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전쟁부나비들의 어리석은 객기
북침야망에 들뜬 괴뢰군부깡패들이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미쳐날뛰고있다.
얼마전 괴뢰국방부는 다음해부터 5년동안 추진할 《2018-2022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한데 이어 오는 10월 륙군동원전력사령부를 창설하겠다고 공표하였다.한편 미제호전광들과 함께 지난 14일부터 각종 전투기들과 병력을 투입하여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벌려놓았다.이것은 괴뢰들의 북침전쟁광기가 도를 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개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고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해치려는 괴뢰역적패당의 악습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괴뢰군부가 미국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도발적인 망동을 뻔질나게 벌려놓고있는 기본목적은 북침선제공격기도에 맞게 전반적인 전쟁준비를 최종완성하자는데 있다.《3축타격체계》를 조기에 구축하는것이 《2018-2022 국방중기계획》의 골자를 이루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괴뢰들이 운운하는 《3축타격체계》라는것은 그 누구의 《도발징후》가 있을 경우 1단계에서 《킬 체인》으로 선제타격을 가하고 2단계에서는 미싸일방어체계를 가동시키며 3단계에서는 모든 미싸일들과 특수작전부대를 총투입하여 《대량응징보복작전계획》에 따라 《강력응징》하는것을 내용으로 하고있다.
보다싶이 《3축타격체계》는 그 누구의 《도발징후》를 구실로 내대며 북침선제공격기도를 실현하기 위한것이다.이것을 괴뢰호전광들은 《북의 핵, 미싸일위협대비》를 떠벌이며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구축하기로 하였다.또한 《3축타격체계》의 구축을 위한 정찰위성과 탄도탄조기경보레이다 등 각종 최신전쟁장비들의 구입에 막대한 혈세를 탕진하기로 하였다.
현실은 괴뢰호전광들이 《북의 핵, 미싸일위협》을 떠들며 북침선제타격흉계를 실현하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괴뢰군부가 내오려 하는 륙군동원전력사령부라는것도 북침전쟁에 대비한것이다.괴뢰호전광들은 륙군동원전력사령부를 조작함으로써 숱한 예비군무력을 통일적으로 장악통솔하여 북침전쟁에 내몰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화폭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숭엄히 새겨보며
- 학력이나 경력보다 중요한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