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그 어떤 군사적도발에도 대응할 만단의 결전진입태세를 갖추고있다 –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보도 –
11月 28th, 2011 | Author: arirang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은 23일 오후 1시부터 조선서해 5개섬지역과 그 주변수역에서 대규모적인 반공화국전쟁연습소동을 벌리는 길에 들어섰다.
이번 전쟁연습에는 괴뢰합동참모본부와 서북도서방위사령부,해군작전사령부와 공군작전사령부를 비롯한 지휘기관들과 타격비행대,함선집단들,포병부대들을 포함한 숱한 무력이 동원되였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일부 력량도 이 전쟁소동에 가담한 상태이다.
군부호전광들은 이번 연습의 목적이 우리에게 그 무슨 연평도포격전의 희생과 교훈을 상기시키고 제놈들의 《완벽한 대응태세》를 점검하며 일단 우리가 군사적행동을 개시한다면 륙,해,공군의 《합동전력으로 북의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세력들을 포함한 각급 제대별 지휘소들까지 단호히 응징할 의지를 과시》하는데 있다고 무엄하게 떠벌이고있다.
지난해 연평도포격전으로 말하면 그것은 우리 군대의 사전경고에도 불구하고 신성한 공화국령해에 감히 선불질을 해온 도발자들에 대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평도포격전 1돐을 계기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오히려 우리를 걸고 대규모적인 반공화국전쟁연습소동을 벌리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새로운 정치군사적도발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