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소국언론의 공연한 훼방–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1(2012)년 1월 2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민족의 대국상이후 일본보수언론의 적대행위가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지난 1월초 일본의 지지통신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면서 《인민생각의 연출》이라는 잡소리를 줴친데 이어 《도꾜신붕》이 남조선 인간쓰레기들의 모략자료를 되받아외웠다.

22일에는 우익세력의 시녀로 전락된 《아사히신붕》이 조선에서의 《만일의 사태》를 운운하며 중국군대의 《평양진입가능》설까지 꾸며냈다.

일본보수언론들의 비렬하고 너절한 면모를 그대로 드러낸 망동이다.

세상에 나라도 많고 대중보도수단도 많지만 상복을 입고있는 이웃나라에 독설의 칼부림을 하는 일본보수언론과 같이 패덕무도한 언론은 없다.

정치소국의 언론다운 그들의 좀되고 조악한 근성을 세계가 이번에 똑똑히 보고있다.

일본보수세력이 어용수단들을 통해 외곡과 허위로 일관된 모략보도를 계속 내보내는 목적은 우리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을 국제화하여 공화국에 대한 압살음모를 실현하려는데 있다. 조중관계에 쐐기를 박는 보도도 궁극에는 우리를 대외적으로 고립시키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도도한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적기도의 발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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