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영웅신화창조의 불길 세차게 타오르는 백두전구 -216사단에서-
10月 25th, 2017 | Author: arirang
주체106(2017)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삼지연군을 혁명의 성지답게 보다 훌륭히 꾸릴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구상과 의도를 심장으로 받들고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혁명의 성산 백두산기슭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다.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본보기군, 표준군, 모범군으로 일떠설 삼지연지구의 래일을 그려보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산악같이 일떠선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날이 저물고 새날이 밝는 격전장들, 우리는 혜산-삼지연 철길건설장을 비롯한 백두전구의 여러 대상공사장들에 세차게 나래치는 결사관철의 기상과 변모되는 현실을 사진에 담는다.
현지보도반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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