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화되는 협조와 교류
1月 27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이란대통령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가 남아메리카나라들인 베네수엘라와 니까라과,꾸바,에꽈도르를 방문하였다.이란대통령은 방문에 앞서 이 4개 나라 지도자들의 《혁명적인 정신》을 찬양하였다.
이란대통령의 이번 방문에 미국이 촉각을 곤두세웠다.미국은 반미경향이 강한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이 서방의 제재를 받고있는 이란과 활발한 협조를 진행하려는데 대해 못마땅해하였다.
지난 6일 미국은 남아메리카나라들에 이란과의 관계를 밀접히 하지 말라고 훈시하였다.그러나 미국의 강박은 이 지역나라들의 랭대를 받았다.
베네수엘라대통령 우고 챠베스는 TV방송통로에 출연하여 미국의 훈시를 가소로운것으로 평가하면서 이란대통령이 우리 나라에 도착하게 된다,이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영광이다,그런데 미국은 어느 나라든 이란과의 관계를 심화시키지 말것을 촉구하고있다,미국대통령 오바마에게 호소하건대 자기 나라 문제나 해결하기 바란다,미국에는 문제거리들이 많다라고 야유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자유로운 사람들이다,라틴아메리카인민들은 더는 무릎을 꿇고 양키제국에 예속되지 않을것이다,그들은 이란이 베네수엘라와 꾸바 그리고 니까라과의 령토로부터 미국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있다는 설을 꾸며대고있다고 조소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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