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성명
7月 13th, 2012 | Author: arirang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대국상에 조의를 표시하고 판문점을 통해 돌아간 로수희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부의장에 대한 괴뢰역적패당의 치떨리는 탄압만행에 끓어오르는 분노와 증오를 금치 못하고있다.
로수희부의장의 평양방문은 동족으로서 슬픔을 함께 하려는 응당한 례의이며 우리 민족끼리시대를 되살려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고 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기려는 애국의 일념에서 출발한 의로운 장거로서 탄압을 받아야 할 아무런 리유도 없다.
그가 판문점에서 북과 남 온 겨레를 향해 웨친 구호도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 만세!》이다.
그러나 괴뢰파쑈패당은 판문점 중앙분리선을 넘어서는 년로한 통일애국인사에게 미친개무리마냥 달려들어 짐승도 낯을 붉힐 비인간적인 폭행을 가하였으며 그를 죄인처럼 수갑을 채우고 포승으로 묶어 구속하는 망동을 부렸다.
괴뢰역적패당은 로수희부의장을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처형하려 하고있으며 나아가서는 범민련 남측본부를 비롯한 남조선의 진보적인 통일운동단체들을 완전히 거세말살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