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쓰레기들의 수작질–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1(2012)년 2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쓰레기매문지 《조선일보》의 악취는 여전하다.

군중예술에 대한 초보적인 리해도 할수 없는 이 매문집단이 이번에는 우리의 우수한 예술단체인 은하수관현악단의 지방공연활동을 놓고 갖은 악담을 다 늘어놓았다.

《주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지 못하고있다》느니,《지역주민들에게 즐거움보다 페만 끼치는 경우》니 뭐니 하고 반공화국모략방송인 《자유아시아》방송이 불어댔다는 궤변을 그대로 되받아 외웠다.

우리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해치려는 추악한자들의 모략나발이다.

짐승만도 못한 인간오작품들이 우리의 예술과 인민을 도대체 얼마나 알기에 수작질인가.

장장 80여성상에 걸치는 우리 인민의 정의의 혁명투쟁은 노래로 개척되고 노래로 전진하고 노래로 승리하여온 자랑찬 로정을 새겨왔다. 그처럼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신심과 랑만의 구호를 추켜든것이 바로 우리 혁명이고 우리 인민이다. 그 빛나는 행정에서 우리의 노래,우리의 예술은 혁명하는 인민의 대오에 있어서 수천만t의 식량도 대신할수 없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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