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리성잃은 호전광들의 마지막발악
10月 6th, 2012 | Author: arirang
며칠전 괴뢰국방부가 올해보다 5.1% 더 늘어난 《국방예산안》을 작성하여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괴뢰들의 이번 《국방예산》증가놀음에서 특히 주목되는것은 우리의 전략적종심과 중요거점들을 기습선제타격하기 위한 탐지레이다와 미싸일개발,특수전사령부 요원들의 통신능력강화에 막대한 자금을 처넣기로 한것이다.《국방예산》을 또다시 증가하기로 한 리명박패당의 책동은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는 동시에 북침무력구조를 선제공격형으로 더욱 완비하여 우리를 기어이 해치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다.
남조선당국의 《국방예산안》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을 턱대고 북침을 위한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소동을 강화하기 위한것이다.리명박역도의 집권후 그 무슨 《군사적우세》를 제창해나선 괴뢰호전광들은 숱한 자금을 쏟아부으며 최신공격무기들과 전쟁장비들을 해외로부터 끌어들이거나 자체로 개발하는데 더욱 열을 올리였다.더우기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을 조작한 이후에는 그 누구의 《추가도발》이니 뭐니 하는따위의 모략설을 내돌리며 그에 대처한 《국방예산》증가의 필요성을 적극 들고나왔다.괴뢰패당은 지금 미국과 백수십억US$에 달하는 사상 최대규모의 무기구매계약체결놀음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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