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위대성은 령도자의 위대성
1月 25th, 2012 | Author: arirang
우리 민족은 이 세상 그 어느 민족도 누려본적이 없는 수령복,령도자복을 누리는 가장 긍지높고 존엄있는 민족이다.
오늘 우리 민족은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민족자주위업,조국통일위업의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백두산천출위인들의 위인적풍모를 한몸에 체현하신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가장 큰 행운이다.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수령복,장군복을 받아안은 민족으로서의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민족자주위업,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확신하고있다.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 천만군민의 불타는 심장의 맹세가 새해와 더불어 더더욱 억세여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위대성은 령토의 광대성이나 력사의 유구성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 민족을 이끄는 수령의 위대성에 있다.》
민족의 위대성은 곧 령도자의 위대성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견결한 반제투쟁에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있다
-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퇴진을 주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