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시대의 전형들을 따라배우자!영웅적위훈으로 빛나는 기술자의 값높은 삶

주체100(2011)년 11월 17일 로동신문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열간압연직장 공정기사 최호성동무

20111117c301 30여년간 김철에서 열간압연직장 공정기사로 일하고있는 최호성동무는 공장,기업소들에서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한 현장기술자이다.

하지만 그가 세운 위훈은 실로 영웅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과학자,기술자들은 현실에 튼튼히 발을 붙이고 사회주의건설의 실천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연구대상으로 삼고 과학연구사업을 진행하여야 하며 연구성과를 생산에 도입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최호성동무는 과학기술이자 강성국가이고 강성국가이자 과학기술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심장에 새기고 들끓는 생산현장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우리 식으로 풀어나갔다.그 나날 열간압연공정에 고온공기연소기술을 받아들인것을 비롯하여 60여건의 기술혁신과 수많은 발명으로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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