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민심을 우롱하는 특별대우놀음
남조선인민들의 증오와 버림을 받은 박근혜역도가 감옥에서 특별대우를 받고있는 사실이 알려져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지난 3월 3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역도는 잠자코 감방에 들어갈 대신 방이 더럽다느니, 도배를 하라느니 하며 앙탈을 부리였다.
문제는 서울구치소것들이 박근혜의 요구대로 감방의 도배를 다시 하고 시설들을 정비해주었을뿐아니라 그동안 역도를 불법적으로 교도관당직실에서 거처하게 한것이다.
그뿐이 아니다.이자들은 박근혜에게 일반범죄자들의 방보다 두배나 큰 독감방을 배정하고 개인변호사가 임의의 시각에 드나들면서 역도와 꿍꿍이를 할수 있도록 면담실을 별도로 마련해주었으며 이미 설치되였던 감시용촬영기도 가리워놓았다.
이 사실에 접한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는 법우에 군림하던 버릇을 못 고쳤다.》라고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인터네트에는 《범죄자가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인가.》, 《아직도 〈대통령〉인줄 아는가.》라고 비난하고 조소하는 글들이 폭발적으로 실리고있다.야당세력들도 《기가 막힌다.》고 하면서 괴뢰사법당국을 강하게 비난해나서고있다.
바빠맞은 서울구치소패거리들은 《도배작업은 구치소자체의 판단으로 진행》한것이라느니, 《특혜조치는 아니》라느니 하는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았다.이자들은 박근혜역도에 대한 특별대우놀음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일반죄수들도 교도관당직실에서 재운다.》느니, 《취침을 하기에는 교도관당직실보다 감방이 더 낫다.》느니 하는 터무니없는 나발까지 줴쳐댔다.
박근혜역도에 대한 서울구치소측의 특별대우가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는 보수패거리들의 사촉에 따른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괴뢰보수패당은 아직 재판도 끝나지 않은 박근혜역도에 대해 벌써부터 《사면》설을 떠들어대는가 하면 괴뢰검찰은 《세월》호침몰당시 역도의 7시간행적을 비롯한 주요혐의들을 반영하지 않은 공소장을 《법원》에 제출함으로써 어떻게 하나 역도의 죄악을 가리워주고 여론을 기만하려고 획책하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