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선군조선의 기상을 보여주는 명곡 – 노래 《발걸음》을 부르며 –

주체101(2012)년 2월 19일 로동신문

만민이 머리숙일 공적을 쌓은 위인에게는 그의 비범한 력사와 출중한 인품을 노래한 송가가 따른다.한생의 업적이 인민의 송가로 총화되고 후대에 전해지는 위인이야말로 력사가 공인하는 진정한 위인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위인의 출현이 아직은 시대와 력사무대에 알려지지 않았을 때 벌써 인민이 지어부르는 송가들이 나타나군 하는 충격적인 실례들이 있다.인류음악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그런 희한한 송가명곡들이 바로 우리의 김일성조선에,위대한 조선혁명의 력사에 있다.

강도 일제에게 나라를 송두리채 빼앗겼던 수난과 암흑의 그 세월 2천만겨레에게 재생의 희망을 불꽃처럼 안겨준 노래가 있었다.

《조선의 밤하늘에 새별이 솟아 삼천리강산을 밝게도 비치네》라고 절절히 울려퍼지던 혁명송가 《조선의 별》에서 우리 인민은 그렇게도 간절하게 고대했던 조국해방의 구성을 찾게 되였다.《조선의 별》노래와 함께 인민에게 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대전의 피바다,혈전만리를 헤치시고 끝끝내 해방의 봄을 안아오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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