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누가 누구를 위협하는가
12月 12th, 2011 | Author: arirang
미국이 우리를 걸고들며 허튼 나발을 불어대고있다.얼마전 미국회 상원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는 우리의 미싸일과 《대량살륙무기계획》이 미국본토는 물론 동맹국들에 《심각하고도 직접적인 위협》으로 된다느니,우리가 국제법을 위반하고 공격용무기를 대규모적으로 갖추고 《대량살상무기확산에 관여》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는 험담들이 마구 쏟아져나왔다.미정계와 군부의 여러 인물들도 우리의 《위협》을 거들며 그 무슨 우려를 표시하였다.미국의 언론계가 여기에 장단을 맞추면서 우리의 미싸일과 핵무기때문에 일본은 물론 미국본토도 《불안》과 《위협》속에서 살지 않으면 안된다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세계적으로 공인된 초보적인 자료를 가지고도 미국의 주장이 허황하다는것을 어렵지 않게 간파할수 있다.미국으로 말하면 군사력에서는 제노라고 하는 나라이다.미국은 방대한 군사비가 지출되는 나라로서 그것은 세계 모든 나라들의 군사비를 합친것보다 더 많다.지구상에서 미싸일과 핵무기를 비롯한 공격용무장장비를 가장 많이 가지고있는것도,세계도처에 무력을 배비해놓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미국은 우주군사화까지 추진하고있다.미당국자들자신도 저들스스로 《최강을 자랑하는 군사력》을 가진 《유일초대국》이라고 으시대고있다.이런 미국이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우리 나라로부터 《위협》을 받고있다고 한다면 과연 누가 곧이 듣겠는가.그야말로 거꾸로 된 《위협》론이다.명백히 하건대 위협은 미국으로부터 오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건설과 성대한 준공행사의 성과적보장에 기여한 군인건설자들과 설계일군들, 예술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끊임없이 새롭고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실천해나가는 위대한 당
- 총련소식
- 미국의 《반테로전》은 새로운 변종의 침략전쟁이다
- 《긴급대책》이란 어떤것이였는가
- 수치스럽게 쫓겨나게 된 미군
- 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발전을 담보하는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고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국제적고립을 모면해보려는 궁색한 연극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란이슬람공화국 제1부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
-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와 정치의식
- 군비경쟁을 사촉하면서 세계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
- 《미국과 친미호전무리들이 전쟁책동을 본격화하고있다》, 《친일매국 막장권력 윤석열을 타도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를 타도하기 위한 제90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철해동지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 멀리 있는 인민일수록 보살피는 손길은 더욱 뜨겁다 -조국의 북방 량강도에 끝없이 울리는 격정의 목소리를 들으며-
-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 쟁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미국의 《인권보고서》발표는 누워서 침뱉는 격의 놀음이다
- 사설 : 청년들은 당의 품속에서 백배해진 담력과 배짱으로 혁명전위의 영예와 존엄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
-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은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다 -조선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32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서》에 수록된 숭고한 믿음과 고결한 혁명적의리의 세계를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