비태세확립》이니 하면서 불장난소동에 미친듯이 헤덤비고있다.얼마전 괴뢰호전광들은 미국과의 《공동작전능력제고》를 떠벌이면서 우리 공화국의 주요시설들을 노린 시가전훈련에 광분하였는가 하면 그에 대해 《동맹의 공고함을 과시》했다느니,《련합전력을 실감》했다느니 하는 가소로운 넉두리를 늘어놓았다.괴뢰국무총리라는자는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 지휘소에까지 기신기신 코를 들이밀고 《도발대응능력의 향상》이니 뭐니 하며 미국을 등에 업고 북침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저들의 흉심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떠벌이며 북침전쟁공조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박근혜패당의 망동은 상전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모든것을 섬겨바치는 추악한 매국반역행위이다.
민족적존엄과 자존심을 줴버리고 외세를 섬기는자들은 언제나 분수없는 망동으로 사람들의 조소를 자아내게 된다.박근혜패당이 쩍하면 미국과의 《동맹》이 어쩌니저쩌니 하지만 과연 미국이 언제 한번 괴뢰들을 《동맹자》로 인정하고 대해준적이 있는가.
현 미행정부가 추구하고있는 새로운 국방전략을 놓고보아도 미국이 괴뢰들의 몸값을 몇푼어치로 매기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오바마행정부가 내놓은 새로운 국방전략의 핵심은 미제침략군을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이동전개하여 이 지역에 대한 군사적패권을 실현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억척불변의 반미결산의지와 절대적힘을 백배하여 강국의 존엄과 영원한 평화를 수호하자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 진행-
- 전민항전의 위력으로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을 반드시 결산하자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집회 각 도, 시, 군들에서 진행-
- 첫 육탄영웅, 그는 평범한 농민출신의 병사였다 -1950년 6월 26일 적화구를 몸으로 막은 공화국영웅 장태화동지에 대한 이야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감사전문을 보내여왔다
- 사설 :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익을 억척같이 수호하자
- 강철의 령장의 위대한 신념과 배짱
- 타협불가의 피해보상기준, 절대불변의 대미보복의지를 밝힌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백서-
-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 잊지 말자, 74년전 6월 25일을!
- 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5) :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적인 무력침공의 개시
- 《전쟁으로 위기탈출 시도하는 윤석열을 타도하자!》,《전쟁오물 윤석열을 타도하자!》 -괴뢰한국에서 전쟁연습반대,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대중적초불항쟁 전개-
- 사회주의전야에서 련일 전해지는 흐뭇한 밀, 보리수확소식
- 어머니당의 은정을 전하며 사시절 울리는 《단풍》호의 배고동소리 -1월8일수산사업소의 《단풍18-01》호를 타고-
- 망솔한 객기는 천벌을 자초하기마련이다 -박정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담화-
- 朴正天副委員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모든 억제력시위가능성을 열어두고 적대세력들의 도발적행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 キム・ガンイル国防次官が談話発表
- 세대를 이어 더욱 굳게 간직하는 복수의 맹세 -중앙계급교양관을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련일 참관, 원쑤격멸의 의지 백배-
- 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4) : 최종검열후 내린 미제의 전쟁개시지령
- 쇠퇴몰락은 구시대 《귀족》무리의 숙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